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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용산구, ‘온(溫)용산 이사비 지원’으로 안정적 정착 지원

    용산구, ‘온(溫)용산 이사비 지원’으로 안정적 정착 지원

    사회이슈
    2026-01-23 07:35:10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이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온(溫)용산 이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로 전입(관내 전입 포함)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로, 이사비를 선지출한 뒤 신청하면 가구당 최대 40만 원 범위 내에서 실제 소요된 이사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입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가능하며, 이사비 지원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통장 사본, 이사비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은 2년에 1회로 제한된다. 다만 ▲시설수급자 및 타 법령에 따른 의료급여 수급자 ▲임대인이 신청인(가구원 포함)의 부모 또는 자녀인 경우 ▲타 기관으로부터 유사한 성격의 지원을 받은 경우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재개발 사업 주거이전비 또는 이사비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용산구는 2023년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초생활수급가구 이사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4년 사업을 처음 추진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총 146가구에 5,539만 6천 원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주거 이동이 불가피한 수급가구가 새로운 거주지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이사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적지 않다”며 “이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고, 보다 나은 생활 여건을 마련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충주맨 포착 레이더에 걸린 ‘쓰레기’ 문제, 함께 성장하는 콘텐츠로 눈길 

    충주맨 포착 레이더에 걸린 ‘쓰레기’ 문제, 함께 성장하는 콘텐츠로 눈길 

    사회이슈
    2026-01-23 07:26:24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쓰레기,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콘텐츠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한 대학교에서 촬영한 것으로, 이후 쓰레기 실태와 관련해 논란이 일자 충주시 유튜브는 우리 사회 전반의 쓰레기 문제를 다룬 것이라고 해명했다.이날 충주맨은 종강 시점이 대학교에 가장 쓰레기가 많은 시점이라고 알리며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조명했다. 이어 얼마나 쓰레기가 쌓여 있을지 알아보겠다고 발걸음을 뗀 이후 쓰레기장에 가득 쌓인 쓰레기 앞에 말문을 잇지 못했다.특히 쓰레기장에는 제대로 분리수거 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가득해 놀라움을 안겼다. 먹고 남은 치킨 뼈와 소스가 그대로 있는 치킨 상자부터 음식물 쓰레기, 운동화, 새 전자제품, 달걀, 부탄가스, 새 책, 화분, 캐리어, 의류, 벽시계 등 상상도 하지 못할 물건들이 가득했다.분리수거가 되지 않는 쓰레기들은 다시 환경관리원들이 폐기물 자루에 분류해 담았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환경관리원들이 따로 분류해서 버려야 하는 가운데 충주맨은 숨조차 쉬지 못할 정도의 냄새에 괴로워했다. 그러면서 충주맨은 “실망스럽다.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에도 한참 동안 대형 폐기물부터 갖가지 쓰레기를 청소한 가운데 환경관리원은 “재활용이(분류 기준이) 너무 광범위하다. 투명 봉투에만 혼합해서 버려도 된다. 웬만하면 종량제 봉투를 써달라. 대형 폐기물도 신고하지 않고 버리는 분들이 있다. 특히 외국인 분들은 정서적으로 안 맞는 부분이 있는데 같이 개선할 수 있게 부단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충주맨은 3개월 지난 우유를 발견한 뒤 우수관에 버렸고 이후 고정 댓글로 “우유 우수관에 버린 건 제 잘못이 맞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우유 같은 액체는 우수관에 버리면 안 된다. 우수관은 비가 올 때 빗물을 하천으로 바로 흘려보내는 시설이기 때문이다. 하수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우유를 버리면 그대로 하천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끝으로 충주맨은 분리수거는 투명 봉투에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폭발적인 댓글이 달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런 건 뉴스에 나와야 함”, “환경관리원 분들이 영웅들이었네”, “대학가, 원룸촌 심각합니다. CCTV 설치해서 반드시 단속하고 과태료 부과해야 합니다”, “충주시도 이 정도인데 다른 대도시는 어떨까?”, “처음에 웃으면서 보다가 금세 웃음이 사라짐”, “충주맨 도움 많이 된다”, “학교뿐 아니라 누구나 쓰레기 잘 버려야 해요”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이처럼 이번 콘텐츠는 일회성 논란을 넘어 무심코 지나쳐온 쓰레기 배출 관행과 시민 의식을 되돌아보게 하는 등 우리 사회 전반의 환경 인식 개선 필요성을 다시 환기하고 있다. 개인의 양심에 맡겨진 분리배출 구조와 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느껴지는 부분이다.사진=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 2026년 가락시장 등 설 휴업일 안내

    2026년 가락시장 등 설 휴업일 안내

    사회이슈
    2026-01-22 14:01:21 이정윤
    서울특별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 등이 2026년도 설 휴업에 들어간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26. 2. 15.(일)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26. 2. 19.(목) 저녁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25. 2. 16.(월)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2. 20.(금) 새벽 경매가 재개된다.가락시장 수산부류 중 선어‧패류부류는 ’26. 2. 16.(월)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2. 19.(목)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건어부류는 ’26. 2. 14.(토)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26. 2. 20.(금) 새벽 경매부터 재개된다. ▲양곡시장 ▲가락시장 또한,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하 ‘강서시장’) 경매제의 채소부류는 ’26. 2. 15.(일)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2. 19.(목)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26. 2. 16.(월)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2. 20.(금) 새벽 경매부터 진행될 예정이다.시장도매인제의 경우 ’26. 2. 15.(일) 18시까지 진행하고, ’26. 2. 19.(목) 18시부터 다시 거래가 진행된다. 양곡도매시장은 ’26. 2. 14.(토)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26. 2. 19.(목) 07시부터 거래를 재개할 예정이다. ▲강서시장 강민규 공사 유통본부장은 “도매시장 설 휴업 전후 원활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도매시장법인 및 중도매인 등 유통인들과 함께 농수산물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해양환경공단, 창립 18주년 맞아 사회공헌활동

    해양환경공단, 창립 18주년 맞아 사회공헌활동

    사회이슈
    2026-01-22 13:37:41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1일 공단 창립 18주년을 맞아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해 가락본동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물품 전달은 가락본동 주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계층 52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공단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매년 창립기념일마다 꾸준히 지역사회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혜택 ...행사 카드 50% 할인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혜택 ...행사 카드 50% 할인

    사회이슈
    2026-01-22 07:44:48 이정윤
    ▲설 사전 예약 2구간(1월19일~1월25일) 마감일인 1월 25일까지 결제 시 행사 카드 50% 할인과 상품권 최대 5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22일 병오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행사(‘25년 12월 29일~’26년 2월 1일)가 진행되는 가운데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2구간(1월 19일~1월 25일) 마감일인 1월 25일까지 제휴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 할인과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0만 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붉은말의 해인 병오년 설을 맞아 제휴 행사 카드(농협·농협비씨·국민·신한·삼성·롯데·하나·우리·전북은행·카카오페이머니·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토스머니계좌·페이코포인트)로 선물 세트를 결제한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제휴 행사 카드(상동)로 결제한 고객은 구매 금액별로 농촌사랑상품권을 최대 5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제휴 행사 카드 할인과 상품권 증정 혜택을 최대로 받으려면 결제 카드와 행사 기간을 잘 확인해야 한다. 이와 함께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 상품 중 구매 수량별로 1+1, 2+1···20+1 등 덤 세트를 더 증정하는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구매 목록에 체크 할 필요가 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고객들의 구매 편의를 위해 매년 명절마다 꾸준한 사랑을 받은 선물 세트를 'Steady Seller'로 준비했다. 그리고 연령대별(전 연령·2030·40대·50대 이상) 추천 선물 세트와 1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의 가격별 추천 선물 세트가 있으며, 20만 원대 이상 고품질 선물 세트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산지의 진심을 담은 '농협 브랜드관' 코너에는 농부의 땀과 정성이 가득 담긴 '농협축산', '목우촌', 농협양곡', '농협식품'에서 준비한 선물 세트가 마련되어 있다.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 카탈로그 각 상품 페이지에는 'MD 추천 상품'을 표시해 고객들의 손쉬운 선택을 돕는다. 특히 꼭 살펴봐야 하는 상품으로 '농협다움 사과·배 혼합 1호', '한우 세트 3호', '명품 제주 은갈치 세트', '한토래 프리미엄 세트'가 있으며, 캔햄·캔참치·샴푸 등 가공 생필 세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관계자는 "병오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상품을 ‘26년 1월 25일까지 결제하시면 최대 혜택을 받으실 수 있다."라며 "설 선물 세트를 합리적으로 구매하시려는 고객들을 위해 전국에 있는 상품을 엄선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설 선물 세트 행사 38개 마트] 는 양재·창동·청주·대전·부산·전주·용인·자갈치·부전·성내·상계·대치·분평·청담·세종·고덕·흑석·방이역·반포·용호·가좌·미아·광교·소사·성산·산남·수서·교하·수원금곡·다산역·월계·주례·사직·오룡·용정·노은·국회·둔촌포레온점 등이다.
  • 전남 광양 산불, 22일 05시 30분기준 진화율 90%

    전남 광양 산불, 22일 05시 30분기준 진화율 90%

    사회이슈
    2026-01-22 07:39:06 이정윤
    ▲사진.1월 21일 발생한 전남 광양 산불에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가 투입되어 산불 진화 중이다.(산림청 제공)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21일 15시 31분 전라남도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산23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야간진화에 총력 대응하여 진화율을 90%로 높였다고 밝혔다. 22일 05시 30분 기준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으로 분석한 결과, 산불영향구역은 48ha이며, 화선 길이는 4.1km로 이 중 3.7km가 진화 완료되어 진화율은 90%를 나타내고 있다. 산림당국은 수리온 헬기, 열화상 장착 드론을 활용한 화선 관측을 통해 진화전략을 수립하고 산불특수진화대, 고성능산불진화차량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투입하여 산불확산을 저지했다. 야간 산불 진화를 위한 진화차량 108대, 진화인력 721명을 투입하여 산불 지상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서남서의 바람이 평균풍속 2.4㎧로 불고 있다. 산림청관계자는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조기에 주불 진화를 목표로 진화작업에 총력을 기울일것”이라고 밝혔다.    
  •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 집회현수막 등 정비 완료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 집회현수막 등 정비 완료

    사회이슈
    2026-01-22 07:33:41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달, 청와대 이전 이후에도 전쟁기념관 앞에 남아있던 집회현수막 및 팻말(피켓), 천막 등 기타 적치물 정비를 마쳤다. 그간 대통령실 인근에서 끊이지 않았던 각종 집회시위로 인해 난립했던 거리가 정비되며, 깨끗해진 모습으로 주민 품으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정부에서 대통령실이 용산 국방부로 이전한 후 전쟁기념관 앞에는 각종 집회시위와 함께 관련 현수막 및 팻말 수십 개가 인근 가로수를 중심으로 설치되기 시작했다. 집회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상 일반현수막과 달리 관할 구청에 신고 의무가 없고 설치 장소 규제도 적용받지 않아, 그동안 구청의 단속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지난해 12월 29일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복귀한 시점 전후로 전쟁기념관 앞에서 몇 년간 이어지던 각종 집회활동이 점차 줄어들었고, 상주하던 집회 참여자들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됐다. 현장에는 집회 참여자가 사용하던 관련 현수막과 팻말 등만 남아 방치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구는 상시 열리던 집회가 사라진 상황에서 관련 물품을 더 이상 옥외광고물법상 적법한 광고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여기에 인근 주민들의 정비 요청 민원도 잇따르면서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했다. 구 관계자는 “옥외광고물법과 자체 수립한 집회시위 현수막 단속 지침에 따라 해당 물품들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과거 판례에 따르면, 집회신고된 현수막이라도 실제 집회활동을 할 때에만 설치가 허용된다. 12월 31일 용산경찰서와 사전협의를 통해 해당 구역에 집회활동이 없음을 다시 확인했다. 협의 직후 현장조사를 실시해 기존 설치된 현수막 중 파손상태가 심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모든 현수막을 현장에서 즉시 철거했다. 철거 후 남은 현수막에 대해서는 자체 단속지침에 의거, 3차례에 걸쳐 자진정비 명령을 실시했다. 3차 계고 직후 경찰로부터 집회현수막과 기타 적치물 일체에 대한 주최 측 철거 동의서를 접수했으며, 이에 따라 남아있던 모든 현수막과 기타 적치물을 모두 수거하며 전쟁기념관 앞 정비를 최종 마무리했다. 구는 앞으로도 옥외광고물법에 따른 지역 내 집회시위 현수막의 설치를 충분히 보장하되, 집회활동이 없는 현수막이 방치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계도·단속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전쟁기념관 앞 거리가 오랜 기간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컸던 곳인 만큼, 현장 실태와 법령·지침을 면밀히 검토해 정비를 마무리했다”라며 “앞으로도 집회의 자유는 충분히 보장하되, 집회가 없는 상태에서 현수막 등이 방치돼 도시환경을 해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라고 전했다. 
  • 동대문구, 한파특보 때 거리 노숙인 순찰 강화…핫팩·식사·보호 연계

    동대문구, 한파특보 때 거리 노숙인 순찰 강화…핫팩·식사·보호 연계

    사회이슈
    2026-01-22 07:31:19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순찰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전기요금·월세처럼 ‘당장 버틸 힘’이 떨어지는 계절일수록 거리의 추위는 곧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구는 지난 12월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2~3인 1개 조로 순찰팀을 꾸려 취약지역을 정기적으로 살피고 있다. 순찰팀은 현장에서 만난 노숙인에게 따뜻한 음료와 간편식, 핫팩 등 방한용품을 제공하는 한편,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쉼터 이용 안내와 상담을 병행한다.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위급 징후가 보이면 즉시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호시설 이송 및 의료 연계로 이어지도록 돕는다.특히 구는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필요한 순간에 연결되는 보호’에 방점을 찍었다. 기부로 마련된 방한 의류(패딩 등)를 전달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현장에서 거부감이 적은 대화 방식으로 쉼터·지원 제도를 안내해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구는 주민 협조도 당부했다. 도움이 필요한 노숙인을 발견하면 서울시 ‘노숙인 위기대응콜 ’로 신고하면 현장 출동·연계 지원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구는 관련 문의를 위해 사회복지과 자활주거팀 도 운영 중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한파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과 직결된 위기”라며 “현장 점검을 더 촘촘히 하고, 필요한 분들이 안전한 곳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보호·연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동행일자리사업 안전보건 및 노동인권 교육 실시

    강북구, 동행일자리사업 안전보건 및 노동인권 교육 실시

    사회이슈
    2026-01-22 07:27:03 이정윤
    ▲지난 21일 개최된 동행일자리사업 안전보건 및 노동인권 교육 현장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1월 21일(수)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21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노동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동행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이번 교육은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근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성희롱 예방 및 노동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근로자 교육으로, ▲성희롱 예방 교육(동영상 시청) ▲사업장 내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교육 ▲노동자의 권리와 의무를 중심으로 한 노동인권 교육의 순서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무 기간 동안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다리청년과 정경미과장은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근무 기간 동안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교육과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촘촘한 지원의 시작  햇빛소득마을 확산을 위한 정책융자 창구 넓힌다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촘촘한 지원의 시작 햇빛소득마을 확산을 위한 정책융자 창구 넓힌다

    사회이슈
    2026-01-21 20:34:24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법(이하 에너지회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1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재생에너지 정책융자 취급기관(현재 15개 기관)에 지역과 밀접한 4개 금융기관(농업협동조합, 수산업협동조합,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추가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책도입 전·후 비교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융자지원의 폭이 넓어져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정책융자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정부는 이와 같은 제도개선이 햇빛소득마을( 마을 공동체가 태양광발전소의 설치·운영에 참여하고, 수익을 공동체에게 공유하는 모델   ) 전국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햇빛소득마을의 전국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햇빛소득마을추진단’을 신설하여 수요조사, 부지발굴, 사업기획, 햇빛소득마을 지정 등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햇빛소득마을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도 늘렸다.  올해(2026년)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은 지난해 4,263억 원에서 50% 이상 증가한 6,480억 원으로 확대·편성됐다. 또한 산업단지, 학교, 전통시장 등 유휴부지를 발굴하고, 맞춤형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예산도 추가로 편성( 학교태양광 60억원, 전통시장태양광 15억원, 공공주도 산업단지 태양광 43억원 편성 )하는 등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에 정책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심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관은 “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 취급기관의 확대로 햇빛소득마을 등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속도도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확대와 제도개선을 추진하여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재생에너지 정책 및 보급·확산 설명회를 지난달부터 서울, 경기, 인천에서 개최했고, 다음 달까지 9개 지역에서도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 '포카리스웨트' 동아오츠카 ... 함암 칠서산업단지 내 암모니아 누출로 '주민들 불안'

    '포카리스웨트' 동아오츠카 ... 함암 칠서산업단지 내 암모니아 누출로 '주민들 불안'

    사회이슈
    2026-01-21 10:13:41 이정윤
    ▲                                사진=네이버블로그 경남 함안에 위치한 칠서산업단지 내 동아오츠카의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를 계기로, 경남 지역의 환경단체들이 산업단지 전반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요구하고 나섰다.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와 오로나민C로 알려진 동아쏘시오그룹 계열 음료 제조사로, 스포츠·건강 음료를 주력으로 국내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지역에 위치한 창녕환경운동연합과 낙동강네트워크 등 지역 환경단체들은 지난 19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3일 칠서산업단지 내 동아오츠카 공장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누출 사고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인근 주민들에게는 큰 불안을 안겼다”며 “사고 원인과 안전대책을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고”고 밝혔다. 이들 환경단체는 “동아오츠카 사고는 단순한 개별 사업장 사고가 아니라, 이는 칠서산업단지 전반의 화학물질 관리 체계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문제의 구조적 성격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특히 칠서산업단지 내에서 30종에 달하는 악취 유발 화학물질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유사 사고가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환경단체들은 기후에너지환경부산하기관인 낙동강유역환경청을 향해 “칠서산업단지 내 화학사고 예방관리계획서 제출 대상 업체들과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전반에 대해 정밀 안전진단을 즉각 실시하고, 낙동강과 인근 정수장에 대한 화학물질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경남도의 화학물질·악취와 관련한 민·관 합동 정밀진단을 정례화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사고 당시 비상 대응 가이드에 따라 방호 활동 거리를 반경 100m로 설정하고 대기 오염도 측정과 현장 방제 조치를 완료했다”며 “칠서산업단지의 악취관리 종합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먹는 물 재난 위기관리 매뉴얼을 따라 사고 예방과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산단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과 안전 진단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13일 오후 2시24분쯤 함안군 칠서산업단지 내 동아오츠카 공장에서 암모니아 설비 냉각기 안전밸브 보수 작업 중 배관에 남아 있던 암모니아 가스가 미량 누출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노동자 한 명은 안면부 화상을 입었으며, 추가 인명 피해나 낙동강 등 인근 수계로의 화학물질 유출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단체들은 “동아오츠카 사고를 계기로 칠서산업단지 전체를 대상으로 한 상시적인 화학사고 예방 체계가 구축되지 않는다면, 주민 불안은 해소되기 어렵다”며 “사후 수습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영등포구,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불안 덜어준다

    영등포구,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불안 덜어준다

    사회이슈
    2026-01-21 08:03:20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해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 편의와 화재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민간시설 12개소에 총 5천536만4천 원을 지원하면서 충전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2개소) ▲화재 조기 감지를 위한 열화상 카메라와 초기 진압용 화재 예방 소화기 설치(10개소)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민간시설 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이용 안전성과 화재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특히 지하 공간에 집중돼 있던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함으로써,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초기 대응이 보다 수월해지고 이용자들의 심리적 불안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부터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되면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신고와 책임배상보험 가입이 의무화되는 등 제도적 안전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충전시설을 운영하는 민간 시설의 부담과 준비 필요성도 커질 전망이다.  구는 이러한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지원 예산을 1억 원으로 편성하고, 상반기 중 민간 공모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개정 법령에 따른 설치 신고 절차와 보험 가입 안내까지 병행해 법적 의무 이행을 돕고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설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전기차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충전시설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구민들이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아파트 등 민간시설에서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변화에 발맞춘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강북구, 주민 대상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강북구, 주민 대상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사회이슈
    2026-01-21 07:58:44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강북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제도와 절차가 복잡해 주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정비사업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3년 6월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2025년까지 총 31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1,002명에 달한다. 올해 첫 교육은 1월 27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코스타타워(도봉로 358) 10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재건축·재개발·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 주요 정비사업 유형별 특징과 추진 절차를 중심으로 기초 내용을 알기 쉽게 소개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매월 다른 주제로 운영되며, 12월까지 전 과정을 수강할 경우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상반기 교육 일정은 ▲1월 27일(화) 18:30 “헌 집이 새 집 되는 과정, 정비사업 처음부터 차근차근” ▲2월 24일(화) 18:30 “공공재개발, 우리 동네에 어떤 도움이 될까?” ▲3월 21일(토) 10:00 “조합 만드는 법부터 새 집 받기까지” ▲4월 21일(화) 18:30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어렵지 않아요!” ▲5월 21일(목) 18:30 “정비사업과 분쟁, 미리 알면 피할 수 있어요”▲6월 20일(토) 10:00 “분담금 얼마 낼까? 내 집 가치부터 계산까지 쉽게 알기” 등으로 예정돼 있다. 교육은 강북구청사거리 코스타타워 10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회차별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되며, 회당 35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별도 신청 없이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재개발재건축지원단장 최정희과장은 “정비사업은 주민 이해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아카데미를 통해 제도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통·반장 건강검진비 최대 10만원 지원…첫 시행

    용산구, 통·반장 건강검진비 최대 10만원 지원…첫 시행

    사회이슈
    2026-01-21 07:52:20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과 반장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 지원에 나선다. 통·반장의 건강한 활동을 뒷받침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취지다. 용산구는 올해부터 지역 내 통·반장에게 1인당 최대 10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 차원에서 처음 시행되는 제도로, 구는 지난해 8월 ‘용산구 통·반 설치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총 1억1,377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2026년 1월 기준 용산구에는 통장 330명, 반장 1,755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 정보 전달을 비롯해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 업무, 제설 작업 등 지역 행정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건강검진비는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되며, 출생 연도에 따라 격년제로 운영된다. 올해는 주민등록상 출생 연도가 짝수인 통·반장이 해당된다. 지원 희망자는 건강검진을 받은 뒤 매월 10일까지 병원에서 발급한 검진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해당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검진비는 매월 20일경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종합건강검진이 아닌 외래 진료비나 검진 과정에서 발생한 치료·시술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용산구는 통·반장 조직을 ‘행정의 모세혈관’으로 보고,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반장 256명을 대상으로 역할 교육과 주요 행정시설 탐방 등을 포함한 교육을 총 6회 실시했다. 또 구청장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565명의 반장들과 만나 159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올해는 동별 동장–반장 간담회와 워크숍 등을 추진해 통·반장의 구정 참여 확대와 사기 진작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건강검진비 지원을 통해 통·반장님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구정 업무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업무 범위가 점차 확대되는 통·반장의 처우 개선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링크앤코 PHEV SUV 08, 전기 모드로 293km 주행하며

    링크앤코 PHEV SUV 08, 전기 모드로 293km 주행하며

    사회이슈
    2026-01-20 13:12:45 이정윤
    지커 그룹(Zeekr Group)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링크앤코(Lynk & Co)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08’이 전기 모드로 293km를 주행하며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을 달성했다.이번 기네스 세계 기록 달성을 통해 링크앤코 08은 ‘세계에서 전기 모드 주행거리가 가장 긴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지능형 기술과 효율성을 통합한 미래지향적인 프리미엄 모빌리티를 추구하는 지커 그룹의 뛰어난 친환경 성능과 전동화 기술의 우수성도 입증됐다. 링크앤코 08은 기록 달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22일 실제 주행 상황과 동일한 조건으로 구성된 멕시코시티의 센트로 디나미코 페가소 레이스 트랙을 달렸다. 객관적인 주행거리 측정을 위해 주행 데이터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테스트 전후 차량을 점검해 기계적 건전성을 확인한 테크니컬 엔지니어들도 함께 했다.기록 측정은 전문 드라이버가 링크앤코 08을 평균 시속 50~60km로 6시간 이상 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전기 모드 주행 대부분이 속도가 높지 않은 도심에서 장시간 이뤄지는 것에서 착안한 방식이다.이와 같은 조건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링크앤코 08은 제원상 전기 모드 주행거리인 200km(WLTP 기준)를 뛰어넘는 293km를 달리며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도심 내 일일 통근 거리가 일반적으로 30~50km인 상황에서 링크앤코 08이 달성한 주행거리는 일주일 이상의 일상적인 주행을 100% 전기 모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리자동차그룹의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 플랫폼을 바탕으로 링크앤코 08은 137마력 사양의 4기통 1.5리터 터보 엔진, 208마력의 최고출력을 지닌 전기 모터, 39.6kWh 삼원계 배터리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구성한다. WLTP 기준 최대 주행거리는 1,000km 이상이며, 복합 연비는 리터당 111km에 달한다. DC 급속 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10% 잔량인 배터리를 33분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지커 그룹 관계자는 “링크앤코 08의 기네스 세계 기록 달성을 통해 지커 그룹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가 화석연료 소비와 오염 물질 배출을 줄이고 사용자들의 주행거리 불안감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며, “CMA 플랫폼 같은 지리자동차그룹의 전동화 기술과 결과물이 단순한 실험실의 수치가 아닌 일상적인 환경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도 확인됐다”고 밝혔다.한편, 링크앤코는 프리미엄 전동화 모빌리티 브랜드 지커와 함께 지커 그룹에 속해 있다. 2016년 설립된 이후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 33개 국가에 진출해 7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60만 대 이상의 차량을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했다. 링크앤코는 내연기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 옵션을 제공 중이다. 최첨단 기술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고성능, 세련미, 안전함을 갖춘 자동차를 개발하며 ‘뉴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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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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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9-09 2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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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9-03 15: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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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9-03 15: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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