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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한복교복 보급 시범사업'…16개 학교 한복교복 입고 등교 시작

    '한복교복 보급 시범사업'…16개 학교 한복교복 입고 등교 시작

    사회일반
    2020-11-20 20:50:5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전남 강진군 작천중학교와 경북 예천군 대창중학교 학생들이 한복교복을 입고 등교를 시작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한복교복 보급 시범사업'으로 올해 12월에는 3개 학교, 2021년 3월에는 8개 학교 등에서 학생들이 한복교복을 입기 시작한다. 올해 선정된 16개 학교는 ▲ (서울) 국립서울농학교.양천중학교, ▲ (대구) 경일여자고등학교, ▲ (인천) 인천체육고등학교, ▲ (광주) 광일고등학교.임곡중학교, ▲ (경기 파주) 어유중학교, ▲ (강원 횡성) 민족사관고등학교, ▲ (충북 보은) 보은고등학교, ▲ (전북 고창) 영선중학교, ▲ (전북 남원)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 (전남 강진) 강진작천중학교, ▲ (전남 순천) 순천전자고등학교, ▲ (경북 상주) 함창고등학교, ▲ (경북 예천) 대창중학교, ▲ (경남 합천) 야로고등학교 등이다. 선정된 모든 학교에는 동복, 하복(또는 생활복) 디자인 개발과 시제품제작을 지원했다. 또한 해당 시도에 무상교복 정책이 없는 9개 학교의 경우에는 올해를 포함해 총 3년간 무상으로 교복을 입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교복을 입는 학생들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사들이 직접 선택한 한복교복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진행했다.  한복디자이너와 상담전문가, 교복생산업체로 구성된 ‘학교별 전담팀’이 학교를 수차례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원하는 교복 디자인과 색깔, 재질(원단)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맞춤형 한복교복을 제작했다. 한복교복은 매일 입고 자주 세탁해야 하는 만큼, 튼튼한 교복용 원단과 땀 흡수와 통풍이 잘되는 기능성 원단을 함께 사용해 학생들이 편하게 입고 학부모들이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지 않도록 하의 길이와 상의 품을 넉넉하게 만들었다. 한복교복은 제작 과정에서 품질 관리뿐만 아니라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교복 수선이 필요한 경우 한복교복 생산업체 매장을 직접 이용하거나, 매장이 근처에 없는 경우에는 업체가 지정한 학교 인근의 수선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두 배 이상 한복교복 보급학교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고양시 철새도래지AI 방역 현장 점검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고양시 철새도래지AI 방역 현장 점검

    사회일반
    2020-11-20 20:50:2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2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소재 철새도래지인 공릉천을 방문하였다. 이재욱 차관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한 철새도래지 차량·사람 출입통제 및 소독 실시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재욱 차관은 “어제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만큼, 오늘은 오염원 제거를 위해 방역차량·광역방제기·살수차 등 가용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철새도래지와 가금농장 주변을 일제히 소독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였다.또한 농가에도 “비로 인해 약화 된 농장 진입로·주변 생석회 벨트를 보강하고, 축사 내부와 농장 마당을 철저히 소독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정부세종청사 근무 환경부 공무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정부세종청사 근무 환경부 공무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사회일반
    2020-11-20 20:27:3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 6동 5층에서 근무 중인 환경부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신속하게 긴급 방역 등 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주요동선에 따라 19일 해당사무실 및 공용공간에 긴급소독을 실시하였으며, 해당부서 직원 및 접촉자에 대해 자택대기 조치를 하였다. 20일 확진 판정 후 세종청사 6동 동간 이동 및 옥상 차단, 과천청사 4동 6층을 일시 폐쇄하고 입주기관에 확진자 발생을 안내하였으며, 확진자와 동일한 통근버스를 이용한 탑승자 중 유증상자 검체검사 안내, 주말 외출자제 및 재택근무를 권장하도록 하였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향후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청사 내 입주기관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개인위생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다.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입주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청사 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공공기관에 인체유해 물질 비스페놀A 함유 순번대기표 없애기로

    경기도, 공공기관에 인체유해 물질 비스페놀A 함유 순번대기표 없애기로

    사회일반
    2020-11-20 07:47:3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경기도가 인체에 유해한 비스페놀A(BPA) 성분이 들어있는 영수증, 순번대기표 등 이른바 감열지에 대한 사용제한을 추진한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정부의 비스페놀A 함유 감열지 규제 제도 시행 이전에 경기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시군을 대상으로 비스페놀A 함유 감열지 교체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20일 도 전체 800여 곳에 달하는 민원실과 주민센터, 공공기관에 사용 중인 감열지에 대해 비스페놀A가 포함됐거나, 포함여부가 미확인된 제품은 비스페놀A가 없는 제품으로 교체하도록 공문을 보냈다. 해당 기관은 제품 확보가 되는 대로 즉시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민간부분 사용 감소를 위해서는 5대 시중은행과 3대 대형마트에 비스페놀A 포함 감열지 사용 자제를 권고할 방침이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중 감열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종이영수증 의무발급제를 폐지하고 전자영수증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부가가치세법시행령을 개정하는 것은 물론 감열지 사용에 대한 안전기준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감열지란 특수 코팅 기술을 활용해 열을 가하면 글자나 이미지가 표현되는 종이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영수증, 순번대기표, 영화관 티켓, 라벨지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 중이다. 문제는 이 제품 중 일부에 유해화학물질인 비스페놀A가 사용된다는 것. 비스페놀A는 내분비장애물질(환경호르몬), 생식독성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친유성(親油性, lipophilic) 성질을 가지고 있어 핸드크림이나 화장품을 바른 피부와 접촉할 경우 비스페놀A가 피부에 흡수될 우려가 있다.이에 일본, 대만, EU, 미국 일부 주에서는 이에 대한 사용금지나 사용제한을 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에 대한 규제 기준이 없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도민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생활환경 속 건강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조치를 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면서 “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도민건강 지킴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북구 마스크 착용의무 불이행자 10만원... 방역지침 위반 최대 300만원 과태료 부과

    강북구 마스크 착용의무 불이행자 10만원... 방역지침 위반 최대 300만원 과태료 부과

    사회일반
    2020-11-20 07:42:12 안상석
    ▲  강북구 마스크 단속반이 마스크 착용여부 단속과 행정지도를 하고 있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맞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 구는 지난 13일부터 ‘24시간 마스크 대응반’을 구성하고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단속대상은 총 3729개시설이다. ▲중점관리시설(노래연습장 등 9종) 576개소 ▲일반관리시설(이·미용업 등 14종) 2112개소 ▲기타시설(대중교통 등 8종) 1041개소이다. 이들 대상 시설 운영·관리자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위반할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1차 위반 시 150만원, 2차 이상 300만 원이다. 단속대상 시설과 장소에서 마스크를 미 착용한 당사자에게는 위반횟수와 상관없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담당 공무원이 마스크 착용여부를 단속할 때에는 단계별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1차로 위반행위 당사자에게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도록 행정지도를 한다.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2차로 단속근거를 설명하고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안전치수과 김형섭과장은 “현재까지 ‘턱스크’ 등 적발된 행정명령 불이행자 모두 1차 행정지도를 그대로 따랐다”며 “처음 단계에서 이뤄지는 계도에 불응할 경우 예외 없이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응반은 민원사항에 신속히 대처하고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는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단속과 관련된 상세내용과 기타 문의사항은 구 홈페이지(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감염연결 고리가 불분명한 일상 속 감염자가 단기간에 가파르게 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며 “주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여부 단속이 처벌목적이 아닌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방편임을 헤아려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구, 18일 지역자활환경센터 분소 개소

    용산구, 18일 지역자활환경센터 분소 개소

    사회일반
    2020-11-20 07:38:54 안상석
     ▲ 지난 18일 열린 용산지역자활환경센터 분소 개소식[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8일 구 지역자활센터 분소(한강대로88길 11-4, 2층)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부구청장 인사말, 자활사업 현황 보고, 기념촬영, 시설라운딩 순으로 30분 간 진행됐으며 유승재 용산구 부구청장, 신민정 용산지역자활센터장 등 50명이 자리했다. 분소는 231㎡ 규모다. 용도는 사무실, 게이트웨이 교육장, 상담실 등으로 나뉘며 센터 직원 11명이 상주한다. 이들은 이곳에서 자활근로자 교육 및 상담, 자활사업단 운영 등 업무를 중점 추진키로 했다. 이번 분소 설치는 보건복지부 2020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 및 규모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다. 구는 전국 249개 센터를 대상으로 한 복지부 간이평가에서 우수기관 100곳 중 1곳으로 선정이 됐으며 규모평가에서도 기존 ‘표준형’이 아닌 ‘확대형’으로 상향되는 쾌거를 거뒀다. 연간 자활사업 참여자 등 평가 기준에서 높은 실적을 보인 것. 주요 인센티브로는 센터 보조금 및 종사자 정원 확대 등이 있다. 센터 본관은 용산구 한강대로272(남영동)에 위치했다.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95.93㎡ 규모로 사무실, 상담실, 회의실, 카페 등을 갖췄으며 센터 직원 11명과 자활근로자 230명이 이곳에서 업무와 상담을 진행해 왔다. 복지조사과 진광필과장은 “기존 시설은 공간이 좁아 자활업무에 필수적인 2개 교육과정(게이트웨이, 취업능력향상프로그램)을 별도 장소에서 운영했다”며 “이번 분소 개소로 업무와 상담 그리고 교육을 같은 장소에서 실시하게 돼 업무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자활사업단(13개)도 운영한다. 규모에 따라 시간제(우리동네 청소, 커피리본), 사회서비스형(바른배송, 해피임가공, 솜씨임가공, 생명농업건강, 회오리세차, 더마실카페, 우리동네휴빨래방), 시장진입형(스마일클린, 우리동네편의점 전자타운점·효창점·대흥점)으로 구분할 수 있다. 오는 12월 1일 구는 용산2가동에 우리동네 편의점 4호점(소월점)을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달 갈월동에 자활근로자 전용 빨래방을 오픈한 데 이어 18일 센터 분소 운영을 시작했다”며 “더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찾고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구가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 21일 온라인 시상식 개최

    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 21일 온라인 시상식 개최

    사회일반
    2020-11-19 23:29:4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이 주관하는 2020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이 15개의 수상작을 선정해 21일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코로나19를 직면해 변화한 사회 곳곳의 모습들을 청소년만의 시선으로 담고 분석하여 각 분야에 대한 대안적인 사고를 보여주는 글 기사 접수가 두드러졌다.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양극화된 교육격차 양상을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드러내고자 했고, 이와 같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문화, 사회 면면을 기사를 통해 드러냈다는 심사위원 평이 있었다.  또한 영상 기사의 경우 지난해보다 접수 연령대가 중학생 나이로 낮아졌다는 특징이 있었다. 한 달간의 접수 기간과 현장 언론인 및 전문가 심층적인 심사를 거쳐 총 15편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서울특별시장상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포함해 대학교 총장상, 언론사상, 청소년 관련 단체장상 등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지난해 직업으로서의 언론인의 실제적인 이야기와 생생한 현장감을 알게 해 주었던 ‘심사위원과의 만남’이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한 번 더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직접 언론 현장 및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을 하고, 심사위원들이 즉석에서 대답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연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관장은 “수상 선정 작품뿐 아니라 다른 접수된 기사를 보며 청소년들의 날카로운 시선과 대안적 사고 또한 엿볼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나아가 같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넓혀지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심부전 위험 연령 80% 증상 인지 못해…정확히 아는 경우는 8% 불과

    심부전 위험 연령 80% 증상 인지 못해…정확히 아는 경우는 8% 불과

    사회일반
    2020-11-19 23:28:0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한국노바티스가 입원비 부담이 큰 질병 심부전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40~69세 성인 남녀 400명을 대상으로 질환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고령 인구 증가 및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등 기저 질환의 영향으로 심부전 환자 수 증가와 의료비 부담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 맞춰 조기 관리가 중요한 연령에서 심부전 인지도를 알아보기 위해 모바일 리서치 서비스 전문 업체인 ‘오픈 서베이’를 통해 실시했다. 심부전은 심장의 구조적 또는 기능적 이상으로 인해 필요한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주로 심장 질환의 마지막 단계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요 증상으로는 호흡 곤란, 다리 부종, 만성 피로 등이 있다.  심부전은 고령 환자가 많아 주요 증상을 노화로 인한 증상으로 오인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연령이 높으면 평소 심부전 증상을 알고 조기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등 기저 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심부전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이렇듯 심부전 심각성과 이에 따른 관심이 요구되지만 심부전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 심부전 질환을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41.5%로,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낮은 질환 인지도를 보였다.  또한 다른 심뇌혈관 질환인 고지혈증이 59.8%의 높은 인지도를 보인 것과 큰 차이가 있는 결과다. 질환별 증상을 알고 있는지 묻는 항목에서 전체 응답자의 약 18.8%만이 심부전 증상을 알고 있다고 답해 증상 인지도 역시 가장 낮았다. 특히 심부전 증상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 심부전 질환을 알고 있다고 한 응답자 중에서 증상까지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45.2%에 불과했다.  또한 심부전의 대표적인 증상인 △가벼운 오르막길을 오르거나 누워서 잠을 잘 때 숨쉬기 어려운 호흡곤란 △다리 부종 △만성 피로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경우는 8%에 그쳤다. *표본오차 ±4.90%p(신뢰수준 95%) 심부전은 폐암을 제외한 대부분의 암보다 5년 생존율이 낮고, 잦은 입원으로 인한 입원비 부담이 매우 크다. 질환 특성상 급성 심부전으로 응급실 입원 후 만성을 오가며 퇴원 후에도 반복적으로 입원을 하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심부전 환자의 입원 진료비 부담은 2015년부터 연 평균 20%씩 증가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 심부전 전체 진료비 부담의 90%가 입원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재입원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입원 초기 치료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심부전에 대한 기본적인 질환 정보가 부족해 입원 초기 대처 등이 미흡할 수 있다. 한국노바티스 심혈관대사사업부 총괄 홍인자 전무는 “심부전은 고령의 나이와, 관상동맥질환 등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한데, 해당 연령 조사를 통해 심부전 질환 및 증상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낮은 것을 확인했다. 심부전에 대한 질환과 특징적인 증상을 알려가는 것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노바티스는 보다 많은 환자들이 심부전 질환에 조기에 대처하고, 입원을 줄일 수 있는 최적의 치료를 받아 반복되는 입원으로 인한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질환 위중함과 함께 입원 초기 최적화 치료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심부전 인식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전-예술의전당, 문화예술사업 업무협력 협약 체결

    한전-예술의전당, 문화예술사업 업무협력 협약 체결

    사회일반
    2020-11-19 23:27:21 이정윤
    ▲ 왼쪽부터 한전 김종갑 사장과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한국전력이 19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예술의전당과 문화예술 업무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전시와 공연의 공모, 기획, 개최, 운영 등에 있어 상호협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첫 번째 문화예술 협력사업으로 뉴미디어아트 공모제인 <내일의 예술展>을 2021년 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공동개최할 계획이다.  한전과 예술의전당은 이번 전시에서 예술(Art)과 기술(Technology)이 접목되는 미래지향적인 시각미술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전력산업의 디지털변환을 이끄는 한국전력과 우리나라의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이 만나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의 미래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11월 24일부터 2021년 1월 11일까지이며, 당선작 12팀과 최종수상작 3팀에는 각각 창작지원금 4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전 및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김종갑 한전 사장은 “국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세나 활동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전은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는 KBS한전음악콩쿠르를 매년 주관하고, 전국의 문화 소외지역들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희망·사랑나눔콘서트를 코리안심포니, 뉴서울필하모닉, 프라임필하모닉 등 민간 교향악단과 함께 개최하고 있으며 사회 취약계층에 대해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객석기부 행사인 ‘행복한 공연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은 “앞으로 두 회사가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문화 저변을 확대해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행안부, ‘2020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선정

    행안부, ‘2020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선정

    사회일반
    2020-11-19 23:27:01 이정윤
    ▲ 오치골공원 어린이놀이터(울산 북구)[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행정안전부는 안전한 어린이 놀이시설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을 지정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7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은 전국 7만 6천여 개 어린이 놀이시설 중 시‧도 및 시‧도 교육청에서 46개를 추천받았으며 안전관리, 유지관리·운영실태 등 5개 분야의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2020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중 충청남도청 어린이집 놀이터는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되어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지정 이래 최초로 2회 선정됐다. 모든 놀이기구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수칙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으며, 자체 안전관리반을 구성해 매일 2회 안전 및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치골공원 어린이놀이시설은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를 위한 신체활동 위주의 다양한 놀이기구와 함께, 영유아를 위한 조합 놀이대와 해먹 등이 설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조형물과 야간 분수대 등을 설치하여 어린이와 보호자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놀이시설로 선정된 시설에 대해서는 인증서와 인증판이 수여되고, 향후 3년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운영된다.다만,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에서 안전관리 의무위반 등이 발견될 경우 시설 지정이 취소된다.  구본근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 놀 수 있는 놀이공간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주상절리 닮은 제주 음수대, 정부 인증 GD마크 단다

    주상절리 닮은 제주 음수대, 정부 인증 GD마크 단다

    사회일반
    2020-11-19 23:26:0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음수대 디자인이 2020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에 선정돼 국가기술표준원장상(Bronze Prize)을 수상했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디자인(GD)은 지난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이는 상품의 디자인, 기능,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성이 인정되는 상품에 정부 인증 마크인 GD(Good Design)를 부여한다.이번에 수상한 음수대는 제주 음용식수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주상절리를 모티브로 삼아 주변 환경과 조화되고 실효성 있는 가치를 창출하고자 디자인하게 됐다.특히 제주도가 지난 2019년 개발한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음수대는 제주지역에서는 염분이 많은 바람이 부는 만큼 해안바람으로 인해 도장이 벗겨지지 않도록 현무암을 이용한 디자인이 특색이다.형태, 재료, 색채를 활용해 제주가 가진 서정적 경관에 자연스럽게 순응하는 디자인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음수대는 조천읍 대흘리 소재 상하수도본부에 설치된 것으로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원 등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는 도내 공공시설물의 통일성, 일관성 유지를 위해 통합 공공디자인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분야별 표준디자인을 연차적으로 개발하고 이에 따른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에는 펜스·볼라드·자전거 보관대·가로등 등의 도로 시설물 및 벤치 등의 편의 시설물을 비롯해 11개 품목을 개발했다.고우석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제주 환경과 조화되고 품격과 가치를 높이는 공공디자인을 개발하고, 실제적으로 구현·확대 적용함으로써 앞으로도 제주형 공공시설물의 표준디자인 보급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전국 최초 ‘어촌 직거래망’ 통합 운영

    전남도, 전국 최초 ‘어촌 직거래망’ 통합 운영

    사회일반
    2020-11-19 23:25:4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전라남도는 도내 우수어촌계에서 생산중인 수산물을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는 어촌 직거래 통합 사이트 ‘바이씨’를 전국 최초로 개발, 오는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바이씨’는 전남지역 어촌계에서 자체 운영한 직거래망을 통합한 것으로, 어촌계에서 생산한 김, 전복, 바지락, 피조개, 굴 등 수산물을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판매한다.전라남도는 이미 어촌과 직거래 중인 기존 소비자와 협력업체 고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을 펼쳐 1만명의 가입자를 우선 확보할 계획이다.특히, 소포장이 어려운 어촌계의 경우 협력업체를 거쳐 소비자들이 선호한 형태로 포장·배달하는 시스템을 마련키로 했다.또 카드 수수료와 운영비 일부를 어촌계에서 부담하되 연말에 정산한 후 남은 비용을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가 마을 기금으로 기탁하는 방식으로 통합 운영, 기존 개별 온오프라인 거래에서 발생됐던 수수료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현재 전남의 우수어촌계는 18개소로, 시군별로는 여수(금봉, 화태, 안포, 장지, 직포, 미포) 6개소를 비롯 진도(신기, 가사, 돌목)·장흥(이회진, 장환, 수문) 각 3개소, 함평(석두)·보성(군농)·강진(사초)·해남(송호)·고흥(신평)·완도(동고) 각 1개소 등이다.전라남도는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와 함께 포장 및 디자인, 홍보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직거래 망 통합 개발은 어촌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어업인이 직접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돼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것이다”고 말했다.
  • 고영인 의원, 불법의료광고 막기 위한 의료법 개정안 발의

    고영인 의원, 불법의료광고 막기 위한 의료법 개정안 발의

    사회일반
    2020-11-19 00:06:05 안상석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사진)은 17일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의 모니터링 결과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의 후속조치를 명시한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현행법에서는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가 의료광고를 모니터링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보고받은 불법광고에 대한 사후조치 규정이 없어, 불법광고를 보고 받고도 보건복지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이 밝혀졌다.고영인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보고받은 모니터링 결과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이 규정을 위반한 의료인 등에 대하여 법에 따른 처분 및 수사기관에 고발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영인 의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9년도에 적발된 불법의료광고 1753건 중 48%인 850건의 불법광고가 사실상 방치되고 있었다. 그러나 복지부는 이를 알면서도 규정 미비를 이유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라며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의료광고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의 의무를 명시한 이번 규정이 방치되는 불법의료광고를 막고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고영인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에는 더불어민주당 서동용·이용빈·최혜영·유정주·이동주·장철민·김경만·김회재·맹성규·김승원·전혜숙·윤재갑·강득구·박성준·홍성국 의원 등 15명의 의원이 발의에 참여했다. 
  • 환경부-교육부, 수능 시험에 사용된 플라스틱 칸막이 재활용 체계 구축

    환경부-교육부, 수능 시험에 사용된 플라스틱 칸막이 재활용 체계 구축

    사회일반
    2020-11-18 11:01:29 이정윤
    ▲ 칸막이 예시 샘플(제공:환경부)[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와 교육부는 올해 12월 3일 수능 시험에 활용된 칸막이를 재사용·재활용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환경부와 교육부는 올해 수능 시험에 방역용 플라스틱 칸막이 사용이 결정된 이후 시도교육청,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센터 등과 함께 플라스틱 칸막이 재사용 방안을 함께 논의해왔다.먼저 교육부에서 수능 직후 재사용 수요와 별도 처리가 필요한 물량을 점검한다.아울러 시도교육청은 지역별 발생량을 고려해 사전 섭외된 재사용처에 공급한 뒤, 잔여 물량은 지자체·재활용업체와 수거 일시 및 방법 등을 협의하여 처리할 계획이다.또한, 양 부처는 회수·재활용 체계 사전 구축에 그치지 않고, 수능 이후에도 플라스틱 칸막이가 원활하게 재사용 또는 재활용되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교촌치킨, 치킨 잘 팔려 확장 이전 부평 매장 多…시민통행방해·환경관리는 허술

    교촌치킨, 치킨 잘 팔려 확장 이전 부평 매장 多…시민통행방해·환경관리는 허술

    사회일반
    2020-11-18 10:54:42 이정윤
                                                                                                                                 사진= 제보자[데일리환경=이정윤기자]교촌치킨이 매장 이전 공사를 하며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곳이 영등포 양평당산1호점 뿐만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영등포구 교촌치킨 양평당산1호점 매장이 이전 공사를 하면서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고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보도를 한 뒤 한 제보자가 교촌치킨의 추가적인 불법사실을 고발한다며 본지에 연락을 해왔다.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점포의 위치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192-14번지 1층이며, 인근 가맹점인 교촌치킨 부개1동점이 매매되어 부평점으로 이전 확장 공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직접 사진까지 촬영해 첨부한 제보자 A씨는 교촌치킨 부개1동점의 확장 이전 공사 진행 중 통행에 불편을 주고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A씨는 “해당 철거공사는 2020년 10월 16일 경 착공하여 현재까지 한 달 가까이 진행되고 있다”며, “구청에 직접 알아보니 교촌치킨은 도로점용허가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교촌치킨은 시정 조치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비판했다.앞서 본지는 영등포구 영등포동8가 리마크빌 빌딩. 교촌치킨 양평당산1호점 매장 앞 도로에 시멘트 부대가 보도블록 위로 올라와 한쪽에 수북이 쌓여 있는 등 공사현장 주변 환경관리가 매우 허술하고 통행하는 시민에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부평구청 관계자는“ 과태료 부과 예정이라면서 도로점용 신청만 들어왔지 허가는 아직 안났다”며“향후 구민 불편없는 행정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교촌치킨 홍보팀 관계자는 “시정 조치하겠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얼마나 더 많은 제보가 들어와야 제대로 된 시정방안과 답변을 내놓을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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