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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 정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확실히 내년 2∼3월 국내 들어온다"

    정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확실히 내년 2∼3월 국내 들어온다"

    사회일반
    2020-12-21 15:49:22 이동민
    ▲아스트라제네카. [출처=연합뉴스]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이 내년 2∼3월에는 반드시 국내에 들어온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21일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내년 2∼3월에 국내에 들어오는 게 확실하다"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우리 정부가 지금까지 백신 구매 계약을 공식 체결한 유일한 제약사다. 정부는 그동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내년 2∼3월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라고 여러 차례 발표했지만, 도입 지연 가능성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특히 양측이 체결한 구매계약서에 공급 일자나 분기 등 구체적인 시기가 명시되지 않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손 전략기획반장은 이와 관련한 질문에 "이 부분은 정부가 몇 번에 걸쳐 내년 2∼3월에 들어온다고 말씀드렸다. 여러 경로로 확약 돼 있고, 보장돼 있다"며 "확실하게 내년 2∼3월에 들어온다"고 답했다. 그는 "이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여러 절차와 경로를 통해 보장받고 있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구체적인 도입 계획을 여러 차례 발표했음에도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된 것에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손 전략기획반장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공급되느냐는 질문이 반복돼 곤혹스럽다"며 "진행 과정에 대해 신뢰를 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앞서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에서 각각 1000만병분, 존슨앤드존슨-얀센에서 400만명분 등 모두 3400만명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중 선구매 계약이 체결된 곳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고 화이자와 존슨앤드존슨-얀센과는 연내, 모더나와는 내년 1월에 계약을 완료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들 해외 제약사와 별개로 백신 공동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서도 1천만명분을 구매하기로 했다.
  • '민식이법' 이후 스쿨존 택시속도 7% 줄어…급감속도 33.3% 증가

    '민식이법' 이후 스쿨존 택시속도 7% 줄어…급감속도 33.3% 증가

    사회일반
    2020-12-21 11:03:06 김동식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을 계기로 스쿨존을 지나는 택시 통행속도가 7%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민식이법은 2019년 9월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김민식(당시 9세) 군의 이름을 따 개정된 도로교통법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말한다. 스쿨존 내 무인단속 카메라와 신호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안전 의무를 위반한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올해 3월 시행됐다. 21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민식이법 시행 전(2018년 6월)과 시행 후(2020년 6월) 서울시 스쿨존 주변의 통행속도를 분석한 결과, 어린이 통학 시간대(오전 6∼9시·낮 12시∼오후 3시)의 택시 평균 통행속도는 2018년 6월 시속 34.3㎞에서 올해 6월 시속 32.0㎞로 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식이법 시행 전·후 통행속도. [제공=한국교통안전공단]  공단은 택시의 운행기록 자료를 활용해 통행 속도 변화를 분석했다. 다만 차량 속도가 초당 시속 14㎞ 이상 급격히 감소하는 '급감속' 발생비율은 되레 33.3% 증가했다. 공단 관계자는 "민식이법 시행 이후 스쿨존에서 제한속도를 준수하기 위해 급감속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스쿨존 내 급감속은 후미 추돌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스쿨존 진입 이전부터 미리 충분히 감속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서울시,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일상’ 담은 2020 생태문화축제 열어

    서울시,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일상’ 담은 2020 생태문화축제 열어

    사회일반
    2020-12-18 21:17:0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12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2020생태문화축제 <보이기 시작하고 귀 기울이기 시작할 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2020 생태문화축제’는 ▲ 문화비축기지 T6의 외벽을 이용한 미디어 파사드 전시 <보이기 시작할 때>를 축제기간 19시에서 20시까지 상영 ▲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일상을 담은 시민의 사연 <들리기 시작할 때>는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하여 공유 ▲ 이 시대를 살아가는 생태적 삶에 대한 예술적 상상력을 발휘하는 주제별 연구워크숍 <돌아보기 시작할 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보이기 시작할 때> 미디어 파사드 전시(영상 프로젝션 매핑) 는 ‘파도와 일상’, ‘댄싱 걸 인 서울’ 두 작품을 19일(토)부터 20일(일), 2일간 19시~20시까지 문화비축기지 T6의 거대한 외벽 전·후면에 상영한다. 이 시간대의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야외공간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이곳을 지나는 차량도 멀리서 감상할 수 있다.     <들리기 시작할 때>는 모집된 시민사연 중 일부를 선정하여 콘텐츠로 제작, 공유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의 변화를 겪은 시민들의 사연은 낯선 시간에 대한 위로와 격려가 되면서 우리의 삶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돌아보기 시작할 때>는 작가와 음악가들의 연구 에세이와 프로젝트 워크숍이다. △장애 △여성 △노동 △시니어 4개의 주제연구를 나와 사회 사이의 생태적 삶의 관점에서 논의하며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워크숍 결과물은 내년 2월 생태문화축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예정이다.    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본 축제는 펜데믹 상황에서도 현장성 있는 프로그램의 과정과 결과를 모아 2021년 생태문화축제로 이어가는 ‘과정형’ 축제로 구성하였다.”며 “생태문화축제라는 정체성과 지역의 경제성, 관광적 측면 등 복합적인 축제의 성격은 다소 위축된 상황이나 이를 계기로 자연과 이웃, 무절제했던 삶에 대해 성찰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 생태문화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비축기지 블로그 에서 확인하거나 문화비축기지 관리사무소(02-376-841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만족도 조사 실시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만족도 조사 실시

    사회일반
    2020-12-18 20:08:13 안상석
    [세종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배준석)는 12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공영자전거 이용경험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어울링 이용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도시교통공사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영자전거 서비스 질 개선과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방법 등을 모색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어울링 이용만족도 조사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하여 세종도시교통공사 홈페이지(https://www.sctc.kr), 공영자전거 어울링 홈페이지(https://www.sejongbike.kr) 배너, 어울링 어플 공지사항 등의 설문지링크 접속을 통해 비대면으로 실시하며, 설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이용 만족도 조사에 나온 시민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더 안전하고 편안한 어울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친환경 저탄소 녹색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어울링은 코로나-19 시대에 타인과의 접촉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1인 교통수단으로써 올 한 해 이용건수가 100만명을 돌파할 만큼 세종시민에게 인기가 높다.  
  • 용산트레이드센터,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총 76명 확진

    용산트레이드센터,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총 76명 확진

    사회일반
    2020-12-17 21:02:44 안상석
    ▲ 입구가 차단되어있으나 아직도 이동하는분들이보였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신사옥으로 사용 예정인 서울 용산트레이드센터 공사 현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당초 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포함해 총 62명이 누적 확진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7일 오후 1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총 7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확진자 가운데 건설 현장 관련 종사자는 65명으로 집계됐다.한편, 용산트레이드센터는 해당 공사를 중단한 상태다. 이에대해 다원아이디앤씨 측은 공사현장 방역과 관련 "건물 관리 시공사에 현장 매뉴얼을 제공함과 동시에 방역 수칙 사항을 준수해 운영했다“면서 ”공사현장에 대해 따로 할애기가 없다“고 말했다.  
  • 내년부터 택시운전 자격증, 하루면 딴다

    내년부터 택시운전 자격증, 하루면 딴다

    사회일반
    2020-12-17 15:38:51 박한별
    ▲제공=한국교통안전공단 내년부터 택시 운전 자격시험이 '원스톱' 방식으로 치러져 하루 만에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택시연합회가 시행하던 택시 운전 자격시험을 내년 1월 1일부터 공단이 주관함에 따라 원스톱 서비스가 도입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택시 운전 자격을 따기 위해선 운전면허를 지닌 운전자가 운전적성 정밀검사와 택시 운전 자격시험에 차례로 합격해야 한다. 공단이 운영하는 운전적성 정밀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뒤, 택시연합회에서 한 달에 약 2회 진행하는 택시 운전 자격시험을 따로 치러야 해 자격 취득에는 보통 2주가 걸렸다. 내년부터는 공단이 자격시험을 운영함에 따라 운전적성 정밀검사부터 택시 운전 자격시험까지 한 장소에서 받을 수 있어 하루 만에 자격취득이 가능해졌다. 공단은 또 전국 12개 시험장에서 매일 4회 자격시험을 시행하고 6개의 비상설 시험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험 방식도 기존 종이 시험 형식에서 컴퓨터를 이용한 방식(CBT)으로 변경해 합격 여부도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우선 내년 2월까지 서울(노원)과 상주에서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3월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택시 운수종사자의 전문성 확보와 안전관리 강화로 국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상훈 의원 “변창흠 후보 SH 재직 당시 친여 기업에 ‘특혜’ 줬다”

    김상훈 의원 “변창흠 후보 SH 재직 당시 친여 기업에 ‘특혜’ 줬다”

    사회일반
    2020-12-17 14:04:3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변창흠 국토부장관 후보자가 SH공사 재직 당시 친여 기업에 ‘일감 몰아주기’ 등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김상훈 의원이 16일 SH공사로부터 받은 '2015∼2018년 SH임대주택 태양광 시설 현황'에 따르면 2015년 464세대(보조금 0원 지출)에 불과했던 SH 임대주택의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규모가 2016년 3209세대(3억4000여만원), 2017년 7448세대(8억4000여만원), 2018년 2만2927세대(32억원)로 급격히 증가했다.김상훈 의원은 "SH임대주택의 미니태양광 보급이 확산된 계기는 2016년 변창흠 후보자가 SH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추진한 미니태양광 3000기 보급 때문"이라고 말했다. 당시 변사장은 ‘전기요금 폭탄 우려’를 들며 2016년 3000가구, 2018년까지 2만가구 SH임대아파트 태양광 보급을 목표로 들었고 사실상 그대로 실현됐다.김 의원은 그 과정에서 이른바 ‘태양광 친여 3대 업체’의 수혜가 급증했다고 주장했다.이들 3개 업체의 2015년까지 SH임대주택의 태양광 설비 실적이 `0가구`였으나, 3000기 도입이 추진된 2016년에는 1323가구로 수주량이 증가했다. 이어 2017년에는 3530가구, 2018년에는 6408가구로 크게 늘었다.또한 김 의원은 이들 업체가 SH로부터 받은 보조금은 2015년 0원에서 2016년에는 2억 3600만원, 2017년 3억 4600만원, 2018년 10억 4500만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공교롭게도 변창흠 후보자가 SH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내놓았던 임대주택들이 특정 업체를 키워주는 용도로 활용된 셈”이라면서 “변 후보자는 공기업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공공임대를 태양광 업체의 물량으로 풀어주고 그 과실은 특정업체들이 독식했다”고 비판했다.한편, 변창흠 후보의 인사청문회는 오는 23일로 예정됐다.  
  • 제6회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최종합격자 27명 발표

    사회일반
    2020-12-17 13:12:0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제6회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자격시험의 최종 합격자 명단을 12월 18일에 발표했다. 건축물에너지평가사는 녹색건축인증(G-Seed), 에너지효율등급 평가, 그린리모델링 사업 등 녹색건축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전문자격으로 건축, 기계, 전기, 신재생 분야의 이론 및 실무에 대해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발된다. 이번 시험에는 총 240명이 응시하여 27명(11.3%)이 합격하였다. 최종합격자 27명 중 30대 합격자 비율은 33%로 가장 높고, 최고 득점(김조연, 30세)은 70점, 최고령 합격자(모정하)는 66세, 최연소 합격자(한누리)는 27세이다.    최연소 합격자인 한누리(27) 씨는 “3년 전부터 녹색건축 관련 업무를 시작하면서 건축물에너지 성능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격취득을 계기로 건축물에너지 전문가로 거듭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최종합격자 명단은 국토교통부(www.molit.go.kr) 및 한국에너지공단(bea.energy.or.kr)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 녹색영등포 만들기 프로젝트…환경거버넌스 활동공유회

    녹색영등포 만들기 프로젝트…환경거버넌스 활동공유회

    사회일반
    2020-12-17 12:49:05 최성애
    ▲ 환경거버넌스 활동 공유회  [데일리환경=최성애기자]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해온 녹색영등포 환경거버넌스의 활동 성과와 2021년을 대비한 운영 추진계획, 활성화 연구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기 위한 ‘녹색영등포 환경거버넌스 2020년 활동공유회’를 개최하였다. ‘녹색영등포 환경거버넌스’는 구민, 환경단체, 전문가, 행정 등 민‧관이 함께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환경 현안에 대한 논의와 공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환경정책을 발굴해나가기 위한 취지로 구성되었다. 거버넌스는 지난 6월 18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녹색도시 생활실천분과’, ‘에너지·미세먼지 분과’, ‘악취·생활환경 분과’ 등 3개의 분과로 나누어 구성하여 환경분야별 실정을 고려한 운영 방향과 기반을 다져왔다. 수 회의 업무협의와 정기회의, 자문회의를 통해 지역환경 문제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녹색영등포 환경거버넌스 운영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10회에 걸친 의견청취, FGI, 워크숍을 진행하며 환경거버넌스 활동의 비전, 목표를 도출하고, 거버넌스 분과모델 구축, 운영 전략을 구상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활동 공유회는 지난 12월 16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하기 위하여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치러졌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임직원과 환경거버넌스 분과장, 전문연구원 총 8명은 영등포구청 별관 강당에 자리하고, 기타 거버넌스 위원들은 실시간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통해 회의에 참여했다. 공유회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0 환경거버넌스 활동영상을 시청한 후, ▲2021년 환경거버넌스 추진계획 발표, ▲환경거버넌스 운영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결과 보고 및 질의응답에 이어, ▲위원별로 활동 소감과 다짐을 작성한 다짐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2020년 활동공유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향후 분과별 위원장과 위원들은 온‧오프라인 회의와 업무협의, 자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활성화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2021년 녹색영등포 환경거버넌스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분과별 실천사업 추진, 2022년 신규사업 의제발굴을 위한 주민 공론장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구는 영등포구만의 환경 정책 수립과 활동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며 환경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내실있는 민관협력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기후위기와 환경파괴에 대한 우려가 날로 커지고 있는 요즈음, 환경보호와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은 지역사회와 미래세대 모두에게 행복한 삶을 이어주기 위한 최우선 행동지침”이라며, “환경거버넌스와의 협력과 협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정책 추진에 힘써 쾌적하고 살기좋은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윤석열 정직 2개월 징계에 '강하다' 50% vs '약하다' 34%

    윤석열 정직 2개월 징계에 '강하다' 50% vs '약하다' 34%

    사회일반
    2020-12-17 10:14:50 김동식
    ▲제공=리얼미터 국민 10명 중 절반 정도는 법무부 징계위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내린 것에 대해 '강하다'라고 응답했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16일 윤석열 징계 강도 관련 국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강하다'라는 응답이 49.8%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약하다'라는 응답이 34.0%, '적절하다'라는 응답이 6.9%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라는 유보적 응답은 9.4%였다. 대부분의 권역에서 '강하다'라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 특히 대구·경북(강하다 73.0% vs 약하다 20.6% vs 적절하다 0%) 거주자 10명 중 7명 정도가 징계 강도가 '강하다'라고 응답해 평균 대비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징계 강도에 대해 '적절하다'라는 응답이 0%로 눈에 띄었다. 이어 부산·울산·경남(59.6% vs 32.5% vs 6.5%)과 대전·세종·충청(54.4% vs 28.8% vs 9.4%), 인천·경기(49.0% vs 35.6% vs 6.0%), 서울(47.0% vs 34.9% vs 8.3%)에서 징계 강도에 대해 '강하다'라는 응답이 다른 응답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반면, 광주·전라에서는 '약하다'라는 응답이 52.2%로 다른 지역과 응답 분포 차이를 보였다. 대부분 연령대에서도 '강하다'라는 응답이 다른 응답 대비 상대적으로 많았다. 30대(강하다 57.6% vs 약하다 34.4% vs 적절하다 2.4%)와 50대(52.0% vs 34.5% vs 6.2%), 70세 이상(51.8% vs 20.6% vs 11.1%)에서는 '강하다'라는 응답이 50%대로 집계됐다. 60대(49.8% vs 32.0% vs 8.7%)와 20대(44.9% vs 31.8% vs 9.8%)에서도 다른 응답 대비 '강하다'라는 응답이 많았다. 그러나 40대에서는 '강하다' 44.3%, '약하다' 45.8%로 징계 강도에 대한 응답이 팽팽하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징계 강도에 대해 응답 차이를 보였다. 보수성향자 4명 중 3명 정도인 75.8%와 중도성향자 10명 중 6명 가까이인 55.5%는 징계가 '강하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진보성향자에서는 '약하다'라는 응답이 61.9%로 평균 대비 높은 비율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정당별로도 결과가 달랐다. 국민의힘 지지층 내 84.0%는 징계 강도가 '강하다'라고 응답한 반면, 민주당 지지층 내 78.0%는 '약하다'라고 응답해 결과가 대비됐다. 무당층에서는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이 28.8%로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강도에 대한 유보적 응답이 평균 대비 많았다. 이번 조사는 16일 전국 18세 이상 7891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6.3%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80%)·유선(20%)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 일본산 방어를 국산으로? 도 특사경, 수산물 불법 취급 음식점 29곳 적발

    일본산 방어를 국산으로? 도 특사경, 수산물 불법 취급 음식점 29곳 적발

    사회일반
    2020-12-17 07:36:0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수원, 성남, 광주 등 도내 8개 시·군 수산물 취급·판매 음식점 90곳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와 식품위생 관리 등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총 29곳에서 32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표시 25건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3건 ▲보관온도 미준수 1건 ▲기타 3건이다.도는 최근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 등으로 소비자들의 우려가 큰 점을 고려해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거짓·혼동표시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으며, 그 결과 일본산 수산물의 원산지를 실제와 다르게 표시한 경우가 21건에 달했다고 설명했다.실제 사례를 보면 이천시 소재 ㄱ음식점은 일본산 방어를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일본산 가리비와 멍게는 일본산, 국내산으로 같이 표시했으며, 중국산 낙지는 중국산, 국내산으로 같이 표시한 채 판매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ㄴ 음식점은 일본산 도미와 멍게를 국내산으로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다.양평군 소재 ㄷ음식점은 음식 조리에 사용하는 소스나 부침가루 등 7개 원재료를 길게는 21개월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채로 주방에 보관하고 있다가 적발됐다.도는 원산지 거짓표시로 적발된 음식점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유통기한이 경과된 원재료는 즉시 폐기하도록 각각 조치했다.원산지표시법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이나 원재료를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면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수산물 중 음식점 원산지표시 대상은 참돔, 낙지 등 15개 어종이나, 살아있는 수산물을 수족관에 진열·보관하는 경우에는 모든 어종에 대해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소비자 선택권 보호와 공정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음식물과 재료의 원산지를 속이는 행위는 사라져야 한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연세스타병원.신흥종합상가상인회...‘종합상가 상인 건강 환경지킴이’  협약

    연세스타병원.신흥종합상가상인회...‘종합상가 상인 건강 환경지킴이’ 협약

    사회일반
    2020-12-16 23:04:29 안상석
    신흥종합상가상인회과 연세스타병원(병원장 권오룡, 허동범)은 12월 16일에  ‘종합상가 상인 건강환경 지킴이’ 지정병원 협약을 맺었다. ▲ 사진/신흥종합상가상인회 천성철 회장, 연세스타병원 권오룡, 허동범 병원장,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협약식신흥종합상가 상인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에 관한 이번 협약(MOU)으로 관절·척추 질환을 앓고 있는 상인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다양한 의료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연세스타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소비가 위축되어 힘들어진 상인들을 위해 다양한 의료혜택을 지원하고, 상인회의 모든 분들을 위한 관절·척추 건강 지킴이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이날 협약식을 진행한 신흥종합상가상인회 천성철 회장은 “성남종합시장은 과거 최고의 상권으로 많은 시민들로 북적였던 곳이다.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성남종합시장의 미래를 그려가겠다. 그러기 위한 발걸음으로 우리 상인들의 건강을 챙기고자 오늘의 협약식을 추진하게 됐다. 성남종합시장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상인 가족들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며 인사말과 함께 전했다.연세스타병원의 권오룡 병원장은 “협약식을 맺어 주신 신흥종합상가 상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최신 의료기기와 섬세한 진료로 최고의 치료를 약속드린다. 성남의 대표 병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이 날 협약식의 의미를 되새겼다.협약식은 코로나19 방역 단계에 발 맞춰 소규모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는 병원이 위치한 신흥동의 지역구 의원인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 신흥종합상가상인회 천성철 회장, 연세스타병원 권오룡, 허동범 병원장, 상인회 관계자 및 병원 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 준비부터 끝까지 마스크를 벗지 않았고 소규모로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협약서에는 상인 및 그 가족의 응급치료가 필요한 경우, 입원 보증금을 요구하지 않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고 전해졌다.신흥종합상가상인회의 지정 진료기관인 연세스타병원 이용이나 예약에 관한 내용은 상인회나 병원 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종철 정의당 대표, 포항제철소 사고현장 방문…“포스코 대표 책임져야”

    김종철 정의당 대표, 포항제철소 사고현장 방문…“포스코 대표 책임져야”

    사회일반
    2020-12-16 22:44:5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16일 포항시 포스코 포항제철소 사고현장을 방문해 하청업체 근로자 사망 사건과 관련 포스코 회장에 책임을 물으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입법을 촉구했다.김종철 대표는 이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산재기업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폭발사고로 세 명의 노동자가 돌아가신 지 겨우 보름 만에 또다시 포항제철소에서 사람이 죽었다"라며 "부식된 배관에 발이 빠지는 사고가 자주 일어났지만, 이런 추락을 막을 안전장치는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다. 예고된 비극이었다"라고 비판했다.앞서 지난 9일 포스코 하청업체 소속 60대 노동자는 기계 설비 수리를 하던 도중 떨어져 사망했다. 김 대표는 "제철소 내 시설이 굉장히 노후해서 안전사고나 사망사고 등 위험이 커 보였다"면서 "사전에 시설안전에 왜 투자하지 않았는지 유감스러운 상황이다"고 말했다.이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숨기려고 하는 기업 문화가 계속해서 사고를 불러오지 않을까 싶다"면서 "이런 부분이 개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포스코에 대해 "포스코의 1조 원은 사라진 열 명의 목숨 앞에 의미가 없다"라며 "포스코는 오히려 코로나19를 이유로 인력을 15% 감축하고 반복되는 사고 원인인 낡은 설비를 방치했다"라고 규탄했다.한편, 지난 9월 김종철 대표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일하다 발생한 죽음에 대해 기업, 그 중에서도 원청에게 최소한의 책임을 묻는 법이다”라며, “이 법이 제정되어야 기업은 노동자의 산재사망 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그나마의 노력이라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우리들의 낙원, 2020 서울 도시재생기업 선정

    우리들의 낙원, 2020 서울 도시재생기업 선정

    사회일반
    2020-12-16 21:52:5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을 중심으로 한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이 ‘서울 도시재생기업(CRC)’에 선정돼 반려악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시재생기업(CRC)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추구하는 지역 중심의 기업을 말하며 서울시는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시재생기업을 선정해 육성·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2020년에는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을 비롯해 △서울로 마을닥터 목공 협동조합 △봉제디자인 이음 협동조합 △암사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 △성수지앵 협동조합 △가리봉 마을살이 협동조합 △마을엄마 협동조합 등 총 7곳이 선정됐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2016년부터 자체적으로 진행해온 ‘반려악기 캠페인’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악기를 친구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21년에는 △고가 악기를 저렴하게 대여할 수 있는 ‘악기 대여 사업’ △자신에게 맞는 악기를 만나는 ‘반려악기 체험 프로그램’ △지역의 특색을 살린 ‘특화상품 개발’ 등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악기 기부-교육-공연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수익금 일부를 음악 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악기를 지원하는 ‘악기 나눔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유강호 이사장은 “서울 도시재생기업(CRC)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악기를 평생 친구로 만드는 ‘반려악기 문화’를 더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낙원동 일대가 서울의 문화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 세종공장...경로당 난방비 후원금 550만 원 지원

    남양유업㈜ 세종공장...경로당 난방비 후원금 550만 원 지원

    사회일반
    2020-12-15 23:18:48 안상석
     ▲ 남양유업(주)세종공장성금기탁[세종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 위치한 남양유업㈜ 세종공장과 중앙연구소 임직원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사랑 실천을 하는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들은 15일 장군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사랑의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550만 원을 장군면노인회에 전달했다.남양유업㈜ 세종공장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캐어앤큐어(care&cure) 사회공헌 브랜드 출범 이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남양유업㈜ 세종공장과 중앙연구소 소속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경로당 난방비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남양유업 세종공장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기업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이어나가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호 장군면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지역주민들의 온정을 전해주신 남양유업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 발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함께 사는 따뜻한 장군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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