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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김상훈 의원 “변창흠 후보 SH 재직 당시 친여 기업에 ‘특혜’ 줬다”

    김상훈 의원 “변창흠 후보 SH 재직 당시 친여 기업에 ‘특혜’ 줬다”

    사회일반
    2020-12-17 14:04:3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변창흠 국토부장관 후보자가 SH공사 재직 당시 친여 기업에 ‘일감 몰아주기’ 등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김상훈 의원이 16일 SH공사로부터 받은 '2015∼2018년 SH임대주택 태양광 시설 현황'에 따르면 2015년 464세대(보조금 0원 지출)에 불과했던 SH 임대주택의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규모가 2016년 3209세대(3억4000여만원), 2017년 7448세대(8억4000여만원), 2018년 2만2927세대(32억원)로 급격히 증가했다.김상훈 의원은 "SH임대주택의 미니태양광 보급이 확산된 계기는 2016년 변창흠 후보자가 SH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추진한 미니태양광 3000기 보급 때문"이라고 말했다. 당시 변사장은 ‘전기요금 폭탄 우려’를 들며 2016년 3000가구, 2018년까지 2만가구 SH임대아파트 태양광 보급을 목표로 들었고 사실상 그대로 실현됐다.김 의원은 그 과정에서 이른바 ‘태양광 친여 3대 업체’의 수혜가 급증했다고 주장했다.이들 3개 업체의 2015년까지 SH임대주택의 태양광 설비 실적이 `0가구`였으나, 3000기 도입이 추진된 2016년에는 1323가구로 수주량이 증가했다. 이어 2017년에는 3530가구, 2018년에는 6408가구로 크게 늘었다.또한 김 의원은 이들 업체가 SH로부터 받은 보조금은 2015년 0원에서 2016년에는 2억 3600만원, 2017년 3억 4600만원, 2018년 10억 4500만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공교롭게도 변창흠 후보자가 SH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내놓았던 임대주택들이 특정 업체를 키워주는 용도로 활용된 셈”이라면서 “변 후보자는 공기업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공공임대를 태양광 업체의 물량으로 풀어주고 그 과실은 특정업체들이 독식했다”고 비판했다.한편, 변창흠 후보의 인사청문회는 오는 23일로 예정됐다.  
  • 제6회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최종합격자 27명 발표

    사회일반
    2020-12-17 13:12:0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제6회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자격시험의 최종 합격자 명단을 12월 18일에 발표했다. 건축물에너지평가사는 녹색건축인증(G-Seed), 에너지효율등급 평가, 그린리모델링 사업 등 녹색건축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전문자격으로 건축, 기계, 전기, 신재생 분야의 이론 및 실무에 대해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발된다. 이번 시험에는 총 240명이 응시하여 27명(11.3%)이 합격하였다. 최종합격자 27명 중 30대 합격자 비율은 33%로 가장 높고, 최고 득점(김조연, 30세)은 70점, 최고령 합격자(모정하)는 66세, 최연소 합격자(한누리)는 27세이다.    최연소 합격자인 한누리(27) 씨는 “3년 전부터 녹색건축 관련 업무를 시작하면서 건축물에너지 성능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격취득을 계기로 건축물에너지 전문가로 거듭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최종합격자 명단은 국토교통부(www.molit.go.kr) 및 한국에너지공단(bea.energy.or.kr)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 녹색영등포 만들기 프로젝트…환경거버넌스 활동공유회

    녹색영등포 만들기 프로젝트…환경거버넌스 활동공유회

    사회일반
    2020-12-17 12:49:05 최성애
    ▲ 환경거버넌스 활동 공유회  [데일리환경=최성애기자]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해온 녹색영등포 환경거버넌스의 활동 성과와 2021년을 대비한 운영 추진계획, 활성화 연구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기 위한 ‘녹색영등포 환경거버넌스 2020년 활동공유회’를 개최하였다. ‘녹색영등포 환경거버넌스’는 구민, 환경단체, 전문가, 행정 등 민‧관이 함께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환경 현안에 대한 논의와 공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환경정책을 발굴해나가기 위한 취지로 구성되었다. 거버넌스는 지난 6월 18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녹색도시 생활실천분과’, ‘에너지·미세먼지 분과’, ‘악취·생활환경 분과’ 등 3개의 분과로 나누어 구성하여 환경분야별 실정을 고려한 운영 방향과 기반을 다져왔다. 수 회의 업무협의와 정기회의, 자문회의를 통해 지역환경 문제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녹색영등포 환경거버넌스 운영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10회에 걸친 의견청취, FGI, 워크숍을 진행하며 환경거버넌스 활동의 비전, 목표를 도출하고, 거버넌스 분과모델 구축, 운영 전략을 구상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활동 공유회는 지난 12월 16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하기 위하여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치러졌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임직원과 환경거버넌스 분과장, 전문연구원 총 8명은 영등포구청 별관 강당에 자리하고, 기타 거버넌스 위원들은 실시간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통해 회의에 참여했다. 공유회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0 환경거버넌스 활동영상을 시청한 후, ▲2021년 환경거버넌스 추진계획 발표, ▲환경거버넌스 운영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결과 보고 및 질의응답에 이어, ▲위원별로 활동 소감과 다짐을 작성한 다짐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2020년 활동공유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향후 분과별 위원장과 위원들은 온‧오프라인 회의와 업무협의, 자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활성화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2021년 녹색영등포 환경거버넌스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분과별 실천사업 추진, 2022년 신규사업 의제발굴을 위한 주민 공론장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구는 영등포구만의 환경 정책 수립과 활동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며 환경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내실있는 민관협력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기후위기와 환경파괴에 대한 우려가 날로 커지고 있는 요즈음, 환경보호와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은 지역사회와 미래세대 모두에게 행복한 삶을 이어주기 위한 최우선 행동지침”이라며, “환경거버넌스와의 협력과 협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정책 추진에 힘써 쾌적하고 살기좋은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윤석열 정직 2개월 징계에 '강하다' 50% vs '약하다' 34%

    윤석열 정직 2개월 징계에 '강하다' 50% vs '약하다' 34%

    사회일반
    2020-12-17 10:14:50 김동식
    ▲제공=리얼미터 국민 10명 중 절반 정도는 법무부 징계위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내린 것에 대해 '강하다'라고 응답했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16일 윤석열 징계 강도 관련 국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강하다'라는 응답이 49.8%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약하다'라는 응답이 34.0%, '적절하다'라는 응답이 6.9%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라는 유보적 응답은 9.4%였다. 대부분의 권역에서 '강하다'라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 특히 대구·경북(강하다 73.0% vs 약하다 20.6% vs 적절하다 0%) 거주자 10명 중 7명 정도가 징계 강도가 '강하다'라고 응답해 평균 대비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징계 강도에 대해 '적절하다'라는 응답이 0%로 눈에 띄었다. 이어 부산·울산·경남(59.6% vs 32.5% vs 6.5%)과 대전·세종·충청(54.4% vs 28.8% vs 9.4%), 인천·경기(49.0% vs 35.6% vs 6.0%), 서울(47.0% vs 34.9% vs 8.3%)에서 징계 강도에 대해 '강하다'라는 응답이 다른 응답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반면, 광주·전라에서는 '약하다'라는 응답이 52.2%로 다른 지역과 응답 분포 차이를 보였다. 대부분 연령대에서도 '강하다'라는 응답이 다른 응답 대비 상대적으로 많았다. 30대(강하다 57.6% vs 약하다 34.4% vs 적절하다 2.4%)와 50대(52.0% vs 34.5% vs 6.2%), 70세 이상(51.8% vs 20.6% vs 11.1%)에서는 '강하다'라는 응답이 50%대로 집계됐다. 60대(49.8% vs 32.0% vs 8.7%)와 20대(44.9% vs 31.8% vs 9.8%)에서도 다른 응답 대비 '강하다'라는 응답이 많았다. 그러나 40대에서는 '강하다' 44.3%, '약하다' 45.8%로 징계 강도에 대한 응답이 팽팽하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징계 강도에 대해 응답 차이를 보였다. 보수성향자 4명 중 3명 정도인 75.8%와 중도성향자 10명 중 6명 가까이인 55.5%는 징계가 '강하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진보성향자에서는 '약하다'라는 응답이 61.9%로 평균 대비 높은 비율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정당별로도 결과가 달랐다. 국민의힘 지지층 내 84.0%는 징계 강도가 '강하다'라고 응답한 반면, 민주당 지지층 내 78.0%는 '약하다'라고 응답해 결과가 대비됐다. 무당층에서는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이 28.8%로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강도에 대한 유보적 응답이 평균 대비 많았다. 이번 조사는 16일 전국 18세 이상 7891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6.3%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80%)·유선(20%)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 일본산 방어를 국산으로? 도 특사경, 수산물 불법 취급 음식점 29곳 적발

    일본산 방어를 국산으로? 도 특사경, 수산물 불법 취급 음식점 29곳 적발

    사회일반
    2020-12-17 07:36:0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수원, 성남, 광주 등 도내 8개 시·군 수산물 취급·판매 음식점 90곳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와 식품위생 관리 등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총 29곳에서 32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표시 25건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3건 ▲보관온도 미준수 1건 ▲기타 3건이다.도는 최근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 등으로 소비자들의 우려가 큰 점을 고려해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거짓·혼동표시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으며, 그 결과 일본산 수산물의 원산지를 실제와 다르게 표시한 경우가 21건에 달했다고 설명했다.실제 사례를 보면 이천시 소재 ㄱ음식점은 일본산 방어를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일본산 가리비와 멍게는 일본산, 국내산으로 같이 표시했으며, 중국산 낙지는 중국산, 국내산으로 같이 표시한 채 판매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ㄴ 음식점은 일본산 도미와 멍게를 국내산으로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다.양평군 소재 ㄷ음식점은 음식 조리에 사용하는 소스나 부침가루 등 7개 원재료를 길게는 21개월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채로 주방에 보관하고 있다가 적발됐다.도는 원산지 거짓표시로 적발된 음식점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유통기한이 경과된 원재료는 즉시 폐기하도록 각각 조치했다.원산지표시법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이나 원재료를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면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수산물 중 음식점 원산지표시 대상은 참돔, 낙지 등 15개 어종이나, 살아있는 수산물을 수족관에 진열·보관하는 경우에는 모든 어종에 대해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소비자 선택권 보호와 공정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음식물과 재료의 원산지를 속이는 행위는 사라져야 한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연세스타병원.신흥종합상가상인회...‘종합상가 상인 건강 환경지킴이’  협약

    연세스타병원.신흥종합상가상인회...‘종합상가 상인 건강 환경지킴이’ 협약

    사회일반
    2020-12-16 23:04:29 안상석
    신흥종합상가상인회과 연세스타병원(병원장 권오룡, 허동범)은 12월 16일에  ‘종합상가 상인 건강환경 지킴이’ 지정병원 협약을 맺었다. ▲ 사진/신흥종합상가상인회 천성철 회장, 연세스타병원 권오룡, 허동범 병원장,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협약식신흥종합상가 상인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에 관한 이번 협약(MOU)으로 관절·척추 질환을 앓고 있는 상인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다양한 의료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연세스타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소비가 위축되어 힘들어진 상인들을 위해 다양한 의료혜택을 지원하고, 상인회의 모든 분들을 위한 관절·척추 건강 지킴이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이날 협약식을 진행한 신흥종합상가상인회 천성철 회장은 “성남종합시장은 과거 최고의 상권으로 많은 시민들로 북적였던 곳이다.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성남종합시장의 미래를 그려가겠다. 그러기 위한 발걸음으로 우리 상인들의 건강을 챙기고자 오늘의 협약식을 추진하게 됐다. 성남종합시장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상인 가족들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며 인사말과 함께 전했다.연세스타병원의 권오룡 병원장은 “협약식을 맺어 주신 신흥종합상가 상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최신 의료기기와 섬세한 진료로 최고의 치료를 약속드린다. 성남의 대표 병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이 날 협약식의 의미를 되새겼다.협약식은 코로나19 방역 단계에 발 맞춰 소규모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는 병원이 위치한 신흥동의 지역구 의원인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 신흥종합상가상인회 천성철 회장, 연세스타병원 권오룡, 허동범 병원장, 상인회 관계자 및 병원 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 준비부터 끝까지 마스크를 벗지 않았고 소규모로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협약서에는 상인 및 그 가족의 응급치료가 필요한 경우, 입원 보증금을 요구하지 않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고 전해졌다.신흥종합상가상인회의 지정 진료기관인 연세스타병원 이용이나 예약에 관한 내용은 상인회나 병원 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종철 정의당 대표, 포항제철소 사고현장 방문…“포스코 대표 책임져야”

    김종철 정의당 대표, 포항제철소 사고현장 방문…“포스코 대표 책임져야”

    사회일반
    2020-12-16 22:44:5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16일 포항시 포스코 포항제철소 사고현장을 방문해 하청업체 근로자 사망 사건과 관련 포스코 회장에 책임을 물으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입법을 촉구했다.김종철 대표는 이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산재기업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폭발사고로 세 명의 노동자가 돌아가신 지 겨우 보름 만에 또다시 포항제철소에서 사람이 죽었다"라며 "부식된 배관에 발이 빠지는 사고가 자주 일어났지만, 이런 추락을 막을 안전장치는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다. 예고된 비극이었다"라고 비판했다.앞서 지난 9일 포스코 하청업체 소속 60대 노동자는 기계 설비 수리를 하던 도중 떨어져 사망했다. 김 대표는 "제철소 내 시설이 굉장히 노후해서 안전사고나 사망사고 등 위험이 커 보였다"면서 "사전에 시설안전에 왜 투자하지 않았는지 유감스러운 상황이다"고 말했다.이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숨기려고 하는 기업 문화가 계속해서 사고를 불러오지 않을까 싶다"면서 "이런 부분이 개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포스코에 대해 "포스코의 1조 원은 사라진 열 명의 목숨 앞에 의미가 없다"라며 "포스코는 오히려 코로나19를 이유로 인력을 15% 감축하고 반복되는 사고 원인인 낡은 설비를 방치했다"라고 규탄했다.한편, 지난 9월 김종철 대표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일하다 발생한 죽음에 대해 기업, 그 중에서도 원청에게 최소한의 책임을 묻는 법이다”라며, “이 법이 제정되어야 기업은 노동자의 산재사망 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그나마의 노력이라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우리들의 낙원, 2020 서울 도시재생기업 선정

    우리들의 낙원, 2020 서울 도시재생기업 선정

    사회일반
    2020-12-16 21:52:5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을 중심으로 한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이 ‘서울 도시재생기업(CRC)’에 선정돼 반려악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시재생기업(CRC)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추구하는 지역 중심의 기업을 말하며 서울시는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시재생기업을 선정해 육성·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2020년에는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을 비롯해 △서울로 마을닥터 목공 협동조합 △봉제디자인 이음 협동조합 △암사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 △성수지앵 협동조합 △가리봉 마을살이 협동조합 △마을엄마 협동조합 등 총 7곳이 선정됐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2016년부터 자체적으로 진행해온 ‘반려악기 캠페인’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악기를 친구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21년에는 △고가 악기를 저렴하게 대여할 수 있는 ‘악기 대여 사업’ △자신에게 맞는 악기를 만나는 ‘반려악기 체험 프로그램’ △지역의 특색을 살린 ‘특화상품 개발’ 등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악기 기부-교육-공연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수익금 일부를 음악 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악기를 지원하는 ‘악기 나눔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유강호 이사장은 “서울 도시재생기업(CRC)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악기를 평생 친구로 만드는 ‘반려악기 문화’를 더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낙원동 일대가 서울의 문화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 세종공장...경로당 난방비 후원금 550만 원 지원

    남양유업㈜ 세종공장...경로당 난방비 후원금 550만 원 지원

    사회일반
    2020-12-15 23:18:48 안상석
     ▲ 남양유업(주)세종공장성금기탁[세종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 위치한 남양유업㈜ 세종공장과 중앙연구소 임직원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사랑 실천을 하는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들은 15일 장군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사랑의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550만 원을 장군면노인회에 전달했다.남양유업㈜ 세종공장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캐어앤큐어(care&cure) 사회공헌 브랜드 출범 이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남양유업㈜ 세종공장과 중앙연구소 소속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경로당 난방비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남양유업 세종공장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기업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이어나가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호 장군면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지역주민들의 온정을 전해주신 남양유업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 발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함께 사는 따뜻한 장군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CJ대한통운 김장김치 1,500kg 기탁받은 동대문구

    CJ대한통운 김장김치 1,500kg 기탁받은 동대문구

    사회일반
    2020-12-15 19:28:08 최성애
     ▲CJ대한통운이 15일 동대문구에 김치 1,500kg을 기탁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기현 CJ대한통운 부장, 최홍연 동대문구 부구청장)[데일리환경=최성애기자]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5일(화) 오후 3시 CJ대한통운이 동대문구에 김치 1,500kg(10kg 150포, 환가액 1,290만 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김치는 장애인복지시설 8개 소에 전달됐다.전달식에 참석한 최홍연 동대문구 부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을 위해 선뜻 성품을 전달해주신 CJ대한통운 측에 감사드린다”며 “동대문구도 추운 겨울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초구 행정복지위원회,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

    사회일반
    2020-12-15 19:22:33 최성애
    서초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이현숙)는 지난 12월 7일 제30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이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의 대규모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상향되면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극심한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서초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에 대한 검토를 거쳐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출연금의 규모는 10억원으로 출연금의 15배인 총150억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특별 신용보증 지원하게 된다. 박지남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출연금이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가장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서초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도부터 서초구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사업 등 소상공인 지원에 관심을 기울여왔던 박지남 부위원장은 제30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코로나19로 직간접적으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한 바 있다. 
  • 이재명, “3단계 격상, 수도권만이라도 조속히 시행해야”

    이재명, “3단계 격상, 수도권만이라도 조속히 시행해야”

    사회일반
    2020-12-15 18:50:57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광범위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만이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여당에 건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5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민주당소속 광역단체장 등이 함께한 'K방역 긴급 당·정·광역단체 점검회의'에 참석해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3단계 격상을) 해보려고 했는데 효과도 떨어지고 정부와 발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안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어 “지방과 수도권 입장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수도권은 조속하게 3단계로 올려야 한다”라며 “사적 모임은 안 해도 되니까 10인 이상 모임 금지를 5인 이상으로 강화한 3단계를 최소한 수도권에서라도 동시에 시행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보통 3단계가 마지막 단계라고 생각을 하는데 사실 3단계는 봉쇄를 하지 않고 국민들의 이동을 허용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마지막은 아니다”라며 “3단계에서 저지가 안 되면 유럽처럼 전면봉쇄로 가야한다. 전면봉쇄라는 4단계로 가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 3단계 격상에 너무 신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이 지사의 발언과 관련해 공동생활권인 서울과 인천의 참여 없이는 효과를 낼 수 없기 때문에 수도권만이라도 지역맞춤형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하자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앞서 모두 발언을 통해 “지금 문제는 병상인데, 중환자실과 중증환자를 위한 일반병상이 매우 부족한 상태”라며 “민간병원들에 대해서도 중환자실과 중증환자를 위한 병실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을 계속하고 협의 중”이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가정대기자 문제와 관련해서는 “가정대기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생활치료센터는 긴급동원명령을 통해 대규모 학교 기숙사를 확보했기 때문에 내일 모레부터는 숨통이 트일 것 같다”면서 “소규모 시설들을 지금까지 주로 확보해 왔는데 활용 측면에서 비효율이 발생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대규모 시설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다이소 ‘아기 욕조’ 기준치 600배 넘는 유해물질 검출…부모들 ‘발칵’

    다이소 ‘아기 욕조’ 기준치 600배 넘는 유해물질 검출…부모들 ‘발칵’

    사회일반
    2020-12-12 14:29:1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기자]다이소가 판매 중인 아기 욕조에서 기준치의 600배가 넘는 유해물질이 검출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최근 다이소가 5,000원에 판매 중인 아기 욕조 코스마 제품의 배수구 마개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성분이 기준치의 612배 이상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성분은 폴리염화비닐(PVC) 재질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첨가하는 물질로 장기간 노출되면 간이나 신장 등에 치명적 손상을 줄 수 있는 유해 화학물질이다.이에 대해 다이소 측은 내년 1월 31일까지 다이소 매장에 해당 제품을 가지고 가면 구매 시점, 포장 개봉 및 사용 여부, 영수증 유무와 상관없이 환불받을 수 있다고 공지했다.다이소에 따르면 이 욕조는 ㈜대현화학공업이 생산하고 판매는 기현산업(주)이 맡았다. 다이소는 기현산업(주)으로부터 납품받아 2019년 10월부터 판매했다.다이소 측은 “해당 욕조는 최초 입고 시, 국가공인 시험기관으로부터 가소제의 불검출이 확인된 시험성적서 등 안전성 및 품질 검사를 거쳐 입고 받고 판매했다”면서 “추가 입고 과정에서 제조업체가 안전기준에 따라 생산·납품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채 생산·납품돼 유해물질 기준이 상당량 초과한 제품이 판매까지 이어지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고 했다.다이소는 “이번 제품의 리콜명령을 받은 ㈜대현화학공업과 판매자인 기현산업(주)과 더불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이 사실이 드러나자 맘카페를 중심으로 제조업체를 상대로 한 집단소송 예정이며움직임까지 일고 있다. 
  • 세종시 도시경관 건축발전 유공자 8명 선정

    세종시 도시경관 건축발전 유공자 8명 선정

    사회일반
    2020-12-11 20:53:57 안상석
    ▲ 세종시는 10일 SM타워에서 ‘2020년 건축 발전 유공사 시상식’을 열고 지역 건축 발전에 기여한 시민, 전문가 등 8명을 선정해 표창했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0일 지역건축안전센터에서 ‘ 도시미관 건축 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올 한해 건축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을 표창했다. 시는 이날 지역건축문화·제도 발전, 건축주택 건설발전, 지역건축 건설안전 발전 등 3개 분야 유공자 8명을 선정했다. 건축문화·제도 발전 유공 분야에는 세종 건축사사무소 박덕기 건축사, SUP 건축사사무소 선상희 건축사, ㈜길커뮤니케이션즈 이성희 총괄이사 등 3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와 올해 각각 치른 제2·3회 세종건축문화제의 성공적 개최와 저변 확대에 대한 노력을 기울인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건축주택 건설발전 유공자로는 ㈜일경 건축사사무소 오석준 건축사, 주연구조엔지니어링㈜ 임동균 대표이사, ㈜누아건축사사무소 성호진 대표이사가 선정됐으며, 공동주택 품질검수위원 활동, 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 받았다. 지역건축 건설안전 분야 유공은 올해 ‘지역건축 안전점검의 날’에 적극 동참해 안전시설·품질·환경 등 점검을 모범적으로 추진한 ㈜유탑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와 한신공영㈜ 이철효 부장이 선정됐다. 김태오 시 건설교통국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우리시 건축문화, 시정발전에 기여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건축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적극 포상해 자긍심과 영예성을 고취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 용산구청 인사발령

    사회일반
    2020-12-11 19:33:11 안상석
    인사발령 (2021년 상반기)<4급 승진 예정자>▲기획예산과장 문인환<5급 승진 예정자>▲감사담당관 서만호 ▲홍보담당관 노정하 ▲행정지원과 김지태 ▲행정지원과 신용호 ▲문화체육과 이영희 ▲이태원제1동 박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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