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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서울시·아이두젠, 에너지빈곤층에 난방텐트 700개 지원

    서울시·아이두젠, 에너지빈곤층에 난방텐트 700개 지원

    사회일반
    2017-12-12 15:28:13 고원희
  • 월드컵대교, 착공 7년 9개월만에 드디어 위용

    월드컵대교, 착공 7년 9개월만에 드디어 위용

    사회일반
    2017-12-12 15:07:02 고원희
    ▲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연결하는 월드컵대교가 12일 주탑 60m와 15개소의 수상 교각과 총 9개의 대블럭 거더 중 3개를 설치·완료하면서 착공한 지 7년 9개월만에 그 위용을 드러냈다. 월드컵대교 상판을 구성하는 거더는 모두 전남 신안에 소재한 강교제작공장에서 길이 14m, 폭 31.4m, 높이 3m, 130톤~290톤의 소블럭으로 제작돼 서해~경인아라뱃길~한강을 잇는 해상으로 가양대교 인근 강교조립장까지 운반된다.시에 따르면 거더를 공사 현장에서 직접 조립·제작하지 않고 완성품을 해상으로 바로 운반하면 교량 품질을 높이고 현장 도장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인 문제와 육상(도로)운반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선적·운반·가설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상판(강교 대블럭) 가설공사는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 월드컵대교 건설공사는 한강 선상에서 이뤄지는 최대 규모의 공사다.▲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연결하는 월드컵대교가 12일 주탑 60m와 15개소의 수상 교각과 총 9개의 대블럭 거더 중 3개를 설치·완료하면서 착공한 지 7년 9개월만에 그 위용을 드러냈다.월드컵대교는 국제현상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전통과 새천년의 만남’ 콘셉트로 국보 2호인 원각사지 10층 석탑을 이미지화한 한강상 최대 규모의 비대칭 복합사장교로 만들어진다.주탑은 높이 100m, 경사 78도의 경사로 별도의 해체 및 재설치가 필요 없이 유압장치에 의해 스스로 상승하는 자동상승 거푸집(ACS, Auto Climbing System) 공법으로 만들어져 변단면(외곽)의 품질이 우수하고 디자인이 미려하다.PSC 거더는 하부지지를 위한 가시설 설치가 불가한 한강 상 교하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특수장비인 이동식 작업차(Form Traveler)를 이용해 거더 양쪽의 균형을 잡아가면서 교량을 이어 나가는 FCM(Free Cantilever Method)공법이 적용됐다.
  • “눈썰매 타러 한강간다~”…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 개장

    “눈썰매 타러 한강간다~”…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 개장

    사회일반
    2017-12-12 14:36:27 고원희
  • 동대문구, 지역안전도 2년 연속 1등급

    동대문구, 지역안전도 2년 연속 1등급

    사회일반
    2017-12-12 13:52:12 고원희
  • 강남구, 미세먼지 저감 공사장 건설기계 특별관리

    사회일반
    2017-12-12 12:58:26 고원희
    강남구(구청장 신현희)가 건설기계로 인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공사장내 운행차량과 건설기계에 대한 특별관리에 나섰다. 구는 관내 공사장에서 사용되는 건설기계로 인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올해 7월부터 구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대해‘공사계약 특수조건’을 달아 저공해 조치가 완료된 친환경 건설기계를 투입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미세먼지는 일반적으로 10㎛ 이하의 미세먼지(PM10)와 2.5㎛ 이하의 초미세먼지(PM2.5)로 구분된다. 미세먼지(PM10)는 주로 공사장과 도로 등에서 발생하고, 초미세먼지(PM2.5)는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아주 미세한 검댕으로 자동차 배출가스와 공사장 건설기계 등에서 주로 배출된다. 11월말 기준 관내 건설 공사장은 총 348곳으로 연면적 1만㎡ 이상 대형공사장 56곳가 1000㎡ 이상~1만㎡ 이하 146곳이 있다. 공사장에서 오염물질 배출량이 가장 많은 건설기계는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 콘크리트 펌프인 도로용 3종과 굴삭기, 지게차 건설기계 2종으로 서울시에만 3만6200여대가 등록돼 있다.구에 따르면 공사 인·허가시 친환경 건설기계를 사용해야 하는 조건을 부여하고 직접 관리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재건축 공동주택 공사장 2곳에 건설시계 사용을 조건부로 인허가했다. 또 건축공사 현장 34곳에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 안내문을 발송하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31곳에는 비산먼지 사업장 신고처리 시 건설기계에 대한 매연저감 조치를 철저히 하도록 조건을 부여해 관리하고 있다. 현장별 이행여부에 대해서는 불시 점검해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양미영 강남구 환경과장은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점검, 운행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강화, 공사장 운행차량 및 건설기계의 최신장비사용 조치, 도로물청소 및 진공흡입청소등을 강력히 추진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관내 공사장에서도 저공해조치된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 서울시, 환경부 수도사업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사회일반
    2017-12-12 10:43:42 고원희
    서울시가 전국 자지체를 대상으로 한 환경부 수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환경부에서 주관한 2017년 전국 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 결과 특·광역시 그룹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2012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평가는 상수도 운영 관리 및 정책 등 총 3개 분야 28개 세부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시는 ▲국제표준기구의 ISO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등을 통한 수돗물 아리수의 엄격한 수질 및 공급 관리 ▲전국 최고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유수율(95.3%) 달성 ▲실시간 수질·유량관리시스템 구축 및 아리수통합정보센터 등을 통한 효율적인 상수도 운영 ▲노후 상수도관 교체 및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지원 사업 등을 통한 상수도관망 관리 ▲아리수품질확인제, 아리수토탈서비스 등 대시민 서비스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이번 평가에서 시는 상수도요금 현실화 부분에서 수돗물 원가(697.24원) 대비 수도요금(569.62원)이 81.7%로 다소 낮아 미흡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깨끗한 수돗물의 생산과 공급 등 수도사업에 수반되는 예산이 수도요금에 바탕을 둔 것이어서 지속적인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는 적정수준의 수도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게 환경부 정책 방향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구아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서울시가 환경부 수도사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그 동안 시민들에게 항상 건강하고 맛있는 수돗물 아리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아리수를 불편 없이 사용하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전국 최초 6년 연속 지역안전도 1등급

    마포구, 전국 최초 6년 연속 지역안전도 1등급

    사회일반
    2017-12-11 19:15:30 고원희
  • 강동구, 가로주택정비사업 전국 첫 완공

    강동구, 가로주택정비사업 전국 첫 완공

    사회일반
    2017-12-11 18:55:40 고원희
  • 영등포구, ‘따뜻한 겨울나기’ 특별모금 방송 진행

    영등포구, ‘따뜻한 겨울나기’ 특별모금 방송 진행

    사회일반
    2017-12-11 16:00:31 고원희
  • “단속도 없는데 누가 규정대로 다 하나?”…서대문구, 공사장 미세먼지 관리 ‘비상’

    “단속도 없는데 누가 규정대로 다 하나?”…서대문구, 공사장 미세먼지 관리 ‘비상’

    사회일반
    2017-12-11 11:29:59 안상석
    서대문구가 관내 신축 아파트 건축현장의 비산먼지 등 환경관리에 뒷짐진 채 업체에만 맡겨 현장마다 환경관리가 제멋대로로 이뤄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고스란히 그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다는 이유로 서대문구 관내 신축 공사현장의 비산먼지 관리는 엉망이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 의해 1급 발암물질로 규정돼 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작은 먼지 입자인 미세먼지에는 알루미늄, 구리, 카드뮴 등의 중금속이 다량으로 포함돼 있어 건강에 매우 위협적이다. ▲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2차 아이파크’ 신축아파트 건축현장. 공사장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방진막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 인근 주택가와 학교 등으로 미세먼지가 그대로 노출돼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서울시도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공공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보다 강력한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2차 아이파크’ 신축아파트 건축현장. 공사장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방진막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 인근 주택가와 학교 등으로 미세먼지가 그대로 노출돼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69-1번지 일대 ‘DMC2차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현장. 지하 5층~지상 22층, 13개동, 총 1061가구를 신축하는 이곳의 시공사는 현대산업개발이다. ▲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2차 아이파크’ 신축아파트 건축현장. 공사장 입구에는 공사 현장임을 알리는 입간판이 입구 전면에 잘 보이도록 설치해야 하지만 공사입구 구석에 그대로 치워져 있다. 하지만 친환경 주거 단지 조성이라는 거창한(?) 계획과는 달리 현재 공사가 한창인 이곳 현장은 친환경과는 거리가 멀다. 공사가 한창인 현장은 현재 상당한 높이로 신축 아파트가 조성중이다. 하지만 신축중인 건물 어느 곳에도 공사중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방지하는 방진막은 볼 수 없다. ▲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2차 아이파크’ 신축아파트 건축현장. 공사장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방진막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 인근 주택가와 학교 등으로 미세먼지가 그대로 노출돼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또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망도 허술하기 짝이 없다. 현장 인부들이 추락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3중으로 안전망을 설치해야 하지만 현장에는 설치 흉내만 낸 듯한 한겹의 안전망을 설치돼 있어 추락의 충격을 견딜 수 있을지도 의심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직 이렇다 할 현장내 안전이나 환경사고가 없었다는 점이다. 사정이 이런 데도 아직 관할 서대문구의 현장 점검은 없었다. ▲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동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현장. 현장은 비산먼지를 방지를 위한 방진막이 각각의 건물 전체를 밀폐한 후 공사를 진행, 미세먼지 노출을 완벽히 차단하고 있다. 공사장 주변의 환경관리도 잘 이뤄지고 있다.앞서 현장과 마찬가지로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고 있지만 현장 관리는 극과 극이다. 공사 현장은 건물 각각에 비산먼지를 방지하기 위한 방진막이 물샐틈없이 설치돼 있다. 이곳 현장 역시 인근에 주택가 등이 밀집돼 있다.▲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동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현장. 현장은 비산먼지를 방지를 위한 방진막이 각각의 건물 전체를 밀폐한 후 공사를 진행, 미세먼지 노출을 완벽히 차단하고 있다. 공사장 주변의 환경관리도 잘 이뤄지고 있다.특히, 현장 주변은 이곳이 공사현장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아주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다. 이처럼 같은 관내 같은 시공회사라 하더라도 전혀 다른 모습의 현장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관할 관청의 행정력이 아쉬운 대목이다. 서대문구청 관계자는"확인후 미세먼지가 발생이 안되도록 철처히 점검하는 한편 법을 어기고 공사가 진행되는 것이 확인되면 관련 법규에 맞게 행청처분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집합건물’ 매뉴얼 발간…용어부터 법령·실무까지 총망라

    서울시, ‘집합건물’ 매뉴얼 발간…용어부터 법령·실무까지 총망라

    사회일반
    2017-12-11 08:57:10 고원희
  • 강북구, 고등학생 대상 1대 1 진로·진학 상담

    사회일반
    2017-12-08 15:10:46 고원희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고등학생들의 진로 및 진학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19일과 21일 양일간 ‘1대 1 진로진학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다변화하는 대학 입시 전형에 대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생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체계적인 진학 상담으로 자기주도적인 진로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오는 19일과 21일 이틀간이며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45분까지 강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1명당 상담시간은 30분, 비용은 무료다.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학부모로 사전에 신청을 해야 하며 선착순 접수다. 강북구청 교육지원과로 전화해 접수하면 된다. 상담교사는 고등학교에서 다년간 진학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두레상담지원단 및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로 내담자가 준비해 온 생활기록부 및 모의고사 성적표 등을 토대로 1대 1로 진행된다. 이번 ‘1대 1 진로진학상담’은 정시 일정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뿐만 아니라 향후 진로를 상담 받고 싶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도 참여가 가능해 진로 탐색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진로진학 상담을 통해 질 높은 교육 정보가 제공되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이 강화되고 학부모의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모집 안내 및 지원 전략을 위한 ‘2018학년도 정시지원전략 입시설명회’도 개최한다. 비용은 무료다.
  • 용산구, 초등생 대상 겨울방학 어린이 영어캠프 참가 모집

    사회일반
    2017-12-08 15:00:46 고원희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겨울방학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영어캠프에 참가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는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2018년 1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겨울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영어 캠프는 숙명여대에서 통학형으로 진행되며 용산에 주민등록 돼 있는 초등학교 3~6학년생이 대상이다. 교육시간은 1일 7시간이며,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권자·차상위계층·저소득 한부모가족) 4명 포함 42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70만원. 하만 구에서 이 중 30만원을 부담하며, 저소득층은 전액 구비로 지원된다캠프는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테솔이 주관한다. 레벨테스트를 통해 10명 내외로 4개 반을 편성하고 반별 전담교사 3명(외국인 1명, 한국인 2명)씩을 배치한다.학생 수준에 맞춰 강의가 진행되는 만큼 아이들로서도 부담이 없다. 교재 학습과 더불어 역할극, 과학실험, 현장학습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병행,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프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이달 11~20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선발하며 신규자를 우선한다. 선발 결과는 21일 오후 1시 포털에 공개한다.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국제화 시대 개인의 경쟁력은 외국어에서 출발한다”며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영어학습 동기를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대문구, 전기안전점검 직원 재능기부 ‘눈길’

    사회일반
    2017-12-08 14:51:18 고원희
    여름철 수방업무에 전념하던 공무원들이 동절기를 맞아 자신의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에 나섰다.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연말까지 사회복지관, 장애인 보호시설, 경로당, 어린이집 등 관내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 전기안전 점검 및 보수 활동을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수방기간 종료에 따라 빗물펌프장에서 근무하는 24명의 직원들이 5개조로 나눠 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은 관련 분야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기술인력이다.대상은 사회복지관, 장애인 보호시설 등 복지시설 88곳, 어린이집 230곳, 경로당 133곳, 쪽방촌 4곳 등 총 455곳을 직접 방문해 실시한다.봉사자들은 노후 전선을 비롯해 램프, 콘센트, 스위치 불량 등은 즉시 현장에서 보수하고, 전기 사고 및 화재의 위험성이 큰 중대한 사항은 시설물 관리자와 주관 부서에 즉시 통보한다.특히 어르신 거주시설 중 단열이 불량하거나 미끄러운 계단에는 방풍비닐, 미끄럼방지 테이프, 틈막이를 설치해 어르신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병행 실시한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이번 재능기부 봉사를 통해 겨울철 전기 안전사고와 화재를 예방함으로써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겨울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위해 中과 손잡고‘먼지 먹는 숲’ 조성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위해 中과 손잡고‘먼지 먹는 숲’ 조성

    사회일반
    2017-12-08 13:31:03 고원희
    서울시가 미세먼지와 황사로 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중국의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올 겨울부터 ‘먼지 먹는 숲’을 조성한다. 시는 8일 중국건설은행과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먼지 먹는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민관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건설은행은 지난해 세계 1000대 은행 중 2위에 선정된 글로벌 은행으로 지난 2004년 서울지점을 개설했으며, 매년 적십자를 통한 기부도 진행하고 있다. ▲ ‘먼지 먹는 숲’ 조성지인 강동구 동자근린공원 위치도.올해 첫 번재 조성되는 ‘먼지 먹는 숲’ 행사는 오는 9일 강동구 고덕동 동자근린공원에서 강동구와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 주관으로 열린다. 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수목 기증행사와 함께 식수활동 및 공원 가꾸기 행사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동구 동자근린공원은 다른 공원에 비해 노출된 나대지 면적이 많아 수목식재가 필요한 지역으로 강동구에서 나무 식재를 위해 벌근 및 고사목 제거, 낙엽 수거, 터파기 작업 등 사전 정비를 실시했다. 행사당일인 9일에는 동자근린공원 1500㎡의 면적에 서울시 및 강동구 직원 20여명과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 임직원 50여 명이 함께 중국단풍나무 40주를 식재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먼지 먹는 숲 조성 사업이 심각한 미세먼지 피해를 줄여 대기 질을 개선하고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 저감에 효과적인 사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숲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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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인물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인물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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