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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코카-콜라사, 제로 칼로리 ‘스프라이트 제로’ 출시

    코카-콜라사, 제로 칼로리 ‘스프라이트 제로’ 출시

    경제일반
    2021-03-10 14:50:29 이동규
     ▲  제대로 상쾌한 맛남, 스프라이트 제로 사진제공: 코카-콜라사코카-콜라사의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강렬한 상쾌함을 제로 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프라이트 제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프라이트 제로’는 설탕은 빼고 스프라이트 고유의 입안 가득 퍼지는 시원함과 상쾌함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며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제로 칼로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의 강렬한 상쾌함을 제로 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제품 패키지에서도 제로 칼로리의 매력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했다. 스프라이트 고유의 시원한 그린 컬러를 배경으로 ‘제로 슈거(Zero Sugar)’를 패키지 상단 스파크에 담아 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 다이내믹한 스파크 모양 역시 기존 스프라이트의 노란색과 대비되는 그레이 컬러로 구현돼 기존 제품과의 차별점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스프라이트 제로’는 355ml 캔으로 출시되며 슈퍼마켓을 시작으로 판매 채널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스프라이트 제로’는 전 세계적으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스프라이트의 강렬한 상쾌함은 그대로 간직한 채 제로 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라며 “코카-콜라사는 스프라이트 제로 출시와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상쾌한 일상을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 가상화폐가 뭐야?(2)

    가상화폐가 뭐야?(2)

    경제일반
    2021-03-09 22:53:32 안상석.곽덕환
    지난 호에서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토큰의 의미를 알아봤다. 이번 호에서는 토큰이 뭐길래 투자의 가치가 있는 것인지? 왜 비트코인에 열광하는지 그 배경을 알아보고, 안정적인 투자를 위한 방법을 찾아본다. 세계 최대 부호 중 최고의 자리를 넘나드는 일론 머스크, 전기자동차로 유명한 테슬라그룹의 총수다. 그가 던진 말 한마디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폭등했고, 또 다른 말 한마디에 폭락도 했다. 어떤 말이 맞는 걸까? 왜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발언이 미칠 영향을 분석도 안한 것일까? 아니면 일부러 알면서 그랬을까? 여기에서 어느 전직 주식투자전문가의 말이 생각난다. “개미들은 뭉쳐야 본전이고, 흩어지면 파산이다.”. 일반 대중들은 개개인으로 보면 투자규모도 작고, 투자할 수 있는 종목도 적다. 특히 투자를 위한 정보 수집의 한계에 부딪힌다. 그래서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인터넷의 투자정보라는 것을 찾아 헤매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최근 미국에서 게임스톱이라는 회사의 주가를 놓고 공매도투자자들에 대한 개미들의 반란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솔직히 그정도로 대형 펀드사나 투자자들이 충격을 받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그들은 분명 또 다른 탈출구를 만들 것이고, 개미들이 미처 준비할 시간도 없이 역공을 펼칠 것이 분명하다. 당신은 투자전문가의 말을 얼마나 믿습니까? 매일 스팸을 차단해도 들어오는 SNS와 이메일의 주식, 암호화폐 등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는 광고들. 왜 그들은 우리에게 돈 되는 방법을 알려주려는 걸까? 그들 말대로 혼자 부자되는 것이 싫어서일까? 정답은 둘 다 아니다. 자신이 목표로 하는 종목의 주가를 끌어올려 이익을 취하기 위해 공동이란 힘을 만들기 위한 작전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대중들은 중요한 것을 잊고 있다. 대부분 개미들은 여유자금이 없거나 많이 부족하다. 즉, 새로운 먹잇감(?)에 대한 투자정보가 나왔을 때, 그것을 원하는 만큼 원하는 시기에 사들일 자금이 부족하다. 이때 개미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하게 되는데, 다른 곳에 투자된 주식을 팔아서 새로운 종목을 사들이는 것과 은행이나 주변으로부터 부족한 자금을 빌려오는 것이다. 이 모두 앞에서 벌어지는 수익에 눈이 멀어 뒤에서 벌어지는 손해를 보지 못할 수 있다는 부작용이 있다. 대부분의 경제학자들도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다가 반대쪽에서 일어나는 손실에 대해 그들은 변수 또는 어쩔 수 없는 희생이라는 단어로 얼버무린다. 최근 비트코인에서 일어난 호재들을 먼저 살펴보면, 일론 모스크는 비트코인을 사들이면서 비트코인으로 테슬라의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때 결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물론 그 발표 이후 비트코인의 가격은 폭등했다. 그런데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을 사들인 시점이 먼저였을까?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전기차를 결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먼저였을까? 물론 일론 머스크는 비트코인으로 어마어마한 시세차익을 거두게 된다. 그 뒤를 이어 마스터카드사가 비트코인을 결제시스템에 추가한다고 밝혔고, 트위터는 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지급하겠다고도 하였다. 이처럼 비트코인에 대한 굵직한 호재들이 쏟아지자 거래가격은 급등했고, 한때 6만달러를 넘어서기도 하였다. 이 배경에 어떤 음모가 숨어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의심해보지 않았다면 그것도 문제다. 비트코인을 옹호하는 많은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드높은 위상에 대해 이렇게 진단한다. “비트코인은 어느 특정 국가나 정부, 중앙은행 등으로부터 독립되고 분화된 국경 없는 공동통화의 개념을 가지고 있어, 인위적인 평가 절하나 통제의 영향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단점은 정말 없는 것일까? 왜 전문가들은 단점에 대해 쉽게 말하지 못하는 것일까? 진실을 알기 위해 과감하게 질문해 본다. “정부의 통제가 없다는 것은 정부가 절대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비트코인의 절대가치는 누가 정하게 되는건가?”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자유로운 시장에서의 거래를 내세운다. 그런데 이 자유로운 시장이 공정하고 평등하다고 자신있게 대답하는 전문가 또한 없다. 비트코인 거래가격의 폭등에 대해 발행 총량이 2100만개를 넘지 못하는 발행총량에서 비롯된 희소성 때문이라고 하는 분들이 꽤 있다. 이를 두고 “중앙은행이 맘만 먹으면 국민을 속이고 얼마든지 찍어낼 수 있는 화폐들보다 비트코인이 더 안전하다”고 외치기도 한다. 하지만 정상적인 국가의 정부라면 이런 행위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세계의 많은 정부들이 경기 부양책으로 시중에 막대한 자금을 풀면서 이런 오해를 일으켰고, 대중들은 사실처럼 느꼈다. 대한민국의 예를 들면 정부는 재난지원금을 나눠줬고, 모두가 그 돈이 어디에서 나왔냐고 의심한다. 그것을 기축통화라고 하며, 자칫 통화의 절대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기도 하다. 하지만 국채에 의해 지출된 자금은 빚이며, 미래의 국민들이 부담해야 할 짐이다. 일부 암호화폐 옹호론자들의 주장처럼 화폐의 절대가치가 손상될만큼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물가는 변할 수 있으나 화폐의 절대가치는 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 인터넷에서 “빅테크(Big Tech)” 기업이란 단어가 등장했다. 빅테크란 대형정보기술기업이라고도 하는데, 국내의 카카오, 네이버 등 온라인에서 플랫폼 제공사업 등을 핵심으로 금융시장에 진출한 기업 등을 뜻한다. 우리가 자주 들어온 핀테크(Pin Tech)는 금융권이 IT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기에, IT기업이 금융 수익을 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구분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어이다. 최근 실리콘벨리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중심산업으로 등장한 빅테크기업들이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사용한 것이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주요 결제수단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정부의 규제를 피하고, 글로벌 시장의 결제방법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때문에 디지털 통화가 적합하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하지만, 비트코인 비판론자들의 말에 잠시 귀를 기울일 필요가 생기는 부분입니다. 미국의 뉴욕대 교수인 누리엘 루비니의 말을 인용하면, “아무 가치도 없으며, 계측도 불가능한 디지털 부호를 통화라고 부르는 것이 터무니없다. 비트코인의 절대가치는 ‘0’이며, 탄소세를 부과한다면 마이너스(-)이다.” 비트코인의 채굴을 위해 막대한 전기가 소모되고, 그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사용된 화석연료의 사용을 빗대어 말한 것이다. 지난 2017년 비트코인이 2만달러에서 3천달러로 곤두박질 친 이유를 여기에서 찾기도 한다. 최근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와 함께 경제 한파가 불어닥쳤지만, 현재의 초저금리 거품이 걷히고 경제가 회생하면 비트코인의 실효성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순식간에 거래시장이 무너질 수 있다는 경고이기도 하다. ‘비트코인=블록체인’이라는 공식에 대해 “블록체인은 개발하기 어려운 기술인가?”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비트코인이 세상에 나온지 20년이 다되었다. 이제 과거의 기술적 논리일 뿐이다. “단돈 20만원에 기본적인 블록체인 서버를 구축해 드립니다.”라는 광고를 볼 수 있는 세상에서 당신은 살고 있다. 집에서 노트북과 인터넷, 신용카드 등만 준비하면, 온라인으로 결제하고 간단한 오픈소스를 다운로드 받아 1시간 이내에 원하는 데이터베이스를 블록체인 기술로 만들어 설치할 수 있다. 물론, 비트코인처럼 2100만개라는 발행제한 없이 당신이 원하는 만큼 무한대로 생성할 수 있다. 단, 당신의 컴퓨터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 그리고, 서버나 고성능 대용량의 컴퓨터가 필요하면 온라인으로 임대하면 된다.[시사경제스케치 = 곽덕환] 
  • 포스코 -SK, 차량용 경량화 신소재 개발 MOU 체결

    포스코 -SK, 차량용 경량화 신소재 개발 MOU 체결

    경제일반
    2021-03-09 00:01:40 안상석
    ▲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인 경량화 신소재 개발을 위해 포스코와 SK 이노베이션 석유화학 사업 자회사인 SK 종합화학이 뜻을 모으기로 했다 . 기업시민을 추구하는 포스코와 사회적가치 창출을 추구하는 SK 그룹은 지난 1 월 말 함께한 희망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에 이어 친환경 사업에서도 협력하며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양사는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 김학동 사장 , SK 종합화학 나경수 사장 등 경영층이 참석한 가운데 , 차량용 경량화 복합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 일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양사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차량용 부품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차원에서 , 혁신적인 차량용 소재 개발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이뤄졌다 .포스코 김학동 사장은 "기존 철강 기반의 차량용 소재 뿐 아니라 플라스틱 등 다른 소재와의 공동개발로 미래 친환경차 시대에 대비할 것 "이라며 , "양사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솔루션 발굴을 위해서  SK 종합화학과 더욱 협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와 SK 종합화학은 각자 보유한 플라스틱 소재 및 철강 소재의 생산 /가공 기술을 제공해 , 일반적인 차량용 부품과 비교해 더 가볍고 단단한 특성이 있는 철강 -플라스틱 복합소재를 연구개발한다 . 특히 , 양사는 전기차의 배터리 팩 (Battery Pack)생산에 적용할 수 있는 복합 소재 , 철강 소재와 접착력을 극대화하는 플라스틱 소재 , 자동차 프레임과 같이 외부 충격을 견디는 특성이 큰 차량용 부품 소재 등의 연구개발을 검토할 계획이다 .SK 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은 “화학·철강 소재를 생산.가공하고 있는 양사 간 시너지로 미래차 시대에 맞는 차량용 신소재 개발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 “SK 종합화학은 차량용 경량화 소재 개발 분야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포스코와의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 하태경 “SH 사장 출신 변창흠... 김세용은 서울시 부동산 적폐의 양대축”

    하태경 “SH 사장 출신 변창흠... 김세용은 서울시 부동산 적폐의 양대축”

    경제일반
    2021-03-08 16:26:53 안상석
    서울시의 부동산 양대 적페는 SH 사장 출신 변창흠과 김세용지난 15년간 SH가 공급한 분양주택 현황 최초 공개오세훈 시장 5년간 2만2천호박원순 9년간 1만6천호.. 반토막난 공급실적분양가는 두 배로 올리고, 원가자료는 은폐하더니 공급마저 절반SH사장 → LH사장 → 국토부장관으로 기용되는 부동산 적폐 고리 끊어야▲ SH 분양주택 공급현황 (변창흠과 김세용 사장 시기)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가 박원순 서울시 9년간 공급한 분양주택수는 오세훈 서울시 5년간 공급량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이번에 처음 확인되었다. 이 시기 서울시 공공주택 공급을 책임진 사람은 변창흠 현 국토교통부 장관과 LH 사장으로 유력시 되는 현 SH 김세용 사장이다. 하태경 의원(국민의힘·부산해운대구갑)이 SH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 공급세대 현황]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 재임 5년간 공급한 분양아파트는 총 2만2천호다. 반면,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를 맡은 9년 동안에는 1만6천호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연간공급량으로 환산하면 절반에도 못미치는 쥐꼬리 공급이다. 정부는 지난해 8.4 부동산공급대책을 발표하면서 서울 공공택지를 활용해 12만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동안 땅이 없어서 공급을 못한 게 아니라, 박원순 서울시에 공급 의지가 없었다는 게 정부 발표에서 역설적으로 드러났던 것이다. 무주택 서민의 내집마련정책을 책임지는 SH는 팔짱만 끼고 있었던 셈이다.서울시의 공공주택 공급 책임을 맡은 SH의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다. 공공분양 아파트 가격이 두 배로 올랐다는 사실에 대해 시민들에게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2013년 평당 1,218만원에 분양한 마곡 15단지다. 바로 500미터 거리에 있는 발산4단지 아파트의 6년전 분양가는 600만원이 채 안됐다. 아파트 분양가에 포함된 땅값은 거의 3배, 건축비는 1.5배로 오른 것이다. 6년간 물가상승률을 고려한다고 해도 1.5배나 오른 건축비는 설명이 안된다. SH의 김세용 사장은, 분양 원가의 공개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에게 자료를 분실해서 못준다고 거짓말을 했다가 들통나기도 했다. 지난 보도자료는서울시 아파트 바가지 분양수익 은폐하다가 들통나, 2021년 3월 4일‘쥐꼬리 공급’에 이어 ‘바가지 분양가’와 ‘원가 은폐’는 공기업의 무책임한 부동산 적폐 3종세트인 것이다.▲ 6년 사이 2배로 오른 마곡 아파트 분양가박원순 서울시의 부동산 흑역사 10년을 이끌어온 부동산 양대 적폐세력은 바로 SH 사장 출신 변창흠(2014년~2017년)과 김세용(2018년~현재)이다. 변창흠 현 국토교통부 장관은 SH 사장 재직 후 LH(대한토지주택공사) 사장을 거쳐서 국토부 장관에 임명된 인물이다. 지나간 흔적마다 국민의 화를 돋구는 부동산 정책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더 큰 문제는 현 SH 김세용 사장이 바로 변창흠 장관과 같은 코스를 밟고 있다는 점이다. 보도에 따르면 LH의 임원추천위원회는 김세용 SH 사장을 포함해 신임 사장 후보자 3명을 확정했으며, 김 사장이 최종 1명으로 제청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부동산 적폐로 검증된 인물이 직원들의 땅투기 문제를 수습해야 하는 LH의 개혁을 해낼 것으로 믿는 국민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대통령은 이번 기회에 SH사장 → LH사장 → 국토부장관으로 기용되는 부동산 적폐 고리 끊고, 국민이 원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물을 임명해야 할 것이다.  
  • 대영채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한국토요타

    대영채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한국토요타

    경제일반
    2021-03-08 09:13:48 안상석
     ▲ 왼쪽부터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이사한국토요타자동차는 전기차 충전기 전문업체인 대영채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시작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 2006년 국내 첫 하이브리드 시판 모델인 렉서스 RX 400h의 발매 이래, 렉서스와 토요타는 하이브리드 전동화 모델 도입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왔다. 7개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보유한 렉서스는 전체 판매의 약 98%가 하이브리드이며, 6개의 하이브리드 모델과 1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판매하고 있는 토요타는 하이브리드 비중이 약 88%에 이르고 있다. (2020년 판매실적 기준)최근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환경부 온실가스 관리기준을 2012년부터 8년 연속 초과 달성하여 왔으며, 2019년까지 526,810g·대/km의 초과 달성 실적을 기록하여 친환경 자동차 회사로서 이미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환경부 2월 15일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자동차 온실가스 기준 확정” 보도자료 참조)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렉서스와 토요타의 하이브리드는 뛰어난 연비와 더불어, 배터리의 충전 걱정 없이 전동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보다 현실적인 친환경 차량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축적된 하이브리드(HEV)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동화(Electrified) 모델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20년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 기관... 강원 본부(고속국도)·홍천국토소(일반국도) 선정

    20년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 기관... 강원 본부(고속국도)·홍천국토소(일반국도) 선정

    경제일반
    2021-03-07 23:53:00 이동규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전국 도로관리 기관의 관리 실태를 종합 평가한 “20년 추계 도로정비평가”에 따라 우수 기관을 발표하였다.도로 등급별로 고속·일반국도에는 도로공사 강원본부 및 홍천국토관리사무소가 선정되었으며, 지방도 및 특·광역시도에는 충청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또한, 시군·구도에 대해서는 경북 상주시와 대구 동구가 최우수 기관으로 각각 선정되었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추계 도로정비 평가결과에 대한 중앙합동 현장평가 및 행정평가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우승기와 표창 수여를 위한 수상식 행사는 따로 개최하지 않고 비대면 전달로 대신하여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다.아울러, 선정된 우수기관 근무자 중 기관 별 추천을 받아 30명을 선정하여 장관표창을 수여하는 등 관리기관의 공무원, 장비 조종원, 작업원 등 현장 실무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도로 이용자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힘쓰시는 현장 실무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각 도로 관리기관의 책임성을 높이고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도로정비 심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형 ‘시에나 하이브리드’ 가격 공개 및 사전 계약 실시

    신형 ‘시에나 하이브리드’ 가격 공개 및 사전 계약 실시

    경제일반
    2021-03-05 20:58:59 안상석
    ▲  신형 ‘시에나 하이브리드’ 가격 공개 및 사전 계약 실시토요타코리아는 국내 시장 최초의 하이브리드 미니밴인 신형 ‘시에나 하이브리드’의 공식 출시에 앞서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형 시에나는 완전 변경된 4세대 모델로 대담한 외관과 다양한 편의 장비 등 상품성을 한층 강화하였고, 전 모델 하이브리드(HEV)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전륜구동(2WD)과 상시 사륜구동(AWD)도 함께 출시된다. 2.5리터 가솔린 엔진에 전기 모터가 조합된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신형 시에나는 뛰어난 연비와 정숙성이 특징이다. 시에나 하이브리드에는 앞 좌석과 2열 좌석의 열선 시트, 2열 좌석의 슈퍼 롱 슬라이드 시트, 그리고 파노라믹 뷰 모니터 등의 적용으로 편의 기능이 강화되었다. 2WD모델에는 오토만 시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편의 장비가 향상되었으며, AWD 모델에는 토요타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시스템인 ‘E-Four’가 적용되어 있다. 토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신형 시에나는 하이브리드로 완전히 바뀌었으며, E-Four 시스템이 적용된 AWD 모델 도입으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보다 부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사전 계약 기간 중 가까운 딜러를 방문하시면 자세한 상담을 받아 보실 수 있다.”고 말했다.오는 4월 13일 공식 출시되는 ‘시에나 하이브리드’의 권장소비자가격은 △AWD 모델은 6,200만원 △2WD 모델은 6,40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토요타 딜러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은혜의원 LH 일부임직원 투기꾼? ... 허술한 내부 통제시스템에서 기인

    김은혜의원 LH 일부임직원 투기꾼? ... 허술한 내부 통제시스템에서 기인

    경제일반
    2021-03-04 16:08:55 안상석
    3기신도시 개발도면 유출에도 경고·주의일부 직원은 징계 뒤 승진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임직원들의 3기 신도시 사전투기 의혹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2018년 신도시 선정과정 시 중요 개발정보를 유출한 관련자들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는 등 LH의 허술한 내부 통제시스템이 도마 위에 올랐다.당시 LH박상우 사장은 2018년 11월6일 국정감사에서 “YTN에서 취재를 시작할 때 알았다. 그전에는 몰랐다. 저뿐만 아니고 저희 조직이 다 (몰랐다)”고 답변한 바 있다. LH사장의 국감 위증이 아니라면, 국가 중요 개발계획에 대한 LH의 내부 통제시스템이 매우 허술한 증거라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무엇보다 도면 유출의 책임이 있는 직원들은 LH의 자체감사 결과, 경고와 주의 처분으로 끝나 ‘자기 식구 챙기기’에 그쳤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또한 ‘과천권 신규 공공주택지구 사업 후보지 유출 건’ 당시 자료 유출에 관여한 LH 직원 3명도 ‘주의’ 처분에 그쳤으며, 직원 중 1명은 변창흠 장관 사장 재임 시점인 지난해 1월(2020.1.16.), 기존에 몸담던 택지개발 부서(스마트도시계획처)에서 승진하기까지 했다.시장에 미치는 파장이 큰 부동산 관련 계획의 사전 유출에 대한 방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서민들은 내 집 마련의 꿈조차 꾸지 못하고 있는데, 정작 개발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기업 직원들이 제 잇속을 챙기는데 혈안이 돼 있음에도 LH는 제 식구 감싸기로 일관한 것이다.한편 금일 국민의힘 소속 국토교통위원 일동은 LH임직원 사전투기 의혹이 불거진 시흥시 과림동 일대를 방문했다. 현장에 방문한 위원들은 LH 내부 임직원들이 사업대상 토지들을 매입하는 것에 대한 정기적인 감사나 확인 절차가 없었음을 확인했다.문제의 토지를 매입한 LH 직원들은 신규택지개발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지 않아 문대통령이 전수조사 대상으로 지목한 직원 범위에서 이미 누락된 상태다.내부 정보를 토대로 조직적이고 치밀한 투기가 상당 규모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큼에도 벌써 조사 무용론이 대두되는 이유이다.김은혜 의원은 “전수조사가 아닌 ‘소수조사’, ‘끼리끼리 조사’로는 문재인 정부의 부도덕한 실정과 투기 DNA 실상을 밝힐 수 없다. 충격과 절망에 쌓여있는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검찰과 감사원을 통한 발본색원의 의지를 보여줘야 함에도 내부자간 담합으로 사태를 마무리하려는 정부의 자세로는 문제 해결이 요원하다”고 말하고, “내부 통제 빗장이 빠진 문재인 정부의 지구지정은 집이 필요한 서민이 아닌 LH 직원에게 기회의 땅이 되어버린 셈. 국민 곁에 다가간다는 문재인정권이 투기로 다가서는 악순환을 멈추기 위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의 각오로 임하는 일벌백계의 의지 그리고 철저한 관리감독이 시급하다. 국정조사와 상임위를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쌍용자동차, ‘2021 캠핑&피크닉 페어’ 참가

    쌍용자동차, ‘2021 캠핑&피크닉 페어’ 참가

    경제일반
    2021-03-04 13:55:40 안상석
    ▲ 캠핌박람회렉스턴스포츠캠핑카쌍용자동차가 캠핑카 전문제작업체인 ㈜로드트립캠핑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 캠핑 박람회인 ‘2021 캠핑&피크닉 페어’에 다양한 레저 활동이 가능한 티볼리 에어 5인승 캠핑카를 최초로 공개했다고 4읽 밝혔다. ▲  박람회 티볼리 에어 캠핑카 실내 쌍용차는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21 캠핑&피크닉페어’에 참가하며, 처음 선보이는 ‘티볼리 에어 5인승 캠핑카’를 비롯해 ‘티볼리 에어 2인승 캠핑카’, ‘렉스턴 스포츠 칸’, ‘올 뉴 렉스턴’ 등 총 5대를 다양한 캠핑 용품과 함께 전시하여 언택트 시대에 맞춘 레저 트렌드를 제시했다.이번 행사에서 최초 공개한 티볼리 에어 5인승 캠핑카(R3기준)는 지난 10월 선보인 티볼리 에어 2인승 캠핑카에 이어 공간 활용성을 더욱 극대화하여 새롭게 개발한 모델로 5인 탑승은 물론 2층 프레임&팝업텐트 설치로 4인이 편안하게 취침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변환식 키친시스템 가구 ▲LED TV ▲무시동 히터 ▲냉장고 ▲외부 샤워기시스템 ▲블루투스 오디오시스템 ▲전기/수전시스템 등 4인 가족이 여유롭고 편안한 캠핑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편의 장비를 갖추었다. 또한, 최고급 바닥 카펫, 북유럽 스타일의 블랭킷 적용과 더불어 차량 전용 커튼, 화이트보드, 천정부 간접 조명, 파우더 미러 등은 프라이빗 힐링을 위한 최적의 감성 공간을 연출하여 캠핑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  티볼리 에어 캠핑카 이 밖에도 오프로드 패키지 컨셉트로 전시한 렉스턴 스포츠 칸은 익스트림 스포츠는 물론 다양한 레저 활동을 가능케하는 자동차 의 끝판왕을 보여줬으며, 올 뉴 렉스턴은 2열 폴딩 시 1,977ℓ로 확장되는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활용한 차박 패키지를 선보여 캠핑과 차박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 지프,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 공식 출시

    지프,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 공식 출시

    경제일반
    2021-03-03 22:45:28 안상석
    ▲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 - 올레인지모든 SUV의 시작, 지프(Jeep®)가 브랜드 80주년을 맞이하여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Jeep® 80th Anniversary Edition)을 공식 출시했다. 해당 에디션 모델은 오는 3월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지프 80주년 기념 드라이브-스루(Jeep® 80th Anniversary Drive-Thru) 이벤트에서 전시될 예정으로 희소성 있는 모델을 직접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올해로 80번째 생일을 맞이한 지프는 지난 80년 동안 동급 최고의 성능, 장인 정신, 4륜구동 기술력을 선사해 왔으며, 어제보다 더 자유로운 오늘을 제안하기 위해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을 선보인다. 모든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 모델은 80주년 기념 뱃지, 80주년 기념 태그 가죽 시트, 80주년 기념 태그 플로어 매트 등 지프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한 디자인 요소가 곳곳에 강조돼 있다. 이 밖에도 프리미엄 외관 액센트, 프리미엄 베젤 등 기존 모델과는 다른 차별성 높은 특징들이 포함된다.▲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 - 레니게이드지프의 반항아 막내, 레니게이드(Renegade)사틴 그라나이트 외관 액센트, 18인치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알루미늄 휠, 블랙 헤드라이너, 8.4인치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4세대 유커넥트 시스템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라나이트 크리스탈(GRANITE CRYSTAL), 알파인 화이트(ALPINE WHITE), 블랙(BLACK), 오마하 오렌지(OMAHA ORANGE), 스팅 그레이(STING-GRAY) 등 다양한 색상으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4,360만원이다.▲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 - 체로키스테디셀러 중형 SUV, 체로키(Cherokee)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외관 액센트, 바디컬러 페시아 및 휠 플레어,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사이드 미러,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루프 레일, 18인치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알루미늄 휠, 양극 처리된 메탈 인테리어 액센트로 희소성을 강조한다. 그라나이트 크리스탈(GRANITE CRYSTAL), 브라이트 화이트(BRIGHT WHITE), 다이아몬드 블랙(DIAMOND BLACK) 색상으로 출시된 2021 지프 체로키 80주년 에디션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5,040만원이다. ▲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 - 랭글러지프의 아이코닉 모델, 랭글러(Wrangler)뉴트럴 그레이 메탈릭 외관 액센트, 헤드램프 링, 포그 램프 베젤, 바디 컬러의 펜더 플레어, 18인치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알루미늄 휠이 특징적인 외관을 완성한다. 하드탑과 파워탑 두 종류의 루프탑으로 출시되는 2021 지프 랭글러 80주년 에디션은 그라나이트 크리스탈(GRANITE CRYSTAL), 파이어크래커 레드(FIRECRACKER RED) 두 가지 동일한 색상으로 출시되며, 하드탑 에디션의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브라이트 화이트(BRIGHT WHITE)와 블랙(BLACK) 색상이 포함된다. 2021 지프 랭글러 80주년 에디션 모델의 가격은 각각 부가세 포함 6,190만원과 6,540만원이다.지프의 플래그십 모델, 그랜드 체로키(Grand Cherokee)그라나이트 크리스탈의 외관 액센트, 20인치 그라나이트 크리스탈 알루미늄 휠이 디자인 요소로 차별성을 띄우며, 레인 센서 와이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레인센스(Lane Sense) 차선 이탈 방지 경고 플러스 시스템, 풀-스피드 전방 충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파크 센스(Park Sense) 평행/수직 주차 보조 시스템과 같은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췄다. 색상은 그라나이트 크리스탈(GRANITE CRYSTAL), 브라이트 화이트(BRIGHT WHITE), 다이아몬드 블랙(DIAMOND BLACK)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6,590만원이다.또한, 2021 지프 체로키 80주년 에디션과 2021 지프 그랜드 체로키 80주년 에디션 두 모델은 3월 한달동안 ‘어드벤처 데이즈’ 캠페인 프로모션 대상에 포함되어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프 80주년 기념 드라이브-스루 이벤트제이크 아우만 지프 코리아 사장은 “지프의 80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올해 첫 스페셜 에디션을 한국 고객들과 지프 커뮤니티를 위해 선보이게 됐다”라며, “지프의 전설적인 80년의 헤리티지, 언제나 어디로든 모험을 떠날 수 있도록 동기 부여해주며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하는 이번 80주년 기념 에디션은 지프의 과거, 현재, 미래의 대서사를 모두 담아, 희소성과 특별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최고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은 지프 공식 홈페이지 혹은 전국 지프 전용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푸조 208 SUV, ‘최고의 어반 카 & SUV’ 선정

    푸조 208 SUV, ‘최고의 어반 카 & SUV’ 선정

    경제일반
    2021-03-03 22:41:36 안상석
    푸조 208과 푸조 2008 SUV가 ‘2021 여성 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차(WWCOTY, Women’s World Car of the Year)’ 시상식에서 각각 ‘베스트 어반 카(Best urban car)’와 ‘베스트 어반 SUV(Best urban SUV)’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2009년부터 시작된 ‘여성 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차’는 전 세계 여성 자동차 기자들이 진행하는 자동차 시상식이다. 올해는 38개국 50명의 기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9개 부문별로 3개의 최종 후보를 가려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한다.푸조 208과 푸조 2008 SUV는 안전성, 편의성, 기술력 & 연결성, 가성비, 환경 영향, 디자인 등 다양한 항목에서 쟁쟁한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두 모델은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 반영한 푸조 소형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새로운 파워트레인 전략에 따라 가솔린, 디젤, 전기 버전을 함께 출시하며 에너지 전환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9개 부문 선정 모델 중 최고의 모델을 가리는 ‘여성 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차’ 최종 선정 만을 남겨둔 상태이며, 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에 발표될 예정이다.한편, 푸조 208과 2008 SUV는 지난해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상을 공동 수상했으며, 208의 경우 ‘2020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되는 등 브랜드 고급화 전략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208과 2008 SUV를 비롯해 3008, 5008 SUV 등 강력한 SUV 라인업을 바탕으로 수입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 국토안전관리원건설 참여자 안전관리 환경수준 위한 컨설팅 실시

    국토안전관리원건설 참여자 안전관리 환경수준 위한 컨설팅 실시

    경제일반
    2021-03-03 22:20:58 안상석
    ▲ 건설참여자 안전관리 수준평가 컨설팅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건설안전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올해 새로 안전관리 환경수준평가를 받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안전관리 환경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관련 점검활동 및 교육, 재해예방 활동, 안전시스템 운영 여부 등을 평가하여 공개하는 제도로,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안전관리 수준평가 대상은 모두 287개소이며, 이 중 신규 대상이 109개소에 달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의 컨설팅은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 신규 업체들 가운데 현장 안전관리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시공사들에게 법적 의무사항 등을 안내함으로써 수준 미흡 및 부실 업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한 39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안전컨설팅은 2월9일부터 25일까지 건설기술진흥법 및 법적 의무사항 안내, 수준평가 세부항목 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대면 및 비대면 온라인 방식 두 가지로 실시된 컨설팅이 끝난 후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4%가 컨설팅에 만족한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안전관리 환경수준평가 제도의 정착을 위해 올 하반기에는 수준 미흡(평가결과 60점 미만)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안전관리 환경수준평가와 관련한 설명회 및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국토부 건설사고조사위...평택시 붕괴사고 조사결과 발표

    국토부 건설사고조사위...평택시 붕괴사고 조사결과 발표

    경제일반
    2021-03-03 16:32:2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부 평택시 구조물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 호서대 홍건호 교수, 이하 “조사위”)는 지난해 12월 20일 발생한 평택시 물류센터 구조물 붕괴사고 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지난 ‘20.12.20. 평택시 물류센터 현장에서 5층 진입로 공사 중 곡선보의 전도로 데크를 지지해주던 가로보가 추락하여 작업자 5명 사상(사망 3명, 중상 2명) 한 사건이다. 조사위는 건축시공・건축구조・토목구조・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공정한 사고조사 활동을 위해 지난해 12월 21일부터 독립적으로 운영되었다.각 위원들은 현장조사, 관계자 청문 및 총 4차례의 본회의 및 사고원인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포괄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하였다.▲ 시공계획 및 부실시공 사항시공계획의 ②, ③번 과정인 갭 콘크리트 타설과 무수축 모르타르 주입을 생략한 상태에서, ④번 과정을 위하여 데크 위 철근 배근 시 전도방지용 철근의 절단과 너트를 제거한 것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였다.이후, 곡선보가 전도1)되면서 가로보가 추락2)함에 따라 가로보 위에 설치된 데크와 작업자가 추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이외에도 시공계획서 및 안전관리계획서 미이행, 관리 상의 문제점 등이 간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하중에 대한 시뮬레이션 결과, 너트를 체결한 상태에서는 구조적으로 안전하나, 너트를 제거하게 되면 곡선보 전도에 대한 지지력을 상실한다. 갭 콘크리트 타설 및 무수축 모르타르 주입 등으로 지지력을 확보할 수 있으나 이를 미실시하여 전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곡선보는 무게중심이 바깥쪽에 있어 직선구간과 달리 세밀한 작업계획이 필요하나 현장의 시공계획 및 안전관리계획은 직선구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곡선보의 안전상 주의사항 표기 등이 미흡하였다.철근조립 업체는 곡선보를 설치한 후 갭 콘크리트 타설 등 필요한 공정을 수행하지 않았고, 시공사 관리자는 관리소홀로 시공계획과 다른 부실시공을 확인하지 못하였다. 또한 감리자는 세부 공정별 검측을 계획하지 않아, 위험공정의 안전성을 확인하지 못하였다.설계.시공 개선은 전도방지철근은 他 공정과 간섭이 최소화되도록 설계하고, 간섭발생이나 공정 상 너트의 해체가 필요한 경우 설계도서 및 시공현장에 ‘주의사항’의 표기 및 안내가 필요하다.또한, 설계자는 시공자가 시공절차 및 주의사항 등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공사시방서를 작성하고, 인허가권자가 이를 승인토록 하여 시방서의 충실한 작성 및 관리가 되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인력관리 제도개선은 PC 제조와 설치를 일괄 수급받은 하수급자가 설치는 별도 노무계약을 체결한 인력으로 진행함에 따라 실제 설치인력에 대한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따라서 PC 제조와 설치 등 위험성이 높은 공종에서는 실제 공사작업을 하는 인력 등에 대한 철저한 교육.관리를 통해 관리 사각지대 제거가 필요하다.국토교통부 이상주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사고로 고인이 되신 분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위원회가 제안한 재발방지방안을 현장에 적극 반영하여 유사한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해 나가겠다”면서, “시공관리 소홀로 사고를 유발한 시공·감리업체에 대해서는 경찰 및 인·허가기관, 지방국토관리청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4월 중 관련규정에 따른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금까지 분석된 조사결과와 재발방지방안을 정리한 최종 보고서는 국토교통부 누리집 과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운영하는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 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하고, 건설현장 안전교육(대상 : 발주청, 지자체, 건설기술자)을 통해 사고사례를 전파하고, 일선 현장까지 안전의식을 제고해나갈 계획이다. 
  • 올봄 옷장은 쿠팡으로 …최대 66% 할인

    올봄 옷장은 쿠팡으로 …최대 66% 할인

    경제일반
    2021-03-03 16:22:30 이동규
    ▲ 3월 패션위크 이미지[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쿠팡이 오는 7일까지 ‘3월 패션위크’를 진행한다. 봄을 맞이해 새 단장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기획전에서는 패션 아이템 신상품을 최대 66%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패션위크는 쿠팡이 매달 첫 주 테마를 선정해 일주일간 패션 트렌드 및 할인 상품을 제안하는 패션 주간 할인 이벤트로, 이달의 테마는 ‘봄 신상 특가전’이다. 쿠팡은 원피스, 트렌치코트, 가디건 등 2021 S/S 시즌에 적합한 트렌디한 아이템과 야상점퍼, 데님자켓 등 활동성이 좋은 캐주얼한 패션 아이템으로 이번 패션위크를 꾸렸다.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패션위크에서는 로라로라, 초코몽/제프몽, 네파키즈, 크리스틴프로젝트, 온앤온 등 브랜드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애플핑크/에스핏, 헤지스 등 브랜드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그 외 라티젠, 앤드지, 난닝구, 마인드브릿지, 로엠, 미쏘, 헤지스, 조이너스, 숲 등 의류 브랜드와 질스튜어트, 닥스, 쌤소나이트, 휠라, 단골언니, 앨리스마샤 등 잡화 브랜드가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모든 연령층을 만족시킬 다양한 브랜드 구색을 갖췄다. 대표 상품으로는 쿠팡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라티젠 LTG7 COLLAR 원피스, 폴햄 남녀공용 보아 후드 집업, 앤드지 세미오버핏 더블 트렌치코트, 리바이스키즈 아동용 박스탭 긴팔티셔츠, 단골언니 여성용 골드장식 펌프스힐 등을 최대 66% 할인한다.이준석 쿠팡 리테일 패션 디렉터는 “활동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3월 패션위크는 다양한 봄 신상 특가전으로 준비했다”며 “쿠팡이 제안하는 활동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패션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은주 의원,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민의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한 안전환경 관련 정책 미비

    이은주 의원,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민의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한 안전환경 관련 정책 미비

    경제일반
    2021-03-03 16:20:03 안상석
    이은주 시의원(사진)은 지난 2일 서울교통공사를 상대로 서울지하철 이용 안전에 대한 대책에 만반의 준비를 기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1-8호선에 설치된 승강편의시설의 45%는 15년 이상 된 노후 시설이며 그 중 19%는 20년 이상 지난 시설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또한 노후 승강기 전면교체 관련된 예산은 2019년도 대비 2021년도 절반에 그치는 예산으로 편성되어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지적하였다. 이은주 의원은 “승강편의시설 신규설치에 대한 예산조차 국·시비 매칭 혹은 의원발의예산에만 의존하여 잔류되어 있는 상태이다. 이에 대한 서울교통공사의 자구노력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고 질타했다. 또한, 이 의원은 내년 1월 시행예정인 「중대재해법」개정에 앞서 공중교통수단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대책 또한 환경부족하다고 언급했다. “「중대재해법」에 따르면 지하철(공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시민이 서울교통공사(사업주 및 경영책임자)가 관리하는 시설의 안전 및 보건 조치의무 위반, 이로 인한 인명사고 발생 시에는 서울교통공사도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인데 이에 대한 계획은 TF 운영뿐이며 관련 보고는 일체 없었다는 점에서 안전한 지하철 운영에 대해 서울교통공사가 어떠한 태도를 지니고 있는지를 반성해야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고에 대해서는 더 철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18일경 5호선에서는 레일절손으로 인한 열차 지연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이로 인해 출근길 시민들에게는 정확한 안내방송 없이 약 25분간의 지연이 이어진 사고가 있었다. 이에 이 의원은 “지난 2월18일경 5호선 연장지연사고 관련해서는 종합관제단이 레일균열과 레일절손의 의미 차이도 모르고 보고를 하였다.” 며 “또한 안전관리책임자의 부재 탓인지 현장 종합관제단의 보고와 향후 보고에 대한 사고원인이 상이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 의원은 “서울교통공사는 어떠한 정책을 결정하거나 방향을 정하더라도 지하철을 운영하는 시민의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고 “ 내년 시행을 앞둔 「중대재해법」 관련 진행보고와 위험한 노후 승강편의시설에 대해서도 서울교통공사의 장기적인 대책 및 자구책이 필요할 것이며 이에 대해 안전에 관한 것은 본 위원이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충분히 힘닿는 곳까지 도울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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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규 2022-02-15 2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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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물재생센터 중 중랑물재생센터 방류수질 일부 항목 상대적으로 높아
    이정윤 2025-06-20 20: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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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다른 기관은 환급받았다… 공공기관 책임 다해야” 강조
    이정윤 2025-06-20 19: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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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본부 중 최악… “세입 관리조직과 유기적 협력 필요”
    이정윤 2025-06-20 19:21:48
  • 황철규 시의원 “학교폭력 심의 연 3천 건 넘는데, 위원 출석은 평균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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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실효성 확보 시급
    이정윤 2025-06-20 19: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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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789명 중, ‘전구간허용+현시범구간 허용’이 59%(463명)로 우위
    이정윤 2025-06-20 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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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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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꽃을 꺾지 않는다. 나는 감정을 꽃으로 피운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16 12: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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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2025-01-13 16: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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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쓰레기 처리에 대한 실질적 · 실효적 방안 마련에 전문가 호평
    이정윤 2025-06-11 15: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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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5-05-31 07: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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