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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증권

  • ‘갑질 논란’ 몽고식품, 피해 직원 복직약속 안지켜

    ‘갑질 논란’ 몽고식품, 피해 직원 복직약속 안지켜

    경제일반
    2016-01-05 21:02:28 안상석
  • “2015년 하반기 신입사원 합격 스펙은?”

    경제일반
    2016-01-05 21:00:00 박신안
    지난 2015년 하반기 치열한 취업문을 뚫은 신입사원의 스펙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5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2015년 하반기 신입 채용을 진행한 기업 143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합격 스펙’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평균 스펙은 학점 3.5점, 토익 721점, 자격증 2개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학점, 평균 3.5점으로 상반기보다 상승신입사원 중 대졸자들의 학점은 평균 3.5점(4.5점 만점 기준)으로 집계돼, 올 상반기 조사의 평균 학점(3.4점)보다 0.1점 상승했다. 세부적으로는 ‘3.3~3.6점 미만’(33.9%), ‘3.6~3.9점 미만’(33.1%), ‘3.0~3.3점 미만’(20.3%) 등이 있었다.학점 평가방식을 살펴보면, 자격조건이 있는 기업(74개사)들 중 대부분(90.5%)이 ‘일정학점 이상이면 동일하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자격조건은 ‘3,0점 이상’(47.3%) 또는 ‘3.5점 이상’(44.6%)이 주를 이뤘으며, ‘4.0점 이상’과 ‘2.5점 이상’은 각각 4.1%가 답했다.외국어 능력, 토익 721점, 토익스피킹 레벨5 가장 많아신입사원의 외국어 능력을 살펴보면, 먼저 외국어 성적 보유자들의 성적 평균은 토익 기준 721점으로, 상반기(평균 731점)보다 10점 낮아졌다. 구간별로는 ‘750~800점 미만’(15.2%), ‘800~850점 미만’(15.2%), ‘700~750점 미만’(12.7%), ‘600~650점 미만’(10.1%) 등이 있었다.영어회화점수는 토익스피킹 기준으로 ‘레벨5(110~120)’(35%), ‘레벨6(130~150)’(31.7%), ‘레벨4 이하(100 이하)’(16.7%) 순으로 이어졌다.하지만, 어학성적의 평가 반영 여부에 대해 무려 72.7%가 '무관하다'라고 밝혔다. 상반기 조사에서 어학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52.9%)보다도 무려 19.8%p 증가했다.어학조건이 있는 기업(39개사)의 경우 74.4%(복수응답)가 '토익 등 공인영어성적'을 선택했고, '오픽 등 공인영어회화성적'은 28.2%, '그 외 기타 제2외국어 성적'은 10.3%가 반영하고 있었다.자격증, 평균 2개 보유신입사원의 보유 자격증 개수는 ‘2개’(39.9%), ‘1개’(29.4%), ‘3개’(15.4%) 등의 순으로 답해, 평균 2개를 보유하고 있었다. 보유한 자격증의 종류는 51.9%(복수응답)가 ‘전공 관련 자격증’이었으며, 이외에 ‘OA관련 자격증’(34.9%), ‘IT관련 자격증’(24.8%), ‘전문 자격증’(8.5%) 등을 꼽았다.실제 채용 시 10곳 중 7곳(74.1%)은 자격증 조건을 제시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우대조건에 포함’하는 경우가 86.8%(복수응답)였고, ‘필수조건에 포함’은 26.4%가 답했다. 자격증 보유 여부를 평가에 반영하는 직무로는 ‘제조/생산’(21.7%, 복수응답), ‘연구개발’(19.8%), ‘영업/영업관리’(18.9%), ‘재무/회계’(15.1%), ‘서비스’(14.2%), ‘IT/정보통신’(11.3%) 등이 있었다.대졸 신입사원, 지방대학-이공계생 가장 많아신입사원 중 대학 이상 졸업자의 학교 소재지는 ‘지방 사립 대학’ 출신이 평균 36.4%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수도권 소재 대학’(25.8%), ‘지방 거점 국립 대학’(18.1%), ‘서울 소재 대학’(15.9%), ‘해외 대학’(3.8%) 순이었다.전공의 경우, 단연 ‘이공학계열’이 평균 45%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다음은 ‘인문, 어학계열’(18.4%), ‘상경계열’(16.1%), ‘사회계열’(7.8%), ‘예체능계열’(7%), ‘기타’(5.7%) 순으로 이어졌다.평가 당락 좌우한 스펙은?평가 당락에 영향력이 큰 스펙으로는 ‘전공’이 44.8%(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보유 자격증’(19.6%), ‘학력’(16.1%), ‘외국어 회화 능력’(15.4%), ‘대외활동 경험’(13.3%), ‘기업체 인턴 경험’(12.6%), ‘학점’(7%) 등을 선택했다.사람인 관계자는 “스펙초월 채용이 확산되면서 실제로 합격자의 평균 스펙도 낮아지는 추세”라며 “이번 조사는 탈스펙을 체감하지 못해 여전히 고스펙쌓기에 몰두하는 취준생들이 주목해야 할 결과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 상반기 취업성공을 위해서는 본인의 목표 직무와 기업이 요구하는 자격조건과 역량을 파악해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부각시키고 싶은 부분은 집중적으로 강화해 어필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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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4 23:27:15 안상석
    ▲ 사진(구본무 회장) :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지난 해 경영성과에 대해 “일부 미래 사업에서 가능성을 보았지만 시장을 확실하게 선도하는 사업은 많지 않았고 성과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LG그룹도 같은 날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구본무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6년도 새해인사모임을 가졌다.이날 새해인사모임은 오프닝 영상 상영, 회장단 및 사장단과 임직원간의 새해 인사에 이어 구본무 회장 신년사와 신년 영상 상영, 지난 연말 임원인사를 통해 선임된 신임 사업책임자 11명 및 신임 임원 77명에 대한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LG 사내방송을 통해 전국의 모든 LG 계열사 사무실과 사업장으로 생중계됐다.구본무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LG가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산업 구조의 변화와 경쟁의 양상을 정확히 읽고 우리의 사업 구조 및 방식을 면밀히 파악해 근본적으로, 그리고 선제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사업 구조 고도화, 사업 방식의 혁신, 철저한 실행을 통한 실질적인 변화 등 세 가지 전략방향을 제시했다.구 회장은 먼저 지난 해 경영성과에 대해 “일부 미래 사업에서 가능성을 보았지만 시장을 확실하게 선도하는 사업은 많지 않았고 성과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절실히 원하는 시장선도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라고 평가했다.이어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 뿐만 아니라 상당히 험난해 보인다”며 “세계 경제의 저성장 기조와 환율 및 유가의 불안정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구 회장은 특히 “산업의 판도가 급변하고 있다”며 “전자, 화학 등 우리 주력 산업이 신흥국의 도전을 받으면서 산업 구조 상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고, 혁신 기업들은 이전과 다른 사업 방식으로 경쟁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칫 안일하게 대처한다면 성장은 고사하고 살아남기조차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구 회장은 “우리 앞에 놓인 냉엄한 현실과 직면한 위기 상황을 냉철하게 직시해야 할 때”라며 “LG가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산업 구조의 변화와 경쟁의 양상을 정확히 읽고 우리의 사업 구조 및 방식을 면밀히 파악해 근본적으로, 그리고 선제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반면 재계 그룹들 중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행보는 가장 핫이슈로 꼽히고 있다.이는 최 회장이 4일 오전에 열린 SK그룹 신년하례회에 참석했는데, 혼외자 공개 후 계속되는 ‘칩거’를 끝낸 이후의 ‘정면돌파’로 여겨지기 때문이다.특히 최 회장은 시무식에서 광복절 특사 이후 처음 공식석상에 나왔지만 혼외자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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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 한국무역협회·포항공과대학교, 기업 경영진 대상 ‘제5기 AI CEO과정’ 운영
    교육

    한국무역협회·포항공과대학교, 기업 경영진 대상 ‘제5기 AI CEO과정’ 운영

    - 9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 13주간 진행…AI 에이전트·피지컬 AI·제조 AX 집중 교육 - 포스텍 교수진과 국내 AI 기업 전문가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AI 전환 전략 제시
    정진욱 2026-09-02 10:43:45
  •  보안 교육 이수했습니다. 그래서 안전한가
    IT/과학

    보안 교육 이수했습니다. 그래서 안전한가

    최우현 칼럼니스트 2026-09-01 22: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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