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 의원이 29일(월)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지자체별로 천차만별인 수도요금 문제를 지적하고 보편적 물 복지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부의 2016 상수도 통계에 따르면, 세제곱미터당 전국 수도요금은 최대 3.2배 차이가 났다. 경상북도 청송군은 437원으로 가장 저렴한 반면, 강원도 평창군은 1,389원으로 가장 비쌌다. 지자체별로 수도요금이 크게 차이났다. 생산원가와 비례하지도 않았다. 생산원가는 경기도 안산시가 520원으로 전국 최저였고, 경북 의성군이 4,839원으로 전국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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