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석곶리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0월 24일 밝혔다.
10월 23일 오전 11시 10분 경 농민이 민통선 내 고추밭에서 나란히 누워있는 2마리의 멧돼지 폐사체를 발견하여 파주시로 알렸다. 파주시는 과학원으로 신고 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사체를 매몰한 후 시료를 국립환경과학원으로 이송했다.
과학원 현장대응반은 오후 2시 30분 경 현장에 도착해 멧돼지 시료와 주변 환경시료(토양)를 채취하고 분석에 들어가 오후 11시 50분 경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을 확진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확진된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총 14건으로 늘어났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지난 10월 16일에 이어 파주에서 두 번째로 바이러스가 검출되었으며, 첫 번째 검출된 장단면 거곡리와 약 1km 떨어졌다”라며, “빠른 시일내에 울타리를 설치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태양광의 약점이던 ‘밤’, 배터리가 해결하기 시작했다](/data/dlt/image/2026/09/04/dlt202609040002.230x172.0.jpg)
![[이광희의 문화 칼럼] 유술(柔術)이란 명칭은 언제부터 시작됐나](/data/dlt/image/2026/09/03/dlt202609030021.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우주에서 잡아낸 메탄 범인 … ‘보이지 않는 온실가스’의 시대가 끝난다](/data/dlt/image/2026/09/03/dlt202609030002.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하늘에서 탄소를 빨아들이는 공장 … ‘50만톤 실험’의 명암](/data/dlt/image/2026/09/02/dlt202609020002.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TOP 5] 탄소가 새로운 ‘관세’가 됐다 … EU 국경에서 청구되는 제품의 숨은 배출량](/data/dlt/image/2026/09/01/dlt202609010005.230x172.0.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