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5.27일(수) 오후 충청남도 천안 소재 배 저온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농가를 격려하고, 피해조사 진행 등 복구 지원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김현수 장관은 “개화기 꽃샘추위로 배 착과가 저조한 과원이 늘고 있어 우려가 크다”며, “현장 기술지도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자체 관계자에게 “저온 피해를 본 과원의 사후관리가 소홀하면 올해 뿐 아니라 내년 개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배수로 정비, 병충해 방제 등 기상에 따라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 현장 지도에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4월 저온으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는 지자체 정밀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농약대 등 복구비를 신속히 지원하고,
7~8월 착과 피해에 대한 보험금 지급을 위해 6월 둘째 주부터 착과수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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