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 ‘노인의 날’ 나눔 동행… 세대 잇는 상생 모델로 주목

이정윤 기자 발행일 2026-10-17 08:01:35 댓글 0
5월 쌀 기부에 이어 창신초 작은 도서관 추진까지… ‘지속형 상생’ 호평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종로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 나눔과 세대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15일, 노인의 날을 맞아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유찬종 종로구청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이번 행사는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열렸으며, 정문헌 종로구청장을 비롯해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 민·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 노인의 날 기념 후원금을 전달하는 한편,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먹거리 나눔을 비롯해 세대 통합 퀴즈,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통형 프로그램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발전 및 복지 현장 관계자들은 이번 활동을 두고 단순한 명절·기념일 맞이 일회성 기부를 넘어, 민간 기업이 지역 공동체 안으로 직접 들어와 유대감을 다진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행사에 함께한 지역사회 관계자는 “어르신 인구 비중이 높고 역사적 상징성이 큰 종로구에서 민·관이 손을 맞잡고 세대 간 단절을 메우는 자리를 마련한 것은 지역 복지와 공동체 회복 차원에서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는 동시에, 젊은 세대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종로구 상생 행보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에는 취약계층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기부와 말벗 봉사를 펼쳤으며, 향후 관내 창신초등학교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조성을 추진하는 등 아동·청소년 교육 인프라 지원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역사회 전문가들은 이 같은 연속적 사회공헌이 민간 기업과 자치단체 간의 신뢰를 공고히 다지는 핵심 동력이 된다고 보고 있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세대 통합을 아우르는 지속적인 나눔이야말로 지역사회와의 진정한 상생을 완성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길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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