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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영희 시의원, ‘서울특별시교육청 기후예산제  운영 조례안’ 대표 발의

    윤영희 시의원, ‘서울특별시교육청 기후예산제 운영 조례안’ 대표 발의

    정책이슈
    2026-02-10 18:55:09 이정윤
    국민의힘 윤영희 시의원(사진)은 9일 교육청 예산 집행 과정에 기후 대응 관점을 도입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기후예산제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윤 의원은 최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의 중요성이 전국적으로 강조되고 있으나, 관련 상위 법령인 「지방재정법」 등의 개정이 국회에서 지연됨에 따라 발생하는 입법적 공백을 해소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제안했다. 특히 서울시가 지난 2022년부터 기후예산서를 제출하며 기후재정 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것과 달리, 서울시교육청은 그간 제도 도입 및 운영 체계가 미비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의 취지를 실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발의 배경으로 꼽았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청의 각종 정책과 사업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예산 편성에 반영하고, 결산 시 적정 집행 여부를 평가해 환류하는 ‘기후예산제’의 근거를 명시했다.  이에 따라 교육감은 매 회계연도마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기대효과를 담은 ‘기후예산서’와 집행 실적 및 달성량을 평가하는 ‘기후결산서’를 작성해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기후예산제 운영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위원회는 전년도 운영 성과 평가, 지침서에 관한 의견 제시, 대상 사업 선정 및 분류 기준 설정 등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조례안에는 소속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연수 실시, 주민참여예산제와의 연계, 우수사례 홍보 및 표창, 정부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윤 의원은 기후 위기가 미래 세대의 생존권 및 학습권과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하며, 교육기관의 예산 집행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아이들을 위한 가치 있는 투자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본 조례안을 통해 교육시설 개선과 에너지 전환 등 교육행정 전반에 기후 대응 관점을 반영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되나, 기후예산서 및 결산서 작성에 관한 핵심 규정은 준비 기간을 고려해 2027년도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을 편성하는 날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 [포토]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포토]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2026-02-10 18:52:28 이정윤
    HDC현대산업개발은 자원순환 확대와 환경부담 저감을 목표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ESG 캠페인을 전개하며, 사무공간과 건설 현장 전반에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6일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 참여형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150여 명의 임직원이 장기간 보관해 온 전자제품을 기부했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 700여 대를 함께 배출·접수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가 임직원 전반에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6일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 참여형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하며 사무공간과 건설 현장 전반에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업계 최초로 E-순환 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전자제품의 수거부터 파쇄, 유가금속 및 희토류 회수·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고, 환경경영 기반을 고도화하고 있다.현장에서도 환경관리 강화를 위한 실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건설폐기물 감축 사례 공모전을 통해 이문동 재개발 현장의 폐기물 종류별 색상 관리 체계 도입, 김해 토목공사 현장의 슬러지 전용 보관함 운영 등 우수 사례를 발굴했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해당 사례를 전사적으로 확대·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본사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캠페인을 통해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세척기 도입으로 임직원의 개인 텀블러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ESG 캠페인을 통해 확보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 등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투명하게 공시하고, 임직원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을 전 사업장으로 확대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 문화를 지속해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끝.  
  •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금빛 응원’ 이끈 LG그룹 구광모 회장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금빛 응원’ 이끈 LG그룹 구광모 회장

    사회이슈
    2026-02-10 18:36:57 이정윤
    지난 7일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치러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위해 LG그룹이 뜨거운 응원을 이어간다. LG그룹은 스켈레톤, 아이스하키 등 동계스포츠 종목에 대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며 선수들의 노력을 응원하고 있다. 구광모 회장 취임 이후 강조해 온 미래 육성 중심 기조가 스포츠 추원에서도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정승기 선수는 팀 동료인 김지수와 함께 12일 1~2차 시기, 13일 3~4차 시기를 갖는다. 정승기 선수는 부상을 이겨내고 지난 월드컵 3차 대회에서 활약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앞서 정승기 선수는 지난해 12월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차 시기 51초 25, 2차 시기 51초 41을 기록하며, 최종 기록 1분 42초 66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2024년 10월 시즌 시작을 앞두고 허리 부상으로 하반신 마비까지 왔던 정승기 선수는 이후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고된 재활의 시간을 견뎌 1년 11개월 만에 월드컵 메달을 거머쥘 수 있었다. 또 김지수 선수는 지난해 11월 IBSF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스타트 기록 2위를 달성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고, 여자 스켈레톤에서는 홍수정 선수가 IBSF 아시안컵 1차대회 2위에 오르는 등 활약을 보이고 있다. LG는 스켈레톤이라는 종목이 생소하던 시절, 열악한 훈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내외 전지훈련과 장비를 지원했다. 덕분에 선수들이 훈련을 진행하고 전력을 극대화해 각종 대회에 진출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켈레톤 한 대의 가격은 1500만원에 달하며, 선수들은 1~2년에 한 번씩 썰매 교체가 필요하다. 유니폼 역시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수 체형에 맞춰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높다. 그뿐 아니라 해외 전지훈련이 불가피한 썰매 종목의 특성 등을 감안하면 정부의 지원만으로는 국가대표팀 운영이 어려워 LG와 같은 기업의 후원이 큰 도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역시 국제 경기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해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아시아챔피언십에선 한국 대표팀이 중국과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하며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김우재 감독은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해 선수단 전체 자신감이 높아졌고 이번 대회를 후원한 LG 덕분에 전문적인 준비가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문가들은 스켈레톤과 아이스하키는 ‘비인기종목’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꾸준한 국제대회 참가, 체계적 훈련 등에 필요한 비용 확보가 평소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이 가운데 남녀 성인 국가대표팀을 비롯, 청소년대표팀까지 후원하며 국내 전연령대 아이스하키 핵심 자원에 대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는 LG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앞서 아이스하키 청소년 대표팀을 선발하는 총 3회의 훈련 캠프(LG판타지캠프)를 후원하기도 했다. 31명의 대표팀을 뽑는 이 캠프에는 12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모이며 경쟁률 3:1을 넘겼다. 또한, LG는 스켈레톤 및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에 가전제품을 전달하며 응원하기도 했다.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는 장비보관실, 선수 대기실 등에,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생활가전은 라커룸에 설치하고, 전자칠판, TV, 스탠바이미 제품은 전술훈련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LG관계자는 “기업의 후원이 의미 있게 활용돼 국제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데 뿌듯함을 느낀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가 돼 우리나라의 새로운 인기 종목으로 발돋움하고, 아이스하키 대표팀을 꿈꾸는 유망주들이 늘어나 선수층이 두터워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돼 아이스하키 저변이 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LG는 대한민국 스포츠 문화 발전과 꿈나무 육성을 위해 동계스포츠를 비롯한 비인기 종목 후원을 지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독자 AI 두뇌 갖춘 LG그룹,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 독보적 생태계 구축

    독자 AI 두뇌 갖춘 LG그룹,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 독보적 생태계 구축

    경제이슈
    2026-02-10 15:31:40 이정윤
    LG그룹이 구광모 회장의 2018년 취임 이후 하드웨어와 AI가 결합된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에서 독보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LG는 AI연구원의 압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LLM을 넘어 VLM을 향해 발전하는 AI 파운데이션 모델 ‘엑사원‘을 키우고 있다.  지난 2021년 구광모 회장이 LG AI연구원 설립을 이끌며, 한국 대표 AI 모델 ‘엑사원’ 탄생을 지원했다. LG는 두뇌를 담당하는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함께, 계열사별 역량을 바탕으로 AI데이터센터와 AI로봇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LG는 2월 초 발표된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에서 스텔란티스가 가진 약 1.4조 원을 투자한 지분을 100달러에 인수해 AI데이터센터(AIDC) 수요 선점에 '신의 한 수'로 평가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폭발하는 북미 ESS 시장의 수요를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가격 경쟁력 높은 LFP 배터리를 북미 현지에서 생산하여 중국산 대비 우위도 점하고 있다.  LG전자는 AIDC가 발생하는 막대한 열을 식히는 '냉각 솔루션'의 강자이다. 데이터센터 전체의 열을 식히는 초대형 냉방기 '칠러' 사업을 북미와 유럽으로 확대 중이고, 서버에 직접 액체를 흘려 열을 식히는 '액체냉각'도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또 LG CNS는 AI데이터센터의 설계, 구축, 운영 전 과정을 담당하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운영의 선봉을 담당하고 있다. 2025년에는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 그룹과 협력하여 자카르타에 약 1,000억 원 규모의 초거대 AIDC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계열사별 AIDC 사업의 강점들을 접목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도 직접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운영하며, 평촌 메가센터, 평촌2센터에 이어 최근 파주 AI데이터센터를 착공하는 등 통신 외 신사업 대표주자로 AIDC를 육성하고 있다.
  • [포토] 마포구민 품으로 돌아온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중

    [포토] 마포구민 품으로 돌아온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중

    정책이슈
    2026-02-10 11:24:01 이정윤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이 3월 2일까지 시범운영을 하고, 3월 3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이는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서울시로부터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부지 20,160.8㎡와 해당 지상 주차시설의 소유권과 관리권을 인도받게 됨에 따른 것이다.이번 시범운영은 주차관제시스템 설치와 결제 시스템 구축, 불안정한 시설환경점검, 환경정비 등 정식 운영을 위한 준비 과정의 하나로,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은 총 503면으로, 일반 주차 494면, 대형버스 주차 9면으로 구성됐으며, 연중무휴 24시간 무인으로 마포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마포구시설관리공단은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구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차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마포구는 인근 공영주차장과의 형평성을 유지하고자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급지를 1급지에서 2급지로 조정하고 「서울특별시 마포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적용해 주차요금을 5분당 250원으로 책정했다. 요금은 시범운영 기간 이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또한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은 서울시시설관리공단이 기존에 운영하던 정기권 배정 규모를 그대로 유지하여, 기존 이용자들의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정기권은 총 460매로, 2월 2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은 마포구시설관리공단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팩스 또는 마포유수지공영주차장 관리동 안내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한편 마포구는 서울 도심과 한강을 잇는 핵심 요충지인 마포유수지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해당 부지에 ‘마포365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마포강변8.2프로젝트와 연계한 ‘마포365문화체육센터’에는 지하 주차장을 비롯해 지상에는 체육시설과 공연장 등 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옥상에는 휴식공간 겸 주민 예식장을 마련해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또한 마포구는 향후 유수지 본연의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지하에 새롭게 집수정 시설을 갖추고 폭우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유수지 부지가 주차 공간을 넘어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구민 중심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KCC의 유튜브 활용법    대리점 인지도와 신뢰도 높이는 상생 홍보 플랫폼

    KCC의 유튜브 활용법 대리점 인지도와 신뢰도 높이는 상생 홍보 플랫폼

    정책이슈
    2026-02-10 11:19:56 이정윤
    ▲KCC가 유튜브를 통해 대리점을 지원하는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 KCC는 유튜브 공식채널 ‘KCC TV’를 통해 대리점을 홍보하는 상생형 콘텐츠 ‘KCC 프로덕션’을 운영 중이 라고 밝혔다.이번‘KCC 프로덕션’은 에너지가 넘치는 진행자가 KCC 창호/페인트 대리점을 방문해 사장, 직원들과 게임을 즐기거나 대화를 나누고 시설을 둘러보며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달하는 콘텐츠다.KCC는 시청자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5분~7분 이내의 짧고 임팩트 있는 영상으로 제작해 업로드하고 있으며, 1분 이내 숏츠(Shorts) 홍보 영상도 별도로 제공해 대리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노출도를 높여 자연스럽게 대리점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사장님과 같이 일하기 힘들죠?”와 같은 짓궂은 진행자의 질문에 직원들이 웃으며 “노코멘트 하겠습니다”라고 답하는 등 재치 있는 대화를 통해 대리점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친근함을 전달하고, 직무 관련 게임이나 인터뷰를 통해 대리점의 전문성도 자연스럽게 알려 나가는 방식이다.KCC는 대리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던 중, 대리점의 홍보 니즈를 확인하고 ‘대리점 상생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그동안 별도의 홍보 채널이 없거나, SNS를 통해 개별 홍보를 진행하더라도 한계가 있었던 대리점들은 KCC의 지원으로 유튜브 홍보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되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고, 유쾌한 분위기로 구성돼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특히 공식 유튜브 채널 ‘KCC TV’가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대리점 홍보 영상은 소비자 접점 확대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실제로 매월 1편씩 업로드되는 ‘KCC프로덕션’ 콘텐츠는 평균 11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KCC는 유튜브 상생 콘텐츠를 비롯해, 대리점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이맥스 클럽 (e-MAX Club) 및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 운영, 창호 트레이닝센터 교육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대리점의 신뢰도와 역량을 강화하고, 영업기회를 확대하고 있다.특히 지난 해 9월에 오픈한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는 창호 교체를 원하는 고객이 건축물의 평수, 주거 형태, 시공 일정 등 조건을 입력하면, 해당 권역 내 이맥스 클럽 대리점들이 온라인 견적을 제공하는 역경매 방식으로 운영되며, 고객과 대리점 모두에게 편리함과 신뢰성을 제공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KCC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대리점에서 취급하는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대리점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 지원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KCC 관계자는 “홍보에 대한 니즈는 있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KCC 대리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당사의 제작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한 홍보 영상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리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면서 최종 소비자도 즐겁게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KCC와 대리점의 경쟁력을 자연스럽게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하나은행,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 기술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지원

    하나은행,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 기술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지원

    경제이슈
    2026-02-10 11:16:24 이정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지난 9일 「충청권 미래전략산업(ABCDEF)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미래전략산업(AI )을 영위하는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성장을 지원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 보증 지원을 통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에게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최대 3억원까지 기술보증기금 보증서 담보대출이 가능하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 등을 위해 보증비율 우대(100%)와 보증료 감면(0.2%p) 혜택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은 “국가균형성장의 5개 초광역권 중 한곳인 중부권(대전‧세종‧충청)에서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별출연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에 아낌없는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균형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해 중부권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과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대전 D-도약펀드’에 1,000억 원을 출자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소재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과 성장 지원을 위해 HD현대중공업과 함께 무역보험공사 공동 출연을 통한 4,000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역에 공급하는 등 권역별 경제 성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 용산구, 구민 맞춤형 심리상담실 ‘온마음숲 센터’ 운영

    용산구, 구민 맞춤형 심리상담실 ‘온마음숲 센터’ 운영

    사회이슈
    2026-02-10 07:45:22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구민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와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심리지원 상담시설인 ‘온마음숲 센터’를 조성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온마음숲 센터’는 용산구 보건분소(백범로 329) 3층에 위치해 있으며, 구민은 물론 관내 소방·경찰 등 공공기관 종사자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및 전화 등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센터는 ▲초기상담 및 심리 평가 ▲개인 맞춤형 상담 ▲사후 관리(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심리지원 특화 프로그램과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이용자 특성에 맞춘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전문가의 1:1 맞춤 심리상담은 주 1회, 약 3개월 동안 4~8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향후 마음건강 관리 방향을 안내한다. 거동이 불편한 구민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도 운영한다. 구는 상담심리사 및 청소년상담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 4명을 채용해,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의 전문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만들기 활동, 신체활동 등 마음챙김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활동을 운영해 사고 후유 장애(트라우마), 상실감으로 인한 심리적 상처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온마음숲 센터는 마음이 지치고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구민과 관공서 직원들이 일상 속 심리적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든든한 마음건강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소음·이격거리 등 주택건설 규제 손질... 현장 애로사항 해소로 주택 공급 늘린다

    소음·이격거리 등 주택건설 규제 손질... 현장 애로사항 해소로 주택 공급 늘린다

    정책이슈
    2026-02-10 07:42:51 이정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소음 측정과 이격거리 등 주택건설 과정의 걸림돌이었던 규제를 합리화해, 주택 공급이 현장에서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이를 위해, 2월 10일부터 40일간'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속히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주택건설 시 적용되는 소음측정기준 관련 규제를 정비한다. 현행 법령은 공동주택의 소음방지에 관하여 주택단지 면적 30만㎡ 미만인 경우에만 고층부(6층 이상)에 적용되는 측정기준을 실외소음(65dB) 대신 실내소음(45dB)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소음기준을 대체 적용할 수 있는 주택단지의 면적 제한을 폐지하여 실내소음 대체 규정의 적용대상(6층 이상에서는 방음벽 높이 증설 한계 등 현실적 제약을 고려하여 실외소음(창문 개방)을 실내소음(창문 비개방) 측정으로 대체 허용 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업을 통해 환경영향평가 안내서 개정도 병행 추진(환경영향평가 시 도시·교통소음관리지역 등에서는 주택법령 소음기준도 고려할 수 있도록 안내서 개정   )한다. 이에 따라「공공주택특별법」개정(공공주택사업 소음기준 특례 관련 개정안 발의(윤재옥의원, ’25.11.28)   )에 맞춰 주택건설 사업에 관한 환경영향평가 시 주택법령 상의 소음기준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단지와 소음배출시설 간의 이격거리 산정기준도 합리화한다.  기존에는 소음배출시설이 있는 공장 인근에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공장부지 경계선 등으로부터 50m 이상 일률적으로 이격하도록 하고 있어, 공장부지가 넓어 실제 소음피해가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도 주택 건설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음배출시설 자체와 공장 경계까지 충분한 거리(50m 이상)가 확보된 경우에는 공장 경계선과 공동주택 간 이격거리를 25m까지 조정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 규제 개선 권고(’25.9월))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근 지역에 이미 공공도서관 등이 설치된 경우(주택단지 경계로부터 300미터 이내에 「도서관법」 상 공공도서관이 있는 경우 등   )에는 단지 내 작은 도서관 설치 의무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필수 주민시설 관련 규정도 정비( ‘국민불편 민생규제 개선방안’(국무조정실·관계부처 합동, ’25.12월))한다. 국토교통부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은 “이번 규제 정비를 통해 현장의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주택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여건 개선을 위해 제도 보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2월 10일부터 확인 가능하고, 우편*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 “설 명절 앞두고 민생 보듬기 나선다”… 영등포구, 명절 위문금‧난방비 지원

    “설 명절 앞두고 민생 보듬기 나선다”… 영등포구, 명절 위문금‧난방비 지원

    사회이슈
    2026-02-10 07:08:11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겨울철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명절 부담을 덜기 위해 명절 위문금과 난방비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의료급여 수급 약 9,000가구에 가구당 4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했다. 위문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됐다. 아울러 구는 1월 21일부터 2월 17일까지 기초생활수급 자격이 새로 책정되거나, 해당 기간 중 타 시·구에서 전입한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명절 위문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매서운 겨울 추위에 대비한 에너지 안전망 강화에도 나섰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1만 2,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의 난방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난방비 역시 별도 신청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일괄 지급되며,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2월 10일까지 신속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난방비 걱정 없이 겨울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구는 명절을 앞두고 가계 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매달 20일 지급하던 생계 및 주거급여 정기분을 이번 달에는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2월 13일로 일주일 앞당겨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소외된 계층의 주민들이 설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포토]마포구,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한 설맞이 떡국 나눔으로 온기 더해

    [포토]마포구,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한 설맞이 떡국 나눔으로 온기 더해

    사회이슈
    2026-02-10 07:07:39 이정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9일 오전 11시 30분, 성산1동주민센터 1층 강당에서 열린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설맞이 떡국 떡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설 명절의 따뜻한 나눔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마포구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설맞이 나눔 행사로, 결혼이주여성 등 참여자들이 떡국 떡을 준비해 같이 썰고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마련된 떡국 떡은 가구당 1.5kg씩 총 15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박 구청장은 행사 현장에서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과 오찬을 함께하며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정성과 마음이 모여 더 따뜻한 명절이 되는 것 같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떡국 떡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행정 공간에 숲을 들이다“… 은평구, 청사 로비 ‘어울림(林) 라운지’로 새단장

    “행정 공간에 숲을 들이다“… 은평구, 청사 로비 ‘어울림(林) 라운지’로 새단장

    사회이슈
    2026-02-10 06:54:38 이정윤
    ▲은평구 청사 로비 ‘어울림(林) 라운지’ 사진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구청 1층 로비를 주민을 위한 ‘어울림(林) 라운지’로 리모델링해, 방문객과 주민 누구나 머물며 쉴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어울림(林) 라운지’는 산림청 공모사업인 ‘2024년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조성사업’과 ‘2025년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이다.  구는 통로 기능에 머물렀던 기존 로비의 한계를 극복하고, 방문 목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연 속에서 머물며 어울릴 수 있는 ‘숲 같은 라운지’를 주제로 공간을 구성했다. 실내정원의 특성을 고려해 제한된 빛과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식물을 중심으로 공간을 재구성했다. 어울림 라운지는 공간 전반에 앉아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해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유롭게 쉬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쉼마루’를 중심으로, 높은 천정에 통창으로 온실카페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찻마루’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인 ‘책마루’를 마련해 휴식과 독서, 소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남부 자생수종을 20% 이상 도입하고, 교목·관목·초화류를 조화롭게 배치해 실내 공간에서도 생태적 다양성과 자연의 이야기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라운지 벽면에는 국산 목재인 신갈나무 집성판재와 편백나무를 사용해 따뜻하고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구현했다.어울림 라운지는 단순한 실내 조경을 넘어 행정 공간 속에서 숲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매개가 되는 새로운 시도로, 구청을 찾는 주민들에게 도심 속 쉼과 자연의 정취를 동시에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난달 30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며 어울림 라운지 조성을 기념해 라운지 내에서 구민 참여 행사를 진행하는 등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울림 라운지는 바쁜 일상과 행정 업무 속에서도 주민들이 잠시 머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숲과 정원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스카이코리아...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받아

    강북구, ㈜스카이코리아...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받아

    사회이슈
    2026-02-10 06:51:30 이정윤
    ▲지난 4일 개최된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가운데)과 정해현 ㈜스카이코리아 대표(오른쪽), 신현후 ㈜스카이코리아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주)스카이코리아와 함께 지난 4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주)스카이코리아(대표 정해현)는 강북구 관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해 달라며 총 526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 액체세제(3ℓ) 400개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강북잇다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스카이코리아 측은 “자사 제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액체세제 800개를 추가 기부할 계획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선행 의지를 밝혔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소중한 기부 물품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강북구, 설 종합대책 추진…민생안정·안전관리 강화

    강북구, 설 종합대책 추진…민생안정·안전관리 강화

    사회이슈
    2026-02-10 06:49:14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설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금)부터 19일(목)까지 7일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민생안정, 교통관리, 생활편의, 구민안전, 공직기강 확립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로 마련됐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재난 취약시설 사전 점검을 통해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 구는 먼저 저소득 구민을 대상으로 명절위로금과 식품꾸러미를 지원하고,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지난해 설 명절 대비 상향된 금액으로 급식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와 입소자에게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촘촘한 지원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설 연휴 기간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차로, 횡단보도, 보도 등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집중 실시한다. 아울러 주민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학교 16개소의 주차시설과 노상 공영주차장 4개소를 무료 개방하며, 개방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강북소개>강북소식>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생활 분야에서는 쓰레기 배출 가능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쓰레기는 2월 13일까지 정상 배출이 가능하며, 2월 14일부터는 배출이 제한되고 2월 18일 오후 6시부터 다시 배출할 수 있다. 연휴 기간에는 청소상황실을 운영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2월 4일부터 강북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했으며, 특히 배달전용상품권은 15% 할인 발행을 통해 주민 경제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구는 공사장, 공원시설, 도로시설물 등의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화재 안전점검을 병행해 사고 예방에 힘쓴다. 아울러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점검 개소수를 확대해 식품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강북구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주간에는 보건소 당직실 로, 야간에는 강북구청 종합상황실 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연휴 기간 운영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 다산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임시청사(덕릉로 138, 창강빌딩) 1층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각종 민원과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구민 여러분께서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 전반을 살피는 대책을 준비했다”라며, “연휴 기간 동안에도 구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홍국표 시의원,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시설공단의 무책임한 대응 강력 비판

    홍국표 시의원,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시설공단의 무책임한 대응 강력 비판

    경제이슈
    2026-02-10 00:29:57 이정윤
    홍국표 시의원(사진)이 6일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개인정보 450만 건 유출 의심 사태와 관련해 서울시설공단과 서울시의 무책임한 초기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였다.  홍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서울시설공단이 지난 2024년 6월 디도스(DDoS) 공격 당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하고도 1년 8개월간 관계기관 신고조차 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시민 안전을 외면한 행위”라고 강하게 질타했다.특히 홍 의원은 “2024년 6월 디도스 공격 발생 후 같은 해 7월 서버 관리업체인 KT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명시된 점검 보고서를 받고도, 서울시설공단은 법이 정한 신고 절차를 밟지 않았고 서울시에도 보고하지 않았다”며 “이는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보다 조직의 보신주의를 우선시한 전형적인 관료주의의 폐해”라고 지적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태로 유출 의심된 개인정보는 약 450만 건에 달하며, 아이디와 휴대전화 번호(필수 정보), 생일·성별·이메일·체중(선택 정보)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따릉이 전체 회원 수가 약 500만 명인 점을 고려하면 상당수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크다. 홍 의원은 “서울시가 뒤늦게 자체 조사를 통해 시설공단의 초동 대응 부실을 확인하고 관련자를 수사기관에 통보했다지만, 이것만으로는 시민들의 불안과 분노를 잠재울 수 없다”며 “서울시 역시 시설공단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철저히 검증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의 기본권이며, 공공기관은 그 어떤 경우에도 시민의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책임이 있다”며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하고도 은폐한 관련자에 대한 징계 및 처벌, 유출된 개인정보의 정확한 범위와 피해 규모에 대한 투명한 공개, 유사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서울시 산하 전 부분의 공사 및 공단의 개인정보보호 실태 조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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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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