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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발 2877m 속 검출되는 미세플라스틱…전 세계 청정지역 위협하는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

    해발 2877m 속 검출되는 미세플라스틱…전 세계 청정지역 위협하는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

    생태·환경
    2021-12-29 19:27:27 김정희
    미세플라스틱은 최근 심각한 환경오염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입증하는 여러 연구들이 발표되고 있다. 특히 해양으로 유입된 플라스틱 쓰레기에서 분해되는 미세플라스틱이 먹이 사슬을 통해 인간의 식탁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은 사람들에게 많은 충격을 안겨 주었다. 세계자연기금(WWF)에 따르면 한 사람이 일주일간 약2천개에 달하는 미세플라스틱 알갱이를 먹고 있다고 밝혔다. 미세플라스틱의 심각성이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세플라스틱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넓은 범위에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또 다른 놀라움을 주고 있다.지난 2017년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은 피레네 산맥의 해발 2877m 지점에서 공기를 채집해 미세플라스틱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기간은 2017년 6월부터 10월로 매주 1만㎥의 공기를 채집해 분석했다. 그 결과 모든 표본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으며 이는 북미와 남미 대륙에서 불어온 공기인 것으로 기후 데이터 분석 결과 밝혀졌다. 해당 연구진은 표본에서 발견된 미세플라스틱의 양이 인체에 해를 끼칠 정도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들이마실 수 있을 정도로 입자의 크기가 작은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또한 이번 실험을 통해 인간의 생활권에서 거리가 멀고 청정구역으로 여겨진 장소에서 미세플라스틱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우려를 표했다. 지난해 영국 플리머스대학에서는 에베레스트와 주변 고지대 19곳을 조사했다. 눈으로 뒤덮인 11곳과 나머지 9곳은 계곡이었다. 그 결과 에베레스트 해발 8천m 지점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됐으며 이는 대부분 등산용 의류와 아크릴 및 나일론 등에서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연구는 에베레스트 정산 근처 역시 미세플라스틱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린 최초의 연구로 지구상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인 남극과 북극, 심해 속 상어의 위장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됐다고 전하고 있다.국내의 경우 최근 초미세플라스틱이 세대 간 전이될 수 있으며 자손의 뇌 발달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전해 미세플라스틱의 심각성을 넘어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향후 미세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정책과 제도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사진=언플래쉬
  • 대기오염 해결 위한 인도의 新 정책…25m 초대형 공기 청정기 ‘스모그 타워’ 설치

    대기오염 해결 위한 인도의 新 정책…25m 초대형 공기 청정기 ‘스모그 타워’ 설치

    생태·환경
    2021-12-29 19:27:22 이동규
    세계 최악의 대기오염을 겪고 있는 인도에서 미세먼지를 거르는 초대형 공기 청정기가 등장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높이 25m 높이인 초대형 ‘스모그 타워(somg tower)’는 인도 수도 뉴델리에 설치돼 향후 공기 중 유해한 미세먼지를 걸러낼 공기 청정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FP통신은 지난 8월 처음 초대형 공기 청정기 ‘스모그 타워’의 첫 가동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2020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초미세먼지(PM2.5)농도를 기준으로 대기오염이 심각한 도시를 조사한 결과 상위 15개 중 13개 도시가 인도 내 도시들로 조사된 바 있다. 10위를 차지한 델리의 경우 지난해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84.1μg/m³이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에서 비교적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하루 초미세먼지 기준치인 25μg/m³의 3배가 넘는 수치다. 특히 인도의 경우 겨울철 대기질이 가장 나쁜데 그 이유는 겨울전 경작지를 불태워 화전을 만들어 다음 해 작물 농사를 준비하기 때문이다. 경작지를 불태우는 과정에서 각종 유해물질과 미세먼지를 발생시킨다. 이처럼 인도의 나쁜 공기 질은 이미 악명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도 정부 역시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각종 정책을 추진했다. 이번 스모그 타워 역시 그 중 하나다. 정전기를 이용해 공기 중 미세먼지를 잡아내는 방식인 이 타워는 40개의 거대 팬이 초당 1000m³의 공기를 필터로 걸러내며 반경 1km² 안의 유해한 입자의 양을 반으로 줄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일부 과학자들은 스모그 타워의 공기 청정 역할이 타워가 설치된 장소 주변에만 국한된다고 말하며 이 것이 대기오염 방지 대책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인도 내에서도 스모그 타워에 회의적인 시선이 있다. 스모그 타워 건설에 투입된 예산 200만 달러(약 23억4천만 원)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투입된 예산에 비해 그 효과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인도의 스모그 타워가 도시에 설치된 최초의 공기 청저기는 아니다. 과거 중국 역시 베이징에 7m 높이의 공기 정화탑을 세우고 시간당 3만m³ 공기를 정화했다. 또한 태국의 경우 지난 2019년 4m 높이의 공기 정화탑을 설치해 대기오염 물질 제거 효과를 시험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하다. 전 세계가 해결해야 할 가장 문제 중 가장 시급한 대기오염. 각 나라의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스모그나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문제 해결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때다.사진=언플래쉬
  • 고용노동부,최근 5년간 폐기물 처리업 사망사고로 67명 사망…사고 급증해

    고용노동부,최근 5년간 폐기물 처리업 사망사고로 67명 사망…사고 급증해

    이슈
    2021-12-28 21:49:57 안상석
    내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고용노동부가 최근 사망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폐기물 처리업에 대한 사망사고 위험경보를 발령했다. 이는 최근 한 달 사이 폐기물 처리 사업장에서 컨베이어, 파쇄기 점검·청소 중 끼임사고 등 4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로,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폐기물 처리 사업장에서 모두 28명의 근로자가 산재로 사망했다.  고용부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간 발생한 폐기물 처리 사업장 사망자 104명의 사고 유형을 분석한 결과 끼임 31명, 떨어짐 25명, 부딪힘 11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 중 상당수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이행하지 않아 발생한 사고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끼임 사고는 주로 컨베이어·파쇄기 점검 및 청소 과정에서 운전을 정지하지 않았거나, 갑자기 기계가 작동하면서 발생했다. 떨어짐 사고는 점검 통로 또는 설비 보수작업이 이뤄지는 추락위험 장소에 안전난간을 설치하지 않아 주로 발생했으며, 부딪힘 사고는 덤프트럭·지게차 등 하역 차량 이동 중 작업지휘자를 배치하지 않아 발생했다. 고용부는 ▲정비·청소·수리 등 작업 시 기계 정지 ▲높은 곳에서 작업하거나 추락 위험 장소를 이동해야 할 때 안전 난간 설치, 안전모 착용 ▲덤프트럭·굴착기·지게차 등 하역 차량이 이동하는 구간에 작업 지휘자 배치·근로자 출입 금지 등 3대 안전조치 준수를 강조했다. 아울러 고용부는 전국의 폐기물 처리 사업장에 주요 사고사례와 사고예방을 위한 자율점검표를 배포하는 동시에 지자체, 한국건설자원협회 등과 협력해 폐기물 처리업의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내년 1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산업 현장에서 노동자의 사망 사고를 막기 위한 책임을 다하지 않은 사업주·경영책임자는 처벌될 수 있다.ass1010@dailyt.co.kr
  • 버리는 자동차, 더 이상 쓰레기가 아니다! 폐차 업사이클링 주목 

    버리는 자동차, 더 이상 쓰레기가 아니다! 폐차 업사이클링 주목 

    Daily기획
    2021-12-28 21:43:07 김정희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RM을 비롯해 SK 최태원 회장 등이 소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방이 있다. 일반적으로 스타, 대기업 회장 등이 소개하는 물건이라고 하면 명품일 것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반전인 물건을 소개했다. 바로 자동차 폐시트로 만든 가방이었다.최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된다면 고철, 폐기물 등의 쓰레기 등으로 분류되던 폐차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고가 난 차량이나 오래 돼 수명을 다한 자동차의 경우에는 폐차를 시키고 있지만, 환경 보호를 기반으로 한 업사이클링 분야가 떠오르고 있는 지금 시대는 다르다.폐차로 인해 환경도 보호하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새로운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수명을 다한 제품을 최대한, 원래의 기능을 살린 후 재활용하는 산업을 리사이클링이라고 일컫는다. 그렇다면 업사이클링은 어떤 의미일까? 업사이클링은 전혀 다른 제품, 다른 분야의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특히 최근에는 자동차 해체 새활용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폐차는 고철, 플라스틱 등을 재활용해 사용했다면 현재는 가죽 시트를 이용해 평소에 매고 다니는 가방이나 신고 다닐 수 있는 신발을 넘어 쿠션이나 문구류까지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안긴다. 이렇게 폐차를 업사이클링해 운영하고 있는 업체 특은 통풍 시트 등을 활용해 통풍이 중요한 신발로 재활용한다. 또한 나라별로 다른 에어백의 색은 물론 안전벨트부터 비행기의 버클까지 이용해 다양한 제품이 탄생된다. 뿐만 아니라 운전대에 있는 가죽은 보통 가죽으로 만들게 되는 지갑 등을 만들 수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무엇보다 현재 자동차는 기호에 따라 수시로 바꾸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고, 운전을 하는 사람들 또한 늘고 있어 폐차 수도 그만큼 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00년대 초반만 해도 연간 50만 대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던 폐차 대수는 지난 2020년 약 100만대를 향해갈 정도로 빠르게 늘고 있다. 또 현재는 전기차, 수소자동차 시장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산업도 활개를 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배터리의 ESS, 파워뱅크 등을 이용해 배터리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물질로 재탄생 가능한 첨단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것.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일자리까지 창출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 농림축산부 주말 한파 관련... 채소류 피해상황 이상무 ?

    농림축산부 주말 한파 관련... 채소류 피해상황 이상무 ?

    사회일반
    2021-12-27 22:24:59 안상석
    농림축산부 (장관: 김현수)는 지난 주말 한파·적설에도 불구하고, 겨울철 주요 노지채소(무·배추·대파·마늘·양파)와 과채(오이·애호박·딸기 등) 품목의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이번 배추는 쌓인 눈으로 인해 수확·출하 작업이 어려워 출하량이 감소하였으나, 기온 상승 후 작업 재개 예상 및 정부 비축물량 공급을 통해 수급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특히, 월동기에 생육 중인 마늘·양파의 경우, 내한성이 강하고 이중피복 등 한파 대비 보온조치를 기 실시하여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주요 채소류 수급 안정을 위해 품목별 관측 정보를 기반으로 주요 품목 비축, 채소가격안정제 운영 및 출하조절시설 설치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하였으며, 향후 수급불안 상황이 예상될 경우,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비축물량 공급 등을 통해 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해나갈 계획이다.겨울배추 주산지인 전남 해남군은 주말 최저기온이 영하 7.7도, 적설량이 최고 9.5cm를 기록(산이면 기준, 기상청)하였으나, 배추는 상대적으로 추위에 강하고, 한파 대비 배추 잎 묶음 작업을 사전에 완료하여 일부 겉잎 언 경우 외의 피해는 제한적이다.오늘(12.27일)부터 낮 기온이 영상권으로 상승하여 산지 출하작업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쌓인 눈 등으로 출하작업이 계속 지연될 경우,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정부 비축 및 농협 보유 물량을 시장에 공급할 계획 이다.겨울무 주산지인 제주도 성산읍은 주말 기간 눈이 거의 내리지 않고 최저 기온도 영하 1도 내외로 크게 떨어지지 않아 한파 피해는 미미하고 수급 영향도 제한적이다.겨울대파 주산지인 신안군은 적설량이 최고 13.5cm에 이르렀으나, 바람이 약하여 쓰러짐 등 직접적 피해가 없었으며, 진도군은 적설량이 많지 않아 대파 출하에 어려움이 없었다.마늘·양파 는 월동기인 마늘·양파는 상대적으로 추위에 강하며, 한파 전망에 따라 보온덮개 등 이중피복을 실시하여 피해는 거의 없다. 오이, 애호박, 딸기 등 과채류는 겨울철 비닐하우스 등 시설에서 재배하며, 농가에서 한파 대비 보온조치를 사전에 완료하여 이번 한파에 따른 작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강원지역은 폭설로 비닐하우스 0.2ha가 파손되었으나 이미 작기가 종료되어 작물 피해는 없었다. 농림부 관계자는 “시설채소인 오이·애호박·딸기 등의 과채류는 한파 대비 시설 보온작업을 사전에 완료하여 한파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ass1010@dailyt.co.kr
  • 탄소중립사회 전환 위한 유럽의 다양한 정책…탄소 무배출 차량 도입-탄소 배출 차량 과세 부과

    탄소중립사회 전환 위한 유럽의 다양한 정책…탄소 무배출 차량 도입-탄소 배출 차량 과세 부과

    지구온난화
    2021-12-27 22:23:11 김정희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유럽 지역에서는 도심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을 시작하고 있다. 탄소 무배출 차량 도입에 앞장서거나 도시 자체를 친환경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움직임이 포착된 것이다. 지난 9월 런던은 향후 구입하는 버스를 탄소제로배출 버스로만 구입할 것이라는 정책을 발표했다. 이미 약600대의 무배출 시스템 전기자동차를 구입한 런던은 올해 10월부터 M25 지역 내 전역 ULEZ존으로 하는 정책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차량에 과세를 부과하는 정책인 ULEZ는 이미 런던 도심부에서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영국은 자전거 도로 증진과 함께 탄소무배출 시스템 차량 정비 정책 등에 약 50억 파운드(약 7조9,620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각종 모빌리티 서비스 부분 역시 확장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시작하며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와의 공존을 택한 유럽이 주요 도시의 자동차, 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공유 서비스를 크게 확장하고 있는 추세다. Fluctuo의 한 조사에 따르면 노르웨이 오슬로, 폴란드 바르샤바, 스웨덴 스톡홀름 등에서 사용된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이용자 수가 전년대비 각각 350%, 248%, 184% 등 기록적인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각종 서비스와 함께 도시 전체에 대한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파리에서는 지난 9월부터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185개 학교 통학로에서 차량통행을 금지했다. 파리 시장은 일상생활을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나 도보를 활용해 15분 이내에 접근 가능한 거리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우리나라의 부산 역시 도심 내 숲을 조성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해당 사업은 15분 내 도시와 접근 가능한 소규모 생활권 숲을 만드는 것으로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등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탄소중립에 한발자국 다가갈 수 있는 방안으로 손꼽히고 있다. 세계 각 나라는 탄소중립선언 이후 여러 가지 시도를 통해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국가가 주도하는 여러 사업에 더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여러 조치가 필요하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시급하다.사진=언플래쉬
  • 매일 쓰는 면도기마저 환경 오염에 악영향…친환경 생필품 제품 개발의 필요성

    매일 쓰는 면도기마저 환경 오염에 악영향…친환경 생필품 제품 개발의 필요성

    지속가능경영
    2021-12-27 20:52:20 이동규
    모든 남성은 매일 면도기를 사용해 수염 손질을 한다. 인간의 면도 역사는 고대 때부터인 것으로 전해져 그 역사가 매우 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긴 역사만큼 면도 시 사용되는 면도기 역시 오래 전부터 환경 오염에 악영향을 끼치는 품목 중 하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쓴 면도기를 플라스틱으로 착각해 재활용으로 분리 배출해서 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면도기는 재활용이 되지 않는 품목 중 하나다. 재활용이 아닌 일반 쓰레기로 분리해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 만약 면도기를 분리배출 하려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손잡이와 스테인리스강으로 만들어진 면도날을 분리해야 한다. 또한 면도기를 움직이게 하는 장치나 피부 보호를 위해 사용된 윤활밴드 역시 분리해야 한다. 하지만 그 과정이 복잡하며 위험하다. 이런 이유로 면도기는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종량제 봉투에 버려진 면도기는 소각되거나 매립되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환경 오염을 일으키게 된다.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면도기는 날만 교체해서 사용하는 교체식이기 때문에 비교적 환경 오염에 타격이 적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공중 목욕탕이나 숙박업소 등에서 제공되는 일회용 면도기는 환경 오염의 주범이다. 대부분이 한 번 사용 후 버려지는데 이는 결국 막대한 쓰레기를 생산하게 되는 셈이다. 이에 환경부는 오는 2022년부터 50실 이상의 숙박업소에서 일회용 면도기 무상 제공을 금지하기로 했으며 2024년부터는 그 대상이 모든 숙박업소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친환경 면도기가 시중에 출시되고 있다. 손잡이 부분이 생분해성 소재로 만들어진 것. 또한 스페인에서는 면도기를 재활용해 비누나 기타 목욕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업체가 등장하기도 했다. 스페인 전역에서 수거한 면도기를 수집해 부품들을 분리한 후 재활용 하는 으로 재활용 순환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시도라고 여러 전문가들이 의견을 전한다. 환경 오염으로 어두워져 가는 지구의 미래. 일상생활 속에서 늘 사용하는 생필품마저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여러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에 대한 소비가 절실하며 이를 실천할 수 있게 모든 기업에서는 친환경 제품 생산에 주력해야 한다.사진=언플래쉬
  • 아성다이소,    ‘복 호랑이 기획전’ 진행

    아성다이소, ‘복 호랑이 기획전’ 진행

    이슈
    2021-12-27 10:27:29 안상석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복 호랑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귀여운 호랑이 캐릭터가 복을 전달하는 모습으로 상품을 구성해 팬시용품, 컵류 등 총 4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팬시용품은 인형에서부터 파우치, 저금통 등 다양한 상품을 기획한 점이 특징이다. 인형은 ‘호랑이 뒹굴 인형, 호랑이 탈 쓴 인형’ 등이 준비됐고, 다른 팬시용품과 같이 구매해 아이에게 선물하면 더욱 좋다. ‘호랑이 얼굴 동전지갑, 호랑이 얼굴 파우치’는 인형과 같이 책상 위에 올려놓으면 ‘복 호랑이’의 느낌이 더 살아나고, ‘호랑이 저금통’은 저금통 용도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안성 맞춤이다. 또한, 다꾸(‘다이어리 꾸미기’의 준말)용품도 같이 판매한다. 스티커류는 총 3종이 기획됐고, 디자인 컨셉이 3종이 모두 달라 고르는 재미를 더했다. 볼펜도 같이 선보였는데 펜 위에 ‘복 호랑이’디자인이 눈에 띄고, 디자인이 귀여워 아이에게 선물하기 적당한 아이템이다. 컵류는 머그컵, 맥주잔 등을 판매한다. ‘복 호랑이 소주잔’은 3개입으로 가성비가 높은 점이 특징이고, ‘복 호랑이 맥주잔’은 350ml 사이즈로 맥주잔 디자인이 깜찍해 홈카페 용도로도 사용하기 적당하다. 머그컵은 나무 받침대가 같이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나무 받침대는 받침대 뿐만 아니라 뚜껑으로도 쓸 수 있고, ‘복 호랑이 머들러’와 함께 사용해도 두 아이템의 디자인 톤이 비슷해 감성을 더해준다. 이 밖에도, 전통놀이 용품도 선보였다. ‘전통 왕제기’는 기존 제기보다 크기가 커 아이와 함께 제기놀이를 하기 좋고, ‘윷놀이 마블’은 윷놀이에 재미있는 미션을 더해 출시되어 가족과 함께 설 명절에 즐기기에 안성 맞춤인 아이템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가오는 신년은 ‘호랑이의 해’로, 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귀여운 호랑이 캐릭터를 이용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 며, “다이소 복 호랑이 기획전과 함께 힘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ass1010@dailyt.co.kr
  • 코스닥 입성 DY... 이종훈 대표 성추행 입건으로 휘청하나

    코스닥 입성 DY... 이종훈 대표 성추행 입건으로 휘청하나

    이슈
    2021-12-27 09:49:21 안상석
    자동차 부품 및 일반 산업용 부품 전문 기업인 DYC의 이종훈 대표가 여비서를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회식자리에서 30대 여성 비서 A씨에게 강제로 입을 맞추고 사무실과 집 등에서 2년 넘게 안마를 강요한 혐의 등으로 이 대표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 대표는 비서 A씨가 입사한 후 첫 번째 회식에서부터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가 강남경찰서에 제출한 녹음 파일과 다이어리에는 이 대표가 1년4개월 동안 44차례에 걸쳐 안마를 강요한 정황이 담겨 있다. 다이어리에는 지난 2018년 6월25일 ‘환영회식, 첫 대면, 나 너 좋아해도 되니, 발안마, 뽀뽀, 죽고 싶을 정도로 싫다’라고 적혀있었다. 또한 2019년 9월19일 A씨가 회장실에서 녹음한 자료에는 “너 50kg도 안 되지? 좀 위로 올라와서 앉아봐. 너 50kg 안 돼. 허벅지 있는데 조금씩…”이라며 비서에게 자신의 몸 위에 올라와 앉은 자세로 안마를 하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 경찰은 이 같은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북 경산 소재의 DYC주식회사는 최근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이종훈 대표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직도 함께 맡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상황 파악 중”이라면서 “답변할 내용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현재 DYC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한 상태로 사측은 “사이트는 허용 접속량을 초과한 경우 차단되어, 매일 자정을 기준으로 자동 초기화된다고” 설명했다.  ass1010@dailyt.co.kr
  • 자원 개발과 환경 보호, 어떤 것이 먼저일까? 나비니아가 직면한 빛과 그림자

    자원 개발과 환경 보호, 어떤 것이 먼저일까? 나비니아가 직면한 빛과 그림자

    생태·환경
    2021-12-27 09:48:10 이동규
    누구나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있다. 하지만 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기에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어느 것 한 쪽으로만 치우치기에는 현실적인 문제와 부딪치고 만다. 자원 개발을 할 경우에는 국가에 막대한 이익을 주게 되지만, 그로 인해 자연 환경은 파괴 되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어떤 것을 실행하고, 또 어떤 것을 포기해야 하는 것이 맞는 걸까? KBS뉴스에 따르면 최근 남아프리카 남미비아와 북극해에 인접해있는 그린란드가 이런 문제를 직면, 빛과 그림자의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미비아는 국가 면적의 약 80% 이상이 사막으로 구성돼있다. 아름다운 대서양의 푸른 바다도 존재하는 가운데 사막을 가로지르는 오카방고 강에 위치한 주변 분지는 지구에 몇 곳 남지 않은 야생지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세계에서 가장 큰 코끼리의 무리가 살고 있는 코끼리 서식지이기도 하고, 얼룩말을 비롯해 영양 등 포유류 약 200여 종과 조류가 약 500여 종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최근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이곳에 흐르고 있다.지난 2020년부터 오카방고 분지가 개발로 활기를 띄고 있는 것. 특히 이 지역에 매장돼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약 300억 이상 배럴의 원유를 채굴할 것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시추권은 캐나다의 한 석유 기업이 따낸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실정이다. 석유 기업 측이 원유를 어떻게 활용할지, 또 원유 개발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개발이 본격적으로 돌입할 경우 다양한 문제 등이 지역 주민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환경 또한 파괴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 개발 예정 구역에는 코끼리들이 이동하는 곳임은 물론 주민들이 농사를 짓던 땅 일부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우려의 눈길이 쏟아지고 있다.만일 개발이 계속적으로 진행될 경우에는 수질, 대기 오염으로 생태계에 변화가 온다고 일각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또 다른 시각은 다르다. 원유를 개발하게 될 경우에는 부를 축적하고, 마을의 생활이 윤택해진다는 것. 뿐만 아니라 투자처도 늘게 되면서 국가가 급속도로 빠르게 발전할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 곳곳에서 발견되는 환경오염, 신고 방법과 대처 방법 존재 

    곳곳에서 발견되는 환경오염, 신고 방법과 대처 방법 존재 

    건강·생활
    2021-12-27 09:48:05 김정희
    산업이 빠른 속도로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왔고, 급격하게 도시의 발전이 진행됐다. 우리들에게 풍족한 소비는 물론 편리한 생활을 보장해주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어두운 그늘들이 자리 잡고 있다.공장에서 배출되는 각종 유독성 폐수와 생활하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오염 중에서도 수질 오염의 경우에는 그 정도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물고기들이 떼로 죽어나가고 있는 것.또한 주변에 있는 하천은 생활쓰레기로 넘쳐나고 있고, 몸살을 앓고 있다. 강물은 점점 썩어가고 있고, 썩다 못해 초록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 측은 올바르게 환경오염을 신고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 우리나라의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관심과 실천을 알렸다. 환경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상단에 국민소통 코너가 있다. 클린신고 네 번째 줄에 환경신문고가 존재한다. 환경신문고 메뉴를 클릭하면 환경부 민원 포털 페이지가 펼쳐진다.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등으로 국번 없이 110을 누르면 환경오염을 신고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상황이다. 환경오염행위의 신고대상은 오폐수 무단방류,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운영, 배출시설 또는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오염 토양의 투기 및 누출과 유출 등이다. 또한 신고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예산의 범위내에서 관련규정에 따라 환경오염신고자에게 신고내용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신고인의 신원은 절대로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환경보호를 위해 나라에서 제시한 제도를 적극 활용, 스스로 또한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보호를 위해 앞장설 수 있다.
  • 인국공 구본환 사장, 업무 복귀…기자간담회서 “나는 대통령과 싸우는 것”

    인국공 구본환 사장, 업무 복귀…기자간담회서 “나는 대통령과 싸우는 것”

    이슈
    2021-12-27 09:47:43 안상석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2일 공항공사 이사회에 참석하며 공식 업무에 복귀한 가운데 구 사장은 2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인천공항공사에 업무를 나눠 달라고 요구했다. 지난해 9월 정부로부터 해임됐다가 행정소송에서 승소해 사장 자리에 복귀하게 된 구본환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나는 대통령과 싸우는 것이지 경영진이나 김 사장(김경욱 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싸우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정부의 갑작스러운 지시로 며칠 안에 보안검색요원을 청원경찰로 직고용하는 방안을 발표하라고 해서 발표했을 뿐인데 누명을 뒤집어썼다”고 말하며 “영장도 없이 국토부 직원 시켜서 사택을 탈탈 털고, 무리하게 인국공 사태를 밀어붙인 게 당시 김현미 국토부장관이다. 김 전 장관 정도는 저에게 사과하셔야 한다고 생각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구 사장은 이어 “국토부 2차관이 ‘장관님의 뜻’이라며 나가라기에 못 나간다고 거부했더니, 감사 결과를 가지고 해임 처리했다”고 밝혔다. 당시 국토부 감사실은 태풍 ‘미탁’ 때 구 전 사장이 비상 대비 태세를 소홀히 하며 행적을 허위보고했고, 지난 2월엔 인사에 불만을 제기한 공사 직원을 부당 직위 해제해 기관 인사운영의 공정성 훼손 등 충실 의무 위반을 했다고 판단했다.  구 사장의 임기는 내년 4월까지로 올해 2월부터 사장직을 맡고 있는 김경욱 사장과의 충돌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김 사장은 당분간 공사를 ‘상법상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진은 22일 건의문을 통해 ”명예가 회복된 건 다행이지만 조직이 혼란스러워지면 안 된다”고 했다. 또한 ”김경욱 사장을 중심으로 차질 없이 공항운영과 경영을 해나갈 것을 분명히 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ass1010@dailyt.co.kr
  • 환경 보호 위해 사용하는 텀블러-에코백... 정말 환경에 도움 될까?

    환경 보호 위해 사용하는 텀블러-에코백... 정말 환경에 도움 될까?

    친환경가이드
    2021-12-26 21:33:49 김정희
    최근 주변을 둘러보면 플라스틱과 비닐 판매 및 사용을 규제하고, 에코백과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모두 환경 보호를 위해 스스로 실천하고 있는 것들이다.특히 에코백이나 텀블러 등은 이제는 실용적인 아이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아이템을 넘어 일종의 패션 아이템으로 분류되고 있다. 그만큼 다양한 용도와 디자인을 가진 텀블러와 에코백이 늘어나고 있다.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의문점을 가질 수 있다. 이렇게 우후죽순으로 텀블러와 에코백 사용이 늘어난다면 이 모든 것들을 사용할 수는 없는 실정. 그렇다면 오히려 환경을 위해 실천했던 것들이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진 않을까? 썩지 않는 플라스틱, 비닐 사용을 줄이기 위해 사용했던 것들의 현실은 어떨까. 과연 몇 번이나 사용해야 환경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일까?진짜 환경보호 효과가 있기 위해서 텀블러는 천 번 정도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회용품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자원이 일회용품에 들어가는 것 보다 훨씬 많기 때문이다. 텀블러는 하나당 15번에서 40번 정도 사용해야 생산에 들어갔던 자원을 상쇄시킬 수 있다.또 사용한 텀블러를 세척하기 위해 들어가는 물과 세제, 기타 환경오염 요소를 고려하면 최소한 천 번 이상을 사용해야 하는 것.에코백의 경우에는 어떨까? 종이 재질의 경우에는 최소 3번, 면 재질의 에코백은 최소 131번을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년에 4~5살 동안 매일 사용하면서 비닐을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 셈이다.영국 환경청에 따르면 영국의 경우에는 에코백은 평균 51번 정도 사용하고 버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개인 텀블러를 보유한 것은 10명 중 8명이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은 3명에 불과하다고 조사됐다.하지만 이렇게 텀블러와 에코백을 사용하는 것이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 다회용품을 오래 사용하면서 일회용품을 천천히 줄인다면, 환경 전반적인 오염을 비롯해 바다 생태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환경 보호를 위해 에코백, 텀블러와 같은 것들을 사용하고 있다면 목적을 분명하게 알고 사용해야 할 것이다.
  • 2050 탄소중립 실현! ...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 

    2050 탄소중립 실현! ...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 

    사회이슈
    2021-12-26 21:33:31 이동규
    현재 환경이 오염되는 원인으로 꼽고 있는 것 중 가장 큰 것은 플라스틱일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하루에 배출되는 플라스틱 양만 엄청난 것. 이에 환경부 측은 공공기관에서 시행되고 있는 1회용품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소비 문화를 개선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이 먼저 힘을 보태고 있는 것.공공기관 측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1회용품 구매 및 사용을 지양하고 있다. 청사 내에 배치된 1회용품, 플라스틱을 없애고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제품 구매를 하지 않고 있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사용을 최소화해 사용하며 1회용품을 감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 장례식장의 경우에는 장례식장 내에서 사용되는 1회용품 등을 제공하거나 판매하는 것을 지양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또 다른 우수사례로는 1회용품 사용 대신 다회용품 등을 사용하며 또 다른 형식의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청사 내 카페 등을 비롯해 주변에 위치한 카페 등에서 1회용품 컵, 빨대 등을 사용하지 않고 다회용 컵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고 있다.또 청사 내 식당 및 사내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될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1회용품을 사용하는 것 대신 다회용기를 적극 이용함으로써 사소하게 나오지만,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1회용품의 양을 줄이고 있다.또 청사 내에 다회용품을 빌릴 수 있는 대여소를 설치하고 운영함으로써 보다 현실적인 방법으로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버려지는 폐현수막, 버려질 명함 등은 재활용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렇게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 환경부, 수소화물차로 화물운송 개시

    환경부, 수소화물차로 화물운송 개시

    이슈
    2021-12-24 19:09:29 안상석
    대형 수소화물차를 이용한 화물운송이 실현되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된다.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12월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현대자동차와 함께 대형 수소화물차(11톤급) 시범운영 기념행사를 진행하였으며본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환경부(장관 한정애) 등 관련부처와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쿠팡 등 물류기업이 참석하였다.이번 수소화물차 시범운영 사업은 “수소화물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20.5, 참고3)”에 따라 민관합동으로 추진되었다. ▲기관별 역할 시범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수소화물차는 총 5대로, CJ대한통운 2대(인천-인천공항/인천-경기광주), 현대글로비스 2대(울산-경주/울산-양산), 쿠팡 1대(인천서구-영종도)가 투입되며, 앞으로 1년간 국제특송화물, 강판 등을 회사당 1,000~1,500회 운송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향후 수소화물차 상용화에 대비하여 시범운영 기간 동안 수소화물차의 성능을 점검하고, 수소 소모량 등 향후 수소기반 물류 시스템 확산에 필요한 데이터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안전관리는 차량 고장 등에 대비해 지역별 전담 정비업체 지정, 법정 의무보험 외에 수소화물차 임시운송허가에 따른 추가 책임보험도 가입 한다. 도로화물운송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28백만톤(추정)으로 수송분야 전체 탄소배출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대다수의 화물차가 내연기관 차량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조정(‘21.10)’에 따라 수송분야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18년 98.1백만톤에서 ’30년 61백만톤으로 약 37.8% 감축 필요하다.소형화물차는 전기차가 출시되어 물류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차량 대수의 비중은 낮지만,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대형화물차는 그간 그에 알맞은 친환경 차량이 출시되지 않았다. ▲업무협약 주요내용 대형화물차의 경우 운행거리, 출력 등에서 전기차 보다 수소차가 경쟁력이 있는 점을 감안, 수소차를 중심으로 전환이 필요하며, 금번 수소화물차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화물운송 분야의 탄소중립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부는 탄소감축 효과가 큰 사업용 차량의 친환경차 전환계획(‘30년까지 총 50만대)에 맞춰 ’30년까지 수소화물차 1만대를 보급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8년까지 수소차 전차종에 대한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30년까지 88만대의 수소차 보급을 목표로 산업부는 수소차 관련 기술개발을 지원한다.국토부는 주요 물류거점에 화물차용 대용량 충전소 를 매년 2곳씩 구축할 계획이며, 범정부 협력을 통해 모든 수소차가 전국 어디서나 20분내 충전소에 도달할 수 있도록 ’30년까지 총 660기의 충전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수소화물차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지자체와 함께 1대당 최대 4.5억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급한다.국토부는 경유차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운영이 가능하도록 수소화물차 상용화에 맞춰 수소연료보조금을 지급한다(‘22.4~) 산업부는 R&D 등을 통해 내구성 개선, 대용량 모터(400kW급) 국산화 등 수소상용차 성능 향상을 지원한다.  또한 산업부와 환경부는 냉동·냉장·탱크로리, 수소청소차 등 특장차와 연계한 실증·시범사업을 통해 다양한 수소화물차가 시장에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소화물차 구매 시 취득세 감면 등 세제혜택과 함께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은 “지금까지 소형 화물차 위주의 친환경차량 전환(전기차)은 있었으나, 대형 화물차는 전 세계적으로 이를 대체할 친환경 차종이 없었다”면서 “우리나라 기술로 수소화물차가 개발되고 시범사업을 하게 되어 더욱 의의 깊다고 생각하며, 이번 시범사업이 대형 화물차의 친환경 차량 전환 계기가 되어, 탄소중립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금일(‘21.12.23) 발표된 「국토교통 탄소중립 로드맵」 관련,“우리나라 전체 탄소배출량 중 21%를 차지하는 국토교통(건물·수송) 분야에서 중대한 이정표를 마련하였다”면서“탄소중립을 더욱 과학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을 준비하고, 건물의 제로에너지화와 이동수단의 전기‧수소화, 탄소중립 공간 확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차관은 “세계최고 수준의 수소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승용차에 이어 수소화물차를 수출상품으로 육성하고, 수소화물차가 중대형 상용차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환경부 홍정기 차관은 “이번 수소화물차 시범운영을 수소화물차 보급 활성화의 계기로 삼아, 수소충전소 확대와 함께 수소 승용차 뿐만 아니라 수소 상용차 전환에도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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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9-08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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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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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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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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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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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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