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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허영, “LH, 상업용지 매각 대금 ...  6년간 10조원 넘어”

    허영, “LH, 상업용지 매각 대금 ... 6년간 10조원 넘어”

    경제이슈
    2023-09-11 12:15:13 이정윤
    허영 의원(국토교통위원회/춘천·철원·화천·양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는 최근 6년간 10조 4,119억 원에 상업용지를 매각하여 2조 6,300억 원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LH는 2018년부터 86개 사업지구에서 1,883,000㎡의 상업용지를 매각했다. LH는 당초 매각 예정금액(감정평가 금액)인 7조 7,815억 원보다 2억 6천여만 원 많은 10조 4,119억 원에 상업용지를 매각해 큰 수익을 얻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사업지구는 인천검단으로, 예정 금액 7,001억 원 보다 5,241억 원 많은 1조 2,242억 원에 매각되었다. 이어 파주운정3지구는 예정 금액 7,390억 원보다 4,487억 원 많은 1조 1,877억 원에 매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LH의 과도한 상업용지 매각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상업용지 매각이 주변 지역 상가 공실률 상승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실제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 정보에 의하면 신도시 지역의 원도심 상가 공실률이 타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중대형 상가(3층 이상, 연면적 330㎡ 초과)의 평균 공실률은 13.5%로, 지난 해 2분기보다 0.4% 상승했다. 소규모 상가(2층 이하, 연면적 330㎡ 이하)의 경우 6.9%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미사신도시가 들어서 있는 하남 원도심 상가의 공실률은 2023년 2분기 중대형 상가 16.8%, 소규모 상가 10.3%로 경기도 중대형.소규모 상가 평균 공실률인 10.5%, 6.2%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전국 평균보다 높은 공실률을 보이고 있다. LH가 최근 6년간 매각한 미사신도시의 상업용지는 1,866억 원에 달했다.  현행 '택지개발촉진법'및 '도시개발법'은 교통 및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함으로써 택지 개발로 인한 문제점을 예방하도록 하고 있지만, 택지개발에 따른 상업용지 공급이 낳을 상권 영향을 검토하는 상권영향평가 등의 장치는 미흡하다. 이에 대해 허  의원은 “LH의 택지개발 사업이 인구, 주변 상거래 환경을 고려하지 않아 상가 공실 문제가 지속되고, 원도심 공동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상업용지 공급에 따른 상권영향평가 제도를 조속히 도입하여 인근 상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허영 의원은 지난 2021년 12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시개발구역과 인근 지역의 상생발전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여 새롭게 개발되는 지역으로 인해 주변 및 기존 지역 상권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도시개발법」개정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 마포구.  ㈜효성 ...  멘토가 1:1 맞춤 컨설팅

    마포구. ㈜효성 ... 멘토가 1:1 맞춤 컨설팅

    사회이슈
    2023-09-11 12:10:18 이정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30대 청년 구직자의 내실 있는 취업준비를 위해 ㈜효성과 협력하여「청년취업 멘토링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 사업은 ㈜효성의 현직 채용담당자가 마포구 청년 구직자와의 개인별 상담을 통해 대상자에 맞는 멘토링과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개별상담에서는 (주)효성의 채용담당 멘토가 ▲기업의 채용과정 ▲입사지원서 작성 노하우 ▲기업면접 전략 등을 대상자에 맞게 컨설팅하고, ▲기업직무 ▲직장문화 전반에 대해 현장감 있는 정보를 알려준다.참여자가 희망하는 경우에는 마포직업소개소와 연계하여 마포구 직업상담사가 직업교육, 인턴모집 안내 및 취업 알선 등 적극적인 사후관리도 진행한다.「청년취업 멘토링사업」은 하반기 공채시즌을 대비해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1:1 상담은 마포구청 1층 마포직업소개소에서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 15:00~17:00에 진행된다.마포구에 주소를 둔 20~30대 구직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회차별 4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일자리청년과 이메일 로 신청서와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구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취업준비 방향을 제시하여 구직자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마포직업소개소의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의 문을 더 넓히겠다는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직활동에 있어 혼자서는 해결하기 힘든 궁금증이나 보완점에 대해, 전문 노하우를 가진 대기업 채용담당자와 일대일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 며 “인생의 큰 허들을 넘고 있는 구직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마포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 추진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 강북구, 추석맞이 강북사랑상품권 70억 규모 발행

    강북구, 추석맞이 강북사랑상품권 70억 규모 발행

    경제이슈
    2023-09-11 06:57:47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70억원 규모의 강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상품권 구매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으로, ▲서울pay+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 play 등 5대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할인율은 7%며, 보유 한도는 150만원까지다. 법인은 한도 없이 자유롭게 구매가능하나 할인율이 적용되지 않는다. 구매한 상품권은 강북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 7,389곳에서 사용가능하나, 대규모점포‧대기업 직영점‧연매출 10억원 초과 학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또한 액면가 60%이상을 사용할 경우 잔액에서 할인지원금을 제외한 만큼 환불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1월 설 명절을 맞아 120억원의 강북사랑상품권을, 지난 4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50억원의 강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 바 있으며, 10월경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160억원 규모의 강북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지역상권 회복과 지역 내 소비촉진,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을 위해 강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며 “오는 10월경에도 구 자체 예산으로 상품권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니 구민들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홍기원 의원, 3기 신도시 또 미뤄졌다...공급 정책 불신 우려 왜?

    홍기원 의원, 3기 신도시 또 미뤄졌다...공급 정책 불신 우려 왜?

    경제이슈
    2023-09-11 00:06:32 이정윤
    약 30만 호에 달하는 수도권 3기 신도시 입주가 당초보다 미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인허가, 착공 등 부동산 공급지표도 급감하면서 향후 주택 수급에 차질이 우려된다.국토교통위원회 홍기원 의원실(평택갑)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당초 2025~2026년 최초입주가 계획됐던 3기 신도시 일정이 최소 1~2년 이상 미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2023 9월 현재 기준 3기 신도시 추진 사업일정 현황 ▲2020년 7월 기준 3기 신도시 추진 사업 일정 현황  현재 기준 최초입주 예정 시점은 ▲남양주 왕숙 27년 상반기 ▲하남 교산 27년 상반기 ▲인천 계양 26년 하반기 ▲부천 대장 27년 하반기 ▲고양 창릉 27년 하반기다. 인천 계양 지구의 경우 기존 25년 입주에서 지난해 26년 상반기로 한 차례 미뤄졌는데, 올해 들어 26년 하반기로 또다시 연기된 상태다. 문제는 최근 건설비용 상승, 미분양 우려, LH 용역 계약 전면 중단 등 부동산 침체 영향으로 추가 지연 가능성이 크다는 데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주택건설 인허가는 약 18만 9천 호, 착공은 약 9만 2천 5백 호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27%, 51% 급감했다. 보상 문제도 걸림돌이다. 작년 11월 지구지정을 마친 광명시흥은 올해 6월 들어서야 토지보상을 위한 기본조사에 착수했다. 광명시흥지구는 3시 신도시 중 그 규모가 가장 크고 최근 주택시장 위축까지 겹치면서 LH의 보상 부담이 큰 상황이다. 같은 달 지구지정을 마친 의왕군포안산 역시 아직까지 토지보상 일정은 요원하다.  신도시 사업 지연에 따라 접근성 향상을 위한 광역교통개선대책도 줄줄이 미뤄지고 있다. 하남 교산 ‘감일지구~고골 간 도로 신설’은 당초 25년 개통에서 2031년으로, 고양 창릉 중앙로~제2자유로 연결도로 연장은 29년으로 미뤄졌다.  3기 신도시는 현재까지 약 1만 6천 호의 사전청약을 완료, 올해 사전청약 3천 3백 호가 추가로 풀릴 예정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3기 신도시 일정이 계속해서 미뤄지면 사전청약 당첨자들은 최초입주까지 기약 없이 기다려야 한다. 홍기원 의원은 “최근 건설지표가 급감하면서 2~3년 뒤 주택 공급난으로 인한 집값 상승 우려가 나오고 있다”며 “반복되는 지연으로 정부의 공급 정책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 신도시 사전청약 당첨자의 주거안정 뿐만 아니라 주택시장 전반이 불안정해질 수 있는 만큼 정부가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유흥업소 법인카드 결제액,코로나 팬데믹 끝나자 ... 1년새 2.5배 급증

    유흥업소 법인카드 결제액,코로나 팬데믹 끝나자 ... 1년새 2.5배 급증

    경제이슈
    2023-09-10 20:13:14 이정윤
    2022년 유흥업소에서 사용한 법인카드 금액이 5,638억원을 기록하며 2021년 2,120억원 대비 1년새 2.5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밝혔다.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을)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 9,146억원, 2019년 8,609억원에 달하던 법인카드 유흥업소 사용금액이 2020년 4,398억원, 2021년 2,120억원으로 감소한 후 2022년 5,638억원으로 다시 증가했다.  2022년 기준 유흥업소 세부 업종별로는 룸싸롱(3,083억원)에서 법인카드 사용액이 가장 많았고, 단란주점(1,173억원), 극장식 식당(490억원), 나이트클럽(165억원), 요정(727억원) 순이었다.특히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지난 5년간 유흥업소에서 사용된 법인카드 금액을 합치면 2조 9,911억원에 달하는데, 이는 정부가 발표한 2023년 세법개정안에 따라 향후 5년간 감소할 세수입 3조 702억원에 육박한다.이와 함께 골프장 법인카드 사용금액도 2조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1조 1,103억원이었던 골프장 사용액은 2022년 2조 1,625억원으로 코로나19 확산 중에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기업에서는 불요불급한 업무추진비를 줄이고 연구개발이나 직원들의 복리후생 지원금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과세당국은 유흥업소나 골프장에서 사용한 업무추진비에 한해 공제한도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피해어업인 ... 지원·해양환경 복원 특별법 발의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피해어업인 ... 지원·해양환경 복원 특별법 발의

    정책이슈
    2023-09-10 20:06:28 이정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사진)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방류에 따른 피해어업인 지원과 해양환경의 복원을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24일 원전오염수 해양 방류를 개시했다. 오염수 방류 반대 여론도 높았지만, 국민의 10명 중 8명은 지금이라도 일본산 수산물을 수입 금지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렇게 안전성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한국 어업인들과 어촌의 주민 등 국민이 입게 될 실질적인 피해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는 미비한 상태다.최근 정부가 2천억원의 소비 촉진 지원금을 마련했다고 하지만 실제 어업 현장에서는 체감되는 게 없다는 목소리가 많을뿐더러, 중간 유통단계의 배만 불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에 김주영 의원은 어업인들에게 직접적인 지원이 가능한 특별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특별법은 정부로 하여금 원전오염수 해양방류에 따른 피해 어업인 등 지원과 해양환경의 복원에 관한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아울러 원전오염수 실태조사 및 원전오염수로 인한 어업인 등의 피해 및 해양환경의 복원 등을 위한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가 피해어업인 등에게 실질적인 피해보전을 위해 지원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지원금의 지급 기준·금액·시기 등을 심의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 ‘지원금 심의위원회’를 두도록 하고 있다.피해어업인의 대상으로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되는 ‘원전오염수피해복구 특별대책위원회’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인정하는 사람, 수산업법에 해당하는 어업인·어획물 운반업자·수산물 가공업자 등을 포함한다.특히오염수로 인해 수산물 등을 포획, 채취, 양식하는 사업을 계속하는 것이 어렵다고 인정되는 품목에 대해 피해어업인 및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폐업하는 경우 폐업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김주영 의원은 “30년 동안이나 방류되는 원전오염수에 의해 어떤 피해가 생길지는 아직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국가는 미래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며 “국회에서라도 피해어업인을 지원하고 해양환경을 복원할 수 있는 법적 제도를 마련해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 휴대폰 단말기 평균 구매가 87만원... 9년 전보다 41% 증가

    휴대폰 단말기 평균 구매가 87만원... 9년 전보다 41% 증가

    경제이슈
    2023-09-10 09:53:33 이정윤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3선)이 올해 7월 기준, 국내 휴대폰 단말기 평균가격이 87만 3,597원으로 9년 전 구매가보다 무려 41% 증가했다고 밝혔다.  박완주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이동통신 단말기 할부신용보험 지급 건수와 보험금 지급금액’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단말기 출고가에서 공시지원금 및 통신사 마케팅 정책에 따른 추가지원금을 제외하고 실제 소비자가 구매한 단말기 비용은 2014년 62만 639원에서 연평균 4% 증가해 올해 7월, 87만 3,597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년간 소비자물가 평균 상승률인 1.62%보다 월등히 높은 증가율이다.특히, 서울보증보험에서 박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2022년까지 단말기 할부금 연체자는 약 167만 명으로 서울보증보험에서 통신사에게 대지급한 연체금액도 1조 2천억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10년 이통3사가 할부판매한 휴대전화 단말기 평균가격 현황 서울보증보험에서 통신사에게 고객의 할부금을 대납하는 경우, 신용정보원에 단말기 구매자의 연체정보가 등록돼 신용점수 하락 등으로 금융거래 불이익을 초래하며 신용불량자 등록까지 가능하다. 박완주 의원은 “정부가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통신요금을 개편을 촉구했지만 정작 소도둑은 구매가가 41% 증가한 고가단말기에 있었다”라며“휴대폰이 생활필수품이 된 시대에 고가단말기 할부 연체액이 1조 2천억에 달하고 167만 명의 이용자가 신용등급 하락으로 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사실상 국내 단말기 제조시장은 독점과 다를 바 없어 가격 경쟁이 불가하다”라며 “외산단말기 도입, 중·저가 단말기 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 선택폭 확대하고 가계통신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동관 방통위원장 청문회 당시,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중·저가 단말기 시장 활성화의 필요성을 묻는 박 의원의 질의에 이동관 위원장은 긍정적인 검토의 뜻을 밝힌 바 있다.   
  • 동대문구, 팀스파르타.... 사회공헌활동 어린이집 벽화사업 지원

    동대문구, 팀스파르타.... 사회공헌활동 어린이집 벽화사업 지원

    사회이슈
    2023-09-10 09:20:35 이정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9일 코딩 교육 스타트업 기업 ‘팀스파르타 주식회사’(강남구 소재)가 주최하는 사회공헌활동인 ‘스타트업 봉사클럽’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팀스파르타는 소프트웨어 교육 서비스 기업으로 가볍게 코딩을 배우고 싶은 사람을 위한 스파르타코딩클럽, 직장인 창업 부트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팀스파르타의 첫 기업봉사활동으로 푸른하늘 어린이집(장안동 소재) 벽화를 새롭게 꾸미는 것으로 진행됐다.  팀스파르타 임직원과 스타트업계 종사자 등 20여 명은 정성을 담아 오래되고 색이 바랜 벽화를 어린이집에 어울리는 화사한 그림으로 채워나갔다. 어린이집 출입구 양쪽 벽면을 꽃의 도시 동대문구와 어울리는 꽃, 나무로 채워 밝고 생동감 있는 거리로 탈바꿈했다.  구는 기업, 민간 봉사단과 연계하여 나무심기, 반려식물 만들기, 한방진료 의료봉사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팀스파르타에서 첫 사회공헌활동을 동대문구에서 진행 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이 구청장은 “아름다운 벽화를 구민에게 깨끗한 어린이집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으면 아직은 미흡한 부분 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개선에 노력 하겠다"고 덧 붙였다.
  • 용산구, 유아숲 가족환경축제 개최

    용산구, 유아숲 가족환경축제 개최

    사회이슈
    2023-09-10 08:53:54 이정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9월 16일 응봉 유아숲 체험원(한남동 산8-1)에서 제10회 유아숲 가족축제 ‘둥개둥개 아이들과 놀숲 쉴숲’을 개최한다.유아에게 도심 속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해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게 돕는다는 취지다.축제에는 4~7세 미취학 유아 가족 600명이 참여한다. 유아숲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 등 정기이용기관 가족 300명은 사전 모집했다. ▲ 지난해 유아숲 가족축제 참가자들이 햇님밧줄 체험 중이다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모집을 시작한 일반 가족 300명은 이틀 만에 신청이 마감됐다. 축제 당일 오전 9시 20분과 오전 11시 10분 2그룹으로 나눠 1시간 20분씩 진행한다. 축제는 ▲자연체험 ▲가족친화 ▲산림휴식 3가지 주제로 총 8개 프로그램이 있다. 부대행사로 유아들이 등장인물과 함께 노래를 따라부르는 싱어롱쇼 ‘엄마 까투리’ 공연도 마련했다. 자연환경체험은 △씨앗의 여행 △다람쥐 저금통 △향기식물 냄새맡기로 구성했다. 씨앗의 여행에서는 씨앗이 번식하는 방법을 배운다. 다람쥐 저금통은 도토리를 주워 겨울철 동물이 먹을 수 있게 보관하는 체험이다. 향기식물 냄새맡기에서는 구절초, 박하꽃 등 잎과 편백나무 열매를 만져보고 후각으로 느껴본다. 가족친화로 △햇님밧줄 △동물 이름 맞히기 △두더지를 잡아라 △거미줄 놀이를 준비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인다. 햇님밧줄은 여러 부모가 방사형 밧줄을 당겨 유아가 하늘에 오르게 한다. 거미줄 놀이는 방사실과 나선실에 대해 배우고 거미줄에 걸리지 않고 돌아가는 놀이다. 산림 휴식은 누워서 하늘경으로 하늘을 보며 가족과 쉬는 시간이다.  안전한 환경축제 진행을 위해 구는 축제 개최 전까지 순찰을 통해 현장을 점검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요원과 각종 돌발사고 대비를 위한 구급차량도 배치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무더위가 지나가고 가족과 함께 야외활동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 다가왔다”며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마음껏 즐기고 쉬면서 즐거운 환경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팜스메틱 ‘고스 쿨링 샴푸’ 판매량 91% 넘어…두피 쿨링 샴푸 시장 등록 ?

    팜스메틱 ‘고스 쿨링 샴푸’ 판매량 91% 넘어…두피 쿨링 샴푸 시장 등록 ?

    건강·생활
    2023-09-10 08:30:02 이정윤
    ▲                                                                    사진=이정윤기자 [데일리환경= 오정민,이정윤 기자]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 팜스메틱의 제품 ‘고스 쿨링 샴푸’의 판매량이 꾸준히 상승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두피 쿨링 샴푸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고스 쿨링 샴푸’는 정수리냄새가 고민인 청소년과 남성, 오후만 되도 떡지는 머리고민인 지성피부, 두피열로 인한 탈모고민, 갱년기로 인해 발생한느 홍조와 열감고민, 지루성두피고민 그리고 열대야로 잠 못 드는 밤 등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단순 광고성 보조제품이 아닌 약국판매용 제품으로 승인받아 화상연고에 쓰이는 사황산추출물(장엽대황뿌리, 황련뿌리, 황벽나무껍질, 황금)이 함유되어 있어 두피진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멘톨과 페퍼민트오일은 상쾌한 쿨링감을 선사해주며, 화장품 원료 중 고가인 펩타이드6종은 두피장벽을 강화해주어 건강한 두피를 지켜준다는 것이 팜스메틱의 설명이다. 김미선 팜스메틱 대표는 “전국 1,200여개의 체인약국 약사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현장에서의 니즈를 바탕으로 개발된 고스 쿨링 샴푸는 체인약국과 온라인몰에서 꾸준한 판매로 두피 고민이 있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제품력을 입증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팜스메틱은 국내 유일한 체인약국 판매전용 브랜드인만큼, 의약품과 화장품의 합성어인 코스메슈티컬의 국내 대표 브랜드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4Xe 플러그인하이부리드 시승기, 감성과 실속 ‘두 마리 토끼’ 잡아

    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4Xe 플러그인하이부리드 시승기, 감성과 실속 ‘두 마리 토끼’ 잡아

    친환경가이드
    2023-09-10 08:22:25 이정윤
    ▲  사진=이정윤기자 [데일리환경= 이정윤, 오정민 기자] 현재 국내에 출시되고 있는 지프 랭글러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은 ‘오버랜드 4도어 4Xe’와 '오버랜드 4도어 4Xe Power Top(파워 탑)' 모델 두 가지다. 이번에 시승한 모델은 파워 탑 모델로 지프의 감성과 터프한 외관은 그대로 가지면서 하이브리드 모델의 장점을 살린 친환경차로서의 매력적인 모델이라, 시승 전부터 기대가 컸다.제원상 배기량 1,995cc, 5인승, 출력은 272마력에 토크 40.8kg.m로 복합연비 12.7리터(가솔린 모드)를 자량한다. 랭글러 하이브리드 모델의 내·외관 디자인은 오버랜드와 동일했다. 랭글러 루비콘 모델과 달리 휀더 플레어, 루프가 차량 바디 컬러와 동일하다. 레드컬러를 많이 사용한 루비콘과 달리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매칭하고,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특유의 친환경을 나타내는 블루 배지 등으로 익스테리어에 포인트를 줬다. 실내에 들어서자 외부의 터프함과 같이 실내도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많이 살려뒀다. 끈을 당겨서 조절하는 시트 리클라이닝 기능이라던지 각종 스위치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구성이다. 시승차로 고속도로와 국도 및 비포장도로를 달려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줬다. 별도의 조정이나 설정 없이도 자동으로 도로 상황과 운전 패턴에 따라 변경되는 모습이 믿음직스러웠다. 물론 별도의 설정도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모델답게 초반 응답력은 부드러웠고, 터프한 움직임은 서스펜션의 단단함으로부터 보상받을 수 있었다. 기본으로 적용된 회생제동 버튼을 해제하자, 비로소 탄력 있는 응답성으로 묵직하지만 안정적인 움직임으로 보상해줬다. 지프를 수입 판매하는 스텔란티스코리아 측의 설명에 따르면, 랭글러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의 장점은 360V 리튬 이온 배터리가 2열 시트 하단에 위치해 트렁크 적재 공간이 기존 오프로드 전용 차량들과 큰 차이가 없다. 외관 디자인과 뒷좌석, 트렁크의 손해도 찾기 힘들다는 점이다. 특히 CO2 배출량이 59g/km에 불과해 전기의 힘만으로 시동 걸기가 가능해 친환경차로서 부합하는 차다. 외관을 보면 배기구에서 강력한 디젤의 힘을 뿜어낼 것 같지만, 조용한 내유외강의 모습을 지녔다. 게다가 일렉트릭(Electric) 모드로 변경할 경우고속 주행 시에도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며 충전을 완전히 할 경우 전기 모드로만 최대 약 32km까지 주행이 가능한 점은 간단한 도심 출퇴근 시 전기차로의 운행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이-세이브(E-Save) 모드'를 통해 가솔린 위주 주행으로 기존 가솔린 주행 질감과 성능을 그대로 살릴 수도 있다. 기본으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Hybrid mode) 모드'로 가솔린과 전기의 장점을 살리며 주행할 수 있다. 이 모든 모드는 운전대 왼쪽의 버튼으로 간단히 설정할 수 있다.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열 수 있는 루프(지붕)를 열고 주행할 때는 오픈카 부럽지 않은 감성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일반적인 스포츠카 쿠페 형태의 오픈카와 달리 전고가 높아 옆의 차들이 내려다보지 않아 주변의 시선에도 보호받는 느낌이었다.  실내 시트의 착좌감은 지프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일반 SUV에서 느낄 수 없는 직각의 미학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지만, 지프 랭글러만 느낄 수 있는 아이덴티티 부분이다. 2열의 넓은 공간, 트렁크의 오픈 방식과 전체적으로 뒷유리까지 열었을 때의 개방감은 그 어떤 짐을 넣어도 가능하리라는 뿌듯한 마음이 들 정도로 적재공간이 충분하다. 골프백 몇 개 수준이 아니라 그냥 작은 책상과 의자를 그대로 올려도 될 정도다. 트렁크 공간 때문에 덩치가 큰 SUV를 고려했지만 디자인이나 성격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지프 랭글러가 대안이 될 수 있겠다.  그러나 살짝 아쉬운 점은 둔턱이나 요철구간을 지날 때 트렁크 쪽에서 소음이 들리긴 했으나, 동승자의 말에 의하면 "이 역시 감성적이다"라고 언급할 정도로 큰 단점으로 나타났다고 볼 수 없었다.  앞서 언급했듯 지프 랭글러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은 일반 하드탑과 파워탑(오픈이 되는 지붕) 2가지로 구성되는데, 파워탑 모델은 약 350만원의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있다. 단순히 루프(지붕)를 여는 것만 외에도, 오토 하이빔 헤드램프 컨트롤, 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 풀 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가 추가되어 안전 운전과 편의성에 도움을 준다.  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4도어 4Xe Power Top 모델의 공식 가격은 1억 130만원이고, 현재 여러 딜러십을 통해 약 1천만원 수준의 할인 중이다.
  • 맹성규 의원, “공동주택 환경 하자접수... 시공능력 상위 20개사가 69% 차지”

    맹성규 의원, “공동주택 환경 하자접수... 시공능력 상위 20개사가 69% 차지”

    사회이슈
    2023-09-09 00:06:19 이정윤
    ▲2021년~2023.6.16. 건설사별(전체 접수대비) 하자 접수 현황 국토부 공동주택 입주자 사전 방문제도는 사업주체로 하여금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입주지정기간 개시 45일 전까지 입주예정자 사전방문을 2일 이상 실시하도록 하고, 지적된 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수립하는 제도를 말한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인천 남동갑/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공동주택 사전방문 하자접수 현황’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접수된 공동주택 하자접수 전체 건수 대비 시공능력 상위 20개사의 비율이 6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공능력 상위 20개사 중 하자접수 건수가 많은 상위 3개 시공사 ㈜대우건설, 지에스건설(주), ㈜포스코건설의 접수비율 합계는 27.82%로서 하자접수의 편중이 확인된다. 사전방문 세대를 시공한 시공사 통계까지 고려하면 다소 비율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에도 주의를 요구하는 대목이다. 또한 시/도별 하자 접수현황은 총 11,487,029건으로 경기도 4,087,363건, 인천광역시 2,023,311건, 서울특별시 771,863건 순으로 확인되나 사전방문 세대 통계가 미비하고, 단순하자와 중대하자 미분류 및 세대별 중복접수가 가능해 통계시스템의 개선이 요구된다.  맹성규 의원은“최근 준공까지 완료된 공동주택에 대한 하자 문제가 연일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며“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입주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시공사들은 사전방문 제도를 활용해 하자 문제 근절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각종 통계시스템 개선과 중대하자는 별도 관리하는 등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1년~2023.6.16. 건설사별(전체 접수대비) 하자 접수 현황   2021년~2023.6.16. 사전방문 후 시/도별 하자 접수 현황    
  • 소영철 시의원, 마포 쓰레기소각장 결정고시 철회 촉구

    소영철 시의원, 마포 쓰레기소각장 결정고시 철회 촉구

    경제이슈
    2023-09-08 23:57:56 이정윤
    마포구 국민의힘 소속 소영철, 이민석 서울시의원과 강동오, 김승수, 오옥자, 이상원 마포구의원 및 당직자 일동은 7일 국민의힘 마포갑 시·구의원 합동사무실에서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를 상암동으로 확정한 서울시의 결정을 비판하며 백지화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시·구의원 일동은 “마포구민들이 스레기 소각장 신규 건립 계획의 전면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였으나, 서울시는 지역적 형평성과 주민감정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입지를 확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10여 년 전부터 생활폐기물 매립이 어려워질 것을 예측하였음에도 근본적인 대책 없이 허송세월했다”라며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한이 다가오자 행정편의에만 치우친 결정으로 모든 부담을 마포구에 전가했다”고 지적했다. 소영철 의원은 “여러 혐오시설을 수십 년 동안 감내해온 마포구민에게 서울시는 약은 주지 못할망정 도리어 병을 주려 하고 있다”라며 “이번 결정고시를 백지화하기 위해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마사회-제주올레, 해양쓰레기 수거 환경캠페인 “렛츠 플로그(Let’s Plog)”

    한국마사회-제주올레, 해양쓰레기 수거 환경캠페인 “렛츠 플로그(Let’s Plog)”

    생태·환경
    2023-09-08 23:52:52 이정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와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제주 바당길에서 시행하는 해양쓰레기 수거 캠페인 시즌2 “바다가 살아야 우리도 살아요, 렛츠플로그(Let’s Plog) ”가 올해 반환점을 돌았다. 특히 “걸으며 함께 지키는 바당길, 렛츠플로그(Let’s Plog)”를 통해서는 단체 10곳 333명과 개인 104명 등 총 437명이 참여해 80리터 렛츠플로그 마대자루 1,084개 87,000리터의 해양쓰레기가 수거 했다.  아울러 “바다가 살아야 우리도 살아요, 렛츠플로그(Let’s Plog)”의 반환점에 도달한 9월 현재, 9회에 걸쳐 단체 5곳 242명, 개인 4회 62명 등 총 304명이 참여해 80리터 렛츠플로그 마대자루 481개 38,480리터와 폐그물 등 대형 해양 쓰레기 5톤을 수거하는 실적을 냈다.  한편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에서는 KRA엔젤스봉사단과 제주경마 기수협회 등이 제주올래 바당길지키미를 자청하고 나서 3번의 렛츠플로그에 참여 했다.올해 렛츠플로그의 반환점을 도는 취지로 한국마사회 KRA엔젤스봉사단은 올해 7월에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화순 소금막 해안을 찾았다.  지난번에 100여개의 렛츠플로그 마대자루와 5톤 분량의 해양 수중 폐그물 등을 수거했던지라 한껏 기대를 안고 산방산 뷰에 감탄하며 해안으로 걸어 내려갔으나, 지난 며칠 동안 태풍영향의 거센 파도로 인해 아름다운 해안가는 각종 쓰레기로 가득해 망연자실하는 분들도 있었다. 해안 쓰레기는 KRA엔젤스봉사단에 의해 하나 둘씩 뭍으로 올려졌고 대형 폐그물을 싣은 수레가 방파제 위로 올라오는 순간 굵은 땀방울을 닦으며 다 같이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개인이나 단체에 상관없이 아무나 올레길을 찾는 분들이면 제주올레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렛츠플로그 참여자는 재사용이 가능한 햇빛 가림용 모자와 팔토시 그리고 쓰레기 수거 마대와 집게 등이 제공되어 마음의 준비만 있으면 바로 별도 준비가 없이도 참여 가능하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제주올레와 함께 마련한 “바다가 살아야 우리도 살아요, 렛츠플로그(Let’s Plog)”를 통해 많은 올레꾼들이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여 미래 세대도 지금과 같은 깨끗한 제주 바당길을 걸으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선물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한국마사회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공감·동행하는 사회공헌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롯데월드타워와 서울어린이대공원 현장 시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롯데월드타워와 서울어린이대공원 현장 시찰

    사회이슈
    2023-09-08 23:45:06 이정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위원장( 노원3)을 비롯한 위원들은 제320회 임시회 현장 시찰 1일 차인 9월 7일(목)에 국내 최고층이자 녹색건축 인증 최우수건물인 롯데월드타워와 어린이와 함께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원으로 탈바꿈 중인 서울어린이대공원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주요시설을 시찰·점검하였다.롯데월드타워는 지상 123층, 높이 554.5m로 우리나라 최고층 건물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건물(’23년 기준)로, ’16년에 완공되어 호텔, 오피스텔, 쇼핑몰, 전망대, 면세점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이 건물은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건축물에너지효율 2등급, LEED 인증을 받은 바 있고, 전체 에너지 사용량 중 신재생에너지의 비율은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냉·난방의 50%를 지열·수열 에너지로부터 얻고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은 1973년 5월 5일 정식 개원한 근린공원으로 면적은 53만 6천㎡이며, 한 해 평균 6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대형 도시공원이다. 2006년 10월부터 전면 무료 개방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시설 재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자연과 생태에 기반하고, 어린이와 시민 모두에게 열린 공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있으며, 동물원 재조성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날 오전에 위원들은 롯데월드타워 홍보관, 기계실 및 옥상 미세먼지·온실가스 측정시설 등을 둘러보며 기후환경본부 이인근 본부장과 롯데물산 손유경 상무·김재현 매니저·남민수 책임 등으로부터 현장 시찰 장소 선정 배경과 시설현황 및 신재생에너지 기술 적용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봉양순 위원장은 옥상에 설치되어 있는 온실가스·미세먼지 측정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기후위기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여러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가장 기초적인 것은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통계 관리라 할 수 있다.”라고 하면서, “현재 이곳에서 측정된 자료 중 온실가스 자료는 서울시와 공유하고 있지만, 미세먼지 자료는 그렇지 않다고 알고 있는데, 서울시 대기정책과는 하루빨리 롯데월드타워와 원활한 협의를 통해 데이터를 확보하여, 시정에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남궁역 부위원장은 “지열과 수열을 이용하여 전체 냉·난방에너지의 50%를 확보하고 있고, 나머지는 빙축열을 활용하는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라고 밝히면서, “현재 롯데월드타워는 신재생에너지 활용 비율이 15%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향후 신축 건물에 대해서는 RE100이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월드타워가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면서 “이 제도가 실효성 있게 추진되려면 다양한 협력과 기술 공유가 필수적이므로 서울시 기후환경본부는 롯데물산 등을 비롯한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과 시스템을 공유하고 전파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라.”라고 촉구하였다.서울어린이대공원(손성일 원장)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고, 시설 재정비가 완료된 팔각당 복합문화공간과 문화공연장으로 탈바꿈 중인 옛 동물공연장을 둘러보았다. 위원들은 “가족 휴식 공간와 어린이 실내놀이터 체험공간 재조성을 통해 팔각당이 현대 공원여가문화에 걸맞게 조성됐다”고 하였고, “문화공연장 리모델링 사업 현장에서는 가족 모두가 행복한 복합문화공간이 기대된다”라며, “지역민과 서울 시민 모두에게 환영받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아울러 “충분한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이어서 동물원을 방문한 봉양순 위원장은 “동물원 재조성 사업을 통해 동물복지를 개선하고, 어린이 중심의 동물교육 활성화를 주문하였으며, 동물사별 단계적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동물 사용공간 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멀리서 방문하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방문하는 지역민 모두가 즐길 수 있고, ‘공원여가문화가 가득한 내 집 앞의 공원’을 조성해줄 것”을 푸른도시여가국(유영봉 국장)에 당부하였다.봉양순 위원장과 위원들은 현장 시찰을 통해 기후환경본부(롯데월드타워)와 푸른도시여가국(서울어린이대공원)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고,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듣고, 소관 기관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되겠다.”라며 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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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기업 ESG 투자로 연안 해양생태계 복원 나선다
    데일리지구

    제주도, 기업 ESG 투자로 연안 해양생태계 복원 나선다

    -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 민간 협력기업 모집 - 잘피숲·염생식물 19개소 조성…탄소흡수원 확대·탄소중립 가속
    모호택 제주지사 2026-03-09 12:06:43
  • 돌하르방이 오염된 지구를 살린다? 가치 재조명
    지구온난화

    돌하르방이 오염된 지구를 살린다? 가치 재조명

    안영준 2026-03-04 07:43:17
  • 기후부, 3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물범’ 선정
    생태·환경

    기후부, 3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물범’ 선정

    202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에서 I급으로 등급이 상향
    이정윤 2026-03-03 07: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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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부, K-GX 추진단 범정부협의체... 녹색전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GX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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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K-GX 추진단 범정부협의체... 녹색전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GX 전략 논의

    신산업·신시장 창출 등 핵심정책 과제에 대해 지속 논의
    이정윤 2026-03-06 21:23:58
  • 겨울철, 환기 하나로 ‘라돈 저감 관리’ 하세요!
    건강·생활

    겨울철, 환기 하나로 ‘라돈 저감 관리’ 하세요!

    안영준 2026-03-05 07:25:45
  •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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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국정감사 지적에도 온라인 불법 거래 단속 실적‘0건’
    이정윤 2026-03-02 16:06:50
  •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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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2.28(토) ~ 6.1(일)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 운영
    이정윤 2026-02-27 07:55:56
  •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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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후부 출범 후 첫 ‘한국 풍력의 날’, 정부 주도 풍력보급 확대정책 주력
    이정윤 2026-02-26 22:14:33

ESG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지속가능경영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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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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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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