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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순환경제 구축 원년…환경부 장관, 재생페트 생산현장 방문

    순환경제 구축 원년…환경부 장관, 재생페트 생산현장 방문

    ECO
    2021-02-04 20:02:5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부(장관 한정애)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순환경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월 4일 핵심추진 과제인 순환경제 구축과 관련, 경북 칠곡에 소재한 재생페트 원사 생산공장 을 방문했다.이 날 현장에는 지난해 실시한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시범사업에서 재활용 의류, 화장품 용기 시제품 개발에 참여한 4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생수생산업체인 ’스파클‘은 2019년 11월부터 생수배달 주문 시 폐페트병을 역회수하여 깨끗한 폐페트병을 회수,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상표띠 없는 생수병(무라벨 페트)도 도입한 바 있다.스파클에서 역회수한 폐페트병은 ’두산이엔티‘에서 조각(플레이크)으로 생산하고, 티케이(TK)케미칼에서는 페트 조각(플레이크)으로 재생용기 또는 재생원사를 생산하고 있다. ‘블랙야크’는 지난해 7월부터 재생원사를 활용하여 하계 티셔츠, 쟈켓 등을 생산하여 시중에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와이셔츠 등으로 품목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2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생활폐기물 탈(脫)플라스틱 대책‘을 토대로 올해 재생원료 사용 확대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선별-재활용업계에서도 고품질 재생원료 생산을 위한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는 2019년 기준으로 연간 2.8만톤인 고품질 페트 재생원료를 2022년까지 10만톤 이상으로 확대하여 그간 수입되던 폐페트와 재생원료(2019년 7.8만톤) 물량을 전량 대체할 계획이다. 고품질 재생원료 공급체계와 함께 안정적 수요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된다.  현재 종이, 유리, 철에만 적용되던 재생원료 의무사용제도를 플라스틱에도 신설하여 2030년에는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비율을 3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또한, 환경부는 재생원료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생산자가 재생원료를 사용한 양에 비례하여 생산자책임재활용 분담금 감면을 추진하여 기업들의 자발적인 재생원료 수요 창출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재활용제품에 대한 지자체·공공기관 시범구매 확대와 함께, 지자체가 의무적으로 일정비율 이상 재활용제품을 구매하는 제도를 신설하고 재생원료 사용비율을 제품에 표기하여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다.한정애 장관은 “재생원료 사용이 늘어날수록 플라스틱 사용이 줄어들어 재생원료는 탄소중립을 앞당기는 중요대책의 하나”라면서, “올해가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원년이 되도록 재생원료의 안정적 수요와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순환경제의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 농어촌공사, 농산물로 설날 환경선물 나누기 캠페인

    농어촌공사, 농산물로 설날 환경선물 나누기 캠페인

    정치일반
    2021-02-03 22:47:59 안상석
    ▲ 농어촌공사는 설날 착한선물나눔캠페인에 동참한다(사진 가운데 김인식사장)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설 명절을 맞아 범정부적 나눔 운동인 「공직자 설날 환경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하고, 공사 임원 및 부서장급 간부진이 모금한 1,430만원으로 농수축산물을 구입해 3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공직자 설날 환경선물 나눔 캠페인」은 농축수산물과 농축수산가공품 선물 가액범위가 한시적으로 상향됨에 따라, 공직자가 먼저 농수축산물 선물을 구입해 농어업인과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공사는 우선 지난 2일부터 임원 및 부서장급 간부진 143명이 모금한 금액으로 농수축산물을 구입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인 나주계산원, 이화영아원, 효정원 등 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특히, 공사는 일반직원들도 자율적으로 농수축산물로 지인과 친지들에게 설 명절 선물을 하거나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하는 자발적 나눔 운동을 계속하기로 했다.  기존에 부서에서 활용하는 각종 기념품들을 지역특산물과 농수산물 가공품 등으로 활용하며 농수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활동 또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식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때인 만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농어업인을 도울 수 있는 농수축산물 선물을 많이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 
  • 충북 충주 종오리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충북 충주 종오리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ECO
    2021-02-03 22:30:33 안상석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3일, 충북 충주시 소재 종오리 농장(약 7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해당 농장에 대한 방역기관의 예찰‧검사 과정에서 H5형 항원이 검출(2.2)됨에 따라 정밀검사 진행중이다.이에 따라 중수본은 다음과 같은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①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②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일제 검사 ③ 충북 충주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설 연휴 통행료 부과… 대중교통 좌석 판매 축소 등 여행 자제 당부

    설 연휴 통행료 부과… 대중교통 좌석 판매 축소 등 여행 자제 당부

    사회일반
    2021-02-03 22:06:21 안상석
    드론·암행순찰차·헬기 등 활용음주·난폭운전 등 집중 단속  ▲ 설 연휴기간 일자별 이동인원(전망)[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중대본의 “설 연휴 고향·친지 방문과 여행 자제 등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를 기본 방향으로, 오는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간을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실시한 ‘설 연휴 통행실태조사*’에 따르면, 설 특별교통대책기간(2.10~2.14, 5일간) 동안 총 2,192만 명**, 하루 평균 438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1일 평균 401만 대로 예측된다.이는 코로나-19 감염 우려, 정부의 고향방문·여행 자제 권고 등의 영향으로, 하루 평균 이동량을 기준으로 볼 때 지난 설 대비 약 32.6%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불가피하게 이동하는 경우 대중교통 보다는 자가용을 이용하겠다는 국민들이 늘어 도로 분야 방역과 안전 이동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다만,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추이 변화 등에 따라 아직 이동 계획을 정하지 못한 국민들이 16.9%를 차지하고 있어, 실제 이동 규모 및 혼잡 상황 등은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말연초 정점을 찍은 뒤 완만한 감소추세이긴 하나, 방역의 고삐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므로 이번 설은 지난 추석과 마찬가지로 ‘이동 시 방역과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우선, 자가용 이용 증가에 대비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 도로 분야 방역 강화 및 혼잡 완화를 집중 추진한다.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출입구 동선 분리를 통해 사람들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출입명부 작성(수기 또는 QR 코드 방식, 간편 전화 체크인 도입 등), 모든 메뉴 포장만 허용, 실내테이블 운영 중단 등을 통해 이용자 출입 및 취식 관리를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방역관리 대책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안내요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휴게소, 졸음쉼터 등 휴게시설 내 주요 시설별 집중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이용자 간 전파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휴게소 방역관리 대책아울러, 주요 휴게소 혼잡안내시스템(32개소) 및 혼잡정보 도로전광표지(VMS) 사전 표출 등을 통해 휴게시설 이용 분산을 유도한다. 국도・지방도 주변 휴게시설, 터미널 등 민간 운영 시설에 대해서도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방역수칙 준수 현장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용객이 몰리는 철도역, 버스.여객선 터미널, 공항 등 모든 교통시설에 대해서도 수시 방역 및 상시 환기, 동선 분리, 비대면 예매 활성화 등 최상위 수준의 방역태세를 구축할 예정이다.▲ 철도역, 버스・여객선 터미널, 공항 등 방역 대책아울러,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대중교통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이용자 집중 및 밀집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시행한다. 철도의 경우 창가좌석만 판매제한.운영 중이며, 버스.항공의 경우 창가좌석 우선 예매를 권고하고 현금 결제 이용자에 대한 명단 관리 등을 통해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고, 여객선의 경우 승선인원을 선박 정원의 50% 수준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교통수단(차량 등)에 대해 운행 전후 소독 강화 및 수시 환기, 비대면방식 예매 실시, 차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대화 자제 등 예매부터 탑승, 이용까지 전 단계에 걸친 방역체계를 확립하고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다.▲ 교통수단 방역관리 방안한편, 정부는 지난 추석 연휴와 동일하게 이번 설 연휴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 부과하되, 해당 기간의 통행료 수입은 코로나-19 방역 활동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가장 중요한 만큼, 방역 수칙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시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TV, 라디오, 누리집(홈페이지), SNS, 교통시설 및 수단 등 가용 홍보 수단을 총 동원하여 교통 분야 주요 방역수칙 메시지를 집중 홍보하고 참여를 유도한다.▲ 교통분야 방역수칙 메시지아울러, 휴게소・터미널 등 중점 관리필요 시설에 대해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운수업체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및 차량 소독 등 방역 지도도 병행해 철저히 대비한다.교통사고 사망자 없는 안전하고 편리한 설 연휴 기간이 되도록 졸음・음주・난폭 운전 등 사고 취약 요인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하고, 운수업체 및 종사자 교통안전 점검‧교육, 전국민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드론(50대), 암행순찰차(45대), 경찰 헬기 등을 활용해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하는 한편, 배달 이륜차 등의 신호위반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활용해 고속도로 나들목, 식당가 등에서 상시 음주단속을 시행하는 한편, 졸음운전 취약구간에 대한 합동 순찰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휴 전 운수업체 및 종사자 대상 교통안전점검 및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국내 자동차 직영‧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한 무상점검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개요겨울철 폭설·한파, 사고발생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취약구간 관리 등 도로시설 사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지역별 지방국토관리청 및 국토관리사무소, 지자체, 한국도로공사에 제설대책반을 편성하여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제설자재, 덤프트럭 등 제설장비를 사전 확보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공사, 고속도로순찰대, 119구급대 간 신속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사고발생 시 긴급 후송 등을 차질 없이 실시하고, 교통방송·VMS·입간판 등을 활용하여 고속도로 소통상황 및 돌발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속도로‧국도 임시 개통 등 도로 용량 확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을 통해 교통량 집중을 완화하는 등 교통관리도 강화한다.  도로 차량 소통 향상을 위해 고속도로 2개 구간 이 확장 또는 개통되고, 국도 21개 구간(132.5km)이 준공되거나 임시 개통된다. 또한, 교통혼잡 예상구간을 선정해 관리하고, 갓길차로제(9개 노선 45개 구간, 253.7㎞), 고속도로 나들목(IC) 진출구간 혼잡에 따른 본선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임시 갓길 및 감속차로(10개 노선 29개소 66.2km)도 운영할 계획이다.▲ 혼잡예상구간아울러, 첨단 정보통신기술(ITS)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고속도로 정체 시 49개 구간에 대해 우회 노선 소요시간 비교 정보를 제공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국토교통부 백승근 교통물류실장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하루 빨리 벗어나기 위해 지난 추석 명절과 마찬가지로 이번 설 명절에도 연휴기간 이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이동에 대비한 철저한 교통 방역 태세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에 백 실장 은  “나와 소중한 가족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방역 실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정부의 방역대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그린카  설 연휴 ... 예약하면 최대 50% 할인

    그린카 설 연휴 ... 예약하면 최대 50% 할인

    경제일반
    2021-02-03 21:30:31 안상석
    ▲ 그린카, 설 연휴 미리 예약하면 최대 50% 할인[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대표이사 김상원)가 설 연휴를 앞두고 사전에 차량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설프라이즈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휴 기간동안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카셰어링의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한 이동 수단으로 카셰어링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월 9일까지 예약을 완료한 이용자들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그린카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고객들은 그린카 전 차종(승합차, 전기차를 제외)을 각각10시간 33,000원, 24시간 40,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2일 47,000원, 3일 85,000원, 4일 95,000원으로 예약할 수 있다. 그린카의 설프라이즈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출발일 기준으로 9일까지 그린카 앱을 통해 최소 10시간 이상 차량을 예약해야 하며, 프로모션 상세 내용은 그린카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그린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사 프로모션 및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서울시 30개교에 5만그루 '그린숲'… 코로나블루‧미세먼지‧폭염 해소

    서울시 30개교에 5만그루 '그린숲'… 코로나블루‧미세먼지‧폭염 해소

    ECO
    2021-02-03 11:24:46 안상석
    서울시가 학교 내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어 그린숲을 만든다. 학교숲, 자연학습장, 벽면녹화 등을 조성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 녹색 활기를 더하고 미세먼지와 폭염도 동시에 막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중교 30개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시는 학교 운동장, 담장, 옥상, 벽면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113종의 나무 5만 그루를 심는다. 건물벽과 창가에는 덩굴식물을 심어 여름철 폭염을 막아주는 ‘그린거튼’을 만든다.  대상학교 중 성동구 도선고등학교 등 29개교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에코스쿨 조성사업’으로, 구로구 구로중학교는 환경부와 협업하는 ‘도시 소생태계 조성사업’으로 추진된다. ‘에코스쿨’은 서울시가 2013년부터 8년째 지속하고 있는 자연친화적 학교 만들기 사업으로 ‘20년까지 374개교에 축구장(7,140㎡) 36개 규모(26만㎡)의 녹지공간을 새로 만들었다. 각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 교사, 학생, 지역주민 등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뤄진 에코스쿨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고 각 학교 환경을 고려해 식재가능한 곳에 다양한 녹지를 만든다. 일부 학교는 서울시교육청 ‘꿈을 담은 놀이터 만들기 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교내 녹지공간과 연결되는 놀이시설물을 설치해 학생들이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게 한다. ‘20년까지 ‘에코스쿨’과 ‘꿈을 담은 놀이터’를 연계 추진한 학교는 총 6개교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개봉초 전▲ 개봉초 후환경부가 주관하는 ‘도시 소생태계 조성사업’은 2015년부터 ‘에코스쿨’과 연계 추진한 사업이다. 국비 50%가 지원되며 ‘18년까지 총 5개 학교 옥상에 녹지를 만들었다. ‘도시 소생태계 조성사업’은 옥상녹화에 적극적인 수(水)공간을 도입, 밀원식물* 및 식이식물*을 심어 나비와 새가 찾아오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도심의 생태복원과 생태축 연결에도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의 기대효과로 ▴교내 녹지 확충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환경교육 ▴미세먼지‧폭염 등 환경 위해로부터의 탈피 등을 꼽았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관계기관 협업과 다양한 방식의 사업을 추진해 올 한 해 동안 총 30개 학교의 학생들을 미세먼지 및 폭염으로부터 보호해나가겠다”며 “아울러 ‘에코스쿨’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주거지 가까이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함으로써 코로나19 발생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상훈 시의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 개최

    이상훈 시의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 개최

    정치일반
    2021-02-03 10:47:38 안상석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월 1일(월) 15시 서울시의회 2대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과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 창립 기념으로 “코로나와 기후위기시대 생태문명 전환도시 서울은 가능한가?”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 19 확산세가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전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었다. 세미나를 주최하는 “2050탄소중립과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는 서울시의원들의 협력과 공동연구를 통해 코로나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서울시의 2050 탄소중립 정책과 생태문명 전환도시 정책이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서울시의원 19명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김제리, 채유미, 한기영, 추승우, 이병도 의원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다. 첫 번째 발제를 한 정건화(한신대학교 경제학교수)교수는 생태문명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필요성을 패러다임 전환, 경제의 전환, 도시의 전환, 서울의 전환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정교수는 “서울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라며, 생명과 생태적 가치가 존중되는 사회를 구현하고 생태문명 사회로 대전환을 위해 근본적이고 담대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박숙현(지속가능시스템연구소)소장은 전환도시 서울의 3대 전략(정의로운 전환, 융합형 전환, 일상의 전환)과 4대 목표(지역기반 구축, 주체활성화 연계, 지역순환경제 조성, 전환도시 역량강화)와 10대 핵심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 의원은 “2050 탄소중립은 우리의 책무이자 시대적 과업이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정책들을 통합적으로 연구하여 서울시정과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훈(더불어민주당, 강북2)의원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 TF」 의 서울특별시의회 대표로 활동 중이며, 제299회 임시회에 「서울특별시의회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전환도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 세종도시교통공사 임직원...지역 소상공인을 위한‘착한 소비 선결제’캠페인  추진

    세종도시교통공사 임직원...지역 소상공인을 위한‘착한 소비 선결제’캠페인 추진

    정치일반
    2021-02-02 18:42:06 안상석
    ▲ 세종도시교통공사 임직원, 착한소비 선결제 캠페인 참여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2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 ‘착한 소비 선결제’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착한 소비 선결제’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인근 소상공인 매장에 일정액을 미리 결제한 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시점에 방문하여 소비하는 착한 소비 릴레이 운동이다. 강준현 국회의원으로부터 지목받은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임직원과 함께 동네 음식점, 잡화점, 미용실 등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업소를 방문하여 선결제를 하거나, 하반기 집행예정 예산 중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선구매를 적극 추진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극복에 함께 하기로 다짐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코로나19로 얼어붙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착한 소비 활동은 무엇보다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코로나19 극복 성금기탁,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피해업소 무료광고 지원, 착한가격업소 홍보, 지역 농산물 단체구매, 안심꾸러미 자원봉사 활동 등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 지프코리아, '2020 지프 세일즈 클럽 어워드' 수상자 발표

    지프코리아, '2020 지프 세일즈 클럽 어워드' 수상자 발표

    경제일반
    2021-02-02 18:25:08 안상석
    ▲  '2020 지프 세일즈 클럽 어워드' 뉴 지프 체로키 특별 인센티브지프코리아가 작년 한 해 동안 뛰어난 세일즈 업적을 달성한 세일즈 컨설턴트를 시상하는 ‘2020 지프 세일즈 클럽 어워드’의 수상자를 발표했다.‘지프 세일즈 클럽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우수한 판매 성과를 이뤄낸 세일즈 컨설턴트의 공로를 치하하고 시상 및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다. 매년 대면 시상식으로 진행되는 ‘지프 세일즈 클럽 어워드’는 올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의거하여 지프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이 대신 직접 축하 메시지를 담은 디지털 액자와 트로피를 포함한 시상품을 수장자들에게 개별 전달했다. 지난해 성공적인 비즈니스에 기여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총 57명의 딜러사 임직원은 47인의 ‘스타 멤버’와 10인의 ‘마스터 멤버’로 구성되었다.지프 세일즈 클럽의 최고의 명예로 불리는 마스터 멤버에는 청담 전시장 이우진, 분당 전시장 김하근, 서초 전시장 김준형, 부산 전시장 맹훈영, 울산 전시장 김정대, 분당 전시장 이 활, 제주 전시장 현도경, 인천 전시장 곽범근, 분당 전시장 구현모, 인천 전시장 김준기 세일즈 컨설턴트가 이름을 올렸다. 마스터 멤버로 선정된 10명에게는 1년간 ‘뉴 지프 체로키’ 1대와 특별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2020 세일즈 클럽 멤버 중 3년 연속 세일즈 클럽을 유지한 4명과 5년 연속 멤버 3명에게는 추가 여행 상품권도 주어졌다.또한, 판매 성과와 함께 비즈니스의 각 부문에서 우수한 노력을 보여준 세일즈 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세일즈 클럽 5 플러스’에는 울산 전시장 김정대, 서초 전시장 김준형, 강서 전시장 이지환, 제주 전시장 오휘환, 일산 전시장 강성찬 등 총 5명의 세일즈 컨설턴트가 호명되어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기임에도 부단히 애쓴 세일즈 컨설턴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지프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도 눈부신 성과를 보여준 2020 세일즈 클럽 멤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주요 과제인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이 중심이 되는 최상의 고객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추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 권칠승 장관 후보자,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만 3차례 과속

    권칠승 장관 후보자,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만 3차례 과속

    정치일반
    2021-02-02 18:12:41 안상석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후보자가 2020년 상반기에만 어린이보호구역에서 3차례 속도위반을 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양금희 의원(사진)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위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도로교통법 위반 현황을 보면, 후보자는 2016년부터 최근 5년동안 9번의 신호 및 속도 위반으로 과태료를 납부했다. 권칠승 후보자는 국회에서 교통사고 예방 관련 법안을 발의하기도 했으나, 정작 본인은 2020년 2월과 6월 3차례 걸쳐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수시로 속도위반을 일삼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민식이법이라 불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한 본회의 표결(’19.12.10)에서 권칠승 장관 후보자는 ‘찬성’표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2개월만에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속도위반을 했으며 이 법이 시행(’20.3.25)된 후에도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속도위반(’20.6.17)을 저질렀다.양금희 의원은 “당시 민식이법으로 어린이보호구역내 운행의 안정성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지만 권 후보자는 크게 괘념치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라며, “어린이보호구역내 안정성 강화에 ‘찬성’표를 던지고 정작 본인은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한 반성과 사과가 따라야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푸조, 전기차 시승행사 ‘일렉트릭 쇼’ 진행

    푸조, 전기차 시승행사 ‘일렉트릭 쇼’ 진행

    경제일반
    2021-02-02 17:56:53 안상석
    푸조가 2월 20일(토)부터 3월 1일(토)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푸조 전기차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푸조 전기차 전국 시승행사 ‘일렉트릭 쇼’를 진행한다.‘푸조 전기 사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문 드라이버의 차량 설명과 동급 전기차 비교 시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푸조 전기차의 매력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푸조 e-2008 SUV 주행이번 시승행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20일(토) 서울 강북 및 강남 전시장을 시작으로 21일(일) 천안과 분당, 27일(토) 창원과 부산, 28일(일) 서울 강서와 일산, 그리고 3월 1일(월) 대구까지 전국 9곳의 푸조 전시장에서 진행한다. ▲  푸조 e-208 인테리어시승행사 참여 고객은 자동차 드라이버 출신의 인스트럭터로부터 차량에 대한 객관적인 설명과 더불어, 동행 시승 및 직접 시승을 통해 푸조 전기차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동급 전기차와의 비교 시승을 통해 남다른 주행 감각과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운전보조시스템 (ADAS)을 갖춘 푸조 전기차의 강점을 보다 확실하게 경험할 수 있다.참여 고객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시승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패드와 푸조 그립톡을 증정한다. 시승 완료 후 3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40만원의 전기차 충전 카드와 함께 푸조 카드 지갑, 푸조 2008 SUV 미니어처를 제공한다. (PSA 파이낸스 이용시)송승철 대표이사는 "푸조 전기차는 지급 기준이 강화된 올해에도 전기차 보조금을 100% 지원받아 3천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일반적인 전기차 수준을 뛰어넘는 주행성능과 디자인, 첨단운전보조시스템을 갖춘 푸조 전기차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드론과 현장감시반 활용. 불법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단속

    드론과 현장감시반 활용. 불법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단속

    ECO
    2021-02-02 12:33:32 안상석
      ▲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건설현장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코로나19로 올해 사업장 방문 대면점검을 최소화하고, 드론과 대기오염 현장 측정분석 감시반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 위주로 대기오염물질 점검을 한다.점검 방식은 드론 항공촬영을 통해 비정상가동 운영 의심 사업장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 후 필요 시 해당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소는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채집해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미세먼지 원인물질은 현장에서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그 외 오염물질은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시료분석을 의뢰하게 된다. 기존에는 드론을 활용해 의심업체만 지도·점검을 했지만 여기에 현장 측정분석 감시반을 투입해 좀 더 세밀하게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속대상은 도내 중점관리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및 민원발생(우려) 사업장 등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대기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설치 운영 여부 ▲방시시설 훼손·방치 여부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단속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시설 개선 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인터넷 공개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양재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대면방식의 사업장 지도.점검이 곤란한 틈을 타 환경오염물질을 비정상적으로 배출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하은 캡, 환경 아이디어 제품 ‘커플 페트병’ 출시

    하은 캡, 환경 아이디어 제품 ‘커플 페트병’ 출시

    경제일반
    2021-02-02 12:20:21 안상석
    하은캡(대표이사 이규환)이 친환경 일체형 뚜껑을 장착한 신제품 용기 ‘ 커플 페트병’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하은캡은 작년 6월 페트병 표시 링이 완전히 분리되는 ‘친환경 페트 일체형 뚜껑’을 출시후 친환경 페트 일체형 뚜껑은 재활용 공정에서 폐페트병에 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표시 링을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하은캡측은“ 친환경 페트 일체형 뚜껑이 재활용 비용 감축은 물론 높은 품질의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여러 재생원료로 사용하는 길을 열어 환경오염과 생태계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커플 페트병도 환경 오염, 생태계 보호에 이바지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두 개의 페트병을 하나로 결합해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고, 휴대가 쉽다. 무엇보다 100% 친환경 재활용이 가능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하은캡 관계자는 “고품질의 재생원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에서 폐페트병 라벨뿐만 아니라, 페트병에 남아있는 표시 링까지 제거하는 법률안이 함께 개정된다면 재활용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고품질의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다양한 재생원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환경 오염과 생태계까지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기존 원터치 병뚜껑 제품은 포장 용기로 미세한 공기가 들어가 제품이 변질이 되거나, 벌레가 생길 수 있는 단점이 있었다. 유통 기간은 물론 가격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하지만  커플 페트병에 장착되는 일체형 뚜껑은 유통 기간을 서너 배 이상 늘리면서 포장 용기의 제조 단가를 낮출 수 있어 기업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두 개의 제품이 하나로 구성돼 소비자는 ‘커플 제품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 생산 비용 감축을 기대할 수 있다. 국내 특허 획득(제10-2195928호) 및 국제 출원(PCT/KR2020/009256)도 완료했다.  이규환 대표는 “정부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비율이 54%밖에 안 되는 현실에서 친환경 일체형 뚜껑을 전면 확대하면 페트병 재활용률을 최대 90%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매봉산 유아숲체험원 ...자연을 배우는 체험 환경시설

    매봉산 유아숲체험원 ...자연을 배우는 체험 환경시설

    사회일반
    2021-02-02 11:47:10 안상석
    ▲ .‘매봉산 유아숲체험원’의 종합안내도(좌)/짚라인 체험시설(우) 모습[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유아들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한 ‘매봉산 유아숲체험원’의 개장 준비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로부터 사업비 2억 원을 지원받아 매봉산(마포구 성산동 670번지 일대) 속 경사가 완만한 곳에 1만 제곱미터 규모로 기존 지형과 자연소재를 최대한 활용한 체험시설을 마련했다. 오는 3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는 ‘매봉산 유아숲체험원’은 도심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로 가득하다. 하늘을 나는 짜릿한 모험심을 자극하는 ‘짚라인 마당’, 숲에서 다함께 자연을 배우는 ‘자연체험 마당’, 밧줄을 이용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동심을 자극하는 ‘밧줄놀이 마당’, 기존 지형을 활용해 오르고 내리기가 가능하도록 조성한 ‘경사놀이 마당’ 등 크게 4가지 주제로 숲체험원이 구성되어 있다. 유아들의 정서 함양과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유아숲지도사 1명이 상시 배치돼 낙엽, 꽃 등 자연 속에서 볼거리를 찾는 숲속 생태관찰,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매봉산 유아숲체험원’의 신규 개장을 앞두고 유아숲체험원 정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모집중이며, 참여자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할 수 있다. ‘매봉산 유아숲체험원’은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내에 위치해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의 연계가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어, 모든 세대가 즐겨 찾고 함께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마포구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구가 마포구 상암동 1763번지 상암근린공원 내에 조성한 ‘상암산 유아숲체험원’은 코로나19가 대유행한 지난해에도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단계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총 570여 명의 어린이가 안전하게 참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아울러 올해 ‘매봉산 유아숲체험원’과 함께 오는 3월 개장을 위해 시설물 정비 등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숲체험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봉산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했다”라며 “봄내음이 물씬 풍기기 시작하는 3월, 코로나19로 인한 암울한 분위기를 떨쳐내는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소리가 유아숲환경체험원 안에 가득차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도봉구 중랑천...친환경 산책로

    도봉구 중랑천...친환경 산책로

    정치일반
    2021-02-02 11:36:33 안상석
    김용석 의원(사진)은 도봉구 마들로의 중랑천 산책로 조도 확보를 위한 가로등(보안등)이 올해 7월까지 100대가 설치된다고 전했다.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로 중랑천 산책로 정비가 되고 현재, 노원구 산책로는 20년 6월 가로등 개량을 통해 밝았지만 도봉구 산책로는 설치 미비로 어두워 안전에 대한 역민원이 발생하고 있었다.도봉구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업무협의를 거쳐 중랑천 산책로 구간에 조도를 더 확보할 수 있도록 공사비 약 2억원으로 녹천고물상~자운고등학교 구간 마들로 산책로에 가로등(보안등) 100대를 추가 설치하도록 계획하고 올해 3월부터 공사를 실시한다.이에 김 의원은 “기존 어두운 산책로는 안전에 문제가 있어 도봉구 주민들의 민원이 많았다”고 토로하며, “앞으로 주민들이 안전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물 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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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1-02 13:51:31
  • ‘생각보다 가까운 위협’…해수면이 상승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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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가까운 위협’…해수면이 상승한다면?

    안영준 2025-12-31 14: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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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석준 “이천시 2026년 환경 관련 국비 40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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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1-07 21: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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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환경공단, 2025년 해양침적폐기물 약 7,300톤 수거

    전국 주요 항만 및 해역 대상 연간 목표 대비 122% 달성
    이정윤 2026-01-07 16:17:27
  • 기후에너지환경부,한층 강화된 한중 환경협력,  기후변화·순환경제 포괄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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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한층 강화된 한중 환경협력, 기후변화·순환경제 포괄적 대응

    기후변화·순환경제·자연보전 등 환경 전반 아우르는 한중 환경·기후협력 최상위 문서로 재정립
    이정윤 2026-01-06 14:20:34
  • SK온∙SK이노베이션, “ESS 안전성 강화”…스탠다드에너지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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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온∙SK이노베이션, “ESS 안전성 강화”…스탠다드에너지와 업무협약

    화재 안전성 높은 바나듐이온배터리(VIB) 기반 ESS 배터리 성능 고도화
    이정윤 2026-01-06 11:02:55
  • 기후에너지환경부,전기이륜차 1회 충전 주행거리 대폭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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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침 개편(안) 공개, 1월 5일부터 10일간 의견수렴
    이정윤 2026-01-05 13:59:26

ESG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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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5-12-29 10:49:31
  •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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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이정윤 2025-12-16 07:08:01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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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이정윤 2025-12-11 11:28:19
  •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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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ESG 경영 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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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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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상생과 연말 나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지속 예정
    이정윤 2025-11-26 1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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