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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해양환경공단 군산지사, 기관손상 선박 긴급구조 예인 실시

    해양환경공단 군산지사, 기관손상 선박 긴급구조 예인 실시

    ECO
    2020-08-26 20:13:15 안상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 소속기관 군산지사(지사장 이병구)는 지난 25일 외국적 선박의 사고 신고를 접수받아 긴급 구조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 군산지사가 예방선을 투입하여 사고선박을 긴급 구조 예인하고 있다해당 사고 선박은 지난 25일 부산에서 인천으로 항해하던 중 22시 30분경 부안군 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손상을 입고 구조 요청을 하였으며, 공단은 태풍 ‘바비’ 내습 전 구조를 위해 26일 오전부터 군산지사 소속 예방선인 551금룡호를 긴급 투입 안전하게 예인작업을 완료했다.이병구 해양환경공단 군산지사장은 “이번 구조요청 건은 태풍 ‘바비’ 북상을 앞두고 발생하여 긴급을 요하는 상황이었으며 군산지사가 비상근무체제로 운영중에 긴급 출항을 통해서 구조 예인작업을 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이며 공공기관으로서 바다를 안전하게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경영 시의원,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방역환경활동

    김경영 시의원,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방역환경활동

    정치일반
    2020-08-26 15:43:45 안상석
    서울시의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구 제2선거구)은 지난 8월 22일(토)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속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서초구 카페거리 일대를 대상으로 릴레이 방역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김 의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활동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과 마스크 착용 그리고 손 씻기 등 다양한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김경영 의원 은 “최근 길었던 장마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서초구민들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셨을 것”이라며, “서울시의원으로서 서초구민들의 고통에 함께하고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완화될 때까지 방역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 하위법령 재입법예고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 하위법령 재입법예고

    ECO
    2020-08-26 14:37:06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8월 27일부터 7일간 재입법예고한다.올해 9월 25일 시행을 앞둔 이번 특별법 하위법령은 지난 7월 3일에 입법예고를 했으나, 특별유족조위금 및 요양생활수당 상향, 피해지원 유효기간 폐지ㆍ연장 등 각계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다시 한 번 입법예고를 하는 것이다.특별법 하위법령 재입법예고안은 사망자 유족에게 지급하는 특별유족조위금을 이전 입법예고 당시 약 7천만 원에서 약 1억 원으로 상향했으며, 피해정도가 심각한 사람에 대한 요양생활수당을 월 142만 원까지 높이는 한편, 통원을 위한 케이티엑스(KTX) 이용비용 지원 등 교통비를 신설했다.피해지원 유효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여 피해자에 대한 장기간 안정적인 지원을 담보했다.아울러, 피해질환을 한정하지 않는 법 개정의 취지를 반영하여 종전 법령으로 정한 질환이 아니더라도 개별적으로 심사를 거쳐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가 확인될 경우 피해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조사판정체계를 개편했다.▲ <재입법예고(안) 주요 개정 내용>▲ <요양생활수당 지원기준(안)>둘째, 장거리 통원에 소요되는 교통비를 요양생활수당으로 지급한다.그간 몸이 불편하여 타 도시에 있는 대형병원에 통원하는 피해자들은 교통비 부담이 컸다.이러한 어려움을 덜기 위해 케이티엑스(KTX), 고속버스 이용비 등 피해자가 지정하는 대형병원 통원에 드는 장거리 교통비를 요양생활수당으로 지급한다.3. 피해지원 유효기간을 10년으로 확대피해자들이 장기간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질환유형에 관계없이 피해지원 유효기간을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했다.유효기간 10년이 도래하더라도 건강피해가 유효기간 만료전에 나을 가망이 없다고 판단될 때에는 다시 심사를 받아 유효기간을 갱신받을 수 있다.4.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조사판정체계 개편현행법에서 구제받지 못했던 사람들도 개인별 의무기록과 병력 등을 분석하는 개별심사를 통해 가습기살균제에 노출되어 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된 경우 피해자로 인정받고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요건심사질환 및 기준을 고시하지 않고 환경부 장관이 고시하는 판단 근거에 따라 개별심사를 중심으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여부를 판정한다.다만, 건강보험공단의 청구자료 등으로 피해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는 신속한 심사를 실시하는 근거를 남겨 두었다.환경부는 이번 특별법 하위법령 개정을 위해 이해관계자 및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청회, 관계부처 협의 등으로 의견을 수렴했다.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8월 28일 피해자단체 및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시간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www.me.go.kr) 법령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환경부는 재입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국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다.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이번 특별법 하위법령 개정은 법의 취지를 지키는 한도 내에서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최대한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라며, “오는 9월 25일 시행에 맞춰 피해자 구제를 차질없이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강북구, ‘친환경 차’ 활성화 시동

    강북구, ‘친환경 차’ 활성화 시동

    사회일반
    2020-08-26 07:24:03 안상석
    ▲ .나눔카(전기차)[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차’ 활성화에 나섰다. 지역공유카(친환경차)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곳에 배치된 친환경차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주민모임, 회사, 아파트관리사무소 등에서 나눔카 주차공간을 확보한 뒤 구에 신청하면 공유 사업자가 차량을 배정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등을 찾아가서 공유 차량을 사용했다면 이제는 집, 회사 앞까지 배치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역 곳곳에 흩어져 사용한 친환경차를 마을 공동체 단위로 묶으면서 생활밀착형 차량공유가 한결 쉬워질 전망이다. 구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동 주민자치회 등과 연계해 공유카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도심지 교통수요 감소를 위해 기업체 동참 유도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회사에서 친환경차를 이용할 경우 최대 10% 범위에서 교통 유발부담금의 경감이 가능하다. 또한 공영주차장과 거주차 주차구역 내 나눔카 전용주차면도 대폭 확대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  친환경차할인율은 대상에 따라 혜택이 달리 적용된다. ‘아파트공유카’는 입주자 30%, ‘동네친환경차’는 주차면 제공자 최대 50%, 지역주민 20%이며, ‘비즈니스친환경차’는 법인임직원 20%다. 공유차량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스마트폰 앱으로 원하는 시간만큼 예약한 후 가까운 곳에서 차량을 대여해 사용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북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차량은 소유가 아닌 공유로 인식되는 문화의 정착이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더 쉽고 편리하게 친환경차를 이용할 수 있는 관내 환경과 교통 환경을 꾸준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기윤“스테로이드 인터넷...불법판매  3년새 18배 급증”

    강기윤“스테로이드 인터넷...불법판매 3년새 18배 급증”

    경제일반
    2020-08-26 07:16:07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스테로이드 불법판매 적발 현황에 따르면 2016년 272건, 2017년 344건, 2018년 600건, 2019년 4,975건으로 매년 늘어났으며, 지난해의 경우 2016년 대비 18배 늘어났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적발한 스테로이드는 모두 아나볼릭 성분으로 근육량을 늘려주며 보통 사춘기 지연 같은 호로몬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나 암이나 에이즈 같은 질병으로 근육이 소실되는 증상을 치료할 때도 처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는 전문의약품(ETC)으로써 약사법 50조에 따라 의사 처방전 없이 판매하는 것은 범법행위이며, 일반인이 판매할 경우 “그 죄가 가중된다”고 명시되어 있다.전문의약품을 일반인이 판매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고 약사가 판매하더라도 의사 처방 없이 팔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짐 과거 운동선수나 보디빌더들이 사이에서 경기 성적을 향상시키고자 암암리에 유통되었지만 최근 일반인들 사이에서 단기간에 근육질 몸을 가질 수 있다며 일명 ‘몸짱 약’이라 불리며 불법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에 따르면 복용 후 수염이 나고 목소리가 굵어진 여성을 비롯해 각종 성 기능 장애, 간암을 유발할 수 있고 실제 과다투약으로 사망한 사람도 있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다. 이에 강기윤 의원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의 위험성과 현재 오남용이 심각한 만큼 이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 한국타이어 경영권 ‘형제싸움’ 본격화…조양래 회장 “전부터 점찍어”

    한국타이어 경영권 ‘형제싸움’ 본격화…조양래 회장 “전부터 점찍어”

    사회일반
    2020-08-25 22:40:51 안상석
    한국테크놀로지그룹(옛 한국타이어)의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됐다.조양래 회장이 차남인 조현범 사장을 후계자로 지목한 가운데 장남인 조현식 부회장은 25일 이같은 결정에 강한 의구심을 표했다.지난 6월 조양래 회장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지분 전량인 23.59%를 조현범 사장에게 블록딜 형태로 약 3천억 원에 매각했다.이에 따라 조현범 사장은 아버지인 조 회장이 보유한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지분 23.59%를 더해 42.9%를 보유하게 되면서 최대 주주가 됐다.조현식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부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회장님의 최근 결정들이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받은, 사실과 다른 정보에 근거한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구심이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성년후견심판절차에 가족의 일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장녀인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은 지난달 말, “아버지인 조양래 회장이 차남 조현범 사장에게 지분 전량을 매각한 결정이 건강한 정신상태에서 자발적 의사로 내린 결정인지 판단을 내려달라“며 법원에 조 회장에 대한 성년후견 개시 심판을 청구한 바 있다.현재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갈등은 ‘장남·장녀 vs 차남’ 구도로 들어섰다.한편, 조양래 회장은 장녀의 성년후견심판 청구 이후 낸 입장문에서 “주식 매각 건은 조현범 사장이 충분한 검증을 거쳤다고 판단하고 전부터 최대주주로 점 찍어둔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조 회장은 "더 이상의 혼란을 막고자 미리 생각해 두었던 대로 조현범 사장에게 주식 전량을 매각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특히 "나이에 비해 정말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음을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대중교통 요금 인상, 전혀 논의된 바 없다” 고 밝혀

    서울시의회 “대중교통 요금 인상, 전혀 논의된 바 없다” 고 밝혀

    정치일반
    2020-08-25 17:01:15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서울시와 시의회가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요금을 2백 원에서 3백 원까지 인상하는 것으로 합의되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김인호 의장은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국가 및 서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엄중한 시국을 맞아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되는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이용승객수가 급감함에 따라 서울교통공사,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업계의 적자폭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그에 따른 대중교통시스템 위기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 겪고 있는 초유의 경제위기 등 어려운 여건들을 고려할 때 대중교통 업계의 적자책임을 시민들에게 전가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서울시와 시의회가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합의한 사실은 물론 보고받은 사실조차 없다고 밝히면서 이렇게 중대한 문제가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 한 번 없이 공개적으로 제기되는 것은 서울시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어느 정도 진정되어 시민의 삶이 회복된 이후에 서울시가 대중교통 요금에 대해 시민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마련하여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하는 것이 과연 시기적으로 또는 금액적으로 적정한지 여부 등을 심도있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힘겹게 극복해 나가고 계신 시민들의 삶이 빠른 시일 내에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서울시와 적극적인 방안 마련을 강구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신영대 “환경개선 가교역할 기대 ”…개정안 대표발의

    신영대 “환경개선 가교역할 기대 ”…개정안 대표발의

    경제일반
    2020-08-25 16:55:04 안상석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북 군산시 )이 25 일 친환경자동차로서 LNG(액화석유가스 ) 상용차의 보급 ·확대를 지원하는 내용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법률개정안 ’ 두 건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친환경자동차의 보급촉진을 위해 여객 운송사업자가 CNG(압축천연가스 )연료 자동차를 사용하는 경우 천연가스에 부과되는 세금 등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천연가스에 대한 연료보조가 CNG 를 이용한 여객 운송사업에 국한돼 있어 LNG 를 사용하는 자동차나 화물차는 천연가스 사용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개선 효과가 큼에도 불구하고 보조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의 2016 년 조사에 따르면 , 도로이동오염원 미세먼지 배출량의 68.9%를 화물차가 차지했다 . 이에 수송 분야 360 만 대 화물차 중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경유 화물차가 93% 이상인 상황에서 사업용 수소차가 대량 보급되기 전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즉시 도입 가능한 LNG 상용차의 보급 ·확대로 미세먼지 저감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정부가 수송 분야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2040 년까지 사업용 수소차 15 만 대 보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지만 , 이 중 화물차는 3 만 대에 불과한 실정이다 . 또 정부의 친환경차량 보급정책이 미세먼지 기여도가 낮은 승용차 등 소형차에 집중돼 있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국회예산정책처도 미세먼지 1kg 저감을 위해 전기승용차에는 6300 만 원 , 수소승용차 1 억 2000 만 원 , 천연가스버스는 300 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 환경부의 2019 년 ‘LNG 화물차 보급 타당성 평가 ’에 따르면 LNG 화물차는 경유화물차 대비 대당 3124 만 원의 환경편익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 바 있다 .이에 신 의원의 개정안은 현행 여객 운송사업에 국한된 천연가스 연료보조금 제도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에도 도입하는 한편 LNG 도 연료보조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토대로 LNG 상용차 보급이 추진되면 , 수송 분야의 환경문제 개선과 동시에 전북지역 등 위기를 겪고 있는 자동차산업의 일감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 의원은 “기존 자동차 산업이 수소차로 전환하는 과도기에서 LNG 상용차 보급을 통해 수송 분야 미세먼지 배출 문제를 개선하고 관련 기업의 고용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 ”면서 “지역경제 회생과 국민 삶의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 신 의원은 이날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윤모 산업부 장관을 상대로 코로나 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전기요금 감면 등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 특히 군산시 등 산업위기 , 고용위기지역 기업들에 대한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면제 등의 방안을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미세먼지의 상당부분을 유발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경유화물차를 친환경 LNG 상용차로 대체해 수소화물차 대량 보급까지 브릿지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도 피력했다 
  • 서삼석 “해양쓰레기, 관리주체 일원화해야”

    서삼석 “해양쓰레기, 관리주체 일원화해야”

    ECO
    2020-08-24 21:51:52 안상석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이 전세계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해양쓰레기 국가어항 관리에 사각지대가 있어 관리주체의 일원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영암・무안・신안)은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는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2019년 ‘제3차 해양쓰레기 관리 기본계획(2019~2023년)’을 수립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세부사업별로 관리 주체가 달라 국가관리 사업인 국가어항관리에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서 의원에 따르면, 2019년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 관련사업으로 총 612억 73만 원을 집행했고, 이 중 ‘어항관리선’ 운영을 통한 국가어항 침적쓰레기 수거사업은 어촌어항과에서 담당, 2019년 107억 95만 원을 집행했다. 해양보전과가 담당하는 ‘해양폐기물 정화사업’내 ‘침적쓰레기 수거사업’은 2019년 87억 87만 원을 집행했다.2019 감사원자료에 의하면 실제 침적쓰레기 수거사업이라는 동일한 내용임에도, 사업을 수행하는 주체에 따라 사업계획수립방식부터 차이가 발생하였다.어촌어항공단이 실시하는 어항관리선 운영사업은, 국가어항 내 침적량 조사없이, 지자체, 관계자 등과의 면담으로 사업구역을 결정, 자체보유한 12척의 어항관리선을 통해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반면, 해양환경공단이 실시하는 침적쓰레기 수거사업은 총침적량 조사를 통해 중장기 침적쓰레기 수거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사업을 시행하고 있었다.서 의원은 “2019년 감사원에서도 지적했듯이, 어촌어항공단의 사업은 어항관리선이 높은 파고에 취약하여 가거도항 등 원거리에 위치한 5개 국가어항은 운항이 불가능하고, 113개 전 국가어항에 대한 관리가 불가한 상황으로 이에 대한 보완대책이 필요했다”며 “하지만 해수부는 2017년 해양환경공단이 신청한 원거리 저동항에 대한 사업을 ‘국가어항관리사업(어항관리선)에 포함된다’는 이유로 불허했고, 이로 인해 해양환경공단조차 국가어항을 사업대상지에서 제외해 가거도 등 원거리 국가어항 정화사업에 사각지대가 발생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2019년 해양쓰레기 국가예산 총 612억 73만 원 중, 어항관리선 운영사업으로 107억 95만 원, 침적쓰레기 수거사업으로 87억 87만 원이 각각 쓰여지고 있으나, 관리주체가 이원화돼 국가어항 관리조차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며 “건강한 해양환경보전이라는 해양수산부 업무목적이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해양환경정책의 관리주체를 일원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현대오토에버, 배리어프리 앱 제작발표회 개최

    현대오토에버, 배리어프리 앱 제작발표회 개최

    경제일반
    2020-08-24 21:49:00 안상석
    ▲   현대오토에버 제작계획발표회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현대자동차그룹 ICT 전문서비스 기업인 현대오토에버(대표 오일석)가 지난 21일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앱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모든 진행과정이 비대면으로 전환된 이번 제작발표회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129개 팀 중 전문가 심사를 거친 12개 팀을 대상으로 앱 개발 역량 및 취약계층 인식개선 온라인 교육 수료 후 진행됐다.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취약계층과 ICT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로 사회적 필요성,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최종 10개 팀이 선정됐다. 선발된 팀들은 제작 지원비와 더불어 2021년 1월까지 5개월 간 온라인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 받게 된다. 또한 실제 앱을 제작해 앱스토어 및 구글스토어에 완성된 앱을 등록할 예정이다.선정된 팀들이 제작할 앱은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및 자립능력 향상 △외상환자 재활치료 솔루션 제공 △유아기 난독증 치료 보조 위한 음운인식훈련 제공 △시각장애인 음성 주문 키오스크 △서번트 증후군 아티스트를 위한 작품 판매와 대외 소통 창구 △결혼이민자가정 대상 가정폭력 피해 신고·후속조치 △지체장애인 대상 휠체어 이동 시 최적 경로 안내 △시각장애인 대상 적정 운동 종목 및 피트니스 정보 제공 △시각장애인 쇼다운(showdown)을 활용한 가상현실 기능성 게임 구현 △시각장애인 수식(數識)이미지 점자 및 음성으로 변환하여 수학공부 지원 등이다.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는 현대오토에버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가 지원하고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숙)이 후원하며,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의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는 4년차된 사회공헌사업이다. 사회취약계층 디지털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현재까지 총 23개의 앱을 앱스토어에 등록해 사회취약계층의 물리적, 심리적, 정보 취득 접근 등에 큰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 한불, 포드, FCA, BMW... 결함시정(리콜) 실시

    한불, 포드, FCA, BMW... 결함시정(리콜) 실시

    경제일반
    2020-08-24 10:48:05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불모터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에프씨에이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허스크바나모터싸이클코리아㈜, 에이비케이㈜, ㈜바이크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총 43개 차종 19,21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 한다고 최근 공시 통해 밝혔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 판매(판매이전 포함)한 ①Peugeot 2008 1.6 e-HDi 등 8개 차종 8,612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자동차 자기인증적합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실 내장재(좌석·좌석등받이)의 내인화성이 안전기준(매분당 102밀리미터 이하)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우선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해당 차량은 9월 2일부터 한불모터스(주) 공식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좌석 등 수리)를 받을 수 있다.또한, ②Peugeot 3008 1.5 BlueHDi 등 10개 차종 3,783대는 흡기필터 케이스와 냉각수 호스와의 간섭으로 호스가 손상되어 엔진이 과열될 가능성, ③Citroen C3 Aircross 1.5 BlueHDi 등 7개 차종 257대는 터보차저 커넥터와 냉각수 호스와의 간섭으로 터보차저 커넥터 또는 냉각수 호스가 손상되어 터보차저가 작동되지 않거나 냉각수 누수로 인한 엔진 과열 가능성, ④DS3 Crossback 1.5 BlueHDi 46대는 냉각수 호스와 연결되는 냉각수 저장탱크 연결부 직경이 크게 제작·장착되어 연결부가 느슨해지고, 이로 인해 냉각수가 누수되어 엔진이 과열될 가능성, ⑤Peugeot New 2008 1.5 BlueHDi 등 3개 차종 41대는 바이오 디젤이 주유된 차량을 주행하지 않고 장기 보관 시 기온 변화에 따른 연료 변질로 연료필터 및 펌프가 막혀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 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차량은 8월 19일부터 한불모터스(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수리 등)를 진행하고 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 판매(판매이전 포함)한 MKX 등 2개 차종 3,530대는 운전석 및 조수석 하부에 설치된 에어백 관련 배선과 좌석 아래쪽 모서리부와의 간섭으로 배선이 손상되고, 이로 인해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해당 차량은 8월 21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수리)를 받을 수 있다.에프씨에이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①짚체로키(KL) 1,366대는 파워트랜스퍼유닛 ( 전륜구동 차량을 4륜구동 차량으로 바꿔주는 장치) 내부 기어가 마모되어 주행 중 동력을 상실하거나 주차 시 차량이 움직일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해당 차량은 8월 24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허스크바나모터싸이클코리아(주)에서 수입, 판매(판매이전 포함)한 SVARTPILEN 701 등 3개 이륜 차종 150대는 연료탱크의 강성 부족으로 장기간 사용 시 연료펌프 및 연료레벨센서 접합부가 변형되어 유격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연료가 누유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8월 21일부터 허스크바나모터싸이클코리아(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에이비케이(주)에서 수입, 판매한 RSV4 1000 등 2개 이륜 차종 83대, ㈜바이크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판매이전 포함)한 Tiger 1200 XCa 등 3개 이륜 차종 38대는 앞 브레이크 패드 마찰재와 마찰재 고정 부품 사이의 부식으로 마찰재가 이탈되고, 이로 인해 제동이 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해당 차량은 8월 21일부터 에이비케이(주), ㈜바이크코리아 각각의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후 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제작자등은「자동차관리법」제31조의2에 따라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하여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 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강북구, 코로나19 고위험시설 집중환경감시

    강북구, 코로나19 고위험시설 집중환경감시

    사회일반
    2020-08-24 06:55:23 안상석
    ▲ 강북구 현장점검반이 관내 한 교회를 방문해 집합제한명령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우선 코로나19 집단감염 고위험시설과 방역수칙 의무화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한층 강화했다. 집합금지명령 이행,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유흥·단란주점, PC·노래방 등 고위험업소 840개소와 실내체육시설, 300㎡ 이상 일반음식점 등 방역수칙 의무시설 365개소가 점검대상이다. 특히 구는 관내 교회 280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집중 감시망을 가동한 상태다.인근 구에 위치한 사랑제일교회에서 발생한 연쇄감염으로 코로나19 확산우려가 커지고 지역 내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종교시설 방역관리에 속도감을 높이고 있다. 불시 현장점검에서 비대면 예배 외 대면모임을 시행하거나 교회 내에서 음식물을 제공하는 것을 확인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형사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공공청사에 대한 방역조치도 강화했다. 인공지능 발열체크 시스템과 전자출입명부(KI-PASS)를 도입하고 청사 내 마스크 착용도 상시 의무화하는 등 방문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방역전담반의 전방위 소독활동을 늘리는 등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고위험시설뿐 아니라 카페, 식당 등 우리가 매일 쉽게 접하는 일상의 아주 가까운 공간에서도 코로나19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 모두가 백신주체라는 경각심을 가지고 마스크 쓰기 등 매순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세종시마스크 착용 의무를 위반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세종시마스크 착용 의무를 위반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사회일반
    2020-08-23 23:05:09 안상석
    [세종시=안상석기자]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4일 0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시 전역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시는 최근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를 차단하기 위해 시내 전역을 대상으로 실내·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동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특히 이번 조치는 최근 들어 코로나19가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착용이 생활방역의 기본이자 최고의 방역 수단이라는 판단에서다.이에 따라 세종시 전 지역 거주자와 방문자는 음식물을 먹을 때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실내는 물론, 집회·공연 등 다중이 모인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여기서 말하는 실내는 버스, 택시, 기차, 기타 차량 등 운송수단, 건축물 및 사방이 구획되어 외부와 분리되어 있는 모든 구조물을 말한다.시는 오는 10월 12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또, 위반으로 발생한 모든 확진 관련 검사·조사·치료 등 방역비용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다.이춘희 시장은 “최근 들어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고 전국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사례가 많아 방역에 어려움이 있다”며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시장은 “마스크 착용만으로도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은 나와 가족, 지역사회를 지키는 최고의 방역 수단인 만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최근 들어 코로나19가 재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예배 및 광화문 집회 참석자의 코로나19 진단검사 와 소규모 종교행사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한 바 있다. 
  • 전경련,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전망 조사’ 결과

    전경련,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전망 조사’ 결과

    경제일반
    2020-08-23 22:24:13 안상석
    [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수출 주력업종별 협회를 대상으로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반기 수출액과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 13.8% 감소할 것으로 전망돼 코로나19 여파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수출 주력업종별 협회 정책담당 부서장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반도체 등 일부 업종의 활약으로 선방했던 올해 상반기 매출실적이 하반기에는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 주력 업종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으나, 하반기 매출액은 평균 –4.2%로 전년 대비 악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충격에도 불구, 전년 대비 0.3% 증가로 선방한 상반기 매출실적도 반도체 업종 제외 시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반도체 착시’를 빼면 상·하반기 매출실적과 전망 모두가 전년 대비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수출액은 전년 대비 15.8% 감소한 반면, 하반기는 5.1%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은 “전망치대로라면, 6개 업종의 하반기 수출액 합계는 1138억 달러로 작년 하반기 수출액 합계 1195억 달러보다 57억 달러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상반기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던 주력업종의 수출이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비해 감소폭은 줄어들겠지만 여전히 실적악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주력업종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반기의 경우 전년 대비 13.8% 감소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반기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며, 올해 주력업종의 수익성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상반기 주력 업종의 가장 큰 애로 사항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감소를 가장 많이 언급(자동차, 석유화학, 조선, 전자·IT)했다. 다른 요인으로는 ▶반도체: 코로나19·미중무역분쟁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 ▶자동차: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차질, ▶디스플레이: 글로벌 수요 감소, 시장 내 경쟁 격화 등이 지적됐다.하반기 수출 주력업종 실적 악화의 주요 요인으로 예상되는 것은 역시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감소’가 가장 많이 거론(자동차, 석유화학, 조선)됐다. 뒤이어 상반기 언급되지 않았던 ‘코로나19로 인한 내수감소’가 우려되는 주요 요인으로 조사(자동차, 전자·IT)되어, 하반기 수출 감소에 내수 위축 우려가 더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요인으로는 ▶반도체: 재고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 ▶자동차: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차질, ▶조선: 코로나19로 인한 발주 감소, ▶디스플레이: 글로벌 수요 감소, 시장 내 경쟁격화 등이 지적됐다.한편, 코로나19가 현재 수준으로 지속된다고 가정할 경우, 주력 업종의 실적회복은 빨라야 내년 2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가장 빠른 실적 회복 예상 시기는 ’21년 2분기(2개 업종)로 나타났고, 코로나19가 통제되기 전까지는 실적회복이 불가할 것이라는 예상(2개 업종)도 있었다. 그 외 ▶’21년 4분기 회복 예상, ▶수요 불확실성으로 예측이 불가하다는 전망도 있었다.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로 인한 자국우선주의로부터 촉발된 보호무역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업종별 협회 정책담당 부서장들은 기업들이 가장 중요하게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책으로 ▶해외 신규거래처 발굴·다변화를 가장 많이 꼽았다. 뒤이어 ▶해외생산 및 해외투자 강화 ▶산업활동 내 ICT 기술(공정 스마트화, 빅데이터 분석 등) 적용 ▶소재부품에 대한 공급망 관리 및 수급안정화 등으로 나타났다. 중요하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책으로 국내 신규 거래처 발굴이나 국내 생산 및 내수 판매 강화를 언급한 곳은 없었다.코로나19확산, 보호무역 기조 강화 등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필요한 정부 지원 과제 우선순위는 ▶시설투자, R&D투자 등 기업의 생산성 향상 노력에 대한 세제·보조금 지원 강화, ▶보호무역주의 완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 긴급운용자금 등 유동성 지원, ▶코로나19 재확산 시 수출입활동에 타격이 없도록 기업인·기업에 대한 신속편의 지원, ▶위축된 내수 확대를 위한 지원(ex.개별소비세 인하폭 확대 등) 등으로 나타났다.유환익 전경련 기업정책실장은 “하반기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악화된다면 상반기 코로나19 충격에도 선방했던 우리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더욱 악화될 것”이라며, “대유행 가능성이 상존하는 만큼, 기업들이 난관을 타개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코로나19로 출국이 어려운 외국인근로자를 위한.....생계비 대출 실시

    코로나19로 출국이 어려운 외국인근로자를 위한.....생계비 대출 실시

    ECO
    2020-08-23 21:11:04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고용노동부.해양수산부는 취업기간이 만료된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시적으로 농어업분야 최대 3개월간 계절근로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해 출국만기보험 담보 생계비 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대책은 취업 기간이 만료 후 항공편 중단·등으로 출국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와 입국제한으로 계절근로 외국인 근로자 확보가 힘든 농어가 상황을 고려하여 실시하는 특단의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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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9-06 17:01:46
  • 마포구, 낮보다 찬란한 마포의 밤… '야시장 축제'가 밝힌 골목상권의 온기
    행정

    마포구, 낮보다 찬란한 마포의 밤… '야시장 축제'가 밝힌 골목상권의 온기

    이정윤 2026-09-06 15:50:01
  •  불꽃축제 ‘인파 밀집’ 현장 찾은 용산구… 매년 반복되는 위험, 근본적 관리대책 강화돼야
    행정

    불꽃축제 ‘인파 밀집’ 현장 찾은 용산구… 매년 반복되는 위험, 근본적 관리대책 강화돼야

    이정윤 2026-09-06 07:49:48
  • 봉양순 시의원, 530억 소방청사가 1,910억으로…7년 늦어진 서울시 사업관리 도마
    행정

    봉양순 시의원, 530억 소방청사가 1,910억으로…7년 늦어진 서울시 사업관리 도마

    문화재 조사에 5년여 소요…470억 종합상황실 통합·토지 소유권 문제까지
    이정윤 2026-09-05 16:18:05
  • 부동산 거짓신고 3건 중 1건 강서구…과태료 미징수까지 63% 집중최근 5년 서울 거짓신고 642건 중 강서구 217건…전체 33.8%
    부동산

    부동산 거짓신고 3건 중 1건 강서구…과태료 미징수까지 63% 집중최근 5년 서울 거짓신고 642건 중 강서구 217건…전체 33.8%

    과태료 1,047건 중 458건 미징수…강서구에서만 290건
    이정윤 2026-09-05 15: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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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아훕 살에 펜을 놓은 ‘비운의 방랑 시인’ ... 세상에 너무 일찍 도착한 천재 시인 '랭보'를 만나다
    책

    열아훕 살에 펜을 놓은 ‘비운의 방랑 시인’ ... 세상에 너무 일찍 도착한 천재 시인 '랭보'를 만나다

    정진욱 2026-09-04 07:41:13
  •  유술(柔術)이란 명칭은 언제부터 시작됐나
    생활문화 일반

    유술(柔術)이란 명칭은 언제부터 시작됐나

    이광희 칼럼니스트 2026-09-03 20:10:28
  • 과천 경마공원 이천 유치전 본격화…“지역 성장동력” 기대 속 경제성·주민 편익 검증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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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경마공원 이천 유치전 본격화…“지역 성장동력” 기대 속 경제성·주민 편익 검증 과제

    소비자 입장에서는 교통 편의·이용료·가족형 콘텐츠 등 실질적 편익이 관건
    이정윤 2026-09-03 07:30:02
  • 20시간 날아 서울로 … 미국 스타일 컨설턴트가 주목한 ‘K-이미지 컨설팅’
    패션/뷰티

    20시간 날아 서울로 … 미국 스타일 컨설턴트가 주목한 ‘K-이미지 컨설팅’

    - 코스타리카 출신 루이스 바라호나, 컬러에이치서 5일간 집중교육 - 퍼스널컬러 넘어 얼굴·골격·직업 분석 … 한국형 컨설팅의 해외 진출 가능성 확인
    정진욱 2026-09-02 10:43:51
  •  음식 문화, 요식업의 현주소 ... 주방으로 몰리는 MZ세대
    문화/생활

    음식 문화, 요식업의 현주소 ... 주방으로 몰리는 MZ세대

    이광희 칼럼니스트 2026-08-31 15:00:11

ESG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 한국무역협회·포항공과대학교, 기업 경영진 대상 ‘제5기 AI CEO과정’ 운영
    교육

    한국무역협회·포항공과대학교, 기업 경영진 대상 ‘제5기 AI CEO과정’ 운영

    - 9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 13주간 진행…AI 에이전트·피지컬 AI·제조 AX 집중 교육 - 포스텍 교수진과 국내 AI 기업 전문가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AI 전환 전략 제시
    정진욱 2026-09-02 10:43:45
  •  보안 교육 이수했습니다. 그래서 안전한가
    IT/과학

    보안 교육 이수했습니다. 그래서 안전한가

    최우현 칼럼니스트 2026-09-01 22: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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