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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해양환경공단, 의료진 응원 릴레이 ‘덕분에 챌린지’ 동참

    해양환경공단, 의료진 응원 릴레이 ‘덕분에 챌린지’ 동참

    ECO
    2020-04-27 23:08:1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최전선 의료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   해양환경공단 본사 임직원이 모여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방역 및 치료에 전념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제안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써,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활용한 사진을 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단 박승기 이사장과 임원진을 비롯한 본사 및 소속기관 직원들은 '존경'과 '자부심'의 의미가 담긴 수어(手語)사진을 SNS(해양환경공단 페이스북)에 게재하고,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여 의료진과 국민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의료진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일상에서 노력하는 국민 모두를 응원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여전히 ‘기승’ 불법 광고물…서울 은평구청 “잘하고 있다” ?

    여전히 ‘기승’ 불법 광고물…서울 은평구청 “잘하고 있다” ?

    사회일반
    2020-04-27 18:19:09 이정윤
    각종 현수막과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행인들의 시야를 막는 방해물이 되는 것은 꾸준히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불법옥외광고물이 가운데 서울 은평구의 대표적인 쇼핑거리 한복판에 대형 불법광고물이 버젓이 걸려 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건물에 옥외광고물이 걸려있다서울 은평구 한복판에서 시작되는 은평로의 전체 거리 중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곳으로 꼽히는 연신내역이 위치한 이곳은 국내 관광객과 쇼핑객 및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 중 하나로 은평구를 처음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은평의 첫 인상을 평가하는 잣대 역할을 하고 있다. ▲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옥외광고물문제가 되는 불법 광고물은 관내 대표 건물이라고 할 수 있는 극동메크로타워의 외벽에 초대형 크기로 부착돼 있다.▲ 옥외광고물이 아파트에 걸려있다.광고물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관리되고 있다. ‘옥외광고물’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게시시설’에 부착한 경우에 한하여 합법적으로 인정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제18조 제1항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제20조 제1항에 의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법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대형 건물 외벽에 광고물을 부착하는 행위는 불법이라는 것은 국내 대다수의 기업들은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관할 은평구청의 솜방망이 단속을 무시했거나 단속의 손길이 부족한 틈을 이용해 자사의 초대형 광고물을 부착하는 행위는 기업이기주의를 넘어 범법행위임을 알고는 있을까?▲ 옥외광고물실제로 이곳에 대형전광판을 설치하면 최소한 연간 수억 원의 광고료가 필요하지만 불법광고물에 대한 과태료는 터무니없이 적은 500만원에 불과하다.▲ 수색역 주변에 모델하우스  불법광고물업계 관계자는 “기업 발전하기 위한 토대는 이용고객이 많아져야 하고 고객이 원하는 기업은 청렴하고 친숙해야한다”라며 “불법 홍보를 통해 기업 이윤을 추구하는 불미스러움은 기업의 이미지만 추락시킬 뿐”이라고 꼬집었다.이와 관련, 은평구청 도시경관과 관계자는 “인원과 장비가 부족해 불법 옥외광고물을 일일이 단속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대형 옥외광고물은 허가 받지 않은 불법광고물이 맞다”며 “신속하게 업체 측에 확인한 후 해당 광고물을 수거하라는 공지를 내릴 예정”이라며 “향후 다산콜센터120으로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계속된 단속에도 좀처럼 근절되지 않은 불법 광고물과 관련하여 더욱 강력한 은평구청이 제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법적인 차원에서 보다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해당 지자체의 적극적인 단속 의지도 불법광고물 퇴치에 중요하다는 것이 일각의 의견이다. 
  • 현대오토에버,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개최

    현대오토에버,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개최

    경제일반
    2020-04-27 18:16:10 안상석
    ▲  현대오토에버, 사회취약계층 위한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현대자동차그룹 ICT 전문서비스 기업인 현대오토에버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취약계층의 편의를 돕기 위한 대학(원)생 대상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이하 콘테스트)를 개최한다.콘테스트는 현대오토에버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가 지원하고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숙)이 후원하며,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가 주관한다.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콘테스트는 사회취약계층의 일상생활 편리를 증진할 수 있는 대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구체적으로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이 물리적 접근, 심리적 접근, 정보취득 접근 등 일상생활 편리 증진 전반에 관련된 것에 관하여 응모가능하다.공모에 참여하고 싶은 대학생은 3인의팀 구성 후 해당 사업 홈페이지로 6월 1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지도교수와 팀을 구성하여 신청하는 유형도 마련됐다.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팀에게는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맞춤형 교육캠프, 제작지원비(팀별 400만 원), 매월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된다. 내년 1월 최종 완성된 팀별 앱은 네티즌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평가되며, 우수 성과팀에게는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상 등 관계기관장의 표창과 상금(총 9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지속해서 우수하게 운영되는 팀을 선발하여 추가 제작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 초록여행 셀럽릴레이 25호에 ‘정윤서’ 참여

    초록여행 셀럽릴레이 25호에 ‘정윤서’ 참여

    문화일반
    2020-04-27 18:14:0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셀럽릴레이 25ȣ 주자 배우 정윤서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의 자유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가정의 자유로운 여행을 제공하는 ‘초록여행(www.greentrip.kr)’의 셀럽릴레이 25호에 배우 정윤서씨가 지난 20일에 참여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초록여행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5만여 명의 장애인여행을 지원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며, 셀럽릴레이는 초록여행을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 장애인여행 활성화에 힘이 되기 위한 사회저명인사의 응원릴레이다.지난 20일, 양평군 소재 카페에서 진행된 초록여행 셀럽릴레이 행사에는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언니가 살아있다’, 영화 ‘개 같은 것들’, ‘나쁜 녀석들’, ‘내안의 그놈’ 등 다수의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 배우 정윤서가 참석했다. 배우 정윤서는 다작으로 다져진 실력파 배우로 깊고 매력있는 연기로 호평 받고 있으며 5월 23일 방영 예정인 OCN 드라마 ‘번외수사’에서 색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배우 정윤서는 박재훈 감독으로부터 초록여행 셀럽릴레이 25호 주자로 제안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초록여행 셀럽릴레이 25호 행사는 초록여행 사업안내와 셀럽 인사, 특별인터뷰, 기념액자 서명 및 전달, 장애인도 이동의 불편함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판넬 응원메세지 작성 및 서명 순서로 진행됐다.또한 초록여행 셀럽릴레이 25호 희망메세지로 “여행을 시작한 당신은 성공한 사람입니다”라고 전했다.한편, 설지윤 배우는 카리스마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는 배우 손병호를 지목했다. 초록여행은 장애인여행의 취지에 동감하는 많은 셀럽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 안동시 산불피해 현장 방문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 안동시 산불피해 현장 방문

    ECO
    2020-04-27 17:23:44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4월 27일(월) 경북 안동시 산불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 차관은 이번 산불로 축사 전소와 돼지 폐사의 피해를 입은 안동시 남후면 고하리 소재 축산농가를 방문하여 농장주를 위로하고 ( 연○○ 농가 피해 : 축사 3동(1,015㎡) 전소, 돼지 840두 폐사)있다.▲ 이차관은 관계자들에게 신속 처리당부했다.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피해조사와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산불 진화를 위해 근무중인 일선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주민 대피 등 업무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줄 것과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풍이 지속되어 언제든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인 만큼, 향후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청뉴스] 산림청, 코로나19 피해 임업인 돕기 산나물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 Drive-thru) 시장 운영

    [산림청뉴스] 산림청, 코로나19 피해 임업인 돕기 산나물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 Drive-thru) 시장 운영

    ECO
    2020-04-27 16:58:42 안상석
    ▲ 포스터     _산림청 산나물 승차구매(드라이브스루) 시장 운영최병암 산림청 차장이 27일 대전광역시청 앞 보라매공원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산나물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 Drive-thru) 판매장에서 산나물을 판매하고 있다.산림청이 주최한 이번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 Drive-thru)는 코로나19로 산나물 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임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 Drive-thru)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30부터 오후 5시30분까지이다. 판매 상품은 산마늘, 곰취, 두릅, 눈개승마 등 산나물 4종 꾸러미 800g을 구성하여 1만원에 판매한다.  
  •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한 전문가토론회 개최

    ECO
    2020-04-26 22:00:06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4월 27일 오후 15시부터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의 인사말 이후, 환경보전협회 이우신 회장을 좌장으로 하여, 전북대학교 조호성 교수, 국립생태원 김영준 실장의 주제발표와 도드람양돈연구소 정현규 박사, 강원대 오연수 교수 등의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이번 토론회는 그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조치의 경과를 짚어보고 계절의 변화 등 상황 변화에 따른 향후 대응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대책에 대한 제안과 토의가 이루어진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전북대학교 조호성 교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응 중인 유럽 국가의 사례를 분석하고, 산악지대와 지뢰지대가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에 맞는 대응법이 필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이어서 국립생태원 김영준 실장은 지역별로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진행상황, 지리적·지형적 특성 및 현실적인 대응 여건 등을 분석하여 지역별로 차등화된 대응전략을 제시한다.발제 이후에 환경보전협회 이우신 회장의 사회로 국립환경과학원 정원화 팀장,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이후승 박사, 강원대학교 오연수 교수, 도드람 양돈연구소 정현규 박사, 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철훈 부회장, 서울대 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 황주선 박사 등이 참여해 패널토론을 펼친다.행사 마지막에는 화천군, 연천군 등 지자체와 농림축산식품부, 국방부 등 관계기관이 모두 함께 참여하여 질의응답 및 전원토의 시간을 가진다.환경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하여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종합대책을 수립 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ECO
    2020-04-26 16:42:18 안상석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27일부터 ‘2020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자동차 탄소포인트 누리집(car.cpoint.or.kr)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단축하거나, 급가속·급제동을 하지 않고 친환경 운전을 했을 경우, 실적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참여 대상은 전기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량을 제외한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6000대이며, 올해부터는 차량등록일 기준 1년 미만인 차량도 참여할 수 있다.환경공단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올해 10월까지 주행거리 감축률(%) 및 감축거리(km) 등의 실적을 산정해 12월 중으로 탄소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올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참여자가 참여 시점과 종료 후의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전송하면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해 감축 실적을 산정하는 사진 방식으로 진행하며,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탄소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환경부와 환경공단은 비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07년부터 가정·상가를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자동차 분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지난 3년간 총 6962대가 참여했으며, 주행거리 798만km, 온실가스 1436톤을 감축했다. 차량 1대당 평균 감축거리는 1491km다.장준영 환경공단 이사장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는 자발적으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더불어 경제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기회이므로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강풍으로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이틀째 야간산불로 진행

    강풍으로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이틀째 야간산불로 진행

    ECO
    2020-04-25 22:26:5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박종호)는 24일 오후 15시 39분경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25일 12시 진화하였으나 강풍으로 다시 재발화하여 이틀째 야간 산불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안동시 풍산읍 산불산림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일몰 전까지 산불진화헬기 23대(산림청14, 지자체6 군2, 소방1),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예방전문진화대, 공무원 등 총 인원 1,788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과 험한 지세로 인해 주불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상아리, 고상리, 고하리, 단호리 지역주민 1,007명이 청소년수련원과 시내 인근 숙박시설로 분산 대피했으며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현장에 야간 산불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산림드론 운영팀이 산불규모 및 진행 방향을 정확히 예측하고 효율적인 지상진화인력 1800여명을 투입하여 주택과 시설로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한다.▲ 박종호 산림청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안동시 풍상읍 야간산불 진화 대책 논의박종호 산림청장은 “일출과 함께 초대형헬기 3대를 포함 산불진화헬기28대를 총동원하여 조기에 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건조한 강풍은 작은 불씨라도 대형 산불로 번질 우려가 있으니, 산불예방에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부천 원도심, 스마트시티 처방으로 획기적 주차개선... 전국 확대한다.

    부천 원도심, 스마트시티 처방으로 획기적 주차개선... 전국 확대한다.

    경제일반
    2020-04-25 12:21:24 안상석
    지난 2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에 선정된 부천시 상살미(삼정동) 마을의 “공유주차·모빌리티 사업”이 앞으로 부천시 내 13개 지역으로 확대되고, 대중교통을 함께 연계·이용할 수 있는 통합교통서비스로 발전된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발굴한 아이디어로 기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예비사업에서 1년간 사업계획 수립과 대표사업 시범운영(예산 15억)을 추진하고, 본사업에서 3년간 스마트 시티 사업을 본격 추진(예산 200~300억)하는 사업이다.부천시 삼정동에 있는 상살미마을은 ‘09년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다가 ’18년에 해제되기까지 오랜 기간 동안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겪은 곳이다.  스마트시티 챌린지를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마을 주변 테크노파크 주차장과 마을 내 거주자우선주차면을 공유하고, 테크노파크 주차장 이용 시 주차대리 또는 공유모빌리티(공유카, 공유퀵보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였으며, 모든 서비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시티패스)과 블록체인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게 운영·관리하였다. 이를 통해, 예비사업 기간 동안 공유 주차공간 280면 확보, 주차장수급률 72%p 증가(37⟶109%), 불법주차 41% 감소(266⟶156대/일), 마을기업(상살미 사람들) 운영으로 21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거뒀다.특히,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민간기업 뿐 아니라 마을주민이 적극 참여해 사회적경제 모델인 마을기업(상살미사람들)을 설립하는 등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마을기업은 공유서비스를 기업과 함께 운영·관리하면서 불법주차 점검 지원 등을 수행하고, 부천시는 조례 개정으로 거주자우선주차면 배정 수입(1면당 3만원/월)의 70%를 마을기업에 지원하여 마을기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운영모델을 구축하였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기간 동안 “공유주차·모빌리티 플랫폼”서비스는 부천시 내 주차난을 겪고 있는 13개 지역으로 확대되고공유모빌리티와 대중교통수단간 연계를 통해 최적경로안내·통합예약·결제·환승이 이루어지는 “Maas(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으로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안전·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LED 빔을 활용해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안전 가상울타리, 영상 AI기술을 활용해 쓰레기 불법투기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효율적인 환경미화를 지원하는 솔루션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 사업을 통해 ‘22년까지 부천시 내에서 14개의 마을기업을 설립, 300여 개의 신규고용 창출 및 연간 49억 원의 경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김현미 장관은 24일 부천시청을 찾아 17개 참여기업과 간담회를 가졌다.참여기업들은 스마트시티 챌린지를 통해 신산업 분야의 레퍼런스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된 것에 감사함을 표하였고, 해외 진출 지원과 Maas 등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적극 육성해 달라고 요청하였다.이 자리에는 부천시에 지역구를 둔 원혜영, 서영석 국회의원 당선자도 참석하여 스마트시티 산업 발전을 위해 국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김 장관은 “지자체·기업·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의 높은 혁신성과 성과가 입증된 만큼, 많은 국민들이 이를 경험하고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전국적인 확산과 해외수출을 위한 재정지원, 기술컨설팅, 규제혁신 등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마친 김 장관은 상살미 마을을 찾아 공유주차 플랫폼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마을기업 관계자를 만나 격려하고, 마을 내 공유주차장과 및 전기차·퀵보드 등 공유모빌리티 서비스 운영 현황을 참관하였다.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부천시가 마을기업 및 중소기업과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공유주차 및 모빌리티 플랫폼을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점은 포용적 스마트시티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였다.또한, 김 장관은 “앞으로 남은 3년 동안 추진할 본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경험하고 일상생활에서 편리함과 안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 부천시와 주민, 관련기업들이 더 열심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산림청, 경북 안동시 산불 20시간 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경북 안동시 산불 20시간 만에 진화 완료

    ECO
    2020-04-25 12:09:11 안상석
    ▲ (산림청 제공)_경북 안동시_10시14분42초[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박종호)는 24일 오후 15시 39분경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20시간 만인 25일 12시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 (산림청 제공)_경북 안동시11시46분49초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야간에 산불로 이어져 산림 드론 운영팀을 출동시켜 산불의 규모, 진행 방향 등을 파악하고, ‘산불특수진화대’ 및 ‘공중진화대’를 비롯한 총 1,600명의 진화인력(산불특수진화대 21, 산불예방진화대 118, 공무원 964, 소방 60, 경찰 140, 군 46 기타 230), 산불진화장비 82대(산불지휘차 2, 산불진화차 9, 소방차 31, 경찰차 40)를 투입하여 밤새 방화선 구축 및 진화에 총력을 다하였다.25일 오전 5시 40분, 일출과 동시 산불진화헬기 24대(산림청 13, 지자체 5, 군 4, 소방청 1, 국립 1 등)을 집중 투입하였다.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은 현장 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박종호 산림청장은 “당분간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어 산불의 위험이 여전하니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산불 발생 시 가해자는 반드시 검거하여 강력히 처벌 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 최초!… 마포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시간 면제 시행

    서울시 최초!… 마포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시간 면제 시행

    사회일반
    2020-04-23 22:43:53 안상석
    ▲ 마포구 홍대 인근 주차장 모습[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소상공인 및 공영주차장 이용자들을 위해 서울시 최초로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 1시간 면제를 시행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대상은 마포구에서 관리하는 24개소 유료 공영주차장으로 노상주차장 13개소 706면, 노외주차장 3개소 146면, 공영시설주차장 8개소 1126면, 총 1978면에 해당하며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제외된다. 주차요금 1시간 면제는 오는 4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입차 후 1시간 이내 출차 시 주차요금이 면제된다. 다만, 월정기권 이용자의 경우에는 기존 방식이 유지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이에 따른 자가용 이용자들이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구는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이를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난 7일 열린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긴급 현안 영상회의’에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시간 면제’에 대해 건의하며 서울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24개 타 자치구도 함께 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구는 ‘주차요금 1시간 면제’의 시행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침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자가용 이용자가 늘어난 만큼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소상공인들과 주차장 이용 주민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라며, “이번 조치가 조금이나마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지쳐가는 많은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청, 코로나19 피해 임업인 돕기로 제철 산나물 소비 촉진

    산림청, 코로나19 피해 임업인 돕기로 제철 산나물 소비 촉진

    ECO
    2020-04-23 22:37:06 안상석
    ▲ 사진1_산나물 승차구매 시장 포스터[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산림청(청장 박종호)은 4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대전광역시청 앞 보라매공원 공영주차장(대전지방경찰청 방면)에서 산나물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 Drive-thru) 시장을 운영한다.4월에서 5월 주로 생산되는 제철 산나물은 대부분 지역축제를 통하여 판매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봄 산나물을 생산하는 임가에서는 산나물을 팔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이에 산림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산나물을 판매할 수 있는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로 산나물 판로확보에 나선다.시장 운영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판매 상품은 봄철 산나물 4종 꾸러미로 시중가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봄 산나물은 면역력에 좋고 향이 뛰어난 산마늘, 곰취, 두릅, 눈개승마 800g으로 구성하여 1만 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산나물 생산 임업인에게는 판로확보의 기회가, 도시민에게는 질 좋은 산나물을 저렴하고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로 임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임산물 소비촉진에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 서삼식, 정책조정회의서 “농산물생산비 보장” 촉구

    서삼식, 정책조정회의서 “농산물생산비 보장” 촉구

    ECO
    2020-04-23 21:07:5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농작물 냉해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한 정부대책을 강력히 촉구하는 요구가 나왔다.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조정회의에서“농수축산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아사직전의 극한까지 내몰리고 있음에도 1·2차 추경에서는 그 흔적조차 없었을 뿐 아니라 정부는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농작물 냉해피해까지 겹쳐 참혹한 현실이다”며 철저한 정부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서 의원은 “농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20일까지 잠정 집계된 전국의 배, 사과, 감 작물들에 발생한 냉해피해 면적이 7374ha로 여의도면적 290ha의 25.4배에 달한다”면서 “농작물 냉해는 한번 발생하면 후년까지도 지속되기 때문에 농민들에게 미치는 피해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냉해피해 대책의 문제점도 지적되었다. 서 의원은 “정부는 농작물 냉해피해에 대한 보험보상율을 기존의 80%에서 2020년부터는 50%로 더 낮춰놓아 오히려 역행하고 있다”면서 “냉해를 막기 위해 찬공기를 순환시키는 방상팬 설치에는 1ha당 약 3000여만 원이 소요되는데 반해 국비와 지방비 지원률은 50%에 불과해 농민부담 가중으로 그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이어 서 의원은 “냉해피해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해줘야 하고 보상금액 평가방식도 작물별로 특성을 반영해 제대로 산정해야 한다”면서 “방상팬과 미세 살수기 설치 등 예방대책에 대한 국비지원률도 대폭 늘려야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농작물 냉해피해는 충분히 예측되는 피해로 이맘때면 해마다 반복되는 농작물 냉해로 농민들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고통 받고 있다”며 철저한 대책을 세울 것을 당국에 거듭 요구했다.서 의원은 그러면서 “휴가·보너스·월급·정년 없는 이 땅의 농민들에게 최소한의 생존을 위해 농산물생산비 보장만큼은 정부가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수열에너지 건물에서 기후대응 녹색산업의 미래를 본다

    수열에너지 건물에서 기후대응 녹색산업의 미래를 본다

    ECO
    2020-04-23 18:34:45 안상석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4월 23일 오후 수열에너지를 적용한 국내 최대 건축물인 롯데월드타워*(서울 송파구 소재)를 방문하고, 녹색산업의 핵심 분야로 수열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하천수를 이용한 수열에너지는 지난해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개정으로 재생에너지에 추가된 에너지원으로, 하천수, 댐용수, 상수원수(광역.지방) 등을 활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래형 친환경에너지다.해외에서는 프랑스(루브르 박물관), 캐나다(토론토 : 엔웨이브사에서 약 150개 빌딩에 냉방공급) 등에서 활발히 수열에너지를 활용하고 있으나, 국내의 경우 롯데월드타워와 한국수자원공사 내 소규모 사업장(주암댐 발전동 등 13개소)에서만 도입되어 왔었다. 환경부는 지난해 재생에너지로 신규 인정된 것을 계기로 대형 백화점, 데이터 센터, 대형매장, 복합상업 시설 등 냉난방 에너지 사용이 크고 수열 적용이 가능한 대상을 적극 발굴하여 활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대상인 공공건축물에 수열에너지가 활용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설비보조 등을 통해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수열산업이 히트펌프 등 핵심 설비 및 부품의 제조, 설치, 운영관리 등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국내 기업들이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수열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내에 중장기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제도개선과 주요 열원별 시범사업 확대,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 조성, 국산 기술 고도화 연구개발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열에너지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지원은 녹색산업 육성과 함께 건물분야의 기후변화 대응 차원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조명래 장관은 “수열에너지가 새로운 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녹색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물에너지 활용을 확대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기후변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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