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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고양시포토]이재준 고양 시장님  쓰레기좀 치워주십시오.

    [고양시포토]이재준 고양 시장님 쓰레기좀 치워주십시오.

    ECO
    2020-05-08 16:52:05 안상석
    ▲ 지도상 위치[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고양시 대덕 생태공원 아래쪽(덕양구 현천동 692-8 초소 부분) 한강변 자전거 도로 옆에 쓰레기가 방진덮게시설도 전무한 상태로 보관장 싸여있서 한강도로 미관상 매우 부적절하니 부탁드립니다. 고양시장님. 
  • 용산구, 폐비닐·페트병 목요 배출제, 구청이 앞장

    용산구, 폐비닐·페트병 목요 배출제, 구청이 앞장

    사회일반
    2020-05-08 07:33:01 안상석
    ▲ 폐비닐·폐페트병 목요 배출제 시범운영에 따라 7일 용산구 자원순환과 공무원이 구청 쓰레기 집하장에서 재활용 폐기물 배출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이제 목요일에는 일반 재활용은 못 버립니다. 폐비닐·폐페트병만 따로 모아서 버려주세요” 지난 7일 용산구청 지하2층 쓰레기 집하장에서 구 자원순환과 공무원들이 각 부서에서 온 재활용 폐기물을 점검했다. 청사 내에서 폐비닐·폐페트병 목요 배출제 시범운영을 시작했기 때문. 이는 양질의 폐비닐, 음료·생수 무색(투명) 페트병을 고품질 재생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같은 날 지역 내 단독주택, 상가 지역에서도 시범운영이 이뤄졌다. 폐비닐은 색상·종류와 상관없이 투명·반투명 봉투에, 무색 페트병은 유색페트병과 분리 후 투명·반투명 봉투 또는 무색 페트병 전용봉투에 담아 매주 목요일 집 앞(구청의 경우 지하2층 쓰레기 집하장)에 배출하면 된다. 폐비닐, 무색 페트병 외 다른 재활용품은 이날 같이 배출할 수 없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폐비닐·폐페트병 목요 배출제 시범운영에 맞춰 ‘2020년 공공청사 폐기물 제로화사업’을 본격화한다. 환경 보전, 자원 절약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사업 대상은 구청(38개 부서), 동주민센터(16개소), 기타 공공기관(29개소) 등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구청사 내 월별 종량제봉투 사용량 분석 ▲재활용품 분리수거 강화 ▲청사 내 폐비닐·폐페트병 목요 배출제가 있다. 우선 구청사 내 월별 종량제봉투 사용량을 파악, 봉투 절감방안을 마련한다. 또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전 부서, 동에 설치된 기존 5~6종 분리수거함을 7종(종이, 캔·고철, 유리병, 플라스틱, 페트, 비닐, 스티로폼) 으로 늘렸다. 7일에는 청사 내 폐비닐·폐페트병 목요 배출제를 처음 시작했다. 주민들과 함께 제도를 체험함으로서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한 제도인 만큼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자체 점검을 통해 폐비닐·무색페트병 외 재활용품이 섞여 있거나 오염된 재활용품을 내놓는 부서에 개선을 요구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수도권매립지 반입총량제에 따라 올해 매립지 쓰레기 반입량을 18년(7344톤) 대비 10% 가량 줄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폐비닐·폐페트병 목요 배출제, 공공청사 폐기물 제로화사업 외 ▲혼합배출 및 무단투기 폐기물 단속 ▲용산 클린데이 대청소의 날 ▲무단투기 예방 포스터 공모전 ▲봉제원단 조각 재활용 ▲커피박 재활용(퇴비화) 사업 등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 용산구,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하세요

    용산구,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하세요

    사회일반
    2020-05-08 00:01:30 안상석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1일부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 지급대상은 전 구민(11만436가구)이며 가구별 지급액은 소득·재산 상관없이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이다. 총 지원규모는 645억원에 이른다. 대상자 조회는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www.긴급재난지원금.kr)에서 세대주가 할 수 있다. 지급방법은 ▲현금 ▲신용·체크카드 충전 ▲서울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나뉜다. 현금지급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대상자에 한하며 구는 지난 4일 이들 8981가구에 대한 지원을 마쳤다. 해당 금액은 40억원으로 총사업비의 6.2%에 달한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은 소지하고 있는 카드에 지원금을 충전해주는 방식이다.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1일부터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18일부터다. 신분증을 가지고 카드와 연결된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청 후 약 이틀 뒤에 소지하고 있는 세대주 명의 카드에 충전된다. 단 시티카드 등 일부 카드는 현금성 포인트 관련 제도가 없어 긴급재난지원금 충전 대상에서 제외됐으니 잘 확인하는 게 좋다. 서울사랑상품권도 11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에서 관련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다. 선불카드는 5월 18일부터 오프라인 신청을 받는다. 세대주가 신분증을 가지고 관할 동주민센터를 찾으면 된다. 세대원이 직접 갈 수 없을 때는 위임장, 신분증을 가지고 세대원, 대리인이 대신 가도 된다. 장애인,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찾아가는 신청’을 병행한다. 지원금 신청은 공적마스크와 마찬가지로 ‘요일제’로 이뤄진다. 세대주 출생년도 끝자리 수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년이면 수요일, 4·9이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토, 일요일은 방문접수를 빼고 온라인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지역, 업종에는 제한이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사용 가능 지역도 서울시 내로 한정된다. 또 8월 31일까지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지역사랑상품권 사용기한은 5년이지만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구는 8월까지 이를 모두 사용토록 안내·권고하고 있다. 지원금 신청 단계에서 기부의사를 표하거나 수령 후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기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청 개시일부터 3개월 안에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으면 기부로 간주, 고용보험기금 수입으로 처리한다. 지원금을 기부하면 연말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오프라인 신청은 지급 시일이 더 걸릴 수 있다"며 ”가급적 온라인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文정부 에너지정책 부정적 평가

    文정부 에너지정책 부정적 평가

    ECO
    2020-05-07 22:52:3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문재인정부의 에너지정책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정책 역시 보통 수준이라는 평가다.(사)시민환경연구소(소장 백명수)가 문재인정부 출범 3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환경·에너지 정책에 대해 학계 및 시민사회 전문가 105인에게 물은 결과, 환경정책은 종합평가 5점 만점에 2.92점으로 보통이었으나, 에너지정책은 현 정부 들어 최하점(2.61점)으로 나타났다.현 정부의 환경 정책 분야별 평가점수는 환경 보건과 물 관리 분야에 대하여 ‘보통’ 수준의 평균 점수를 받았고 상대적으로 해양 분야 점수는 대체로 낮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 정책 발전에 대한 각 계 기여도에 대한 응답은 시민단체가 1위, 국회가 최하위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시민단체와 국회 모두 현 정부 3년간의 조사 결과,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년간 추진됐던 환경 정책 중 가장 잘한 것으로는 1) 노후 석탄 발전소 6기폐기, 2)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 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금지, 3) 물관리기본법 시행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지난 1년간 추진됐던 정책 중 실효성 적은 것으로는 1) 해양 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 저감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 2)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3) 아프리카 돼지열병 추가 확산 저지를 위한 대책 시행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후 역점을 둬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온실가스 배출 목표 설정, 이행실적의 평가 및 점검 체계 마련’, ‘기후변화 및 개발 압력 요인에 의한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서비스 변화 예측·관리·대응체계 구축 및 이행’, ‘중장기 미세먼지 감축 목표 설정 및 국가 비전 마련’으로 조사됐다.현 정부의 에너지 정책 분야별 평가는 에너지 복지와 안전이 상대적으로 평균 점수가 높았고 에너지 수요관리, 거버넌스,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전환, 국제협력 순서로 평균 점수가 낮았다. 에너지 정책 발전에 대한 각 계 기여도는 환경 정책과 마찬가지로 시민단체가 1위, 국회가 최하위로 조사됐다. 또한 시민단체, 정부, 국회 및 학계의 기여도는 1년차~3년차 사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년간 추진되었던 에너지 정책 중 가장 잘한 것으로는 1)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노후석탄 3기폐기, 2)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 제시, 3) 노후석탄의 친환경 연료 전환 순으로 조사되었다. 지난 1년간 추진되었던 정책 중 실효성 적은 것으로는 1)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2) 주택용 누진제 등 전기요금 체계 개편, 3)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1) 미세먼지·온실가스 문제 해결을 위한 탈석탄 사회로의 로드맵 구축, 2) 에너지 수요 관리 개선을 통한 종합적 에너지 효율 제고, 3)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 상향 및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 지원 강화 순으로 조사됐다.당면한 환경문제로 쓰레기, 도시공원일몰제 시행, 그리고 기후위기 문제를 선정했다. 현안 해결방안을 조사한 결과, 쓰레기 문제 해법으로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 저감’을 위해 우선 도입해야 할 정책으로 ‘플라스틱 생산, 제조, 판매 및 소비에 대한 플라스틱세 도입(23.8%)’과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 전면 금지(22.9%)’을 우선해서 꼽았다. 두 번째, 도시공원 일몰에 대해, ‘지속가능한 도시공원 관리운영을 위해 도입’해야 할 정책으로 ‘공원일몰대상에서 국공유지의 100% 원천 배제 원칙 수립(35.2%)’에 대한 응답이 가장 높았다. 세 번째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정부가 우선해야 할 정책으로 기후위기 대응법 제정(49.5%)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올해 개원하는 21대 국회에 바라는 환경과 에너지 분야 입법과제로 온실가스 배출 제로를 위한 기후위기 대응법 제정(50.5%)을 가장 많이 꼽았다. 따라서 현 정부의 남은 임기 기간과 21대 국회에서 가장 주력해야 할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관련 정책 및 대응법 제정에 있다고 볼 수 있다.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백명수 연구소장은 “현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가장 낮게 평가되었다. 현 정부 1년차부터 지속적으로 제시되어온 미세먼지 감축과 온실가스 배출 목표설정 등 중・장기적인 에너지 분야의 정책목표가 제대로 제시되지 못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제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과 에너지 분야 기여도에서 국회는 최하위 평가를 받았다. 새로 개원하는 21대 국회에서 점점 증가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법제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사)시민환경연구소는 환경.에너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15년부터 ‘환경.에너지정책 평가를 위한 100인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GS칼텍스, 집단예술치유 ‘교실힐링’ 온라인 진행

    GS칼텍스, 집단예술치유 ‘교실힐링’ 온라인 진행

    경제일반
    2020-05-07 22:47:22 안상석
    ▲ [사진] GS칼텍스 교실힐링 온라인 실행 화면과 마음톡톡송 Be With You[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GS칼텍스가 입학 초기의 부적응 예방을 위해 진행하는 집단예술치유 프로그램 ‘교실힐링’을 온라인으로 개발하고 학생들 지원에 나섰다. 교실힐링은 생소한 환경에서 관계 맺기 등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중학교 1학년생 대상으로 GS칼텍스와 대한민국교육봉사단이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GS칼텍스는 지난 6일부터 1학기 동안 서울·경기 지역 중학생 600여 명, 89개 집단을 대상으로 8회에 걸쳐 교실힐링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2학기로 확대 진행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해당 교육지원청과 지원사항 등을 협의하고 있다.GS칼텍스 온라인 교실힐링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진행한다. 한 화면에서 예술치료사와 모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쌍방향 소통함으로써 기존 대면 방식이 갖는 한계점을 보완한다는 평가다. 사전 모의 테스트 결과 타 집단원에 대한 부담감이 적어 더 자연스러운 참여가 가능했다는 반응도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입학이 진행되고 있어 교실힐링 초기(1~2회기)에는 자기소개 및 학급 내 관계 맺기 등이 주로 진행된다. 중기(3~6회기)에는 자기표현, 안전한 거리와 관계, 상호교류 등의 활동을 통해 공감을 연습한다. 후기(7~8회기)에는 집단이야기 만들기와 미술작품 이어붙이기 등 정서적인 유대감을 형성시키는 활동을 진행한다. 8회기의 교실힐링이 마무리되면 소속감이 제고되고 학교 생활 적응에 대한 불안감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GS칼텍스는 교육부의 전국 초중고 개학 방침에 따라 중학교 1학년생들이 6월 1일 정상 등교하면 기존 대면 방식의 교실힐링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GS칼텍스는 교내 외부인 출입 제한으로 마음톡톡 예술치유 프로그램진행이 불가한 대구·경북 지역 중심 초등학생 약 200명에게 마음톡톡 수퍼바이저 김선희 교수(서울여대)가 자문하고 굿네이버스가 협력하여 제작한 ‘마음건강 키트’를 배포한다. 마음톡톡은 아동·청소년의 자아와 사회성 향상을 위해 집단예술치유를 진행하는 GS칼텍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또한, GS칼텍스는 2018년 연말에 기획한 ‘마음톡톡 온라인 합창단’이 GS칼텍스 ‘마음톡톡송’을 함께 불러 온라인 협업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총 212명이 참여한 온라인 합창단은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과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에서 열창한 제주소년 오연준군이 참여했으며 뉴질랜드, 싱가폴, 독일 등 해외에서도 함께 했다.  
  • 금천구, 내집 주차장 무료로 만들고, 공유로 수입까지..

    금천구, 내집 주차장 무료로 만들고, 공유로 수입까지..

    사회일반
    2020-05-07 07:27:00 안상석
    ▲ 금천구 단독주택 그린파킹 사업 시행 전과 후 모습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주차공간이 부족한 주택에 담장을 허물어 무료로 주차장과 화단을 조성해주는 ‘그린파킹 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그린파킹 사업’은 주택 내 주차공간을 만들어 주택밀집지역의 불법주정차를 줄이고 보행로를 확보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에서는 2004년부터 그린파킹 사업을 추진, 현재까지 총 1,568면을 조성해 공영주차장 건설 예산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그린파킹 사업은 대문과 담장을 허물어 주차면 조성이 가능한 단독주택, 다가구·다세대 연립주택이면 신청 가능하다. 사업신청을 하게 되면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해당 주택 내 주차장 조성 가능여부를 검토한 후 사업대상을 확정한다. 사업대상으로 확정되면 주차면 1면 기준 900만원의 공사비를 지원하며, 추가 1면당 150만원을 추가 지원해 1주택당 최대 2,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차장 설계부터 공사까지 주차장 조성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구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사업신청자는 편리하게 내 집 주차장을 마련할 수 있다. 단, 조성된 그린파킹 주차장은 5년간 유지하여야 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사업비를 환수한다는 조건이 있으니 이 점은 유의해야한다. 아울러 구는 조성된 그린파킹 주차장을 대상으로 주차면을 공유하고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그린파킹 주차공유사업’ 참여자도 함께 모집한다. ‘그린파킹 주차공유사업’은 이미 조성된 그린파킹 주차장에 사물인터넷 감지기(IoT센서)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설치, 이용자가 모바일앱을 통해 빈 그린파킹 주차공간을 실시간 확인해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민간 주차공유 업체 한컴모빌리티와 ‘주차공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에 필요한 시스템과 장비 등을 지원 받기로 했다. 그린파킹 주차장 소유주가 사업 참여 신청을 하면 구에서 필요한 시설장비를 설치하고, 소유주와 한컴모빌리티 간 계약을 통해 시설장비 관리와 주차요금 수익 배분에 관한 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주차장 소유주는 빈 주차면 1면당 1시간 이용요금 1,200원 기준으로 일 4시간, 월 20일 주차장 이용 가정 시 연 100만원대의 주차장 공유 수익금을 얻을 수 있다. 주차장 소유주가 계약체결 후 시간대를 정해 주차장 공유를 신청하면 누구나 스마트폰 모바일앱으로 예약·결제를 거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그린파킹과 주차공유사업을 통해 주택가 주차난 해소뿐 아니라 주차장 소유주는 주차장이 빈 시간을 활용해 수입을 얻고, 사용자는 저렴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주차관리과(☏02-2627-217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도 보건환경연구원, 커피음료 카페인 함량 준수여부 조사...‘모두 적합’

    도 보건환경연구원, 커피음료 카페인 함량 준수여부 조사...‘모두 적합’

    사회일반
    2020-05-07 07:18:4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청소년들이 즐겨 먹는 고(高)카페인 커피음료들의 제품 겉면 표시량 대비 카페인 함량 준수 여부가 지난해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식품안전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한 달간 고(高)카페인 커피음료에 대한 카페인 함량 준수여부를 조사했다.조사 대상은 현재 대형유통매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高)카페인 커피음료 10종으로, 그 결과 카페인 함량이 겉면 표시량의 81.9%~101.5% 사이로 나타나 조사 제품 모두 기준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5조1항을 보면, 카페인을 1 mL당 0.15mg 이상 함유한 액체 제품에는 ‘고(高)카페인 함유’와 ‘총카페인 함량’을 의무적으로 제품 겉면에 표시하게 돼 있으며, 커피음료의 경우 카페인 함량은 표시량 대비 120% 미만으로 해야 한다. 한편 연구원 측은 이번에 조사한 커피음료의 카페인 함량이 표시기준에는 모두 적합했으나, 고(高)카페인 커피음료의 경우 청소년이 하루에 250mL 용량의 커피를 두 개 먹는다고 가정했을 때 145~300mg의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므로 과잉섭취에 대해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용배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카페인의 지나친 섭취는 수면장애, 불안감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제품의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일일 섭취 권고량(청소년 125mg, 성인 400mg) 이하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며 “앞으로도 부적합 이력이 있는 식품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도내 유통식품의 안전성이 더욱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도, 코로나19로 인한 결혼식 등 위약금 분쟁 조정 추진. 62.5% 중재 성공

    도, 코로나19로 인한 결혼식 등 위약금 분쟁 조정 추진. 62.5% 중재 성공

    사회일반
    2020-05-07 07:12:24 안상석
    A 예비부부는 코로나19 발생 직후 예식일정 연기여부를 B예식장에 문의한 결과 “예식일정을 취소하는 것이 아닌 이상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내년으로 예식을 변경하려고 예식장을 방문했으나 올해 안으로 연기할 경우만 위약금이 면제될 뿐 내년으로 연기하면 위약금을 지급하여야 한다는 답변을 받고 경기도 코로나19 소비자 분쟁조정센터를 찾았다. 경기도의 중재로 양측은 A예비부부의 요구를 반영해 내년으로 예식을 연기하되 계약서 기재 위약금 중 일부를 감액하여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코로나19로 결혼식이나 돌잔치가 취소되면서 발생한 위약금 분쟁에 대해 경기도가 중재에 나선 결과 대상자의 62.5%가 합의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위약금 문의가 늘어나자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소비자 분쟁조정센터’를 운영하며 소비자와 사업자 간 중재를 추진했다.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107건의 문의가 접수돼 법률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조정 신청된 56건을 조정하여 35건(62.5%)이 합의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상담과정에서 소비자들은 주로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지, 조정이 이뤄지는 경우 위약금 면제 가능성이 있는지’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도는 변호사를 통한 법률상담을 진행해 조정의 실익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거나 조정 이외에 선택할 수 있는 법률적 구제수단을 안내했다. 법률상담을 마친 후 절반에 가까운 51명의 소비자가 사업자와 직접 조정을 했으며, 조정이 어려운 경우 도가 중재에 나서 분쟁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비용 발생을 방지할 수 있었다고 도는 평가했다.  경기도는 이번 분쟁조정센터 운영 결과를 토대로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재난 발생 시 소비자와 사업자가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분쟁해결기준 등 가이드라인 제정을 건의한다는 구상이다.이번에는 예식과 돌잔치 등 한정된 분야에 대한 조정을 진행했지만 학원 수강료, 어린이집 비용 등 다양한 분쟁에 대한 문의가 많아 대응이 어려웠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또 구체적 기준 없이 쌍방 양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다보니 분쟁의 소지가 계속해서 남는다는 점도 해결 과제로 꼽혔다. 이용수 경기도 공정국장은 “금번 코로나19 사태는 소비자 안전에 대하여 중앙정부만으로는 세심한 행정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 지방정부의 역할이 더불어 필요하다는 점이 나타난 사례”라며 “조정센터 운영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안을 정리해 조만간 중앙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계곡하천 무단 점용 등 고질적 불법행위 업소 16곳 입건

    경기도, 계곡하천 무단 점용 등 고질적 불법행위 업소 16곳 입건

    사회일반
    2020-05-07 06:56:26 안상석
    가평군내 하천구역에 허가 없이 건축물 등을 설치하거나, 원상회복 명령을 기한 내 이행하지 않는 등 불법적으로 사익을 취해온 위반자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특사경은 7일 행정대집행 절차에 따라 충분한 계도기간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발적 철거를 하지 않는 불법 점용행위자의 정보를 수집, 가장 많은 불법 행위가 남아 있는 가평군 지역 업소 1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소 16곳의 업주는 형사입건하고, 해당 결과를 가평군에 통보해 원상회복 조치를 요청했다.주요 위반내용은 ▲허가 없이 하천구역을 무단 점용·사용한 행위 15건 ▲원상회복 명령에도 불구하고 처리기한까지 이행하지 않은 행위 1건 등이다.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가평읍 유명계곡 내 유원지 소유주 A씨는 유원지 인근의 지방하천(승안천) 구역 내 토지를 불법으로 점용해 철재 건축물, 컨테이너 등 총 31개의 시설(총면적 977.9㎡)을 설치하고, 민박시설, 방갈로, 창고 등으로 임대해 연간 약 5,000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올리다 적발됐다.▲안전장치없이 영업중인상인가평군 설악면에 거주하는 B씨는 본인이 거주하는 주택 앞쪽의 지방하천(벽계천) 구역 내 토지에 점용허가 없이 간이 골프장과 조경물(연못) 등을 만들어 사용해 오다 적발됐다.또 가평읍에 거주하는 C씨는 지방하천(달전천) 구역 내에 허가 없이 건축물, 데크 등을 설치해 하천관리청인 가평군으로부터 원상회복명령을 받았으나, 기한 내 철거하지 않고 강하게 반발하다 이번에 단속됐다.도 특사경의 이번 수사는 가평군의 행정대집행 계획과 연계해 행위자가 불법시설물을 자진 철거하도록 적극 유도해, 수사대상 32곳 중 총 25곳에 대한 철거(78%)가 이뤄졌다.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수십 년 간 허가 없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무분별하게 하천구역을 훼손하고 이용해 온 비양심적인 행위자들이 이번에 적발됐다”며 “특히 올 여름 하천 내 평상 등 불법시설이 다시 설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도내 모든 지방하천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를 6월 쯤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은평구, 수색 6구역 재개발현장 수질오염·비산먼지…주민들 불만 커

    은평구, 수색 6구역 재개발현장 수질오염·비산먼지…주민들 불만 커

    사회일반
    2020-05-06 23:14:32 이종현
    세계 각국에서 환경보호와 관리에 갈수록 힘쓰고 있는 가운데, 이를 외면한 채 공사를 강행하고 방치하고 있는 서울 은평구 수색 6구역에 대해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다. 이 곳 은평구 수색 6구역 재개발현장에서는 많은 양의 비산먼지를 발행시키고 오폐수까지 흘러나와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음에도 관계당국의 지도 감독은 그에 미치지 않고 있다. ▲  가로막설치가 매우 부적절하게 설치로 미세먼지로 인한 은평구민은  불안하다서울 은평구 수색 6구역 재개발현장은 재개발 조합에 의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장 주변에는 비산먼지가 상당수 노출, 환경오염으로까지 이어지고 바람에 의한 희뿌연 먼지로 앞이 희미하게 보일 정도다. 지난달 28일 본지가 취재 중 이 곳에 머문 지 몇 분 정도 지나니 목이 따갑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주민들이 꾸준히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이유를 금방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 비산먼지가 날리고있는 현장모습그뿐 아니라 공사장 안으로 들어가니 건설현장의 세륜시설에서 발생하는 슬러지와 오폐수가 관리부실로 인해 주변토양을 2차 환경오염 시킬 위험이 커 관할당국의 시급한 대책과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시설 설치 전무다.▲ 슬러지관리소홀로 2차환경오염이되고있는현장건설현장에는 공사 중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방지하기 위해 세륜시설을 설치하게 돼 있다.그러나 이곳 현장입구에는 세륜기 가동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슬러지가 그대로 쌓여 있었고, 이로 인해 우천 시 기름성분이 함유된 슬러지로 인한 오염이 우려된다.▲ 슬러지오폐수가 흘러내리고있는 현장또한 흙탕물(기름성분) 방류로 인한 수질오염과 함께 이후 침적된 토적물 제거작업 등 오수관리에 드는 비용은 고스란히 은평구 가 떠안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 슬러지가 쌓여있는 현장▲ 안전망설치 없이무단방치되어 있는 현장쌓인 슬러지 뒤쪽으로는 세륜시설에서 발생된 세륜오폐수가 아무런 전화시설없이 주변토양으로 그대로 흘러들어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이 흔적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쌓인 듯 보이며 상당량의 토사와 함께 세륜폐수로 보이는 많은 양의 물도 고여 있었다.▲ 폐기물관리미흡으로 주변정리가 안된수색 6구역현장아울러 건설현장 주변에는 고의적으로 타설된 것으로 보이는 폐기물의 넓쳐져 있었다 공사현장 곳곳에는 공사중 발생한듯한 폐기물이 아무렇게 무단 투기돼 있었다.▲ 인도상에 나와 있는 철물기둥 보행인들이 야간이동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학교가는길이 매우 위험하게 설치 교육환경을 해치고 있다특히 보행자 왕래가 잦은 인도 쪽 안전펜스조차 미비해 보행 안전 및 환경에도 위협을 받는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가로수을 안전지지대로  활용한 모습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시설의 설치 및 조치 미 이행시 300만원 이하의 벌금 및 행정처분이 된다.구청관계자는 ”현장의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소홀란점이 발생한 것은 관리미흡으로 지적된 문제점에 대해서 향후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며 비산먼지 방지대책 위해 최대한 노력할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국내 기업, 인력 운용 부담 가중

    국내 기업, 인력 운용 부담 가중

    사회일반
    2020-05-06 22:32:0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최근 사내하도급 근로자 소송에 대한 불법파견 판결 사례가 증가하면서 기업들의 인력 운용 부담이 한층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6일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2019년 주요 기업의 사내하도급 판결을 조사한 결과, 전체 사내하도급 관련 판결 13건 중 10건(76.9%)이 불법파견으로 판결이 났다. 한경연은 이중 불법파견 인정범위 확대 등 주요 5건(4건 불법, 1건 적법)의 판결을 분석한 결과, 과거에는 주로 제조업 분야에 국한해 원청의 공장 내 직접생산공정에 대한 사내하도급을 불법파견으로 판결해 온 것과는 달리, ▲간접공정 ▲사외하청 ▲비제조업 등에도 불법판결이 내려졌다. 또 MES와 같은 전산시스템을 활용한 사례에 대해서도 불법과 적법판결이 엇갈리게 내려졌다. 한경연은 “사내하도급 불법판결 사례가 늘어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기업들의 법무 리스크가 증가하고, 인력운용에 상당한 부담이 초래됐다”라고 우려했다.한경연은 작년 사내하도급 판례분석을 통해 “기존에 제조업 직접생산공정을 위주로 인정되어 온 불법파견 판결이 생산공정과 연관성이 낮은 물류‧운송 등 간접공정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가 확대됐다”고 주장했다.제조업 A社의 경우, 법원은 하청 근로자들의 업무가 제조와 관련된 직접공정이 아닌 제조물을 운송하는 간접공정임을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원청이 하청업체 소속 관리자를 통해 지휘‧명령을 했다는 이유로 불법파견으로 판결했다.한경연은 아울러 “사내하도급 불법파견 인정범위 확대의 또 다른 문제는 과거에 근로자 파견여부 판단에서 원‧하청 근로자의 혼재 근무, 즉 같은 공간에서의 근무 여부가 중요한 기준이었으나, 최근에는 사외 하청 근로자에게까지 불법파견 판결이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제조업 B社의 경우, 제품 포장을 담당한 하청 근로자들이 하청업체 소속 제3의 공장에서 근무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은 모바일 메신저로 업무 관련 지시를 주고받은 것에 대해 지휘‧명령 행사의 근거로 보는 등 근로자 파견관계를 인정하였다. 이는 사외 하청 근로자에 대해 불법파견을 인정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제조업을 중심으로 문제시됐던 근로자 파견이 비제조업 분야로 확대되고, 계열사 간 이동도 불법파견으로 인정됐다.서비스업 C社는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성을 보유한 계열사의 직원을 본사로 전출시켜 본사 직원들과 함께 공동 작업을 추진하였다. 법원은 본사가 계열사 직원들에게 지휘‧명령.인사관리를 한 점, 계열사에서 장기간 대규모 인원을 지속‧반복적으로 전출시킨 점에 근거하여 불법파견으로 인정하였다. 이는 계열사가 직원 전출을 통해 수수료 등의 이익을 취하지 않아 근로자파견으로 볼 수 없다는 1심의 판결을 뒤집어 계열사 간 전출에도 불법파견의 소지가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향후 계열사간 이동에도 상당 부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난해 사내하도급 소송 판결이 난 D社와 E社는 MES 전산시스템을 동일하게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의 판결이 엇갈렸다. D社의 경우, 소송을 제기한 근로자들은 원청이 작업해야 될 내용을 MES를 통해 전달해 사실상의 지휘‧명령을 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MES를 통한 작업내용 전달에 대해 업무지시에 구속력이 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반면, E社는 원‧하청 근로자들의 업무가 장소‧시간‧기능적으로 명확히 구별되고 있고, 구체적 지휘‧명령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법원은 MES를 통해 공유된 작업방식을 임의로 변경할 수 없고 실시간 지시를 보낸 점 등을 근거로 업무지시.관리를 했다고 판단했다.한경연은 “MES는 생산효율 극대화를 위해 세계적으로 많은 제조업체들이 사용하는 시스템인데, 이를 활용한 것을 지휘‧명령의 행사로 인정하는 것은 제조업 전반의 경영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MES에 대한 하급심 판결이 엇갈리는 상황 또한 산업현장에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국내 사내하도급 소송의 판단기준이 되는 국내 파견법은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의 요구로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되었다.한경연은 “국내 파견법은 전문지식ㆍ기술ㆍ업무의 성질 등을 고려해 32개 업무로 한정되어 있고, 파견기간도 최대 2년으로 한정되어 있어 도입취지와는 달리 고용 경직성을 오히려 높이고 있다”라며 “우리나라도 독일, 일본, 영국, 미국 등 주요 선진국들처럼 사실상 모든 업무에 파견 근로를 허용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 ‘도시가스 민들레카’ 중단 3달만에 재개

    ‘도시가스 민들레카’ 중단 3달만에 재개

    사회일반
    2020-05-06 22:30:05 안상석
    ▲ [보도사진] 도시가스 민들레카 운영재개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송재호)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가 함께하는 비영리 사회복지 기관 무상 차량 지원 사업 ‘도시가스 민들레카’ 가 6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민들레카의 서비스 재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이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른 것으로 민들레카(카니발)에 대한 서비스만 재개된다. 다수 인원이 밀집된 공간에서 여행해야 하는 민들레카(전세버스)의 서비스 중단은 지속된다.민들레카(카니발)는 차량 내 감염 예방을 위해 주 1회 연막 살균소독과 매일 분무소독을 실시 중이며, 정부의 생활방역 세부지침에 기준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해당 지침에 의해 민들레카 이용시 ‘마스크 미착용’, ‘37.5도 이상의 체온’, ‘14일 이내 해외여행력’이 있는 경우는 서비스 제공이 중단된다.아울러 민들레카는 오는 25일까지 7월 경비지원여행 기관을 모집한다. 7월 경비지원여행은 아동·청소년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민들레카(카니발) 차량 1대, 유류충전 1회, 여행경비 32만 원을 지원한다. 도시가스 민들레카 운영재개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incar.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경호 도의원, 목동단지 일원 보도블럭 교체

    김경호 도의원, 목동단지 일원 보도블럭 교체

    사회일반
    2020-05-06 22:08:57 안상석
    ▲ 김경호 의원, 가평 목동단지 일원 보도블럭 교체 (1)공장주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지원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가평군 북면 목동일반산업단지 주변 보도블록을 교체한다.김경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가평)에 따르면 목동단지 내 임직원 250여 명의 보행안전을 위해 가평이 사업비를 요청한 결과 경기도가 자금을 교부함으로서 보도블럭 교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난 2월 보도블럭 교체 사업을 위한 사업예산을 편성했고, 가평군은 4월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5월 중에 공사계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김경호 도의원은 “가평군의 경우 기업이나 공장이 없어 도시 성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조성된 목동일반산업단지 내 기업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고장을 만들어 가고자 추진되는 사업”임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소규모 기업들이 한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공단을 조성하여 난개발을 방지하고, 법이 허용하는 내에서 소규모 공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전년 대비 17% 줄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전년 대비 17% 줄었다

    ECO
    2020-05-06 22:02:4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서기자]산림청(청장 박종호)이 작년 5월부터 매개충의 우화 시기 전인 올해 4월까지 전국 124개 시·군·구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41만 본을 전량 제거하였다.▲ 사진2_최병암 산림청 차장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성과와 전략 발표이로써 피해목 5만 본 이상의 극심지는 1개 지역만 남았으나, 소규모 분산 발생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해 산림청은 예찰.예방 집중, 이동단속 강화, 정보통신기술(ICT) 접목 등 향후 방제 전략의 방향을 제시하였다산림청은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결과’를 발표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2013년 제주도, 경상도를 중심으로 피해고사목이 218만 본까지 확산하였으나, 범정부적 노력으로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개념도산림청과 전국 지자체는 지난해에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전국 합동 정밀예찰(’19. 5~10월), 집중 방제기간(’19. 10~’20.4) 동안 피해 고사목 41만 본을 포함한 감염 우려목 등 145만 본 제거, 지자체와 국유림관리소 간 공동방제 실시, 방제 사업장(’20.4, 1,305개소) 점검과 이동 단속 초소 운영(105개), 소나무류 취급 업체에 대해 집중 단속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현황 비교매개충 우화기 기준인 ’19년 5월부터 ’20년 4월까지는 지난해 대비 17% 감소한 41만 본의 피해고사목이 발생하였다.   피해목 기준 5만 본 이상인 ‘극심’ 지역은 2개에서 1개로, 3만 본에서 5만 본 미만의 ‘심’ 지역은 4개에서 2개로 감소하였다.  신규 발생 지역은 충남 서산, 전남 해남 등 7개, 청정 지역 환원은 경북 영양.문경, 충남 홍성 등 3개 지역이었다.        지역별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북, 울산, 제주도에서 피해목 본 수가 크게 줄어든 반면, 강원도 춘천, 전남 순천, 여수 등의 피해는 늘어났다. 특히, 제주도는 지난해에 비해 피해목 본 수가 절반 조금 넘는 수준으로 줄었고, 경북은 코로나19로 방제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지난해에 비해 10%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경기.강원의 잣나무림은 소나무와 비교해 고사 발현이 늦어 피해목 발견이 지연됨에 따라 피해가 증가하였다.  이에 산림청은 잣나무 특성에 맞는 우려 지역 모두베기, 예방 약제 개발 등 별도의 방제 방식을 마련하고, 피해가 증가한 시.군.구는 정밀예찰, 밀착 컨설팅과 더불어 관리 감독 소홀이나 부실 방제로 인한 피해 확산의 경우에는 단호한 행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종전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이 일부 지역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였으나, 최근, 여러 지역에 소규모로 분산되어 발생하여, 피해목 1천 본 이하의 시.군.구 개수와 비중은 2013년과 비교하여 각각 19개에서 87개로, 30%에서 70%로 증가하였다.  이에 기존의 피해가 심한 지역에 대한 집중 방제에서 선단지나 경미 지역의 예찰.예방 중심으로 무게중심 전환이 필요하게 되었다.  산림청은 고사목 전수 검경과 이력 관리 등 예찰을 철저히 하고, 우려목 사전 제거와 예방나무 주사를 확대해 나가는 등 예찰과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전국 이동 단속 초소 재배치와 근무제 개선 등으로 실효성을 높이고, 미감염확인증 위·변조 방지, 화목 농가, 소나무 취급 업체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여 이동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또한, 비접촉 근거리 통신(NFC) 전자 예찰함 이외에도 비가시권 지역의 드론 예찰, 초근접 드론 방제,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마킹 테이프 활용, QR 코드를 통한 고사목 이력 관리 등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하여 방제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양상의 변화에 따라 방제 전략도 달리해야 하며, 선단지 축소와 백두대간, DMZ 등 주요 소나무림 보호를 우선 목표로, 확산 저지에 역량을 집중해야만 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모헤닉모터스, MS 디자인 기반 4x4 전기차 ‘Ms카트’ 출시

    모헤닉모터스, MS 디자인 기반 4x4 전기차 ‘Ms카트’ 출시

    경제일반
    2020-05-06 21:00:39 안상석
    모헤닉모터스가 프로토타입 개발을 마치고 시험 주행 중인 Ms의 시리즈 모델 ‘Ms카트’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Ms카트는 초소형 전기차 ‘Ms미니’ 개발 과정에서 선보이는 모델로, 모헤닉은 2021년 Ms카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Ms미니를 선보일 계획이다.모헤닉은 천편일률적인 전기 카트 시장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다목적 카트를 선보여왔다. Ms카트는 모헤닉이 2016년부터 개발 중인 ‘4X4 전기차 Ms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모헤닉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뚜렷한 게 특징으로 최고 시속은 25㎞ 정도다.Ms미니는 Ms카트에 듀얼 모터를 장착한 초소형 사륜구동 전기차다. 최고 시속 86㎞, 1회 충전 주행거리는 100㎞ 안팎으로 리튬이온 배터리가 부착돼 있다. 이외에도 에어컨 및 난방, 파워스티어링 등 다양한 사양이 추가됐다.모헤닉모터스 김태성 대표는 “Ms미니는 일부 중국산 초소형 전기차와 확연히 다른 콘셉트와 아이덴티티를 지니게 될 것”이라며 “레저용부터 중·단거리 이동 수단은 물론이고 사용자의 커스텀이나 튜닝이 가능한 모델로 다양한 스타일과 다목적으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Ms미니의 판매가는 1800만원~2000만원 사이로, 전기차 보조금을 받게 되면 500만원~800만원 사이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헤닉모터스 Ms카트Ms미니는 개발에 가장 오랜 시간이 필요한 디자인과 FRP바디 생산을 위한 몰드 개발이 완료된 상태다. 모헤닉은 올해 안에 인증 절차가 가능한 Ms미니의 시제품을 선보이고, 2021년까지 Ms미니를 정식 출시한다는 목표다. 공유 사업을 위한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도 운영할 계획이다.모헤닉모터스는 전기차의 또 다른 카테고리를 만든 초소형 전기차가 내연기관 자동차에서는 구현이 어려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앞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전기차 시장에 고객의 다양한 요구가 반영된 모델이 많지 않았던 가운데 Ms미니는 커스텀과 튜닝의 새로운 대안과 재미, 개성을 표현해 고객에게 펀(Fun)한 느낌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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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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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간 치료제도, 통계도 ‘0’… 바이러스에 타들어가는 농심, 정부는 ‘수수방관’
    정치

    14년간 치료제도, 통계도 ‘0’… 바이러스에 타들어가는 농심, 정부는 ‘수수방관’

    “병들면 뽑아 버리라고?” 14년간 약제 ‘0’건… 국가가 버린 농작물 바이러스 대재앙
    이정윤 2026-10-22 07:28:14
  • 결혼식의 설렘 뒤에 숨은 추가 비용…예식장·결혼준비업체 17곳 가격표시 위반
    사회

    결혼식의 설렘 뒤에 숨은 추가 비용…예식장·결혼준비업체 17곳 가격표시 위반

    - 공정위, 선택품목 가격·위약금·환급기준 미표시 업체 적발…계약서 첫 장부터 비용 공개 의무
    정진욱 2026-10-22 07:14:31
  • 청년이 제안한 탄소중립 해법, 기업 현장과 만나다…넷제로프렌즈 8개 팀 성과 공개
    사회

    청년이 제안한 탄소중립 해법, 기업 현장과 만나다…넷제로프렌즈 8개 팀 성과 공개

    - 전국 대학생 158개 팀·405명 참여…아모레퍼시픽·풀무원과 협력 - 최우수 2개 팀, 11월 튀르키예 COP31 한국관에서 기후 대응 아이디어 발표
    안영준 2026-10-22 07:11:31
  • 세종시 카페 40곳 다회용컵 사용 확대…반납하면 보증금 1000원에 탄소중립포인트 300원
    사회

    세종시 카페 40곳 다회용컵 사용 확대…반납하면 보증금 1000원에 탄소중립포인트 300원

    - 정부세종청사 밖 카페 20곳 추가 참여…일회용컵 연간 200만 개 이상 감축 기대 - 무인반납기 확대하고 세척·재공급 체계 구축…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
    안영준 2026-10-22 07:11:17
  • 국토부 산하기관 28곳, 여성 기관장 ‘0명’… ‘유리천장’ 여전
    정치

    국토부 산하기관 28곳, 여성 기관장 ‘0명’… ‘유리천장’ 여전

    조인철 의원 “국토부 산하기관 의사결정서 여성 배제… 인사 시스템 쇄신해야”
    이정윤 2026-10-22 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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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인물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인물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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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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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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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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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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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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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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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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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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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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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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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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