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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사립 유아숲 체험원 찾아 민생현장 점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사립 유아숲 체험원 찾아 민생현장 점검

    ECO
    2020-04-07 22:10:03 안상석
    산림청은 7일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오봉산 유아숲 체험원”을 찾아 코로나19로 인하여 유아 체험객의 발길이 뜸해진 민간 산림교육 시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민생현장을 점검했다. 유아숲 체험원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조성된 숲으로 자유로운 놀이를 통해 자연 정서 함양과 전인적 성장을 도와 창의성과 집중력 등을 향상시키는 유아 숲 교육의 현장이다. ▲ 박종호 산림청장(앞줄 왼쪽)이 7일 오후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인천시 남동구 오봉산유아숲체험원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아울러, 인천에서 최초로 민간이 운영하는 ‘오봉산 유아숲 체험원’은 2018년 개장하여 숲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시설과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아서 방문객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었다.  ▲ 박종호 산림청장(가운데)이 7일 오후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인천시 남동구 오봉산유아숲체험원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개학이 늦추어지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다중이용시설 휴관 등의 여건에 따라 유아숲 체험원과 같은 산림교육 시설도 이용객이 없어 민간 운영시설의 경영난은 깊어가고 있다.  ▲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두번째)이 7일 오후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인천시 남동구 오봉산유아숲체험원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시설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이에 산림청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경영난에 도움을 주고자 이용객 감염 예방에 필요한 소독 약제·마스크 등의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삼림교육 시설은 산림사업 종합자금 융자지원을 받을 수 없는 현행 지침을 지난 3일 지침을 개정하여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박종호 청장은 “숲이 우리 몸의 치유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코로나19를 비롯한 전염병으로부터 숲이 안전하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예방대책에도 더 세심히 살펴줄 것”을 당부하였다.  
  • 폐기물부담금 감면제도 연장…자원재활용법 시행령 개정

    폐기물부담금 감면제도 연장…자원재활용법 시행령 개정

    ECO
    2020-04-07 19:43:33 안상석
      다만, 2020년 폐기물부담금(2019년 출고‧수입량 기준)은 현행대로 부과하고 조정된 감면율 및 감면규모는 2021년 폐기물부담금(2020년 출고‧수입량 기준) 부과 시부터 적용한다.   코로나19 피해 업체는 적극행정제도를 통해 폐기물부담금 징수유예(최대 6개월), 분납확대(100만 원 미만도 분납 허용), 자료제출기간 연장(3월 31일→5월 4일) 등의 구제방안을 적용받고 있다.또한 폐기물부담금 산정 등에 필요한 수입·출고 실적을 미제출한 자에 대한 과태료 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과태료 세부기준도 마련했다. 포괄적인 자료제출 거부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던 것을 1차 위반 시 500만 원, 2차 위반 시 700만 원, 3차 위반 시 1000만 원으로 인상했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폐기물부담금이 폐기물의 발생 억제와 재활용 촉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미래차, 올해 1분기 보급량 전년 대비 110% 증가

    미래차, 올해 1분기 보급량 전년 대비 110% 증가

    경제일반
    2020-04-07 19:16:32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020년도 1분기 미래차(전기·수소차) 보급사업 추진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동안 미래차 1만 2,140대가 보급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 증가했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올해 1분기 동안 전기차는 1만 1,096대가 보급되어 97.9% 증가했으며, 특히 전기화물차의 보급이 3대에서 2,890대로 크게 늘어났다. 전기화물차는 지난해 12월부터 가격과 성능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산차량이 출시*되고, 화물차 운송사업 허가 혜택 등이 제공되면서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구매 수요가 대폭 증가했다.수소승용차는 수소충전소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충전 불편이 다소 해소됨에 따라, 국산 수소차에 대한 수요자의 선택이 높아지는 등 보급실적이 대폭 증가했다.전기승용차는 국산차 보급실적은 다소 감소한 반면, 수입차 보급물량이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보급실적은 증가했다.지자체별 2020년도 1분기 미래차 보급실적은 서울시가 1위(2,512대), 경기도가 2위(2,396), 제주도가 3위(1,011대)를 기록했다.  환경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소비침체, 전기차 충전요금 인상계획* 등 미래차 수요감소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의 구매지원 정책과 함께 시민과 기업의 동참을 이끌어 미래차 보급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 (현행) 기본요금 면제, 충전요금 50% 할인 → (‘20.7월) 기본요금 50%, 충전요금 30% 할인]  그간 정부가 주도해온 미래차 보급정책에 시민(친환경차 타기 천만 시민운동 등)과 기업(저공해차 보급목표제)이 함께 힘을 모아 미래차 보급을 늘려 미래차 누적 20만 대 시대를 달성할 계획이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앞으로도 정부는 지속적인 미래차 보급 확대를 통해 금년 내 미래차 20만 대 시대를 열도록 하겠다” 라면서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노웅래 ,“배달앱수수료, 신용카드수수료보다 높을 이유 없고, 독과점 여부 엄중하게 살펴야 ”

    노웅래 ,“배달앱수수료, 신용카드수수료보다 높을 이유 없고, 독과점 여부 엄중하게 살펴야 ”

    사회일반
    2020-04-07 18:42:3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2020년 2월5일, 배달의민족 관련 국회토론회 사진>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노웅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구갑)은 국내 최대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수수료 인상으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것과 관련해 “배달앱 수수료가 신용카드 수수료보다 비쌀 순 없다”고 입장을 발표했다.노웅래 위원장은 “군산시가 개발한 공공 배달앱의 수수료 0%인 것처럼 민간기업인 ‘배달의민족’ 중개수수료를 0%대로 획기적으로 낮출 수는 어렵겠지만, 향후 배달앱 중개수수료 인하 방향은 신용카드 수수료율 범위 내로 조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노웅래 위원장은 “배달의민족이 발표한 정률제 수수료 5.8%에 카드 수수료, 전자지급결제대행(PG)수수료 등을 합하면 영세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노웅래 위원장은 “이번 배달앱 수수료 논란은 1위 배달앱 업체 ‘배달의민족’과 2위 업체인 ‘요기요’ 간의 인수합병으로 인한 독과점 문제에서 시작됐다”며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과정에서 독과점 문제를 엄중하게 다뤄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특사경 자동차 불법 외형복원·도장업체 무더기 적발

    경기도특사경 자동차 불법 외형복원·도장업체 무더기 적발

    경제일반
    2020-04-07 07:23:55 안상석
    도심 한복판에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채 유해화학물질을 배출하면서 조업한 자동차 외형복원 등 도장업체가 경기도 단속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 특법사법경찰단은 지난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도심지에서 자동차 도장시설 50곳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업소 13곳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위반사항을 살펴보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12곳 ▲대기배출시설 가동개시신고 미이행 1곳이며, 업종으로는 ▲자동차 외형복원 업체 7곳 ▲자동차 언더코팅 업체 2곳 ▲도로변 도장업체 3곳 ▲자동차정비업체 1곳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성남시 A업체는 주로 자동차 신차를 대상으로 주거밀집지역 내 자동차관리숍을 차려놓고 겉으로는 썬팅 작업장을 운영하면서 사업장 내 부스를 만들어 언더코팅 작업을 했고, 광주시 소재 B업체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공기압축기와 스프레이건을 작업장이 아닌 창고에 숨긴 채 자동차 도장작업을 하다가 단속됐다.또 C모씨는 차량 안에 자동차 도장시설을 싣고 다니면서, 불특정 다수의 차량을 대상으로 도로변에서 차량 페인트를 벗겨내고 도장 작업을 하면서 페인트가루 등 유해물질을 그대로 외부에 배출하다 적발됐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위반업체 13곳 모두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유해화학물질을 배출하는 미신고 업체들로 인해 도민의 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적법하게 조업하는 다수의 업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러한 불공정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수사를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도 ‘대기오염도현황 통계정보 보고서’(통계청)에 따르면 자동차 도장에 사용되는 벤젠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에 다량 노출될 경우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장기간 노출될 경우 간장장애, 백혈병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의당, 7일 본사에서 기자회견 등 비판 이어져...배달의민족, 수수료 개편 논란에 ‘사과’

    정의당, 7일 본사에서 기자회견 등 비판 이어져...배달의민족, 수수료 개편 논란에 ‘사과’

    사회일반
    2020-04-06 20:20:23 안상석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측이 수수료 개편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배달의민족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6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외식업주들이 어려워진 상황을 헤아리지 못하고 새 요금 체계를 도입했다는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고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는 입장문을 냈다.김 대표는 “일부 업소가 광고 노출을 독식하는 ‘깃발꽂기’ 폐해를 줄이기 위해 새 요금 체계 도입했지만 자영업자들이 힘들어진 상황 변화를 두루 살피지 못했다”며 “영세 업소와 신규 사업자일수록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는 개편 효과에만 주목하다보니 비용 부담이 갑자기 늘어나는 분들의 입장은 세심히 배려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김 대표는 그러면서 “즉각 (새 요금제인) 오픈서비스 개선책 마련에 나서겠다”면서 “비용 부담이 늘어나는 분들에 대한 보호 대책을 포함해 여러 측면으로 보완할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앞서 ‘배달의민족‘은 지난 1일 수수료 제도를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꿨고, 소상공인들은 금액에 제한이 있는 정액제와 비교해 정률제는 매출 규모에 따라 수수료가 기하급수로 증가하게 돼 큰 부담이 된다고 지적했다.이런 가운데 비판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정의당 추혜선 의원(안양시동안구을후보)과 이현정 비례대표 후보, 안숙현 송파구을 후보, 권중도 강동을 후보, 오현주 마포구을 후보 등은 7일 오전 11시 ‘배달의민족’ 본사가 있는 8호선 몽촌토성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기자회견에서 코로나재난 상황에서 지역상인과 자영업자를 힘들게 하는 ‘배달의민족’에 수수료 인하를 요구하고, 고통분담에 동참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배달의민족’의 수수료 부과 방식 변경에 대해 “독과점의 횡포”라고 비판한 데 이어 공공 배달앱 개발 방안을 제시했다.이 지사는 배달앱 업체들의 갑질을 막을 해법으로 △군산에서 시행 중인 ‘배달의 명수’ 등 공공앱을 만들고 △이를 협동조합 등 사회적기업에 맡겨 운영해 민간기업들이 경쟁의 효능을 잃지 않게 하고 △배달기사(라이더)를 조직화하고 보험 등 안전망을 지원하는 방안 등을 소개했다. 
  • “코로나 위기에도 복지사 처우개선 협력”

    “코로나 위기에도 복지사 처우개선 협력”

    사회일반
    2020-04-06 20:17:5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협약서 사진(오승환 회장, 강선경 이사장) (사진설명) (왼쪽부터)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오승환 회장,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이 양 기관의 설립목적 달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사진제공: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와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오승환)가 6일 한국사회복지공제회에서 양 기관 대표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 것.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의 주요 사업에 대한 상호 교류와 지원, 전국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공제사업 참여 활동 등이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공제회는 본 협약의 목적 달성과 충실한 이행을 위해 협회에 5000만 원의 활동지원비를 지급하기로 했다.강선경 공제회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복지시설이 무기한 휴관인 상태에서도 사회복지사들은 주민의 복지서비스 수급 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사회복지계 대표기관인 우리 두 단체가 힘을 합쳐 코로나19 위기에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은 계속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자”고 전했다.오승환 복지사협회 회장도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을 제정한 지 10년이 됐다. 1999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일을 기념해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삼았듯, 우리는 ‘사회복지사법’ 제정일인 3월 30일은 ‘사회복지사의 날’로 기리고 있다. 사회복지사의 날을 즈음해 오늘의 협약이 더욱 뜻깊다”고 답했다.   
  • 한강환경청, 수도권지역 화학물질 배출량조사 실시?

    한강환경청, 수도권지역 화학물질 배출량조사 실시?

    ECO
    2020-04-06 20:09:30 안상석
    제품·원료에서의 화학물질 배출량 저감 유도, 기업생산성 향상 및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오염된  화현천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서울, 인천, 경기 지역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4,770개소)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2020년 화학물질 배출량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는 사업장이 화학물질의 취급(제조·사용)과정에서 환경(대기·수계·토양)으로 배출하거나, 폐기물 또는 폐수에 섞여 나가는 화학물질의 양을 파악하여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사업장의 자발적인 배출저감을 유도하는 제도이다.조사대상은 화학물질·화학제품 제조업 등 40개 업종으로, 대기, 폐수 배출시설을 설치하고, 415종의 화학물질(Ⅰ, Ⅱ그룹)을 연간 일정량  이상 취급하는 사업장이다.▲ 극한 냄새와 오염된화현천이에, 한강유역환경청은 사업장의 배출량 조사표 작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4월 30일까지 전화 상담반(☎031-794-2851)을 운영하며 배출량 산정과 보고시스템 사용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고, 사업장은 ‘화학물질 배출량보고시스템(http://icis.me.go.kr/prtr/tri)’에서 조사대상 물질별 2019년 제조량, 사용량, 배출량을 입력· 제출하여야 한다.조사 결과는 한강유역환경청과 화학물질안전원의 검증 후 2021년 7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러한 배출량 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기업은 제품·원료의 화학물질 배출량 저감을 유도하게 되어 생산성이 향상되며, 화학물질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기업이 화학물질 배출량을 스스로 파악하고 줄이려는 노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환경보호에 적극기여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6 TD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6 TD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경제일반
    2020-04-06 19:50:24 안상석
    아우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는 아우디의 대표 비즈니스 프리미엄 세단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The new Audi A6 40 TDI quattro Premium)’과 ‘더 뉴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The new Audi A6 45 TDI quattro Premium)’ 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6 TD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이번에 선보이는 ‘더 뉴 아우디 A6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The new Audi A6 40 TDI quattro Premium)‘과 ‘더 뉴 아우디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The new Audi A6 45 TDI quattro Premium)‘의 두 가지 라인으로 선보인다.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 및 7 단 S 트로닉 변속기를, ‘더 뉴 아우디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변속기 탑재하여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이 밖에도,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비롯해 360° 카메라,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헤드업 디스플레이,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 등 향상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해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고품격 감성 품질을 담았다.뛰어난 출력과 연료 효율을 자랑하는 파워트레인‘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하여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40. 8kg.m를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46km/h(안전 제한 속도)이고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7.6초가 소요되어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5.1km/l 로 우수한 효율을 자랑한다. (도심연비 13.5km/l, 고속도로 연비 17.7km/l) 함께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 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대 231마력, 최대 토크 50. 98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선보이며, 최고 속도는 250km/h(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6.3초,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2.5km/l이다. (도심연비 11.2km/l, 고속도로 연비 14.6km/l) 두 모델 모두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하여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과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더 뉴 아우디 A6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파노라믹 선루프,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 적용하여 공기역학적으로 외관을 디자인했다.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및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장착된 LED 테일라이트’는 높은 시인성과 넓은 가시범위를 제공하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에 아우디의 진보적인 디자인과 우아함을 한층 강조했다. 이와 함께,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18인치 멀티 스포크 디자인 휠을, ‘더 뉴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19인치 5-더블 스포크 디자인 휠을 탑재해 아우디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보여준다. ‘더 뉴 아우디 A6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실내는 이전 세대 대비 늘어난 전장과 휠베이스 길이 덕분에 보다 여유로운 앞/뒷좌석, 헤드룸을 확보해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시프트 패들 및 열선이 적용된 3-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 앞좌석 통풍 시트, 앞/뒷좌석 열선 시트, 블랙 헤드라이닝, 엠비언트 라이트(멀티 컬러), 도어 엔트리 라이트, 햅틱 피드백 버튼 및 알루미늄 버튼, 전동식 스티어링 휠 컬럼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이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더 뉴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내츄럴 파인 그레인 버치 인레이, 대시보드 상단 및 센터콘솔 가죽 패키지, 소프트 도어 클로징이 적용되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도와주는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 사양‘더 뉴 아우디 A6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아우디의 혁신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하여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특히 후방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를 통해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거나 사각 지대에 있는 차량이 다가올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뿐만 아니라,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감지하여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적용되었다. 또한, 운전석 전면유리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설치돼 차량의 주행정보 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의 차량 진행방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기능은 운전자의 장거리 운전 부담을 덜어주고 동승자들에게는 편안한 승차감을 더해준다. 이 밖에도,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프리센스 360°, 교차로 보조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해 운전자의 편의를 높이고 진일보한 주행의 경험을 선사한다.이 밖에도,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등이 탑재되어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 탑재하여 차량 내부를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71,620,000원이고, ‘더 뉴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76,620,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한편, 아우디는 내방객 및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조기 극복을 기원하며 전국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에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 미쉐린코리아,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 출시

    미쉐린코리아,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 출시

    경제일반
    2020-04-06 19:46:28 안상석
    마른 노면 및 젖은 노면에서 우수한 제동력과 접지력 발휘, 안전한 주행 환경 제공▲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데일리환겨= 안상석기자] 미쉐린코리아(대표 이주행)가 뛰어난 안전성과 정숙성에 초점을 둔 SUV 전용 사계절 타이어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MICHELIN Primacy SUV)’를 국내 출시했다.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는 최고의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미쉐린의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SUV 전용 타이어다. 극한의 도로상황 및 기상조건 하에 혹독한 테스트를 거쳤으며, 그 결과 타이어의 수명 및 연료 효율성을 보장하면서도 높은 안전성과 정숙성을 모두 만족시킨다.‘미쉐린 프라이머시 SUV’ 신제품은 젖은 노면 및 마른 노면의 제동력과 젖은 노면에서의 코너링 시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존 사계절 온로드 SUV 전용 제품인 ‘미쉐린 래티튜드 투어 HP(MICHELIN Latitude Tour HP)’ 대비 젖은 노면에서 제동 거리는 1.5m, 마른 노면에서의 제동거리는 1.6m 줄였으며, 젖은 노면에서의 그립력은 6% 향상시켰다.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는 타 차종 대비 중량이 무거운 중대형 SUV의 높은 하중에도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도록 타이어의 뼈대인 케이싱 벨트를 두 겹의 고강도 소재로 설계해 내구성을 높였다.트레드에는 스태빌리 그립(Stabili Grip) 기술을 적용하여 블록 간 변형을 최소화했다. 이는 마른노면에서 안정된 접지를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빗길에서는 수막현상을 차단하고 높은 배수성능을 제공하여 빗길에서도 높은 제동력과 핸들링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안전성과 더불어 편안하고 정숙한 승차감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도 더했다. 타이어 트레드 블록은 안전 성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이로 인해 더욱 많은 소음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미쉐린은 트레드 블록을 더 넓게 디자인하고, 이들의 배열을 최적화한 설계로 소음 발생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주행 시 충격 흡수와 진동 감소가 뛰어난 첨단 소재의 컴파운드를 적용해 노면에 유연하게 접지 될 수 있도록 해 조용하면서도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미쉐린 관계자는 “차체 크기가 크고 무거운 SUV는 세단 및 기타 차종과는 다른 주행 특성을 지니고 특히 젖은 노면에서 안정성이 더 요구되기 때문에 그만큼 타이어의 안전성이 더욱 중시된다”라며, “SUV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가족들을 지켜주는 안전성과 편안함을 모두 겸비한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미쉐린 프라이머시 SUV’는 17인치부터 20인치까지 총 11개 사이즈로 국내 출시되며, 현재 미쉐린 서비스 센터와 일반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 축평원, 영세 축산농가에 코로나19 대응 구호품 지원

    축평원, 영세 축산농가에 코로나19 대응 구호품 지원

    ECO
    2020-04-06 19:40:58 안상석
    ▲ 영세 축산농가에게 재난상황 필수 물품[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을 위해 취약계층 축산농가에 긴급 구호품을 지원한다. 축평원은 위생적인 등급판정 업무를 위해 구입하는 일회용 마스크와 위생장갑, 손세정제의 일정 물량을 할애하여 긴급 구호품 키트를 구성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 확산을 위하여 별도의 전달식 없이 4월 6일부터 택배를 통해 각 농가에 전달된다.이번에 제작된 구호품 키트는 축평원이 사회적 가치 구현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대상 농가 중 대구경북 지역의 한우농가와 방역 취약계층인 상시 사육두수 20두 미만의 전국 영세 한우농가에 지원된다.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축평원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영세 축산 농가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컨설팅 및 지원활동을 실시하는 공유가치 창출 사업이다.축평원 관계자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가축방역, 재정난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영세 축산농가에게 재난상황 필수 물품을 전달해 힘이 될 수 있도록 구호물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 멧돼지 폐사체 5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멧돼지 폐사체 5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CO
    2020-04-06 19:33:36 안상석
    ▲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현황[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4월 4일~5일에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및 상서면,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5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4월 6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4월 6일 폐사체 5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 193건, 연천군 182건, 파주시 89건, 철원군 23건, 양구군 2건, 고성군 1건, 총 490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국립환경과학원은 발생지역의 수색팀 인력을 보강하여, 폐사체를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며, 주민분들은 폐사체 발견 시 만지거나 접근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건설업계 특별융자...출시 보름 만에 8,239개사에 총 1,485억 원을 지원

    경제일반
    2020-04-06 14:25:34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체 지원을 위해 건설 관련 공제조합에서 3월 16일부터 실시 중인 특별융자가 출시 15일 만에 1,485억 원(건설공제조합 : 1,464건, 552억 원, 전문건설공제조합 : 6,775건, 933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융자는 지난달 12일 김현미 장관이 주요 공공기관, 업계관계자, 건설근로자 등과 함께 코로나19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의 후속조치로서, 건공 4,800억 원, 전공 2,000억 원(소진 시 1,000억 원 추가) 규모로 6월 30일까지 무담보 저리(1.5%이내)로 시행되는 것이다.공제조합 조사에 따르면 주로 소규모 업체가 특별융자를 받아 임금지급, 장비.자재대금 지급 및 사무실 운영 등 실질경비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 건공 : 1,179개사(출자액 3억 미만), 전공 : 5,273개사(출자액 1억 미만))아울러, 국토부는 건설현장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양 공제조합에서 「선급금 공동관리제도」를 완화 적용한 효과도 같은 기간 86건, 273억 원(건공 : 227, 전공 : 46)에 이른다고 밝혔다.이번 (선급금 공동관리) 건설사가 발주처로부터 선급금을 받기 위해서는 선급금 보증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보증서 발급기관인 공제조합과 약정을 통해 선급금의 일정금액을 건설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제조합의 동의를 받도록 하는 제도이다.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공제조합을 통한 긴급 유동성 지원과 함께, 공사중지·지연에 따른 계약변경 지원과 건설 인력·자재 수급상황 점검 등 현장관리 강화를 통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건설업계 피해극복을 지원하고 나아가 건설산업이 어려운 경제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특히(계약변경 지원) 공기, 계약금액 조정이 가능토록 지침을 시달(2.12, 2.28)하고 全공공기관에 적극조치 요청(2.26, 3.6) 및 별도 애로접수 창구설치(3.10)→ 필요시 계약변경 과정의 이견에 대해 건설분쟁조정위를 통해 조정 지원한다.인력·자제 수급상황 관리를 위한 국장급 점검체계 구성·운영, 표준시장단가 현실화를 통한 시장가격 적기 반영, 사업발주 필요절차인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지연 방지를 위해 분산 개별설명 추진 한다. 
  • [성명서] 구현모 사장 취임 후 중대재해 연이어 발생, 현장과 소통하여 대책 마련하라

    [성명서] 구현모 사장 취임 후 중대재해 연이어 발생, 현장과 소통하여 대책 마련하라

    경제일반
    2020-04-05 19:21:56 안상석
    * KT새노조 성명서 전문구현모 사장 체제가 공식 출범한 지난주 KT에서는 연이어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 구현모 사장먼저 4월 2일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서는 통신 시설을 점검하던 KT의 네트워크 소속 노동자가 전주가 부러지면서 추락 사망했다. 또한, 같은 날 충남 홍성에서는 맨홀 작업 후 올라오던 케이블매니저가 자동차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있다.KT 현장의 중대재해 위험을 계속 지적해 온 우리 KT새노조는 특히 KT 출신으로 그 누구보다도 KT 현장을 잘 안다고 자부하는 내부 출신 구현모 사장 체제가 출범해도 현장에는 아무런 변화조차 없는 현실에 좌절과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지난 2018년 아현국사 화재로 사상 초유의 통신대란이 일어났다. 이 엄청난 사태에 대해 KT내외에서 민영화 이후 수익 극대화에 매몰된 경영진이 통신 기초설비 투자를 무분별하게 줄인 것이 사고의 원인이라는 질타가 쏟아졌고 급기야 국회에서 청문회까지 열렸다.이런 여론에 몰린 KT경영진은 현장의 취약시설, 위험시설을 전수 조사하여 모두 대개체할 것이며 이를 위해 설비 투자를 늘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그러나 현장에서는 경영진의 이런 급조된 발표는 국회 청문회 면피 용일 뿐이며, 민영화 이후 20년간 방치하다시피한 기초설비들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기에는 크게 미흡한 조치라는 비판적 목소리가 높았다.아니나 다를까 하의도의 불량 전주 추락 사고는 KT가 시설 안전을 위한 투자를 대폭 늘리겠다던 약속이 공허한 것임을 증명하고 있는 듯 하다. 또다시 불량설비가 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간 것이다.아현 화재 당시 현장 복구인력이 모두 비정규직임이 드러나면서 KT의 현장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었다. 그러자 회사는 부족한 현장인력을 보충한다면서 인터넷 개통 AS업무를 맡고있던 CS 직원들을 현장시설 업무, CM 업무로 전환시켰는데 홍성 사고의 경우 이들 숙련이 부족한 노동자들로만 구성된 현장 조에서 사고가 났다. 인력 부족을 숙련도 떨어지는 노동자를 투입해서 떼우겠다는 발상이 빚은 비극이다.KT 현장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구현모 사장 체제의 등장과 함께 발생한 연이은 중대재해야 말로 역설적이게도 KT 경영진이, 낙하산이든 아니든 얼마나 현장에 대한 이해와 대책이 부재한 것인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주고 있다.이제라도 구현모 사장은 현장과 또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KT새노조와 진지하게 소통해야 한다.현장의 목소리는 분명하다.·시설 안전을 위한 투자 대폭 늘려라·현장 인력을 적절히 유지, 보강하라끝으로, 우리 KT새노조는 고인의 명복과 사경을 헤매는 재해자의 쾌유를 빌며 구현모 신임 사장에게 현장과의 소통없이 KT의 미래는 공허할 뿐임을 진지하게 충고하는 바이다.                                                                        2020.4.4                                    KT새노조 
  • 환경운동연합이 본 정당별 화학물질 공약

    환경운동연합이 본 정당별 화학물질 공약

    ECO
    2020-04-05 19:13:54 안상석
    가습기 살균제 사태, 롯데케미칼 폭발 사고 등으로 인해 화학물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전 관리 대책 마련 요구가 높아진 가운데, 21대 총선에 나서는 각 정당들의 화학물질 공약은 어떨까.5일 환경운동연합이 이번 총선에서 각 정당이 발표한 화학 물질 분야의 공약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정의당은 현안 이해도가 높고 그에 따라 가장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 녹색당은 전반전인 정책 방향성은 보였지만, 구체성은 부족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화학사고 대응에 대한 일부 공약만 보일 뿐. 종합적인 화학물질, 제품 안전관리 정책을 제시하지 못했다. 5개 정당(민생당, 우리공화당, 국민의당, 민중당, 친박신당)은 화학물질 안전 관리 대책을 공약으로조차 제시하지 못하는 무능을 보여주고 있고, 제1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과감한 규제 혁파’를 공약으로 내걸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오히려 위협하고 있다.정의당과 녹색당은 ▲ 화학물질 전반적인 안전 관리 ▲ 사업장 안전 관리로 노동자·지역주민 건강 및 알 권리 강화 ▲ 생활화학제품 전 성분 공개 의무화 등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정의당은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공약에 반영한 것으로 보이며, 가습기 살균제 참사 등 각종 화학물질 현안에 대응해온 경험이 있어 타 정당보다 화학물질 관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녹색당은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대한 정책의 방향성은 보였으나, 구체적인 실현 방안과 세부 공약은 제시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화학물질 중복 규제 해소 ▲화학 안전에 대한 지자체 역할과 책임 강화 ▲ 영세 중소기업 컨설팅 비용 지원 확대 등을 내놓았다. 중앙 집중화돼 있는 화학물질 관리를 지자체에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공약화한 것은 환영할만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세부 정책은 보이지 않는다.민주당이 ‘화학물질 중복 규제 해소’를 선거 공약으로 내건 상황에서, 최근 이낙연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경제단체의 요구를 언급하며 화학물질 안전 정책을 후퇴시키려는 행보를 보인다고 환경운동연합측은 밝혔다. 미래통합당은 ▲1개 신규 규제에 대해 2개 이상의 규제를 개선 ▲ 의원입법에 대한 ‘규제 영향 분석’ 제출 등을 제시했다. 입법부로서의 고유한 기능인 국회의 역할을 스스로 포기하겠다는 것인지 의아스럽다고도 환경운동연합측이 분석이다. 나머지 5개 정당(민생당, 우리공화당, 국민의당, 민중당, 친박신당)은 아예 제시조차 하지 않아 스스로의 무능함과 무책임을 보여준다고 했다. 환경운동연합은 “한 해 평균 79명이 사망하는 화학사고를 막겠다고 내놓은 대책이 지금의 화학물질 관련 법(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법·화학물질관리법)들이다”라며 “해당 법은 규제 이전에 우리의 생활 터전과 노동 현장에서 화학물질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시 즉각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각 정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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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보조금·민간위탁 관리 허점 없나…강문숙 의원, 반복되는 정산 문제·문화재단 운영 실효성 추궁
    보도자료

    용산구 보조금·민간위탁 관리 허점 없나…강문숙 의원, 반복되는 정산 문제·문화재단 운영 실효성 추궁

    보조금 정산 지연·증빙서류 미비 등 반복 지적…구청 지도·감독 체계 개선 요구
    이정윤 2026-10-21 15:02:23
  •  ‘성은의 금역’ 연 넷마블 <뱀피르>...  대규모 경쟁과 소규모 컨트롤 ‘두 토끼’ 잡을까
    보도자료

    ‘성은의 금역’ 연 넷마블 <뱀피르>... 대규모 경쟁과 소규모 컨트롤 ‘두 토끼’ 잡을까

    이정윤 2026-10-21 14:36:08
  • EU 자동차 CO₂ 목표 또 완화 논의…2035년 감축률 87.5% 타협안
    세계

    EU 자동차 CO₂ 목표 또 완화 논의…2035년 감축률 87.5% 타협안

    기존 법은 2035년 신차 100% 감축…EU 집행위 90%안보다도 낮춰 저탄소 철강 7.5% 보완 인정…회원국과의 최종 협상 남아
    유승철 2026-10-21 13:30:48
  • 서울농수산식품공사
  • 종근당
  • 국민카드
  • 동화새상에듀코
  • 디엘

데일리기획

  •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인물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인물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 국민은행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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