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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프로골퍼 김성오, ‘젊은이에게 꿈과 희망환경을’

    프로골퍼 김성오, ‘젊은이에게 꿈과 희망환경을’

    연예·스포츠
    2016-10-07 22:42:54 안상석
  • 일부 의료기관 급성 신장질환 일으키는 장세척제 사용

    ECO
    2016-10-07 16:45:04 안상석
    7년 전 이미 사용 금지된 ‘장세척제’가 일부 의료기관에서 그대로 사용되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사용 금지된 ‘장세척제’는 급성 신장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의약품 중 하나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료기관에서 급성 신장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의약품을 처방하고 있어 국민건강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09년 대장내시경 검사시에 복용하는 경구용 인산나트륨 제제에 대해 장세척제로의 사용을 금지한 바 있다. 문제가 된 제품은 콜크린앤(태준제약), 솔린액오랄(한국파마), 포스파놀액(동인당제약), 프리트포스포소다액(유니메드제약) 등 9개 회사 11개 제품.이들 의약품을 장세척제로 사용할 경우 급성 인산신장병증이 발생해 신장 기능의 영구적 장애가 오거나 장기 투석이 요구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와 관련해 미국 FDA도 급성 인산염신장병증이 발생한 사례를 보고한 바 있다.그러나 사용 금지 조치 이후에도 일부 의료기관에서 해당 의약품들에 대한 지속적인 처방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해당 의약품들은 2009년 12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총 1352개 의료기관에서 19만건 이상이 처방되었으며, 2014년 1264건, 2015년 445건, 올해 8월 125건 등 처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 의료기관에서 5627건의 부적절한 처방이 이뤄진 경우도 있었다.인 의원은 “2009년에 사용이 금지된 의약품이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처방되고 있다는 점이 놀라울 따름”이라며 “보다 강력한 처분을 통해 사용금지 된 의약품이 무분별하게 처방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정부는 일부 의료기관의 무책임한 행위에 대해 철저하게 관리 감독함으로써 국민건강에 위협이 되는 요소를 미연에 방지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해당 의약품의 부작용을 인정하고 병원의 배상책임을 인정한 판례도 나온 바 있다.사건 피해자는 문제 의약품을 복용한 후 안면홍조, 탈수, 무감각 등의 증상을 보이며 만성 신부전이 발병했고, 재판부는 2014년 ‘해당 의약품의 투약이 피해자의 만성신부전 발병에 결정적 원인이 됐다고 봄이 상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보건복지부 또한 2013년 11월 장세척 의약품 처방 관련 주의 촉구 서한을 통해 행정처분을 경고했으나, 실제로 행정처분이 내려진 건은 없었다.
  • 법제처, 국회와 감사원 지적에도 특정업체 250억 일감 몰아주기

    법제처, 국회와 감사원 지적에도 특정업체 250억 일감 몰아주기

    ECO
    2016-10-07 16:43:01 안상석
  • 모든 스프레이·방향제에 CMIT·MIT 사용 금지

    모든 스프레이·방향제에 CMIT·MIT 사용 금지

    문화일반
    2016-10-07 00:30:26 안상석
    소비자가 제품 선택과 사용에 주의할 수 있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조자가 살생물질과 유해화학물질을 위해우려제품에 사용한 경우에는 농도와 관계없이 성분명칭·첨가사유·함유량 등을 표시하도록 의무화했다.벤질알코올 등 26종의 알레르기 유발 향료를 세제류 제품에 쓸 경우 사용후 씻어내는 제품에는 100ppm 이상, 씻어내지 않는 제품에는 10ppm 이상이면 성분명칭을 표시하도록 함으로써 유럽연합(EU) 수준으로 표시기준을 강화했다.아울러 소비자가 살생물질 함유제품을 잘못 인식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제품 포장에 ‘저위해성’, ‘무해한’, ‘자연친화적인’ 등의 유사한 문구를 쓸 수 없도록 했다.CMIT와 MIT가 미량 검출된 바 있는 옷 구김 방지용 다림질보조제와 사무실에서 사용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방출되는 인쇄용 잉크·토너, 실내·외 물놀이시설 등에 미생물 억제를 위해 사용하는 살조제를 위해우려제품으로 신규 지정했다.
  • 기업체, 골프장·유흥업소 등에 법인카드로 11조5천억 긁어

    경제일반
    2016-10-07 00:02:13 안상석
    기업들이 최근 5년간 법인카드로 골프장, 유흥업소 등에 쏟아부은 돈이 무려 11조 5000억 원인 것으로 밝혀졌다.6일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서 드러난 것으로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법인들이 법인카드로 골프장이나 유흥업소 등에서 11조 5512억 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업들의 골프장 사용 법인카드 내역을 보면 2011년도에 1조 244억 원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15년에는 1조 995억 원으로 5년간 5조 3209억 원을 사용했다.또한 법인카드로 유흥업소에 사용한 내역을 보면 2011년도에 1조 4137억 원에서 2015년에는 1조 1418억 원을 사용해 매년 유흥업소 사용금액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5년간 유흥업소별로 보면 사용내역을 보면 룸싸롱에서 3조 8832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단란주점이 1조 579억 원을 사용했다.기업들이 법인카드로 골프치고 유흥업소에 사용하는 금액을 하루 단위로 계산해보면 평균 316억 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기업들이 신고한 접대비 총액은 2011년도에 8조 3535억 원에서 2015년에는 9조 9685억 원으로 4년 동안 1조 6150억 원이 증가했다. 법인들이 신고한 접대비 총액 대비 골프장과 유흥업소 사용 비중을 보면 2011년에는 29%에서 2015년에는 24%로 5% 낮아졌지만, 여전히 골프장과 유흥업소에 대한 지출비중이 높은 상황이다.김 의원은 “기업들이 골프치고 유흥업소를 가는데 법인카드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김영란법 시행으로 반부패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기업들도 접대비의 투명성이 확보되고 접대비 공제한도도 축소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 조경태 의원, "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 발의

    ECO
    2016-10-06 10:33:40 안상석
    조경태 의원(새누리당 사하구을)은 4일 청년창업기업에 대해 세제혜택을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하였다.이번 개정안은 전체 창업중소기업 중에서도 청년이 창업한 기업에 대하여 세제혜택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법은 창업중소기업이 최초 소득이 발생한 연도부터 이후 4년간 소득세·법인세의 50%를 감면하고 있는데,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청년창업기업은 최초 소득이 발생한 연도부터 이후 2년간 75%, 그 후 2년간 50%를 감면받게 된다.조경태의원은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서는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조의원은 이어 "이번 개정안을 통한 청년창업기업 세제혜택 확대는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조 의원은 지난 해 청년창업가 간담회 전국투어를 통해 청년창업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올해 6월 9일 [청년창업기업육성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청년실업문제와 청년창업에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해오고 있다.
  • 캡슐담배에 살충제 성분? 보건당국은 은폐 논란 확산

    문화일반
    2016-10-05 20:36:31 안상석
    캡슐담배 속에 살충제 성분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보건당국이 이를 은폐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성일종 새누리당 의원(충남 서산·태안)이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도 연구용역보고서 ‘국내외 캡슐담배 현황조사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당초 해당 보고서의 초본에는 캡슐담배 위해성 성분 분석목록이 담겨 있었으나, 최종본에서는 삭제됐다.초본에는 시중에 판매되는 캡슐담배 31종의 정성분석을 통해 캡슐담배 내 포함된 우선순위 후보물질 107가지 성분과 그에 대한 위해성 자료, 용도 등이 적시됐다.보고서 초본에 따르면, 검출된 캡슐담배 성분들은 조류퇴치제, 살충제용 방향성분, 곤충퇴치제, 희석제, 방충제, 살균제, 항염증제, 청소제품, 접착제 등에 쓰이는 것으로 기재됐다.질본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들은 정성분석을 통한 이 같은 성분 결과에 대해 80% 수준의 신뢰성을 담보한다고 밝힌 바 있다.그러나 질본의 해당 용역을 발주한 TF팀 관계자는 “해당 성분들이 정성분석을 통한 후보물질에 불과하며, 존재여부가 불확실한 성분에 대한 유해성 여부를 제시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아 삭제했다”고 답변했다.성 의원실에서 입수한 담배회사 내부자료에 따르면, 동 연구보고서에 적시된 위해성 성분 물질 중 상당 부분의 성분이 캡슐담배 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국내 판매되는 캡슐담배 내에 조류퇴치제에 쓰이는 Methyl anthranilate, 접착제에 쓰이는 Butyl acetate, 세척제에 쓰이는 Eucalyptol, 살균제에 쓰이는 α-Terpineol, 살출제용 방향성분에 쓰이는 Piperonal, D-Limonene, 항염증제에 쓰이는 Caryophyllene, 청소제품에 쓰이는 Phenethyl alcohol 등 관련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성 의원은 “현재 보건당국은 추후 정량분석 등을 통해 캡슐담배 내에 정확한 성분 함량과 인체위해성 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수적인 과제이나, 추가 연구계획도 전무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번에 밝혀진 보건당국의 캡슐담배 위해성 성분 은폐 논란은 명백히 국민을 기만한 행위”라며 “보건복지부 장관은 해당 책임자들에 대한 엄중 조치와 보건당국의 수장으로서 동 은폐 논란에 대해 국민 앞에 명백히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성 의원은 “보건당국은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하는 보건정책 수립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가향담배에 대한 즉각적이고 선제적, 포괄적인 규제로 담배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농협 600억 손실 예상...김영란법으로 골프회원권 보유로

    농협 600억 손실 예상...김영란법으로 골프회원권 보유로

    경제일반
    2016-10-05 20:33:12 안상석
  • aT, “다문화가정 외가·친정방문 지원”

    aT, “다문화가정 외가·친정방문 지원”

    경제일반
    2016-10-05 10:28:39 안상석
  • 고개 떨군 조양호 “한진해운 사태, 외국선사와 경쟁서 밀린 탓”

    고개 떨군 조양호 “한진해운 사태, 외국선사와 경쟁서 밀린 탓”

    문화일반
    2016-10-05 10:10:01 안상석
  • 민홍철 의원, 도로 위험물질 운송차량 안전환경 대책 촉구

    ECO
    2016-10-04 23:11:12 안상석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도로 위험물질 운송차량사고가 2009년 1건에서 2015년 8건으로 급격히 증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로 위험물 운송차량 사고는 1999년 마가린을 실은 트럭 화재로 일어난 프랑스 몽 블랑 터널 화재 사고로 무려 39명이 사망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작년 10월26일 상주터널에서 시너를 실은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사고 발생시 대참사가 발생 할 수 있는 우려가 있다.민 의원은 10월4일 국회 국토위 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 등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 위험물 운송차량의 터널 내 사고시 대규모 인명 및 시설물 피해 발생 우려가 된다.현행 법령 상 위험물 운송차량에 대하여 따로 규제를 두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위험물 운송차량 등 사고 발생시 대규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설물에 대하여 통행 금지 및 제한 규정이 미비한 한편, 위험물 운송차량 추적 등 실시간 관제시스템의 부재로 정확한 화물정보 및 운송차량정보 파악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민 의원은 미국, EU,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위험물 운송법」을 제 정해, 위험물 규정, 운송 요건, 운행 경로 등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물밑 터널이나 5000m 이상 터널에서는 위험물 운송 차량의 통행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위험물 운송 차량 관련 법령 정비 및 관제 시스템 설치 등 관련 조치를 조속히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관음증에 앓는 대한민국

    ECO
    2016-10-04 23:02:39 안상석
    ‘몰래’라는 수식어는 꽤나 짜릿한 호기심을 동반한다. 그러나 기술의 발달과 함께 스마트해진 몰카의 대량 확산은 단순 호기심으로 치부하기는 어렵다. 단순 훔쳐보기를 개인의 성적 취향이라고 자비를 가지고 해석할 수는 있으나 카메라의 눈으로 몰래 지켜본 누군가의 삶은 노출되는 순간 불특정 다수인 대중의 볼거리가 되고 말기 때문이다. 최근 연예인, 공무원들의 몰카 범죄에 더욱 엄정한 잣대를 대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연예인도 빠진 ‘몰카의 유혹’가수 정준영이 여자친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다. 4차원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던 그는 이번 일로 인기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 하차하게 됐다.앞서 지난 2월 정준영의 전 여자친구인 A씨는 정씨가 성관계 중 휴대전화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그러다 며칠 뒤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며 소를 취하했다.그러나 경찰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정씨의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이와 관련해 정준영은 지난 9월25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동영상은 올해 초 교제하던 시기에 상호 인지 하에 장난삼아 촬영했고 바로 삭제 했다”며 “바쁜 스케줄로 여성분에게 소홀해지는 과정에서 다툼이 생겼고, 우발적으로 여성분이 촬영 사실을 근거로 신고를 했다”고 해명했다.이러한 논란에 결국 정씨는 출연 중인 KBS2 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 하차하게 됐다.1박2일 제작진은 9월29일 “멤버 정준영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준영 본인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여 조사 결과에 상관없이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정준영은 ‘1박2일’ 동료들과 그동안 사랑을 보내주셨던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고 설명했다.제작진은 “아직 검찰의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조사 발표 후에 정확한 거취를 다시 한 번 결정할 예정”이라며 “기존 촬영분은 시골마을 주민들과 함께한 관계로 불가피하게 정준영 출연분이 방송될 수 있다”며 양해를 부탁했다.신종 직업 등장현재 정씨의 성관계 영상을 여자친구와의 합의 하에 찍은 것인지에 대한 여부를 판단하고 있어 몰래카메라다, 아니다 라고 판단할 수 없다. 그러나 연인 간의 성관계 영상과 사진은 향후 협박의 수단으로 이용될 수도 있어 신중한 자세가 필수적이다.실제로 온라인에 남아있는 과거의 기록을 지우기 위해 신종 직업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른바 ‘디지털 장의사’라 불리는 이들이다. 현재 국내에는 15개 디지털 장의사 업체가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벤지 포르노나 몰래카메라(몰카) 유포 피해자들이 늘고 있다는 방증이다.이들은 의뢰인의 위임을 받아 글과 사진, 동영상 등 각종 게시물을 대신 지워주는 일을 한다. ‘디지털 장의사’는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 3월 발표한 ‘5년 내 부상할 신직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국내 1호 디지털 장의사 업체인 산타크루즈컴퍼니 홈페이지에서는 ‘동영상 삭제 비용 문의’ ‘유포 동영상 삭제 신청’ ‘과거를 지우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쉽게 볼 수 있다. 해당 업체 김호진 대표는 “지난해부터 몰카 영상이나 리벤지 포르노 삭제 의뢰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수된 개인의 성행위 동영상 삭제 민원은 3636건으로 2014년 1404건에 비해 2.4배나 증가했다.경찰청에 따르면 휴대전화 등을 이용한 몰카 범죄 적발 건수는 2010년 1134건에서 지난해 7623건으로 5년간 7배 가까이 증가했다.그러나 현행법상 스스로 신체 부위나 사생활을 찍은 촬영물을 제3자가 동의 없이 유포해도 명예훼손죄만 적용될 뿐 성폭력 범죄로는 처벌할 수 없다.이와 관련해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자극적인 영상으로 클릭수가 오르면 금전적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인터넷 시장이 형성돼 있다”며 “범죄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선 단속을 철저히 하고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몰래 카메라 용도로 쓰이는 소형 카메라 구입이 너무 쉬운 점도 문제다. 스마트폰 무음 카메라 어플도 규제되지 않고 있다. 범죄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환경이라는 것이다.성범죄전문법률사무소 관계자는 “카메라등이용촬영죄의 경우 화장실이나 탈의실과 같은 장소에서 이뤄지는 계획범죄가 있는 반면, 지나가는 여성의 뒷모습이나 다리를 찍는 등의 호기심 어린 경미한 행동으로도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선처 받지 못한다면 20년간 신상등록이 되어야 하는 만큼 빠른 시일 안에 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 전했다.
  • 강원랜드, 16조 벌어들이고 치유사업엔 0.057%

    강원랜드, 16조 벌어들이고 치유사업엔 0.057%

    경제일반
    2016-10-04 21:59:53 안상석
  • 도로공사, 계산 잘못으로 거둔 통행료 9억원 ‘꿀꺽’

    도로공사, 계산 잘못으로 거둔 통행료 9억원 ‘꿀꺽’

    ECO
    2016-10-04 21:43:44 안상석
  • 타인을 위해 목숨 바친 시민환경영웅들

    문화일반
    2016-10-04 15:29:08 안상석
    무한경쟁시대 도래로 친구는 경쟁자가 되고 바로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각박한 세상에서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초인종 의인’이 주는 울림이 크다. 생전에도 그는 “위급한 상황에서는 너만이라도 먼저 살라”는 부모의 말에 “그렇게 살면 안 돼”라 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전복된 차량 속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2차 폭팔 위험에도 불구하고 차분히 구조한 사람, 모르는 사람이지만 구급차가 빨리 지나갈 수 있도록 고생을 자처한 사람도 있다. “그래도 아직까지 살만한 세상”이란 말이 나오는 배경에는 이런 사람들의 선행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지난 9월9일 오전 4시 20분쯤 서울 마포구에 있는 5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다. 가장 먼저 건물을 빠져나온 것은 고(故) 안치범씨다. 그러나 그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다시 건물로 들어갔고, 결국 유독 가스에 질식해 9월20일 오전 숨졌다.안씨는 가장 먼저 건물에서 빠져나와 119에 신고를 했지만 건물로 다시 들어갔다. 화재 사실을 모른 채 잠든 이웃을 깨우기 위해서였다. 안씨의 희생 덕분에 원룸 21개가 있는 이 건물에서 다른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정작 안씨는 건물 5층 옥상 입구 부근에서 유독 가스에 질식해 11일 만에 숨졌다.안씨의 이러한 선행은 뒤늦게 알려졌다. 건물 내부에 폐쇄회로TV (CCTV)가 없었던 탓이다. 그러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 안씨가 목숨을 걸고 이웃들을 대피시켰다는 증거가 속속 나왔다. 안씨의 이웃들은 경찰에서 “초인종 소리가 들려 잠에서 깨 나올 수 있었다”, “젊은 남성이 문을 두드리며 ‘나오세요’라고 외쳐 탈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건물 외부에 설치된 CCTV에는 안씨가 건물로 들어간 뒤 주민 4명과 함께 나왔다가 다시 혼자서 건물로 뛰어들어가는 모습이 찍혔다.안씨의 선행이 알려진 후 치러진 장례식장에는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시민들이 많이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씨 덕분에 목숨을 건진 원룸 건물 이웃들도 조문을 와서 “아드님 덕분에 살았다.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여야 정치권은 이날 안씨를 추모하는 성명을 내고 안씨의 의사자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안씨의 의로운 일이 여러 사람들 사이로 퍼지면서 그가 살아생전 꿈꿨던 성우라는 꿈도 이루게 됐다.한국성우협회에서 안치범씨를 고인의 영결식이 거행되는 날(9월22일) 고인을 한국성우협회 명예회원으로 인증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 성우 지망생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누구보다도 값지게 쓴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하는 성우들 모두의 뜻을 모은 것이다.이에 따라 성우협회에선 올해 말에 열리는 2016 KBS 성우연기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안치범 씨의 어머니께 한국성우협회 명예회원임을 인증하는 ‘명예 성우’ 패를 전달할 예정이다.이근욱 성우협회장은 “안치범 씨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고인의 부모님과 사람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고 안치범 씨의 고귀한 목소리를 영원히 기리겠다는 뜻을 밝혔다.의인 외면하는 사회앞서 안치범씨의 소식에 여야 가릴 것 없이 정치인들의 그의 빈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의사자’로 지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지만 최근 4년 동안 의사상자 관련 예산은 단계적으로 줄여온 것으로 나타났다. 안씨와 같은 의인들이 의사자로 지정돼 예우와 보상을 받도록 하는 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던 것.최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박성중(서울 서초을) 새누리당 의원이 정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사상자 관련 예산은 2011년 53억 3200만원에서 지난해 31억 5000만원으로 40.9% 감소했다.예산 집행액도 41억 200만원에서 26억 1400만원으로 36.2% 줄어들었다. 다만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2014년엔 집행액(39억 3200만원)이 예산액(31억 5000만원)을 초과했다.같은 기간 의사상자로 지정된 사람도 37명에서 21명으로 점차 줄어들었다. 특히 지난해엔 재신청, 이의신청 제도가 생겨 72건의 신청이 있었지만 의사상자로 인정받은 인원은 29.1%에 그쳤다.박 의원은 “우리 사회 곳곳에 ‘착한 사마리아인’이 많지만 정부의 홍보 부족으로 의사상자 지원 제도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관련 예산을 더욱 확보하고 홍보를 강화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11인의 용감한 환경아재들부산 곰내터널에서 발생한 유치원 버스 전복 사고의 와중에 유치원생 21명을 구조한 ‘아저씨 영웅들’ 11명에게 부산경찰청이 감사장을 수여했다.앞서 9월2일 오전 11시께 부산 기장군 정관읍 곰내터널 안을 지나던 유치원 버스가 벽을 들이받고 오른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버스를 뒤따르던 다른 차주들은 저마다 망치와 골프채를 들고 전복된 버스 유리창을 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조심스레 창을 통해 유치원생 21명과 교사, 운전사를 차례로 구조했다.이들은 어두운 터널 안에서 사고가 났기 때문에 뒤따라오는 차량에 의한 2차 사고 우려가 있었지만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차량용 블랙박스에 찍힌 이 영상에 네티즌들은 ‘의로운 11명의 아재’라며 이들의 선행을 칭찬했다.부산경찰청이 수소문 끝에 찾은 11명의 아재는 출신지도 연령대도 다른 평범한 사람들이었다.사고 직후 자신의 차에서 꺼내온 망치로 버스 뒷유리를 깼던 김호신(63)씨는 “넘어진 버스의 유리를 발로 찼지만 깨지지 않아 망치를 가져왔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당시 사고 버스 안으로 들어갔던 시민은 회사원 신황수(50)씨였다. 신씨는 “아이들이 안전띠에 매달려 있는 게 보였다”며 “아이들의 상태를 봐야겠다는 생각에 주저 없이 구조에 나섰다”고 전했다. 그는 “크게 다친 아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 안심하고 뒤에서부터 아이들을 밖으로 내보냈다. 근처에 있던 다른 아저씨들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나서서 도왔다”며 당시상황을 전했다.11명의 시민 영웅들은 “누구라도 사고 모습을 봤으면 우리와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라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시민 영웅’이란 말은 부끄럽다”고 말했다.노란헬멧의 ‘잔다르크’현직 소방관의 아내가 응급 환자를 태운 구급차의 길을 터준 사연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지난 9월6일 오후 5시 울산 중부소방서 유곡119안전센터 구급대는 울산시 중구 장현동에서 남구의 한 병원으로 산모를 이송하는 중이었다.구급차에 탄 28주차 산모는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등 위급한 상태에 이르고 있었다. 구급대는 어떻게든 한시라도 빨리 병원에 도착해야 했다. 하지만 퇴근시간이었던 신삼호교 위에서는 싸이렌을 울려도 차량 정체로 더 이상 앞으로 나갈 수가 없었다. 그 때 구급차 앞으로 노란 헬멧을 쓴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나타났다. 그리고 오토바이 운전자는 구급차 앞에 있던 차량 하나하나 창문과 트렁크 부분을 두들겨가며 운전자들에게 긴급 상황이니 길을 양보해 줄 것을 큰 소리로 알렸다.오토바이의 동분서주한 움직임에 긴급 상황을 인지한 차량 운전자들이 협조해 길을 터주었고, 구급차는 무사히 산모를 병원까지 이송했다. 큰 도움을 준 운전자가 고마웠던 구급대원들은 사무실로 돌아와 블랙박스 영상을 다시 확인했다.알고 보니 오토바이 운전자는 유곡119안전센터에서 함께 근무하다 다른 곳으로 옮긴 이재현 소방교의 부인 최의정 씨 였다. 유제품 배달일을 하는 최 씨는 다음날 업무 준비차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던 중이었다. 마침 정체된 도로에서 꼼짝 못하고 있는 구급차를 발견하고 용기를 내서 차량들의 길 양보를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최씨는 “신랑이 소방관으로 근무하다 보니 싸이렌이 울리면 급한 상황이라는 걸 평소 알고 있다. 저 때 남편 생각도 나고 빨리 도와드려야겠다 싶어서 (행동에 나섰다.) 싸이렌 울리고 급하니까 차들이 조금만 비켜줘서 빨리 병원에 구급차가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 밖에 안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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