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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미세먼지 대책” Vs “증세 꼼수”

    ECO
    2016-06-02 15:06:27 안상석
    경유값 인상을 두고 관련 정부 부처간 엇박자를 내고 있다.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경유값 인상을 제시한 환경부와 경유값 인상은 ‘증세 꼼수’라고 반박하는 기획재정부가 충돌하고 있어서다. 관련업계는 서민들의 입장을 고려치 않은 방법을 제시했다고 비판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1일 정부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미세먼지를 척결하기 위해 경유 세금을 올리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이는 경유차량 수요 감소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전개하겠다는 정부 의지로 볼 수 있다.정부는 지난 2007년 각종 세금(유류세)를 조정해 휘발유값 대 경유값 비율을 100 대 85 수준으로 맞춘 바 있다.오는 2018년 말에 휘발유와 경유의 기존 가격 비율을 95 대 90으로 맞추자는 것이 이번 환경부 주장의 주요 골자다.반면 기재부는 이중과세 문제를 고려해 환경개선부담금을 경유차 대신 경유에 부과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환경개선부담금은 세금은 아니지만 꼭 납부해야 하는 부담금인 ‘준조세’에 해당하는데, 이는 세제를 직접 건들기보다는 환경개선부담금을 높여 수요를 줄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하지만 경유차는 화물트럭, 영세자영업자 등 서민들의 생계와 직결되는 연료인 만큼 소비자 반발이 심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또 경유 소비 억제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최선책인지에 대해선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다.그동안 차량 가격이 비싸더라도 휘발유보다 유류비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디젤차량을 선택해왔던 소비자들은 높은 가격에 주고 차량을 구입했는데 유류비 부담도 가중되게 생겼다며 거센 발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미세먼지 최소화를 위해서는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세금인상은 결국 소비지출 여력을 떨어뜨리게 되고 한국 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확률이 높다는 지적이다.
  • 푸조, 3년 주유비 지원  실시

    푸조, 3년 주유비 지원 실시

    경제일반
    2016-06-01 12:02:50 안상석
  • 한국시설안전공단, 인사

    문화일반
    2016-06-01 11:28:55 안상석
    <전보>▲기술본부장 박구병 ▲건설안전본부장 유종모▲경영본부 경영혁신실장 장범수 ▲기술본부 시설물정보센터장 방돈석▲건설안전본부 건설평가실장 오광진
  • 연비30% 향상된 ‘볼보 컨셉 트럭’ 공개

    연비30% 향상된 ‘볼보 컨셉 트럭’ 공개

    경제일반
    2016-06-01 11:17:57 안상석
  • 지방직 및  9급공무원 시험대비 ‘에듀윌 합격예측 모의고사’ 실시

    지방직 및 9급공무원 시험대비 ‘에듀윌 합격예측 모의고사’ 실시

    포토
    2016-06-01 11:05:03 안상석
  • 2016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대성황 예약

    경제일반
    2016-06-01 07:17:07 안상석
    전 국민의 자동차 축제로 ‘튜닝’ 된 『2016 부산국제모터쇼』가 6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월 12일까지 11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올해 행사는 신차 출품과 행사 규모면에서 역대 최대일뿐만 아니라 부산 시내 곳곳에서 모터쇼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동시 다발적으로 펼쳐져 부산의 여름을 모터쇼로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역대 최대 규모, 국내 최대격전지 동남권에서 펼쳐지는 자동차 쇼서울 강남에 이어 국내외 브랜드 간 가장 치열한 격전을 치루고 있는 부산해운대라는 무대에 걸맞게 올해 모터쇼는 2014년에 비해 모든 면면에서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네시스, 벤틀리, 야마하, 만트럭버스코리아 등 4개 브랜드가 신규 참가하고, 참가업체의 전시면적도 14%가 늘어나 국내 최대격전지의 위상을 여실히 드러낼 예정이다. 국내외 25개 브랜드가 국내차 91대, 해외차 141대, 총 232대의 차량을 출품하며, 그 중 46대의 신차를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다.국내 완성차 브랜드들은 세계에서 최초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와 아시아 프리미어를 앞세워 안방을 꿰찼다. 현대, 제네시스, 기아, 쉐보레, 르노삼성 등 국내 브랜드들은 2014년에 이어 2천㎡ 이상의 대형 부스에 월드 프리미어, 아시아 프리미어, 코리아 프리미어, 미래형 콘셉트카를 대거 출품해 안방시장 수성에 나선다.해외 완성차 역시 올해 모터쇼 사상 처음으로 국내 완성차 보다 넓은 전시면적을 차지하고 동남권 수입차 고객 확보에 나선다. 폭스바겐, 아우디, BMW-MINI, 포드-링컨, 메르세데스-벤츠에서 1천㎡ 이상의 규모를 꾸렸고 신규 브랜드인 벤틀리와 만트럭버스코리아, 야마하 부스가 신규참가해 전시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국내외 25개 완성차 브랜드, 부품·용품·캠핑카 등 100여개사 참가올해 모터쇼에는 현대, 제네시스, 기아, 쉐보레, 르노삼성 등 승용차 5개 브랜드를 비롯하여 현대상용, 기아상용 등 2개의 상용차 브랜드 총 7개 국내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한다. 해외에서는 아우디(AUDI), 벤틀리(BENTLEY), 비엠더블유(BMW), 캐딜락(CADILLAC), 포드(FORD), 인피니티(INFINITI), 재규어(JAGUAR), 랜드로버(LAND ROVER), 렉서스(LEXUS), 링컨(LINCOLN), 마세라티(MASERATI),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미니(MINI), 닛산(NISSAN), 토요타(TOYOTA), 폭스바겐(VOLKSWAGEN) 등 총16개 브랜드가 참가하고 상용 브랜드인 만트럭과 이륜차 야마하(YAMAHA) 도 첫선을 보인다.특히 세계 3대 명차로 불리는 벤틀리와 상용차업계의 선도기업인 만트럭버스, 이륜차브랜드 야마하 모터는 부산국제모터쇼 관람객과의 설레는 첫 만남을 준비 중이다.이밖에도 비엠더블유 모토라드(MOTORRAD)가 모터싸이클을 전시하고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용차 바디빌더 에스모터스, 프리미엄 컨버전 브랜드를 표방하는 노블클라쎄, 자동차 DC모터 및 전동동구 제조전문기업인 계양전기도 전시장 내에 부스를 마련한다.또 제2전시장 3층에는 자동차 관련부품·용품 업체의 판로개척을 위한 부품·용품관과 캠핑 마니아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캠핑카 쇼가 특별관으로 마련되는 등 이번 모터쇼에 참가하는 업체는 총 100여 개사에 이른다.특히 부품·용품기업들은 Bosch(독일)를 비롯한 Changan Ford Automobile Co.,Ltd(중국), Shinsei Automotive Industry Co., Ltd(일본) 등 해외 유수의 완성차 조립기업 및 대형 벤더 40여 곳과의 수출 상담회 기회를 가지고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 미래 자동차를 내다보는 창, <미디어 갈라디너> 첫 시도올해 부산국제모터쇼는 자동차 산업, 문화의 세계적 이슈를 조명하기 위한 첫 시도로 글로벌 연사 초청 [미디어 갈라디너]를 개최한다. 모터쇼 프레스 데이 전야인 6월 1일 오후 6시 벡스코 컨벤션홀 3층 그랜드볼룸에서 국내외 취재 기자단 및 참가업체 임직원, 관련 학계 대표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등 최신 이슈분야의 세계적 명사인 현대차그룹 권문식 부회장과 벤츠 R&D 북미담당 CEO 알워드 니스트로(Arwed Niestroj)의 강연과 네트워킹 만찬이 펼쳐질 계획이다. 이번 모터쇼에 처음으로 도입된 미디어 갈라디너 행사를 통해 2016 부산국제모터쇼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세계적인 자동차 이슈를 선도하는 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신차와 친환경차의 불꽃 튀는 향연올해 부산국제모터쇼는 브랜드별 하반기 명운을 건 주력 신차의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세계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5대를 비롯해 아시아 프리미어 5대와 코리아 프리미어 36대 등 46대의 신차가 야심차게 데뷔할 예정이다.특히 전기차 및 친환경차와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 탑재 차도 대거 선보인다.출품 브랜드를 살펴보면 국내에서는 현대와 제네시스가 3대의 차량을 세계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현대차는 콘셉트카 ‘현대 N2025 비전 그란투리스모’를 아시아 최초로, 제네시스는 뉴욕 콘셉트를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기아자동차는 극비에 붙인 세계 최초 공개 모델과 콘셉트카인 텔루라이드를 아시아 최초로, 또 친환경 신차를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쉐보레 역시 두 대의 아시아 프리미어 차량을 공개할 준비 중이며, 르노삼성은 QM5의 후속차량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수입차 브랜드의 신차 공세도 예사롭지 않다. 국내 모터쇼 첫 출전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World Premier 로 신형 Euro6 덤프트럭을, 그리고 Asia Premier로 Euro6 중형카고를 선보인다. BMW는 750Li xDrive 인디비주얼, 740d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뉴 M2 쿠페 등 6대의 차량을 Korea Premiere로 선보이며, 랜드로버, 재규어, 렉서스에서 각각 3대의 코리아 프리미어를 출품한다. 링컨은 14년 만에 부활한 올-뉴 링컨 컨티넨탈을, 아우디는 R8 V10 Plus Coupe를, 마세라티는 첫 SUV 모델인 ‘르반떼’를, 벤틀리는 고품격 SUV ‘벤테이가’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이외에도 야마하가 7대 차량을 코리아프리미어로 선보이며, 토요타는 수소연료자동차 미라이와 전기차 i-ROAD, 2대의 차량을 캐딜락에서는 XT5를, 폭스바겐에서는 파사트 GT R라인과 신형 티구안 R라인 등 3대의 신차를 국내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모터쇼와 함께 즐기는 다양한 부대행사올해 부산국제모터쇼는 메인행사장인 벡스코 뿐만 아니라 부산시내 일원까지 뻗어나가 달리는 자동차 축제로 진화했다. 자동차와 생활, 자동차와 스포츠, 나아가 자동차와 문화 예술이 융합된 다양한 이벤트들이 벡스코와 부산 곳곳에서 모터쇼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벡스코 제2전시장 3층에서 열리는 ‘캠핑카 쇼’ 부스에는 아웃도어 활동과 연계시킨 다양한 종류의 캠핑카 전시가 6월6일까지 마련되며, ‘모빌리티 시승관’에서는 직접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을 시승해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가 모터쇼 기간 내내 진행된다. 또 ‘자동차 아트관’ 에서는 대한민국 자동차 사진대전, 자동차 ‘꿈과 속도의 빛’ 전, 2016 오토 디자인 어워드, 대학생 자동차 디자인전 등 자동차를 주제로 한 다양한 예술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벡스코 외부에서는 신차 시승행사, 전기차 시승행사, 4X4 오프로드 대회 및 키즈 라이딩 스쿨, 을숙도 자동차극장 영화 이벤트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부산 스포원파크 일대에는 6월 4일 ~ 6월 5일 이틀간, 르노삼성 전기차 시승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동부산 관광단지 내 특별행사장에는 모터스포츠를 더욱 액티브하게 즐길 수 있는 <4X4 오프로드 대회 및 시승체험> 행사와 어린이를 위한 야마하 소형 이륜차 시승체험행사인 <키즈 라이딩 스쿨>이 준비되어있다. 일반관람객들을 위한 오프로드 체험행사는 6월 3일~6월 4일, 오프로드 전국대회는 6월 5일 ~ 6월 6일 열린다.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야마하 키즈라이딩 스쿨은 6월 11일 ~ 6월 12일에 사전 예약 후 만나볼 수 있다.자동차 마니아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신차 시승 행사>도 모터쇼의 놓칠 수 없는 즐길 거리 중 하나다. 6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 현대, 기아, 르노삼성, BMW의 신차를 타고 벡스코-광안대교를 달려볼 수 있다. 참가 접수는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외부 및 2층 야외 데크에서 신청하면 된다.을숙도 자동차전용극장에는 부산모터쇼와 함께하는 영화이벤트가 준비되어있다. 모터쇼 관람객 500명은 6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3일간, 자동차 영화극장에서 ‘캡틴아메리카 - 시빌워’ 영화와 함께 모터쇼의 여운을 이어가는 저녁행사를 즐길 수 있다.◯ 예매 및 관람 팁일반인 입장은 행사 개막일인 6월 3일(금, 12:00)부터 시작되며 전국에서 내방하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많은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주말 및 공휴일에는 평일대비 1시간 연장한 19:00까지 전시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제1전시장(본관)과 제2전시장(신관), 두 개의 행사장을 모두 돌아보는데 1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국내 최대의 자동차 축제를 충분히 즐기기 위해 매표 및 입장시간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평일 매표 마감 17시, 입장마감 17시30분 / 주말·휴일 매표마감 18시, 입장마감 18시 30분)이번행사의 예매는 6월 1일 자정까지 지마켓과 옥션 티켓을 통해서 판매되고 있다. 입장료는 일반인 8천원, 청소년(초․중고생)이 5천원이며, 인터넷 예매의 경우, 각각 1천원의 할인 혜택도 받게 된다. 미취학아동,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그리고 동반자 1인을 포함한 장애인(장애인등록증 소유)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 모터쇼에서 처음 도입되는 모바일 앱(스마트 벡스코 앱)의 티켓구매 및 발권서비스를 통하여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기 위해 긴 줄에서 대기하지 않고 바로 입장이 가능하며, 행사장 입장 시 벡스코 내의 카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중고차 컨설팅] 올라잇카 - 내 상황에 맞는 환경중고차를 고르자

    [중고차 컨설팅] 올라잇카 - 내 상황에 맞는 환경중고차를 고르자

    경제일반
    2016-05-31 21:14:52 안상석
    # 편집자주: 신차보다 합리적인 중고차. 속지 않고 구매하는 방법부터 운전자에게 적합한 중고차를 고르는 방법까지, 중고차 전문 컨설팅 O2O 서비스 올라잇카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시리즈로 연재한다. 내 상황에 맞는 중고차를 고르는 것이 중요!중고차를 구매하러 온 A씨는 딜러의 소개로 5년된 2000cc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NF쏘나타를 구매했다.그런데 A씨는 평소 외근이 장거리 주행이 잦은편인데 부드러운 승차감과 넓은 실내공간으로 장거리 주행이 편했지만 장거리 주행할 때마다 10만원 이상 지불하는 기름값이 부담스러워서 할 수 없이 구입했던 NF쏘나타를 되팔고 연비 좋고 연료비 저렴한 동급의 쏘나타, 로체 디젤로 차를 다시 바꿨다.디젤 연료를 사용한다는 것을 고려해서 덜컥 SUV를 구입한다면 오히려 기름도 많이 먹고 연비를 고려하면 비슷한 연료비 지출상황이 된다.운행목적에 맞지 않는 중고차를 구매하면 A씨 사례처럼 이미 구입한 중고차를 짧은 기간에 다시 되파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다. 신차보다 싼 가격에 만족도가 높은 중고차를 구매하려면 사고이력조회, 중고차 상태 등도 물론 중요하지만 운전자의 운행목적에 따라 중고차를 구매해야 한다. 1. 자녀의 등교와 시내 쇼핑센터를 자주 찾는 주부들에게는 경차 또는 하이브리드 중고차가다 서다 반복하는 시내주행 보통 자동차는 출발하는 순간에 가장 큰 힘을 낸다. 따라서 배기량이 크고 차량 무게가 무거운 대형세단일수록 시내주행연비가 좋지 않게 된다. 시내주행비율이 높은 운전자라면 배기량이 작고 무게가 가벼운 경차 혹은 소형 중고차를 구입하는게 만족도가 높다.다만 배기량이 낮은 만큼 힘이 넉넉하지 못한 것이 단점이겠지만, 시내에서 주로 주행하는 만큼 체감하기는 힘든 부분이다. 반대로 차량 크기가 작아 복잡한 시내에서 주차가 편리하다는 점도 주차를 다소 어려워 하는 여성 운전자들에게는 더욱 안성맞춤인 차량이다.그리고 자금여유가 있다면 친환경차 하이브리드 중고차를 구매하면 높은 시내연비에 만족할 것이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중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토요타 프리우스의 경우 시내주행연비가 상당히 뛰어나 급가속 급출발등 가혹주행조건이 아닌 이상 실제연비가 리터당 20km/l를 넘는 편이다.그리고 혼다 CR-Z, 시빅 하이브리드,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등의 하이브리드카 중고차들 또한 소형차나 경차이상의 시내연비를 기록한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접목된 여러 기술과 추가 부품으로 인해 기본적인 차량 가격 자체가 높고, 정비나 수리가 다소 까다롭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2. 디젤차량은 연료 특성차이와 점화 방식 등 여러 요인으로 가솔린이나 LPG차 대비 연비가 더 뛰어나다.따라서 장거리 주행이 많다면 디젤승용차를 권한다. 다만 요즘 나오는 디젤승용차는 동일 배기량의 가솔린 차량 대비 모자란 출력을 보완하기 위해 터보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어 터보 관리상태가 중요하다.시운전시 엔진쪽에서 휘파람 소리가 크게 난다면 터보의 주요 부품인 임펠라의 문제인데, 이 부분은 부품교환비용이 크게 들어가는 부품인 만큼 중고차 구입시 꼼꼼히 체크해 보아야 할 부분이다. 디젤승용차는 동종 가솔린 차량대비 차량값이 비싼편인데 중고차값 또한 가솔린차량보다 비싼편이다. 디젤승용차중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기아 프라이드의 가솔린과 디젤 시세표를 비교해보면 디젤이 가솔린보다 평균 100만원 정도 시세가 더 높게 형성되어 있다.디젤차량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최근 법 개정으로 일반인이 구입할 수 있는 5년이상의 LPG 차량이 차선책이 될 수 있다. LPG차량의 경우 사실 연비가 가솔린차량보다 더 낮다. 하지만 연료비 자체가 저렴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유류비를 아낄 수 있어 장거리 운전이 잦은 운전자에게 추천할 만한 차량이다.LPG차량을 구입할 때는 일반 가솔린엔진의 기술이 도입된 LPi, LPGi 타입의 엔진이 장착된 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연비와 성능면에서 더 이득이 된다. 과거 가스차의 굴욕을 벗어던지며 성능면으로나 연비면에서 가솔린과 큰 차이가 없다. 특히 장거리, 고속도로와 같은 전용도로에서 연비는 모델에 따라 하이브리드 차와 맞먹는다. 3. 평일에는 자영업을,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가 필요한 개인사업자에게는 해치백이나 왜건거래처 다니면서 납품도 같이 하거나 혹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쇼핑할 때 부피가 큰 짐을 적재해야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일반적인 4도어 세단의 경우 트렁크가 돌출되어 있어 적재공간이 넓지만 입구가 좁아 부피가 큰 짐을 적재하기가 쉽지 않은 편이다. 반면에 트렁크 공간자체는 세단보다 좁지만 뒷문 자체가 활짝 열리는 해치백은 큰 짐을 싣기가 좋고, 왜건의 경우는 세단은 물론 해치백 차량에 비해서도 큰 공간까지 갖추어 많은 짐을 싣기에 부담이 없다.해치백과 왜건의 경우는 뒷좌석이 접히는 기능이 있어 왠만한 짐은 문제 없이 실을 수 있다. 또한 세단에 비해 이들 차종은 트렁크가 돌출되어 있지 않아 주차시 시야확보도 보다 쉽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세단 일색이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i30, 엑센트 위트 등 다양한 해치백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있지만, 왜건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인데 현대자동차에서 판매하는 i40, 그리고 지금은 단종된 라세티 디젤왜건을 중고차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종된 차량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필요로 하는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중고차 시장의 매력 중 하나일 것이다.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입어야 잘 어울리 듯, 중고차 구입시에도 자신의 운전 스타일, 운행 거리, 사용 용도 등을 꼼꼼히 따지고 그에 맞는 차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4. 경제적인 수동변속기 차량도 생각해보자.최근 자동변속기 차량이 보편화 되면서 대부분의 차량이 자동이지만 (99% 이상 통계) 차량의 성격과 운전자의 성격에 따라 스틱 (수동변속기) 차량을 선호하는 운전자도 있다.구하기도 힘들고, 팔기도 힘든 수동변속기 중고차지만, 그만큼 합리적인 금액으로 차를 구입할 수 있고, 적임자를 만나면 일반적인 중고차 매매시장에 판매하는 금액보다 제 값 받고 판매할 수 있다.제공: 중고차 추천 컨설팅 서비스 올라잇카
  • 경찰청, 6월부터 ‘범죄예방환경진단팀’ 전국 설치

    경찰청, 6월부터 ‘범죄예방환경진단팀’ 전국 설치

    ECO
    2016-05-31 19:54:47 안상석
  • “바다는 쓰레기장이 아니다”

    “바다는 쓰레기장이 아니다”

    ECO
    2016-05-31 19:50:23 안상석
  • 식을 줄 모르는서희건설 사회공헌 환경활동

    ECO
    2016-05-31 17:31:14 안상석
    서희건설은 저소득 노인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기부해 왔다.‘서희스타힐스’의 주택홍보관 개관식때 화환 대신 받은 백미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곤 하며 지난 겨울에는 서희건설 임직원이 뜻을 모아 탈북청소년 교육기관인 ‘두리하나 청소년국제학교’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였다.올 겨울 서희건설은 장애인보호시설 ‘신망애의 집’을 방문하여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신망애의 집’은 장애인 단기보호시설로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장애인의 자립생활 향상을 돕는 단체다.서희건설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지난 10월 명덕외국어고등학교의 기숙사 및 다목적 강당의 준공식에서 시공사인 서희건설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스크린골프장비 2세트(100,000,000원 상당)를 명덕외고에 기증하였다.당시 서희건설 곽선기 대표이사는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스크린골프장비세트를 기증하게 됐다”며 “명덕외고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키워 나라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지난해, 정든 고국을 떠나 머나먼 타국에서 생활하는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음식을 조리하고 나누어 먹으면서 훈훈한 정을 나누고 타향에서 겪는 고충을 위로하며 안정적인 현지 적응을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함평한우갈비탕 재료를 준비해 전남 함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기영)를 방문하여 진행되었으며 초청한 30여명의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시식하면서 타지에서 명절을 보내는 이주여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회사측 은 “기부금이나 물품전달 등의 지원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 맞는 밀착형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지난 9월에는 서희건설 임직원과 포항시 남구 상대동주민센터(동장 박성대) 직원, 포스코 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추석맞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펼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특히,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남부시장 및 상대시장에서 열렸다.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동시에 전통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차례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하는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직원들이 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과일, 음료 등은 어르신들이 풍성하고 훈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7곳을 방문해 전달했다.지역 행사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와 일 억 원의 입장권 구매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구입한 입장권을 지역의 다문화센타 및 아동센타 등 사회 소외계층에 지원하였다.지난해에는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와 경기 관람을 통한 인천 스포츠 발전을 위해 1억원 상당의 개•폐회식 입장권 구매 협약을 인천시와 체결했으며 입장권을 직원들에게 배부해 관람하게 함으로써 인천 아시안게임에 동참 하기도 했다.또한 ‘구리월드디자인시티’ 개발사업 MOU 체결을 통해 구리시, 구리도시공사와 손을 잡고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조성 사업을 위한 상생의 길을 걸어가기로 했다.‘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조성사업은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일원에 아시아 디자인 허브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국제 상업시설, 외국인 주거시설, 호텔과 컨벤션센터, 월드디자인시티 등 하나의 국제 자족도시가 조성되게 된다. 약 7조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11만명 정도의 직•간접 고용창출이 예상되며, 특히 호텔 등 서비스 산업이 활성화돼 청년•여성 일자리가 획기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이 외에도 서희건설은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구매를 위한 성금 3,000만원을 청주시에 기탁하였다. 이날 기탁한 3천만원으로 구입한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6,000매는 지역복지시설과 같은 소외된 이웃에게 제공되었다.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서울,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을 사업기반으로 하는 기업의 일원으로서 상생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서희건설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영속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사항” 이라고 설명했다.
  • 구민과 통하는 동대문구

    구민과 통하는 동대문구

    사회일반
    2016-05-31 17:03:24 안상석
  • 강남구, 제2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ECO
    2016-05-31 16:58:56 안상석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다음달 2일 대치2동 문화센터에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주민·환경단체·학생과 함께 환경보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31일 밝혔다.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세계 환경의 날은 환경에 대한 세계인의 의식을 고취시키고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1972년 UN에서 지정한 날로, 환경보전을 위한 각 개인의 노력이 집합적인 힘을 일으킨다는 의미에서 ‘사람들의 날’로도 불러지며 우리나라도 1996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올해는 ‘탄소 제로’라는 공동 주제 아래 전국적으로 행사가 개최 되는데 탄소제로란 개인이나 기업이 발생시킨 이산화탄소 배출량만큼 이산화탄소 흡수량도 늘려 실질적인 이탄화탄소 배출량을 0(Zero)로 만든다는 뜻이다.오후 3시 30분 시작하는 이번 행사는 비보이의 신나는 무대를 시작으로 환경선언문 낭독, 환경 UCC·포스터·글짓기 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 환경 UCC 우수작품 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우수작품을 보면 초등부는 도성초 6학년 유승영, 신재용 학생이 출품한 ‘E.C.O’, 중등부는 대왕중 3학년 최윤서 학생의 ‘지구은행, 나무통장’이라는 제목으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끼가 돋보이는 작품들이다.환경 UCC·포스터·글짓기 대회는 ‘녹색생활 실천 및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주제로 지역 내 환경보전시범학교 25개교를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선정된 우수작품 총 80여 점에 대하여 시상하게 되며, 포스터 우수작 30점은 행사장 로비에 전시하여 학생들의 환경인성을 높이고자 한다.이와 동시에 강남구청 1층 로비에서는 한국 교사식물연구회에서 해마다 백두대간의 식물을 조사하며 발견한 ‘희귀 멸종위기 식물 사진’ 50점을 전시해 구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를 전파할 계획이다.이춘수 환경과장은 “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구 온난화 현상에 대한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모든 주민이 에너지절약이 생활쉼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T,‘제2회 빛가람청렴문화제에서 청렴멘토링 개최’

    aT,‘제2회 빛가람청렴문화제에서 청렴멘토링 개최’

    ECO
    2016-05-31 16:44:10 안상석
  • aT, 노지채소 수급안정자금 지원

    ECO
    2016-05-31 12:09:19 안상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김재수)는 국내 계약재배 활성화를 통한 배추·무·마늘·양파의 수급안정과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하여 오는 6월 10일(금)까지 「노지채소 수급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사업자를 모집한다.자금지원 규모는 총 340억 원이며, 사업지원대상자는 배추·무·마늘·양파를 농업인, 작목반 등과 사전계약재배 약정 체결하고 수매할 계획이 있는 법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5년으로 매년 계약재배를 통해 대출액의 125%(마늘, 양파)에서 220%(배추, 무) 이상 해당품목을 수매하고 시장 수급불안 시 자금지원액의 20% 물량을 시장에 출하하는 조건으로 지원된다.김기붕 계약재배부장은 “이번에 지원되는 계약재배자금은 일정량의 출하의무를 부여하고 있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주요 채소류 수급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 한국토요타, ‘토요타 환경주말농부’  행사 실시

    한국토요타, ‘토요타 환경주말농부’ 행사 실시

    문화일반
    2016-05-31 07:08:01 안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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