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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재 의원,“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전부 지급하라”

    최승재 의원,“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전부 지급하라”

    경제일반
    2020-09-08 13:43:4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최승재 의원(국민의 힘, 비례대표)이 중소상공인 모두에게 선별기준 없이 4차추경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피해가 극심한 업종의 경우 피해규모에 상응하는 추가지원책을 세우라고 정부측에 요구했다.8일, 최 의원은 논평을 통해 현재 거론되고 있는 재난지원금 대상 선정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 선별기준에 따라 대상을 선정할 경우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정부가 매출이 하락한 중소상공인까지도 지원한다는 방침을 내세웠지만 빠른 시간내에 대상자를 선별하기 위해서는 지난해 매출자료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이럴 경우 지난해 매출자료가 없는 금년에 창업한 중소상공인의 경우 지원에서 소외되는 문제가 발생한다.따라서 최의원은 매출 하락 등의 선별기준 없이 모든 중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라고 강도 높게 주장했다.최의원은 또 고위험시설로 지정되어 영업이 중지된 업종에 대해서는 피해규모를 파악하여 그 정도에 상응하는 추가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와 함께 최의원은 코로나사태 장기화를 대비하여 내년도 본예산 역시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야당과 협치하여 과감한 구조조정을 단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의원은 “정부가 그동안 생존지원금은 고사하고 공과금 면제 등 최소한의 인도적 차원의 지원도 외면했다”며 “코로나 사태로 7개월 넘게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중소상공인들에게 편 가르기 하는 방식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설명했다.   
  • 한-UAE, 신재생에너지 협력 협의...석유·가스·원전에 수소도시까지

    한-UAE, 신재생에너지 협력 협의...석유·가스·원전에 수소도시까지

    경제일반
    2020-09-08 10:10:02 이동민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UAE 경제부 장관과 '제7차 한-UAE 경제공동위원회'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합의의사록에 서명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제공)우리나라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기획재정부가 8일 전한 바에 따르면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산업부·국토부·복지부 등 주요 부처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7일 '제7차 한-UAE 경제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UAE 측에서는 수석 대표인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UAE 경제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 부처 대표단이 참석했다.한-UAE 경제공동위는 지난 2006년 양국 정상이 합의하여 설치한 기획재정부와 UAE 경제부간 장관급 회의체다. 양국은 이날 회의에서 미래지향 기술·혁신, 에너지·인프라, 보건·의료 등의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보통신기술(ICT) 및 첨단 과학 기술 분야와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혁신성장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양국은 또한 석유·가스·원전 등의 에너지 협력과 수소 도시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앞서 양국은 지난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 방한 시 수소 도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양국은 이를 바탕으로 UAE 내 한국형 수소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운영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하기로 했다.아울러 이날 우리 측은 UAE 내 인프라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의 참여 확대와 현지 건설 현장에서의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정부 차원의 지원도 요청했다.이날 협의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의료인 및 의료기관 간 상호 교류·협력 강화 방안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현재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된 UAE 정부의 국비 환자 송출에 대해서는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재개하기로 합의했다.정부 관계자는 "UAE는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핵심 협력 파트너이자 4차 산업혁명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동반자"라면서 "디지털 뉴딜 및 그린뉴딜로 대표되는 '한국판 뉴딜 전략'과 포스트 오일 시대에 대비한 UAE의 'UAE 비전 2021' 간 시너지 효과를 통해 미래 동반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울산시, 탄소 업사이클링 자유특구 사업 추진

    울산시, 탄소 업사이클링 자유특구 사업 추진

    경제일반
    2020-09-08 09:57:49 김동식
    ▲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온실가스 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울산 탄소 업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특구 사업은 크게 이산화탄소 전환 탄산 화물(탄산칼슘) 소재화와 대량 격리 실증, 공기 포획 기반 이산화탄소 소재화와 탄소배출권 유사 제도 실증 등 두 가지를 기본 축으로 하고 있다. 배기가스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생석회(CaO)와 반응 시켜 생성된 탄산칼슘(CaCO3)을 건설·토목 소재나 제지 공정에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반영구 저장 시키는 방식으로 최종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현재는 탄산 화물(탄산칼슘)은 폐기물로 분류돼 폐기물 재활용 업체만 활용이 가능하지만 그러나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진행되면 일반 업체도 활용할 수가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총괄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관련 부처와 협의, 향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말 확정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선정될 경우 온실가스 사업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인 탄소 업사이클링 사업 계획은 오는 10일부터 10월 5일까지 울산테크노파크서 열람이 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주민 또는 관계 전문가 등은 서면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울산시는 이번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대해 오는 18일 오후 2시 울산테크노파크 그린카 기술센터 2층에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스마트건설기술의 시작 BIM, 최고의 기술을 겨룬다!

    스마트건설기술의 시작 BIM, 최고의 기술을 겨룬다!

    경제일반
    2020-09-07 17:25:12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과「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의 일환인 “BIM 라이브” 현장경연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BIM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BIM 라이브”는, 9월 9일(수)부터 3일간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비된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진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참가팀은 다음과 같다. BIM Movement(대우건설, 한울씨앤비, 라온비아이엠, 베이시스소프트), B.T.S(대림산업, IBIM, 중앙대학교, KG엔지니어링), SMart(삼보기술단, 마이다스아이티), 마엇(마엇, 도원E&C, 동승엔지니어링, 지오시스템), Parametric BIM for Quantity(글로텍, 비아이엠에이치), 태성에스엔아이(단독 참가)또한, BIM을 기반으로 한 첨단 분석기법*과 시뮬레이션 기술을 선보여, 기술성‧협업수준‧완성도 등을 심사받게 된다.입상자는 국토교통부장관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이 수여되며, 11월「2020 스마트 건설기술·안전대전」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이상주 기술안전정책관은 “전통적 건설업이 BIM과 첨단기술 도입으로 스마트 산업으로 변화중”이라면서, “이번 ‘BIM 라이브’가 미래 건설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반참관이 불가하다. 
  • 환경부, 질산암모늄 시설 긴급점검, "엄격 관리 확인"

    환경부, 질산암모늄 시설 긴급점검, "엄격 관리 확인"

    경제일반
    2020-09-07 15:26:40 이동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내 질산암모늄 취급시설 보유업체 101곳을 긴급 점검한 결과,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질산암모늄 취급시설 설치·관리기준 위반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긴급 점검은 지난달 4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질산암모늄 폭발 사고를 계기로 진행됐다. 이번달 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했다. 점검에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관리기준에 중점을 두고 경찰청, 소방청, 화학물질안전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했다. 다만, 환경부는 외부인 출입관리대장 관리 철저 등 개선·권고사항(10건)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를 즉시 요청했고, 휴업 미신고 등 '화학물질관리법' 위반사항(3건)을 적발하여 행정조치할 계획이다.아울러, 질산암모늄을 소량 취급하는 사업장 등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예방에 따른 비대면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한편, 질산암모늄은 비료, 화약 등의 용도일 경우 '비료관리법(농림축산식품부)',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경찰청)' 등에서 관리되고 있으나 원료물질일 경우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환경부에서 관리한다.환경부는 그간 질산암모늄으로 인한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를 사고대비물질(질산암모늄 및 이를 33%이상 함유한 혼합물)로 지정하고, 취급시설 설치·관리기준을 두어 정기적인 검사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특히, 주요 시설 관리 기준으로 불연재료 사용, 내화구조·환기설비 구축, 폭발방지 안전밸브 및 파열판 설치 등이 있으며, 이는 연쇄 폭발, 화재 확산 등을 차단하는 주요 설비다.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최근 10년간 질산암모늄으로 인한 화학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 레바논 베이루트 질산암모늄 폭발사고(사진=EPA/연합뉴스)베이루트 사고의 경우 밀폐된 공간에 질산암모늄을 장기간(6년) 방치한 것이 사고의 주원인으로 추정되나, 국내의 경우 유해화학물질 관리인력, 주기적 안전교육, 취급량 통계조사(격년) 등을 통해 관리되는 등 그 수준에 차이가 있어 사고 위험성이 적은 것으로 확인되었다.환경부 관계자는 "베이루트 폭발사고로 국내 화학(폭발)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었으나,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잠재적 위험시설에 대해 정기적인 취급시설 검사, 기획점검 등으로 철저하게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제적 보호종 흑범고래, 다도해 해상서 포착

    국제적 보호종 흑범고래, 다도해 해상서 포착

    경제일반
    2020-09-07 15:16:47 박한별
    ▲ 다도해해상 거문도에서 흑범고래와 새끼가 이동하고 있다(사진=환경부 제공)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최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거문도 일대에서 해양생태계 조사 중, 흑범고래 200여 마리가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촬영한 흑범고래 영상에는 길이 4m로 추정되는 어미 개체와 1m 내외의 새끼 개체 등 약 200여 마리가 시속 약 20㎞로 거문도에서 서쪽방향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담았다.우리나라에서 흑범고래는 제주와 부산에서 사체가 발견되거나, 수심이 깊은 동해 연안에서 십여 마리가 발견된 사례가 있으나, 이번처럼 남해 연안에서 흑범고래 무리가 포착된 경우는 처음이다.흑범고래는 참돌고래과로 외형과 크기는 범고래와 비슷하여 '범고래붙이'로도 불린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정보부족종으로 분류된 국제적인 보호종이다. 흑범고래는 전 세계 온대와 열대의 외양에서 분포하고 있지만, 생태적인 특성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주로 깊은 바다를 선호하는 편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수온이 17℃이상 되는 시기에 주로 목격되고 있으며, 촬영 당일인 8월 19일 수온은 24℃였다.연구진은 2016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여서도 부근에서 범고래 무리가 발견된 이후, 대규모의 흑범고래 무리가 발견된 것은 이곳 일대의 해양생태계가 우수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최승운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흑범고래는 국내에서는 그 모습을 보기가 매우 힘든 종으로, 공원지역인 거문도 연안에 출현했다는 점이 매우 의미있는 현상으로 판단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과학적인 조사·연구와 체계적인 보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흑범고래 크기 이해도(환경부 제공)  
  • LG화학, 환경안전 관리기준 강화...전세계 작업장으로 확대

    LG화학, 환경안전 관리기준 강화...전세계 작업장으로 확대

    ECO
    2020-09-07 11:37:35 김동식
    ▲ 사진=연합뉴스  LG화학이 환경안전에 있어 LG화학만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수립하고, 전세계 사업장으로의 확대를 선언했다. LG화학은 전세계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안전 기준을 재정립하고 관리체계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지난 5월 발표한 '환경안전 강화대책'의 강력한 후속조치로 현재 LG화학은 2021년까지 중대 환경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사내 환경안전 및 공정기술 전문가, 외부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M-Project'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LG화학은 전세계 사업장에 적용될 LG화학만의 환경안전 ‘글로벌 스탠더드’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고, 현지 법규를 준수하는 차원을 넘어 글로벌 기준으로 관리해 나아갈 방침이다. 먼저 전세계 37개 사업장(국내 15개, 해외 22개)을 대상으로 고위험 공정 및 설비에 대해 우선적으로 긴급 진단을 완료하고 총 590건의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LG화학은 이번에 도출된 개선사항에 대한 즉각 조치를 위해 올해 총 810억원 규모의 환경안전 투자를 추가로 집행 중이다. 아울러 현재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진행 중인 정밀 진단의 경우 전세계 37개의 사업장 진단을 연내 모두 마칠 계획이다. LG화학은 M-Project를 통해 ▲환경안전 규정 체계 재정립 ▲마더팩토리(Mother Factory) 운영 ▲사고감지/예방 체계 구축 등의 주요 실행 과제를 2021년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우선 전세계 3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달간 실시한 긴급 안전진단과, 연내 완료될 정밀 안전진단 결과 등을 바탕으로 내년 말까지 전사 환경안전 규정 체계를 재정립 할 계획이다.LG화학은 이와 관련 현재 기존의 규정체계 보완 및 기술지침 등을 제·개정 중이며, 외부 전문업체와 협업해 올해는 설계, 운전 노하우, 유지보수, 법규 등의 환경안전 분야에서 총 25건의 개정 사항이 반영할 예정이다.또한, 제품 및 공정상 최고 기술 수준의 사업장을 ‘마더팩토리(Mother Factory)’로 선정해 분야별 BP(Best Practice) 사례를 전사업장으로 전파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현재 대상 선정 및 운영 규정을 수립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내 해당 제도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빅데이터(Big Data)를 활용해 사고 징후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도 주력한다. 현재 여수 및 대산 석유화학 공장에 파일럿(Pilot) 설비를 구축해 해당 DX(Digital Transformation)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기술 적용이 가능한 사업장 및 단위 공장들을 중심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LG화학은 올 하반기 내 환경안전 예산 및 투자 관리의 주체를 각 사업본부에서 법인 환경안전 조직으로 변경하는 등 환경안전분야의 조직 체계도 개선하여 사고예방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환경안전 분야에만 총 2천350억원의 투자를 집행 중인 가운데, 특히 필요한 전문 인력 확보와 국내외 환경안전 관련 조직 재정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최근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환경 안전을 바로 잡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는 각오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왔다"며, "안전하지 않으면 가동하지 않는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준비해 온 고강도 환경안전 정책을 전세계 사업장에 구체화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렉서스 하이브리드 SUV... RX 450h의 스포츠 패키지 ‘F SPORT’ 출시

    렉서스 하이브리드 SUV... RX 450h의 스포츠 패키지 ‘F SPORT’ 출시

    경제일반
    2020-09-07 11:15:28 안상석
    ▲   렉서스 RX 450h F SPORT 주행[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렉서스코리아는 ‘RX 450h F SPORT’를 RX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하고 9월 7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최근 밝혔다.렉서스 RX 450h F SPORT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RX 450h의 스포츠 패키지를 의미하는 ‘F SPORT’ 모델 로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익스테리어 및 인테리어는 △메쉬패턴의 스핀들 그릴 디자인, △검정색 톤의 사이드 미러와 후면 범퍼, △20인치 알루미늄 휠, △고속주행 시 몸을 단단하게 받쳐주는 스포츠시트, △표면에 타공이 들어가 뛰어난 그립감을 제공하는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기어노브, △알루미늄 페달, △F SPORT전용 계기판 등 차량 곳곳에서 F SPORT만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드라이빙 성능은 △도로조건에 따라 쇼크 업소버의 감쇠력을 최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제어 가변 서스펜션(AVS)이 적용되었으며, 퍼포먼스 댐퍼로 보다 편안한 승차감 제공한다. △스포츠 플러스(SPORT+)가 추가된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를 통해 한층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을 즐길 수 있다. ▲   렉서스 RX 450h F SPORT 실내안전성은 △후진 시 후ㆍ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작동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브레이크 제어를 통해 충돌방지를 보조하는 '후측방 제동 보조 시스템(RCTAB)'과 △주차 시 전후방 사물과의 충돌위험을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작동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브레이크를 제어하여 충돌방지를 보조하는 '주차 보조 브레이크(PKSB)'가 적용되었다. 렉서스는 이번 출시를 기념하고, RX 450h F SPORT의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전하고자 KPGA 소속 프로골퍼인 송영한, 이수민, 함정우 선수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이들은 렉서스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입고 시합에 참가하며,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렉서스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이병진 상무는 “이번 렉서스 RX 450h F SPORT 출시로, 고객 분들께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RX 450h를 기본으로, 패밀리 아웃도어 활동에 어울리는 RX 450hL, 스포티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이 매력적인 RX 450h F SPORT 등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RX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렉서스 RX 450h F SPORT의 가격은 8,990만원(권장소비자가격, 부가세포함)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국 렉서스 딜러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환경 분야 청년창업 경진대회 개최

    환경 분야 청년창업 경진대회 개최

    경제일반
    2020-09-07 10:59:44 박한별
    ▲ 환경부 제공  한국환경공단이 그린뉴딜 연계 녹색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환경 분야 청년창업 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응모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 중이거나 인천 소재 대학·직장에 다니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에 해당하는 청년(19세 이상 34세 이하)이다.환경부가 7일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사업화가 가능한 환경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자금, 공간, 자문 등을 지원하여 청년창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등 국민참여 기반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창업 지원자금은 한국환경공단이 나눔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공헌 등을 위해 조성 중인 사회공헌활동 기금 '천미만미'를 활용하여 경진대회의 의미를 더했다.모집 분야는 기후대기, 물환경, 토양환경, 자원순환, 환경안전, 환경 빅데이터 등 환경 전 분야로 진행되며 9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전자우편(kecoinno@ keco.or.kr)을 통해 접수받는다.환경공단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환경기여도, 사업계획 타당성 및 경제성, 사회적가치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11월 중 총 3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다.수상자에게는 총 1천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급하고 아이디어에 대한 기술 실증화를 위해 한국환경공단이 운영 중인 실증화시설활용을 적극 지원한다.또한, 환경공단이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사내벤처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단 내부전문가의 환경기술자문, 외부 전문가의 창업교육 및 자문 등도 제공한다.환경공단은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업으로 수상자에게 최대 2년간 제물포스마트타운, 검단지식산업센터 등의 창업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창업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희망할 경우 사회적기업 발굴·육성 과정 등과 연계해 환경 분야 창업기업의 사회적경제 진입 활성화를 촉진할 방침이다.이번 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육성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녹색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코로나19 재확산에 소상공인 벼랑끝..."매출 90% 이상 감소"

    코로나19 재확산에 소상공인 벼랑끝..."매출 90% 이상 감소"

    경제일반
    2020-09-07 10:51:59 이동민
    ▲ 사진=연합뉴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크게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소상공인연합회의 7일 조사결과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매출액이 90% 이상 줄었다는 응답이 60%였고, 경영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부정적'이라는 응답은96.4%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도·소매업, 외식업, 개인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는 전국 일반 소상공인 3천41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조사했다.사업장의 월간 피해액을 추정액 조사에서는 '500만∼1천만원'이 31.3%였고, '100만∼500만원'이 24.5%, '1천만원 이상'은 19.2%였다.코로나19 재확산 이후 경영비용 중 가장 부담이 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69.9%가 '임대료'라고 답했다. 사업장 전망에 대한 질문에는 '사업을 유지하고 있으나, 폐업을 고려할 것 같다'는 응답이 50.6%로 절반을 넘었고, '폐업상태일 것 같다'고 답한 소상공인은 22.2%였다.최근 부상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과 관련한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필요하긴 하나, 소상공인 대책 방안이 수립된 이후 실시해야 한다'고 답했고, 3단계 격상하게 된다면 '매우 심각한 위기'라는 대답이 90.7%로 나왔다.  ▲ 소상공인연합회 제공 한편, 정부가 논의 중인 2차 재난지원금 논의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대답이 96.1%, 이중 지급 대상에 대해서는 '선별적 지급'(68.5%)이 '전 국민 지급'(29.7%)를 크게 웃돌았다. 코로나19 관련 공과금 감면 정책으로 '지방세 및 국세 감면'이 46.1%로 나왔고, 전기료 감면'이 45.6%로 뒤를 이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원 정책에서 우선순위에 대한 질문에는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 실시'(35.4%), '별도의 소상공인 재난 수당 지원'(26.1%), '임대료 지원'(22.3%) 순이었다. 소공연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한 지난달 15일 이후 전국적 2단계 및 수도권 2.5단계 격상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정부가 직접 나서 특단의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태양광 시설 절반, 경사도 초과...산사태 우려

    태양광 시설 절반, 경사도 초과...산사태 우려

    경제일반
    2020-09-07 09:41:57 김동식
    ▲ 사진=연합뉴스 산림청이 태양광패널 설치 시설에 대한 경사 기준을 강화하기 전 태양광 시설의 절반은 경사도 허가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산사태 등의 위험과 경관훼손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산림청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기존에 설치된 산지 태양열발전시설 1천235개소 중에서 15도 이하 대상지는 570개소(51.1%)에 불과했다. 또한 15도~20도 이하는 425개소(37.9%), 20도~25도 이하는 120개소(10.7%)에 달해 절반(48.6%)에 달하는 태양광발전시설이 경사도 허가기준을 초과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은 지난 2018년 태양광패널 설치 시설에 대해 환경훼손과 산사태 위험 등의 이유로 경사도 기준을 25도에서 15도로 강화한 바 있다. 산림청은 자료에서 "국토의 63%에 달하는 산지 내 대규모 재생에너지 시설 설치로 인한 지형변화, 생태계 단절, 경관훼손 및 재해유발 등의 산지훼손과 생태적, 사회적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계획으로 인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0% 달성을 위해서는 2030년까지 53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신규설비 보급이 필요하며, 이는 2030년까지 매년 현 보급추세(연평균 약 1.7GW) 두 배를 웃도는 연평균 약 3.78GW의 신규 설비가 보급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산림청은 아울러 "폭발적인 수요 대비 재생에너지시설의 입지 및 허가기준 등의 관련 제도적 기반이 미흡하여 난개발로 인한 지역환경 및 산지 등 훼손, 지역갈등, 부동산 투기, 소비자 피해 등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산지환경 훼손, 토사유출에 따른 주민피해 등의 부작용 개선을 위해 제도 운영상의 일부 미비점을 보완·개선하기 위해 2018년 12월 '산지관리법 시행령'을 수정해 태양에너지 발전시설의 평균경사도 15도 이하로 제한했다. 하지만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산지전용 허가된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한 산림청의 실태조사 결과 태양열발전시설 1,235개소 중에서 15도 이하 대상지는 570개소(51.1%)에 불과하며, 15도 초과 ~ 20도 이하는 425개소(37.9%), 20도 초과~25 이하 대상지는 120개소(10.7%)에 달해 절반(48.6%)에 달하는 태양광발전시설이 허가기준을 초과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산림청 제공 이와 관련 환경부에서는 "육상 태양광발전사업 환경성 검토 가이드라인 마련 연구”를 통해 산지 태양열 설치기준 관련 입지제한 지역에 '산사태 및 토사유출 방지를 위하여 경사도 15도 이상 (평균경사도 10도 이상) 지역'으로 제시한 바 있다. 환경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이전에 15도 이상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시설은 산사태 및 토사유출의 위험성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한 태양열발전시설의 비탈면안정시설 관리 점검 결과 옹벽 255건 중에서 208건(81%)만 관리가 양호했으며, 나머지 47건(19%)는 균열, 일부 붕괴, 침하, 토사유실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국회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대구 구미)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산림청이 2018년 뒤늦게 산지태양광 발전시설의 경사도를 25도에서 15도로 강화했지만, 기존 태양광 시설의 절반 가량이 15도 이상에 설치되어 있어 산사태와 환경파괴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기존에 설치된 태양광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안전시설 점검에서 지적된 사안들이 모두 해결되었는지에 대해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산림청,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산사태 위기‘심각’ 발령

    산림청,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산사태 위기‘심각’ 발령

    ECO
    2020-09-06 22:31:02 안상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태풍 제10호 ‘하이선’이 7일 새벽부터 남해안, 동해안 지역을 따라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위기 경보를 6일 09시 부로 7개 시·도 ‘심각’, 10개 시·도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하였다. 지난 5일 14시에 개최한 상황판단회의결과 남해안,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게는 300mm 이상의 많은 강우가 예상되고, 지난 장마 기간의 산사태발생지에 대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등 대규모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태풍은 기존에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었다가 초기 예측을 벗어나 동쪽으로 치우쳐서 통과할 예정이다.  이에 국지적인 돌발 집중호우로 많은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바 지방자치단체의 예보(주의보-경보) 발령에 따른 선제적인 주민 대피 등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산림청은 9호 태풍 ‘마이삭’과 이번 10호 태풍 ‘하이선’을 대비하여 9월 1일부터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시설, 숲가꾸기 사업장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였고, 기존 산사태 피해지에 대해서는 방수포 덮기, 마대 쌓기, 물길 돌리기 등 긴급조치를 시행하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10호 태풍 ‘하이선’은 장마 기간이 끝난 직후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쳤던 앞선 두 번의 태풍보다 더 위험성이 큰 것으로 예보되어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라면서, “무엇보다 지나칠 정도의 선제적인 주민 대피를 통한 인명피해 예방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환경부, ‘하이선’ 북상 점검회의 개최

    환경부, ‘하이선’ 북상 점검회의 개최

    ECO
    2020-09-06 22:24:2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부(장관 조명래)는 6일 일요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 3층 상황실에서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대비 긴급점검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홍수대응 기관인 환경부 소속 4개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기상청, 유역지방환경청 등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여 태풍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전국 20개 다목적댐의 사전방류 등을 통해 약 270mm의 강우*에도 하류에 방류 없이 빗물을 가둘 수 있는 홍수조절용량 약 43억톤을 확보하고 있다.댐 상류에 총 270mm 강우가 발생하고, 지하로 침투하거나 증‧발산된 양을 제외한 70%의 빗물이 댐 저수구역에 모여였을 때를 가정한것.태풍에 의한 집중강우로 불가피하게 방류량을 늘려야 할 경우 하류 지자체와 긴밀하게 소통하여 사전조치 등을 통해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와 야영장을 전면 통제한다.9월 6일 정오부터 21개 전 공원 607개 탐방로를 전면통제하고, 야영장 38곳의 이용이 중지된다.시설피해 방지를 위해 9월4일부터 이틀간 국립공원 내 재난취약지구 등 위험지역( 급경사지 488, 재해위험지구 126, 산사태 취약지구 255, 야영장 38)  사전 안전점검도 실시했다.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설치한 차단 울타리의 사전점검과 피해발생 시 긴급복구도 추진한다.지난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손상된 울타리(20.5km)의 99.5%인 20.4km 구간을 복구했으며,태풍에 의해 울타리가 손상될 경우 작업자의 안전이 확보되는 대로 즉시 복구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태풍이 우리나라를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 ‘홍수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기관별 태풍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관계부처‧지자체 등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상‧하수도 등 환경시설 분야별 피해현황을 즉각 파악하고, 공공기관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복구지원팀을 운영하여 태풍상황 종료 후 피해시설을 신속히 복구 지원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장관은 “연이은 태풍 북상에 피해가 누적된 상황에서, 앞선 태풍보다 강력한 ‘하이선’이 다가오고 있어 큰 피해가 우려된다”라며,“환경부 및 소속‧산하기관은 태풍의 영향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철저한 대비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농식품부장관, 제10호 태풍‘하이선’ 긴급점검회의 주재

    농식품부장관, 제10호 태풍‘하이선’ 긴급점검회의 주재

    ECO
    2020-09-06 22:19:49 안상석
    ▲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상화 점검 회의(정부세종청사)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17시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에 대비한 농업부문 대응상황과 태풍 이후 사후조치 사항에 대한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김 장관은 태풍 하이선에 대응, 오랜 장마와 연이은 태풍 ‘8호 바비’, ‘9호 마이삭’으로 취약해진 지반 및 시설 여건과 수확기에 접어든 농작물 생육상황을 고려하여 태풍 종료시까지 특별한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배수장 및 농업용저수지 관리상황, 낙과피해 최소화를 위한 과수원 및 비닐하우스 시설관리, 농촌 태양광 안전관리 상황,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강화 등 각 부문별 사전대비 상황을 재점검하였다. 아울러 10호 태풍이 내습하기 전까지 전체 농업용 저수지의 수위조절 및 안전점검, 산사태 예방조치 및 우려지역 주민에 대한 안전조치 계획 사전점검을 신속히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상화 점검 회의(정부세종청사)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특히 인명피해 예방이 중요한 만큼, 지역농협, 지자체 등과 협조하여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TV자막방송 등을 통해 태풍 특보지역 농업인의 농·배수로, 물꼬 관리 등 야외활동 자제를 적극 안내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김 장관은 태풍 종료 후 신속히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응급복구 방안을 미리 준비하여 지체 없이 추진하도록 당부하였다. ▲ 벼 흑·백수 피해 예방을 위한 신속한 물걸러 대기, 쓰러진 조생종 벼 신속 수확 등 피해 최소화 조치 ▲ 떨어진 과일(낙과) 조기 수거 및 가공용 판매 지원과 고추, 고랭지 무·배추 등 주요 채소류 수급상황 점검 및 대응 조치 ▲ 전국 축산농가 일제소독 및 ASF예방 방역조치 추진 ▲ 태풍 피해농가에 대한 응급복구 현장 기술지원 추진  
  • 차기 대구은행장에 임성훈 부행장 최종 선정…대구중앙상고(商高) 출신

    차기 대구은행장에 임성훈 부행장 최종 선정…대구중앙상고(商高) 출신

    경제일반
    2020-09-06 20:13:08 안상석
                                                                                                          ( 사진=이정윤기자)DGB금융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차기 은행장으로 임성훈 부행장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대내외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DGB대구은행은 차기 은행장 선임을 위한 CEO육성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외부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임성훈 부행장은 경영기획본부를 맡아 경영관련 주요 업무를 담당하는 등 다방면에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인정받았다.대구은행 마케팅부 추진부장, 포항영업부장, 경산영업부장, 공공금융본부장·서울본부장(상무)을 맡았고, 지금은 대구은행 경영기획본부장(부행장보)을 역임하고 있다. 공공금융본부장을 역임하면서 지방자치단체 금고 유치 등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63년생인 임 부행장은 1982년 입행했으며, 대구 중앙상고(商高) (현 중앙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금융계에서는 임 부행장이 지역 명문 상고(商高) 출신이 아니라는 핸디캡을 이겨내고 차기 은행장에 선정됐다는 점에 대해 임 부행장의 능력을 높이 살 부분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오디션 방식으로 DGB포텐셜 아카데미, 외부 전문 코치와의 1:1 코칭 등을 포함한 다양한 후보자 검증 프로그램을 거쳐 진행된 까다로운 선정과정에서 이미 검증이 완료됐다는 것이다. 한편, 임성훈 부행장은 오는 10일 대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후보자 자격검증과 최종 추천 절차, 이달 말 주주총회를 거쳐 10월 초 정식으로 은행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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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취 저감 장치’ 늘리는 서울시, 그런데 냄새는 왜 그대로일까

    안영준 2026-05-03 18:05:09
  • 김용호 시의원,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확대는 학생 학습권·생활권 외면”재확인
    국회/정당

    김용호 시의원,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확대는 학생 학습권·생활권 외면”재확인

    중부교육지원장으로부터 1만 호 건립 시에는 ‘운동장 갖춘 정상적 학교’ 신설 필요
    이정윤 2026-04-27 22:28:27
  • 기후변화로 앞당겨지는 송홧가루 비산...개인 대응 넘어선 관리 필요성 제기
    행정

    기후변화로 앞당겨지는 송홧가루 비산...개인 대응 넘어선 관리 필요성 제기

    안영준 2026-04-26 21: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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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5-14 06:54:20
  •  5월 중·하순 마감 예정 공모 소개 ... 시민 작가 등단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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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든 청년기자 2026-05-13 1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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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오 2026-05-11 19:15:25
  •  자비심이 닦는 지구… ‘탄소 중립’으로 환생한 부처님 오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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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심이 닦는 지구… ‘탄소 중립’으로 환생한 부처님 오신 날

    일회용품 없는 연등회·저탄소 사찰음식, 기후 위기 시대 ‘생명 존중’의 실천 108개 사찰 재생에너지 100% 로드맵 선언, ‘그린카본’ 거점 된 산림 관리까지
    천지은 2026-05-11 13:15:46

ESG

  •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 5월 21일 코엑스, “제21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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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욱 2026-05-14 07: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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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안 들이고 ‘갓생’ 산다”… 직장인·대학생을 위한 AI 비서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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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생산성 높이는 필수 AI, 무료로 어디까지 쓸 수 있나? 유료 결제 전 꼭 확인해야 할 활용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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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물 쓰레기, 보다 근본적으로 줄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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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의 감성과 재미는 그대로 살리면서 현대 플랫폼에 맞게 재탄생
    이정윤 2026-05-09 15: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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