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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지역난방공사, 온실가스 감축에 "한걸음 더"

    지역난방공사, 온실가스 감축에 "한걸음 더"

    경제일반
    2020-07-31 11:10:10 이동민
    ▲ 글로벌 탄소경영 인증(CTS, Carbon Trust Standard) 인증서(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4일 세계적 권위의 글로벌 탄소경영 인증(CTS, Carbon Trust Standard)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CTS는 영국 정부가 설립한 비영리법인인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사에서 주관하는 국제 온실가스 감축 인증제도로 체계적인 에너지 경영 시스템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활동 등으로 성과를 낸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난방공사는 지난 2018년 4월 환경부로부터 국내 저탄소인증인 환경성적표지를 획득한 데 이어 이번 글로벌 탄소경영(CTS) 인증 획득으로 국제 저탄소인증까지 보유하게 됐다. 난방공사는 그동안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고효율 설비 도입 ▲친환경연료 대체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저탄소 기술개발 등 '저탄소‧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실가스 배출 원단위를 꾸준히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난방공사는 또한 버려지는 소각열, 매립가스 등의 '미활용에너지'와 태양광, 바이오매스, 하수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지속 발굴하여 지역난방 네트워크 에너지원으로 활용 중이다. 특히, '도심형 발전소 CO2포집 및 탄소자원화 융복합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기술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난방공사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탄소경영(CTS) 인증 획득은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서 집단에너지 사업의 적합성을 보여주는 것이며, 앞으로도 집단에너지 확대와 기술 개발을 통해서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 '외래어종 배스로 액체비료 생산'...경기농기원 제조플랜트 개발

    '외래어종 배스로 액체비료 생산'...경기농기원 제조플랜트 개발

    경제일반
    2020-07-31 09:48:48 박한별
    ▲ 사진=경기도농업기술원 제공  배스, 블루길 같은 외래 퇴치어종을 액체비료로 활용하는 신기술이 전국으로 확산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농기원)은 자체 개발한 외래 퇴치어종 활용 '유기액비(유기농 액체비료) 제조플랜트'가 지난해 농촌진흥청 신기술 보급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017년부터 하천 생태계 교란 예방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 증대를 위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전국 수매실적은 711톤, 올해 예상 수매실적은 766톤으로 그 규모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 수매된 어종의 대부분은 폐기되고 있는 실정이다.농기원은 '유기액비 제조플랜트'가 폐기되는 어류 자원을 활용해 고품질 유기액비를 제조함으로써 환경보존과 함께 농가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액체 비료를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농기원은 냄새 저감 장비를 통해 액체비료 제조시 가장 문제가 되는 악취를 90% 이상 줄이고, 1년 이상 걸리는 발효 공정도 3개월로 70% 이상 단축했다.농기원은 지난해 양평군에 8기의 '유기액비 제조플랜트'를 보급하고, 올해는 신기술 보급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전국 5곳(경기도 양평, 여주, 남양주, 충청북도 괴산, 전라북도 부안) 등 에 제조플랜트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유기 액체비료를 사용하고 있는 양평의 한 농업인은 "발효 과정 중 악취가 거의 나지 않으며, 상추와 부추에 유기액비를 사용하면서 출하량이 8~18% 늘고, 출하일수도 2~3일 당겨졌다"고 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농가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고 자연생태계 보존 효과도 높은 유기액비 제조플랜트가 대량 보급돼 많은 친환경농가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복지공제회 -경주엑스포 , MOU 체결

    복지공제회 -경주엑스포 , MOU 체결

    사회일반
    2020-07-30 22:19:39 안상석
    ▲   양측 대표 및 관계자 단체 사진[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 강선경 )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류희림 )가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협력사업 증진을 위해 지난 28 일 엑스포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대표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 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공제회 회원에 대한 경주엑스포 공원 이용료 대폭할인 ▲인적 ·물적 자원의 적극적 교류 및 협력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에 협조하기로 했다 .강 이사장은 “역사 깊은 경주에서 전국의 우리 회원들이 재충전의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 모두 상생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류 사무총장도 “직 ·간접적으로 사회복지종사자 모두를 아우르는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업무협약 체결로 사회복지분야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신라 천년의 문화를 알리고 , 경주를 방문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 ”고 답했다 .한편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에 의거해 지난 2012 년에 출범되었으며 저축상품 , 종사자 상해보험과 사회복지사업법 제 34 조 3 에 명시된 의무보험인 복지시설 종합안전배상보험 등의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처우개선과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 
  • 낙동강네트워크 , 환경부 경질 촉구 기자회견 개최

    낙동강네트워크 , 환경부 경질 촉구 기자회견 개최

    ECO
    2020-07-30 22:19:25 안상석
    ▲ 낙동강네트워크[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낙동강네트워크가 29 일 문재인 자연성회복 정책의지 재천명 , 낙동강 수문개방 , 그리고 환경부 장관 경질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영풍제련소봉화군대책위원회 , 안동환경운동연합 , 상주환경운동연합 등 42 개 단체로 구성된 낙동강네트워크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주장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준경 생명그물 대표는 “대통령에 대해서 특히 영남지역에서는 4 대강 보 처리를 확실히 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며 “환경부 장관은 수문 개방에 어려움이 있다는 말만 3 년 동안 반복하고 있다 . 무능하면 사퇴해야한다 ’고 요구했다 .강호열 부산하천살리기 시민운동본부 대표는 “촛불 정부가 들어설 때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국민적 약속을 잊지 않고 있다 ”며 “영남시민들은 문재인 정부를 믿었고 보 수문이 열려서 강이 되살아날 것을 믿었는데 , 3 년이 지나면서 믿음은 불신으로 바뀌었다 ”고 비판했다 . 강 대표는 “남조류가 100 만 셀이 넘는 낙동강의 치명적인 물을 경남부산의 1300 만 명이 식수원으로 사용하도록 방치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라고 꼬집었다 .김수동 안동환경운동연합 의장도 “정부가 수도권 깔따구 유충 사태에는 심각하게 반응하면서 , 낙동강 녹조 사태에는 왜 침묵하는가 ”라며 “영남 지역은 아무 물이나 마셔도 좋다는 것인가 ”라며 성토했다 .환경부는 지난 19 년 11 월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의 4 대강 수문개방 지시사항에 따라 금강과 영산강에서 보 수문을 개방 통해 금강 녹조의 95%, 영산강의 97%가 저감되었고 , 낙동강은 같은 시기 동안 32%가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 환경부는 2020 년 여름철 녹조발생기간 동안 낙동강과 한강 보 수문개방 계획이 없으며 , 2018 년 폭염 당시 부산 덕산정수장은 남조류로 인해 정수가 중단될 뻔한 위기를 겪기도 했다 . 
  • 유동균 마포구청장, 홍제천 정비관련 합동 순찰

    유동균 마포구청장, 홍제천 정비관련 합동 순찰

    사회일반
    2020-07-30 22:19:03 안상석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9 일 오후, 홍제천 이용증진 방안 및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홍제천 약 4km 구간을 순찰했다.이날 홍제천 순찰에는 마포구 관계부서장들과 새마을운동 마포구지회 관계자 및 불광 ·홍제천 하천정화활동 추진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 유동균 마포구청장 이 29 일 (수 ) 오후 홍제천 곳곳을 들여다 보며 순찰을 하고 있다.  ▲ 유동균 마포구청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29일(수) 오후 관계자들과 함께 홍제천 합동 순찰에 나섰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29일(수) 오후 관계자들과 함께 홍제천 합동 순찰에 나섰다. . 
  • 쉼터 힐링 여행, 올 여름엔 농촌으로 여행가자

    쉼터 힐링 여행, 올 여름엔 농촌으로 여행가자

    문화일반
    2020-07-30 22:18:45 안상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도시민의 농촌 휴가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 농협과 함께 27일 서울역에서‘2020농촌으로 여행가기 로드캠페인’행사를 열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농촌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최근 농식품부는 농촌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등을 찾는 여행객에게 이용금액의 30%,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해주는 농촌관광 할인지원사업을 시작하기도 했다. 조석호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다양한 자원을 보유한 농촌 여행으로 마음의 여유를 찾고, 가족과의 좋은 추억을 만드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 허영 , 정부 지원책 필요성 역설

    허영 , 정부 지원책 필요성 역설

    정치일반
    2020-07-30 22:17:27 안상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인 허영 의원 (강원 춘천 ・ 철원 ・ 화천 ・ 양구갑 )이 30 일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에너지 빈곤 가구에 대한 정부의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허 의원은 “현재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에너지 지원정책은 기초생활 수급자 중심인 데다 코로나 19 사태로 자치단체의 무더위 쉼터도 대부분 문을 닫았다 ”며 “지원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의 건강과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고 지적했다 .허 의원은 저소득 가구 602 가구를 대상으로 한 서울연구원의 실태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현재 정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 빈곤 기준인 TPR 에 따른 서울시 저소득 가구 중 에너지 빈곤 가구 비율은 1.3%에 불과하나 , 서울의 높은 주거비를 고려해 총소득에서 월세를 차감한 후 재산정하니 29.2%까지 높아졌다 ”며 “정부통계에 잡히지 않는 에너지 빈곤층이 상당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고 역설했다 .또한 “여름과 겨울에 상시적으로 냉난방 기기를 사용하는 가구 비율은 기초생활 수급 가구에서 25%였지만 차상위계층이나 기타 저소득 가구에서는 16.4%로 오히려 낮았다 ”며 “폭염으로 온열 질환을 경험한 적 있다는 응답 역시 기초생활 수급 가구보다 차상위계층에서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 짚었다 .허 의원은 “에너지 효율이 낮은 오래된 주택에 거주하는 분들의 상당수는 지원이 필요하지만 복지 범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며 “실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에너지 빈곤층의 수급 범위를 보다 촘촘하게 설계하고 수급액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에너지 빈곤층에게 있어 이러한 상황은 “생존이자 생사가 걸린 문제 ”라며 “GDP 3 만 달러 시대에 폭염에 따른 온열 질환 발생은 우리 사회 양극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라며 “각종 재난과 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국가의 기본 책무인 만큼 , 정부는 에너지 빈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달라 ”고 당부했다 . 
  • 류호정 , 허위 인증마스크도 판매 등 실태도 지적

    류호정 , 허위 인증마스크도 판매 등 실태도 지적

    정치일반
    2020-07-30 22:16:29 안상석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지난 29 일 진행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기부 산하기관인 공영홈쇼핑 내 반복되는 위조상품 판매 실태를 꼬집었다 . 류호정 의원실에 따르면 , 시중에서 40 만 원에 거래되고 있는 스니커즈의 소위 ‘짝퉁 ’ 상품이 공영홈쇼핑에선 버젓이 2 만 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 또 공영홈쇼핑은 지난 3 월 공적마스크 판매처로 지정되었지만 , 허위 인증마크가 부착된 마스크를 팔다 적발된 바 있다 .류 의원은 올해 초 코로나 19 사태 당시 , 공영홈쇼핑이 ‘허위 인증 마스크 판매 ’로 대국민 신뢰도에 금이 갔음에도 불구하고 , 여전히 위조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 , 그리고 이를 사전에 파악하지 못한 것을 지적했다 . 류 의원은 이러한 위조품 판매 실태 개선을 위해 특허청이 더욱 강력하게 단속을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류 의원은 최근 발생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갑질 사건 , 소상공인연합회의 춤판 워크숍 사건을 언급하며 중기부의 산하 공공기관 감독 강화도 촉구했다 . 이에 대해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소상공인연합회를 “올해 하반기에 공직유관단체로 등록할 예정 ”이라 밝혔다 . 공직유관단체의 장과 임직원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 적용 대상자다 .류 의원은 또 “3 차 추경 예산으로 진행된 공공디지털 청년 일자리 모집 사업은 디지털 시대의 인형 눈알 붙이기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는 실정 ”이라며 정책의 실효성을 지적했다 . 이달 초 통과된 3 차 추가 경정 예산안에 중기부는 207 억 6000 만 원을 편성해 산하 공공기관 5 개에 2050 명의 청년을 모집한 바 있다 .그러나 대부분 4 개월짜리 단기 아르바이트 일자리에 불과했으며 , 이마저도 경력자를 우대하거나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경우 자격요건으로 ‘자체장비 보유자 ’를 내건 바 있다 . 류 의원은 이점에 대해 “과연 청년을 위하는 일자리가 맞는지 의심을 지울 수 없다 ”며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하였고 ,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청년 실업률 해소를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에 힘 써달라고 장관에 주문했다 .법안 상정 후 별도 진행된 대체 토론에서 류호정 의원은 ‘차등의결권 ’ 도입 내용이 포함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에 대해 질의했다 . 류 의원은 “차등의결권은 사실상 상장을 염두에 둔 대형벤처기업을 위한 제도 ”이며 , 100 개 기업 중 8 개 기업만이 자본시장에서 투자를 받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 차등의결권 제도 도입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로 이어질 수 없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 
  • 허위광고 논란 바디프랜드, 사과문 게재 “고객이 원하면 교환·환불 진행하겠다”

    허위광고 논란 바디프랜드, 사과문 게재 “고객이 원하면 교환·환불 진행하겠다”

    경제일반
    2020-07-30 21:02:21 이정윤
    과장광고로 논란이 됐던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고객들이 원하면 교환 및 환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5일 공정위는 청소년용 안마의자가 키 성장과 집중력, 기억력 향상에 효능이 있다고 광고한 바디프랜드에 대해 과징금 2,200만 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했다.또 바디프랜드가 시행한 임상시험이 연구윤리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보건복지부에 통보 조치한 바 있다.이후 논란이 지속되고 소비자 사이에서는 거센 반발과 항의가 일어났다.바디프랜드는 지난 24일 홈페이지 안내문을 통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바디프랜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시광고법 위반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올린다"며 ”바디프랜드 모든 임직원은 이번 과오를 다시 범하지 않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책임을 통감하고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고 말했다.이어 "성인들의 전유물인 안마의자가 학업 등 각종 스트레스를 겪는 청소년들에게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제품(하이키)을 출시했다"며 "의욕이 앞선 나머지 학부모님들과 청소년들에게 효능·효과를 오인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고, 부족한 임상 결과를 인용하는 과오를 범했다"고 인정했다.한편, 바디프랜드는 이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 '철저한 외부 임상시험' 실시 등의 구체적인 재발 방지책도 제시했다.바디프랜드는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모든 광고에 있어 처저한 사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통한 사전 검증 절차를 도입하겠다"며 "전문의가 중심이 된 메니털 연구개발(R&D)에 있어서도 사내 임상시험이 아닌, 철저한 외부 임상시험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하이키 고객님들에 대한 후속 조치에서는 각 고객님께서 원하는 요구 사항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수용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 코로나19로 위기 처한 재활용시장 지원 방안 마련

    정부, 코로나19로 위기 처한 재활용시장 지원 방안 마련

    경제일반
    2020-07-30 16:43:11 김동식
    ▲ 도표=환경부 제공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코로나19로 인한 유가하락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 감소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수거·선별·재활용업계에 대한 긴급 지원대책을 추진한다.현재 플라스틱 재생원료의 판매량은 환경부가 마련한 공공비축, 수입제한, 수출확대 등의 적체방지대책에 따라 작년 수준으로 회복중에 있으나, 판매단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해 업계의 수익성은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환경부는 특히 유가의 회복 후에도 재생원료 판매가격의 회복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어 업계의 수익성 회복을 낙관할 수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유가는 지난 2014년 이후 셰일 개발 등으로 급락했다가 수급 불균형 완화 등 영향으로 2016년부터 상승해 플라스틱 가격은 2017년 이후 더디게 회복중이다.환경부는 이에 따라 현재 재활용시장 수익 악화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원활한 수거체계 유지를 위한 지원방안을 8월 중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가격연동제 미적용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계약단가 조정을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지자체에 권고할 방침이다. 또한, 3차 추경예산(422억원)으로 전국 공동주택(아파트) 1만5천개 단지에 '자원관리도우미' 9천730여 명을 배치해 분리배출 지원 및 홍보·캠페인 등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선별장에서 재질분리 및 선별이 어려워 잔재물 처리비용을 증가시키는 혼합플라스틱류*에 대한 분리배출 안내서를 배포하여 공동주택의 분리배출 품질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환경부는 판매단가가 낮아 대부분 잔재물로 처리되어 부담이 큰 '페트재질 트레이류'(1회용도시락, 계란판 등) 대상으로 8월부터 회수·선별지원금을 지급해 처리비용 부담을 완화한다.올 하반기에는 지역별 공공·민간 선별장(전국 143개소)에도 선별전 이물질 제거, 행정지원(실적 전산화 등) 인력 1천082명을 배치·운용하여 선별품질을 높이고 업체의 부담도 줄인다.3차 추경을 통해 편성된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및 혁신설비 투자지원 등 약 1천억원 규모의 직접적인 자금 지원도 실시한다.해당 지원에는 재활용 관련 업계 기준 7월 27일 현재 180개 업체(1,456억원 규모)가 신청중으로 환경부는 향후 심사절차를 거쳐 8월내 지급개시 예정할 예정이다. 일부 수거가 불안정한 지역은 비상 공공수거 계획을 수립하고, 수거가 중단될 경우 즉시 대체 수거업체를 투입하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소비 증가로 급격히 증가한 택배, 배달음식 등의 포장폐기물에 대해서는 지자체별 공공선별장 확대 운영계획도 수립하여 재활용품의 수거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환경부 관계자는 "재활용시장 수익성 보전을 위해 단기적인 지원책을 8월중 긴급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만, 업체의 수익 악화를 근거로 국민불편을 담보삼아 행하는 집단 행동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물순환 정책으로 도시 기후변화 문제 극복"

    "물순환 정책으로 도시 기후변화 문제 극복"

    경제일반
    2020-07-30 16:28:55 박한별
    ▲ 물순환 도시 개념도  대전과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전문가들과 함께 침수, 가뭄, 열섬 등 기후변화로 악화되는 도시문제 해결 위해 물순환 개선을 논의해 주목된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30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에서 '그린뉴딜 도시 물순환 전문가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통합물관리 이후 도시 물순환 정책방향 정립 등 개선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조 장관을 비롯해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배덕효 세종대 총장, 김형수 한강유역물관리위원장, 김이형 공주대 교수, 변병설 인하대 교수 등 관련 기관장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배덕효 총장이 좌장을 맡는 이번 포럼에서는 '그린뉴딜 도시 물순환 회복 및 촉진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기조 발제와 3가지 주제발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김형수 한강유역물관리위원장은 기조발제에서 '그린뉴딜의 첫걸음으로서 도시 물순환 전략 마련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이형 교수는 '도시의 물순환 회복과 촉진을 위한 정책 현황과 향후 추진방향'을, 변병설 교수는 '도시 물순환 관련 법 및 제도에 대해 최근 국내외 동향'과 '도시 물순환 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김영도 교수는 '도시 물순환정책의 기반으로서 물순환지표의 개발 및 적용방향'에 대해 발표했다.주제발표 이후 이어진 심층 논의에서는 국내 도시 물순환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정책과 제도에 대한 형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환경부는 앞으로 이번 포럼 발족을 계기로 정책, 법·제도, 지표개발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포럼을 운영할 예정이다.올해 11월까지 분과별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연말까지 도시 물순환 관련 정책 방향 정립, 법 제정안 마련, 평가지표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조명래 "그간 도시 물순환 관련 법과 제도가 미흡하고 관리적인 틀이 부족하여 물순환 정책의 수준이 답보상태에 있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도시 물순환 회복 및 촉진 정책을 우리나라 그린뉴딜의 대표적 정책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기후변화로 점차 심각해지는 도시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벤츠, 포드, 한불, 현대, 기아 리콜 실시

    벤츠, 포드, 한불, 현대, 기아 리콜 실시

    경제일반
    2020-07-30 14:22:23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한불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에서 수입 또는 제작·판매한 총 19개 차종 4,72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 한다고 밝혔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 판매한 Mondeo 2,150대는 파워스티어링 핸들을 돌리는 데 소모되는 힘을 줄여주는 장치)   모터 고정 볼트의 부식·파손으로 인해 핸들이 잘 돌아가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해당 차량은 7월 31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공식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한불모터스㈜에서 수입, 판매(판매이전 포함)한 Peugeot 508 2.0 BlueHDi 등 7개 차종 1,313대는 엔진 전자제어장치(ECU)와 질소산화물 센서 간 통신 설정값 오류로 질소산화물이 정상적으로 배출됨에도 이를 비정상적으로 배출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하여 간헐적으로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해당 차량은 8월 7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수리 등)를 받을 수 있다.해당 차량은 7월 30일부터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부품 교체)를 진행하며, ②쏠라티 화물 밴 22대는 최고속도제한장치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우선 시정조치(리콜)을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7월 29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 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제작자등은「자동차관리법」제31조의2에 따라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하여야 함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포항공대 연구팀, 태양광 이용한 해수 담수화 기술 개발

    포항공대 연구팀, 태양광 이용한 해수 담수화 기술 개발

    경제일반
    2020-07-30 12:44:34 김동식
    ▲ 태양광 이용 해수 담수화 기술 이해도(이상준 교수팀 제공) 포항공과대학교 연구팀이 태양광을 이용해 효율 99% 이상인 해수 담수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연구재단은 30일 포항공대 이상준 교수 연구팀이 태양광 기반 해수 담수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해수 담수화는 바닷물에서 염분을 제거해 식수·생활용수를 얻어내는 과정으로, 태양광을 이용해 해수 담수화를 진행하면 외부로부터 전기나 열 에너지를 공급할 필요가 없고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아 경제적이고 환경 친화적이다. 연구팀의 이번 기술은 저렴한 각설탕을 이용해 다공성 실리콘 구조의 광열 멤브레인을 개발했다. 태양광을 멤브레인에 쪼여 멤브레인의 빛 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바꾸는 반응을 거쳐 해수를 증발 시켜 식수를 얻는 방식이다. 기존 기술은 증발 효율이 낮고, 해수가 증발하면서 멤브레인 표면에 생기는 소금 결정 때문에 증발 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연구팀이 개발한 광열 멤브레인은 친수성이 높으며, 열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특정 부분에만 한정할 수 있는 성질이 있어 표면 온도를 급속히 높일 수 있다. 연구팀은 광열 멤브레인을 바닷물에 띄운 뒤 태양광을 쪼여 해수를 99.997%의 매우 높은 증발 효율로 담수화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담수화한 물이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식수 기준을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이상준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담수화 장치는 태양광을 이용해 운영비도 적게 들고 친환경적이라며 "개발한 태양광 기반 담수화 장치를 건물 옥상에 설치해 3개월 동안 실험한 결과 매일 30ℓ/㎡의 높은 담수 생산 능력을 보였다"고 자평했다. 연구팀의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나노 에너지'(Nano Energy) 지난 28일 자에도 실렸다. 
  • 중부발전,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연 2만t 감축 배출권 확보

    중부발전,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연 2만t 감축 배출권 확보

    경제일반
    2020-07-30 11:43:19 이동민
    ▲ 한국중부발전이 29일 현대요업과 온실가스 감축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좌로부터 현대요업 정태성 대표이사, 한국중부발전 임오식 발전환경처장, 에코비젼21 송인경 대표.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현대요업과 온실가스 외부사업을 통해 정부로부터 최초로 인증 받은 감축실적을 이전하는 행사를 29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부발전이 중소기업의 고효율 설비 교체비용 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온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 첫 결실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중부발전은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연간 약 2만t 의 온실가스 감축량에 상응하는 배출권을 확보할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설비 투자비용과 전기료를 절감해 경영수지를 개선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지역사회,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확대해 정부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저탄소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SK E&S, 미국 에너지솔루션 사업 진출 본격화

    SK E&S, 미국 에너지솔루션 사업 진출 본격화

    경제일반
    2020-07-30 11:24:41 김동식
     SK㈜의 자회사인 SK E&S가 미국 가정용 에너지솔루션 사업에 총 1억1천590만달러(약 1천385억원)를 출자한다.SK E&S가 30일 미국 가정용 에너지솔루션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해 1천385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SK E&S는 미국 태양광·ESS(에너지저장장치) 설치 1위 기업인 선런(Sunrun Inc)과 함께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지분을 투자를 할 계획이다. SK E&S는 미국의 경우 소규모 태양광 발전, ESS와 사물인터넷·인공지능과 같은 에너지 솔루션 서비스가 발달해 있어 선런의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 시장의 가정용 에너지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SK E&S는 이번 출자를 통해 미국 가정에 에너지 솔루션 서비스를 공급해 소비자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전력망 보조 서비스 사업과 미국 내 에너지 솔루션사업을 계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회사는 미국에서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과 셰일가스전 등 LNG 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캘리포니아 ESS 운영기업 일렉트로드(Electrodes) 지분 50%를 매입하는 등 재생에너지·에너지 솔루션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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