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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점 심각해지는 오존 농도...  인체에 치명적인 이유는?

    점점 심각해지는 오존 농도... 인체에 치명적인 이유는?

    대기·기후
    2022-07-30 23:55:18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오존층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다. 오존층은 자외선을 막아주고, 여러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하지만 최근 오존에 대한 인식이 점점 바뀌고 있다. 오존이 우리가 생활하는 고기 중에서 폐나 심장 등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유해물질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앞서 최근 오존 농도가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월, 전국의 평균 오존 농도는 0.051ppm을 기록했다. 이는 우리가 오존 농도를 관측하기 시작한 지난 2001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으로 그 심각성이 큰 상황이다.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환경부 측에 따르면 오존 농도가 증가한 이유는 일사량은 늘었지만, 상대적으로 강수량을 비롯한 상대습도가 떨어지면서 심각하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고 알려졌다.오존은 어떤 것으로 구성돼있을까? 오존을 형성하는 것은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이다. 평소 우리는 질소산화물 하면 대부분 이동하는 차량이나 공장 등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고,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생활공간의 이곳저곳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오존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지구에, 있는 전체 오존의 90% 가량은 성층권에 분포하고 있다. 이 오존은 태양의 자외선을 흡수해 인간을 비롯해 모든 생명체를 보호한다. 하지만 같은 오존이라고 해도 지표면의 가까이에 닿은 오존은 산성이 강하기 때문에 오히려 살아있는 생명체의 세포를 파괴하는 독성물질로 분류된다.특히 최근 수십 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을 지표로 놓았을 때 오존 농도는 약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렇다면 오존에 오랜 기간 노출된다면 어떤 영향을 끼칠까?오존에 장기간 우리 신체가 노출된다면 폐와 심장 등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무엇보다 지난 2019년만 해도 국내에서 오존 피해로 인해 초과 사망한 사람의 수가 무려 3000명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돼 더욱 심각한 문제로 거론되고 있다. 더불어 고농도에 노출될 경우에는 눈과 호흡기 등을 자극해 피해를 주고 심할 경우에는 두통은 물론 폐 기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초과사망이란 해당 물질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면 사망하지 않았을 사람을 의미한다. 이에 정부 측은 관리 대책을 강화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또한 오존의 원인 물질 배출사업장이 되는 수십여 곳과 신고 사업장 약 이백 여 곳에 대한 특별 점검을 펼칠 예정이다. 우리는 오존 농도가 높은 날에는 실외 활동은 물론 과격한 운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마스크로도 어쩔 수 없는 건가요?” “기후위기, 너무 늦은 것 같아요” “전 세계가, 모든 기업, 시민들이 환경을 최우선시 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라는 의견을 보였다. 단순히 일부 기관에서 규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해의 심각성을 아는 이들의 예방책도 중요한 시점이다.
  • 컴퓨터가 예측한 인류 몰락...   이제는 시나리오가 아닌 현재 진행형 사건

    컴퓨터가 예측한 인류 몰락... 이제는 시나리오가 아닌 현재 진행형 사건

    생태·환경
    2022-07-29 21:30:55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일부 환경 단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이제는 각종 언론 보도를 통해 ‘환경 보호’는 물론 ‘지구 종말론’까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 7월, 전국에서 태어난 22,352명의 아이들이 청소년이 되는 2040년에는 인류가 몰락한다는 설이 나온 바 있다. 이는  터무니없는 소설이나 지구 종말 예언이 아니라 컴퓨터가 예측한 것으로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단순히 최근 나온 설이 아니라 오래 전 이미 나온 예측인 것을 감안하면 더욱 충격을 금치 못한다.앞서 스브스뉴스 측은 1971년 미국 MIT에서 만든 컴퓨터 프로그램 ‘월드3’가 이러한 결과를 예측했다고 전했다. 즉, 이 프로그램에 데이터를 입력한 후에 인구증가, 오염, 자원 약탈 등이 원인이 돼 2040~2050년 즈음 인류가 몰락한다는 분석이 도출된 것이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반응은 현재와 사뭇 달랐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과연 ‘월드3’는 어떤 프로그램이고 어떤 이유로 만들어진 것일까? 이 프로그램은 각종 데이터와 이론을 통합할 뿐만 아니라 인류가 직면한 미래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만든 컴퓨터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통해 나온 여러 자료 등을 바탕으로 ‘성장의 한계’라는 보고서가 나온 바 있다. 하지만 당시 반응은 부정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지표를 신뢰하지 않는 쪽에 가까웠다. 그 이유로는 다음과 같은 이유들이 거론됐다. 첫 번째로는 몇 가지 가정에만 의존한 데이터를 입력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다음 원인으로는 시뮬레이션이 지극히 단순한 구조라는 점 등의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최근 이 보고서의 내용이 현실화되고 있어 주목을 다시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022년 발표된 IPCC 보고서에 따르면 2040년에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이상 상승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 문제가 뜨거운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구의 온도가 1도만 올라가도 우리는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1.5도 이상 상승하면 더더욱 큰 피해를 입게 된다.이전에는 겪어보지 못했던, 돌이킬 수 없는 기후 재난이 발생하는 것이다. 강수량은 급격하게 늘어나고 가뭄 또한 증가하면서 비상식적으로 홍수와 가뭄이 동시에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동시에 수십억 명이 폭염으로 인해 큰 고통을 받게 된다. 항상 더울 것 같은 사막 뿐만 아니라 도시에 살고 있는 수억 명의 인구도 고통 받게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과학이 급격하게 발전한 지금 현재. 우리는 지구 온난화가 얼마나 심각한 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표를 통해 알고 있다. 지구를 다시 정상화 하는 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시간이 촉박한 만큼 세계 곳곳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걱정이 아닌 모두가 행동해야 할 때다.
  • 복지환경 한발앞서가는 은평구

    복지환경 한발앞서가는 은평구

    이슈
    2022-07-29 10:09:11 안상석
    ▲ 스마트 기기 종류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스마트기기를 지원하고 보호자 대상으로 기기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스마트기기 지원은 발달장애인에게 GPS 내장된 스마트기기를 지원해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품목은 GPS가 내장된 깔창 또는 손목시계형 스마트기기다. 실시간 위치추적, SOS호출 산소포화도, 심박수, 낙상 횟수 등 기능이 탑재돼 실종 예방과 건강관리를 돕는다. 통신비는 2년간 무상으로 지원된다.구청관계자는 "구청등록 중 발달 쟁애인 총 2,000명 중 지급대상은 발달장애인  52명 으로 저소득가정 27명과 일반가정 25명에게 기기를 지원"하며. "착용자 특성에 맞게 손목시계형과 신발 깔창형 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사업계획은 미정이라고" 전했다.지난 26일 보호자 대상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영향에 따라 소수 인원으로 나눠 진행했다. 보호자 개개인이 원활히 앱을 설치할 수 있도록 돕고, 사용법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스마트기기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면 실종 예방과 건강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나아가 발달장애인들이 좀 더 안전하게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ass1010@dailyt.co.kr
  • “빠르게 녹고 있는 빙하” 일부 국가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

    “빠르게 녹고 있는 빙하” 일부 국가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

    지구온난화
    2022-07-28 23:00:29 김정희
    [데일리환경= 김정희 기자]지구 온난화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일부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 이곳저곳에서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이상 기후 현상 등이 발생하며 심각성을 깨닫게 하고 있다. 이례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빙하가 녹는 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졌다고 해 더욱 논란이 일고 있다.SBS뉴스 측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는 것을 취재, 경각심을 일깨웠다. 기온이 올라가며 만년설이 녹고 이러한 현상은 산사태로 이어지고 있다.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북극에서 빙하가 녹아서 생긴 물은 하루에 약 60억 톤으로 상상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키르기스스탄 톈산 산맥의 주쿠 계곡 정상에서는 사람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을 만큼의 엄청난 양의 눈과 얼음덩어리들이 계곡을 타고 내려와 등반객을 덮친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정상에 있는 빙하가 녹고 붕괴하면서 산사태갑 발생한 것이다.불행 중 다행인 것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최근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돌로미티 산사태로 11명의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볼 때 이러한 위험과 사고는 지속적으로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비단 빙하가 사라지는 것이 일부 빙하 지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그 중 한 곳으로 스위스 알프스가 꼽히고 있다. 스위스 알프스 하면 우리는 새하얀 눈이 뒤덮여 장관을 이루는 곳을 떠올린다. 하지만 최근 알프스에서는 곳곳에 흙바닥이 보이고 하얀 눈이 점점 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빙하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운 정도가 된 것이다. 또한 스위스 기상청 측에 다르면 알프스 산맥의 영하를 유지하는 높이가 약 27년 만에 가장 높은 해발까지 상승했다고 전해 더욱 우려의 목소리는 높아지고 있다.앞서 언급한 곳들 뿐만 아니라 북극 그린란드의 빙하도 빠른 속도로 녹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높아진 기온 탓에 빙하가 녹고 흘러내린 물은 금방이라도 모든 것을 덮을 것처럼 폭포처럼 쏟아진다. 또 북극이지만, 따뜻한 날씨에는 반바지와 반팔 차림으로 생활을 해도 무리 없을 정도의 모습이다.무엇보다 지난 15일부터 약 사흘 동안 올라간 기온으로 인해 녹아내린 빙하가 바다로 흘러들어간 물은 무려 180억 톤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더한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오래 전 모습과 너무 많이 다르네요” “눈으로 덮여야할 곳들이 녹아버리다니 안타깝습니다” “빙하가 다 녹아버린다면 극심한 가뭄 현상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문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심각합니다” “후손을 위한 지구보다 지금 우리도 안전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등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한편 현지 연구원들에 따르면 지금의 해빙 속도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해당 국가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해수면 상승에 영향을 줄지 모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지금 우리는 전 세계가 머리를 맞대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극심한 피해를 막아야 한다.
  • 산림청, 휴가철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산림청, 휴가철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이슈
    2022-07-28 11:26:32 안상석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이번 주부터 사실상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산간 계곡을 찾는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27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연하계곡 일대에서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계도와 단속을 했다고 밝혔다. ▲ 과태료 홍보현수막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2022년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계획」에 따라 지난 7월 1일부터 기관 자체 실정에 맞는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8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중점 단속사항은 산림 내(또는 산림연접 지역) ▲ 취사·흡연 등 소각행위 ▲ 오물·쓰레기 투기 등 오염행위 ▲ 산간 계곡 내 시설물 불법 점유(천막, 놀이시설 등) 및 불법 상업행위 등이다.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경우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한편, 지난해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여름철 집중단속을 통해 1,173건을 적발해 사법 및 행정조치를 한 바 있다.이번단속 사건처리 242건, 훈방 등 1,024건, 과태료 38건(408만 원 부과) 산림 내 취사 행위, 인화물질 및 화기 소지, 무단입산 등단속반은 무더위를 피해 계곡을 찾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사용한 자리 깨끗이 정리하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을 당부하였으며,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사항과 위반 시 과태료 부과 규정에 대해 사전 안내했다.특히 계도 활동에도 불구하고 산림 내에서 불을 피워 취사하는 등 산림보호법 위반행위로 4명이 적발되었으며, 단속반은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이현주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산림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인식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산림이 국민에게 주는 공익가치가 큰 만큼 산림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모두가 쾌적한 산림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산림보호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윤한홍의원, 4대 은행 이자장사로 제 뱃속만 챙겨

    윤한홍의원, 4대 은행 이자장사로 제 뱃속만 챙겨

    이슈
    2022-07-28 11:20:18 안상석
    윤한홍 의원은 코로나 대유행기인 2020년 2월부터 지난 2년간 4대 금융지주 등 은행권에서는 기준금리 변동과 상관 없이 지속적으로 예대차익을 키워온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기준금리가 ‘20.2월 1.25%에서 ’22.4월 1.5%로 0.25%p 상승할 때, 4대은행 예대금리차는 1.31%에서 2.08%로 0.77%p 상승해서 기준금리의 3배 이상 상승했다. ▲4대 금융지주 연도별 당기순이익 또한, 하락구간인 ‘20년 2월부터 ’20년 5월까지 기준금리가 0.75%p 하락하는 동안 4대 은행 금리는 0.30%p 상승하였고, 유지구간인 ‘20년 5월부터 ‘21년 7월까지 기준금리가 0.5%로 유지되는 동안 4대 은행 금리는 0.39%p 상승하였다. 상승구간인 ’21년 7월부터 ‘22년 4월까지 기준금리가 1.0%p 상승하는 동안 4대 은행 금리가 0.08%p 상승하여 하락구간, 유지구간, 상승구간 상관 없이 4대 은행은 줄곧 예대금리차를 키워왔다.예대금리차 상승에 힘입어 4대 금융지주사 이자수익은 ‘20년 30.32조원, ’21년 34.71조원, ‘22년 상반기 17.87조로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1년 14조5,429억원, ’22년 상반기 8조9,662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4대 금융지주 연도별 이자수익 한편, 금융지주사의 순이익 폭증에도 불구하고 대손충당금 등 향후 위기에 대비한 것이 아니라 임직원의 성과급 지급 확대, 주주 앞 배당금 증가 등 배불리기에 급급한 상황이다. 특히 ‘20년 2분기에 대손충당금 1조 671억원을 적립한 것을 감안할 때, ‘22년 1분기는 3,096억원에 불과하여 금융당국에서 대손충당금 적립이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자 그제서야 추가적인 적립을 하는 모양새다. 또한, 동 기간에 4대 은행 모두 기본급 300% 이상 지급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 성과급 지급하였고, 역대 최대 금액 배당(전년대비 1.5조원 이상 증가한 3.8조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한홍 의원은 “우리 국민을 상대로 한 국내 이자수익이 대부분인 국내은행들이 지난 2년여간 전 국민이 고통받을 때 이자장사로 제 뱃속만 채운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적자국채를 동원한 현금 살포 등 유동성 확대 정책의 최대 수혜자가 은행인 만큼, 이제는 대고객 이익환원, 상생 차원에서 서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의 어려움 완화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고, 금융당국도 이를 유인하고 장려하기 위해 인세티브와 체제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이랜드재단-광진구청-한국중앙교회 3자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찾는다”

    “이랜드재단-광진구청-한국중앙교회 3자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찾는다”

    이슈
    2022-07-28 10:08:07 안상석
    ▲  이랜드재단 공공민간 협력 환경협약식 이랜드재단이 광진구청, 한국중앙교회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업, 공공기관, 민간 등 3자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이랜드재단 장광규 이사장, 광진구 김경호 구청장, 한국중앙교회 이강원 행정 목사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체결한 3개 단체는 지역 사회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에 놓인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환경협력하기로 했다.  본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한국중앙교회는 이웃사랑 실천 기금 5천만 원의 후원금을 이랜드재단에 후원하고 이랜드재단은 한국중앙교회 후원금에 5천만 원을 더해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조성한다. 이 중 7천만 원은 광진구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 자립에 사용하고 3천만 원은 해외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지원한다.  광진구청은 지역 사회 내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하는데 적극 협조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후원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이랜드재단은 복지사각지대에 있지만 도움이 절실한 가정을 찾고 자립을 위한 촘촘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본 협약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소외 이웃의 경제적, 정서적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농식품부, 7월 농식품 수급상황 확대 점검회의 개최

    농식품부, 7월 농식품 수급상황 확대 점검회의 개최

    이슈
    2022-07-27 20:39:15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는 7월 27일 오후, 농림축산식품부 대회의실에서 김인중 농식품부차관 주재로 2022년 7월 농식품 수급상황 점검회의(이하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점검회의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월에 6%를 기록한 데 이어 7월에도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는 추석이 9월 10일로 예년에 비해 빨라 농식품 물가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농식품부차관이 직접 추석 10대 성수품 등 주요 농축산물 의 수급 동향과 기관별 공급대책 마련 상황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농식품부는 지난 6월 15일 농식품 수급상황 변화에 선제적․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개 반(총괄반, 노지채소반, 과수반, 축산물반, 식량‧국제곡물반, 식품‧외식반)으로 구성된 「농식품 수급 상황실」을 설치하고, 농식품부차관 주재로 매일 농식품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점검회의는 참석 범위를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도매시장법인, 대형마트 등 관련 업계까지 확대하여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이번 점검회의 통해 각 기관이 제시한 추석 10대 성수품의 수급 전망 및 대응방향은 다음과 같다. 먼저, ❶배추와 ❷무는 8~9월 기간동안 여름배추‧무가 출하되는데 생산감소 등 영향으로 가격이 평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7월 중 비축한 봄배추 6천 톤, 봄무 2천 톤과 농협 출하조절시설 및 계약물량 등을 활용하여 추석 성수기에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폭염‧집중호우 등 기상재해에 대비하여 배추 예비묘(130만 주)를 준비하고, 농가 기술지도 및 약제 지원 등 작황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❸사과와 ❹배는 ‘22년산의 경우 현재까지 기상조건이 양호하여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추석 수요량 대비 공급량이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른 추석인 만큼 크기‧색택 등이 양호한 상품(上品) 비율이 적어 가격 상승 가능성이 있음에 따라 상품과 확대를 위한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안정적인 생산량 확보를 위해 재해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계약재배 물량(사과 14천 톤, 배 12천 톤)을 확대하여 추석 성수기에 안정적 공급을 도모할 계획이다.❺소고기, ❻돼지고기, ❼닭고기, ❽계란 등 축산물은 국내 사육마릿수 증가, 할당관세 적용에 따른 수입물량 증가 등 영향으로 성수기 공급물량은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축산물 가격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추석 성수기 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소고기․돼지고기 도축수수료 지원(한우 암소 10만 원/마리, 돼지 2만 원/마리)을 통해 공급을 확대하고,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가공품 할당관세 적용물량에 대한 수입상황 및 관세 인하분 소비자 가격 반영 여부를 지속 점검하는 한편, 양계․육계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등 기상변화에 대비한 생산성 감소 방지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❾밤과 ❿대추는 현재까지 주산지 생육상황은 양호한 상태로 생산량은 전년(밤 46.4천 톤, 대추 7.3천 톤)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고, 주산지 저장물량도 여유(밤 1,040톤 전년비 1.8배, 대추 154톤 전년비 1.7배)가 있어 추석 성수품 공급은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림청은 밤, 대추에 대한 생육상황 점검 등 임업관측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림조합 등을 통한 추석 성수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그 밖에 생산량이 감소하여 최근 가격이 높은 양파, 마늘, 감자에 대하여는 정부 비축물량(양파 20천 톤, 마늘 6천 톤, 감자 4천 톤)을 활용하여 추석 성수기 공급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김인중 차관은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6월의 6%보다 더 상승하고, 농식품 물가 역시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농산물은 7월 들어 일조량 부족, 생산면적 감소 등 영향으로 채소류의 가격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물가 상승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하며, “현재의 물가 상황이 엄중한 만큼 농식품부와 유관기관은 각자의 자리에서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라며,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에서도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정책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해 성수품 수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하였다.이에 김차관은  “최근 국제 곡물류와 유지류 가격이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하반기(곡물류 11월, 유지류 8월 이후)에는 식품업계의 원재료 가격 부담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긍정적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점검회의 논의내용을 반영하여 8월 중에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추석 전까지 집중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송도호 시의원, 도림천 복원공사 준공기한 엄수 촉구

    송도호 시의원, 도림천 복원공사 준공기한 엄수 촉구

    이슈
    2022-07-27 20:15:20 안상석
    송도호 위원장(관악1)은 지난 25일 서울시 물순환안전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 “도림천 복개철거 및 친수공간 조성공사”의 추진 속도가 매우 부진함을 지적하고 당초 계획대로 2024년까지 준공할 것을 촉구했다.송 위원장은 이 날 예비심사에서 도림천 복개철거 및 친수공간 조성공사의 준공기한이 2024년 12월까지인데 확실히 준공 가능한지를 물순환안전국장을 상대로 따져 물었고, 이에 물순환안전국장은 전체 공사비 330억원 중 현재까지 약 150억원 가량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잔여분이 약 180억원 정도라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답을 했다.송 위원장은 금년 예산은 8월 말이면 소진되고 9월부터는 이번 추경에 편성한 6억 2천만 원에 해당하는 공사만 할 수 있는 여건인데 이처럼 찔끔찔끔 예산투입으로 과연 약 180억 원 규모의 잔여분을 남은 2년 만에 완공할 수 있을지 강한 의문이 든다고 꼬집고, 지금과 같은 예산편성 추세로는 5년 이상은 걸릴 것이라며 시민과 약속한 2024년 준공기한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계획된 예산의 적기 투입과 주요 공정들의 공정속도 제고 등 특단의 대책을 세우라고 강력히 주문했다.특히 ‘도림천 복개철거 및 친수공간 조성공사’는 총사업비 331억을 투입하여 관악구 서울대 정문 앞 ~ 동방1교까지 1.35km의 도림천 복개구간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복개하천 복원사업으로 서울시가 2020년 1월 착공한 후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ass1010@dailyt.co.kr
  • 영일제약, 처방 증대 목적 리베이트…시정명령·과징금 1천만 원

    영일제약, 처방 증대 목적 리베이트…시정명령·과징금 1천만 원

    이슈
    2022-07-27 19:49:37 안상석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영일제약(주)가 자사 의약품 처방 증대를 목적으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21개 병·의원에 부당한 사례금(현금, 상품권 등)을 제공한 행위에 대하여 시정명령 및 과징금 1천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영일제약은 자신이 제조·판매하는 의약품의 처방 증대를 위해 2016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 5개 광역시·도 21개 병·의원에게 약 2억 7천만 원의 부당한 사례금(현금, 상품권 등 리베이트)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영일제약은 영업사원이 병·의원과 향후 처방금액을 구두로 약정하고 처방금액의 일정 비율(15~25%)만큼 카드깡, 상품권깡 등의 방법으로 마련한 현금을 지급했다. 또한 본사 관리부에서 병·의원의 실제 처방내역을 확인하여 사전에 지급한 지원금을 정산하는 등 사후적으로 약정 이행 여부를 점검·관리했다. 전문의약품 처방 증대를 목적으로 한 리베이트 제공행위는 환자인 소비자의 의약품 선택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리베이트 금액 보전을 위한 높은 약가 책정 등으로 소비자에게 피해가 전가되는 대표적인 위법행위이다.공정위는 제약 및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부당한 리베이트 행위를 지속적으로 적발·제재해오고 있는 바, 이는 의약품 시장의 경쟁질서를 바로잡고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의약품을 구매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공정위는 또한 앞으로도 의약품 시장에서 경쟁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한 감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ass1010@dailyt.co.kr
  • 춘천시산림조합, ‘2022 상반기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 금상 수상

    춘천시산림조합, ‘2022 상반기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 금상 수상

    이슈
    2022-07-27 19:47:15 안상석
    ▲춘천시 산립조합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춘천시산림조합(수석이사 박규원)이 산림조합중앙회 주최 ‘2022 상반기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에서 4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춘천시산림조합은 지난 2022년 5월 17일, 산림조합 창립60주년을 맞이하여 상호금융 온의지점을 신설했다. 아울러 전년 말 대비 예수금 181억원, 대출금 163억원을 달성하는 등 전국 142개 산림조합 중 수익성, 성장성, 건전성(연체율), 생산성 등의 평가 항목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와 산림조합 신용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춘천시산림조합은 “2021년 ‘나무시장’개장에 이어 2022년 ‘상호금융 온의지점’ 신설의 성과는 모두 조합원들의 배려와 관심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춘천시산림조합은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득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ass1010@dailyt.co.kr
  • SPC그룹, ‘국산 밀 베이커리 4종’ 출시… 국산 밀 활성화 나서

    SPC그룹, ‘국산 밀 베이커리 4종’ 출시… 국산 밀 활성화 나서

    이슈
    2022-07-27 19:42:04 안상석
    [데일리환경=이정윤기자] 최근 국제 곡물가가 상승함에 따라 SPC그룹 삼립이 국산 밀 활성화를 위해 ‘국산 밀 베이커리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국산 밀 베이커리 4종’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국산 밀 소비 활성화 협약’에 따른 것이다.  또한 ‘함께 웃어요 빵긋’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서 기획해 국산 밀가루를 비롯해 새싹보리, 감자, 치즈 등 국산 농가 제품을 원료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국산 새싹보리를 사용한 반죽에 단팥을 넣은 ‘새싹보리 단팥호떡’, 국산 감자와 치즈를 사용한 ‘감자치즈팡’, 우유로 부드럽고 촉촉한 맛이 특징인 ‘우유버터롤’, 유자를 첨가해 향긋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유자만쥬’ 등 4종이다. 신제품은 전국 이마트,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SPC 관계자는 “국제 곡물가 상승세에 따라 지속적인 국산 밀 수급을 통해 식량 자급률을 확대하고 및 식량안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산 밀 판로 확대를 위해 국산 밀 베이커리 라인업을 강화하고,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농가와 상생하는 ESG경영에 앞장설 것”라고 말했다. 한편, SPC 그룹은 지난해 12월 국산 밀의 소비 확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국산 원료를 사용한 품질 높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국산 밀 소비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ass1010@dailyt.co.kr
  • 새마을금고 4대 핵심 사회공헌 사업으로 ESG행보 본격화

    새마을금고 4대 핵심 사회공헌 사업으로 ESG행보 본격화

    이슈
    2022-07-27 19:40:12 안상석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기자]새마을금고가 ESG경영 위원회를 구성하고 ESG경영 행보에 적극 나섰다. 새마을금고는 4대 핵심 사회공헌 사업인 소셜MG․그린MG․휴먼MG․글로벌MG 등 사회공헌사업을 선정했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소셜MG’분야는 1금고 1전통시장 자매결연 맺기를 시작으로 전 국가적인 코로나 위기상황으로 위축된 자영업자들을 위해 회원들이 골목상권은 물론 전통시장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확대함으로서 4년간 전국 879개 새마을금고 인근 지역에 43억원을 지원했다.또한 2018년 시작한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100개 사회적경제조직에 총 43억원의 지원금을 지원했음은 물론, 홍보 및 컨설팅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해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고 있으며 매년 취업캠프 및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문제 해결에도 나서고 있다. ‘그린MG’는 전 지구촌 아젠다인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저감 등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구성원 스스로가 체감하고 정부가 추진중인 녹색성장과 보조를 맞추고자 추진 중인 분야로 작년 한해 전국의 새마을금고인들과 함께 작은 습관에서부터 변화하는 캠페인을 진행중이다.개인컵 사용, 걸어서 출근, 자원순환(미사용물품기부), 페이퍼리스 등 매 분기별 활동을 통해 새마을금고 회원들과 가치를 공유,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했으며,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 시대에 맞는 그린M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구현에 동참하고 있다. 1998년 시작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누적 모금액이 1,059억원을 돌파하여, 지난 23년동안 지역사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곳을 지원했다. ‘휴먼MG’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분야로, 미래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과 문화 및 생활복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배려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 시작으로 선진국형 소규모 아동·청소년 보호시설인 그룹홈을 지원하는 ‘MG드림하우스’ 사업은 2021년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11곳으로 규모와 지원 내용 모두 확대됐다.중앙회는 그룹홈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고 해당 지역 금고는 보호아동의 금융교육과 생활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중앙회와 금고의 협업 사업 모델로 단순 1회성 이벤트가 아닌 보호가 필요한 지역사회 아이들이 미래세대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살핌을 펼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금년에는 드림하우스 지원 대상 기관 아동들과 함께 ‘힐링캠프’를 운영함으로서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 경험을 통해 색다른 여름방학을 선물해줄 계획이다.‘글로벌MG’는 ‘교육’이라는 기술 원조를 통해 전 세계 금융소외지역에 지속가능한 새마을금고 모델을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도국을 대상으로 절약 및 저축을 통해 마을주민 스스로 자금을 조성하여 빈곤 감소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마을금고 금융포용시스템을 전수하여 한국 대표 금융 ODA 모델로서 글로벌 사회공헌을 실현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미얀마, 우간다, 라오스 3개국에 53개 새마을금고가 설립되어 1만2천여명의 회원이 10억원이 넘는 저축금을 형성하고 있으며 3개국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피지와 캄보디아로 사업 대상국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ESG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밝히고, “2022년 새롭게 출범한 새마을금고중앙회의 ESG경영위원회를 통해 협동조합의 기본이념인 ‘상생’의 가치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ass1010@dailyt.co.kr
  • '환경'과 '경제'가 공존하는 시대... 장대 화물열차 시험운행 성공으로 보는 의미

    '환경'과 '경제'가 공존하는 시대... 장대 화물열차 시험운행 성공으로 보는 의미

    국내이슈
    2022-07-27 19:27:25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 ‘환경’과 ‘경제’가 함께 가는 시대가 왔다. 이에 각 분야에서 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시도들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19일 경부선 철로에서 이와 같은 도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경부선 철로에서는 길이가 무려 777미터에 달하고 칸 수는 50칸에 이르는 화물 열차가 시험운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단순하게 길고 짐칸이 늘어난 화물 열차가 시범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지만, 상당히 큰 의미를 담고 있다. 한 번에 많은 화물을 싣고 달리게 될 경우에는 그만큼 운송에 드는 운송비용을 줄일 수 있고, 그에 따르게 되는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특히 이번 실험이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이전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화물열차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길이는 북한산 높이와 비슷할 정도인 777미터이고 기존의 화물 열차보다 약 17칸 늘어난 50칸이 연결된 열차다.즉, 기존의 KTX 길이와 비교하더라도 무려 길이가 두 배 이상 길다. 이는 기존 화물 열차보다 1.5배 많은 1200톤의 짐 등을 한 번에 싣고 옮길 수 있는 것으로 눈길을 끈다. 이에 새롭게 시험운행에 성공한 이 열차의 주변을 지나가는 자동차나 다른 기차를 육안으로 보면 마치 축소 모형처럼 느껴질 정도로 그 크기와 길이가 엄청난 것이다.이에 코레일 측은 50칸의 화물을 연결할 수 있는 이 열차의 이름을 ‘장대 화물열차’라고 이름 붙였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는 화물 열차를 어떻게 활용할까? 비교적 국토 면적이 넓은 몇몇 나라에서는 이미 상용화 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중국 등에서는 이런 장대 화물열차가 상용화된 것. 우리나라에서는 50칸 화물열차가 실제적으로 운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시험운행에 성공한 후 실질적으로 장대 화물열차가 운행된다면 운송 단가가 현저히 줄어들고 화물차 운행 횟수 또한 감소해 환경오염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고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사고발생은 물론 비용 절감 효과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이처럼 화물열차를 새롭게 도입하게 된다면 수송 능력이 무려 50% 이상 향상하게 되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사고 위험이나 지연 같은 부정적 요소도 잘 검토해 최대한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없었다는 게 더 놀랍네요” “철도의 이점을 더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영향이 있길 바랍니다” “정말 엄청난 기술이군요” “무사고 기원합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특히 철도는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공산품은 물론 원자재와 중간재를 운송하는, 없어서는 안 될 육지의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철도 경제성이 좋아진다면 결국 소비자 또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코레일은 이번 시험 운행의 내용과 결과를 토대로 철저한 분석을 한 후 오는 2023년 상반기 운행을 목표로 보완점을 개선한다는 입장이다. 머지않아 장대 화물열차의 상용화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 K-휴게소 열풍 속 또 다른 방향은? ... 늘어나는 국도 폐 휴게소는 골머리로 전락 “달라져야”

    K-휴게소 열풍 속 또 다른 방향은? ... 늘어나는 국도 폐 휴게소는 골머리로 전락 “달라져야”

    국내이슈
    2022-07-26 19:37:52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각종 언론 매체는 물론 SNS 콘텐츠 등을 중심으로 K-휴게소 열풍이 일고 있다. 리얼리티, ‘먹방’ 등의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맛집 등을 찾아가는 콘텐츠 역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그중에서도 일부 방송에서 휴게소 투어 등을 하며 ‘K-휴게소’ 바람이 불고 있다. 그만큼 쾌적한 환경은 물론 먹 거리부터 볼거리, 즐길 거리까지 갖춘 한국의 또 다른 관광지가 된 셈이다.하지만 휴게소에는 또 다른 이면이 존재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일부 국도 곳곳에서 수년 전부터 폐업한 휴게소들도 늘고 있는 것. 수년 혹은 길게는 약 10년 이상 버려진 상태로 있는 휴게소에서는 변사체까지 발견되며 이를 적극 살려야 한다는 의견이 늘고 있다.수년 전부터 한 국도의 휴게소는 더 이상 운전자들이 쉬어갈 수 없는 공간으로 전락했다. 폐업을 했기 때문에 휴게소가 버려진 건물처럼 남아버린 것. 현장을 찾으면 벽에는 낙서가 가득하고 방치된 쓰레기 등이 나뒹굴고 있다. 또한 전기와 물 등이 끊긴 화장실에는 죽은 곤충 사체 등까지 쉽게 목격할 수 있다.특히 일부 방치된 휴게소 근처에는 운전자들이 화장실을 찾지 못해 근처에 볼일을 보는 일까지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늦은 밤, 야심한 시각에는 방치된 건물 분위기 탓에 주민들 역시 오가기 꺼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일각에서는 관리가 되지 않고 인적이 드물기 때문에 우범지역화 될 수 있는 여건에 대한 우려를 안고 있다. 이런 휴게소가 오랫동안 그냥 방치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규정 탓이다. 일반적으로 고속도로 휴게소는 한국도로공사 측에서 시설 규모는 물론 판매 품목, 고객서비스 등을 규제하고 관리하고 있다. 때문에 앞서 ‘K-휴게소’ 열풍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를 띄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국도 휴게소는 일반음식점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감독 기간은 물론 별도의 규정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무엇보다 일반음식점으로 분류된 휴게소는 사유재산이기 때문에 더더욱 이를 제지하거나 관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공문 등을 발송해 시설물 관리에 대한 요청, 부탁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사유재산이지만 여러 우려 사항을 안고 있는 채로 방치되는 것 보다 지원, 관리 등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거만 해도 경치가 좋은 곳이었는데 안타깝네요” “고속도로가 워낙 잘 되어있기 때문에 국도 옛날 휴게소는 폐업한 곳이 많다는 걸 감안, 국도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겨도 좋겠네요” “대책이 필요합니다” “목적지까지 가는 게 더 힘들어도 분위기가 정말 좋았는데 안타깝네요” “주택이나 마을처럼 살려도 좋지 않을까요?”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처럼 모두가 지켜볼 수밖에 없는 폐 휴게소 문제. ‘K-휴게소’ 열풍이 일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개선된다면 환경은 물론 지역 경제면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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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국민은행
  • 한국투자증권
  • 한솔홀딩스주식회사
  •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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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동반성장과 고객 신뢰를 향한 뜻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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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동반성장과 고객 신뢰를 향한 뜻 모아

    소비자 권익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둔 경영전략 실행 방향 제시
    이정윤 2026-01-18 19: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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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말산업 전문교원 직무연수 초급 참가자 모집

    이정윤 2026-01-18 19: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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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준 2026-01-18 18:56:20
  • 화장실 다녀와도 그대로? 위생 장갑, 이렇게 사용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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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준 2026-01-18 18:56:15
  • 바인그룹, 창립 31주년 맞아 2026년 ‘브랜딩 중심’ 성장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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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1-18 18: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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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환경, 이제는 개인의 실천 아닌 학교에서 학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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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이제는 개인의 실천 아닌 학교에서 학습해야   

    안영준 2025-12-28 20:42:07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데일리기획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온실가스 39.98% 감축 등 공단 고유 역할 기반의 ESG 성과 ‘높은 평가’
    이정윤 2025-12-11 11:13:39
  •  장서우 작가, 카페 오쎄·어뮤즈프레임과 협업으로 출간 기념 전시 & 북토크 <Spectrum of Us> 성료
    데일리기획

    장서우 작가, 카페 오쎄·어뮤즈프레임과 협업으로 출간 기념 전시 & 북토크 성료

    - 장서우 작가의 책과 음악, 미디어아트·설치 미술과 만나 독자들에게 풍성한 영감 선사
    정진욱 기자 2025-11-24 16:55:34
  •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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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채 청년인턴 2025-09-11 13:14:23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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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 의원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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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 의원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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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1-15 20:48:40
  • 기후에너지환경부, 제40차 중소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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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산업 성장 위해 기후부‧중소기업 제도 개선 머리 맞댄다
    이정윤 2026-01-15 20:24:50
  •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존속기한을 2026년 2월에서 3031년 2월까지 5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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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법 개정안 국회 통과
    이정윤 2026-01-15 20:23:36
  • 국토교통부,13개사 23개 차종 조사 결과... 8개 유해물질 실내공기환경 모두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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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기왕, 고속도로 태양광 활용법 발의...“산림·농지 대신 유휴부지로”

    고속도로 유휴부지 활용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도로 이격거리 폐지, 주거지역 100m 상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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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ESG 경영 실천… 상생·소통 기반‘중대재해 ZERO’8년 연속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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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건설, ESG 경영 실천… 상생·소통 기반‘중대재해 ZERO’8년 연속 목표

    ESG가치 실현, 노사 합동 점검 및 현장 근로자 위한 푸드트럭 운영 및 건광관리 서비스 제공 등 안전보건행사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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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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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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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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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ESG 경영 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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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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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역사회 상생과 연말 나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지속 예정
    이정윤 2025-11-26 1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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