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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해양환경공단, 일하는 문화 혁신 공모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해양환경공단, 일하는 문화 혁신 공모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ECO
    2020-11-24 14:12:22 최성애
    [데일리환경=최성애기자]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24일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는 ’제5회 일‧생활 균형 컨퍼런스’의 ’일하는 문화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으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재택근무 등 일하는 문화 혁신 관련 제도도입 및 활용 사례와 유연근무제, 근로시간 단축 등 일·생활 균형 캠페인 실천사례에 대해 공모를 하였으며 총 13개 기업이 수상했다.공단은 ’KOEM형 일‧가정 양립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집중 근로시간제 및 유연근무 활성화와 남성 육아휴직 및 직원 연차촉진 활성화 등 직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법정 근로시간 준수 및 정시퇴근 문화 정착을 위해 PC-OFF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원격근무 활성화 등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토종닭 등 방사(放飼) 사육 금지 요청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토종닭 등 방사(放飼) 사육 금지 요청

    ECO
    2020-11-24 13:24:5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11월 23일, 김현수 장관 주재로 가축방역 상황회의를 개최하여, 닭·오리 등 가금농장 대상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부 가금사육 농장에서 토종닭·청계·오골계 등을 사육시설 밖에서 방사 사육(사육시설 밖에서 풀어놓고 키우는 방식) 하는 것“이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상 취약점 중 하나로 제기되었다. 국내의 철새도래지에서 벌써 6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만큼 방사 사육 농장에서는 철새와 사육가금과의 직접접촉이 이루어지거나, 철새의 분변에서 비롯된 오염원이 가금 농장에 쉽게 유입될 수 있다. 유럽 식품안전국(EFSA)에서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도 동절기 가금류의 야외 사육 금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억제를 위한 중요 방역조치 중 하나로 설명하고 있다. 과거 역학조사 결과에 의하면, 2016년 부산 기장의 한 농가는 소규모(24마리)의 토종닭을 방사 사육하면서 인근의 철새도래지에서 날아온 야생조류를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고,2014년 충북 진천의 한 농가에서는 농장 내의 작은 연못에서 거위를 방사 사육(830마리)하면서, 농장 안으로 날아온 철새와 거위가 접촉하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해서는 바이러스 오염지역인 철새도래지를 농장으로부터 철저히 격리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기간인 내년 2월말까지 방사 사육을 금지해 줄 것“을 특별히 요청하였다.  
  • 동해쇄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어린이안전환경급식소’선정

    동해쇄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어린이안전환경급식소’선정

    경제일반
    2020-11-24 13:20:03 이동규
    ▲ 동해쇄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오른쪽)이 동해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동해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부영그룹이 직접 관리하는 동해쇄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2020년 어린이 안전환경급식소’로 선정됐다. 동해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선정한 ‘어린이 안전환경급식소’는 센터 특화사업으로 안심 급식 환경 조성 및 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 등록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등록 급식소의 위생·안전, 영양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계획됐다. 어린이 안전급식소는 매년 각 지자체마다 높은 평가 기준을 세워 선정하고 있다. 평가는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순회방문 지도 점수를 토대로 급식소 위생관리와 영양관리 수준 및 센터 사업 참여 등을 반영했으며, 총 86개소를 대상으로 9개소의 어린이 안전환경급식소를 선정했다. 어린이집 원장은 “부영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아이들의 급식에 유기농 식자재 등 영양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모범이 되는 어린이집이 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단지 내 어린이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대하여 임대료를 받지 않고, 그 비용을 영유아의 복지와 학부모 부담금 절감 등을 위해 쓰고 있다.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인 이기숙 고문을 주축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선발 기준과 동일한 기준으로 투명하게 공정한 원장 선정하고,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행사 지원, 우수 유기농 식자재 업체 및 교재 · 교구 제휴, 다자녀 입학금 지원 등을 무상으로 지원함으로 질 좋은 보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부영그룹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원으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학부모들이 많이 찾는 지역 맘 카페 등에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 한국조선해양, 친환경 선박 가속화…연료전지 선박 개발 나선다

    한국조선해양, 친환경 선박 가속화…연료전지 선박 개발 나선다

    ECO
    2020-11-24 12:39:47 박한별
    ▲지난 23일 열린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인증식에서 김원현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상무(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조선해양]지난 23일 열린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인증식에서 김원현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상무(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이 연료전지를 선박의 추진시스템에 이어 발전시스템까지 확대 적용하며 친환경 선박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노르웨이·독일 선급인 DNV-GL로부터 선박의 연료전지(SOFC) 발전시스템 설계에 대한 기본인증(AIP)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선박에 들어가는 엔진은 크게 추진엔진과 발전엔진으로 나뉘는데, 추진엔진은 프로펠러를 돌려 선박을 움직이게 하는데 사용되며 발전엔진은 선내에 필요한 전기를 만드는 데 쓰인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해 3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시스템의 기본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발전시스템은 중대형 원유운반선에 탑재되는 3㎿급 발전엔진의 일부를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로 대체한 것으로, 연료전지가 전체 발전원을 대체할 경우 기존 내연기관 엔진보다 발전 효율을 43% 높일 수 있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을 40% 이상 저감하고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등 환경 오염 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에너지 기술로 꼽힌다. 한국조선해양은 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을 직접 설계하고 선내에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12% 가량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해운사 및 기자재 업체들과 다방면에서 협력하고 있다"며 "연료전지 등 다양한 친환경 선박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상기후 대비 물 문제 해결'...국가물관리위, 공공기관 통합물관리 본격 추진

    '이상기후 대비 물 문제 해결'...국가물관리위, 공공기관 통합물관리 본격 추진

    ECO
    2020-11-24 12:36:06 이동민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하는 통합물관리 협력과제 개요. [제공=국가물관리위원회]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통합물관리 협력과제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과 '공공기관 통합물관리 협력과제 상호협력 협약'을 25일 세종시 국가물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내년 상반기에 수립 예정인 국가물관리기본계획과 연계해 물이용, 물환경, 물안전, 물가치 등 4대 분야 20개 협력과제를 추진한다. 20개 협력과제는 올해 6월 1일 발족한 '국가물관리위원회-공공·연구기관 통합물관리협의체'에서 선정했고, 기관별 고유업무를 대상으로 협업 가능한 분야 위주로 구성됐다. 국가물관리위원회와 물관리 공공기관은 기관 간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기반시설 공동활용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영산강·섬진강 유역 등의 물 문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6개 선행과제를 우선 추진한다. 6개 선행과제는 ▲수자원시설 위치정보(GIS) 공유를 통한 이상기후 대비 비상연계방안 구축 기반 마련 ▲유역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영산강 물수지분석 모형 고도화 공동협력 ▲댐 홍수 대응능력 제고 협력을 통한 홍수조절용량 추가 확보 등이다. 나머지 14개 중장기 과제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6개 선행과제를 추진하면서 공공기관 간 상호협력이 정착되면 내년부터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신규과제를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실행력이 확보되는 공공기관 간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며 "협력과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물관리 성과 창출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농어촌공사 수상 마을 현판 전달...  사례집 제작 등 우수환경사례 홍보

    농어촌공사 수상 마을 현판 전달... 사례집 제작 등 우수환경사례 홍보

    ECO
    2020-11-24 11:51:15 안상석
    ▲  충북 보은 구병마을은 메밀꽃축제로 농촌 고유의 가치인 경관과 공동체를 복원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대통령상을 수상한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구병마을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농림축산식품부 주최)는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노력하고 역량을 발휘한 농촌마을을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전국 98개 시군에서 2,108개의 마을이 응모해 28개 마을이 본선에 올랐으며, 구병마을은 경관·환경분야에 참가해 금상에 선정되었고, 선정 마을 중 최고 득점을 얻어 대통령상을 받았다. 공사는 이번 구병마을을 시작으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수상 마을 13곳에 현판을 전달해 수상 마을을 축하하는 한편, 우수사례집을 제작 발간해 일반인에게도 우수사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구병마을은 환경개선과 마을의 특색을 살린 축제를 통해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그 수익으로 동아리활동, 공동식사, 독거노인 케어 등 참여형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2000년 초반만 해도 구병마을은 이농으로 인한 인구는 감소하고 휴경지는 늘면서 마을 소멸의 위기를 겪었으나, 메밀꽃밭을 가꾸고 축제와 체험마을 운영을 하며 유입인구가 늘기 시작했다. 거기에 2018년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 등이 추가되며 체계적으로 마을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  또한, 역량강화활동과 공동체활동 등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변화를 이뤄내면서, 주민들은 소멸위기마을에서 농촌관광마을로 탈바꿈한 마을 이야기를 책으로 펴내기도 했다. 박희정 이장은 “여건상 작은 시군에 있는 마을들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내기가 어려운데, 마을만들기 사업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집중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주민들의 역량을 마을 공동체의 역량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해준 공사의 컨설팅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 90년대부터 지역개발 업무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온 공사는, 지난해 6월부터는 KRC지역개발센터를 운영하며, 지역계획·건축·경관·관광·경제·어촌어항 등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 179명이 상주하며 지역개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인식 사장은 “경관, 환경, 공동체, 식량 등 농어촌이 갖고 있는 다원적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공사 또한 주민과 지자체와 함께 협력해 농어촌 고유의 가치를 되찾고 지속가능한 환경성장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민생환경은 뒷전...광장 성형에 혈세800억 쓴다는 서울시 ?

    민생환경은 뒷전...광장 성형에 혈세800억 쓴다는 서울시 ?

    정치일반
    2020-11-24 11:31:3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코로나19 이후 저소득층의 소득이 10.7%나 감소하는 등 민생경제가 위축된 가운데, 서울시가 791억 원의 혈세를 들여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혀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29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석주 의원(국민의힘, 강남)이 다수의 시민단체의 반대에 어떻게 대처할지 질문하자, 김학진 행정2부시장은 “(광화문 재구조화 공사를) 계속하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민생당, 정의당 등 야3당은 23일 긴급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사업을 즉시 중단할 것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여덟 명의 야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에서, △졸속으로 강행하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를 즉각 중단할 것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속에서 시민혈세를 낭비하는 내년도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예산을 자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이날부터 시작되는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 심사에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을 위한 사업을 증액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이에 여당이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 김진수 의원(국민의힘, 강남)은 이어진 기자와의 간담회에서 “겨울철에 공사를 진행하면 부실시공이 발생하기 쉬운데, 시민의 안전을 담보로 무리하게 강행하는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성중기 의원(국민의힘, 강남)도 “왕복10차로가 6차로로 감소하면 교통지옥으로 바뀔 것이 자명한 일”이라고 설명하며 “인근 주민을 포함해 많은 시민이 공사를 반대하며 시청 앞에서 1인 시위까지 하시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소영 의원(민생당, 비례)은 “시민을 호랑이처럼 두려워하는 행정이 아닌, 호랑이를 잡아먹으려는 행정”이라고 비판했으며, 권수정 의원(정의당, 비례)도 “먼저 기자회견을 준비하던 국민의힘 측에 공동참여 의사를 밝혔다. 최초의 야당 공동기자회견인 만큼, 심각한 사안이다. 이 사업은 내년 선출되는 새 시장이 변화된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공동기자회견의 취지를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김진수·이석주·성중기·김소양·이성배·여명 의원(국민의힘), 김소영 의원(민생당), 권수정 의원(정의당)이 참여했다. 
  • 대우조선해양, 조선업계 최초 AI기반 비파괴 검사 기술 개발

    대우조선해양, 조선업계 최초 AI기반 비파괴 검사 기술 개발

    경제일반
    2020-11-24 10:52:12 박한별
    ▲지난 22일 경남 옥포조선소에서 대우조선해양이 개발한 디지털 방사선 품질검사 로봇 시연회가 열리고 있다. [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은 전세계 조선업계 최초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방사선 품질검사(RT, Radiographic Test)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선박과 해양플랜트 건조에 필수인 용접부의 품질 검사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방사선 노출 위험을 감소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 기술은 선박과 해양플랜트 구조물의 다양한 형상을 대상으로 용접부 위치를 3D 모델링으로 정확히 파악하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정보를 수집해 용접 품질 검사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방식이다. 축적된 데이터는 통합관리 플랫폼에 저장된다. 그동안 조선업체에서는 용접부의 결함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 필름을 활용한 아날로그 방식의 RT 검사를 적용해왔다. 종전 방식과 달리 이번 기술 개발로 장비 설치·제거시에만 인원이 투입되고 검사 결과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고 대우조선해양은 설명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내부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생산 현장에 본격적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최동규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장(전무)은 "이번 기술은 선박과 해양플랜트 건조에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어 생산성 향상은 물론 안전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술력과 품질 수준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LS전선, 해상풍력개발 세계 1위 업체와 장기공급계약

    LS전선, 해상풍력개발 세계 1위 업체와 장기공급계약

    경제일반
    2020-11-24 10:41:36 박한별
    ▲LS전선이 오스테드와 해저케이블 공급계약을 맺었다. [제공=LS전선]  LS전선은 세계 1위 해상풍력개발 업체인 덴마크 오스테드와 5년간 초고압 해저케이블 우선공급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LS전선은 이번 계약의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수천억 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LS전선은 오스테드의 영국, 대만 해상풍력단지 케이블 구축 사업을 함께 진행하며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고 설명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각국이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선도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게 돼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렉서스, ‘2020 스킬 콘테스트’ 개최

    렉서스, ‘2020 스킬 콘테스트’ 개최

    경제일반
    2020-11-24 10:30:05 안상석
    ▲  2020 렉서스 스킬 콘테스트 온라인 시상식_타케무라 노부유키 대표이사[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렉서스코리아는 11월 19일, 20일 서울 성수동 소재의 트레이닝 센터에서 ‘2020 렉서스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킬 콘테스트는 렉서스코리아가 2002년부터 렉서스 전 딜러 서비스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서비스 경진대회로, 서비스 및 기술분야의 직원 역량 강화와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일반정비, △판금, △도장, △서비스 어드바이저 총 4개 부문에서 우승자를 선발하고 있으며, 이번 2020 콘테스트에는 전국의 8개 렉서스 딜러 소속 테크니션 및 서비스 어드바이저 316명 중, 7년 이상 경력에 마스터 인증시험을 통과한 29명의 응시자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각 부문별 1위를 차지한 4명의 우승자는 역대 ‘렉서스 서비스 챔피언’의 역사를 알 수 있는 트레이닝 센터 ‘명예의 전당’에 2020년도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올해는 특별히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서비스 어드바이저·판금 부문은 19일, 도장·일반정비 부문은 20일, 이틀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양일간의 대회과정 및 23일 열린 시상식은 사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중계되어 많은 딜러 임직원들이 응원과 축하의 시간을 라이브로 함께 했다. 렉서스코리아의 이병진 상무는 “깐깐한 고집과 장인정신을 가진 테크니션과 서비스 어드바이저는 렉서스의 큰 자산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원 역량개발을 통해 고객만족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는 지난 10월 2020 컨슈머인사이트(ConsumerInsight) 자동차기획조사결과 수입차부문에서 애프터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평가하는 'AS서비스 만족도(CSI)'에서1위를 차지한 바 있다 
  • 송명화 시의원,3년 연속‘친환경 최우수의원상’수상

    송명화 시의원,3년 연속‘친환경 최우수의원상’수상

    정치일반
    2020-11-24 09:51:58 안상석
    송명화 서울시의원(사진)은 지난 20일(금)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에서 주최하는 <2020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에 선정, ‘친환경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에서는 2009년부터 매년 친환경 의정활동을 전개한 지방의원에 대해 친환경 최우수의원상을 시상하고 있다. 전국 250여 지방의회 3,500여 명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진행한 이번 평가는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에 대해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하였으며 광역의원 10명, 기초의원 15명을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의 선정기준은 환경의 개념을 기존의 협의의 개념인 물, 대기, 폐기물, 기후변화 문제에서 확장하여 에너지, 지속가능, 안전, 건강, 조경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환경의 광의적 개념을 적용했다. 평가방법은 정책대안의 심층도, 지속가능성, 지역 균형발전성, 개선 실현성과 기여도로서의 가치를 평가하였으며, 환경관련 조례 제정 등 직접적인 의정활동은 물론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 의정활동을 통한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의 중요도 등을 반영했다. 이재성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환경에 관심이 소홀해지기 쉬운 이 어려운 시기 속 친환경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지방의회 의원들의 모습이 더욱 빛났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살피며 열정 넘치는 환경친화적 행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과 그린뉴딜소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명화 의원은 그 동안 기후변화 대응, 공원 및 녹지관리, 상수도 사업, 에너지와 자원순환 사업, 한강에 관련된 정책과 현안들을 꼼꼼히 살펴왔다. 또한, 서울형 그린뉴딜 정책을 종합 진단·점검하여 보다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서울시의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과 친환경 정책기반 조성을 위한 입법 활동에도 노력해 온 결과 시의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2018년부터 3년 연속 친환경 최우수 광역의원에 선정되었다. 
  • 권수정시의원 민생 외면 서울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 즉각 중단하라!

    권수정시의원 민생 외면 서울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 즉각 중단하라!

    정치일반
    2020-11-24 09:47:5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수정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23일(월) 11시 서울시의회 본관 기자회견실에서 국민의힘ㆍ민생당ㆍ정의당 등 야당 합동으로 개최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전면중단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권수정 의원은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고통의 시간 또한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강행하는 것은 철저히 민생을 외면하는 행위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내년도 예산안을 들여다보면, 보라매병원 위탁운영비 51.74%, 북부병원 위탁운영비 31.50%, 서남병원 위탁운영비 59.06% 감축을 비롯해 서울의료원의 가정폭력피해자 의료지원사업 100%, 나눔진료봉사단 52.06% 삭감 등 감염병 상황에서 더욱 중요해진 공공의료 및 공공돌봄 예산 마저도 삭감된 상황이며, 병원 필수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과 안정적 일자리 확보 예산 또한 한 푼도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언급하면서, “이 같은 상황에서 서울시는 시민들의 이견이 합의되지 않은 서울광화문 광장에 791억 원이라는 혈세를 졸속 추진하고 있다.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또한, “시장 궐위라는 초유의 행정 공백 상태에서 시민의 충분한 공감대 없이 시장권한대행이 재구조화 사업을 밀어붙이기식으로 강행하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며, “보궐선거를 통해 새로 서울시를 이끌 시장이 새로운 환경정책, 교통정책, 도시정책을 상시적 감염병 시대에 맞게 재편하며 시민들과 함께 완성해 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수정 의원은 “지금 시점에서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민생회복이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하여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을 위한 민생예산에 투입하라”고 거듭 강조하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서울시 예산심의에서 한 푼의 세금도 허투루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마사회의 국산마 수요 확대정책, 11월 국산마 경매시장 되살릴까

    마사회의 국산마 수요 확대정책, 11월 국산마 경매시장 되살릴까

    ECO
    2020-11-24 00:08:09 안상석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국산 경주마 시장 불황 타개를 위해 국산마 수요 확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한 데 이어, 제주에서는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주관 국산 1세마 경매가 개최된다. 한국마사회는 국산마 수요 확대를 위해 금년 11월 15일 이전에 구매한 말을 제외하고는 수입 경주마들의 경마장 입사를 제한하여 내년에는 국산 경주마 위주로 경주를 편성할 예정이다. 실질적으로 내년에 외산 신마의 수입을 금지토록 하는 파격적인 대책이다. 미국 등 주요 수입국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음에도 이러한 대책을 내놓은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경마시행의 안정성이 담보되지 않고 있어 마주들의 투자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국산마 거래시장을 되살려보자는 고육지책이다. 또한 올해 경주마거래 위축으로 판매되지 못한 국산 2세마는 내년 1분기까지 경주마로 활약할 수 있도록 하여 판매될 수 있는 길을 터주었으며, 국산마 경매 활성화를 위하여 1세 경매 거래마에게는 육성인센티브를 증액하고, 경매마 한정경주를 확대 편성하여 경매거래마의 상금 획득 기회를 높였다. 한편, 국산 암말에 대한 시장 선호도를 높이기 위해 국산 암말 한정경주를 확대하고, 핸디캡 경주에서의 암말 감량을 2kg으로 늘려 암말의 경주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11월 23일(월)~24일(화)에 걸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경주마 경매장에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주관 국산 당세·1세마 경매가 개최된다. 이번 11월 경매에는 올해 태어난 21두의 당세마와 170두의 1세마가 상장됐다. 특히 최강 장거리마 ’청담도끼‘의 부마인 씨수마 ’투아너앤드서브‘가 국내 도입 후 배출한 자마 14두가 ’대거‘ 상장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한 경마시행 중단으로 9월 2세마 경매는 3두가, 10월 1세마 경매는 단 2두만이 낙찰되는 등 불황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번에 내놓은 마사회의 국산마 수요 증진책이 어느정도 효과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KAIST, 이산화탄소 포집·전환 동시가능 신기술 개발했다

    KAIST, 이산화탄소 포집·전환 동시가능 신기술 개발했다

    ECO
    2020-11-23 16:16:11 이동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화학공학과 고동연 교수 연구팀이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건설 소재 등 부가가치 높은 자원으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이산화탄소를 탄산칼슘 등 고체 탄산염으로 전환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고체 탄산염은 건설 토목 소재, 제지 산업, 고분자, 의학, 식품, 정밀 화학 분야에서 활용된다. ▲고분자 중공사막의 구조. [제공=KAIST]  연구팀은 '중공사막'(가운데가 비어있는 형태의 막) 형태의 초투과성 분리막을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탄산염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초투과성 중공사막 모듈에 이산화탄소·질소 혼합 기체를 흘려보내면 이산화탄소만 빠르게 분리막을 가로질러, 중공사막 외부의 알칼리 이온과 반응해 탄산염이 생성된다.' 연구팀이 개발한 고체 탄산화 시스템은 기존 공정 유닛과 비교해 부피는 5분의 1에서 20분의 1 수준이면서 물질전달 효율은 1.5배 더 뛰어나다. 부피 대비 표면적이 기존 시스템보다 수 배 이상 높아 장시간의 연속 공정이 가능한 만큼 비용 대비 효율성이 높다. ▲기술 모식도. [제공=KAIST]  고동연 교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발전소나 제철소·시멘트 제조업체 등 관련 산업계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 재순환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황영은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논문은 지난달 국제 학술지 'ACS 서스테이너블 케미스트리 앤 엔지니어링'(ACS Sustainable Chemistry & Engineering)에 표지 논문으로 실렸다.
  • 국민권익위-환경부, '플라스틱 줄이기' 함께 해요!

    국민권익위-환경부, '플라스틱 줄이기' 함께 해요!

    ECO
    2020-11-23 15:59:40 김동식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탄소배출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생활 수칙 3가지를 정하고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온라인 캠페인이 진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환경부는 다음달 13일까지 국민생각함에서 '탄소 중립,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제공=환경부 캠페인은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국민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에서 진행되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10가지 생활 수칙 중 실천 가능한 3가지를 선택하고 '나만의 비법'을 공유하면 된다. 또 환경부가 운영하는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을 통해서도 일회용품 줄이기 등 다양한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전 세계는 폭염, 가뭄, 호우피해 등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기후변화에 직면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이에 정부는 국제사회와 함께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50년 탄소 중립'을 선언하고,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쇼핑과 배달이 증가하면서 일회용 플라스틱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우리 사회의 일상에도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와 환경부는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생활 속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는 우리의 일상을 덮쳐 국민 생명과 건강과 직결된다"며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비닐 대신 장바구니 사용 등 플라스틱 줄이기를 일상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플라스틱 및 1회 용품 등 불필요한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것은 녹색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환경보전과 자원순환사회 구현에 모든 국민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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