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 출시되는 더 뉴 닛산 엑스트레일에는 2.5리터 직렬 4기통 DOHC 가솔린 엔진과 D-Step 튜닝을 적용한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172마력, 최대토크 24.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신차는 준중형 SUV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중형급에 가까운 여유로움과 안락함이 장점이다. 동급 최고 수준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탑승자에게 제공하며, 동급 대비 탑 클래스의 2열 무릎 공간을 확보했다. 2열 뒷좌석은 슬라이딩/리클라이닝 기능을 포함해 40 대 20 대 40 비율로 조정이 가능하다.국내에 출시되는 더 뉴 닛산 엑스트레일에는 2.5리터 직렬 4기통 DOHC 가솔린 엔진과 D-Step 튜닝을 적용한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172마력, 최대토크 24.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안전 사양으로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의 인텔리전트 트래이스 컨트롤,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인텔리전트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편의 사양으로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 운전석 6방향 파워시트, 2방향 럼버 서포트,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 파노라마 선루프 등이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됐다.한국닛산 허성중 대표는 “닛산의 기술력과 익사이팅한 아이덴티티가 함축된 대표 모델이자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인 엑스트레일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해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닛산은 올해 엑스트레일을 시작으로 닛산이 추구하는 익사이팅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이 다각도로 경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하여 ▲2WD 스마트 3460만원 ▲4WD 3750만원 ▲4WD 테크 4120만원이다. (개소세 인하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