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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한국수자원공사, 국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응원

    한국수자원공사, 국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응원

    경제일반
    2020-05-10 16:33:0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5월 11일 서울역 등 전국 7개 도시의 케이티엑스(KTX)역에서 대국민 생활방역 홍보행사(캠페인)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유역본부와 주요 지사가 위치한 전국의 주요 케이티엑스(KTX)역 광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은 열차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생활방역 수칙 안내문과 지역 업체에서 구매한 휴대용 손소독제 1만여 개를 배부한다. 안내문에는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에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 방역을 위한 핵심 수칙이 담겨 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반납하여 조성한 재원을 활용하여 기부 활동  을 펼친다. 기부 활동은 한국수자원공사와 네이버 해피빈(네이버 공익재단)이 함께 진행하며 국민 누구나 온라인에서 참여할 수 있다. 기부 대상은 생활방역과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시설·가구를 대상으로 약 20개 사례를 선정하고, 5월 11일부터 2개월간 모금이 진행된다. 각 지원대상별 모금 한도는 990만 원이며, 총 모금 목표액은 1억 9,800만 원이다. 총 목표액의 약 50%인 1억 원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기부한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지역 화훼 농가를 살리기 위해 꽃바구니 전달 이어가기 , 자율 모금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 전국 131개 지자체에 댐‧광역상수도 요금 감면, 공사 보유 자산을 임차한 소상공인·중소기업에 6개월간 임대료 35%를 감면 또는 납부 유예하는 등 서민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민을 응원하고, 생활방역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 용산구, 이태원 클럽 방문자 전수조사 마쳐

    사회일반
    2020-05-10 16:30:55 최성애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4월 30일~5월 5일 간 타지역 확진자가 다녀갔던 이태원 클럽·주점 5곳에 대한 방문자 전수조사를 마쳤다. 조사대상자는 총 5517명이다. 구가 최초 확보한 명단(7222명) 중 중복 인원(1705명)을 일부 제했다. 중복 인원은 해당 기간 중 이태원 클럽·주점을 여러 번(혹은 하루에 여러곳) 찾았던 이들이다. 구는 9일 전 직원을 투입,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535명(64%)에게 외출자제, 검체채취 등을 안내했으며 연락처 허위기재 등으로 연락이 닿지 않은 1982명(36%)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사용기록 등 조사를 추가로 이어간다. 경찰과도 함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1차적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이태원 소재 클럽 방문자 명단을 제공했다”며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전국에 공문을 시행하고 클럽 방문자에 대한 능동감시, 검체채취 안내를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일 용산구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2명(#28,29)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 2일 용인시 확진자(#10809)와 접촉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28번 확진자(30대 남성, 후암동)는 2일 퀸을 방문했다. 29번 확진자(20대 남성, 용문동)는 2~4일 소호를 방문했으며, 9일 인후통 증상을 보였다. 이들은 9일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했으며 10일 오전 7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번 확진자는 이날 오후 1시 서울의료원으로, 29번 확진자는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으로 각각 격리이송됐다. 구는 확진자 자택 주변 방역을 마쳤으며 역학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 홈페이지에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킹클럽, 트렁크, 퀸, 소호, 힘 등 이태원 유흥시설을 방문한 이들은 2주간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담배꽁초 전용 민원다발지역 70곳에 설치… 친환경 거리 앞장쓰는 영등포구

    담배꽁초 전용 민원다발지역 70곳에 설치… 친환경 거리 앞장쓰는 영등포구

    사회일반
    2020-05-09 23:37:56 이동규
      ▲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 설치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담배꽁초 전용 수거함을 70곳에 설치하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분리수거대를 21곳에 조성하는 등, 탄탄한  구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한다.세계 담배 판매량의 3분의 2가 거리에 버려지고 있으며, 이는 빗물받이를 막을 뿐 아니라 하천과 바다로 흘러들어 해양 쓰레기의 주범이 되고 있다.국제해양환경단체인 해양보존센터에서는 지난 30여 년간 전 세계 해변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의 3분의 1이 담배꽁초라고 밝히기도 했다.이에 구는기초행정에 주력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을 제작, 민원 다발 지역 70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담배꽁초 쓰레기통은 투입구가 작고 동그랗게 뚫려있어 담배꽁초 이외의 이물질을 넣을 수 없도록 제작됐으며, 지붕이 있어 눈.비도 막아준다.또한 스테인리스 재질로서 녹 발생이 적고 화재에 강하며, 가로.세로가 각각 20센티미터 정도로 슬림하게 제작돼 공간 활용도가 높다.뿐만 아니라 구는 지역 내 설치된 이동식 재활용 분리수거대 21개를 전면 교체 완료했다.   이는 7월부터 서울시 전역에 시행되는 폐비닐.투명 폐페트병 분리배출제에 따른 조치로, 구는 주민 혼선을 막고자 지난 1월부터 제도 홍보를 강화하기도 했다.   새로운 이동식 분리수거대는 △투명 페트병 △유색 페트병.플라스틱 △비닐 △캔.유리병 △종이 등 총 5칸으로 구분되어 있다.   특히 투명 페트병은 유색 페트병에 비해 불순물이 적어 재활용 가치가 높은 만큼, 전용 분리수거대 설치로 경제적 이익과 환경보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초행정부터 충실해야 한다”라며 “꼼꼼한 청소 행정으로 쾌적하고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 일요일 공공 건설공사 금지된다

    일요일 공공 건설공사 금지된다

    경제일반
    2020-05-09 23:30:07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공요일에 거너설공사 할수없다앞으로 건설사업자는 발주청의 사전 승인을 받아 긴급 보수ㆍ보강 공사 등을 시행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일요일에 공공 건설공사를 하여서는 안 된다. 또한, 건설업자는 건설사고 발생위험이 있는 공종이 포함된 소규모 건설공사에 대하여 착공 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발주청이나 인·허가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위원장 박순자)는 8일(금)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기술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등 법률안 56건을 의결하였다.그동안 건설현장에서는 관행적으로 휴무일 없는 작업이 요구되어 왔는데, 휴일에는 근로자의 피로 누적에 더해 발주청 등의 관리ㆍ감독 기능 약화로 건설현장의 안전이 취약해지는 문제가 있었고, 소규모 건설현장은 사고 발생위험이 있는 공종이 포함되어 있더라도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다.이에 우리 위원회는 특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요일에 공공 건설공사를 시행할 수 없도록 하고, 소규모 건설공사라도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건설기술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하여 향후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해당 법안은 이외에도 1980년 건설기술자 교육제도가 도입된 지 40여년 만에 건설기술인 교육·훈련 대행에 대한 유효기간 및 갱신제도를 도입하고, 대행이 취소된 교육·훈련기관은 3년 이내에는 교육·훈련을 대행할 수 없도록 하여 건설기술인에 대한 교육·훈련의 질을 향상시키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발주청이 정당한 사유 없이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 등의 업무에 개입·간섭하거나 권한을 침해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건설사고를 예방하고 건설공사관리의 합리성을 제고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한국감정원’의 사명을 ‘한국부동산원’으로 변경하여 부동산 조사·통계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명확히 하기 위한 「한국감정원법 일부개정법률안」, 공단의 역할에 대한 정체성 확보를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명을 ‘국가철도공단’으로 변경하는 「한국철도시설공단법 일부개정법률안」,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건설관리공사’ 양 기관의 통합 및 기능 재편을 통해 시설물 생애주기 전반의 안전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국토안전관리원’을 설립하는 내용의 「국토안전관리원법안」을 의결하여 국토교통부 산하기관들의 효율적 운영과 공적 위상 확대를 꾀하였다.이외에도 등록 임대주택이 임대의무기간, 임대료 증액 제한 의무 등을 준수하여야 하는 재산임을 부기등기하도록 하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공항 운영자가 생체정보를 이용하여 승객의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생체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하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확인된 사람의 생체정보는 파기하도록 하는 「항공보안법 일부개정법률안」도 함께 의결하였다.오늘 의결된 56건의 법안들은 향후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와 국회 본회의 심의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 용산구, 코로나19 확진자 4명(24~27번) 추가

    용산구, 코로나19 확진자 4명(24~27번) 추가

    사회일반
    2020-05-09 23:28:51 안상석
    ▲ 9일 용산구청 공무원들이 4월 30일~5월 5일 이태원 클럽·주점 5곳 방문자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에 코로나19 확진자 4명(#24,25,26,27)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이태원 클럽 방문자로 용인시 확진자(#10809)와 접촉했던 것으로 보인다. 모두 20대 남성이며 24~26번 확진자는 보광동, 27번 확진자는 한강로동에 살고 있다. 국적은 모두 한국이다. 이들은 8일 구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를 채취했으며 9일 오전 7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서울시에 격리병상 배정을 요구했으며 환자 이송 후 자택 주변 방역을 시행한다. 동선은 역학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타지역 확진자들의 이태원 클럽 방문이 추가로 확인되고 감염자가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클럽·주점 방문자 전수조사 기간을 기존 5월 1일~2일에서 4월 30일~5월 5일로, 대상 업소를 기존 3곳(킹클럽, 트렁크, 퀸)에서 5곳(소호, 힘 추가)으로 늘렸다. 조사대상자는 총 7222명에 달한다. 구 관계자는 “8일까지 확보된 명단 1946명 중 637명(33%)에게 외출 자제, 검체채취 등을 안내했다. 연락이 닿지 않는 나머지 1309명(67%)은 경찰과 함께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가족,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검사에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구는 오늘(9일) 추가로 5276명 명단을 확보했다. 전 직원이 휴일을 반납한 채 조사를 진행하는 상황. 방명록 허위작성, 명단 중복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금일 중 조사를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필요시 폐쇄회로(CC)TV, 방문자 신용카드 사용 기록도 추가로 확인한다. 이 외 구는 경찰과 함께 이태원 일대 유흥시설 일제 점검을 이어간다. 9일 서울시는 클럽, 감성주점, 콜라텍, 룸살롱 등 서울시내 모든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킹클럽, 트렁크, 퀸, 소호, 힘 등 이태원 유흥시설을 방문한 이들은 2주간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며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주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 용산구,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정치일반
    2020-05-08 23:57:19 최성애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에 코로나19 확진자 4명(#20,21,22,23)이 추가로 발생했다. 1명은 내국인, 3명은 외국인이다. 이들은 지난 2일 용인시 66번 확진자 A씨(20대 남성), 안양시 23번 확진자 B씨(20대 남성)와 동시간대 이태원 클럽을 이용했던 이들로 2차 감염으로 추정된다. 20번 확진자는 내국인(20대 남성)으로 한강로동에 거주하고 있다. 21번 확진자는 프랑스인(10대 남성), 22번 확진자는 미국인(20대 남성), 23번 확진자는 프랑스인(20대 남성)으로 이태원2동에서 함께 살고 있다. 이들은 7일 저녁 구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를 채취했으며 도보로 귀가했다. 양성 판정 일시는 8일 오전 7시다. 구는 현재 질본, 서울시와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 홈페이지에 확진자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A,B씨는 지난 1일 밤 11시부터 2일 새벽 4시까지 이태원동 주점, 편의점, 클럽 5곳을 잇달아 방문했다. 구가 입수한 자료(방명록 등)에 따르면 이날 해당 클럽 등을 방문한 이들은 1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직원 100명을 투입, 방문자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며 자가격리를 안내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명단에 연락처를 허위로 기재한 사례가 많다”며 “5월 2일 새벽 이태원 킹클럽(00:00~03:30), 트렁크(01:00~01:40), 퀸(03:30~03:50)을 이용한 이들은 자가격리 후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역학조사와 별도로 경찰과 함께 유흥시설 일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필요시 유흥시설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방명록, CCTV, 카드전표 등을 확보, 면밀하게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질본, 서울시와 함께 상황에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생활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다중밀집시설 이용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광동 옥수수수염차, ‘Na를 가볍게’ 신규 광고 온에어

    광동 옥수수수염차, ‘Na를 가볍게’ 신규 광고 온에어

    경제일반
    2020-05-08 23:54:59 최성애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모델로 김민아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광동제약은 신규 캠페인 슬로건을 ‘Na를 가볍게’로 정하고 달고 짠 음식에 익숙한 2030세대의 ‘단짠라이프’에 어울리는 차 음료로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추천하는 ‘단짠 편의점’ 편과 ‘단짠 루프탑’ 편으로 제작했다.단짠 편의점 편은 익숙한 듯 편의점 음식으로 단짠 조합을 만들어내는 김민아에게 엄마 역할의 김용명이 달고 짠 음식 중심의 식습관을 걱정하는 내용이며, 단짠 루프탑 편은 친구들과 함께 단짠 음식을 즐기는 김민아에게 기상캐스터 역할의 김용명이 달고 짠 음식의 영향을 예상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모든 영상은 김민아가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마신 후 ‘Na? 맛있게 먹고, 맛있게 산다. Na를 가볍게’를 외치며 끝난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서 Na는 스스로를 챙기는 ‘나’ 자신과 나트륨을 뜻하는 ‘Na’를 의미하며, 달고 짠 식습관에 건강관리를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광동제약은 2006년 광동 옥수수수수염차 출시 이후 엄선된 원료와 우수한 기술로 인기를 끌며 2010년부터 국내 차 음료 매출 1위(닐슨코리아 통계 기준)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짜게 먹는 한국인의 식생활에 어울리는 차 음료로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제안하는 광고캠페인을 지속해 호응을 얻고 있다. 
  • GS건설, 문산-서울간 고속도로...건설폐기물 마구잡이 배출

    GS건설, 문산-서울간 고속도로...건설폐기물 마구잡이 배출

    사회일반
    2020-05-08 23:15:27 이종현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523번지 일대. 서울과의 경계선으로 서울 –문산 간 고속도로가 시작되는 곳과는 바로 지척이다.그런데,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각종 폐기물이 방치상태에 있는 것으로 취재 결과 드러났다.▲ 폐기물이 보호대책없이 무방비상태로 방치되어있다. ▲ 덮개없이 방치되어있응 폐기물▲ 방지덮개없이 방치된시멘트▲ 무방비상태로 방치된 시멘트이 공사의 시공사인 GS건설은 공사중에 발생한 건설폐기물을 가연성과 불연성 폐기물을 분리해 배출하지 않는 것은 물론 재활용 분류도 뒷전인 채 모두 ‘혼합폐기물’로 보관하고 있어 자원낭비와 함께 2차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행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9조에 따르면 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은 성상별, 종류별로 재활용, 소각 여부 등에 따라 분리해 흩날리거나 흘러내리지 않게 덮개 등을 설치해야 한다.가연성폐기물 역시 재활용과 소각용을 분류해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시켜야 하지만 GS건설은 이러한 규정을 무시한 체 혼합폐기물로 모아 한꺼번에 보관했다.▲ 시멘트가 떨어져 방치된상태 폐기물의 수집·운반·보관 처리기준 및 방법을 위반하면 1차 영업정지 1개월 및 과징금 2천만원을, 2차는 3개월 영업정지 및 과징금 5천만원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리정된없이 방치된시멘트▲ 시민들이 다리는 도로 청소없이 방치된 시멘트가루 ▲ 한강주변에도 시멘트덩어리가방치 2차환경오염시키고있다.아울러 폐기물의 발생일자 등을 기록한 ‘폐기물 임시 보관 표시판’을 현장에 설치해 폐기물이 적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하지만 GS건설의 고양시 덕양구 건설현장 여기저기에 허술하게 방치돼 환경관리는 뒷전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침출수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건설폐기물은 외부로부터 지표수가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배수로를 설치해 보관해야한다 . 또한 가연성 폐기물도 재활용과 소각용을 분류·처리해 폐기물의 발생량을 최소화시켜야 한다. 그러나, GS건설이 폐기물 살펴보면 혼합건설폐기물로 처리가 대부분이었으며 가연성 폐기물 처리 물량은 전체 폐기물량의 5%에 불과했다. 이마저도 ‘혼합건설폐기물’로 한꺼번에 보관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 폐기물 처리비용을 아끼고자 관행적으로 벌어지는 일 가운데 하나”라며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관리자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재활용 등의 방법으로 친환경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고 이를 통해 폐기물의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관할관청인 고양시 덕양구청을 찾았다.관할부서에 문의하니 이 같은 일이 한 두번이 아니라고 한다. 부서 관계자는 “시행사인 GS건설측에  과태료를 부과하지만 그냥 그때뿐이다”라고 전했다. 과태료가 고작 수백만원 수준이니, 건설 폐기물 처리비용보다 덜 든다는 얘기다.   GS건설 감리단장은 "폐기물  관리가 소홀리 보관된 상태였다"며  “미비한 점 은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관할 지자체인 경기도와 고양시 의 관리감독 소홀도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본지는 이 같은 주민의 민원을 지자체인 덕양구청에 확인했지만 아직 행정적인 절차나 처분을 하지 않은 상황임을 확인했다.덕양구청 관계자는 “확인점검 후 미비한 점이 발견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며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 나주SRF 환경영향조사 종료…운영 여부 주목

    나주SRF 환경영향조사 종료…운영 여부 주목

    경제일반
    2020-05-08 18:28:55 김동식
    ▲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본합의서'에 따라 진행한 나주 SRF(폐기물 고형연료) 열병합 발전소에 대한 환경영향조사를 마무리하고 운영 재개를 기다린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나주 SRF(폐기물 고형연료) 열병합 발전소의 환경영향조사 측정을 모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합의서에 의하면 나주 SRF 열병합 발전소 가동은 5월 10일 종료된다.이번 환경영향조사는 지역난방공사와 범시민대책위원회, 산업부, 전라남도, 나주시가 참여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본합의서(2019. 9.26)에 따라 '환경영향조사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월 18일부터 시민참여형 환경영향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쓰레기와 폐비닐 등을 태워 열이나 전기를 얻는 방식의 나주 SRF 열병합 발전소는 환경영향조사를 위해 지난 1월부터 두 달 간 시험가동에 들어가 4월과 5월 두차례 본가동을 하면 환경영향조사를 함께 시행했다.이번 환경영향조사는 6개 분야(대기질, 악취, 굴뚝, 소음, 연료, 수질) 66항목에 대해 두 차례 측정했다. 대기질 측정의 경우 가동 전 1회, 가동 중 2회 등 3회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2년 넘게 가동 중단된 SRF 열병합발전소를 안정화하는데 최소 6개월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지역난방공사 관계자와 협력사의 노력으로 2개월 만에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환경조사는 앞으로 환경영향조사 후속 작업인 시료분석과 모델링 등을 거쳐 최종 보고서가 나오면, 오는 6월말에 환경영향조사 전문위원회의 검토를 거친 후 7월 초에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황창화 사장은 "발전소 운영과 환경영향조사 측정 과정에 참여해 주신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주민참관단의 적극적인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해 당사자, 정부, 지자체 등의 참여와 대화, 타협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모범 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롯데케미칼, 코로나19·폭발사고에 발목...1분기 영업손실 860억

    롯데케미칼, 코로나19·폭발사고에 발목...1분기 영업손실 860억

    경제일반
    2020-05-08 17:39:15 이동민
    ▲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전경. (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코로나19 사태와 지난 3월 대산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올해 1분기 영업실적이 적자를 기록했다.롯데케미칼이 8일 발표한 공시에 따르면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3조2756억원, 영업손실 86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지난 4분기와 비교해 11.3%, 작년 동기 대비 9.6% 감소했다. 이로써 영업이익은 2012년 2분기 이후 31분기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롯데케미칼의 1분기 영업손실은 애초 증권가에서 전망한 영업이익 260억원보다 크게 낮은 전망치다. 이에 대해 롯데케미칼은 "1분기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계속된 세계 경기둔화에 이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하락으로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앞서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지난 3월에 폭발사고가 발생해 관련 9개 공장의 가동이 중단된 바 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산공장 사고에 따른 일부 공장 가동 중단 영향과 해외 자회사 설비 보수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1분기 손익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구분하면 기초소재사업이 전반적인 수요 약세와 제품판가 하락, 대산공장 사고 영향으로 매출액 2조413억원과 영업손실 524억원을 기록했다. 첨단소재사업 부문은 매출액 8087억원, 영업이익 410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초에 전기·전자 등 주요 전방 산업의 수요가 견조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 시장이 위축되면서 수익성이 다소 감소한 결과다. 롯데케미칼타이탄은 매출액 4226억원, 영업손실 695억원으로 나타났다. 납사를 분해해 에틸렌, 프로필렌 등을 생산하는 설비인 납사크래커(NCC,)의 정기보수로 판매물량이 감소하고 수요 가 위축된 탓으로 분석된다. LC USA(롯데케미칼의 미국법인)는 매출액 1092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했다. 셰일 가스를 이용해 에틸렌을 생산하는 방식인 에탄크래커(ECC) 보수로 일회성 비용 반영 및 제품판가가 하락하면서 지난 4분기 대비 수익성이 내려앉았다. 롯데케미칼은 "2분기에도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저가 원재료 투입 본격화 및 점진적인 수요 회복으로 수익성이 일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아울러 대산공장 사고와 관련해서는 "안전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에 우선 순위를 두고 신중하게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 노력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환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석탄발전 30기 없애고 LNG로 대처…신재생 비중 40% ↑

    석탄발전 30기 없애고 LNG로 대처…신재생 비중 40% ↑

    경제일반
    2020-05-08 16:56:33 김동식
    ▲ 2034년 전력수급 목표 수요(도표=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워킹그룹 초안) 정부가 2034년까지 운전 기간 30년이 도래하는 석탄발전을 폐지하고 이에 따른 전력 부족분은 액화천연가스(LNG)로 대체하는 것을 논의했다.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워킹그룹은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지난해 3월부터 51차례의 회의를 거쳐 수렴한 주요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초안에 의하면 원자력발전은 2024년 26기로 정점을 찍은 후 점진적으로 감소해 2034년에는 17기까지 줄인다. 또한 원전과 석탄발전의 설비 비중은 현재 46.3%에서 15년 후 24.8%로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반면 신재생에너지는 15.1%에서 40.0%로 크게 확대한다. 발전 비중은 신재생이 5배로 급등하는 반면, 다른 에너지원은 석탄을 중심으로 모두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이번에 발표한 내용은 정부의 최종 확정안은 아니고 전력수급의 안정을 위해 전기사업법에 따라 2년마다 수립하는 행정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 워킹그룹은 2034년 최대전력수요를 104.2GW, 최대전력수요의 연평균 증가율은 1.0%로 잡았다. 지난 8차 계획의 연평균 증가율 1.3%보다 0.3%포인트 감소한 수치다.경제성장률의 경우 단기(2021∼2023년)는 기획재정부의 전망치 2.8%, 중장기(2024∼2034년)는 KDI의 전망치 1.4∼2.5%를 적용했고,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최근 통계치인 한국은행의 전망치 2.1%를 반영했다. 전력수요 예상 절감 규모는 14.9GW로 8차 계획보다 0.7GW 개선됐다. 다만 5∼6월 경 경제성장률 수정치가 나올 경우 상세 내용이 바뀔 수 있다.기준예비율은 8차 계획과 동일한 22%로 산정했. 발전기 정비나 고장으로 인한 정지, 재생에너지의 변동성 대응, 수요예측 오차, 발전설비 건설지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치다. 2034년까지 가동 후 30년이 도래되는 모든 석탄발전기도 폐지한다. 현재 국내에 석탄발전기(60기) 중 30기(15.3GW)가 정지된다. 워킹그룹은 폐기한 30기 중 24기(12.7GW)는 LNG 발전기로 전환해 전력수급을 충당하기로 했다. .원자력발전은 2024년에 26기(27.3GW)로 정점을 찍고 2034년에는 17기(19.4GW)로 줄어들 전망이다.신재생에너지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보급 목표에 맞춰 2034년까지 62.3GW의 신규 설비를 확충한다는 전략이다. ▲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 달성 방안(도표=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워킹그룹 초안)정부의 이같은 방안이 순조롭게 이행될 경우, 전원별 설비 비중은 원전은 2020년 19.2%에서 2034년 9.9%로, 석탄발전은 27.1%에서 14.9%로 반으로 줄어들 전망이. 반면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15.1%에서 40.0%로 확대된다. LNG는 32.3%에서 31.0%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수급 안정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2019∼2034년 발전량 비중은 신재생이 5.2%에서 26.3%로 5배 급등하고, 이를 제외한 다른 에너지원은 모두 감소할 전망이다.분석에 따르면 ▲석탄 40.4%→28.6% ▲원자력 25.9%→23.6% ▲액화천연가스(LNG) 25.6%→19.7%, ▲기타 2.9%→1.8% 등 각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8차 계획에서 석탄발전 10기를 폐지하기로 한 데 이어 이번 9차 계획에서는 2030년까지 석탄 14기를 추가로 줄이기 했다.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2018년 7월 '온실가스 감축 수정로드맵'에서 제시한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를 달성할 전망이다. 이날 논의한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최종안은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소요 기간 등에 따라 확정시기가 결정될 예정이다. 
  • LG화학 인도공장 사고 이틀째…사망자 더 늘듯

    LG화학 인도공장 사고 이틀째…사망자 더 늘듯

    경제일반
    2020-05-08 14:20:25 김동식
    ▲ 인도 비사카파트남의 LG폴리머스인디아 공장에서는 지난 7일 오전 스티렌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 인근 주민 11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사진=연합뉴스) 인도 LG화학 공장 가스누출 사고가 이틀째 접어든 상황에서 사망한 11명에 이어 현지에 입원 중인 주민 20여명의 상태도 위중한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 주정부는 공장 인근 주민 1만여명을 대피시켰고, 5천여명이 눈 따가움, 호흡곤란 증세 등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사카파트남의 정부 관계자는 사고 이틀째를 맞은 8일 "어린이 10명 포함, 22명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비사카파트남의 LG폴리머스인디아 공장에서는 지난 7일 오전 스티렌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 인근 주민 11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이 사고로 800∼1천명가량이 입원했다가 현재 대부분 퇴원해지만 병원에는 300여명이 남아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YS 자간모한 레디 안드라프라데시 주총리는 철저한 조사를 지시하고 유가족에게 각각 1천만루피(약 1억6천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하고 부상자 지원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인도 연방정부는 또한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지시로 국가재난대응군(NDRF) 소속 화생방 대응 전문팀을 현장에 파견해 가스 누출 통제, 주민 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사고에 대한 공장 경영진의 책임을 묻는 과정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레디 주총리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이제 LG폴리머스가 공장의 과실이 없었다는 점을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안드라프라데시주 산업장관인 메카파티 고우탐 레디는 "LG폴리머스 측의 부주의가 가스 누출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독성물질 관리 소홀 등의 혐의로 LG폴리머스 측을 입건했다. 연방정부 환경부 관계자는 "국가재난대응국(NDMA) 조사 결과 환경 규정 위반 사실이 적발될 경우 공장 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4세대 방사광가속기 청주 품으로…접근성·발전가능성 강점

    4세대 방사광가속기 청주 품으로…접근성·발전가능성 강점

    경제일반
    2020-05-08 12:28:51 이동민
    충청북도 청주시가 4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의 부지로 최종 선정됐다. 청주시는 평가항목의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지리적 여건과 발전 가능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8일 세종시 과기정통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다목적 방사광속기 구축 사업' 부지로 충청북도 청주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이 8일 세종 과기정통부에서 다목적 방사광속기 부지 선정 결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제공=과기부]앞서 지난 6일 열린 발표 평가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가 100점 만점에 90.54점으로 1순위, 전남 나주시가 87.33점, 강원 춘천시가 82.59점, 경북 포항시가 76.72점 순으로 후보지역이 결정됐다. 이후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7일 상위 2개 지역을 방문해 현장의 실제 상황이 유치계획서와 전문기관 조사 내용에 다름이 없음을 확인했고, 1순위 지역인 청주시를 최종 선정했다. 정 차관은 "지난해의 소재·부품·장비의 경쟁력 확보와 올해 코로나19의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이르기까지 첨단 원천기술의 신속한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첨단산업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에 인프라 역할을 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에 대한 요구도 크게 증가했다"면서 "증가된 수요에 대응해 지난 3월 24일 정부는 신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포함하는 ‘대형가속기 장기로드맵 및 운영전략’을 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를 통해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규 방사광가속기의 부지선정은 산업수요 충족 및 국가 과학기술경쟁력 강화라는 신규 방사광가속기 구축 취지를 고려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되도록 하기 위해서 공모방식을 채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이명철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14명의 관련 전문가를 위원으로 하는 부지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했고, 이후 모든 과정에 평가위원회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검토를 통해서 부지선정평가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조감도. [제공=충청북도] 아울러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수차례의 준비 회의와 서면 검토를 진행했고, 발표 평가와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1개의 지역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입지와 지자체의 지원내용을 포함해 신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기획을 완료하고, 이달 중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되면 2022년 이전에 구축이 착수되고 늦어도 2028년에는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 차관은 "앞으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이 목표한 바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의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래에 대비하는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는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구축은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 용산구, 폐비닐·페트병 목요 배출제, 구청이 앞장

    용산구, 폐비닐·페트병 목요 배출제, 구청이 앞장

    사회일반
    2020-05-08 07:33:01 안상석
    ▲ 폐비닐·폐페트병 목요 배출제 시범운영에 따라 7일 용산구 자원순환과 공무원이 구청 쓰레기 집하장에서 재활용 폐기물 배출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이제 목요일에는 일반 재활용은 못 버립니다. 폐비닐·폐페트병만 따로 모아서 버려주세요” 지난 7일 용산구청 지하2층 쓰레기 집하장에서 구 자원순환과 공무원들이 각 부서에서 온 재활용 폐기물을 점검했다. 청사 내에서 폐비닐·폐페트병 목요 배출제 시범운영을 시작했기 때문. 이는 양질의 폐비닐, 음료·생수 무색(투명) 페트병을 고품질 재생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같은 날 지역 내 단독주택, 상가 지역에서도 시범운영이 이뤄졌다. 폐비닐은 색상·종류와 상관없이 투명·반투명 봉투에, 무색 페트병은 유색페트병과 분리 후 투명·반투명 봉투 또는 무색 페트병 전용봉투에 담아 매주 목요일 집 앞(구청의 경우 지하2층 쓰레기 집하장)에 배출하면 된다. 폐비닐, 무색 페트병 외 다른 재활용품은 이날 같이 배출할 수 없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폐비닐·폐페트병 목요 배출제 시범운영에 맞춰 ‘2020년 공공청사 폐기물 제로화사업’을 본격화한다. 환경 보전, 자원 절약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사업 대상은 구청(38개 부서), 동주민센터(16개소), 기타 공공기관(29개소) 등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구청사 내 월별 종량제봉투 사용량 분석 ▲재활용품 분리수거 강화 ▲청사 내 폐비닐·폐페트병 목요 배출제가 있다. 우선 구청사 내 월별 종량제봉투 사용량을 파악, 봉투 절감방안을 마련한다. 또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전 부서, 동에 설치된 기존 5~6종 분리수거함을 7종(종이, 캔·고철, 유리병, 플라스틱, 페트, 비닐, 스티로폼) 으로 늘렸다. 7일에는 청사 내 폐비닐·폐페트병 목요 배출제를 처음 시작했다. 주민들과 함께 제도를 체험함으로서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한 제도인 만큼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자체 점검을 통해 폐비닐·무색페트병 외 재활용품이 섞여 있거나 오염된 재활용품을 내놓는 부서에 개선을 요구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수도권매립지 반입총량제에 따라 올해 매립지 쓰레기 반입량을 18년(7344톤) 대비 10% 가량 줄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폐비닐·폐페트병 목요 배출제, 공공청사 폐기물 제로화사업 외 ▲혼합배출 및 무단투기 폐기물 단속 ▲용산 클린데이 대청소의 날 ▲무단투기 예방 포스터 공모전 ▲봉제원단 조각 재활용 ▲커피박 재활용(퇴비화) 사업 등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 스타벅스, 중소벤처기업부와 자상한 기업 협약 체결

    스타벅스, 중소벤처기업부와 자상한 기업 협약 체결

    경제일반
    2020-05-08 00:31:21 최성애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는 7일 오후 2시 스타벅스 성수역점(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94)에서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 재단장 오픈 기념식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자상한 기업 협약’을 체결한다.이 날 자상한 기업 협약식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의 전창열 대표,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이준배 회장, 창업진흥원 김광현 원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 한정수 서울창조경제혁신 센터장, 송호섭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 및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포터즈, 스타벅스 청년인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 자상한 기업 협약 체결 (왼쪽부터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 전창렬 대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 이준배 협회장)자상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존과 상생의 가치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발적 상생협력 프로젝트다. 스타벅스는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을 통한 수익금 및 스타벅스 매장 공간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한다는 내용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전국 최대의 청년창업네트워크 NGO인 프리즘, 스타트업 활성화 지원단체인 (사)한국액셀러레이터 협회와 함께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 오픈 테이프 커팅식_(왼쪽 4번째부터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 전창렬 대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 이준배 협회장)스타벅스의 ‘커뮤니티 스토어’는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장기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발된 스타벅스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매장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82개 국의 스타벅스 중에 한국을 포함해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4개국에서만 운영 중에 있다.▲ 자상한 기업 협약 기념 커피 토스팅(뒷줄 왼쪽3번째부터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 전창렬 대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 이준배 협회장)한국의 첫 번째 커뮤니티 스토어는 지난 2014년 10월 오픈한 대학로점으로, 고객이 구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을 적립해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0년 4월까지 약 5년 7개월 간 적립된 기금은 11억원을 돌파했으며, 이 적립금의 전액 기부를 통해 청년인재 50여명을 선발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을 위한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하고 있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성수역점) 역시 고객 구매 시 품목당 300원의 기금을 적립하고, 이 기금은 향후 프리즘, 한국액셀러레이터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창업문화지원 프로그램’에 사용하게 된다. 우선 올해는 1억원 이상의 기금을 적립해 기부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스타벅스는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 오픈 이전에도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응원해 온 바 있다. 2015년부터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창업 카페’라는 청년창업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지난 해까지 5년동안 총 6회의 창업 카페 프로그램을 시즌제로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총 2,528명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창업에 도움이 되는 강연 및 네트워킹 구성 세미나 등을 진행해 온 바 있다.스타벅스는 향후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인 성수역점을 청년들의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허브 역할로 삼고, 매년 20회 정도 청년 창업 희망자들과 함께 하는 강연이나 세미나 등의 창업 관련 행사를 지속 개최해 나간다는 목표다.특히,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 외에도 청년 예비창업자들의 모임이 용이할 수 있도록 이대R점, 더종로R점, 약수역점(이상 서울), 인천용현DT점, 천안안서점, 대구중앙로역점, 대전중앙로R점, 광주 조선대점, 부산 더해운대R점 등 창업카페 9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10곳에서 스타벅스 창업 카페를 운영하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관련 모임 공간을 제공한다. 창업카페에서는 청년들에 대한 창업 교육 및 이벤트 강연,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고, 창업 우수사례, 창업 관련 프로그램 홍보 및 관련 책자 비치 등을 통해 청년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운영된다. 스타벅스는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을 포함해 올해에만 100회 이상의 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강연과 세미나 등의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은 “청년 신설법인 수는 지난 해 3만 개를 돌파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였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스타트업들이 더욱 활발하게 등장하길 기대한다”며, “특히, 코로나 19 이후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혁신기술 기반의 청년 스타트업 창업이 촉진될 수 있도록 스타벅스가 나서 준 것에 감사하며,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대한민국의 상생과 공존의 가치 실현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자상한 기업 프로젝트에 스타벅스가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큰 영광” 이라며, “커뮤니티 스토어 1호점의 성공적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 역시 대한민국 청년들의 창업문화 확산 지원은 물론,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계층과의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 및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기존 스타벅스 성수역점이었던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은 지난 4월 20일에 리뉴얼을 마치고 다시 오픈한 바 있으나,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동참을 위해 그 동안 정식 오픈식을 잠정 연기 중에, 이 날 자상한 기업 협약식과 함께 진행하게 됐다.특히 이번에 재단장한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은 청년 창업 문화 육성이라는 주제에 맞는 설비와 인테리어 등을 갖추고 특색 있게 운영된다. 우선 창업가를 응원하는 아트 월 조성 및 공간 구성 등 청년 창업가들에게 창의적이며 진취적인 영감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아트월은 커뮤니티 스토어 1호점을 통해 활동하고 있는 스타벅스 청년인재들이 청년창업가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캡슐 등으로 설치한 것으로, 총 2,400여개의 캡슐이 모여 ‘Cultivate your dream’이라는 희망의 문구로 완성됐다.또한 창업희망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대 10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별도의 세미나 룸과 소규모 모임이 가능할 수 있도록 무빙 월을 설치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2개의 프로젝터, 마이크, 무대형 좌석 등의 최적의 설비도 갖췄다. 청년들의 우수창업사례와 창업 제품 등의 홍보 영상 역시 ‘디지털 커뮤니티 보드’를 통해 지속 업로드 하며, 창업희망자들과 예비 고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머그와 크리에이티브 텀블러 2종을 고객에게 선보이며, 스타벅스 파트너들 역시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 전용 앞치마를 착용하고 근무한다.영수증을 통해서는 고객이 구입한 품목마다 300원씩 적립되어 기부가 된다는 특별한 메시지도 만나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음료 3잔을 구매시 총 900원의 기금이 적립된다는 내용을 고객들은 영수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향후 스타벅스는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을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꿈을 키우는 최적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 운영, 발전시켜 나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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