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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CJ제일제당, 한정판 ‘스팸 골드바’로 MZ세대 정조준…  크림에서 첫 선

    CJ제일제당, 한정판 ‘스팸 골드바’로 MZ세대 정조준… 크림에서 첫 선

    정책이슈
    2025-08-27 15:52:24 이정윤
    CJ제일제당이 MZ세대를 겨냥해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과 손잡고 스팸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CJ제일제당은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크림에서 처음으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크림은 한정판 스니커즈 등 일명 ‘레어템(희귀한 제품)’을 거래하는 플랫폼으로, 희소성과 독특함을 중시하는 MZ세대 사이에서 트렌디한 소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CJ제일제당은 국내 식료품 업계 최초로 크림에 입점하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골드바’ 모양의 종이상자 6개로 구성됐으며, 각 상자 안에는 황금색 라벨의 스팸이 들어있다. 실제 골드바와 비슷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해 이색적이면서도 특별한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크림에서 27일 오후 6시부터 1000개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크림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한 사람이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수량 가운데 20개에는 ‘골든 티켓’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티켓을 손에 넣은 행운의 고객은 약 70만원 상당의 실제 골드바(1돈)를 받을 수 있다.CJ제일제당은 이번 한정판 스팸 출시를 통해 MZ세대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크림에서의 발매를 시작으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바이럴 콘텐츠와 제품 체험을 위한 프리미엄 시딩 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젊은 소비층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한정판’에 열광하는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크림에서의 한정 수량 발매를 기획하게 됐다”며, “‘스팸 골드바 에디션’이 고객들에게 황금 같은 추억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노동진 수협 회장, “구명조끼 전 어선 보급 총력”

    노동진 수협 회장, “구명조끼 전 어선 보급 총력”

    정책이슈
    2025-08-27 15:48:38 이정윤
    어업인 10명 중 6명 이상이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명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27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최근 5년(’20~‘24)간 어선 안전사고로 인한 어업인 인명피해는 246명으로 이 가운데 155명(63%)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안전사고 유형별로 보면, 해상추락이 95명(39%)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목격자 없는 실종이 60명(24%), 구조물·줄 등의 신체 가격 35명(14%), 양망기 사고 35명(14%)으로 뒤를 이었다.갑판 작업 중 일어난 해상추락과 1인 조업선에 주로 나타나는 목격자 없는 실종 모두 구명조끼 미착용이 피해 발생의 원인으로 집계됐다.이에, 수협중앙회는 내달부터 2개월간을 구명조끼 구입비 80% 한시 지원사업에 대한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연말까지 전 어선에 보급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이 기간 동안 ▲어업현장 방문 대면 홍보 ▲모바일 알림 ▲홍보물 제작·배포 ▲SNS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명조끼 구입 지원을 알려 나간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방송사의 교양·시사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대중 매체를 통한 구명조끼 착용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에도 나설 예정이다.노동진 수협 회장은 “구명조끼 착용은 바다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안전 수칙이지만 아직 충분히 정착되지 않아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구명조끼 구입비 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어업인 스스로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협중앙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시행되는 ‘2인 이하 승선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이 사업은 연근해 어선원을 대상으로 하며, 구명조끼 구매 비용의 80%(국비 40%, 지방비 40%)를 지원하는 것으로 선적지 관할 지구별 수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 NC강서점, 취약계층 아동 350여 명 초청 사회공헌 캠페인 진행

    NC강서점, 취약계층 아동 350여 명 초청 사회공헌 캠페인 진행

    정책이슈
    2025-08-27 15:41:26 이정윤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NC강서점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354명을 대상으로 문화 나눔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곤충 체험 전시 관람과 외식 지원을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외식 활동이 어려운 아동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여주곤충박물관 팝업스토어 전시 무료 관람과 피자몰 외식 지원으로 구성됐으며, 8월 31일까지 NC강서점에서 이어진다. 곤충 체험은 여주곤충박물관이 후원해 무료 입장을 제공하고, 식사 비용은 NC강서점과 이랜드복지재단이 공동 부담해 아동들에게 부담 없는 외식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 26일에는 ‘지역 아동 초청 문화나눔 전달식’이 열려, 이번 캠페인의 사회적 의미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전달식에는 임성환 NC강서점 지점장, 조미숙 여주곤충박물관 관장, 우정민 등촌3동 동장, 박정숙 강서구가족센터장,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초청 대상 아동은 강서구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다문화 가정 아동, 그룹홈 및 가정위탁 아동들로, 강서구청·등촌3동 행정복지센터·이랜드복지재단 협력기관을 통해 선별됐다.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지원이 집중되도록 체계적 절차를 거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강서구 아동친화정책과도 맞물려 의미가 크다. 강서구는 2022년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받았으며, 2026년 재인증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NC강서점은 이러한 정책적 흐름에 호응하며, 민간 부문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연계 모델을 구축하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의미 있는 기억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교통공사 유튜브 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서울교통공사 유튜브 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사회이슈
    2025-08-27 15:37:26 이정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라고 함)는 시민과 서울 지하철의 소통과 연결을 담아내기 위해 마련한 '2025년 서울교통공사 유튜브 영상 공모전(이하 ‘공모전’이라고 함)'에서 최종 13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서울지하철, 잇다’를 주제로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54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예비심사와 내부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39편의 작품 가운데 외부 전문가의 엄정한 2차 심사를 통해 총 13편의 수상작이 가려졌다.시상은 △대상(1편), △최우수상(1편), △우수상(2편), △ 장려상(4편), △입상(5편) 등 총 13편이며, 총 상금은 1천만 원 규모다.  대상으로는 ‘잇다, 도시를 움직이다.’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서울의 하루는 선로 위에서 시작된다”라는 인상적인 문구로 시작해, 지하철을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삶과 일상을 흐르게 하는 존재로 묘사했다. 또한 ‘안전과 신뢰로 도시를 감동시키다’는 표현으로 시민과 지하철 사이의 연결을 잘 드러냈다.올해 응모작들은 전반적으로 완성도 뿐만 아니라 영상미와 편집, 주제 해석에서 높은 수준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13편의 최종 선정작은 8월 27일 10시부터 공사 유튜브를 통해서 감상 가능하며 공사 누리집을 통해서 수상작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작품들은 역사 내 행선안내게시기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나인호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지하철의 연결과 소통을 영상에 담는 이번 공모전에 정성이 담긴 수준 높은 작품들을 응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건보노조 “의약품 성분명처방 활성화” vs 내과의사회 “성분명 처방 해법 아냐”

    건보노조 “의약품 성분명처방 활성화” vs 내과의사회 “성분명 처방 해법 아냐”

    정책이슈
    2025-08-27 15:30:02 이정윤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이하 건보노조)은 최근 발생한 50억 원 규모의 의약품 리베이트 사건과 관련, 리베이트를 조장하는 현행 약가 및 유통 제도의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18일 의약품 도매업체가 유령법인 설립을 통해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신종수법으로 종합병원 3곳에 약 50억 원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건이 검찰수사결과 드러났다. 현행 의료법(제23조의5), 약사법(제47조) 등은 의료인 리베이트 제공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지만, 지난 7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불법 리베이트 및 공직자 부패비리 특별단속'(2024년 9월~2025년 3월)을 통해 의료·의약분야 597명을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건보노조는 “매년 반복되고 있는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단속과 처벌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정부입찰제와 개별 약가협상 등 공급자 간 가격 경쟁을 통한 약가인하 또는 참조가격제와 같은 가격 탄력적 제도 등 약가제도와 유통구조 개선이 근본적 해법”이라고 말했다. 또한 “동시에 해외의 의약분업 사례에서 대다수 선진 국가들이 시행하고 있거나 권장하고 있는 상품명처방과 성분명 처방의 대체조제가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대한내과의사회가 성분명 처방이 불법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법은 아니라는 의견을 내면서 대립이 예상된다. 대한내과의사회는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이 발표한 의약품 유통 과정의 불법 리베이트 문제를 지적하며 약가제도 및 유통구조의 전면적인 개선과 특히 성분명 처방을 촉구한 것과 관련 이같은 입장문을 25일 발표했다. 내과의사회는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불법 리베이트 근절의 필요성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이를 위한 제도적 장치와 관리가 지속적으로 작동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라며 “그러나 건보노조가 성분명 처방 활성화가 불법 리베이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 해법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내과의사회는 “성분명 처방은 이론적으로 약가 인하와 유통 투명성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겠지만 실제 현장에서의 실행 과정에서는 오히려 약국 단계에서 약제 선택을 둘러싼 혼란을 초래하고 새로운 이해관계 충돌을 유발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며 “성분명 처방이 일반화되면 의사의 임상적 판단에 기반한 처방 선택권이 제한되고 약국이 실질적인 약품 선택권을 가지게 돼 환자가 사용하는 약제가 의료기관마다 일관성을 잃을 가능성이 있으며, 동일 성분이라 하더라도 제형, 부형제, 안정성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부작용 관리와 치료 효과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신중한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살던 곳에서, 가족 곁에서 은평 생애말기 돌봄지원 ‘가정임종 지원사업’실시

    살던 곳에서, 가족 곁에서 은평 생애말기 돌봄지원 ‘가정임종 지원사업’실시

    정책이슈
    2025-08-27 06:58:51 이정윤
    2026년 은평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안) 발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 시행에 따라 특화사업을 포함한 은평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안)을 발표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전국적으로 추진된다.  은평구는 내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난 1월 서울시 최초로 ‘돌봄복지국’ 개편과 ‘통합돌봄과’ 신설 등 조직개편을 단행해 은평형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서비스 모형 개발과 시범 적용을 위한 보건복지부 공모 및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노인에 대한 시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은평형 통합돌봄 지원체계’로는 은평만의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통합돌봄 분야별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 건강 상태 맞춤형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화사업으로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통합돌봄 자조모임 활성화 ▲살던 곳에서 보내는 편안한 생애말기를 위한 가정임종 지원사업 추진을 계획 중이다.  ‘통합돌봄 자조모임’은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에서 환경정비를 위한 걷기, 독서, 뜨개질 등 같은 활동을 하며, 10명 이내의 어르신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소모임이다. 이 모임은 동별로 1명의 돌봄코디네이터를 양성해 돌봄관계망 1동 1자조모임을 추진하고, 활동공유회를 통해 은평구 전 지역 전파를 목표로 추진된다. ‘은평 생애말기 돌봄지원 가정임종 지원사업’은 생애말기 환자에 대한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을 통해 환자가 살던 곳, 가족 곁에서 편안한 생애말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은 생애말기 시점에 방문진료 서비스 이용 부담을 완화해 통증관리, 증상 관리와 함께 사전연명 의료의향 등록, 당사자와 돌봄자에 대한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통합돌봄의 선도 지자체로서,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등의 통합연계를 통해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은평만의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은평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이태원 거리형 문화예술축제 5일 개최

    용산구, 이태원 거리형 문화예술축제 5일 개최

    사회이슈
    2025-08-27 06:56:46 이정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9월 5일(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녹사평 광장에서 문화예술축제 ‘이태원, 다시 무대에 서다(ITAEWON, On-Stage)’를 개최한다.2,000여명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Welcome All ITW’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이태원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문화예술로 담아낸다. 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이태원을 음악과 공연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거리로 재조명하고,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공연은 금관5중주팀 ‘벤투스 브라스 퀸텟’이 타악기와의 협업으로 신나는 연주를 선보이며 시작된다. 이어 홍원표 작가의 현장 라이브 드로잉, 남성 중창단 ‘로페카’의 무대,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차례로 펼쳐진다. 가수 돈나 골든과 아티스트 시티보이 프롬 서울도 무대에 올라 이태원의 자유로운 감성을 다채로운 음악으로 표현한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사전 신청을 받은 청소년·어린이 드로잉과 댄스 워크숍에 참여해 직접 무대에 서며, 관객과 함께하는 현장형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MZ·알파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특히 무소음 클럽 음악 체험, 포토월 SNS 이벤트, 로컬브랜드 할인 쿠폰 제공 등 색다른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F&B존에서는 이벤트 쿠폰으로 핫도그, 소시지, 생과일주스 등 다양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구는 행사에 앞서 참여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며, 당일에는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멈췄던 거리형 문화예술 행사가 다시 살아나고, 이태원의 다양성과 포용성이 거리 곳곳에 스며들길 기대한다”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거하게 즐기는 전통시장 한 상” 수유재래시장·수유전통시장, ‘수유 한상차림 축제’ 개최

    “거하게 즐기는 전통시장 한 상” 수유재래시장·수유전통시장, ‘수유 한상차림 축제’ 개최

    사회이슈
    2025-08-27 06:51:17 이정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8월 30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수유재래시장과 수유전통시장 일대에서 ‘수유 한상차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의 ‘전통시장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된 행사로, 전통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문화 체험의 장이 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자개·민속화·청사초롱 등 전통 소품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돼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대학 댄스 동아리와 인디 아티스트 등 8개 팀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시장 내 2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의 백미는 단돈 1만 원으로 즐길 수 있는 패키지 티켓(400장 한정)이다. 티켓에는 ▲먹거리 쿠폰(3천 원권 4장) ▲생맥주 쿠폰(1장) ▲4구 다회용기(1개) 등이 포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야시장 특유의 설레는 분위기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한 한 상을 거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시장 내 골목과 유휴공간에는 최대 400석 규모의 취식 공간이 마련돼 가족·친구와 함께 편안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수유 한상차림 축제’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8월 30일 열리며, 이어 2회차는 9월 19~20일, 3회차는 10월 18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수유 한상차림 축제는 전통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취와 활기를 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을 살리고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임이자 , 당진 현대제철소 방문  “ 제철소 용광로 보며 애국심 끓어올랐다 ”

    임이자 , 당진 현대제철소 방문 “ 제철소 용광로 보며 애국심 끓어올랐다 ”

    사회이슈
    2025-08-26 21:36:13 이정윤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 경북 상주 · 문경 ) 은 26 일  국민의힘 기재위 위원들과 함께 현대제철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對美 관세 인상 등에 따른 철강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 임이자 위원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 현장을 둘러보니 현대제철이 근로자들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 기업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며 “ 노란봉투법 통과로 기업 현장에 부담이 된 점에 대해서는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 ” 고 말했다 . 이어 “ 국민의힘이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 무겁게 고민하고 있다 .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고 강조했다 . 임이자 위원장과 국민의힘 기재위 위원들은 당진제철소 내 원료 설비 , 열연공장 등 생산 설비 현장을 둘러본 뒤 경영층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 간담회에서는 한미 간 관세 협상 타결이 철강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 ,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특히 중국산 철강 등 불공정 수입 철강재로 인한 피해로 국내 철강업계의 제소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철강업계 전반에 대한 제도적 · 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 업계 관계자들은 신성장 원천기술 반영 및 국책과제 예산 보전 , 산업용 전기요금 또는 전력산업기반기금 요율 인하 , 철강 부원료 무세화 추진 등을 요청했다 . 특히 , 이번에 철강산업 이슈로 큰 타격을 받는 포항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주요 철강산업 지역인 인천 , 당진의 지정 필요성도 언급했다 . 임이자 위원장은 “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현대제철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느꼈고 , 기업의 헌신 속에서 애국심마저 느낄 수 있었다 ” 며 “ 현대제철이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이끌어가는 큰 버팀목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 ” 고 말했다 .
  • 식약처, 무신고 수입 ‘식품용 주방 가위’ 회수 조치

    식약처, 무신고 수입 ‘식품용 주방 가위’ 회수 조치

    정책이슈
    2025-08-26 21:19:21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이지쇼핑(경남 함안군 소재)’이 식약처에 수입신고 하지 않고 국내로 반입해 ‘식품용 주방 가위’로 판매한 사실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수 대상은 ‘이지쇼핑’이 판매한 ‘약셀 레토라쿠 집게가위’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    
  • 해양환경공단, 인천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해양환경공단, 인천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사회이슈
    2025-08-26 21:10:50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25일 인천대학교 대학본부(인천시 연수구 소재)에서 인천대학교와 ‘연구·인프라 공동활용·교육 분야의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해양분야 연구개발 과제의 공동 발굴 및 기획과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등을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단은 해양환경·생태계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와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인천대학교는 공단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연구 사업 공동 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내용은 ▲연구개발 과제 공동 발굴 및 연구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위한 전문강사 지원 및 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해양환경·해양생태계 조사 분야 공동 기획 및 운영 ▲해양환경·생태계 자료 공동 활용 등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해양환경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연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임춘대 시의원, 민생살리기 및 사랑나눔 후원 전달식 참석

    임춘대 시의원, 민생살리기 및 사랑나눔 후원 전달식 참석

    사회이슈
    2025-08-26 14:12:50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임춘대 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은 지난 8월 18일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된 서울 민생살리기 및 사랑나눔 후원 전달식에 참석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7월 7일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경제인협회가 체결한 대·중소기업이 함께하는 민생살리기 업무협약(MOU) 후속 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응원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실시되었다. 전달식은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것으로 시작되었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 1,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온누리상품권은 복지관 이용자들의 전통시장 장보기, 식당의 식자재 구입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임춘대 위원장은 “오늘 전달식은 종전처럼 특정 물품이 아니라 온누리상품권 기부로 복지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상권에서 소비가 발생해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지원과 지역상권의 활력 제고가 선순환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기부를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을 비롯해 박종석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중소기업회장, 정경은 서울지역본부장 등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와 서혜미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장, 최재옥 새마을전통시장상인회장 등 지원기관 및 전통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박승진 시의원, 중랑구 학부모연합회와의 제2차 간담회 개최

    박승진 시의원, 중랑구 학부모연합회와의 제2차 간담회 개최

    사회이슈
    2025-08-26 14:08:37 이정윤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지난 26일(화), 서울시의회에서 중랑구 학부모연합회와의 제2차 간담회를 개최하여, 학부모들로부터 학교 현안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였다.지난번 진행했던 제1차 간담회에 이은 이번 제2차 간담회에서도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를 찾은 중랑구 학부모연합회 회원들과 서울시의회 본관 회의장에 방문하였다. 서울시교육청을 소관하고 있는 서울시의회의 의정활동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중랑구 학교들이 당면한 현안에 대해 학부모들로부터 직접 청취하고, 서울시의회 차원에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였다. 박 의원은 중랑구의회 재선 의원과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 보좌관으로 활동한 후, 서울시의원이 된 후에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어 중랑구 학교환경 개선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중랑구 여러 현안들의 해결과 ‘교육1번지 중랑’을 위한 교육환경을 만들고 있는 박 의원은 지난 추가경정예산에 중랑구 학교예산 16억 원이 편성되도록 노력한 바 있으며, 원묵초·원묵중·태릉고 일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용역,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설비 설치, 최첨단 안전장치인 스마트폴 설치 등 중랑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박 의원은 박홍근 국회의원과 평소 관내 학교를 수시로 방문하여 현장간담회를 개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성취감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중랑구 학부모연합회 회원들을 2차례에 걸쳐 서울시의회로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한 것이다.  박 의원은 “두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중랑구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 더 많은 목소리를 들으려 한다”며 “서울시의회에 방문해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중랑구가 교육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중랑구청, 학부모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검사만 말하는 법정’ 바꾼다…  박은정 의원, 범죄피해자 소송참가법 발의

    검사만 말하는 법정’ 바꾼다… 박은정 의원, 범죄피해자 소송참가법 발의

    사회이슈
    2025-08-26 13:42:17 이정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사진)이 「범죄피해자 형사소송 참가법」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살인, 성폭력, 강도 등 강력범죄 피해자에게 형사재판 공판절차에서 일부 당사자적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 피해자가 재판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행 형사소송법상 피해자는 재판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재판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없고, 증인으로 출석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검사의 소극적인 공소 유지나 가해자의 2차 가해에도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채 재판 절차에서 소외되는 상황이 반복되어 왔다.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일부 중대범죄 사건에 한해 피해자 또는 피해자의 위임을 받은 변호인이 공판절차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고, △검사의 권한행사에 대한 의견진술 △증거신청 및 증인·피고인신문 신청 △공판기일 출석 및 의견서 제출 △피고인 양형에 대한 의견진술 △법관 기피신청 등의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법원이 피해자측참가인에게 국선변호인을 선정할 수 있게 한 규정은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법무부에 권고한 「형사소송법」 피해자변호사제도와도 맥을 같이 한다.  한편 재판부는 피해자 측의 공판 참가가 피고인의 방어권을 침해하거나 공판 지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허가제와 신청요건을 엄격히 적용하고, 필요한 경우 참가를 제한하거나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도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은 독일의 ‘부대공소제도’, 일본의 ‘피해자 참여제도’ 등 해외 주요국에서 이미 시행 중인 제도를 우리 현실에 맞게 반영한 것으로서 국제적 기준과 인권 보장의 흐름에도 부합한다. 박 의원은 “절차적 정의는 피해자 보호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검사와 피고인에게만 집중된 공판권한에 피해자의 목소리가 제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법안은 피해자 권리 보장을 넘어, 검찰권과 사법권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강원 삼척 산불 재발화... 진화율 76%

    강원 삼척 산불 재발화... 진화율 76%

    사회이슈
    2025-08-26 13:36:20 이정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8월 26일 06시 53분 재발화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가곡면 오목리 산53 일원의 산불은 현재 진화율 76% 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4대(산림청 11, 소방 1, 군 2), 산불진화장비 56대(산불진화·지휘차 37, 소방차 13 등), 산불진화대원 214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92, 공무원 92, 소방 30)을 긴급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현장에는 동남풍, 평균풍속 1.0m/s 불고 있으며, 산불영향구역은 32ha, 현재 진화율은 76%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불에 대비하여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하며 산불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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