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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해양환경공단, 해양침적폐타이어 수거를 통한 ‘깨끗한 항만 조성’

    해양환경공단, 해양침적폐타이어 수거를 통한 ‘깨끗한 항만 조성’

    이슈
    2023-03-14 21:20:57 안상석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은 지난 1월부터 두 달간 부산항 5부두, 부산 감만부두, 제주항, 서귀포항에서 해양침적폐타이어 200톤을 수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선박 입출항이 잦은 무역항의 환경을 개선했으며, 특히 부산항 5부두에서 100톤 이상(약 1,500개)의 폐타이어를 수거했다.해양침적폐타이어는 선박 접안 시 충격 흡수를 위한 방충재로 사용되다 유기된 것이 대부분이며, 방치된 폐타이어는 각종 중금속 및 미세플라스틱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이에 공단은 올해 해양침적폐타이어 500톤 수거를 목표로 인천 남·북항, 전남 강진항 주변해역 등 전국 무역항 및 연안항으로 침적폐타이어 수거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안전사고 제로’를 최우선 과제로 안전교육 및 장비점검 등을 철저히 해 각종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여기동 해양보전본부장은 “폐타이어를 비롯한 해양침적폐기물 저감을 위한 국민적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해양환경 개선을 위하여 정부·지자체·유관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병기 의원, ‘침수차량 환불보장법’통과

    김병기 의원, ‘침수차량 환불보장법’통과

    이슈
    2023-03-14 19:23:59 안상석
    김병기 의원(사진)이 대표 발의한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일명 ‘침수차량 환불보장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소비자가 사 고·침수 사실을 고지 받지 못하고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환불 기간이 지나서 매매계약을 철회하지 못하는 억울한 사례의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김병기 의원은 지난 8월, 자동차 매매계약 체결 후 사고·침수 차량임을 인지하였을 경우, 환불 기간을 확대하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였다. 판매자가 자동차의 주행거리·사고·침수 내역을 사실과 다르게 고지하고 매매계약을 체결할 경우, 자동차 매수인이 해당 매매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기간이 기존 ‘자동차인도일로부터 30일 이내’에서 ‘자동차인도일로부터 90일 이내’로 확대된다고 밝혔다.이번 자동차의 관리 상태는 안전한 운행을 위한 중요 요소이기 때문에, 매수인이 사고 또는 침수 내역을 정확하게 인지하였다면 매매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매매업자가 사고·침수 사실을 고의로 거짓 고지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판매자로서 일부 책임을 지고 소비자에게 환불 기간을 보장해줄 필요가 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연간 1만 대 가량의 차량이 침수피해를 입는다. 특히 지난 여름에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8월에만 약 1만 2천 대의 침수차량이 발생하여 침수 차량 유통에 대한 우려가 빗발쳤다. 김병기 의원은 “현행법은 매수인이 매매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기간이 ‘자동차인도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불과하여 소비자의 일방적인 피해가 계속되었고, 더 나아가 중고차 매매업계에 대한 비판과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소비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다”고 이번 개정안을 발의한 이유를 밝혔다.김병기 의원은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자동차 판매자가 고의적으로 사고·침수 사실을 거짓 고지하는 사태를 방지하고자 한다. 실제로 김 의원은 지난 9월, 자동차의 사고 또는 침수 등의 사항을 사살과 다르게 고지하고 판매한 경우에 대한 처벌규정을 신설하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2117416)도 발의하였으며, 해당 개정안은 현재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 세종시, 건설 현장 주변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세종시, 건설 현장 주변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사회일반
    2023-03-14 19:18:20 안상석
    [세종시= 데일리환경]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4일 연서면 일원 조치원비행장 이전공사 현장 주변에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시는 시공사, 감리단과 월하오거리에서 월암교 구간 500m에 대해 ▲굴삭기 등 중장비 2대 ▲청소 및 안전요원 등 10여 명을 투입해 정비활동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겨울 동안 쌓여있던 도로변 토사를 제거해 비산먼지를 예방하고, 낙엽, 쓰레기 등을 수거해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안기은 지역균형발전과장은 “사업장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방지에 중점을 두겠다”라고 말했다.  
  • 윤재갑 의원, 농·어업용 면세유와 농업용 취득세 면제 5년 연장

    윤재갑 의원, 농·어업용 면세유와 농업용 취득세 면제 5년 연장

    경제일반
    2023-03-14 19:13:22 안상석
    윤재갑 국회의원(사진)이 13일, 농어촌 경제 활성화와 농어민 부담 경감을 위해 「조세특례제한 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조세특례제한법」은 농어민 지원과 농어업 육성을 위해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의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감면하고, 농업·임업·어업용 면세유에 대한 부가가치세 등을 면제하고 있으나, 올해 12월 31일로 그 일몰이 예정되어 있다.또한,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 역시 자경농민이 취득하는 농지·임야 및 농업용 시설에 취득세 50%를 감면하고 농업기계와 관정시설에 대한 취득세·재산세를 면제하고 있으나, 세재 감면 혜택이 올해 말이면 종료돼 일몰기한이 연장되지 않는다면 농가 부담 비용이 약 8,213억원에 달할 것으로 집계된다. 이에 윤재갑 의원은 농어민에 대한 세제지원이 연장될 수 있도록 해당 특례 규정들의 일몰기한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5년 연장하는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윤재갑 의원은 “현재 우리 농어촌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기후변화와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이 늘어나고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버려지던 커피 찌꺼기... 고부가가치 순환자원으로 재탄생

    버려지던 커피 찌꺼기... 고부가가치 순환자원으로 재탄생

    경제일반
    2023-03-14 19:08:31 안상석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배출되는 커피 찌꺼기를 13일에 국내 1호 순환자원 으로 인정했다.이는 생활폐기물로 배출되는 커피 찌꺼기를 순환자원으로 인정한 첫 사례이며,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규제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순환자원은 유해성이 적고 자원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물질을 ‘순환자원’으로 인정하여 폐기물관리법 규제에서 한시적으로 제외(최초 3년, 재인정 5년)된다.그동안 커피 전문점 등에서 배출되는 커피 찌꺼기는 생활폐기물로 취급되어 대부분 소각․매립되었다.커피 소비량 증가에 따라 국내 발생되는 커피 찌꺼기 또한 최근 1.6배 가까이 급증하였으나, 허가를 받거나 신고한 폐기물처리업체만이 수거․처리할 수 있는 등 폐기물 관련 규제로 인해, 늘어난 배출량을 적극 재활용하는 데에는 제약이 있었다. ▲순환자원 인정제도 개요 ▲한강청 순환자원 인정현황 (‘22.12월. 단위: 건) 이에, 지난 2022.5.4.부터 환경부는 커피 찌꺼기에 대한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순환자원 신청대상을 사업장폐기물 뿐만 아니라 생활폐기물까지 확대하고, 전국 가맹점사업자를 대신하여 본부에서 순환자원 인정 신청서를 일괄 제출할 수 있도록 간소화했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서는 순환자원 인정을 받은 전국 직영점 641개소에서 배출되는 커피 찌꺼기를 퇴비, 플라스틱 제품(화분, 펜트레이) 등을 제조하는 용도로 활용하여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하고 환경오염 방지에 기여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게 되었다.서흥원 청장은 “스타벅스는 최초로 순환자원 인정을 받은만큼 자원으로서 적정하게 재활용될 수 있도록 동종 업계의 모범이 되어주길 바라며 다른 업체에서도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업싸이클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아성다이소,   ‘명동역점’재오픈

    ㈜아성다이소, ‘명동역점’재오픈

    경제일반
    2023-03-14 19:00:12 안상석
    ▲(주)아성다이소 명동역점 균일가 생활용품점 (주)아성다이소가 ‘명동역점’을 지난 1일 재오픈했다고 밝혔다. ‘다이소 명동역점’은 ‘다이소 강남고속버스터미널점’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로 큰 매장으로 1층~12층까지, 총 500여 평 규모로 운영한다. 1층에는 계산대와 시즌용품이 자리잡고, 2층에는 미용용품, 3층과 4층은 문구·팬시용품, 5층은 식품과 주방용품, 6~7층은 주방용품, 8층은 욕실용품, 9층은 홈데코용품, 10층은 원예용품, 11~12층은 취미용품이 자리한다. 해당 매장이 입점한 건물은 층별 면적이 좁고, 층수가 많아 고객 입장에서는 단조롭다고 느낄 수 있어, 전체적인 매장 디자인 컨셉은 ‘다양한 개성을 가진 12개 각 층의 입구를 지날 때 마다 특별한 공간들이 열린다’로 정했다. 상품 카테고리 별로 인테리어 디자인 색감을 달리해 층마다 카테고리 전문샵처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고, 각 층의 특성에 어울리는 포토존과 쇼룸을 꾸며 반복되는 공간의 지루함을 최소화했다.  대형 매장은 쇼핑의 재미와 편리함을 고려해 고객동선과 공간 분리 등 여러 사항들을 고려하는데, 이번 명동역점은 12개 층으로 이뤄진 건물을 십분 활용해, 반복되는 쇼핑 동선에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요소들로 준비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다이소 쇼핑을 레저처럼 즐길 수 있도록 매장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건강하고 가성비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계속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따뜻해지면 긴장하는 산? 쓰레기 버리지 않는 ‘기본’을 지켜야 

    따뜻해지면 긴장하는 산? 쓰레기 버리지 않는 ‘기본’을 지켜야 

    사회이슈
    2023-03-13 15:58:49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등산객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늘 이 시기에는 고통받는 곳이 있다. 바로 산이다. 산을 찾는 발걸음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머물다 간 흔적들이 산을 오염시킬 수 있는 것.등산로에서는 플라스틱부터 담배꽁초, 병이나 캔 등을 비롯해 갖가지 쓰레기를 발견할 수 있다. 이에 최근 산으로 ‘줍깅’하는 이들도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줍는 사람 따로 있는 아이러니한 현실이다.특히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8년에 북한산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86톤이었으며 2020년에는 94톤으로 그 양이 엄청나게 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산에 쓰레기를 버리면 낙옆 등에 파묻혀있는 등 쓰레기 수거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다고. 자신이 가지고 온 쓰레기는 다시 가져가는 것은 기본이다. 특히 일부는 나무젓가락이나 과일 껍질을 많이 버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무와 과일이라고 생각해서 자연에서 분해될 것이라고 여기는 것.하지만 나무젓가락은 방부제가 처리돼 있어서 썩지 않는다. 즉, 쓰레기로 분류해서 버려야 하고 과일 껍질 역시 농약 등이 묻어있어서 자연에 버리면 자연을 훼손시킬 수 있는 것이다.해외 일부 유명 산의 경우는 쓰레기 문제로 몸살을 앓자 가방에 기준치 이상의 쓰레기를 담아오게 하는 등의 룰을 제시하고 있다. 등산객이 많은 산에 쓰레기통을 비치하는 것 또한 방법일 수 있다. 더불어 일일이 산마다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명확한 규제와 철저한 감시 또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당연한 것을 지키지 않을 때 큰 피해가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자연을 우리의 몸처럼 소중하게 여기고 가치 있게 대해야 할 것이다.사진=픽사베이
  • 이영실 시의원, 탄소중립을 위한 실효성 ... 온실가스 감축 기대!

    이영실 시의원, 탄소중립을 위한 실효성 ... 온실가스 감축 기대!

    이슈
    2023-03-13 10:26:09 안상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 중랑1)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일부개정안이 지난 10일 제31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지난 2022년 「서울특별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는 상위법 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법적 위임사항과 관련 제도 및 시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특히, 이영실 의원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도출하고 이를 유인하기 위한 제도 정비를 추진해 이번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된바, 이에 서울시는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에 속도를 높이게 되었다.주요 내용으로는 탄소중립·녹색성장의 궁극적인 목표를 명확히 제시하였고, 사업자의 책무를 신설해 탄소중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유인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변경시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등에 대한 의견수렴 절차 마련과 탄소중립 기본계획에 소요 비용의 산정 및 재원 조달방안 등을 포함시켰다. 이밖에 ▲목표 및 계획의 추진상황 점검시 시의회 보고 절차 신설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체제로 변경 및 분과위원회 운영 규정 신설 ▲녹색건축물의 확대와 녹색교통의 활성화와 관련한 규정 정비 ▲온실가스 정보 및 통계자료를 축적·정비하고 관련 자료 연도별 작성 ▲지역 기후위기 대응사업 추진,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참여, 기후대응기금의 설치 및 탄소중립이행책임관 지정 등에 관한 규정 신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체계적인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설정과 내실 있는 탄소중립 기본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입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조례 개정의 소감을 밝혔다.
  • 박춘선 시의원, ‘서울시 난임지원 소득제한 폐지’환영

    박춘선 시의원, ‘서울시 난임지원 소득제한 폐지’환영

    이슈
    2023-03-13 10:20:05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사진)이 9일  제316회 임시회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최근 발표된 서울시의 ‘난임지원 소득제한 폐지 정책’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리고 이와 함께 정형화된 난임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난임지원이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지고, 출생률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 당부했다. 이번에 발표된 ‘서울형 난임지원 소득제한 폐지 정책’은 기존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만 지원하던 난임부부 시술비를 모든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확대하고, 난자 냉동시술의 첫 시술비 50%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정책은 난임지원 정책을 통해 출산 의지가 절실한 난임부부의 임신과 출산 가능성을 높인다는 서울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실제 서울시 제출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서울시 출생아 42,500명 중 약 10%에 해당하는 4,253명이 난임지원을 통해 탄생한 것으로 나타난다. ▲서울시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 출생아 실적 지난 제315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저출생대응 전략으로 난임부부 지원을 주장했던 박춘선 시의원은 서울시가 ‘난임지원 소득제한 폐지’를 통해 난임부부를 폭넓게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사회․경제적 이유로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난임지원이야말로 저출생 대응에 성과를 낼 수 있는 정책으로 이러한 좋은 정책이 초저출생률 문제의 돌파구가 되리라는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박 의원은 20년간 난임극복을 위해 활동해온 난임과 저출생 분야의 현장 전문가이다. 현장 전문가로서 난임지원 정책이 출생률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시술비 지원뿐만 아니라 임신과 출산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통합적인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박 의원은 난임정책이 더 좋은 정책으로 거듭날수록 출생률은 더욱 향상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서울특별시의회 ‘저출생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의원연구단체’를 이끌고 있는 박 의원은 앞으로 토론회 및 연구용역 등을 통해 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 마련에 힘쓰며, 서울시의 초저출생률 타계를 위한 노력에 함께할 것임을 약속했다.
  • 윤재갑의원,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 공식 출범!

    윤재갑의원,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 공식 출범!

    경제일반
    2023-03-13 10:12:49 안상석
    민주당 해양수산 부문을 대표하는 당 상설기구이자 전국 단위 조직인 「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가 오는 1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공식 출범 ▲윤재갑의원 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인 윤재갑 국회의원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25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부위원장직에는 해양‧수산업 종사자, 전문가, 관련 단체 등 해양수산 분야 현장 경험이 풍부한 당원들로 구성되었다. 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는 해양주권을 굳건히 하고 국민 먹거리 안전과 어민의 생존권을 동시에 보호하는 것에 방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 수산, 관광, 해운, 항만, 조선 등 5대 해양수산업 발전 방향 제시 ▲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어촌 활력 제고 등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환경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윤재갑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해양수산분야의 해법과 비전 마련을 위해 막중한 책임감으로 특위 활동에 임하겠다”며, “특히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살아있는 정책환경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출범식에 앞서 국회 소통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의 첫 공식 활동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규탄’ 기자회견이 진행될 예정이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나100%우유’ 광고 모델로 배우 유해진 발탁

    서울우유협동조합 ‘나100%우유’ 광고 모델로 배우 유해진 발탁

    이슈
    2023-03-13 10:07:04 안상석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세균수, 체세포수 모두 최고 등급의 우수한 원유 품질을 자랑하는 ‘나100%우유’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유해진을 발탁해 새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우유는 ‘나100%우유’ 새 광고에 배우 유해진을 메인 모델로 기용해 서울우유의 자산이자 핵심 가치인 ‘신선도’를 키 메시지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갓 나온 우유’의 ‘갓(이제 막)’과 타사는 결코 범접할 수 없는 NO.1 브랜드의 의미를 함축한 ‘God(갓)’을 광고 문구로 사용하며 중의적인 표현을 재치있게 담아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이규정 마케팅본부장은 “다양한 역할로 사랑받는 유해진 배우의 대중적인 신뢰도와 서울우유 브랜드 이미지가 잘 맞아 광고 모델로 재발탁하게 됐다”며 “업계 유일 제조일자 표기제를 시행하는 서울우유는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 신선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업계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코카-콜라 2023 바다쓰담 캠페인 진행

    코카-콜라 2023 바다쓰담 캠페인 진행

    이슈
    2023-03-13 10:03:19 안상석
    코카-콜라 재단 은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팀을 대상으로 ‘바다쓰담 캠페인’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바다쓰담 캠페인’은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다양한 해양보호 활동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4일 유엔 회원국들이 2030년까지 전 세계 공해(公海)의 최소 30%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국제해양조약 체결에 합의했다. 해양환경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해양폐기물 발생량은 연간 총 8만 4,106톤이며 이 중 육상에서 기인한 쓰레기 발생량은 3만 3,662톤으로 전체 해양 쓰레기의 40%에 달한다.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는 바다 경관을 해칠 뿐 아니라 해양생태계를 훼손해 생물과 인간을 위협하고 있어 관리가 절실하다. 환경재단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부터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바다쓰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바다쓰담 캠페인’은 민간단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양 보호 활동이 가능한 팀을 대상으로 총 12팀을 선정해 각 5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캠페인 참여 단체 간 주요 활동과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자리를 새롭게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정화활동 지원과 더불어 수거된 쓰레기의 재순환과 재활용 활동에 더 힘쓸 예정이다.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바다쓰담 캠페인을 통해 해양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많은 사람이 환경 현안에 대해 탐구하고 고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바다쓰담 캠페인에 참여하는 팀은 참신한 활동 기획과 대중 참여 비중, 지속적이고 주기적인 정화활동, 활동의 효과성과 향후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될 예정이다.  
  • 환경부, 2023년 어린이용품 자가관리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환경부, 2023년 어린이용품 자가관리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이슈
    2023-03-13 07:31:23 안상석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는 ‘2023년 어린이용품 자가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어린이용품 제조기업의 자체적인 환경유해인자 관리역량을 높일 목적으로 2012년부터 시작했으며, 지난해까지 약 576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환경유해인자는 어린이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환경보건법’ 제24조제1항에 따라 지정하는 노닐페놀, 아닐린 등 화학물질 263종 등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어린이용품 제조·수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유해인자를 저감할 수 있도록 자가관리계획의 수립 및 이행을 지원한다. 또한, 환경유해인자 저감·관리를 위해 소요되는 비용과 함께 국내외 어린이용품 환경유해인자 관리 법규 및 제도에 대한 교육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어린이용품을 제조 또는 수입하는 중소기업이며, 환경부는 서류평가 등을 거쳐 최종 1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 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용품 환경안전 상담센터 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어린이용품 자가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용품 제조업체의 관리역량이 향상되고,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어린이용품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SK이노베이션,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기부

    SK이노베이션,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기부

    이슈
    2023-03-12 08:07:50 안상석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지난 3일 SK서린빌딩(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역에 전달할 구호물품을 포장 후 사진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자발적인 구호물품 기증에 나섰다.SK이노베이션은 국내 전 사업장에서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한 구호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캠페인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이뤄졌으며, 총 229명의 구성원들이 겨울용 의류와 담요, 침낭, 핫팩 등 1030여 점에 이르는 구호물품을 모아 기부했다. 구호물품은 이달 중 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 튀르키예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사내 게시판에 올라온 구성원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최근 튀르키예를 위한 기증물품이 늘면서 품질에 대한 논란이 야기되자, 이재민들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의 구호물품을 보내자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이에  SK이노베이션은 현지 보건 및 위생상태를 고려해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의 경우 사용하지 않은 새 제품으로만 기부를 진행했다. 방한용품 역시 중고제품이라도 상태를 꼼꼼히 검수해 기부를 받았다.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부모님 및 가까운 이웃들과 새 옷을 모아 기증했다”며 “어려움 속 작은 희망의 불씨가 밝혀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SK이노베이션은 국내외 재난재해 피해 복구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해오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를 위해 긴급 구호 성금 10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또 지난 해부터 울주군의 산불 피해 지역에 60헥타르에 이르는 산림을 복원하고 있으며, 이달 21일부터는 신입사원들과 함께 식수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윤준병 의원, “ 3월 국회서 양곡관리법 처리돼야!”...토방청담 통해 민생 지역밀착형

    윤준병 의원, “ 3월 국회서 양곡관리법 처리돼야!”...토방청담 통해 민생 지역밀착형

    이슈
    2023-03-12 07:24:04 안상석
    전북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 사진)이 11일, 정읍시 정우면사무소에서 진행한 토방청담(土訪請談)에서 “쌀값 정상화 및 안정화를 통해 농민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예정되어 있는 3월 국회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열린 정읍 정우면 토방청담에는 임승식 전북도의원, 고성환 정읍시의원, 오승현 정읍시의원, 유영민 정우면장을 비롯해 정우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건의와 민원·애로사항들을 청취하는 질의응답에 이어, 윤 의원의 의정활동 성과 및 지역예산 확보내역을 보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토방청담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옥정호 담수율 저조에 따른 선제적인 가뭄 예방 대책 마련, △쌀 시장격리 의무화 내용을 담은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조속 처리, △수영장·헬스장·강연장 등 정우면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문화센터 건립 필요, △총선공약인 정읍 국도1호선 진출입로 개설에 대한 진행상황, △지방도 701호선 비롯 지역 내 교량 직선화 등 지역 발전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다양한 불편과 애로사항들에 대해 건의했고, 이에 대해 윤준병 의원이 답변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관련해 농민들의 소득 보장을 위해 처리가 시급하다는 의견에 윤준병 의원은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목적은 농가 소득 보장 및 식량안보를 위해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려는 것이지만, 정부와 여당의 몽니, 윤석열 대통령의 무지에서 기인한 거부권 시사 등으로 농민들의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다”며 “현재 정부의 수용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로 양곡관리법 수정안이 논의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예정되어 있는 3월 임시국회에서 농민들의 소득 안정을 최우선으로 양곡관리법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총선에서 정우면민과의 약속인 ‘정읍 국도1호선 진·출입로 개설공사’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상반기 특교세 10억원 확보 및 진행경과 설명을 시작으로, 윤 의원은 △수금대사뜰 제수문 설치(21년, 3억원), △하수관로 설치사업(22년, 정우·북면·태인 등 200억원) 등의 국비예산과 △정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22~25년, 40억원), △장산선(정우206호)도로 확·포장공사(16억원), △정우면 외야소하천 정비사업(15억원), △정우면 규촌소하천 정비사업(10억원)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 내역을 주민에게 보고했다. 윤 의원은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정읍의 미래 비전을 담은 향후 목표와 구체적인 계획들을 지역주민들에게 밝혔다. 윤준병 의원은 “지역에 새로운 변화의 씨앗을 제대로 싹틔울 수 있도록 노력했던 부분들을 주민들께 보고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라며 “오늘 말씀주신 사항들은 면밀히 검토해 주민들의 불편들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방청담은 윤준병 의원의 지역구인 정읍과 고창의 읍·면·동 지역을 토요일마다 방문하여 주민들의 민원과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소통 활동으로, 윤 의원의 대표적인 현장중심형·지역밀착형 의정활동 중 하나로서 지역주민들의 많은 성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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