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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국회 그린뉴딜 연구회, "미래에너지산업, 재생에너지에 최적화된 전력망 확충해야"

    국회 그린뉴딜 연구회, "미래에너지산업, 재생에너지에 최적화된 전력망 확충해야"

    경제일반
    2020-06-17 16:09:10 김동식
    ▲ 국회 '기후위기 그린뉴딜 연구회'(대표의원 우원식, 연구책임의원 양이원영)'가 17일 제2회 '발전·에너지·전력계통 산업동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양이원영 의원실) 그린뉴딜 주요산업으로 에너지전환이 대두된 가운데 국회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전환에 대해 논의했다. 국회 '기후위기 그린뉴딜 연구회'(준비위원회, 대표의원 우원식, 연구책임의원 양이원영)'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9 간담회장에서 '발전·에너지·전력계통 산업동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그린뉴딜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2번째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50여명이 참석했고, 먼저 김대경 아시아개발은행 에너지컨설턴트가 발제자로 나서 국내외 에너지산업 동향과 코로나19로 인한 변화, 그린뉴딜에서의 역할 등을 소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력망 시장 규제개혁과 분산화, 에너지저장장치(ESS)의 단기, 중장기적 과제들도 제시됐다. 우원식 연구회 대표의원은 "그린뉴딜 관련 정부정책 발표가 다음 달로 예정돼 있다"며 "에너지전환에서 전력계통은 중요한 수단인 만큼 관련 내용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이원영 연구책임의원은 "재생에너지와 전력계통 중심으로 수천조원 시장이 전망되는 미래에너지산업에서는 재생에너지와 수요관리에 최적화된 전력망 확충이 필요하다"며 "대규모 투자와 동시에 법제도 개혁이 선행돼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이익을 공유하는 이상적인 전력시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3 회차 세미나는 '미래차 등 산업생태계 동향'이라는 주제로 오는 25일에, 제4 회차인 '기후위기 대응 조세제도 및 금융자본 동향' 세미나는 다음달 1일 각각 개최할 계획이다. 
  • 정부, 부동산 추가대책 발표...갭투자·풍선효과 막는다

    정부, 부동산 추가대책 발표...갭투자·풍선효과 막는다

    경제일반
    2020-06-17 16:02:07 이동민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과 함께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수도권 등 일부 주택시장에 퍼지고 있는 집값 풍선효과를 근절 등을 취지로 한 부동산 추가 대책을 내놓았다. 정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연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브피링을 통해 '주택시장 과열요인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6·17 대책'은 문재인 정부 들어 21번째로 올해만 7번째다.정부는 이번 대책을 바탕으로 주택담보대출 등 실수요 요건이 법인을 통한 투기를 막기 위해 법인의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규제지역을 추가로 지정하고, 개발호재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 이번 대책에서 수도권·대전 대부분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경기, 인천, 대전, 청주 중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부동산 비규제지역에 투기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를 막기 위한 방편이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9억원 이하 주택에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50%, 9억원 초과는 30%가 적용된다. 또한 총부채상환비율(DTI)도 50%로 제한된다. 1주택세대 보유자가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면 6개월 이내에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한다. 또한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가 중과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가 배제되고, 청약 제한도 까다로워진다. 정부는 또한 올해 '풍선효과'가 우려되는 수원, 성남 수정, 안양, 안산 단원, 구리, 군포, 의왕, 용인 수지·기흥, 화성(동탄2), 인천 연수·남동·서구, 대전 동·중·서·유성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새로 지정했다.현재 투기과열지구는 서울 25개구와 경기도 광명, 과천, 성남 분당구, 하남, 대구 수성구, 세종시 등이다. 규제지역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 대출, 양도세, 분양권 전매 등에서 제한을 받게 된다. 정부는 또한 최근 잠실 강남권에서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 중임에 따라 해당 사업 영향권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규제지역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실수요 요건과 전세자금대출 규제를 강화해 갭투자 차단과 실수요자 보호 대책을 마련했다. 투기지구나 투기과열지구 3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보증 제한 기준도 종전 9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춘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등의 법인에 대해서도 주택 담보 대출을 전면 금지하는 한편, 양도세도 최대 30%까지 추가 과세하기로 했다. 법인에 대한 세율도 높인다. 주택 양도차익에 대해 기본 법인세율(10~25%)에 양도소득의 10%를 추가 과세하는 데 이어 추가 과세분을 20%로 인상하고, 조정대상지역은 10%포인트(p)를 추가 가산한다. 또한 주택거래 시 법인용 신고서식을 별도로 작성하도록 하고, 법인 거래 시 자금조달계획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했다. 투기 수요가 높은 재건축 시장은 관리 주체를 기존 자치구에서 시·도 단위로 격상해 구청을 관리주체에서 제외해 안전진단 업무의 독립성을 강화했다. 안전진단이 부실할 경우 해당 기관은 2000만원 과태료를 물게 된다. 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12·16 대책에 대한 후속조치도 조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는 종부세와 양도세 강화, 임대등록 혜택 축소, 불법 전매 청약제한 강화 등의 개선안을 올해 안에 완료할 예정이다. 
  • 아들 ‘황제 군 복무’ 논란 최영 나이스그룹 부회장 사의 표명

    아들 ‘황제 군 복무’ 논란 최영 나이스그룹 부회장 사의 표명

    사회일반
    2020-06-17 15:21:16 안상석
    아들의 ‘황제 군 복무’ 의혹으로 논란을 일으킨 최영 나이스그룹 부회장이 사의를 표명했다.16일 최 부회장은 그룹사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나이스홀딩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그룹의 모든 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밝혔다.최 부회장은 “아직 모든 의혹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저의 불찰로 인해 발생한 일”이라며 “임직원 마음에도 더 이상의 상처를 주는 일은 없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최 부회장은 "다만 조사가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억측성 기사들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면서 "공군의 공식적인 조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개인적인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모든 의혹은 조사결과를 통해 명확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앞서 지난 1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공군 여단 소속 A 병사가 상관인 부사관에게 빨래와 음료수 배달 심부름을 시키고, 1인 생활관을 사용하는 등 부모의 재력을 이용해 '황제 복무'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청원인은 “해당 병사의 아버지가 모 대기업 회장이라는 얘기가 돌았다”며, “특혜를 준 것도, 이를 묵인 방조한 것도 모두 부모의 재력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원인은 해당 병사의 부모는 밤낮으로 부사관 선후배들에게 아들의 병영 생활 문제에 개입해 달라고 전화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공군은 감찰 결과 일부 사실을 확인했고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 10월부터 '차세대 LNG선 단열재' 국가표준 나온다…국제표준도 추진

    10월부터 '차세대 LNG선 단열재' 국가표준 나온다…국제표준도 추진

    경제일반
    2020-06-17 12:27:23 김동식
    ▲지난 2019년 5월 10일 현대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연료용 스마트십 기술을 적용해 건조한 차세대 LNG선 '프리즘 어질리티(Prism Agility)'호. [제공=현대중공업] 정부가 오는 10월까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화물창에 사용되는 폴리우레탄을 대체할 차세대 단열재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의 국가표준(KS)을 제정하고 국제표준도 선점한다.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는 실리카, 탄소, 알루미나 등이 액상에서 젤로 변환되면서 생성되는 나노 기공구조와 높은 기공율로 초단열, 초경량의 특성을 지닌 블랭킷(담요) 형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오는 8월 10일까지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 국가표준(KS) 제정안을 관보에 예고고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표준안은 8~9월 업계 공청회와 기술심의회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께 국가표준(KS)으로 제정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16년 9월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의 국제표준안을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제안했으며, 국제표준안(DIS) 투표와 최종국제표준안(FDIS) 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초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예정이다.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는 기존 단열재의 2분의 1 두께만으로 종전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단열 성능을 구현할 뿐 아니라 화재에도 강해 활용성이 높은 차세대 단열소재이다. 영하 160℃ 이하의 초저온 물질을 저장하는 LNG선 화물창에서  고온의 열을 차단해야 하는 발전소 배관에 이르기까지 넓은 온도 범위(영하 280℃ ~ 650℃)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수분에 강해 흡수성, 흡습성 등 내후성이 우수하며, 유연한 소재 특성으로 현장 시공이 용이해 사출성형기, 정유·석유화학, 철강산업, 건축 분야까지 활용성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LNG선 분야에서도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가 요긴하게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 ▲제공=산업통상자원부 이번에 제정하는 국가표준(KS)과 ISO에 제안한 국제표준안은 국가기술표준원의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을 통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주도했다.  열전도도, 흡수성, 흡습성, 유연성 등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의 성능을 평가하는 방법과 기준을 제시하는 표준이다.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의 국가 및 국제표준화로 국내 생산 기업의 안정적인 품질 확보는 물론, 세계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 국내 시장은 약 300억원 규모로 기존에는 대부분 수입 제품이 유통돼 왔지만, 최근 국산화 제품이 양산되고 있어 표준화를 통해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저감 노력과 에너지 저감정책에 힘입어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이 분야 국제표준화를 주도하고 있어 향후 국내 기업의 지속적인 시장 확대도 기대된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LNG선 화물창 등 초저온 및 초고온 단열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국제표준이 없는 상황이었다"면서 "우리나라가 2016년부터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의 국제표준 선점을 추진하는 한편, 국내 기업의 품질 확보를 위해 국가표준도 제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분야 세계 시장은 국내 시장보다 20배 이상 크다"면서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앞당길 수 있도록 남아있는 국제표준 제정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강조했다.
  • 사참위, 가습기 살균제 조사 담당 환경부 공무원 감사 요구

    사참위, 가습기 살균제 조사 담당 환경부 공무원 감사 요구

    경제일반
    2020-06-17 11:26:12 박한별
    ▲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16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분담금 관련 환경부 공무원 대상 첫 감사원 감사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가 16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분담금 산정 과정에서 환경부 공무원들이 성실 의무를 위반했다며 감사원의 감사를 촉구했다. 사참위에 따르면 환경부 담당 공무원들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이 내는 '피해분담금'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독성이 있는 제품을 정상 제품으로 판정하는 등 조사과정에서 부실한 점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참위는 이에 따라 해당 공무원에 대해 직무상 태만을 저질렀다며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감사원에 감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특별법)은 지난 2017년 제정됐다. 특별법은 피해자 지원재원 확보를 위해 산정된 별도의 기준에 따라 가습기 살균제 사업자들로부터 분담금을 걷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환경부는 조사결과 18개 사업자에 총 1천250억원의 분담금을 부과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사참위 조사 결과 A사의 한 제품에는 유독물질 이염화이소시아눌산나트륨(NaDCC)이 50% 들어있었지만, 환경부 조사에서는 독성물질이 없는 것으로 판정돼 A사는 사업자 분담금 면제 사업자가 됐다.사참위는 당시 A사에 대한 환경부 조사 과정에서 해당 제품의 성분을 다른 회사 정상 제품의 성분으로 바꿔 기재하고, 사업자가 제출한 자료에만 의존해 직접 성분분석은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황전원 사참위 지원소위원장은 "환경부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구제 분담금 산정 과정에서 무성의하게 엉망으로 조사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환경부는 크게 반성하고 잘못이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환경부는 이에 대해 "가습기살균제 특별법과 기업간 합의된 원칙에 따라 분담금 1천250억원을 전액 징수했다"며 "사참위가 요구한 감사원 감사가 이뤄질 경우 성실히 받고 필요 시 적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환경공단, 축산악취 저감 성과보고회 개최

    환경공단, 축산악취 저감 성과보고회 개최

    경제일반
    2020-06-17 09:23:02 김동식
    ▲ 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17일 오전 서울 중구에 소재한 농협경제지주 신관에서 '축산악취 저감 협업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장준영 환경공단 이사장과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관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진행된 축산악취 저감 협업 성과와 향후 활성화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축산악취 저감 협업사업은 축산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효과적으로 낮추기 위해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환경공단과 시설개선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농협경제지주가 함께 진행한 사업이다.환경공단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200건 이상의 악취 진단(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축산시설의 개선 확대와 지속적 악취 민원 증가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농협경제지주와 공동 사업을 마련했다.환경공단은 악취 진단, 시설 설치 적정성 검토, 효과 검증 및 사후관리 등을 실시하고, 농협경제지주는 48억 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축산 농가의 악취저감시설비의 50%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환경공단과 농협경제지주는 이번 협업을 통해 축산농가에서 약 80% 정도의 악취가 저감됐다고 알렸다. 특히, 축산시설에서 많이 발생되는 황화수소(H2S)와 암모니아(NH3)의 경우 각각 80.8%, 58.6%가 저감됐고, 실제 체감 악취 농도인 복합악취의 경우 83.7%가 저감된 것으로 나타났다.환경공단과 농협경제지주는 올해 사업 대상을 기존 24곳에서 32곳으로 확대하고, 관련 예산도 전년 대비 16억 증가한 64억 원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 또한 악취취약지역에 대한 축산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하고, 축산악취 운영·관리 안내서를 제작·보급하며, 전문 악취지도직원 육성 등에 관한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업사업은 국민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모범적 사례"라며, "향후 국민체감형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특사경, 부적합 지하수 사용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 집중수사

    경기도 특사경, 부적합 지하수 사용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 집중수사

    Issue
    2020-06-17 07:48:4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지하수 사용 식품업체에 대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 수사 기간은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다.특사경은 수원시, 화성시에 있는 지하수 사용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수사를 우선 실시한 후 위반 사례가 많을 경우 도내 지하수 사용 업체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중점 수사사항은 ▲수질검사 실시 여부 등 지하수 관리 실태 ▲부적합 지하수의 식품용수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식품 사용 등 비위생적인 식품 취급 행위 등이며 지하수를 사용하여 제조한 가공 식품 및 조리 식품을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예정이다.특사경은 불법행위가 적발된 식품업체에 대해서는 압류조치는 물론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과 시설 소독·개선 요청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식품위생법 상 부적합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면 바로 영업허가·등록 취소 또는 영업소를 폐쇄 조치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시행되고 있다”며 “불법행위로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 
  • 재개발 아파트 임대주택 더 짓는다

    재개발 아파트 임대주택 더 짓는다

    경제일반
    2020-06-16 21:27:0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세입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재개발 사업 시의 임대주택 건설비율 상한선을 상향하는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6월 16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또한, 국토교통부는 적기에 제도를 정비하기 위해 법령에서 위임한 내용을 구체화하는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 개정안도 2020년 6월 16일부터 7월 6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의 주요내용과 이에 따른 행정예고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재개발 사업 시 건설해야 하는 임대주택 비율의 상한선을 종전 15%에서 20%로 높이고, 세입자 수 등 구역특성에 따라 주택수급 안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대 10%p 범위(종전 5%p)에서 비율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지자체가 정할 수 있는 임대주택 의무비율의 범위를 서울의 경우 종전 10~15%에서 10~20%로, 경기·인천의 경우 종전 5~15%에서 5~20%로 확대한다.도심 내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기존에는 임대주택 건설의무가 없었던 상업지역에서 시행되는 재개발 사업에서도 임대주택을 건설하도록 하였다.상업지역에서는 임대주택 비율을 서울의 경우 5%, 경기·인천의 경우 2.5%, 기타 지역의 경우 0%까지 완화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다.이는 상업지역에 대한 의무가 신설되었고, 정비사업 추진에 주거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점, 지방자치단체의 의견 등을 고려하여 지역별 여건에 따라 차등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 이재평 과장은 “도심 내에서도 세입자 등 주거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주거안전망 구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오시난 회장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 기대”

    오시난 회장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 기대”

    경제일반
    2020-06-16 21:12:44 안상석
    ▲ GBA업무협약 (사진설명) 한국중견기업연합회(반원익 상근부회장), 사단법인 GBA(오시난 회장)의 업무협약체결한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전세계 65여 개국에서 온 해외기업, 외교관 및 상무관, 글로벌 스타트업들이 협력하는 사단법인 GBA(Global Business Alliance, 회장 오시난)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 회장 강호갑)가 지난 12일 국내 중견기업의 해외진출 및 포괄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견련은 대한민국 중견기업을 위한 유일한 법정 경제단체로, 2014년 7월 ‘중견기업 특별법’ 시행에 따라 법정 단체로 공식 출범했다. 현재 620여 개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사단법인 GBA는 2019년 11월 터키·지중해 레스토랑 ‘케르반 그룹’을 운영하는 오시난 회장을 중심으로 ‘세계속의 한국, 한국속의 세계’를 비전으로 창립됐다. GBA의 주력 사업은 K-뷰티, K-푸드, K-IT등 12개 분야에서 회원사들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오시난 회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이 꽉 막힌 가운데, 65여개 국적의 GBA 회원사들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십분 활용한다면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해외진출과 수출의 물꼬를 틀 수 있다. 이번 MOU체결을 시작으로 중견련과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영등포구, 유치원‧학교에 방역인력 199명 지원

    영등포구, 유치원‧학교에 방역인력 199명 지원

    사회일반
    2020-06-16 21:06:26 최성애
    ▲ 전국시군구청장 학교방역 간담회  [데일리환경=최성애기자]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6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교육부-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학교방역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지역 내 유치원과 학교에 방역인력을 전격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부는 시‧도 교육청과 예산을 투입하여 방역과 생활지도 등에 필요한 4만여 명의 인력을 학교에 배치하려 한다고 밝혔으나, 학교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현재 추진 중인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내 사립 유치원과 학교에 방역 인력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총 199명을 채용해, 유치원 전체 27개소에 각 1명씩을 배치하고, 초등학교 23개교, 중학교 11개교, 고등학교 9개교에 각 4명씩을 배치한다는 내용이다. 배정된 인력은 7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총 5개월 간, 주 5일 4시간씩 근무하며 유치원 및 학교에서 소독 및 방역, 발열체크, 거리두기와 같은 생활지도를 담당하게 된다. 구는 이달 중 방역인력 모집 공고 후 선발을 마치고, 채용된 인력을 7월부터 유치원 및 학교마다 배치해 근무하도록 한다. 한편, 지난달 28일 여의동 홍우빌딩 소재 한 학원에서 중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구는 즉시 해당 빌딩 소재 학원 50여 개소를 일시 폐쇄했다. 또한 빌딩 출입 차단 및 휴원 권고 등 구의 발빠른 대처와 관계 기관의 협조로 추가 확진자 발생을 막을 수 있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방역물품 및 인력 지원 등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겠다”라고 전했다.  
  • LG전자 LG올레드 TV 광고 '인류의 컬러' 공개

    LG전자 LG올레드 TV 광고 '인류의 컬러' 공개

    경제일반
    2020-06-16 18:53:3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LG전자가 LG 올레드 TV 새 광고 ‘인류의 컬러’ 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올레드 TV의 압도적 화질로 인류가 오랜 기간 이어온 일상의 다채로운 색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콘셉트로 세계 8개 국가의 전통이 깃든 일상을 영상에 담았다. 광고를 통해 △화면, 구동부, 스피커, 벽걸이 부품을 전부 내장해 TV가 벽에 완전히 밀착하는 갤러리 디자인 △3.85mm 두께로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 있는 듯한 월페이퍼(Wallpaper) 디자인 △화면을 말았다 펼치는 세계 최초 롤러블(Rollable) 등 LG 올레드 TV만의 폼팩터 혁신도 소개한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없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고, 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화질을 보다 섬세하게 표현한다. 다수의 고객과 전문가로부터 명실상부 현존 최고 TV로 손꼽힌다. 한편, LG전자는 매년 감각적인 영상미의 LG 올레드 TV 광고로 주목을 받아왔다. 2018년과 2019년에는 지구의 신비로운 모습과 웅장한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TV 광고를 실시한 바 있다.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박경아 상무는 “LG 올레드 TV의 압도적 화질을 통해 고객이 실제 눈으로 보는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 직장인 10명 중 7명 ‘현재 직장에 애사심이 있다’ 답해

    직장인 10명 중 7명 ‘현재 직장에 애사심이 있다’ 답해

    사회일반
    2020-06-16 18:52:4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5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7명이 ‘현재 직장에 애사심이 있다’(70.1%)고 답했다. 애사심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직원들 간 유대감 및 사내 분위기가 좋아서’(36.9%)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다음으로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줘서’(31%), ‘회사의 발전 가능성이 높아서’(13.1%), ‘복지제도가 좋아서’(7.9%), ‘회사의 인지도 및 외부 이미지가 좋아서’(7.6%), ‘연봉이 높아서’(3.6%)가 뒤를 이었다. 이들은 애사심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하기 위해 노력한다’(43.3%)고 답했다. 또 ‘어떤 일이라도 기꺼이 한다’(22.9%), ‘꾸준한 자기 계발로 업무성과를 향상시킨다’(18.1%), ‘야근, 주말 근무 등 사생활을 포기하고 일한다’(8.6%) 등의 노력을 한다고 밝혔다. 반대로 현재 직장에 애사심이 없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연봉이나 복지제도가 만족스럽지 못해서’(39.7%)를 1위로 꼽았다.  이어 ‘회사의 이익만을 생각해서’(20.1%), ‘직원들 간의 유대감 및 사내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15.1%), ‘회사의 발전 가능성이 낮아서’(12.8%),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지 않아서’(10.1%) 등의 순이었다. 애사심이 없음에도 퇴사하지 않는 이유는 ‘당장 이직할 곳이 없거나 이직 준비가 힘들어서’가 51.4%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다른 회사를 가도 상황은 비슷할 것 같아서’(19%), ‘현재 퇴사를 준비 중이다’(16.8%), ‘함께 일하는 상사 및 동료가 좋아서’(5.6%), ‘현재 담당업무가 적성에 맞아서’(4.5%), ‘연봉이 만족스러워서’(2.8%)라고 답했다. 한편 코로나19가 직장인들의 애사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7.6%가 코로나19로 ‘애사심이 커졌다’고 답했다. 애사심이 줄었다’고 답한 직장인은 42.4%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더 가중된 경제 위기와 실업 공포가 애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애사심이 줄었다고 답한 직장인은 ‘감염 예방 및 위기 대응 매뉴얼 부재’(42.5%)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 대학생 "사이버강의 현 등록금의 50% 수준이 가장 적당해"

    대학생 "사이버강의 현 등록금의 50% 수준이 가장 적당해"

    사회일반
    2020-06-16 18:52:2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취업정보사이트 캐치가 대학생 회원 10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학기 사이버강의에 대한 평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1학기에 진행된 사이버강의에 만족하는지 물어본 결과 ‘만족한다’는 답변이 44%(459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불만족한다’는 31%(329명)였다. 현재 휴학 중이거나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학교를 다니고 있지 않는 학생도 25%(262명)나 됐다. 사이버 강의가 직접 학교에 나가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도 있지만, 실습과목 같은 경우에는 수업의 질과 직결되어 있어 모든 학생이 만족할 수 없다는 것이 캐치 측의 분석이다. 불만족하는 이유를 물은 질문(응답자 568명)에는 ‘강의의 질이 낮아졌다고 느끼기 때문에’가 45%(258명)로 가장 많았다. ‘현장 강의보다 집중력이 떨어져서’가 39%(219명), ‘동기들과 교류할 시간이 적어서’가 16%(91명) 순이었다. 1학기 사이버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2학기도 사이버강의로 진행하게 된다면 적당한 등록금 수준을 묻는 질문(응답자 1050명)에서는 ‘1학기 등록금의 50%’가 33%(341명)로 가장 많았고, ‘1학기 등록금의 70%’가 28%(296명), ‘1학기 등록금의 30%’가 13%(140명), ‘받지 말아야 한다’가 13%(140명), ‘현 수준의 등록금’ 13%(133명) 순이었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부장은 “코로나로 인해 1학기 내내 비대면 수업이 이루어져 학습권을 침해당했다는 대학생들의 주장이 있다”며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현 수준의 등록금보다 적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10명 중 9명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석면 관리·감독 강화...'감리인 등록제' 시행

    대전시, 석면 관리·감독 강화...'감리인 등록제' 시행

    경제일반
    2020-06-16 17:51:02 이동민
    ▲ 사진=연합뉴스  대전시가 폐암, 악성중피종 등 인체에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 석면에 대한 관리· 감독 활동을 강화한다. 대전시는 15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석면해체작업감리인에 대한 등록·평가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정한 1급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석면해체작업감리인은 석면해체와 제거작업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지정한 관리·감독관이다. 감리인은 사업장 주변의 석면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관리하고 해체작업의 이행여부 등을 현장에 상주하며 상시 감독하게 된다. 감리인 등록을 원할 경우 석면관리 종합정보망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야하며, 석면조사기관, 건축사사무소, 건설기술용역사업자 등의 사업자가 인력, 시설, 장비 등의 기준을 갖춰 대전시 기후환경정책과(042-270-5431)로 등록신청 하도록 했다. 감리인 등록은 당초 24일까지 석면안전관리법의 개정과 관련해 6개월간의 등록유예 기간을 부여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장비확보의 현실적 어려움을 고려해 올해 연말까지 기간을 연장했다.대전시는 이번 감리인 등록·평가제가 시행되면 그동안 문제가 됐던 학교 석면 잔재물 검출 등 석면해체작업 감리인의 감리소홀 문제와 감리원의 활동실적 등에 대한 평가체계 부재 등의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석면해체작업감리인 등록제를 통해 석면해체작업 시 지역주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세균 "민·군 함께 수소경제 육성에 힘 모아야"

    정세균 "민·군 함께 수소경제 육성에 힘 모아야"

    경제일반
    2020-06-16 17:27:23 김동식
    ▲   ▲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대전 유성구 자운대 내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찾아 드론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정세균 국무총리가 국내 신성장동력인 수소경제 육성을 위해 정부기관과 기업와 함께 군의 상호 협력을 강조했다. 정 총리는 16일 오후 대전 유성구에 소재한 자운대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수소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주관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경두 국방부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조명래 환경부장관, 공영운 현대차 사장,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예정부지 방문 ▲수소버스 시승 ▲군 드론 전시 및 수소드론 시연 ▲수소 활용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코로나19 군 의료진 격려 순서로 진행됐다. 수소충전소는 전국에 39기가 설치되어 있으나 대전지역은 현재 한 곳뿐이어서, 해당 수소충전소의 설치를 통해 수소차량의 증가에 따른 충전수요 증대 문제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최초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국방부는 군사시설 보호와 군사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는지에 대한 심의 절차 등을 거친 후 자운대 입구 부지를 제공하고, 산업부는 수소충전소 설치 관련 제도·정책을 지원하며,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3개 기관은 타 지역의 국방부 소유 군용지 중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를 설치 장소를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국방부는 2021년까지 수소차 총 10대를 구매하여 점차 수소차 구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국방부는 수소차 에스유브이(현대차 넥소) 5대를 구매하여 운행 중으로, 내년까지 총 5대를 추가로 구매하여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예정부지인 '자운대'에 배치할 예정이다. 정 총리는 이날 군에서 추진 중인 드론봇 전투체계에 참여하고 있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수소드론 시연을 참관했다. 군은 수소드론 운용을 통해 전투수행기능은 물론 국가 재해·재난과 안보상황 관리 등 다양한 임무가 수행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올해 7월 출범을 준비중인 수소경제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미래 핵심산업인 수소경제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 총리는 "각 부처와 관련 기업들이 힘을 모아 수소경제로 가는 큰 한 걸음을 내딛었다"며 "수소경제로 우리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에너지문제도 친환경적으로 해결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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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 환경·사회·거버넌스(ESG) 활동에 기여한 우수 기업·기관을 발굴하고 적극 홍보하기 위한 ‘농어촌ESG 실천인정제’ 시행(접수기간: ‘25.8.20.~9.19.)
    이정윤 2025-08-20 13: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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