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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에너지공사, 3일 서남집단에너지사업 환경공청회

    에너지공사, 3일 서남집단에너지사업 환경공청회

    경제일반
    2021-03-02 18:50:05 이동규
    ▲ 서남집단에너지시설 조감도[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서남집단에너지사업 추진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오는 3일(수) 14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개최한다.공사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공청회장 참여 인원을 99명으로 제한하였다. 다만 보다 많은 주민들이 공청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튜브(서울에너지공사 채널 “서남집단에너지시설 공청회”) 생중계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공청회는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제40조에 의거 하여 진행하며 행사의 주재자에는 김정수 환경안전건강연구소장이, 지역주민측 5인과 사업자측 4인이 의견진술자로 나선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의견진술자 토론 후 방청객과 온라인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김중식 사장은 “지난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를 통해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하여 서남집단에너지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국토부,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지자체 11곳 선정

    국토부,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지자체 11곳 선정

    경제일반
    2021-03-02 17:01:57 안상석
    ▲ 선정 지자체 사업 현황 및 주요 내용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기반시설 유지관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여 취약한 기반시설을 조기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의 대상 지자체로 1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지자체의 기반시설 관리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며, 성능개선이 시급한 취약 기반시설을 조기에 개선하도록 총사업비의 50% 내외의 국비를 지원하게 된다.지난 1월부터 약 한 달간(1.4∼2.10) 공모를 통해 총 22개의 기반시설 개선사업이 접수되었으며, 예비 및 평가위원회의 평가 를 통해 광역 지자체 1곳, 기초 지자체 10곳의 노후 기반시설이 선정[충북, (기초) 부산금정, 광주광산, 순천·강릉·수원시, 인제·합천·고창·영광·옥천군] 되었다. 선정 시설은 조기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 공사 착수 및 준공이 가능한 사업 중심으로 선정되었으며, 준공이후 23년에서 49년까지 경과되어 시설물 안전등급이 D(미흡), E(불량) 등급인 노후 교량 및 저수지가 대부분이다.▲ 선정 지자체 사업 사례국토부는 선정 지자체 발표 이후 신속히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국비를 조기(3월~4월)에 교부하고 사업 단계별 추진 사항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며, 대상 지자체 및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애로사항은 조속히 해소하면서 해당 지자체의 기반시설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기술지원 등의 컨설팅도 실시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상주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은 선제적인 노후 기반시설 관리 정책 확산을 위한 마중물로서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취약 시설물을 조기에 개선하기 위해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SK종합화학과SK루브리컨츠... ‘한끼 나눔 온(溫)택트’ 환경봉사활동

    SK종합화학과SK루브리컨츠... ‘한끼 나눔 온(溫)택트’ 환경봉사활동

    사회일반
    2021-03-01 13:24:12 안상석
    ▲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 및 구성원이 한끼 나눔 온택트 봉사활동 후 어르신과 기념사진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복지관 휴관은 물론, 후원 및 자원봉사 참여가 급감해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결식 문제와 함께 돌봄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이 같은 상황을 중대한 사회문제로 인식해, 긴급 지원이 필요한 ‘사회안전망(Safety Net)의 공백’으로 간주하고 지난2월부터 全 사업장에서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회사인SK종합화학 및SK루브리컨츠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과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은2월26일, 구성원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해 결식위기에 놓인 독거노인들을 위해 ‘SK이노베이션 계열 한끼 나눔 온택트’ 봉사활동을 펼쳤다. 독거노인 총59가정에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도시락은 물론 별도로 준비한 마스크, 견과류 및 다과 등을 전달하며 행복과 온기를 나눈 것이다. 또한, 이번에 전달된 도시락은 지역 시장에서 식자재를 구매하고 영세식당이직접만드는등코로나19로경영 위기를 겪고있는지역소상공인과상생한다는점에서그의미를더했다. ▲  한끼 나눔 온택트 봉사활동에 함께한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이 어르신께 도시락 및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최태원SK그룹 회장은 올해 초 신년 서신을 통해 “사회와 공감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필요한 때”라고 밝힌 바 있다. ‘SK이노베이션 계열 한끼 나눔 온택트’ 봉사활동은 ‘심화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서 하자’는 최태원SK그룹 회장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전대미문의 코로나19 팬데믹 등 위기 상황에서 사회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 먼저 무너지지 않도록 든든한 지지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다. 사회안전망 공백 채운SK종합화학의 ‘한끼 나눔 온택트’ 봉사활동 SK종합화학은 지난2016년부터 구성원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인 ‘행복나눔 사랑잇기’를 통해 서울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오전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과 구성원들은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이번 봉사활동의 필요성과 유의사항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독거노인과 장시간 대화가 어려운 상황에서 모두 전하기 힘든 진심이 담긴 손편지를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썼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언택트 봉사활동 전환 등으로1년 넘게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지 못했던SK종합화학 구성원들은 독거노인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무척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온기를 담은 밑반찬 및 특별식으로 이뤄진 도시락, 손편지, 마스크는 물론SK종합화학이 독거노인들을 위해 별도로 준비한 우리쌀로 만든 다과를 가지고 독거노인 가정으로 향했다.▲(좌측 상단)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왼쪽에서 첫 번째)과 구성원들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과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께 안부를 묻고 있다. / (하단) SK종합화학 구성원들이 독거노인 가정으로 향하고 있다.이날 봉사활동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다.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과 구성원들은 서대문 지역에 거주하는 결식위기에 놓인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해 도시락과 선물을 전달하고 집수리를 돕는 등 열성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 나경수 사장은 도시락과 선물을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때마다 걱정과 진심을 담아 안부를 물었다. 또한 전자레인지와 밥솥을 바닥에 두고 생활하는 어르신을 위해 미리 구매한 선반을 직접 조립하는 등 독거노인의 안전을 손수 챙기기도 했다. 이에 독거노인들은 덕분에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오랜만에 만난 이들에 대한 반가움으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좌측 상단)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왼쪽에서 첫 번째)과 구성원들이 독거노인 가정에 비대면으로 도시락과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 (우측 상단)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이 독거노인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계단에 미끄럼 방지 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 (우측 하단) SK루브리컨츠 구성원 및 생활지원사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과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코로나19 이기는 온기, SK루브리컨츠의 ‘한끼 나눔 온택트’ 봉사활동 같은 날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과 구성원들도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기 전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구성원들은 우리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감동과 행복으로 전해진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며,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밥/국/반찬7종으로 구성된 도시락과 마스크에 진심을 더하는 메모 스티커를 부착했다. 더불어 독거노인의 건강을 위한 견과세트를 별도로 준비해 온기를 더했다. 용산구에 거주하는 결식위기 독거노인 가정에 도시락과 선물을 전달한 이날 봉사활동 현 장에는 따뜻함이 넘쳤다. 독거노인 가정을 향하는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과 구성원들은 그간 찾아뵙지 못했던 어르신 분들을 직접 만날 생각에 기쁨과 설렘이 가득한 얼굴을 보였다. 독거노인들 또한 코로나19로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이들을 따뜻하게 맞아줬다.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며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차규탁 사장은 특히, 좁은 계단을 힘겹게 오르내리는 어르신을 위해 직접 계단에 미끄럼 방지 테이프를 붙이며 안전을 챙겼다. 또한SK루브리컨츠 구성원들은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과 선물을 전달하면서 그간의 안부를 묻는 등 몸은 멀어졌지만 마음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소셜벤처 ‘오투엠’은 회사가 생산하는 마스크를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등 아름다운 선행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날 오투엠은SK이노베이션의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해 결식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비말 차단용 ‘행복 마스크’ 약1만 장을 기부했다. 앞서 지난해11월에는 코로나19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행복 마스크’1만2천 장을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하기도 했다 
  • 지역 경제 살린다…70억원 규모 융자 지원한 용산구

    지역 경제 살린다…70억원 규모 융자 지원한 용산구

    사회일반
    2021-03-01 11:55:31 이동규
    ▲ 2021년도 용산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안내문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올해 70억원 규모로 중소·청년기업 융자를 지원한다.중소기업 융자는 상·하반기 25억원씩 50억원이 이뤄진다. 대상은 용산구에서 사업자 등록을 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금융, 보험, 숙박, 주점, 귀금속, 330㎡이상 규모 음식점업과 도박, 사치, 향락, 사행성업장은 제외된다. 융자한도는 중소기업 1억5000만원, 소상공인 5000만원이며 기업운영, 기술개발, 시설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금리는 연 1.5%지만 연말까지 0.8%로 낮췄다. 2년 거치 3년 균등상환 조건이다.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3월 2일~3월 31일(상반기), 8월 2일~8월 31일(하반기) 중 기금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3개년도 결산 재무제표 또는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확인서 등을 가지고 신한은행 용산구청지점(원스톱 창구)을 찾으면 된다. 관련 서식은 구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 게시했다. 이후 구는 융자신청업체 현장점검, 융자심의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을 정한다. 융자대상 여부는 5월 3일(상반기), 10월 4일(하반기) 개별적으로 알린다. 청년기업 융자는 20억원 규모다. 금리는 연0.8%(2021년 한시 인하)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며 1억원(소상공인은 5천만원)까지 빌릴 수 있다. 경영안정자금, 시설자금, 임차보증금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융자대상은 지역 내에서 사업 중이고 (융자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용산에 거주한 만39세 이하 청년(중소기업자, 소상공인)으로 일반유흥음식점, 무도유흥음식점, 기타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 등은 제외된다. 지원을 원하는 이는 일자리기금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주민등록초본, 결산 재무제표 또는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확인서 등을 가지고 신한은행 용산구청 지점(원스톱 창구)을 찾으면 된다. 자금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접수한다. 관련 서식은 구 홈페이지 구정소식(용산구 일자리기금) 란에 게시했다. 구는 매달 20일 경 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열고 융자 대상을 정한다. 융자는 신청일 기준 익월 30일 경에 이뤄지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기업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70억원 규모 융자를 통해 위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융자 지원 외 구는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및 상공인 지식배움터 운영, 재정 조기 집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 연장·징수 유예 등 모든 방법을 동원, 지역 중소상공인들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 강병원 의원...건강검진 받으면 건보료 인하

    강병원 의원...건강검진 받으면 건보료 인하

    사회일반
    2021-03-01 11:50:5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강병원 의원(사진)은 건강검진을 받은 건강보험 가입자의 보험료를 일부 경감 할 수 있게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강 의원은 “건강검진은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질병을 조기 발견할 수 있어 국민 건강 증진에 꼭 필요한 제도이나 낮은 수검률로 본 취지의 구현이 가로막힌 실정이다” 라고 밝히며 “이에 건강검진을 적극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건강보험료에 인센티브를 도입하는 법안을 발의했다”며 개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이에 강 의원은 “이번 개정안으로 국민건강의 증진과 더불어 국민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 개정안의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 윤성원 차관,“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만전 기해야”

    윤성원 차관,“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만전 기해야”

    경제일반
    2021-02-28 21:07:49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은 2월 26일(금)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소재 민간 소규모 건축물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충청권 안전관리 계획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서울중구 공사현장 안전망없이 공사중...구민안전은 몰다윤 차관은 현장에서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충청권 현장 안전관리계획과 소규모 현장점검 계획 등을 보고 받은 뒤,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건설현장을 이끌어 온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 자리에서 윤 차관은 “정부는 ‘국민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국토부도 ‘건설 안전 혁신방안’에 따라 안전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정책적 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서울 용산구 현장 도로을 차단후 공사장안전휀스을 막고 공사중인현장이를 위해, 올해 건설사고 사망자수를 전년 대비 20%이상 감축하기 위해 안전관리 조직 강화 및 1.6만개소 이상(작년대비 5배 이상) 현장점검을 추진하는 등 고강도 안전점검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 차관은 청주 건축물 공사현장 내 추락방지망 등 안전 시설물과 장비설치 현황을 꼼꼼하게 점검한 뒤,“지방청·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현장 안전을 관리하는 핵심주체로 확대된 현장점검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점검결과의 질적 수준도 제고될 수 있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봄철 해빙기 특별점검기간 동안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비탈면, 지하 굴착 등 취약 공종이 포함된 현장에 대해서는 긴장감 있는 점검과 관리”를 요청하였다. 이에 윤차관은 “건설현장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일터가 되도록 현장에서 보다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관리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 덧 붙였다. 또한, “정부도 건설안전 혁신방안에 따라 건설과 아울러, 부도 건설 현장 안전환경 조성 및 사고예방을 위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내달 1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연장

    세종시...내달 1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연장

    사회일반
    2021-02-28 20:31:37 안상석
    [세종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유지 방침에 따라 28일 24시까지로 예정돼 있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적용을 내달 14일 24시까지로 2주간 연장한다.이번 조치는 개학과 봄철 활동량 증가, 본격적인 백신 접종 시작이 맞물려 방역 긴장도 완화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당분간 확진자 발생을 지속 억제할 필요가 있다는 정부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우선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파티룸, 실내스탠딩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방역수칙 준수 하에 별도의 시간제한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홀덤펍은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하는 경우 22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감염위험을 줄이고 개인 간 전파를 막기 위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계속 유지된다. 단, 직계가족인 경우 동거여부와 관계없이 5인 이상 모임이 허용되며, 시설 관리자가 있는 스포츠 영업시설의 경우도 예외적으로 5인 이상 사적모임이 허용된다.이에 따라 실내·외 시설 풋살장, 축구장, 야구장 등에서 경기 개최가 가능하며, 출입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및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 준수가 필수 적용된다.종교시설에서는 1.5단계의 방역수칙을 적용해 정규예배 등은 좌석수의 30% 이내로 인원수가 제한되며,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와 식사는 금지한다. 집회·시위, 축제, 대규모 콘서트, 학술행사는 100명 미만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이와 함께 방역수칙 준수 이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위반해 벌칙 또는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주 및 개인은 재난지원금 및 생활지원비 지원 등 각종 경제적 지원제도 대상에서 제외된다.아울러 시는 방역수칙 위반 정도가 중대하고 집단감염의 원인을 제공한 경우 방역조치 비용, 확진자 치료비 등에 대해 구상권을 적극 행사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 방역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접종을 모두 마칠 때까지 유행 상황의 안정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 시장은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위반사항에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일상의 회복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는 개인 간 접촉을 자제하고,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랜드, 1·2·3 베이비페어 환경개최

    이랜드, 1·2·3 베이비페어 환경개최

    경제일반
    2021-02-28 20:19:25 안상석
    ▲  이랜드 키디키디, 1·2·3 베이비페어 대표이미지[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요즘 엄마들의 원픽 쇼핑 앱 키디키디가 3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1·2·3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1·2·3 베이비페어’는 인기 영유아용품을 특별한 혜택을 더한 가격에 제공하며, 오는 3월을 시작으로 매달 1일부터 3일까지 정기적으로 진행한다.이번 베이비페어는 키디키디 어플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0% 더블쿠폰, 20% 장바구니 쿠폰과 1·2·3 선착순 딜, 영유아용품 스페셜 기획전 등으로 구성된다.가장 먼저 키디키디는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기본 10% 더블 쿠폰 2종을 제공하고, 매일 오후 1시에는 선착순 200명에게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이와 더불어 선착순 고객을 대상으로 베이비맘 인기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매일 오후 1시에 제공되는 선착순 딜 상품은 3월 1일 하기스 기저귀와 해피테일즈 바디필로우, 2일에는 일동후디스 프리미엄 산양분유와 코코테일즈 신생아 통잠이불, 3일은 베베숲 시그니처 물티슈와 해피테일즈 신생아 아기베개로 구성되며, 38%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스페셜 기획전은 육아용품, 영유아의류, 교육/완구, 홈리빙 브랜드의 신상품 및 인기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로토토베베 신상 낮잠이불, 덴마크 친환경 밤보 기저귀, 우이동금손의 바디슈트, 숲소리/르파파 원목교구와 도로놀이매트, 비비앤아이의 인디언텐트 등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키디키디 관계자는 “키디키디에 영유아 자녀를 둔 베이비맘 고객의 유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특별한 혜택으로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자 기획한 행사”라고 말하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면서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혜택을 풍성하게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랜드리테일의 키디키디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1·2·3 베이비페어’의 자세한 정보는 키디키디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바르게살기운동 새롬동위원회, 봄맞이 환경정화

    바르게살기운동 새롬동위원회, 봄맞이 환경정화

    경제일반
    2021-02-26 23:53:57 안상석
    ▲ 바르게살기가로수돌보미(새롬동)[세정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세종특별자치시 바르게살기운동 새롬동위원회(위원장 강영운)가 봄철을 맞이해 26일 새롬동 공원, 도로변 일대에서 가로수돌보미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4인 1조로 구성해 진행했으며, 새롬동 가득뜰 공원 일원과 도로변 가로수를 돌며 잡초·낙엽 제거, 파손시설물·병해충 신고 등 활동을 벌였다. 강영운 새롬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도 가로수 돌봄 활동에 참여해준 원 여러분과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새롬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롬동은 직능단체·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참여형 가로수 관리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가로수돌보미를 모집 중이다. 신청은 새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 류임철 행정부시장, 세종시 취약시설 현장환경점검

    류임철 행정부시장, 세종시 취약시설 현장환경점검

    경제일반
    2021-02-26 23:48:27 안상석
    류임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26일 세종시립도서관 등 2곳에서 2021년 세종시해빙기 대비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환경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시 공무원 등 10여명이 동행했으며, 류 부시장은 이날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환경관리상태를 점검 했다. 현장환경점검을 보고받고있는 행정부시장[세종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세종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 중인 만큼 공사장 주변 도로나 건축물 등 지반침하, 지하굴착공사장 주변 추락·접근금지 표지판, 안전펜스 관리상태 등을 집중점검했다. 또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마스크 착용 여부, 현장내 손소독제 확보·비치 상태도 함께 점검 했다.류 부시장은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건설현장에서 위험요인이 제거 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각종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빙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이광성 시의원, 수소차 보급실적에 급급한 서울시... 긴 줄의 수소충전소

    이광성 시의원, 수소차 보급실적에 급급한 서울시... 긴 줄의 수소충전소

    정치일반
    2021-02-26 23:42:24 안상석
    ‘수소차 선도도시 서울’ 마스터플랜 계획을 확대해 보다 공격적으로 수소차 공급에 나서고 있는 서울시는, 2022년까지 수소차 4,934대 보급과 수소충전소도 15개소 이상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이광성 의원은 “지난 회의에서 여러 차례 수소차 보급의 실현가능성을 언급하며 충전소 구축을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었다”면서 “지난해까지 1,620대의 수소차가 보급된 현시점에서, 현재 운영 중인 충전소는 단 3곳으로 각 540대씩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며 부족한 수소충전소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2035년에 친환경차가 내연기관차를 앞지르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이것은 반드시 절대적 규모의 충전인프라 확충이 전제돼야 한다”며 “위험성을 우려하는 민원과 여러 요인으로 발목이 잡혀 난관에 봉착한 추가 충전소 구축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독일과 같이 주유소 옆에도 안전한 적정 규모의 충전소가 구축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이 의원은 “수소충전소 확충과 안전성 확보가 해결되어야 2022년까지 4,934대 보급 목표달성이 가능하다”면서 “충전인프라 확충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송 재혁 시의원  ‘22년 태양광 보급 목표  왜 반으로 줄었나?

    송 재혁 시의원 ‘22년 태양광 보급 목표 왜 반으로 줄었나?

    경제일반
    2021-02-26 23:37:17 안상석
    2월 25일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송재혁 의원 (더불어민주당, 노원6)은 태양광 보급 목표가 ‘22년까지 용량 500MW, 미니발전소 47만 가구 달성으로 하향 조정된 사항에 대해 지적했다. 이 목표는 2017년 「2022년 태양의 도시, 서울」종합계획에서 설정한 태양광 용량 1GW, 태양광 1백만 가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로, 기후변화에 대한 평가와 점검 없는 선언적 정책이 어떠한 결과로 이어지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서울시의 정책 추진은 화려하다. 2009년 제3회 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 개최 이후 ‘저탄소 도시(Low-Carbon City)’를 목표로 하는 ‘서울선언문’을 발표하고 이어「원전 하나 줄이기」 종합계획(2012), 「에너지 살림도시 서울」 종합계획(2014)을 수립하였다. 2015년에는 ICLEI 세계도시 기후환경 총회를 개최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하는「서울의 약속」을 발표하였다. 이후 2017년에는 「2022년 태양의 도시, 서울」종합계획을 수립 발표하고, 2022년까지 태양광 보급량 1GW, 태양광 주택 1백만 가구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설정한다. 그렇지만 이날 업무보고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정책의 실행 주체인 기후환경본부는 목표연도를 1년 앞두고 급하게 달성 목표를 수정하였다. 송재혁 의원은 현실 여건을 파악하지 않은 채 선언성 목표치만 제시하는 서울시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일침을 가했다.서울시가 주기적으로 환경정책을 발표하며 목표를 설정하지만, 이에 대한 평가와 점검은 뒤로 미룬 채 달성이 어려우면 목표를 낮추는 안일한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송 의원은 기후변화 문제는 환경분야로 국한할 수 없는 사회구조, 건축, 교통, 생태 등 도시 전반에 거미줄과 같이 얽혀 있는 부분으로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합계획의 수립과 수립된 계획의 정기적인 점검과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며, 서울시 전분야의 목표와 성과를 총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책임주체를 공고히 하여야 한다. 송 의원은 “기후환경의 문제는 선언적으로 정책을 발표하는 것만으로는 해답을 찾을 수 없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해답을 찾을 수 없다. 변화하는 사회 흐름을 반영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평가와 점검으로 나아갈 방향을 되새기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기후환경본부의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했다.  
  • 캄보디아 투자환경 문의 급증

    캄보디아 투자환경 문의 급증

    경제일반
    2021-02-26 22:00:15 안상석.곽덕환
    ▲ 프놈펜의 캄보디아투자청(CDC)[데일리환경=안상석,곽덕환기자]동남아시아 10개국의 연합협의체인 ASEAN 중 캄보디아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KOTRA 프놈펜 무역관에도 캄보디아 현지에 투자 또는 진출을 위해 도움을 얻고자 연락하는 우리 기업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캄보디아는 통계수치를 집계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급격하게 해외로부터의 투자가 몰리면서 대정부 로비를 내세운 사기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하면서 큰 홍역을 앓고 있기도 하다. 가장 최근의 자료를 살펴보면 2018년 1인당 GDP가 1,500달러인 반면 평균연령이 25.7세로 젊은 노동력이 풍부하다. 최근 20년 동안 연평균 7% 이상의 고도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한국은 1995년부터 2018년까지 46억5천만 달러를 투자해 중국 다음으로 2위의 투자국가다. 최근 일본이 JICA를 내세워 SOC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는 있지만 아직은 한국의 총 투자금액을 넘보지 못하고 있다.이에 따라 KOTRA 프놈펜 무역관은 2011년 발간한 ‘캄보디아 투자실무 가이드’를 보완하여 2020년 캄보디아의 바뀐 투자법, 노동법, 조세법 등을 담은 개정판을 발간했다. 우리기업의 피해를 줄이고 혼선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다.캄보디아에는 섬유, 봉제, 금융, 부동산, 건설, 농림,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약 270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어려움이 산재해 있어 큰 기대를 하기에 아직은 이르다는 평가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군부가 정치와 경제를 장악한 상태로 권력을 앞세운 로비는 물론 비리, 청탁 등이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이에 대해 캄보디아에서 오랫동안 사업을 해온 유모씨는 “캄보디아에 투자를 원한다면 반드시 투자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관련 세무, 노무 분야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정부의 지원책 등을 세밀하게 조사한 뒤, 충분한 시간을 두고 현지의 상황과 정보를 본인이 직접 확인하고 사전에 숙지한 뒤 진출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 어기구 의원, “공공기관 1회용품 감축환경법안 발의”

    어기구 의원, “공공기관 1회용품 감축환경법안 발의”

    정치일반
    2021-02-26 21:51:13 안상석
    더불어민주당 2050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자원순환분과장인 어기구 의원(사진)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공공기관의 1회용품 소비문화를 개선하는「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공공기관운영법)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탄소중립에 관한 관심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이용이 급증하면서 1회용품 사용의 폭발적인 증가가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어기구 의원은 이러한 1회용품 소비문화를 개선하고, 2050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국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이 1회용품 줄이기를 선도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어기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안은 공공기관 경영평가 시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제품의 감축 실적을 포함하도록 했으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개정안은 국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억제 노력의무를 명시했다. 이에  어 의원은 “급증하는 1회용품 사용을 감축하는 노력에 공공기관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본 개정안을 통해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줄여나가는 문화가 확산되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문화재단-포르쉐코리아, 포르쉐 두 드림 ‘사이채움’ 공모 실시

    서울문화재단-포르쉐코리아, 포르쉐 두 드림 ‘사이채움’ 공모 실시

    문화일반
    2021-02-26 21:16:0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포르쉐코리아와 함께 ‘공연장 객석 거리두기’로 인해 감소된 티켓 수입을 보전하는 ‘사이채움’ 지원사업을 오는 3월 17일(수)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수많은 문화예술 행사가 중단되고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객석간 거리두기로 대부분 단체가 수입에서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사이채움’은 포르쉐코리아의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Do Dream)’의 기부금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연예술계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공모는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좌석을 비워둔 채로 공연하는 작품이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 소재의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유료 공연 중 2021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됐거나, 진행이 확정된 △연극 △뮤지컬 △아동·청소년극 △무용 △음악 △전통장르 등의 작품이다. 이 중 500석 이하 중소 규모의 작품을 우선하며 총 37개 내외 작품을 선정해 공연을 마친 후 500만원씩 지원한다. 이 밖에 서울문화재단은 포르쉐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통해 기부받은 5억원을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사이채움’에 2억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우울함을 느끼는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예술을 접하고 삶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형식의 프로젝트도 선보인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이번 사이채움은 민간 기업의 제휴로 확보한 재원을 통해 국내에선 처음으로 거리두기 빈 객석의 티켓을 지원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예술가와 단체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식을 설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의 이웃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문화예술계에 대한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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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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