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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김상훈 의원 “변창흠 후보 SH 재직 당시 친여 기업에 ‘특혜’ 줬다”

    김상훈 의원 “변창흠 후보 SH 재직 당시 친여 기업에 ‘특혜’ 줬다”

    사회일반
    2020-12-17 14:04:3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변창흠 국토부장관 후보자가 SH공사 재직 당시 친여 기업에 ‘일감 몰아주기’ 등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김상훈 의원이 16일 SH공사로부터 받은 '2015∼2018년 SH임대주택 태양광 시설 현황'에 따르면 2015년 464세대(보조금 0원 지출)에 불과했던 SH 임대주택의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규모가 2016년 3209세대(3억4000여만원), 2017년 7448세대(8억4000여만원), 2018년 2만2927세대(32억원)로 급격히 증가했다.김상훈 의원은 "SH임대주택의 미니태양광 보급이 확산된 계기는 2016년 변창흠 후보자가 SH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추진한 미니태양광 3000기 보급 때문"이라고 말했다. 당시 변사장은 ‘전기요금 폭탄 우려’를 들며 2016년 3000가구, 2018년까지 2만가구 SH임대아파트 태양광 보급을 목표로 들었고 사실상 그대로 실현됐다.김 의원은 그 과정에서 이른바 ‘태양광 친여 3대 업체’의 수혜가 급증했다고 주장했다.이들 3개 업체의 2015년까지 SH임대주택의 태양광 설비 실적이 `0가구`였으나, 3000기 도입이 추진된 2016년에는 1323가구로 수주량이 증가했다. 이어 2017년에는 3530가구, 2018년에는 6408가구로 크게 늘었다.또한 김 의원은 이들 업체가 SH로부터 받은 보조금은 2015년 0원에서 2016년에는 2억 3600만원, 2017년 3억 4600만원, 2018년 10억 4500만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공교롭게도 변창흠 후보자가 SH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내놓았던 임대주택들이 특정 업체를 키워주는 용도로 활용된 셈”이라면서 “변 후보자는 공기업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공공임대를 태양광 업체의 물량으로 풀어주고 그 과실은 특정업체들이 독식했다”고 비판했다.한편, 변창흠 후보의 인사청문회는 오는 23일로 예정됐다.  
  • 제6회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최종합격자 27명 발표

    사회일반
    2020-12-17 13:12:0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제6회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자격시험의 최종 합격자 명단을 12월 18일에 발표했다. 건축물에너지평가사는 녹색건축인증(G-Seed), 에너지효율등급 평가, 그린리모델링 사업 등 녹색건축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전문자격으로 건축, 기계, 전기, 신재생 분야의 이론 및 실무에 대해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발된다. 이번 시험에는 총 240명이 응시하여 27명(11.3%)이 합격하였다. 최종합격자 27명 중 30대 합격자 비율은 33%로 가장 높고, 최고 득점(김조연, 30세)은 70점, 최고령 합격자(모정하)는 66세, 최연소 합격자(한누리)는 27세이다.    최연소 합격자인 한누리(27) 씨는 “3년 전부터 녹색건축 관련 업무를 시작하면서 건축물에너지 성능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격취득을 계기로 건축물에너지 전문가로 거듭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최종합격자 명단은 국토교통부(www.molit.go.kr) 및 한국에너지공단(bea.energy.or.kr)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 SK이노베이션 이성준 환경과학기술원장, 산업포장 수상

    SK이노베이션 이성준 환경과학기술원장, 산업포장 수상

    경제일반
    2020-12-17 12:53:46 안상석
        친환경 자동차 엔진오일 만들기 위한 촉매 기술 개발…자동차 배출가스 줄여▲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SK이노베이션 이성준 환경과학기술원장이 최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기술 대상’ 시상식에서 산업기술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로써 SK이노베이션은 사업의 근본적인 혁신을 이뤄내려는 ‘딥체인지(Deep Change)’ 노력의 결실을 인정받게 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매해 산업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술개발과 기술진흥에 공헌한 산업기술진흥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SK이노베이션이 꾸준히 추진해온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결실이다. SK이노베이션은 수상을 이뤄낸 주요 업적으로, 폐배터리에서 수산화리튬을 추출해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세계최초로 상업화까지 이뤄낸 성과를 높게 평가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이 기술을 통해 전기차, 전동공구, 휴대폰, 노트북 등에서 배출되는 폐배터리에서 핵심 금속을 추출해 재활용하는 환경친화적 산업의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일본으로부터 소재 독립을 이뤄내는데도 앞장섰다.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무색 투명하면서도 탄성이 뛰어난 투명 PI필름을 독자 기술로 개발하고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오염이나 긁힘을 방지하기 위한 특수 코팅 기술까지 자체적으로 완성해 일본 업체들의 의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투명 PI 필름은 폴더블 스마트폰, 롤러블 올레드 디스플레이 등 폴더블 디스플레이(Foldabel Display)를 비롯해 자동차용, 외부 광고판 등에 적용된다. SK이노베이션은 기존 윤활유 사업에서도 혁신을 이뤄냈다. 고급 기유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친환경 촉매를 개발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 촉매를 통해 생산한 윤활기유는 친환경적인 고급 윤활유의 주요 성분으로 사용된다. 자동차 연비를 개선해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여준다.SK이노베이션 이성준 환경과학기술원장은 “이번 수상은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ESG 방향의 연구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회사의 R&D를 환경과학기술원으로 확대 개편한 만큼 인류의 편의와 환경에 긍정적인 기술을 지속 연구 개발해 연구소가 ESG 경영의 최전선에서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은 최근 기술혁신연구원을 환경과학기술원으로 확대 개편하면서 “파이낸셜 스토리에 기반한 ‘그린밸런스2030’의 강력한 실천을 통해 ESG 경영을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환경과학기술원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 녹색영등포 만들기 프로젝트…환경거버넌스 활동공유회

    녹색영등포 만들기 프로젝트…환경거버넌스 활동공유회

    사회일반
    2020-12-17 12:49:05 최성애
    ▲ 환경거버넌스 활동 공유회  [데일리환경=최성애기자]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해온 녹색영등포 환경거버넌스의 활동 성과와 2021년을 대비한 운영 추진계획, 활성화 연구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기 위한 ‘녹색영등포 환경거버넌스 2020년 활동공유회’를 개최하였다. ‘녹색영등포 환경거버넌스’는 구민, 환경단체, 전문가, 행정 등 민‧관이 함께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환경 현안에 대한 논의와 공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환경정책을 발굴해나가기 위한 취지로 구성되었다. 거버넌스는 지난 6월 18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녹색도시 생활실천분과’, ‘에너지·미세먼지 분과’, ‘악취·생활환경 분과’ 등 3개의 분과로 나누어 구성하여 환경분야별 실정을 고려한 운영 방향과 기반을 다져왔다. 수 회의 업무협의와 정기회의, 자문회의를 통해 지역환경 문제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녹색영등포 환경거버넌스 운영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10회에 걸친 의견청취, FGI, 워크숍을 진행하며 환경거버넌스 활동의 비전, 목표를 도출하고, 거버넌스 분과모델 구축, 운영 전략을 구상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활동 공유회는 지난 12월 16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하기 위하여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치러졌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임직원과 환경거버넌스 분과장, 전문연구원 총 8명은 영등포구청 별관 강당에 자리하고, 기타 거버넌스 위원들은 실시간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통해 회의에 참여했다. 공유회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0 환경거버넌스 활동영상을 시청한 후, ▲2021년 환경거버넌스 추진계획 발표, ▲환경거버넌스 운영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결과 보고 및 질의응답에 이어, ▲위원별로 활동 소감과 다짐을 작성한 다짐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2020년 활동공유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향후 분과별 위원장과 위원들은 온‧오프라인 회의와 업무협의, 자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활성화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2021년 녹색영등포 환경거버넌스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분과별 실천사업 추진, 2022년 신규사업 의제발굴을 위한 주민 공론장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구는 영등포구만의 환경 정책 수립과 활동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며 환경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내실있는 민관협력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기후위기와 환경파괴에 대한 우려가 날로 커지고 있는 요즈음, 환경보호와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은 지역사회와 미래세대 모두에게 행복한 삶을 이어주기 위한 최우선 행동지침”이라며, “환경거버넌스와의 협력과 협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정책 추진에 힘써 쾌적하고 살기좋은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 코카-콜라,‘플라스틱’으로 ‘그린테일’ 이어가는 유통업계

    한국 코카-콜라,‘플라스틱’으로 ‘그린테일’ 이어가는 유통업계

    경제일반
    2020-12-17 12:06:14 최성애
    풀무원 올가홀푸드, 플라스틱 사용 줄이는 제로웨이스트 콘셉트 매장 구현 및 맥도날드와 마켓컬리는 제품과 배송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절감 노력▲ [이미지]코카-콜라 '원더플 캠페인' 배너[데일리환경=최성애기자]2020년 유통계를 관통한 소비 트렌드 중 하나는 바로 ‘친환경’이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개인의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소비를 하는 ‘가치소비’가 세대를 불문하고 하나의 대세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 이러한 소비 트렌드는 커피전문점에서 연간 9억개 정도 사용되던 플라스틱 빨대와 스틱을 사라지게 했고, 명절 선물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바뀌게 하는가 하면 대형마트에서 포장에 사용되던 포장용 테이프 제공 중단을 이끌어 냈다. 다만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염을 막기 위한 비대면ㆍ비접촉 권고로 인해 사회 곳곳에서 일회용품 플라스틱 사용량이 다시 급증하는 모양새다. 최근 미국 해양보호협회(SE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이 많은 국가다. 올 상반기만 해도 플라스틱 쓰레기가 1일 848톤에 달하고, 하반기에는 이보다 더 급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유통업계도 이러한 문제에 깊이 공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플라스틱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을 위한 소비자 동참 캠페인을 펼치는가 하면, 판매 매장 자체에 제로웨이스트 콘셉트를 도입하는가 하면, 제품과 배송 과정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절감하는 등 친환경을 생각한 그린테일(Green-tail) 행보를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한국 코카-콜라, 사용된 플라스틱의 재탄생으로 자원순환을 돕는 ‘원더플 캠페인’한국 코카-콜라는 최근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자원순환에 소비자 동참을 이끄는 ‘한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이하 원더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원더플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배달문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일회용품 플라스틱 사용이 급증하는 문제에 대해 코카-콜라와 공감대를 함께 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WWF(세계자연기금), 테라사이클이 함께 개최하는 소비자 동참 캠페인이다. 캠페인 명이 지닌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과 ‘원더풀’이라는 중의적 의미에서 드러나듯이 한 번 사용된 플라스틱이 올바른 분리수거를 통해 유용한 굿즈로 돌아오는 자원순환 경험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은 공식 앱 ‘CokePLAY(코-크플레이)’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의 배달앱 ‘요기요’에서 내년 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코-크 플레이와 요기요 앱 내의 배너를 클릭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집으로 배송되는 제로웨이스트 박스에 사용한 플라스틱 용기나 음료 페트병을 박스에 기재된 방법에 따라 분리수거한 후 박스에 새겨진 QR코드를 이용해 회수 신청하면 된다. 이렇게 회수된 배달용기와 페트병 등 사용된 플라스틱은 트렌디함과 환경적 가치 모두를 갖춘 코카-콜라 굿즈로 재탄생돼 참가자들에게 재전달된다. 1회 참가 시 페트병 라벨지 제거를 돕는 라벨제거기와 요기요 쿠폰, 2회 참여 시에는 코카-콜라 폴딩형 캠핑 박스와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데코 스티커를 증정한다. 캠페인 전 기간에 걸쳐 가장 많은 양의 플라스틱 분리수거를 한 ‘수거왕’ 참가자에게는 코카-콜라의 샌드위치 메이커가 증정된다. 수거된 플라스틱 중 남은 여분을 활용해 페이스쉴드를 제작,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대면 접촉이 잦은 소상공인 등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가자 3천여 명 기준으로 약 15톤의 사용된 플라스틱이 수거돼 유용한 굿즈로 재탄생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코카-콜라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하는 문제임을 깊이 공감하며 이미 2018년에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World Without Waste’를 선언하고 올바른 자원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판매된 모든 음료패키지의 100%를 수거 및 재활용 등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며 “이러한 선상에서 마련된 ‘원더플 캠페인’이 제대로 분리수거된 플라스틱이 또다른 유용한 굿즈로 재탄생되는 자원순환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경험해보실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로웨이스트 실현을 위한 국내 1호 녹색특화매장을 운영하는 풀무원 올가홀푸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지난 5월, 소비자들이 친환경 소비를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국내 1호 녹색특화매장을 올가 방이점을 오픈했다. 녹색특화매장은 환경부가 운영하는 기존 ‘녹색 매장’을 확장 및 발전시킨 개념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녹색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매장이다. 올가 방이점은 ▲지속가능성 존 ▲ 친환경 포장 존 ▲친환경 생활용품 존 ▲로하스 키친 존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돼 구체적인 제로웨이스트 실현을 위한 소비자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속가능성 존에서는 생산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저탄소 인증 농산물을 개별 포장이 아닌 벌크 형태로 판매한다. 또한 기존 농산물 구입 시 필수로 여기던 일회용 비닐을 대체하기 위해 공정무역인증 100% 유기농 면으로 만든 친환경 프로듀스백과 코팅을 하지 않은 친환경 프로듀스백을 활용하고 있다. 과일을 담든 플라스틱 포장 역시 재활용 펄프로 만든 친환경 포장재로 전환했다.건어물과 견과류는 탄소배출량을 기존 일반 합성수지 포장과 비교해 70% 절감한 바이오매스 포장으로 선보인다. 정육과 수산 매대에서는 제품 포장 시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생분해성 트레이 활용과 함께 재생가능 자원인 사탕수수 유래 바이오-PE를 원료로 생산한 친환경인증 랩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유통사 최초로 리필 스테이션도 운영하고 있다. 뉴질랜드 친환경 세제 1위 브랜드 ‘에코스토어’ 세제 상품을 소분 판매 중이다. 반찬류는 개인 용기를 가져와 구매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맥도날드와 마켓컬리, 제품과 배송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감축맥도날드는 지난해 5월부터 플라스틱 저감 노력을 위해 아이스크림 디저트 메뉴인 맥플러리의 플라스틱 컵 뚜껑을 없애고 종이 형태의 신규 용기를 사용했다. 교체 후 1년간 맥플러리 판매량과 예전 용기의 뚜껑 무게로 환산한 플라스틱 사용량이 약 14톤으로 단일 품목으로 규모 있는 저감 효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2018년부터 ‘스케일 포 굿’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패키징, 지속가능한 공급, 가족 고객을 위한 기여, 청년 고용 기회 확대 등을 과제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과 기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중이다.마켓컬리 역시 모든 배송용 포장재를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변경하는 올페이퍼 챌린지를 시행한 1년 동안 4,831톤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를 거뒀다. 샛별배송의 냉동 제품 포장에 사용하는 스티로폼 박스를 친환경 종이 박스로 변경했고, 비닐 완충재와 비닐 파우치, 지퍼백도 종이 완충재와 종이 봉투로 바꿨다. 박스 테이프 역시 종이 소재의 테이프로 바꿔 배송 포장재에 쓰이던 플라스틱 사용을 줄였다. 
  • 현대차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 2023년 미국서 로보택시 주행

    현대차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 2023년 미국서 로보택시 주행

    경제일반
    2020-12-17 11:44:08 박한별
    ▲현대차그룹-앱티브 자율주행 합작법인 회사명 '모셔널' 발표. [제공=현대기아차]  현대자동차그룹과 앱티브의 자율주행 합작법인인 '모셔널'(Motional)은 2023년부터 미국 내 주요 지역에서 완전 자율주행차 기반의 로보택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모셔널은 미국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리프트'(Lyft)의 플랫폼에 최대 규모의 양산형 로보택시를 공급하며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모셔널은 2018년부터 리프트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시범 운영하며 10만회 이상의 탑승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 발표한 계획에는 2023년부터 미국 내 다른 핵심 지역으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범위를 넓히겠다는 방침이 담겼다. 모셔널은 현대차의 차량 플랫폼에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리프트는 승차 공유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서비스 규모와 지역, 차량 종류 등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칼 이아그넴마 모셔널 최고경영자(CEO)는 "안전하고 신뢰도가 높은 자율주행 서비스를 대규모로 공급하겠다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 롯데글로벌로지스, 친환경 콜드체인 전기 화물차 내년 100대 늘린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친환경 콜드체인 전기 화물차 내년 100대 늘린다

    경제일반
    2020-12-17 11:40:59 박한별
    ▲롯데글로벌로지스 친환경 콜드체인 전기 화물차·충전소. [제공=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7일 친환경 콜드체인(저온 유통 시스템) 전기 화물차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4~5월 특수장비차량 제조기업 일진정공과 손잡고 냉장·냉동 전기 화물차 시험 운영을 마쳤고, 10월 5일 국내 최초로 콜드체인 전기 화물차 3대를 배송에 정식 투입했다. 이 차량은 전기 에너지만으로 작동해 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 전기 냉동탑 내부는 시동을 걸지 않은 상태에서도 사전 설정된 온도(영하 20도~영상 10도)로 유지된다. 현재 운영 중인 콜드체인 전기 화물차는 총 6대로, 연말까지 20대로 늘릴 계획이다. 이어 내년에는 100대, 2022년에는 200대로 증차할 방침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6일 경기 김포 지역에 있는 롯데마트 온라인 전용 센터에 전용 충전소를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전기 화물차 10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는 "친환경 콜드체인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해 물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이라며 "그린 배송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윤석열 정직 2개월 징계에 '강하다' 50% vs '약하다' 34%

    윤석열 정직 2개월 징계에 '강하다' 50% vs '약하다' 34%

    사회일반
    2020-12-17 10:14:50 김동식
    ▲제공=리얼미터 국민 10명 중 절반 정도는 법무부 징계위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내린 것에 대해 '강하다'라고 응답했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16일 윤석열 징계 강도 관련 국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강하다'라는 응답이 49.8%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약하다'라는 응답이 34.0%, '적절하다'라는 응답이 6.9%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라는 유보적 응답은 9.4%였다. 대부분의 권역에서 '강하다'라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 특히 대구·경북(강하다 73.0% vs 약하다 20.6% vs 적절하다 0%) 거주자 10명 중 7명 정도가 징계 강도가 '강하다'라고 응답해 평균 대비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징계 강도에 대해 '적절하다'라는 응답이 0%로 눈에 띄었다. 이어 부산·울산·경남(59.6% vs 32.5% vs 6.5%)과 대전·세종·충청(54.4% vs 28.8% vs 9.4%), 인천·경기(49.0% vs 35.6% vs 6.0%), 서울(47.0% vs 34.9% vs 8.3%)에서 징계 강도에 대해 '강하다'라는 응답이 다른 응답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반면, 광주·전라에서는 '약하다'라는 응답이 52.2%로 다른 지역과 응답 분포 차이를 보였다. 대부분 연령대에서도 '강하다'라는 응답이 다른 응답 대비 상대적으로 많았다. 30대(강하다 57.6% vs 약하다 34.4% vs 적절하다 2.4%)와 50대(52.0% vs 34.5% vs 6.2%), 70세 이상(51.8% vs 20.6% vs 11.1%)에서는 '강하다'라는 응답이 50%대로 집계됐다. 60대(49.8% vs 32.0% vs 8.7%)와 20대(44.9% vs 31.8% vs 9.8%)에서도 다른 응답 대비 '강하다'라는 응답이 많았다. 그러나 40대에서는 '강하다' 44.3%, '약하다' 45.8%로 징계 강도에 대한 응답이 팽팽하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징계 강도에 대해 응답 차이를 보였다. 보수성향자 4명 중 3명 정도인 75.8%와 중도성향자 10명 중 6명 가까이인 55.5%는 징계가 '강하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진보성향자에서는 '약하다'라는 응답이 61.9%로 평균 대비 높은 비율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정당별로도 결과가 달랐다. 국민의힘 지지층 내 84.0%는 징계 강도가 '강하다'라고 응답한 반면, 민주당 지지층 내 78.0%는 '약하다'라고 응답해 결과가 대비됐다. 무당층에서는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이 28.8%로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강도에 대한 유보적 응답이 평균 대비 많았다. 이번 조사는 16일 전국 18세 이상 7891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6.3%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80%)·유선(20%)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 표준계약서 제정으로 하도급업체 ‘못 받은 돈’ 청구 가능

    표준계약서 제정으로 하도급업체 ‘못 받은 돈’ 청구 가능

    경제일반
    2020-12-17 10:06:05 이동민
    ▲출처=픽사베이 제조·건설업에서 원사업자가 대금 후려치기를 할 경우 하도급업체가 대금 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표준계약서가 마련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제조·건설분야 8개 업종(승강기 설치공사·방산·건설·기계·의약품제조·자동차· 전기·전자)에서 표준하도급계약서를 제·개정했다. 새 표준계약서는 8개 업종 공통으로 부당한 하도급대금 결정 행위에 대해 수급사업자가 원사업자에 감액된 돈을 지급하라고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지연이자를 내야 할 경우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가 지연이자를 사전에 정하도록 했다. 승강기 설치공사 업종에 한해서는 원사업자가 수급체 대표자뿐 아니라 구성원 모두에게 계약서를 나눠주도록 의무화했다. 승강기 대기업이 발주처로부터 대금을 한꺼번에 받아 하도급업체에 나눠줄 경우 업체들이 계약조건을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 데 따른 조치다. 방산업종은 대금을 정산할 때 반드시 방위사업청 규정에 따르도록 명시, 원사업자의 자의적인 사후 정산을 방지했다. 기계·자동차·전기·전자업종에서는 제품을 뽑아내는 금속 틀인 금형 제작·관리비용 및 비용 부담 주체 등을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가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금형 비용을 원사업자가 하도급업체에 일방적으로 떠넘기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 일본산 방어를 국산으로? 도 특사경, 수산물 불법 취급 음식점 29곳 적발

    일본산 방어를 국산으로? 도 특사경, 수산물 불법 취급 음식점 29곳 적발

    사회일반
    2020-12-17 07:36:03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수원, 성남, 광주 등 도내 8개 시·군 수산물 취급·판매 음식점 90곳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와 식품위생 관리 등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총 29곳에서 32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표시 25건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3건 ▲보관온도 미준수 1건 ▲기타 3건이다.도는 최근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 등으로 소비자들의 우려가 큰 점을 고려해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거짓·혼동표시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으며, 그 결과 일본산 수산물의 원산지를 실제와 다르게 표시한 경우가 21건에 달했다고 설명했다.실제 사례를 보면 이천시 소재 ㄱ음식점은 일본산 방어를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일본산 가리비와 멍게는 일본산, 국내산으로 같이 표시했으며, 중국산 낙지는 중국산, 국내산으로 같이 표시한 채 판매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ㄴ 음식점은 일본산 도미와 멍게를 국내산으로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다.양평군 소재 ㄷ음식점은 음식 조리에 사용하는 소스나 부침가루 등 7개 원재료를 길게는 21개월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채로 주방에 보관하고 있다가 적발됐다.도는 원산지 거짓표시로 적발된 음식점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유통기한이 경과된 원재료는 즉시 폐기하도록 각각 조치했다.원산지표시법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이나 원재료를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면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수산물 중 음식점 원산지표시 대상은 참돔, 낙지 등 15개 어종이나, 살아있는 수산물을 수족관에 진열·보관하는 경우에는 모든 어종에 대해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소비자 선택권 보호와 공정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음식물과 재료의 원산지를 속이는 행위는 사라져야 한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연세스타병원.신흥종합상가상인회...‘종합상가 상인 건강 환경지킴이’  협약

    연세스타병원.신흥종합상가상인회...‘종합상가 상인 건강 환경지킴이’ 협약

    사회일반
    2020-12-16 23:04:29 안상석
    신흥종합상가상인회과 연세스타병원(병원장 권오룡, 허동범)은 12월 16일에  ‘종합상가 상인 건강환경 지킴이’ 지정병원 협약을 맺었다. ▲ 사진/신흥종합상가상인회 천성철 회장, 연세스타병원 권오룡, 허동범 병원장,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협약식신흥종합상가 상인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에 관한 이번 협약(MOU)으로 관절·척추 질환을 앓고 있는 상인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다양한 의료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연세스타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소비가 위축되어 힘들어진 상인들을 위해 다양한 의료혜택을 지원하고, 상인회의 모든 분들을 위한 관절·척추 건강 지킴이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이날 협약식을 진행한 신흥종합상가상인회 천성철 회장은 “성남종합시장은 과거 최고의 상권으로 많은 시민들로 북적였던 곳이다.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성남종합시장의 미래를 그려가겠다. 그러기 위한 발걸음으로 우리 상인들의 건강을 챙기고자 오늘의 협약식을 추진하게 됐다. 성남종합시장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상인 가족들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며 인사말과 함께 전했다.연세스타병원의 권오룡 병원장은 “협약식을 맺어 주신 신흥종합상가 상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최신 의료기기와 섬세한 진료로 최고의 치료를 약속드린다. 성남의 대표 병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이 날 협약식의 의미를 되새겼다.협약식은 코로나19 방역 단계에 발 맞춰 소규모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는 병원이 위치한 신흥동의 지역구 의원인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 신흥종합상가상인회 천성철 회장, 연세스타병원 권오룡, 허동범 병원장, 상인회 관계자 및 병원 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 준비부터 끝까지 마스크를 벗지 않았고 소규모로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협약서에는 상인 및 그 가족의 응급치료가 필요한 경우, 입원 보증금을 요구하지 않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고 전해졌다.신흥종합상가상인회의 지정 진료기관인 연세스타병원 이용이나 예약에 관한 내용은 상인회나 병원 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스코 설비공급회사 직원 2명... ‘기술유출’ 혐의 구속

    포스코 설비공급회사 직원 2명... ‘기술유출’ 혐의 구속

    경제일반
    2020-12-16 22:47:3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포스코에 설비를 납품하는 업체의 직원 2명이 내부 기술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됐다.16일 포스코와 대구지검 포항지청 등에 따르면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최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설비를 납품하는 설비공급회사 직원 2명을 구속했다.이들은 광양제철소에 설비 관련 부품을 납품하면서 포스코 내부 기술을 빼돌려 다른 업체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이 아직까지 어떤 기술을 어떻게 유출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포스코 관계자는 "수사 당국이 조사 중이어서 자세한 내용을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 김종철 정의당 대표, 포항제철소 사고현장 방문…“포스코 대표 책임져야”

    김종철 정의당 대표, 포항제철소 사고현장 방문…“포스코 대표 책임져야”

    사회일반
    2020-12-16 22:44:5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16일 포항시 포스코 포항제철소 사고현장을 방문해 하청업체 근로자 사망 사건과 관련 포스코 회장에 책임을 물으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입법을 촉구했다.김종철 대표는 이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산재기업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폭발사고로 세 명의 노동자가 돌아가신 지 겨우 보름 만에 또다시 포항제철소에서 사람이 죽었다"라며 "부식된 배관에 발이 빠지는 사고가 자주 일어났지만, 이런 추락을 막을 안전장치는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다. 예고된 비극이었다"라고 비판했다.앞서 지난 9일 포스코 하청업체 소속 60대 노동자는 기계 설비 수리를 하던 도중 떨어져 사망했다. 김 대표는 "제철소 내 시설이 굉장히 노후해서 안전사고나 사망사고 등 위험이 커 보였다"면서 "사전에 시설안전에 왜 투자하지 않았는지 유감스러운 상황이다"고 말했다.이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숨기려고 하는 기업 문화가 계속해서 사고를 불러오지 않을까 싶다"면서 "이런 부분이 개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포스코에 대해 "포스코의 1조 원은 사라진 열 명의 목숨 앞에 의미가 없다"라며 "포스코는 오히려 코로나19를 이유로 인력을 15% 감축하고 반복되는 사고 원인인 낡은 설비를 방치했다"라고 규탄했다.한편, 지난 9월 김종철 대표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일하다 발생한 죽음에 대해 기업, 그 중에서도 원청에게 최소한의 책임을 묻는 법이다”라며, “이 법이 제정되어야 기업은 노동자의 산재사망 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그나마의 노력이라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변창흠 LH 사장...   대통령 보여주기 위해 4290만원 썼나?

    변창흠 LH 사장... 대통령 보여주기 위해 4290만원 썼나?

    경제일반
    2020-12-16 22:42:2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게다가 해당 아파트는 지난 8월 완공이 된 후 벽면 곰팡이, 누수 등으로 도저히 입주할 수 없는 부실시공으로 인해 거의 매달 한 번씩 민원이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다.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국토부는 해명자료를 내고 "행사비용(4억1000만원)은 해당 주택만을 대상으로 한 예산이 아니며 공공임대주택 인식 제고 등 홍보물 제작과 관련된 예산을 합한 비용"이라고 해명했다.아울러 “입주 후 접수된 하자는 모두 조치했고, 하자 발생 즉시 개·보수 등 적극적으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우리들의 낙원, 2020 서울 도시재생기업 선정

    우리들의 낙원, 2020 서울 도시재생기업 선정

    사회일반
    2020-12-16 21:52:5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을 중심으로 한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이 ‘서울 도시재생기업(CRC)’에 선정돼 반려악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시재생기업(CRC)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추구하는 지역 중심의 기업을 말하며 서울시는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시재생기업을 선정해 육성·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2020년에는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을 비롯해 △서울로 마을닥터 목공 협동조합 △봉제디자인 이음 협동조합 △암사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 △성수지앵 협동조합 △가리봉 마을살이 협동조합 △마을엄마 협동조합 등 총 7곳이 선정됐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2016년부터 자체적으로 진행해온 ‘반려악기 캠페인’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악기를 친구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21년에는 △고가 악기를 저렴하게 대여할 수 있는 ‘악기 대여 사업’ △자신에게 맞는 악기를 만나는 ‘반려악기 체험 프로그램’ △지역의 특색을 살린 ‘특화상품 개발’ 등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악기 기부-교육-공연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수익금 일부를 음악 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악기를 지원하는 ‘악기 나눔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유강호 이사장은 “서울 도시재생기업(CRC)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악기를 평생 친구로 만드는 ‘반려악기 문화’를 더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낙원동 일대가 서울의 문화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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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2-02 20:39:40
  •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 첨단 통신기술로 습지 생태연구 고도화
    친환경가이드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 첨단 통신기술로 습지 생태연구 고도화

    국립생태원·케이티(KT),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경남 양산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하고 습지 생태연구 기반 확충
    이정윤 2026-02-02 20:29:21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데일리기획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정진욱 기자 2026-01-30 12:15:50

ESG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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