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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최승재 의원,“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전부 지급하라”

    최승재 의원,“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전부 지급하라”

    경제일반
    2020-09-08 13:43:4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최승재 의원(국민의 힘, 비례대표)이 중소상공인 모두에게 선별기준 없이 4차추경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피해가 극심한 업종의 경우 피해규모에 상응하는 추가지원책을 세우라고 정부측에 요구했다.8일, 최 의원은 논평을 통해 현재 거론되고 있는 재난지원금 대상 선정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 선별기준에 따라 대상을 선정할 경우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정부가 매출이 하락한 중소상공인까지도 지원한다는 방침을 내세웠지만 빠른 시간내에 대상자를 선별하기 위해서는 지난해 매출자료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이럴 경우 지난해 매출자료가 없는 금년에 창업한 중소상공인의 경우 지원에서 소외되는 문제가 발생한다.따라서 최의원은 매출 하락 등의 선별기준 없이 모든 중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라고 강도 높게 주장했다.최의원은 또 고위험시설로 지정되어 영업이 중지된 업종에 대해서는 피해규모를 파악하여 그 정도에 상응하는 추가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와 함께 최의원은 코로나사태 장기화를 대비하여 내년도 본예산 역시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야당과 협치하여 과감한 구조조정을 단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의원은 “정부가 그동안 생존지원금은 고사하고 공과금 면제 등 최소한의 인도적 차원의 지원도 외면했다”며 “코로나 사태로 7개월 넘게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중소상공인들에게 편 가르기 하는 방식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설명했다.   
  • 한-UAE, 신재생에너지 협력 협의...석유·가스·원전에 수소도시까지

    한-UAE, 신재생에너지 협력 협의...석유·가스·원전에 수소도시까지

    경제일반
    2020-09-08 10:10:02 이동민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UAE 경제부 장관과 '제7차 한-UAE 경제공동위원회'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합의의사록에 서명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제공)우리나라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기획재정부가 8일 전한 바에 따르면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산업부·국토부·복지부 등 주요 부처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7일 '제7차 한-UAE 경제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UAE 측에서는 수석 대표인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UAE 경제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 부처 대표단이 참석했다.한-UAE 경제공동위는 지난 2006년 양국 정상이 합의하여 설치한 기획재정부와 UAE 경제부간 장관급 회의체다. 양국은 이날 회의에서 미래지향 기술·혁신, 에너지·인프라, 보건·의료 등의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보통신기술(ICT) 및 첨단 과학 기술 분야와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혁신성장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양국은 또한 석유·가스·원전 등의 에너지 협력과 수소 도시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앞서 양국은 지난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 방한 시 수소 도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양국은 이를 바탕으로 UAE 내 한국형 수소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운영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하기로 했다.아울러 이날 우리 측은 UAE 내 인프라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의 참여 확대와 현지 건설 현장에서의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정부 차원의 지원도 요청했다.이날 협의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의료인 및 의료기관 간 상호 교류·협력 강화 방안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현재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된 UAE 정부의 국비 환자 송출에 대해서는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재개하기로 합의했다.정부 관계자는 "UAE는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핵심 협력 파트너이자 4차 산업혁명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동반자"라면서 "디지털 뉴딜 및 그린뉴딜로 대표되는 '한국판 뉴딜 전략'과 포스트 오일 시대에 대비한 UAE의 'UAE 비전 2021' 간 시너지 효과를 통해 미래 동반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울산시, 탄소 업사이클링 자유특구 사업 추진

    울산시, 탄소 업사이클링 자유특구 사업 추진

    경제일반
    2020-09-08 09:57:49 김동식
    ▲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온실가스 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울산 탄소 업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특구 사업은 크게 이산화탄소 전환 탄산 화물(탄산칼슘) 소재화와 대량 격리 실증, 공기 포획 기반 이산화탄소 소재화와 탄소배출권 유사 제도 실증 등 두 가지를 기본 축으로 하고 있다. 배기가스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생석회(CaO)와 반응 시켜 생성된 탄산칼슘(CaCO3)을 건설·토목 소재나 제지 공정에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반영구 저장 시키는 방식으로 최종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현재는 탄산 화물(탄산칼슘)은 폐기물로 분류돼 폐기물 재활용 업체만 활용이 가능하지만 그러나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진행되면 일반 업체도 활용할 수가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총괄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관련 부처와 협의, 향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말 확정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선정될 경우 온실가스 사업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인 탄소 업사이클링 사업 계획은 오는 10일부터 10월 5일까지 울산테크노파크서 열람이 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주민 또는 관계 전문가 등은 서면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울산시는 이번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대해 오는 18일 오후 2시 울산테크노파크 그린카 기술센터 2층에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스마트건설기술의 시작 BIM, 최고의 기술을 겨룬다!

    스마트건설기술의 시작 BIM, 최고의 기술을 겨룬다!

    경제일반
    2020-09-07 17:25:12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과「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의 일환인 “BIM 라이브” 현장경연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BIM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BIM 라이브”는, 9월 9일(수)부터 3일간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비된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진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참가팀은 다음과 같다. BIM Movement(대우건설, 한울씨앤비, 라온비아이엠, 베이시스소프트), B.T.S(대림산업, IBIM, 중앙대학교, KG엔지니어링), SMart(삼보기술단, 마이다스아이티), 마엇(마엇, 도원E&C, 동승엔지니어링, 지오시스템), Parametric BIM for Quantity(글로텍, 비아이엠에이치), 태성에스엔아이(단독 참가)또한, BIM을 기반으로 한 첨단 분석기법*과 시뮬레이션 기술을 선보여, 기술성‧협업수준‧완성도 등을 심사받게 된다.입상자는 국토교통부장관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이 수여되며, 11월「2020 스마트 건설기술·안전대전」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이상주 기술안전정책관은 “전통적 건설업이 BIM과 첨단기술 도입으로 스마트 산업으로 변화중”이라면서, “이번 ‘BIM 라이브’가 미래 건설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반참관이 불가하다. 
  • 환경부, 질산암모늄 시설 긴급점검, "엄격 관리 확인"

    환경부, 질산암모늄 시설 긴급점검, "엄격 관리 확인"

    경제일반
    2020-09-07 15:26:40 이동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내 질산암모늄 취급시설 보유업체 101곳을 긴급 점검한 결과,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질산암모늄 취급시설 설치·관리기준 위반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긴급 점검은 지난달 4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질산암모늄 폭발 사고를 계기로 진행됐다. 이번달 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했다. 점검에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관리기준에 중점을 두고 경찰청, 소방청, 화학물질안전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했다. 다만, 환경부는 외부인 출입관리대장 관리 철저 등 개선·권고사항(10건)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를 즉시 요청했고, 휴업 미신고 등 '화학물질관리법' 위반사항(3건)을 적발하여 행정조치할 계획이다.아울러, 질산암모늄을 소량 취급하는 사업장 등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예방에 따른 비대면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한편, 질산암모늄은 비료, 화약 등의 용도일 경우 '비료관리법(농림축산식품부)',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경찰청)' 등에서 관리되고 있으나 원료물질일 경우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환경부에서 관리한다.환경부는 그간 질산암모늄으로 인한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를 사고대비물질(질산암모늄 및 이를 33%이상 함유한 혼합물)로 지정하고, 취급시설 설치·관리기준을 두어 정기적인 검사 등으로 관리하고 있다.특히, 주요 시설 관리 기준으로 불연재료 사용, 내화구조·환기설비 구축, 폭발방지 안전밸브 및 파열판 설치 등이 있으며, 이는 연쇄 폭발, 화재 확산 등을 차단하는 주요 설비다.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최근 10년간 질산암모늄으로 인한 화학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 레바논 베이루트 질산암모늄 폭발사고(사진=EPA/연합뉴스)베이루트 사고의 경우 밀폐된 공간에 질산암모늄을 장기간(6년) 방치한 것이 사고의 주원인으로 추정되나, 국내의 경우 유해화학물질 관리인력, 주기적 안전교육, 취급량 통계조사(격년) 등을 통해 관리되는 등 그 수준에 차이가 있어 사고 위험성이 적은 것으로 확인되었다.환경부 관계자는 "베이루트 폭발사고로 국내 화학(폭발)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었으나,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잠재적 위험시설에 대해 정기적인 취급시설 검사, 기획점검 등으로 철저하게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제적 보호종 흑범고래, 다도해 해상서 포착

    국제적 보호종 흑범고래, 다도해 해상서 포착

    경제일반
    2020-09-07 15:16:47 박한별
    ▲ 다도해해상 거문도에서 흑범고래와 새끼가 이동하고 있다(사진=환경부 제공)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최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거문도 일대에서 해양생태계 조사 중, 흑범고래 200여 마리가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촬영한 흑범고래 영상에는 길이 4m로 추정되는 어미 개체와 1m 내외의 새끼 개체 등 약 200여 마리가 시속 약 20㎞로 거문도에서 서쪽방향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담았다.우리나라에서 흑범고래는 제주와 부산에서 사체가 발견되거나, 수심이 깊은 동해 연안에서 십여 마리가 발견된 사례가 있으나, 이번처럼 남해 연안에서 흑범고래 무리가 포착된 경우는 처음이다.흑범고래는 참돌고래과로 외형과 크기는 범고래와 비슷하여 '범고래붙이'로도 불린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정보부족종으로 분류된 국제적인 보호종이다. 흑범고래는 전 세계 온대와 열대의 외양에서 분포하고 있지만, 생태적인 특성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주로 깊은 바다를 선호하는 편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수온이 17℃이상 되는 시기에 주로 목격되고 있으며, 촬영 당일인 8월 19일 수온은 24℃였다.연구진은 2016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여서도 부근에서 범고래 무리가 발견된 이후, 대규모의 흑범고래 무리가 발견된 것은 이곳 일대의 해양생태계가 우수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최승운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흑범고래는 국내에서는 그 모습을 보기가 매우 힘든 종으로, 공원지역인 거문도 연안에 출현했다는 점이 매우 의미있는 현상으로 판단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과학적인 조사·연구와 체계적인 보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흑범고래 크기 이해도(환경부 제공)  
  • 렉서스 하이브리드 SUV... RX 450h의 스포츠 패키지 ‘F SPORT’ 출시

    렉서스 하이브리드 SUV... RX 450h의 스포츠 패키지 ‘F SPORT’ 출시

    경제일반
    2020-09-07 11:15:28 안상석
    ▲   렉서스 RX 450h F SPORT 주행[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렉서스코리아는 ‘RX 450h F SPORT’를 RX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하고 9월 7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최근 밝혔다.렉서스 RX 450h F SPORT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RX 450h의 스포츠 패키지를 의미하는 ‘F SPORT’ 모델 로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익스테리어 및 인테리어는 △메쉬패턴의 스핀들 그릴 디자인, △검정색 톤의 사이드 미러와 후면 범퍼, △20인치 알루미늄 휠, △고속주행 시 몸을 단단하게 받쳐주는 스포츠시트, △표면에 타공이 들어가 뛰어난 그립감을 제공하는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기어노브, △알루미늄 페달, △F SPORT전용 계기판 등 차량 곳곳에서 F SPORT만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드라이빙 성능은 △도로조건에 따라 쇼크 업소버의 감쇠력을 최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제어 가변 서스펜션(AVS)이 적용되었으며, 퍼포먼스 댐퍼로 보다 편안한 승차감 제공한다. △스포츠 플러스(SPORT+)가 추가된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를 통해 한층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을 즐길 수 있다. ▲   렉서스 RX 450h F SPORT 실내안전성은 △후진 시 후ㆍ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작동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브레이크 제어를 통해 충돌방지를 보조하는 '후측방 제동 보조 시스템(RCTAB)'과 △주차 시 전후방 사물과의 충돌위험을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작동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브레이크를 제어하여 충돌방지를 보조하는 '주차 보조 브레이크(PKSB)'가 적용되었다. 렉서스는 이번 출시를 기념하고, RX 450h F SPORT의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전하고자 KPGA 소속 프로골퍼인 송영한, 이수민, 함정우 선수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이들은 렉서스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입고 시합에 참가하며,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렉서스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이병진 상무는 “이번 렉서스 RX 450h F SPORT 출시로, 고객 분들께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RX 450h를 기본으로, 패밀리 아웃도어 활동에 어울리는 RX 450hL, 스포티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이 매력적인 RX 450h F SPORT 등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RX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렉서스 RX 450h F SPORT의 가격은 8,990만원(권장소비자가격, 부가세포함)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국 렉서스 딜러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환경 분야 청년창업 경진대회 개최

    환경 분야 청년창업 경진대회 개최

    경제일반
    2020-09-07 10:59:44 박한별
    ▲ 환경부 제공  한국환경공단이 그린뉴딜 연계 녹색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환경 분야 청년창업 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응모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 중이거나 인천 소재 대학·직장에 다니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에 해당하는 청년(19세 이상 34세 이하)이다.환경부가 7일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사업화가 가능한 환경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자금, 공간, 자문 등을 지원하여 청년창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등 국민참여 기반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창업 지원자금은 한국환경공단이 나눔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공헌 등을 위해 조성 중인 사회공헌활동 기금 '천미만미'를 활용하여 경진대회의 의미를 더했다.모집 분야는 기후대기, 물환경, 토양환경, 자원순환, 환경안전, 환경 빅데이터 등 환경 전 분야로 진행되며 9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전자우편(kecoinno@ keco.or.kr)을 통해 접수받는다.환경공단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환경기여도, 사업계획 타당성 및 경제성, 사회적가치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11월 중 총 3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다.수상자에게는 총 1천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급하고 아이디어에 대한 기술 실증화를 위해 한국환경공단이 운영 중인 실증화시설활용을 적극 지원한다.또한, 환경공단이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사내벤처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단 내부전문가의 환경기술자문, 외부 전문가의 창업교육 및 자문 등도 제공한다.환경공단은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업으로 수상자에게 최대 2년간 제물포스마트타운, 검단지식산업센터 등의 창업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창업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희망할 경우 사회적기업 발굴·육성 과정 등과 연계해 환경 분야 창업기업의 사회적경제 진입 활성화를 촉진할 방침이다.이번 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육성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녹색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코로나19 재확산에 소상공인 벼랑끝..."매출 90% 이상 감소"

    코로나19 재확산에 소상공인 벼랑끝..."매출 90% 이상 감소"

    경제일반
    2020-09-07 10:51:59 이동민
    ▲ 사진=연합뉴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크게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소상공인연합회의 7일 조사결과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매출액이 90% 이상 줄었다는 응답이 60%였고, 경영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부정적'이라는 응답은96.4%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도·소매업, 외식업, 개인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는 전국 일반 소상공인 3천41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조사했다.사업장의 월간 피해액을 추정액 조사에서는 '500만∼1천만원'이 31.3%였고, '100만∼500만원'이 24.5%, '1천만원 이상'은 19.2%였다.코로나19 재확산 이후 경영비용 중 가장 부담이 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69.9%가 '임대료'라고 답했다. 사업장 전망에 대한 질문에는 '사업을 유지하고 있으나, 폐업을 고려할 것 같다'는 응답이 50.6%로 절반을 넘었고, '폐업상태일 것 같다'고 답한 소상공인은 22.2%였다.최근 부상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과 관련한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필요하긴 하나, 소상공인 대책 방안이 수립된 이후 실시해야 한다'고 답했고, 3단계 격상하게 된다면 '매우 심각한 위기'라는 대답이 90.7%로 나왔다.  ▲ 소상공인연합회 제공 한편, 정부가 논의 중인 2차 재난지원금 논의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대답이 96.1%, 이중 지급 대상에 대해서는 '선별적 지급'(68.5%)이 '전 국민 지급'(29.7%)를 크게 웃돌았다. 코로나19 관련 공과금 감면 정책으로 '지방세 및 국세 감면'이 46.1%로 나왔고, 전기료 감면'이 45.6%로 뒤를 이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원 정책에서 우선순위에 대한 질문에는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 실시'(35.4%), '별도의 소상공인 재난 수당 지원'(26.1%), '임대료 지원'(22.3%) 순이었다. 소공연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한 지난달 15일 이후 전국적 2단계 및 수도권 2.5단계 격상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정부가 직접 나서 특단의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태양광 시설 절반, 경사도 초과...산사태 우려

    태양광 시설 절반, 경사도 초과...산사태 우려

    경제일반
    2020-09-07 09:41:57 김동식
    ▲ 사진=연합뉴스 산림청이 태양광패널 설치 시설에 대한 경사 기준을 강화하기 전 태양광 시설의 절반은 경사도 허가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산사태 등의 위험과 경관훼손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산림청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기존에 설치된 산지 태양열발전시설 1천235개소 중에서 15도 이하 대상지는 570개소(51.1%)에 불과했다. 또한 15도~20도 이하는 425개소(37.9%), 20도~25도 이하는 120개소(10.7%)에 달해 절반(48.6%)에 달하는 태양광발전시설이 경사도 허가기준을 초과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은 지난 2018년 태양광패널 설치 시설에 대해 환경훼손과 산사태 위험 등의 이유로 경사도 기준을 25도에서 15도로 강화한 바 있다. 산림청은 자료에서 "국토의 63%에 달하는 산지 내 대규모 재생에너지 시설 설치로 인한 지형변화, 생태계 단절, 경관훼손 및 재해유발 등의 산지훼손과 생태적, 사회적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계획으로 인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0% 달성을 위해서는 2030년까지 53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신규설비 보급이 필요하며, 이는 2030년까지 매년 현 보급추세(연평균 약 1.7GW) 두 배를 웃도는 연평균 약 3.78GW의 신규 설비가 보급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산림청은 아울러 "폭발적인 수요 대비 재생에너지시설의 입지 및 허가기준 등의 관련 제도적 기반이 미흡하여 난개발로 인한 지역환경 및 산지 등 훼손, 지역갈등, 부동산 투기, 소비자 피해 등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산지환경 훼손, 토사유출에 따른 주민피해 등의 부작용 개선을 위해 제도 운영상의 일부 미비점을 보완·개선하기 위해 2018년 12월 '산지관리법 시행령'을 수정해 태양에너지 발전시설의 평균경사도 15도 이하로 제한했다. 하지만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산지전용 허가된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한 산림청의 실태조사 결과 태양열발전시설 1,235개소 중에서 15도 이하 대상지는 570개소(51.1%)에 불과하며, 15도 초과 ~ 20도 이하는 425개소(37.9%), 20도 초과~25 이하 대상지는 120개소(10.7%)에 달해 절반(48.6%)에 달하는 태양광발전시설이 허가기준을 초과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산림청 제공 이와 관련 환경부에서는 "육상 태양광발전사업 환경성 검토 가이드라인 마련 연구”를 통해 산지 태양열 설치기준 관련 입지제한 지역에 '산사태 및 토사유출 방지를 위하여 경사도 15도 이상 (평균경사도 10도 이상) 지역'으로 제시한 바 있다. 환경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이전에 15도 이상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시설은 산사태 및 토사유출의 위험성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한 태양열발전시설의 비탈면안정시설 관리 점검 결과 옹벽 255건 중에서 208건(81%)만 관리가 양호했으며, 나머지 47건(19%)는 균열, 일부 붕괴, 침하, 토사유실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국회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대구 구미)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산림청이 2018년 뒤늦게 산지태양광 발전시설의 경사도를 25도에서 15도로 강화했지만, 기존 태양광 시설의 절반 가량이 15도 이상에 설치되어 있어 산사태와 환경파괴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기존에 설치된 태양광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안전시설 점검에서 지적된 사안들이 모두 해결되었는지에 대해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차기 대구은행장에 임성훈 부행장 최종 선정…대구중앙상고(商高) 출신

    차기 대구은행장에 임성훈 부행장 최종 선정…대구중앙상고(商高) 출신

    경제일반
    2020-09-06 20:13:08 안상석
                                                                                                          ( 사진=이정윤기자)DGB금융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차기 은행장으로 임성훈 부행장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대내외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DGB대구은행은 차기 은행장 선임을 위한 CEO육성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외부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임성훈 부행장은 경영기획본부를 맡아 경영관련 주요 업무를 담당하는 등 다방면에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인정받았다.대구은행 마케팅부 추진부장, 포항영업부장, 경산영업부장, 공공금융본부장·서울본부장(상무)을 맡았고, 지금은 대구은행 경영기획본부장(부행장보)을 역임하고 있다. 공공금융본부장을 역임하면서 지방자치단체 금고 유치 등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63년생인 임 부행장은 1982년 입행했으며, 대구 중앙상고(商高) (현 중앙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금융계에서는 임 부행장이 지역 명문 상고(商高) 출신이 아니라는 핸디캡을 이겨내고 차기 은행장에 선정됐다는 점에 대해 임 부행장의 능력을 높이 살 부분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오디션 방식으로 DGB포텐셜 아카데미, 외부 전문 코치와의 1:1 코칭 등을 포함한 다양한 후보자 검증 프로그램을 거쳐 진행된 까다로운 선정과정에서 이미 검증이 완료됐다는 것이다. 한편, 임성훈 부행장은 오는 10일 대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후보자 자격검증과 최종 추천 절차, 이달 말 주주총회를 거쳐 10월 초 정식으로 은행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 세종시,노후화 장기 압류차량 체납처분 중지

    사회일반
    2020-09-06 20:08:02 안상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방세 체납자의 환가가치 없는 압류 차량에 대한 체납처분을 중지한다.시는 지난 6~7월 두 달간 차령 15년 이상 노후 되고 미운행 중인 압류 차량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그 중 공매 등의 절차를 거쳐도 실익이 없는 압류차량 570대를 분류했다.해당 차량은 노후화 및 행방불명 등으로 공매가 불가능하고, 설사 공매되더라도 추산가액이 체납처분비를 충당하고 남을 여지가 없는 것으로 분류된 차량이다.이에 시는 지난 7월말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체납처분 중지를 결정하고, 행정절차에 따라 1개월간의 공고 후 압류를 해제했다. 환가가치 없는 재산의 체납처분 중지는 체납자가 부담을 덜고 경제활동을 재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과세관청의 행정력 낭비를 막을 수 있다.자치분권국 세원관리과 고명남 사무관 는 “이번 결정으로 영세 체납자에게 경제적 회생의 기회가 제공되고 부실 채권의 정리로 효율적인 체납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세무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 취득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 취득

    정치일반
    2020-09-05 00:16:12 안상석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4일 가락본사, 강서지사, 친환경유통센터 등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국가치경영인증원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최근밝혔다.이번'ISO 45001'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8년 제정한 안전보건에 관한 최고 수준의 국제인증으로 다양한 유형의 위험요소 및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 안전보건에 관한 전반사항을 엄격히 평가한 후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다.공사는 안전보건 의식 함양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내부심사 등을 통해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제거·관리하도록 하는 시스템인 매뉴얼, 절차서, 지침서를 구축, 자율안전보건관리 활동체계를 정립했다.김경호 사장은 “가락시장은 구축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임직원의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적극적인 참여활동을 통해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친환경 도매시장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종락 노동조합 위원장은 “안전과 친환경 사업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안전환경보건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홍성룡 시의원, 공원·놀이터 코로나 방역 사각지대로

    홍성룡 시의원, 공원·놀이터 코로나 방역 사각지대로

    경제일반
    2020-09-04 22:27:38 안상석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원·놀이터·쉼터·아파트내 정자 등이 방역 사각지대로 악용되고 있어 집단감염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서울시의회 홍성룡 은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이후 유흥주점, 음식점 등이 영업을 중단하거나 영업시간을 단축함에 따라 주택가 공원이나 어린이놀이터, 심지어 아파트 단지 내 정자 같은 공간에서의 음주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단체 음주, 주취자의 고성방가 등으로 인한 민원 발생은 물론, 대부분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있어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홍 의원은 “야외에서도 사람과의 접촉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있는 만큼 야외 공간에서도 반드시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켜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비단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떠나 많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주택가 공원과 어린이놀이터, 쉼터 등에서 불쾌감을 주는 야간 음주·고성방가 행위는 근절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홍 의원은 “서울특별시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도시공원과 어린이놀이터 등에서의 음주행위는 금지되어 있다”라면서 “특히, 공원 등에서 청소년들의 음주행위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는 음주행위에 대한 과태료를 적극적으로 부과하는 등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강하게 요구했다.또, “4일 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을 연장함에 따라 야간에 주택가 공원이나 어린이놀이터, 야외 운동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주간보다는 야간에 방역과 단속을 강화할 방안을 만들어 적극 시행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일부의 안일한 생각과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국가 전체 방역체계 근간을 흔들고 사회·경제적으로 큰 혼란을 야기 시키고 있는 것은 물론 대다수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국민들에게 큰 상실감을 안겨줬다”면서, “이를 교훈 삼아 감염확산 저지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절실히 요구된다”라고 전했다. 
  • 병주고 약주는 쿠팡…코로나 해결못하나?

    병주고 약주는 쿠팡…코로나 해결못하나?

    사회일반
    2020-09-04 22:20:46 안상석
    [쿠팡 이미지]   4일 ‘단 하루’ 신혼가전 기획전… 최대 33%할인중인 쿠팡쿠팡이 광주광역시에 대규모 첨단물류센터를 설립하고 로켓배송을 전국 각 지역으로 더 촘촘히 확대한다. 쿠팡은 광주시청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상생형 일자리뉴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쿠팡과 광주광역시는 광주에 초대형 첨단물류센터를 설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지속 창출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새롭게 설립되는 ‘쿠팡 광주 평동3차 첨단물류센터’는 연면적 4만 8천평 규모로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3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온 물류센터와 신선식품을 보관을 위한 냉장,냉동 물류센터를 자체적으로 동시에 구축한 첫 사례로 총 투자비용만 2240억원에 이른다.호남 지역에 건설되는 첫 로켓배송 전국단위 물류센터인 광주 물류센터는 축구장 22개 넓이에 이르는 규모로 호남 지역 외에도 전국에 필요한 로켓배송 상품을 발송할 수 있다. 쿠팡은 광주 물류센터에 자체적으로 개발한 물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품관리 및 작업자 동선 최적화 시스템, 친환경 포장 설비와 첨단 물류장비 등을 도입해 작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효율은 높이는 첨단물류센터를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광주 물류센터 건립은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크게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물류센터 건립으로 인한 신규 고용 예상 인원은 2000명 이상으로 최근 20년 내 광주시 투자유치 규모 중 최대다. 대규모 고용에 따른 쿠팡의 인건비 지출만 연간 7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쿠팡은 올해 코로나19 대비로 연간 5000억원의 추가 지출 예상하고 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놀라운 고객 경험을 위한 투자는 앞으로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용섭 시장은 “그간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마침내 서비스 분야에서 광주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 성사되어 매우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쿠팡의 광주 진출은 희망을 안겨주는 최고의 선물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쿠팡이 광주에서 안정적 근로환경과 지속가능한 고용, 그리고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박대준 신사업 부문 대표는 “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쿠팡은 전국을 잇는 물류네트워크를 활용해 더 놀라운 고객 경험을 만들고 고객들이 이 경험을 당연한 일상으로 느끼도록 계속 투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쿠팡은 4일 서울 송파2 배송캠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캠프를 폐쇄하는 등 즉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팡은 즉시 송파2 캠프는 물론 인접한 송파 1캠프도 폐쇄하고 추가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근무자 및 방문자들에게 문자와 구두 통보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 쿠팡은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 근무자 및 방문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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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 높이 안 맞으면 되레 팔꿈치 무리… 교정 방석은 걸터앉으면 무용지물 '내 신체 치수에 맞춘‘ 가구 높이 세팅이 먼저
    천지은 2026-06-23 07:17:06
  • 기후변화  시대의 장마…도시 침수 위험 커진다
    날씨

    기후변화 시대의 장마…도시 침수 위험 커진다

    반지하 주택 주변·지하주차장·빗물받이 관리 실태 점검 필요 하천변 주차장 침수차 피해도 매년 반복
    정민오 2026-06-22 20:36:54

ESG

  •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IT/과학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이정윤 2026-06-11 11:04:16
  •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산업/재계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전기차·수입차·튜닝카·슈퍼카 등 차량별 전문 딜러가 매입 경쟁력 높아
    정민오 2026-06-07 23:16:40
  •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산업/재계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AI 경쟁력·주가·신뢰 모두 흔들리는데 성과급 갈등까지… “연대보다 돈만 남았다” 비판 확산
    정민오 2026-05-30 14:07:29
  •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산업/재계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직장인·주부·시니어 이용자들 “편해진 건 맞지만, 결국 중요한 건 신뢰”
    정민오 2026-05-30 14:07:17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게임/리뷰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이정윤 2026-05-27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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