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소식지「서울의회」제5기 시민기자 위촉장 수여식을 이달 17일 시의회 본관 의장실에서 개최하였다.
시·도광역의회 최초로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서울특별시의회 소식지「서울의회」시민기자단은 서울시 자치구별 1명으로 성별, 연령별, 직업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2년 동안 각 지역의 현장소식과 시정에 대한 제언, 미담 등을 전한다.
시의장과 기념사진
지난 6월에 공개모집한「서울의회」시민기자단은 30대에서 70대까지 고른 연령분포와 주부, 마을활동가, 회사원, 교육자,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군이 참여하여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