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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선형동물 미기록종 9종 발굴, 수질오염 연구에 활용 기대

    선형동물 미기록종 9종 발굴, 수질오염 연구에 활용 기대

    경제일반
    2020-08-27 09:41:04 박한별
     환경당국이 한강·금강·낙동강에서 담수 선형동물 미기록종 9종이 발굴해 향후 독성 연구 및 생태계 평가 등 다양한 연구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2018년부터 최근까지 국내 미개척 분류군인 자유생활성 담수 선형동물의 형태 및 유전자 분석을 벌인 결과, 한강·금강·낙동강에서 미기록종 9종을 발굴했다고 27일 밝혔다.선형동물은 보통 선충(線蟲)으로 불리며 몸길이가 1㎜에 불과한 작은 벌레로 담수에서 다른 생물에 기생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자유생활성 담수 선형동물의 두부·생식기관·꼬리 등의 미세구조를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유전자 정보 분석을 거친 결과 국내 미기록종임을 확인했다.이번에 확인된 담수 선형동물 9종은 감공선충속 2종, 토브리러스선충속 1종, 도리라이모이데수선충속 2종, 니고라이무스선충속 4종이다.연구진은 이들 선형동물들이 전 세계적으로 약 3천종 이상이 보고됐으며, 독성 연구 및 생태계 평가에 쓰이는 생물지표종 등 다양한 연구에 활용도가 높은 분류군이라고 소개했다. 연구진 설명에 따르면 감공선충속과 토브리러스선충속은 해외에서 중금속(비소, 납, 크롬 등), 농약 등의 독성시험과 하천 수질오염 평가에, 감공선충속의 프렉투스 아크미나투스(Plectus acuminatus)는 니켈, 구리, 아연 등의 중금속 오염 등 독성시험에 이용되고 있다.국내에서는 자유생활성 담수 선형동물에 대한 종, 서식지 및 유용성 등 정보가 없어 이에 대한 연구가 시급한 상황이다. 연구진은 "자유생활성 담수 선형동물의 정보는 담수 생태계를 보전·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서 의의를 가진다"며 "국내에 서식하고 있는 자유생활성 담수 선형동물에 대한 연구를 확장하고 생태계 건강성 평가 방법 개발 등 생물지표종으로 활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환경가치소비 중시하는...기업들 ‘친환경 마케팅’

    환경가치소비 중시하는...기업들 ‘친환경 마케팅’

    경제일반
    2020-08-27 07:30:59 안상석
    언젠가부터 지구온난화, 환경 오염, 기후 변화 등의 키워드가 낯설지 않아졌다.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그 원인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인지했고, 생활 속에서 이를 예방하고자 작은 노력이라도 실천하고 있다. 텀블러 사용과 일회용품 사용 자제가 대표적인 예. 기업들도 환경과 관련된 단체에 기부하는 등 조금은 간접적인 활동으로 일관했던 이전과 달리 제품 생산 과정,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적극적으로 친환경 활동에 나서고 있다. ▲  브랜드의 친환경 활동 (왼쪽부터 네파, 빙그레, 제주삼다수)인식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마케팅…적극적이고 직접적인 메시지로 소통친환경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도 점점 진화하고 있다. 예전엔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세요’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그쳤다면 이제는 기업이 직접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속으로 녹아 들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소개,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네파의 레인트리 캠페인은 친환경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이름 아래 일회용 비닐 우산 커버를 재사용이 가능한 자투리 방수 원단으로 만든 네파의 우산 커버로 대체하자는 캠페인으로 시작했다. 올해로 3번째 시즌을 맞이한 이 캠페인은 초반에는 특정 장소에 레인트리 커버를 건조, 보관할 수 있는 나무 모양의 레인트리를 세워 소비자들에게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올해는 더욱 발전해 일기예보와 캠페인을 연계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 일기예보를 컨셉으로 한 콘텐츠, 비와 연계된 이벤트, 비가 오는 날 설치된 레인트리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구성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텀블러, 에코백 등과 레인트리 커버가 담긴 특별한 레인트리 굿즈까지 제작해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  네파 친환경 레인트리 캠페인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친환경 캠페인 ‘지구를 지켜 바나나’의 오프라인 활동으로 ‘단지 세탁소’를 지난 7월 오픈했다. 단지 세탁소는 재활용 할 수 있는 용기들이 내용물에 오염돼 재활용률이 떨어진다는 데서 착안, 이를 씻어서 분리배출하자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은 재활용 분리배출 비율이 높은 국가지만 제대로 분리배출이 되지 않아 실제 재활용 되는 비율이 아직 낮아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방법을 전달하고 있다. 바나나맛우유는 소셜 채널을 통해 바나나맛우유의 용기와 뚜껑의 소재가 달라 뚜껑이 붙은 상태로 배출할 경우 재활용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뚜껑을 제거하고 분리배출해야 재활용이 용이하다는 내용의 캠페인 또한 진행한 바 있다. 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부터 친환경 활동 실시…친환경 활동은 진화 중마케팅뿐만 아니라 제조 과정과 유통에서부터 친환경적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기업들도 눈에 띈다. 소비자들로 하여금 착한 소비가 가능하게 하여 죄책감을 덜어주고 개념있는 소비자로 인식될 수 있도록 도와줘 관심을 받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제주에서 배출된 페트병을 재생섬유로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패션 아이템, 플리츠마마 제주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도, 효성TNC, 플리츠마마가 함께 진행 중인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제주 지역자원 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국내에서 수거된 페트병이 상품으로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개발공사가 수거한 페트병을 효성TNC에 공급하면, 효성은 이를 고급 장섬유로 재탄생시키고, 친환경 패션 스타트업인 플리츠마마는 이를 활용해 친환경 가방을 제작한다.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각광받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비닐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100% 종이 소재의 친환경 배송 박스 핑거박스를 도입했다. 핑거박스는 일체의 접착제 사용 없이 밀봉할 수 있는 100% 종이 소재의 박스로, 종이 접기 방식으로 간단하게 조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배송 상품을 박스 안에 넣은 뒤 입구에 해당하는 면을 접어 넣으면 종이가 서로 맞물려 닫힌다. 상품을 꺼낼 때는 겉면에 표시된 절취선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양쪽으로 잡아 당기면 배송 박스를 쉽게 뜯을 수 있다. 앞서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비닐 테이프 대신 친환경 소재 접착제를 사용한 날개박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동아제약은 제품 홍보를 위해 약국마다 무료로 공급하던 박카스 비닐봉투를 하반기부터 종이봉투로 바꿀 계획이라 밝혔다. 대부분 지역의 약국을 매일 찾아다니는 박카스 영업사원들이 제품 홍보와 더불어 약국과의 유대관계 강화 차원에서 비닐봉투를 무상으로 공급했고, 1991년 6월 첫 등장 이후 30년 가까이 이어오면서 ‘약국 비닐봉투=박카스’ 공식을 만들어냈다. 동아제약은 환경 보호 캠페인을 시작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우선하기로 하며 비닐 봉투를 종이 봉투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 서울 축산물 학교급식에 9월부터 가격산정 표준모델 적용

    서울 축산물 학교급식에 9월부터 가격산정 표준모델 적용

    정치일반
    2020-08-27 07:09:53 이동규
    ▲  축산물 학교급식 표준 가격산정모델 심포지엄 전경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학교급식 축산물 가격 산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학교급식용 축산물 가격산정 표준모델(이하 표준모델)’을 9월부터 서울시 축산물 학교급식에 본격 적용할 예정이다.2019년 기준 서울시 관내 771개 학교에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산하 친환경유통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축산물을 공급받았으며, 그 규모는 4,867톤, 63,559백만원 수준이다. 공사와 축평원은 안전한 축산물이 투명하게 공급되는 학교급식 체계를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국내 축산물 산업기반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2018년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2019년 5월부터 경기도와 세종시가 참여하는 실무 TFT를 구성하여 표준모델을 개발해왔다.축평원과 공사는 축산물 학교급식재료 가격 산정에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한우 23,715두와 돼지 553,574두에 대한 수율과 부위별·등급별 거래가격을 조사하였고,도축·가공·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도축비, 운송비, 포장비, 인건비 등 학교급식 공급업체와 납품업체의 제경비를 분석하여 축산물이 학교까지 납품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통비용을 분석하였다.또한 2019년 9월에 표준모델(안)을 마련하고 2020년 5월까지 납품가격 산정을 위한 시뮬레이션에 시범 적용하여 정확성을 검증했다. 이번에 개발된 표준모델은 축평원이 공포하는 소, 돼지의 경락가격에 연동하여 축산물 납품가격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일선 학교에서 조사한 소매가격과 납품업체의 견적가격을 비교하여 입찰 예정가격을 결정하는 방식을 크게 개선한 것이다.공사와 축평원은 지난 6월 개최한 ‘학교급식용 축산물 가격산정 표준모델 개발 심포지엄’을 통해 표준모델을 공개했고, 이 자리에서 토론자들은 표준모델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인정하고 조속한 현장 적용 및 전국 확대 추진을 주문했다.특히, 공사는 7월 23일 서울시, 시교육청, 학교 등 학교급식 관계자가 참여하는 제6차 가격심위원회를 통해 표준모델을 원안의결하고 2학기인 9월 가격부터 적용키로 하였다. 더불어 세종시 및 경기도를 비롯한 타 지방자치단체도 확산될 수 있도록 축평원과 공사는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공사 김경호 사장은 “이번 표준모델이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학교급식 축산물 가격 산정에 있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TFT에 참여하고 있는 경기도, 세종시는 물론 전국 학교급식에서 가격산정모델이 사용될 수 있도록 축평원과 함께 적극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 성동구, 주인 없는 위험간판 무료철거 나서

    성동구, 주인 없는 위험간판 무료철거 나서

    사회일반
    2020-08-26 21:40:02 이동규
    기사와 관련없는불법옥외광고물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풍수해 등 자연재해에 대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주인 없이 방치된 노후간판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간판은 사업장 폐업이나 이전 시에 소유자가 철거하는 것이 원칙이나 경제적 부담 등 다양한 이유로 철거하지 않고 방치된 간판들이 거리 곳곳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방치된 간판은 바람이나 수해 등 각종 자연재해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어 안전사고을 일으킬 수 있고 거리 미관도 저해해 철거가 필수적이다. 이에 구는 지난 5월부터 주인없이 방치된 위험간판에 대한 무상철거 계획을 세우고 철거대상 간판의 신청을 받았다. 신청된 건은 현장확인 후 노후정도와 광고물 훼손·파손 상태에 따라 우선철거 대상을 선정하고 건물주나 관리인의 사전 동의를 받은 후 본격적인 철거에 들어갔다. 현재 총 63개의 간판을 철거했으며 철거 신청은 오는 10월 30일까지 가능하며사업은 11월 말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위험간판 정비사업 외에도 노후되고 위험한 불법간판 정비를 위해 사업주에게 간판정비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송정동, 성수동 등 주요 상업가의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소상공인의 폐업이 증가해 주인없는 간판이 방치되어 구민들의 보행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꾸준히 위험간판 정비사업을 실시해 추락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GS칼텍스, 취업준비생 지원도 100% 온라인으로

    GS칼텍스, 취업준비생 지원도 100% 온라인으로

    경제일반
    2020-08-26 20:22:49 안상석
    ▲ [추가 사진] GS칼텍스 취준동고동락 취업전문가의 _취준진담 _ 찐 토크_ 온라인 진행[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GS칼텍스와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GS칼텍스 취준동고동락(同苦同樂) (이하 취준동고동락)’ 4기 캠프가 24일 시작해 다음달 3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전국 4년제 대학교 재학(휴학) 및 졸업 3년 이내 취업준비생(이하 취준생),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및 졸업 3년 이내 취준생 300명이 참가한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프로그램을 100% 온라인으로 진행한다.‘취준동고동락’은 GS칼텍스와 한국메세나협회가 ‘문화예술로 즐겁게 취준하자!’라는 취지로 취준생을 대상으로 기획한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해 각각 2박 3일의 일정으로 세 차례 진행된 캠프에서 취준생 336명에게 자아탐색과 아트힐링, 취준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서치유와 실전 취업준비 노하우를 제공했다.올해 취준동고동락 4기 캠프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모든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한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채용시장의 변화와 취준생들의 불안정서를 고려하여 프로그램도 개편했다.이번 캠프에서는 취준생이 자기 이력이나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대본으로 만들어 낭독하는 ‘나의 이력극’을 진행하고, 취준생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창작한 뮤지컬 ‘I AM’을 온라인 공연으로 감상한다.또한 ‘채용트렌드 2020’의 저자 윤영돈 박사와 정한나 한국바른채용인증원 책임연구원이 이야기를 풀어내는 ‘취준진담 ; 찐 토크’와 유튜버로도 활약 중인 대한민국 최초의 정신과 의사 형제 양재진, 양재웅 원장이 참가자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조언을 해주는 ‘취준 심리상담소’를 통해 취준생들의 심리·정서 안정을 돕는다. ‘면접왕 이형’으로 잘 알려진 이준희 대표가 비대면 채용 면접 노하우를 전수하는 ‘언택트 면접전략’과 직무별 현직자 멘토링, 참가자들의 자소서를 직접 첨삭 지도하는 특강 등 실전 취준 프로그램들도 온라인으로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참가 수료증과 각종 기념품들을 제공한다.한편 GS칼텍스는 아동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사회공헌 사업인 마음톡톡을 2013년부터 지속해오고 있으며, 올해 초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의 등교가 어려워지자 온라인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영등포구, 태풍 ‘바비’ 대비 현장 환경 점검

    영등포구, 태풍 ‘바비’ 대비 현장 환경 점검

    사회일반
    2020-08-26 20:18:53 안상석
    ▲ 태풍 대비 안전점검 실시  26일 오후 태풍 ‘바비’에 대비한 건축 현장의 안전관리 점검에 나선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태풍 ‘바비’ 북상에 대비한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태풍으로 인한 구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사전 안전취약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전면적인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태풍 ‘바비’는 지난 해 13호 태풍인 ‘링링’이나 2012년 15호 태풍 ‘볼라벤’과 유사한 경로로 접근하고 있으며, 강수량은 적으나 최대풍속이 초속 45m에 이를 것으로 보여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구는 25, 26일 이틀간 구청장 주재의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 근무태세를 갖추도록 조치하고 부서별 대응방안, 재난발생 시 임무 숙지, 상황보고 철저 등의 사전 조치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이후 채현일 구청장은 관련부서 직원들과 함께 직접 강풍 취약시설을 순찰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강한 바람이 예보된 만큼 시설물 피해 우려가 있는 건축공사장과 도로시설물, 가로녹지에 대한 안전점검 위주로 실시되었으며, 풍수해 위해 요소의 사전 점검과 제거에 주력했다. ▲추락, 전도의 위험이 있는 타워크레인, 가림막, 펜스 등 공사현장 시설물에 대한 결박상태와 ▲집수정, 침사조, 배수로 등 토사유출 방지시설의 정비여부, ▲양수기, 모래주머니 등 수방자재의 보유현황과 작동상태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안전관리 계획 수립과 긴급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책 마련여부도 철저히 확인했다. 아울러 ▲강풍, 강우시 쓰러지거나 부러질 우려가 있는 고사목, 고사지 등 위험수목의 지주대 결속 상태를 점검하고, ▲돌출간판, 현수막게시대 등 옥외광고물과 ▲보안등, 가로등과 같은 도로조명시설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당부했다. 강풍뿐만 아니라 호우에도 대비하기 위해 ▲침수취약지역 및 노후 축대, 옹벽에 대한 균열, 지반 침하여부를 확인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총력 기울였다. 또한 구는 수방기동대를 24개조로 확대하고 전지역 5분 대응체계 구축해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지원과 복구에 힘쓸 방침이다. ▲  오후 태풍 ‘바비’에 대비한 건축 현장의 안전관리 점검에 나선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구는 서울 지역이 직접적인 태풍 영향권에 들어서는 26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비상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상시 연락망 유지,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풍수해 대비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태풍의 강풍 반경이 넓고 풍속이 강해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구민들께서는 외출을 자제하고 위험지역 출입금지 등 주민행동요령을 안전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코로나19 장기화에 은행 대출만기 및 이자 상환 유예

    코로나19 장기화에 은행 대출만기 및 이자 상환 유예

    경제일반
    2020-08-26 17:28:21 김동식
    ▲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국내 경제 위축이 지속될 전망인 가운데 금융당국이 오는 9월까지인 은행의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LCR) 완화 기한이 6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26일 오후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대비해 '금융규제 유연화 방안'의 연장·보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금융위는 "유연화 조치 이후 금융권의 자금공급이 확대됐다"며 "금융권이 적극적인 실물경제 지원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유연화 방안의 연장·보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애초 금융위는 지난 4월 은행 LCR 규제 완화를 발표하고 오는 9월 말 종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결정으로 내년 3월 말까지 LCR 규제 완화가 연장 적용된다. 외화 LCR는 80% 이상에서 70% 이상으로, 원화와 외화를 합한 통합 LCR는 100% 이상에서 85% 이상으로 낯춰 유지된다. LCR는 향후 30일간 예상되는 순 현금 유출액 대비 고(高)유동성 자산의 비율을 말하는 것으로, 금융위기 등이 왔을 때 일시적으로 뭉칫돈이 빠져가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규제다. 또한 증권사가 신규 취급한 기업 대출채권에 대한 위험값 산정 기준도 오는 9월 말 하향에 올해 말까지로 연장했다.아울러 산업은행은 필요금액 대비 가용금액인 '순안정자금 조달비율((NSFR)' 규제를 애초 내년 6월까지 10%포인트 범위에서 20%포인트까지로 확대하고 기한도 내년 6월까지로 연장됐다.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금융권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대출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 조치'를 연장하는데에도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금명간 연장 방향에 대한 발표도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모비스, 평택 포승지구에 친환경차 부품 공장 설립

    현대모비스, 평택 포승지구에 친환경차 부품 공장 설립

    경제일반
    2020-08-26 15:51:25 이동민
    ▲ 26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지사, 박정국 현대모비스 대표, 정장선 평택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 지구 현대모비스 입주협약'을 체결했다.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현대모비스가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전용부품공장을 설립한다. 경기도는 26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지사, 박정국 현대모비스 대표, 정장선 평택시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 포승(BIX: Business & Industry Complex)지구에 현대모비스 전기차 부품 조립·생산하는 시설을 건립하기로 합의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시장경제의 핵심은 역시 기업이고 지역의 가장 큰 관심사는 지역경제와 일자리라 할 수 있는데 현대모비스의 투자결정을 경기도 입장에서 정말로 환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정국 대표는 "평택 신공장은 수도권에 처음 들어서는 전기차 핵심부품 공장으로 굉장히 의미가 큰데 추가 투자가 이뤄지면 최대 30만대 규모의 생산 공장이 된다"고 설명했다. 정장선 시장은 "모든 노력을 다해서 현대모비스가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승(BIX) 지구내 산업시설용지 약 5천평(16,726㎡)에 전기자동차용 전기차 구동(Power Electric)모듈을 조립해 차체 새시에 결합하는 전기자동차 핵심 제조공정을 설치할 예정이다. 공장은 9월에 착공해 2021년 하반기에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약 355억 원의 자금과 300여명의 직간접 고용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전기차 전용 부품공장을 설립하는 것은 2019년 울산에 이어 두 번째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평택시는 현대모비스가 1년 내에 공장을 완공할 수 있도록 공장 건축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와 행정절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 김경영 시의원,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방역환경활동

    김경영 시의원,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방역환경활동

    정치일반
    2020-08-26 15:43:45 안상석
    서울시의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구 제2선거구)은 지난 8월 22일(토)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속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서초구 카페거리 일대를 대상으로 릴레이 방역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김 의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활동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과 마스크 착용 그리고 손 씻기 등 다양한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김경영 의원 은 “최근 길었던 장마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서초구민들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셨을 것”이라며, “서울시의원으로서 서초구민들의 고통에 함께하고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완화될 때까지 방역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올해 광릉숲서 장수하늘소 3마리 관찰...주요 서식지로 자리매김

    올해 광릉숲서 장수하늘소 3마리 관찰...주요 서식지로 자리매김

    경제일반
    2020-08-26 15:32:24 박한별
    ▲ 26일 발견된 장수하늘소 수컷 성충 사체(사진=국립수목원 제공) 경기도 포천의 광릉숲에서 멸종 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 성충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광릉숲이 장수하늘소의 주요 서식지로 자리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산림청 산하 국립수목원은 지난 24일 광릉숲에서 성충 2마리를 발견한 데 이어 26일에 수컷 성충 1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장수하늘소 3마리는 새의 공격을 받아 더듬이와 딱지날개가 훼손돼 폐사한 상태였다. 광릉숲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7년 연속 장수하늘소가 발견되고 있다. 장수하늘소는 생물지리학적으로 아시아와 유럽에 서식하는 딱정벌레류 가운데 가장 큰 종으로, 수컷 몸길이는 8.5∼10.8㎝, 암컷은 6.5∼8.5㎝의 크기를 자랑한다. 국내에서 장수하늘소가 처음으로 기록된 것은 1934년 곤충학자인 조복성 박사에 의해서다. 그러나 급격한 개체 수 감소에 문화재청과 환경부는 각각 천연기념물 제218호(1968년), 멸종 위기 야생생물 1급(2012년)으로 지정했다.광릉숲에서는 2002년 수컷 1마리가 사체 상태로, 2006년에는 암컷 1마리가 관측됐다. 이후 2014년부터 매년 1∼3마리가 발견되면서 지금까지 수컷 13마리, 암컷 6마리 등 총 19마리가 발견됐다. 이에 대해 국립수목원은 수컷 간 경쟁을 통해 더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개체들이 광릉숲에 유지·서식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에 대한 연구과정에서 광릉숲의 졸참나무가 장수하늘소 먹이 식물이라는 것을 세계 처음으로 확인했다. 국립수목원은 올 연말까지 산림 곤충 스마트 사육동을 건립하고 희귀곤충과 유용 곤충을 발굴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코로나19 재확산에 개인 위생용품 매출 급증

    코로나19 재확산에 개인 위생용품 매출 급증

    경제일반
    2020-08-26 14:59:29 박한별
    ▲ SSG닷컴(이마트몰) 마스크검색 화면 지난 15일 광복절을 기점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면서 정부가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에서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개인 위생용품의 판매량이 부쩍 늘었다. SSG닷컴(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이 26일 밝힌 자료에 의하면 이달 17~25일 마스크 매출은 지난주 같은 요일과 비교해 421% 증가했다. 손 소독제는 383%, 구강청결제 등 은 57% 증가했다.11번가의 경우 같은 기간 매출도 지난주 요일에 비해 마스크는 379%, 손 소독제는 196% 늘었고, 체온계 매출도 482% 크게 증가했고, 롯데온(롯데쇼핑 통합 온라인몰)도 마스크와 손 소독제가 각각 174%, 62%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마스크의 매출의 경우 오프라인 대형마트에서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 발표에 따르면 이번달 13~25일 KF 마스크 매출은 지난달 동기 대비 575%, 입체형 마스크 매출은 240% 급증했고, 손 소독제 매출은 33% 늘었다. 롯데마트의 이번달 15~25일 마스크 매출은 지난달보다 52.7%, 핸드워시 매출은 46.4% 증가했다. 유통업 관계자는 "서울시 등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리고,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마스크를 미리 사두려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했다. 
  • 화승소재-한국전기연구원, 해상풍력 친환경 부품 개발 맞손

    화승소재-한국전기연구원, 해상풍력 친환경 부품 개발 맞손

    경제일반
    2020-08-26 11:29:36 이동민
    ▲ 화승소재 허성룡 대표(오른쪽)와 한국전기연구원 최규하 원장(사진=화승소재 제공) 화학 소재 기업 '화승소재'와 한국전기연구원이 해상 풍력 발전 시스템에 들어가는 해저 송전케이블 관련 부품 국산화 개발에 나선다. 화승소재는 26일 화승그룹 현지호 총괄부회장, 화승소재 허성룡 대표이사, 한국전기연구원 최규하 원장 등이 참석해 '한국전기연구원과 차세대 전력 부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날 협약을 통해 해상 풍력 설비 부품 국산화와 차세대 절연 케이블 소재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또한 초고압 직류 송전(HVDC)에 요구되는 고성능 친환경 절연 소재·부품 연구개발과 사업화도 모색 중이다. HVDC는 교류에 비해 송전 용량과 거리가 늘어나는 동시에 손실은 낮아지는 장점이 있어 장거리 송전시스템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전기연구원 절연재료연구센터는 HVDC 절연 케이블 소재를 차세대 핵심 전력기술로 삼고고성능·친환경 절연 소재를 연구개발 중이다. 화승소재 허성룡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 개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해외 기업 중심이었던 해상 풍력 발전 부품 소재의 국산화를 이루고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환경호르몬 과다 검출' 어린이 교구·완구류 리콜 명령

    '환경호르몬 과다 검출' 어린이 교구·완구류 리콜 명령

    경제일반
    2020-08-26 10:13:04 박한별
    ▲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환경부(장관 조명래)의 2019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어린이용품 환경유해인자 실태조사 결과 '어린이제품 안전특별법' 안전기준치 위반으로적발된 26개 제품에 대해 리콜명령 처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기술표준원으로부터 리콜명령을 받은 제품은 주로 초등학교 등에서 어린이들에게 교육용으로 사용되는 교구류 17개, 완구류 9개 등 총 26개 제품이다. 해당 완구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를 198배 초과한 큐브완구(스티커)와 겉 표면에서 납 기준치를 153배 초과한 퍼즐완구, 카드뮴기준치(75ppm)를 8배 초과한 카드·통장놀이 세트 등 9개 제품이다. 해당 유해물질은 노출될 경우 간, 신장 등의 손상이나 피부염‧각막염‧중추신경장애, 어린이 학습능력 저하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표준원은 소비자·시민단체 및 품목별 유관부처와 연계하여 리콜정보 공유 등을 통해 리콜제품이 시중에서 유통되지않도록 지속적으로 감시·조치할 예정이다. 앞서 기술표준원은 지난 7월에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여름용품(구명조끼류)을 안전성조사하고 행정처분한 바 있다. 기술표준원 앞으로도 환경부가 실시한 유해성 실태조사 결과에 대해 리콜명령을 비롯한 후속조치를 실시하는 등 불법제품 시장퇴출을 위해 부처간 공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기술표준원 관계자는 "국가기술표준원은 매년 수천건 이상의 어린이 제품을 조사하여 불량제품을 시중에서 퇴출시키고 있음에도 불구,사업자가 품질관리 미흡, 원가절감 등의 이유로 안전기준 미달제품을 시중에 지속 유통시키는 것이 사실"이라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환경부, 한국소비자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제품유통 단계에서 빈틈없는 제품안전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원어민 외국어교실  운영

    용산구, 원어민 외국어교실 운영

    사회일반
    2020-08-26 07:58:55 이동규
    ▲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전경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9월 21일부터 12월 28일까지 3개월 간 ‘2020년 2기 원어민 외국어교실’ 성인반을 운영한다. 운영과정은 5개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19개(주간 15, 야간 4) 반이다. 모집인원은 반별 12명 내외며 6명 미만 시 폐강될 수 있다. 수강료는 주 2시간 수업기준 4만원, 주 3시간 수업기준 6만원이다. 단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면제다. 교육은 용산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 본관 1층에서 진행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한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8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수강생 선발결과는 개별 공지한다. 구 관계자는 “구 원어민 외국어교실은 실용회화 중심으로 이뤄져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 있도록 1인당 1개 강좌만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구가 원어민 외국어교실을 처음 만든 건 지난 2011년이다. 당초 학생반만 운영했지만 주민 요청에 따라 성인반까지 늘렸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개강을 많이 미뤘다. 지난 6월 15일 학생(13개반) 및 성인반(19개반) 운영을 시작했으며 학생반은 성인반과 달리 기수 구분 없이 내년 초까지 계속해서 운영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반별 정원도 40%씩 줄였다”며 “대면 강의 시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말했다 
  • 강북구, ‘친환경 차’ 활성화 시동

    강북구, ‘친환경 차’ 활성화 시동

    사회일반
    2020-08-26 07:24:03 안상석
    ▲ .나눔카(전기차)[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차’ 활성화에 나섰다. 지역공유카(친환경차)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곳에 배치된 친환경차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주민모임, 회사, 아파트관리사무소 등에서 나눔카 주차공간을 확보한 뒤 구에 신청하면 공유 사업자가 차량을 배정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등을 찾아가서 공유 차량을 사용했다면 이제는 집, 회사 앞까지 배치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역 곳곳에 흩어져 사용한 친환경차를 마을 공동체 단위로 묶으면서 생활밀착형 차량공유가 한결 쉬워질 전망이다. 구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동 주민자치회 등과 연계해 공유카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도심지 교통수요 감소를 위해 기업체 동참 유도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회사에서 친환경차를 이용할 경우 최대 10% 범위에서 교통 유발부담금의 경감이 가능하다. 또한 공영주차장과 거주차 주차구역 내 나눔카 전용주차면도 대폭 확대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  친환경차할인율은 대상에 따라 혜택이 달리 적용된다. ‘아파트공유카’는 입주자 30%, ‘동네친환경차’는 주차면 제공자 최대 50%, 지역주민 20%이며, ‘비즈니스친환경차’는 법인임직원 20%다. 공유차량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스마트폰 앱으로 원하는 시간만큼 예약한 후 가까운 곳에서 차량을 대여해 사용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북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차량은 소유가 아닌 공유로 인식되는 문화의 정착이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더 쉽고 편리하게 친환경차를 이용할 수 있는 관내 환경과 교통 환경을 꾸준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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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여름 반려견과 바다로… 국내 대표 ‘펫비치’ 3선

    강원 양양·충남 태안·경남 거제 등 ‘반려동물 전용 해변’ 운영 전용 샤워장부터 놀이터까지 인프라 다양 ‘성숙한 펫티켓’ 동반돼야 지속 가능한 ‘펫 바캉스’ 완성
    천지은 2026-06-23 07:17:33
  • 버티컬 마우스 샀는데 왜 더 아플까?
    건강정보

    버티컬 마우스 샀는데 왜 더 아플까?

    책상 높이 안 맞으면 되레 팔꿈치 무리… 교정 방석은 걸터앉으면 무용지물 '내 신체 치수에 맞춘‘ 가구 높이 세팅이 먼저
    천지은 2026-06-23 07:17:06
  • 기후변화  시대의 장마…도시 침수 위험 커진다
    날씨

    기후변화 시대의 장마…도시 침수 위험 커진다

    반지하 주택 주변·지하주차장·빗물받이 관리 실태 점검 필요 하천변 주차장 침수차 피해도 매년 반복
    정민오 2026-06-22 20:36:54

ESG

  •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IT/과학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이정윤 2026-06-11 11:04:16
  •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산업/재계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전기차·수입차·튜닝카·슈퍼카 등 차량별 전문 딜러가 매입 경쟁력 높아
    정민오 2026-06-07 23:16:40
  •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산업/재계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AI 경쟁력·주가·신뢰 모두 흔들리는데 성과급 갈등까지… “연대보다 돈만 남았다” 비판 확산
    정민오 2026-05-30 14:07:29
  •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산업/재계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직장인·주부·시니어 이용자들 “편해진 건 맞지만, 결국 중요한 건 신뢰”
    정민오 2026-05-30 14:07:17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게임/리뷰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이정윤 2026-05-27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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