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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경기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특별 합동점검

    경기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특별 합동점검

    문화일반
    2019-05-17 01:01:22 이정윤
    대기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에 따르면 김포지역 일대 환경법규를 위반한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김포시와 합동으로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3주간 양촌, 학운, 상마, 율생, 항공 산업단지 등 김포지역 일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70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총 12건의 위반사항을 저지른 10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적발된 업체들은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무허가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등 환경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기배출시설 등 상세 지도점검 사항 주요 위반내용을 살펴보면 ▲대기배출신고 무허가(미신고) 2건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ㆍ부식마모 6건 ▲대기방지시설 비정상가동 2건 ▲연료용 유류의 황함유량 초과 1건 ▲대기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1건 등이다. 이에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이들 업체에 대해 사용중지 2건, 조업정지 2건, 과태료부과 7건 등 행정처분이 내려지도록 하는 한편 중대한 위반을 저지른 업체 1곳을 형사고발 조치했다. 내장가구 제조업체 A공장은 사전에 신고를 하지 않은 연료인 폐목재를 연료로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다 적발돼 형사고발 조치됐다. B석탄 제조업체는 기준치가 넘는 황을 함유한 ‘불량유류’를 연료로 사용하다 덜미를 잡혔으며, C주물업체는 대기방지시설에 연결된 흡입덕트를 배출시설에 연결하지 않은 채 무단으로 대기오염물질을 외부로 배출하다 적발됐다. 송수경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경기도내 곳곳에 있는 산업단지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도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기, 폐수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집중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논평] 삼성화재 애니카 사고조사원 농성장 침탈한 서초구청 규탄한다.

    경제일반
    2019-05-16 21:31:45 데일리환경
    5월15일(수) 오전 10시 서초경찰서 경찰과 서초구청 직원, 철거 용역 100여 명이 강남역 삼성화재 본사 앞 삼성화재 애니카 사고조사원 농성장을 침탈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초구청은 15일 오전 10시쯤 행정대집행으로 서울 서초구 강남역 8번 출구 근처에 설치된 애니카지부 사고조사원들의 농성 컨테이너를 강제로 철거하였다. 서초구청과 서초경찰은 농성장의 문을 빠루를 이용해 강제로 부수고 과정에서 저항하는 사고조사원들 다수가 부상을 입었다. 삼성화재 애니카 사고조사원들은 1년마다 계약을 맺는 비정규직이다. 이들은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의 관리를 받지만, 임금은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의 모기업인 삼성화재로부터 받는다. 월급 중에 기본급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임금은 ‘사고처리 건당 수수료 형태’로 받는다. 사정이 이렇기 때문에, 일감 배정 순위가 밀려나면 ‘건 수’가 줄어들면서 임금이 크게 깎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회사는 이들에게 부여했던 업무우선배정권을 지난해 1월부로 완전히 없앴다. 사고조사원들이 하던 일을 외주업체에게 주었다. 사고조사원들의 임금은 절반으로 깍였고 이에 항의하며 지난 3월 28일부터 삼성그룹 앞에서 농성을 벌여왔다. 노동자로서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것에 지자체가 폭력적으로 농성장 강제 철거한 것은 결국 서초구청이 나서 삼성그룹을 비호해준 모양세이다. 서초구청 조은희 구청장은 조속한 시일내에 농성장 폭력침탈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대책마련을 해야할 것이다. 2019년 5월 16일 정의당 서울특별시당(위원장 김종민)
  • 권순선 시의원,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공간혁신 정책 토론회’ 개최

    권순선 시의원,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공간혁신 정책 토론회’ 개최

    경제일반
    2019-05-16 21:26:15 데일리환경
    토론회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권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제3선거구)은 14일 오후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공간 혁신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권순선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 교육위원회 장인홍 위원장을 비롯한 서울시의원 20여명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각 급 학교 교장 및 교사, 학부모 등 15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교육을 위한 학교 공간혁신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윤하 대표(생태건축연구소 노둣돌)가 ‘미래 교육공간을 위한 재구조화’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섰으며, 아이들의 학습과 놀이의 변화를 고려하면서 유연한 학습공간을 조성해야 하고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에 의한 시설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본격적인 토론에서는 권순선 의원이 좌장을 맡고 네 명의 토론자가 심화 토론을 진행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박복선 교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공간과 학교 개축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했고, 김대호 한울구조안전 대표는 학교 공간혁신을 위한 개축 절차와 정밀안전진단 등 안전구조 측면에 대한 발표를 했다. 우지영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위원은 교육부의 전체 예산 대비 학교교육환경개선 시설비의 예산 비중이 감소 추세에 있다고 말하면서 지방자치단체 생활 SOC, 교육경비보조금 등 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교부금 배정은 그 예산 한계로 인해 근본적인 교육환경이 개선되기 힘들다고 설명하면서 현재 학교시설개선 5개년 계획의 한계를 지적하고, 총체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추가 국고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규하 서울시교육청 교육시설안전과장은 개축사업 성격상 대규모 예산을 수반하므로 교육부의 많은 예산이 할당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개축사업 중장기 계획을 수립·추진해 미래형 학교 공간의 신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좌장을 맡은 권 의원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학교가 안전하고 미래 교육환경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하나의 발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을 시작으로 추후에 중앙정부가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국회 교육위원회, 교육부 등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림오토바이·KT·AJ바이크, 친환경 전기이륜차 관련 협약 체결

    대림오토바이·KT·AJ바이크, 친환경 전기이륜차 관련 협약 체결

    경제일반
    2019-05-16 19:32:13 이정윤
    대림오토바이와 KT, AJ바이크와 16일 KT 광화문빌딩에서 전기이륜차 사업 MOU를 체결하였다(사진 좌측 KT 최강림 센터장, 대림오토바이 배원복 대표, AJ바이크 서재원 대표 순) 대림오토바이와 KT, AJ바이크가 친환경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서비스 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림오토바이는 지난 4월 삼성SDI와 체결한 전기이륜차 표준 배터리 개발 업무협약에 이어 배터리 공유 서비스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전기이륜차 인프라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전기이륜차는 미세먼지 및 탄소배출량 저감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배터리 공유 서비스를 위한 관련 인프라가 아직까지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대림오토바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KT의 커넥티드카 기술력, AJ바이크의 바이크 렌탈 플랫폼 운영 역량, 대림오토바이의 전기이륜차 기술력을 접목하여 배터리 공유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KT는 현대자동차, 벤츠 등 14개 완성차 제조사(OEM)에 커넥티드카 플랫폼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1위 커넥티드카 사업자로서의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관제시스템 및 배터리 공유 플랫폼을 개발한다. 이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에게 손쉽게 배터리를 대여, 반납하고 차량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AJ바이크는 이륜차에 최초로 렌탈 개념을 도입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이륜차 렌탈 전문기업이다.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배달대행 업체에 이륜차를 공급하고 있어 관련 산업의 전기이륜차 전환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대림오토바이는 통신관제가 가능한 재피 플러스를 포함한 신제품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 배터리 공유스테이션이 필요한 핫스팟 지역을 분석해 KT와 함께 서울과 경기지역을 대상으로 배터리 공유서비스 시범 실시할 계획이다. 대림오토바이 배원복 대표는 “친환경 전기이륜차 개발과 보급을 통해 정부 친환경,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 현기차,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 개발

    현기차,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 개발

    경제일반
    2019-05-16 19:25:11 이정윤
    미세먼지 센서와 고성능 콤비필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차량 내부의 미세먼지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해서 정화해주는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은 열악한 외부 대기환경에서도 최대한 탑승자에게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 내부의 공기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여 실내의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 단계로 떨어지면 ‘좋음’ 단계가 될 때까지 공기청정 기능을 작동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하여 탑승객은 수시로 변하는 외부 미세먼지 농도나 공기청정기 작동에 신경을 쓸 필요 없이 항상 깨끗한 실내 공기 속에서 이동을 할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설정한 미세먼지 표현방식에 따라 △매우나쁨 △나쁨 △보통 △좋음 4단계를 기본으로 각 단계를 다시 4분할해서 탑승자에게 현재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총 16단계로 AVN(Audio·Video·Navigation)화면 또는 공조콘트롤 패널을 통해 알려준다. 또한 공기청정 기능이 작동될 때 창문이 열려있으면 자동으로 닫아주는 연동제어도 함께 실행되어 보다 빠르게 실내 공기를 정화시키도록 돕는다. 미세먼지 농도 측정은 현대차·기아차가 차량용으로 개발한 레이저 기반의 미세먼지 센서를 통해 이루어진다. 실외를 주행하는 차량 특성상 대부분의 가정용 공기청정기에 적용되는 미세먼지 센서 방식을 자동차에 적용할 경우 미세먼지가 센서 렌즈부에 부착되는 등 오염에 취약하고 이에 따라 신뢰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게 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레이저 센싱 기술을 활용했고 렌즈 부분의 공기 유속을 높여 미세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신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운전자가 별도의 청소를 하지 않아도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뿐만 아니라 가혹한 자동차의 주행환경을 고려하여 영하 또는 고온의 환경에서도 작동에 문제없도록 개발되었다. 이와 함께 외부 미세먼지 차단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집진층을 증대한 고성능 콤비필터도 개발해 초미세먼지 포집율을 기존 94%에서 99%까지 높이는 데 성공했다. 이는 헤파필터 등급 기준 E10에 준하는 성능으로 차량에 적용되는 필터류 중에서는 최상위 수준이다. 현기차는 지능형 공기청정 시스템으로 언제든 프리미엄한 공기를 탑승객에게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보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LG전자, 'AI칩' 개발로 인공지능 경쟁 한 발 앞서

    LG전자, 'AI칩' 개발로 인공지능 경쟁 한 발 앞서

    경제일반
    2019-05-16 19:11:02 이정윤
    LG전자 AI 칩 LG전자가 ‘AI칩(Artificial Intelligence Chip)’ 개발로 인공지능 경쟁에서 한 발 더 앞서가게 됐다. 로봇청소기,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다양한 제품에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AI칩’을 개발한 LG전자는 고객들이 인공지능 제품을 사용하면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LG전자 AI칩은 인간의 뇌 신경망을 모방한 인공지능 프로세서인 ‘LG뉴럴엔진’을 내장해 딥러닝 알고리즘의 처리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AI칩은 공간·위치·사물·사용자 등을 인식하고 구분하는 ‘영상지능’, 사용자의 목소리나 소음의 특징을 인식하는 ‘음성지능’, 물리적·화학적 변화를 감지해 제품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는 ‘제품지능’ 등을 통합적으로 구현한다. 또한 영상과 음성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처리하고 학습해 사용자의 감정과 행동에 대한 인식을 고도화하고 상황을 판단해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도 구현할 수 있다. AI칩을 적용한 제품은 스스로 학습하고 추론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을 구현할 수 있다.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인공지능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제품 내에서 개인정보에 해당되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LG전자 AI칩은 강력한 보안엔진을 적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외부의 해킹을 차단하는 솔루션도 제공한다. 보안이 필요하지 않은 작업은 일반 구역에서 실행하고 보안이 필요한 작업은 하드웨어로 구현된 독립된 보안구역에서 실행해 중요한 정보를 보호한다. 이 밖에도 LG전자 AI칩은 인공지능의 인식성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광각렌즈의 왜곡을 보정하고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는 ‘이미지 프로세싱’ 기능, 보다 빠르고 정밀한 ‘3차원 공간인식 및 지도생성(SLAM, 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을 위한 ‘공간인식 엔진’ 등을 지원한다. 향후 LG전자는 AI칩이 적용된 로봇청소기,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면 A형 간염 예방 가능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면 A형 간염 예방 가능

    경제일반
    2019-05-16 18:42:24 이정윤
  • 직장인 10명 중 8명 "현재 직업 불안"

    직장인 10명 중 8명 "현재 직업 불안"

    경제일반
    2019-05-16 18:19:00 이정윤
  • SK에너지, ‘3천 포인트 특권’ 행사 시행

    SK에너지, ‘3천 포인트 특권’ 행사 시행

    경제일반
    2019-05-16 17:04:12 데일리환경
    SK에너지가 전국 SK주유소/충전소에서 특별한 이벤트, ‘3천 포인트 특권’ 행사를 시행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이 행사에서 고객들은 보유하고 있는 OK캐쉬백 3천 포인트를 사용,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 인덕션 궁중팬, 미세먼지 마스크 세트, 액체 세제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SK에너지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2천 포인트 상품인 샴푸 세트도 준비했다. 매년 진행해온 ‘3천 포인트 특권’ 행사는 고객의 포인트 사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갓성비’ 상품으로 큰 호응을 얻어 왔다. ‘3천 포인트 특권’ 행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은 ‘원유시추기’, ‘유조선’, ‘유조차’, ‘카센터’ 등 석유 사업과 관계된 시리즈물을 제작해 매번 조기 마감을 기록하며 수집가가 생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준비한 ‘주유소’ 옥스포드 블록은 2만 개 한정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SK에너지는 이 행사에 ‘기부 특권’도 결합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섰다. ‘기부 특권’은 고객이 3천 포인트를 기부하면 회사가 똑같이 3천 포인트를 매칭 그랜트 형식으로 적립해 결식 아동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부의 기쁨을 함께 나누려는 목적에서 특별히 준비됐다. 올해 4월 이후 SK주유소에서 3만원 이상, SK충전소에서 2만원 이상 주유 또는 충전한 적이 있고 OK캐쉬백 3천 포인트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국 SK주유소/충전소, 엔크린닷컴 홈페이지또는 고객행복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7월 14일까지, 사은품 수령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8월 14일까지다. 행사 기간 동안 누적 40만원 이상 주유한 우수 고객에게는 두 번의 사은품 신청 기회가 주어진다.
  • “주거취약계층 위한 환경 재정 운용, 선택 아닌 필수”

    “주거취약계층 위한 환경 재정 운용, 선택 아닌 필수”

    문화일반
    2019-05-16 13:40:55 성혜미
    참여연대 등에 따르면 쪽방이나 고시원 등 비주택에 거주하나 주거급여를 수급하고 있지 않은 가구가 약 37만 가구, 주거급여를 수급하는 민간임차가구 중 급여의 상한선인 기준임대료를 초과하는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는 약 19.3만 가구로 추정된다. [사진=MBC프로그램 갈무리] 쪽방, 고시원 등 1평 남짓한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이 37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사회단체는 한국의 사회복지지출 수준이 경제협력기구(OECD)회원국 대비 절반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정부에 복지예산 확대를 촉구했다. 참여연대,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15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OECD 국가들의 평균적인 사회복지지출이 GDP 대비 20% 수준인 것에 반해 우리나라는 절반 수준인 11% 정도에 불과하다”면서 “확장적인 재정 운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문 낭독을 맡은 김혜미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간사와 이상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사무처장은 “올해 우리나라는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정도로 심각한 경기 하강 국면을 맞았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 예산이 충분하게 투입되지 않는다면 경제 부진의 고통은 노동자, 서민에게 떠맡겨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이들은 “주거복지의 경우 쪽방이나 고시원 등 비주택에 거주하나 주거급여를 수급하고 있지 않은 가구가 약 37만 가구, 주거급여를 수급하는 민간임차가구 중 급여의 상한선인 기준임대료를 초과하는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는 약 19.3만 가구로 추정된다”면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주거 지원이 시급한 취약계층의 규모가 56.3만 가구에 달하는데, 2019년 기준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에 따르면 주거취약계층이 입주할 수 있는 신규(당해 사업승인 또는 매입) 주택의 규모는 4.5만 호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거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5년치의 긴급계획을 수립하여 매해 11.3만 호를 공급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신규건설로 공급이 이루어지는 3.6만 호 수준의 행복·국민·영구임대주택의 공급량을 적어도 두 배로 늘려야 하고 ‘주거권 보장원칙’에 따라 3.1만 호에 해당하는 주택은 매입임대로 공급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간사 등은 ‘주거급여’와 관련해서도 “1인 가구 기준 최대 23.3만 원에 불과해 ‘최저주거기준’에 해당하는 면적의 시장임대료에 절반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주거급여 보장성 강화, 대상자 확대를 위해 2,400억 원 증액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급여 기준선 초과 수급자 대상에 부과하는 자기부담금 폐지 ▲관리비(수도·광열비 등) 주거급여 내 포함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환경과 동물 사랑하는 '비건페스티벌' 개최

    환경과 동물 사랑하는 '비건페스티벌' 개최

    문화일반
    2019-05-16 02:04:56 이정윤
  • 자연환경 속 다채로운 음악…양재시민의숲 음악회 개최

    자연환경 속 다채로운 음악…양재시민의숲 음악회 개최

    경제일반
    2019-05-16 01:39:55 이정윤
  • 행안부 "불법 주·정차, 어떠한 경우에도 예외 없다"

    행안부 "불법 주·정차, 어떠한 경우에도 예외 없다"

    문화일반
    2019-05-16 01:23:55 이정윤
    출근시간대(8~9시)에 사고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퇴근시간대(17~19시)에 사고비율이 가장 높았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8년 한 해 동안 불법 주·정차와 연계된 자동차 사고가 총 8만5천여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도 손해보험사 사고기록 조사 결과, 이로 인한 인적피해는 사망 16명, 부상 7,633명 등 7,649명으로 나타났으며, 물적피해는 85,739건 발생했다. 조사결과 인명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광역자치단체는 경기도(1,806명)이며, 기초자치단체는 청주시(188명), 읍·면·동은 시흥시 정왕본동(53명)이었다. 주민등록인구 10만 명당 인명피해는 평균 15명이며 인명피해가 가장 많은 광역자치단체는 광주광역시(32명), 기초자치단체는 강진군(66명)이었다. 또한, 연령대별 인명피해는 주요 운전자 층인 20~50대(5,846명, 76.4%)가 가장 많았지만, 어린이(515명, 6.7%), 청소년(174명, 2.3%) 및 60대 이상 고령자(1,114명, 14.6%)가 차지하는 비중도 23.6%로 높았다. 아울러, 물적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광역자치단체는 경기도(18,809대)이며, 기초자치단체는 안산시(2,304대), 읍·면·동은 시흥시 정왕본동(439대)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보험 가입대수 1만대 당 사고차량 수는 전국 평균 38대이며, 가장 많은 광역자치단체는 광주광역시(54대), 기초자치단체는 대구광역시 중구(98대)였다. 시간대 별로 살펴보면, 인명피해의 49.4%(3779명), 물적피해의 50.2% (43,041대)가 12시에서 19시에 집중되었다. 특히 출근시간대인 8시부터 9시 사이에 사고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퇴근시간대인 17시에서 19시에 사고비율이 가장 높았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혁신과제로 선정하였으며, 4월 17일부터 불법 주·정차가 절대적으로 금지되는 4대 구역을 선정하고, 위반 차량을 주민들이 직접 신고하도록 하는 “주민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다. 4대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은 ①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②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③ 버스 정류소 10m 이내, ④ 횡단보도 위이며 안전신문고 앱으로 위반차량 사진 2장을 1분 간격으로 촬영하여 신고하면 공무원의 현장단속 없이도 과태료가 즉시 부과된다.
  • 농식품부, 전국 농업활동 지원정보 국민에 개방

    농식품부, 전국 농업활동 지원정보 국민에 개방

    Issue
    2019-05-16 01:16:08 이정윤
  • 대도시권 교통난, 광역교통시설 확충·개선해 해결

    문화일반
    2019-05-16 01:05:07 이정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대도시권의 만성적 교통난과 출퇴근 불편 해소를 위해 나선다. 국토부는 15일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21~’40)‘과 이를 실행할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1~’25)‘ 수립 용역을 착수했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출범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의 광역교통계획 수립 업무 중 하나로 대도시권 교통문제를 전담하는 총괄 컨트롤 타워로써 효율적인 광역교통시설 확충·운영을 위한 대광위의 첫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도시권 최상위 종합교통계획인 ‘제2차 광역교통기본계획(’21~‘40)’은 먼저 대도시권의 교통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장래 교통여건 변화를 전망하여 광역교통정책의 비젼·목표 및 추진전략을 마련한다. 이어 기본계획의 5년 단위 실천계획인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21~‘25)’은 권역별 교통량 및 통행시간을 분석하여 광역교통축을 선정하고, 혼잡도 개선을 위한 광역교통시설 확충 및 운영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광역교통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은 5월 말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 계획안을 마련하고, 하반기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년 말 최종 확정하게 된다. 대광위는 금번 중장기 광역교통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대도시권 광역교통정책의 로드맵을 완성하고, 광역교통 핵심축을 선정하여 권역별 광역교통 혼잡완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간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였던 BRT·환승센터 사업 발굴 및 추진전략을 제시하여 혁신적 광역교통체계 개편을 위한 추진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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