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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김현권의원 “최근 생활권과 연접한 사면단위 산사태 증가 추세”

    김현권의원 “최근 생활권과 연접한 사면단위 산사태 증가 추세”

    경제일반
    2019-10-06 10:26:12 안상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현권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산사태 취약지역’은 25,545개소(누계)가 지정되어 있으며, 산사태발생 위험지역 내 거주인구가 65,903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미조사 지역이 70%이상 남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의원이 공개한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 및 기초조사>에 따르면, 모집단 총 13만 9천여개소 중 생활권 지역을 중심으로 36,000개소(약 25%)가 조사 완료되어 25,545개소의 산사태 취약지역이 선정됐으며, 모집단 중 9만7천여 곳(약 74%)이 미조사 지역으로 남아 있다.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전체 선정지 중 산사태 취약지역 수 기준으로 경북(4,558개소), 강원(2,719개소), 전남(2,380개소)순이었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 내 거주인원 기준으로 경기(8,366명), 경북(8,249명), 경남(6,999명)순으로 밝혀졌다. 산사태 취약지역은‘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산림청의 기초조사를 기반으로 지자체, 지방청이 함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위험도, 피해도, 지형정보, 대책 필요성 등에 따라 위험등급을 구분하고 있으며, 지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위험도가 높은 A, B 등급 중 ‘산사태 취약지역’을 선정하고 있다. 2018년도 조사 목표량 4,000개소 중 A등급이 805개소(약 20%), B등급이 1,324개소(약34%), C등급이 1,853개소(약 45%)로 조사됐다. ※A등급(위험), B등급(잠재적 위험), C등급(위험도 낮음) 산사태 취약지역의 면적은 취약지역의 위치, 유형(산사태, 토석류)에 따라 125m²에서 최대10,000m²이상까지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생활권과 연접한 사면단위 산사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2013년부터 시행된 <산사태 취약지역 조사>는 '13년-'14년 각 해당년도에 모집단 10,000개소에 대한 조사를 시행했지만, '18년도 4,000개소로 줄어들어있다. 향후 잔여 대상지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의 수와 산사태발생 위험지역 내 거주민 수는 증가할 수 있다. 김현권의원은 “한국의 산사태는 토석류 형태가 주로 많았으나, 최근에는 ‘17년 청주 산사태 등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도시 생활권 산사태가 증가 추세이다”며 “무엇보다 생활권과 인접한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조사가 70%이상 남아 미비하다”며, “신속한 조사 완료와 철저한 대비로 지난 ‘11년 16명이 사망한 우면산 산사태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5년간 발생한 산사태 면적은 205ha(여의도면적 대비 약 70%)에 이르며 약 518억의 복구비용이 소요되었다.
  • 윤관석 의원, LH 발주 공사 현장 하도급대금 체불 5년 간 521건  체불금액 135억원 달해

    윤관석 의원, LH 발주 공사 현장 하도급대금 체불 5년 간 521건 체불금액 135억원 달해

    사회일반
    2019-10-06 10:17:29 안상석
    또한, 불법하도급 적발 현황을 살펴보면 총 209건의 위반내역이 발생해 행정처분 요청이 이뤄졌고 수급업체의 위반은 105건, 하도급업체의 위반이 114건에 이르렀다. 이 경우 주로 통보위반과 관련된 건으로 재하도급을 주는 등의 불법이 주를 이루었다. 윤관석 의원은 “LH가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임금, 대금 체불이나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LH현장의 입찰이나 하도급 제한 등 패널티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 LH 공공임대주택 사업 손실 3년 간 4조원 달해

    LH 공공임대주택 사업 손실 3년 간 4조원 달해

    사회일반
    2019-10-06 10:12:15 안상석
    손익계산서 자료에 따르면 LH는 임대주택사업부문에서 발생한 손실을 주로 주택분양이나 주택용, 산업용 토지 공급 수익을 통해 손실을 벌충해 왔다. 게다가, 주택분양을 통한 수익 창출은 매년 주택분양 건수는 2012년 2만5천호에서 2018년 5천호 수준으로 줄어들어 주로 토지 판매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윤관석 의원은 “임대주택 공급이 향후에도 60만호 이상 될 것”이라며 “임대주택 공급이 재정부담으로 돌아오지 않기 위해서는 복잡한 유형을 통합하고 건설임대에 치중하는 것 보다 매입, 전세 임대 등을 더욱 활성화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윤 의원은 “공공분양주택을 통해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국민들에게 이익이고 LH는 수익을 창출하는 기반이 된다.”며 “올해 기준으로 2천호 밖에 되지 않는 공공분양을 다시 늘리고 중산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도 늘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LH는 공공임대주택 유형 통합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 윤관석 의원... LH공급아파트 하자 민원 2년 동안 1만8천여건 달해

    윤관석 의원... LH공급아파트 하자 민원 2년 동안 1만8천여건 달해

    사회일반
    2019-10-06 10:03:14 데일리환경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하자민원 발생현황”자료에 따르면,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10,399건, 7,412건의 하자민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종별 주요하자 통계를 살펴보면, 오배수 등 하자가 5,071건으로 가장 많았고 타일하자가 4,378건, 도배하자가 3,988건, 위생기구하자가 2,721건 순이었다. 주택 유형별로는 공공분양, 공공임대에서의 하자 발생 건수나 빈도가 가장 높았으며, 장기임대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하자 발생건수는 연례적으로 줄어들고 있어서, 연도별 호당 평균 하자건수는 2015년 0.24건에서 2018년 0.15건으로 줄어든 상황이나, 6대 주요 하자발생 공종에서의 하자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다.
  • 박홍근의원,“LH, 공정경제 실현하는 리딩 공공기관 되어야”

    박홍근의원,“LH, 공정경제 실현하는 리딩 공공기관 되어야”

    경제일반
    2019-10-06 00:09:17 안상석
    그동안 건설현장에서 가장 큰 적폐는 원청의 갑질, 임금 체불이나 후려치기 등으로 열심히 일해도 제 몫을 받지 못하는 뿌리 깊은 갑질 이었다. 그중 하나로 발주자가 임금을 직접 지급하는 하도급지킴이가 올해부터 공공공사에 전면 의무화된다. 하도급지킴이를 2017년 7월부터 먼저 도입해온 LH의 결과를 보면 2014년도에 임금체불이 188건, 총 39억4천200만원의 체불액이 발생했는데 2017년부터 체불이 현격히 줄어 올해는 4건, 1억7천5백만원 선으로 2014년 대비 97% 이상 감소했다. 자랑할만한 성과라고 본다. 공기업의 불공정한 거래관행 개선은 을지로위원회의 중점 과제이다. 공정 경제를 만들기 위한 초기 단계에서 현장까지 온전히 온기가 돌고 있지 않다는 지적들이 있어 몇가지 개선점들을 제안하고자 한다. 대금 체불 잡지 못하는 하도급 지킴이 LH는 공사대금 체불 차단을 위해 2017년 7월부터 전 사업장에 하도급 지킴이라는 공사대금지급 관리시스템을 도입 하였다. LH는 공사대금 체불 차단을 위해 2017년 7월부터 전 사업장에 하도급 지킴이라는 공사대금지급 시스템을 전면 도입함. 이 시스템에 따르면 건설사가 발주기관이 지급한 임금과 장비 대금 등을 맘대로 빼내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사실상 발주기관의 돈이 건설근로자에게 직접 전달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건설사가 공사대금을 체불할 수 없다. 그러나 실제 건설공사 지급금액을 살펴보면 총 공사비에서 일반적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직접공사비 즉 노무비와 자재 등의 몫이 30% 남짓으로 나오는 반면 원도급 몫이 45%를 차지하고 있다. 참고로 서울시의 경우 원·하도급사로 조기 지급된 선금이 지급 목적인 장비대금 지급, 자재확보 등 계약 목적달성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돼 임금이나 자재·장비 대금 체불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선금이력관리 제도’를 도입하여 자재·장비 대금 등을 지출대상 업체계좌로 바로 이체하도록 하고 있음 박홍근 의원은 “LH가 임금 체불 제로를 자랑하고 있지만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가 일한 달이 아닌 다음달에 임금을 주는 유보임금 관행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며 “일한 달에 임금을 바로 지급하여 근로일로부터 임금 지급일까지 기간이 1개월을 넘지 않도록 기준을 마련하고 근로기준법 위반 사항을 시정조치 해야한다”고 밝혔다.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으로 시정명령 받은 사업자 입찰 심사 감점 신설 필요 2016년부터 업체의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에 따른 처분 현황을 보면 시정명령이 61.1%를 차지하고 있다. 위반 사유에는 하도급 대금 지급 의무 위반이나 하도급 대금지급보증서 교부 불이행, 부당 특약 요구 등이 있고 사안의 경중에 따라 과징금과 영업정지, 등록말소까지 가능하나 미온적 처벌로 시정명령에 그치는 경우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LH는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 시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업체에 건산법 위반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은 자에게 1점을 감점, 말소 처분을 받은 자에게 2점을 감점하고 있다. 박홍근 의원은 “시정명령 처분이 다수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시정명령을 제외한 과징금 이상 처분만 감점을 하는 현 기준은 사실상 변별력 없는 형식적 평가”라며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기준에 –0.5점으로 시정명령 처분을 받은 자도 벌점을 부여하도록 신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LH는 지난 7월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경제 성과보고회의의 후속과제로 공공기관 모범거래모델을 만들 예정이며 하도급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 시 과징금 부과 처분 외에 시정명령 처분을 받은 사실도 포함하여 확대할 것을 추진하고 있다.
  • 박홍근 의원,불법?비리문제 심각한 LH...  반부패시스템 강화 필요

    박홍근 의원,불법?비리문제 심각한 LH... 반부패시스템 강화 필요

    사회일반
    2019-10-05 23:45:48 안상석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중랑구을)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임직원 비리에 대한 단호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문제는 이렇게 내?외부 감사와 수사기관 통보를 통해 불법?비리 사실이 드러나도, 징계과정에서는 다양한 감경요소를 반영해 징계수위가 낮아지고 있다. 구체적인 감경 사유로는 ‘평소 성실한 자세로 근무’, ‘장관, 사장 등 표창, 훈장을 수상한 점’, ‘고의성이 없어’, ‘규정 미숙지에 따른 과실’, ‘본인의 과실을 깊이 뉘우침’ 등을 제시하였다. 이에 박홍근 의원은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이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불법과 비리가 근절되지 않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직원 징계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적극적인 반부패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한국관광공사-컨벤션 유관기관들과 ‘그린 컨벤션’ 캠페인 전개

    한국관광공사-컨벤션 유관기관들과 ‘그린 컨벤션’ 캠페인 전개

    문화일반
    2019-10-04 21:14:41 안상석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10월4일 오후 공사 서울센터 6층 회의실에서 국내 개최를 앞두고 있는 주요 컨벤션 행사 주최자들과 함께, 환경과 안전을 생각하는 ‘그린 컨벤션’ 적극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왼쪽부터 2019 세계재생에너지총회 이상훈 사무국장, (사)한국PCO협회 석재민 회장, 2019 국제당뇨연맹총회 조남한 회장,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2020 세계내비뇨의학회 서일영 대회장, 2020 아시아감사인대회 조양래 조직위원장, 2020 아시아테플국제학술대회 전지현 회장 동 업무협약은 사람이 만나고 소통하는 마이스(MICE) 행사 개최 시 플라스틱, 비닐, 종이컵 등 1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재활용 가능한 부스(탁자, 의자, 전시대 등)를 사용하며, 첨단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스마트컨벤션을 지향해 종이 등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4일 협약식엔 공사 안영배 사장을 비롯, 이달 개최를 앞두고 있는 세계재생에너지총회(4천명), 12월 국제당뇨병연맹총회(1만2천명) 등 2022년까지 개최 예정인 컨벤션 주최자 8개 기관과 한국마이스협회 및 한국PCO협회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린 컨벤션 개최 의지를 다진다. 또한 고양CVB 친환경 부스도 전시된다. 한편 공사는 지난 5월부터 전직원 다회용 컵 사용 확산 이벤트 및 쓰레기 분리 배출 생활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7월에는 주요 관광지에서 ‘친환경 여행단’ 행사를 통하여 관광 부문의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 오충섭 컨벤션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그린 컨벤션과 스마트컨벤션이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나 특별지원 프로그램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 매월 1회 유통인과 함께하는 ‘가락시장 화재예방 환경캠페인’ 실시

    매월 1회 유통인과 함께하는 ‘가락시장 화재예방 환경캠페인’ 실시

    경제일반
    2019-10-04 19:19:28 이정윤
  • 볼보트럭... 교통사고 조사팀(ART), ‘설립50주년’

    볼보트럭... 교통사고 조사팀(ART), ‘설립50주년’

    경제일반
    2019-10-04 15:39:10 데일리환경
    볼보트럭의 ‘교통사고 조사팀(이하 ART, Accident Research Team)’이 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1969년 설립된 볼보트럭의 ART는 실제 교통 사고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 및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볼보트럭의 ART의 50여년간 축적된 정보와 노하우는 품질, 환경과 함께 기업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최우선 가치를 토대로 차세대 안전 시스템 및 차량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전의 대명사 볼보트럭 교통사고 조사팀(ART), ‘설립50주년’ 뿐만 아니라, 볼보트럭의 ART의 연구는 능동적 및 수동적 안전 개선 모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수동적 안전에 대한 연구는 사고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비상자동제동장치(AEBS)와 같이 운전자를 지원하는 시스템 개발 등과 같은 능동적 안전에 대한 연구는 사고 발생을 예방 또는 피해 정도를 완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렇듯 볼보트럭의 ART는 지난 50여년간 발생한 실제 사고 사례를 면밀히 조사하여 교통 사고가 발생하는 형태를 분석하고 이해함으로써 사고 예방률을 높이고 인명을 보호하는데 매진해 왔다. 안나 리게(Anna Wrige) 교통 및 제품 안전 담당 이사는, “매년 전 세계적으로 134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있으며, ‘안전’은 그 어느때보다 우리 인류에게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당면 과제이다.”라며, “ART의 활동은 궁극적으로 트럭 운전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모든 도로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는데 기여한다. 또한, 이러한 활동은 볼보트럭이 관련된 교통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우리의 안전 비전과 뜻을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ART, 볼보트럭 핵심 가치 ‘안전’을 위한 핵심적 역할 수행 안나 리게 이사는, “ART가 직접적으로 안전 시스템 개발에 참여하고 있지는 않지만, 복잡하고 다양한 사고 사례에 대한 전문적인 데이터와 대응안을 제시함으로써, 제품 개발팀이 안전한 차량을 제작하는데 있어 자신감을 갖고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ART는 안전 분야 관련 다양한 배경 및 전문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 리서치 네트워크’이다. 특히, 충돌 테스트로 축적된 실험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발생한 사고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유의미한 결과를 공유하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적 및 지역적 교통 통계 등의 수치를 활용해 보다 완성도 높은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안전’과 관련된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책임의식을 갖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안나 테안더 (Anna Theander) 볼보트럭 ART 팀 리더는, “ART는 창립 이래 변하지 않은 볼보트럭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토대로 지난 50년 동안 제품 개발팀을 위해 수 많은 사고 현장을 조사하며 축적된 안전 관련 데이터를 제공해왔다.”며, “ART는 현재 생산되고 있는 볼보트럭 제품은 물론, 자율주행 트럭 등 새롭게 출시될 차세대 차량들이 보다 안전한 사양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진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노 재팬’ 바람에도 렉서스 흥행 질주‘

    ‘노 재팬’ 바람에도 렉서스 흥행 질주‘

    경제일반
    2019-10-03 17:50:53 안상석
    영국 파이낼션타임즈(FT)는 최근 일본 닛산자동차가 한국시장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보도는 한국과 일본의 정치 및 무역 갈등이 증폭되면서 한국 시장에서의 일본 자동차 판매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실제 한국 시장에서의 닛산 브랜드 8월 판매량은 단 58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혼다, 토요타, 인피니티 등 다른 일본 브랜드들도 상황이 심각이 한 것은 매 마찬가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이 같은 일본 자동차 불매 운동 바람을 비껴난 곳이 있다. 바로 렉서스다. 더욱이 렉서스는 올해 1만클럽 달성에도 성공할 것으로 예측된다. 렉서스의 올해 1~8월 누적 기준 판매량은 995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1.4% 늘었다. 1만클럽은 연간 판매량 1만대 달성을 의미한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선 수입차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포드, 랜드로버, 렉서스, 토요타뿐이다. 일본 차량 불매 운동 등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렉시스가 이 같은 실적을 거둔 배경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프레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가 탄탄하다는 것이 꼽힌다. 벤츠, BMW 등에 버금가 는 브랜드 파워가 외부 악조건을 상쇄했다는 얘기다. 수입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자본이 자유롭게 이동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서 정치, 사회적 특정 이슈는 시장을 좌우하지 못하고 있다”며 “ 결국 소비자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사진=이윤정기자
  • 홍성룡 의원,일본전범기업제품 공공구매제한 조례 재의요구

    홍성룡 의원,일본전범기업제품 공공구매제한 조례 재의요구

    사회일반
    2019-10-03 14:15:07 안상석
  • 김기대 위원장, ‘동북선 도시철도’기공식“축하”

    김기대 위원장, ‘동북선 도시철도’기공식“축하”

    사회일반
    2019-10-03 14:03:24 데일리환경
    서울시의회 김기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지난 28일 ‘동북선 도시철도’ 기공식에 참석하여 환영과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 2024년 개통되는 그날까지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성동구 왕십리역을 출발하여 노원구 상계역까지 연결하는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서울 동북부 지역주민들 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전체의 대중교통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동북선 도시철도가 완공되면 서울 동북권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강남북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축사 말미에서 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를 표하고, 서울시의회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 제고를 위해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성동구 왕십리역을 출발해 경동시장, 고려대, 미아사거리, 월계, 하계, 은행사거리를 거쳐 노원구 상계역을 연결하는 16개 정거장, 총 연장 13.4㎞를 조성하고자 하는 것으로, 모든 구간은 지하에 건설되며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총 1조 4,36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 KB국민은행, 연금저축?개인형IRP 펀드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 연금저축?개인형IRP 펀드 이벤트 실시!

    경제일반
    2019-10-03 13:42:10 최성애
    연금의 온도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오는 12월 말까지 연금저축펀드 및 개인형IRP 펀드 상품 가입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연금의 온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참여 자산운용사의 펀드 상품 20만원 이상 신규가입 고객 중 자동이체 약정을 2년 이상 하거나 1,000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 전원에게 가입 금액에 따라 BBQ 치킨 모바일상품권, 스타벅스 케이크?커피 세트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연금저축펀드 매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신세계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연금저축과 개인형IRP는 연말정산 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 세(稅)테크 상품으로, 합산한 연간 납입금액 중 최대 700만원 한도 내에서 16.5% 또는 13.2%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연금으로 수령 시 3.3%~5.5%의 저율과세가 적용돼 노후준비와 연말정산을 동시에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내년부터는 50세 이상 고객의 경우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한도가 확대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연말이 다가오면서 세액공제 상품으로 연말정산에 대비하려는 고객과 노후를 위한 연금자산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져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연금상품으로 따뜻한 노후와 세액공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병원 국회의원, 파견노동자 처우개선 명령한 대통령령, 공공기관 불이행에 가로막혀

    강병원 국회의원, 파견노동자 처우개선 명령한 대통령령, 공공기관 불이행에 가로막혀

    사회일반
    2019-10-03 10:10:05 안상석
  •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 시즌권’사전할인 판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 시즌권’사전할인 판매

    문화일반
    2019-10-03 10:08:28 최성애
    오투리조트 스키장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오투리조트 골프장이 2019/2020 동계 시즌을 맞아 스키 시즌권 사전 특가 판매에 들어간다. 오투리조트는 9월 3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약 한달 간 스키 시즌권 사전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전 특가 구입 시 가격은 대인 27만원, 소인 21만원으로 정상가 대비 40% 저렴하다. 온라인에서 구매 시 대인 25만 5천원, 소인 16만 5천원으로 정상가보다 각각 43%, 52% 저렴해 더 큰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객실, 장비 등 다양한 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오투리조트는 스키 시즌권 구매 고객들에게 객실 할인권 5매, 관광곤도라, 눈썰매, 렌탈 50% 할인권 5매를 제공하고 시즌락카를 30% 할인 판매한다. 오투리조트 스키장 슬로프는 백두대간의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 해발 1,420m 고원에서 활주하는 쾌감과 전망이 좋기로 스키어들에게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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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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