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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연금저축, 신탁·보험보다 펀드가 쏠쏠...노후대비용으로는 '미흡'

    연금저축, 신탁·보험보다 펀드가 쏠쏠...노후대비용으로는 '미흡'

    경제일반
    2020-04-03 10:40:52 이동민
    ▲ 도표=금융감독원 지난해 연금저축 상품의 수익률이 플러스(+)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나났다. 금융감독원이 3일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2019년 연금저축 운용현황 분석 결과, 지난해 연금저축 수익률은 3.05%로 전년의 -0.44%에서 플러스로 돌아섰다. 지난해 연금저축펀드의 수익률은 10.5%로 가장 높았다. 이는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연금저축펀드 수익률이 급등한 영향이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피 지수가 7.67% 급등한 덕을 본 것이다. 펀드를 제외한 다른 상품들은 저축은행 1년 만기 예금 수익률(2.43%)보다 낮았다. 이밖에 연금저축신탁 수익률은 2.34%를 기록했고, 연금저축보험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이 각각 1.84%와 1.5%를 기록했다. 연금저축 적립금은 143조4천억원으로, 전년(135조2천억원)보다 6.1%(8조2천억원) 증가했다.상품별로는 보험이 105조6천억원으로 전체의 73.6%를 차지했고 신탁(12.2%)과 펀드(10.1%)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연금저축 상품의 연간 총 납입액은 9조7천억원으로 적립금 대비 6.8%를 기록했따. 2018년의 10조803억원보다 3.9% 줄었지만 계약당 납입액은 237만원으로, 전년(235만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연금저축의 지난해 총 수령액은 101만3천건에 3조원으로, 16%(4천억원) 증가했다. 하지 계약당 월평균 연금수령액은 25만원으로 노후 대비 수단으로는 미흡한 수준이었다.
  • 용산구, 소상공인 무급휴직자에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용산구, 소상공인 무급휴직자에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사회일반
    2020-04-03 10:32:14 최성애
    ▲ 용산구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안내문 (앞)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이달부터 소상공인 무급휴직자를 대상으로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서다. 지원업종은 관광사업, 도·소매업, 숙박업, 음식점, 기술창업기업 등이며 지원대상은 관내 5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체 근로자 중 2월 23일(코로나19 심각 단계 격상) 이후 5일 이상 무급 휴직을 실시한 자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1인 사업자, 사업주의 배우자, 4촌 이내 친인척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1인당 월 최대 50만원이며 업체당 1명(관광사업은 2명)씩을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2개월(40일)이다.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매달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job1919@yongsan.go.kr)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구청 일자리플러스센터(5층)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서식은 구 홈페이지 새소식 란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이달 지원금 신청은 2월 23일~3월 31일 무급휴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지원한도액(7억4300만원) 내에서 요건을 충족한 모든 업체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매달 22일까지 무급휴직자 계좌로 돈을 직접 입금한다. 단 신청규모가 지원한도액을 넘길 경우 구는 우선순위(고용보험 가입기간이 오래된 무급휴직자, 전년도 매출액이 낮은 사업장 우선)에 따라 지원을 이어간다. 구 관계자는 “사후 점검에 따라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환수 조치 될 수 있다”며 “부정 및 이중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전담할 공공근로 인력(4명)도 긴급 채용했다. 근무기간은 4~5월 2달 간이다. 연장도 가능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구가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고용유지지원금 외 ▲임대료 인하 운동 ▲입찰정보 시스템 운영 ▲수의계약 방식 개선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중소기업·소상공인·청년기업 융자 ▲공공근로 사업 확대 등으로 지역 경기 침체를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 태평양물산, 자회사 통해 '의료용 방호복' 생산·납품…

    태평양물산, 자회사 통해 '의료용 방호복' 생산·납품…

    경제일반
    2020-04-03 10:24:40 이동규
    ▲  방호복 생산 사진사진제공: 태평양물산)의류제조기업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자회사인 나디아퍼시픽을 통해 '의료용 방호복'을 생산, 질병관리본부와 계약된 업체로 납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나디아퍼시픽은 새 의료용 방호복의 신속한 방역현장 투입을 위해 생산 및 납기 일정을 앞당겨 계획했고, 이에 대한 조율을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곧이어 나디아퍼시픽은 베트남과 미얀마에 있는 생산법인에서 100만장 이상의 방호복과 부츠커버를 납품하기 위한 생산에 들어갔다. 베트남 생산법인은 3월 초에 생산투입을 시작하여 지난 21일과 29일 방호복 10만장을 첫 출고했고, 미얀마 생산법인은 지난 31일부터 정부 협조를 통해 특별기와 전세기로 방호복 10만장을 추가로 출고 진행 중이다.태평양물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태평양물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더 많은 의료용 방호복이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인력과 시설을 확충해 생산량을 늘릴 예정”이라며, “향후 안티바이러스 소재 원단개발과 함께 구체적인 양산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 바나나 카톤 300’ 신제품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 바나나 카톤 300’ 신제품 출시

    경제일반
    2020-04-03 10:21:24 최성애
     ▲ [이미지]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 바나나 카톤 300’ 신제품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바나나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고품격 리얼 바나나 우유 ‘서울우유 바나나 카톤 300’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서울우유 바나나’는 ‘K-밀크’ 인증을 받은 서울우유 1등급 A원유에 바나나 페이스트를 듬뿍 담아낸 제품으로 바나나 고유의 풍미와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절대다수의 제품들이 바나나 농축 과즙으로 바나나 맛을 구현한데 비해 ‘서울우유 바나나’는 바나나를 갈아 넣은 퓨레를 사용하여 실제 바나나와 가장 유사한 맛을 구현해냈다. 뿐만 아니라, 장 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주는 식이섬유가 3,000mg이나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와 변비 개선에 효과적이며, 수입탈지분유 및 색소를 일체 첨가하지 않아 어린 아이들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패키지의 경우,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을 통해 앙증맞은 바나나 이미지를 그려 넣어 귀여움과 세련미를 동시에 엿볼 수 있으며, 기존에 있던 ‘서울우유 바나나 카톤 200’ 제품 또한 함께 리뉴얼 되어 따뜻한 느낌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박재범 우유브랜드팀장은 "기존과는 다른 차별화된 맛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1020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바나나 본연의 달달한 맛과 영양까지 모두 담아낸 이번 신제품이 바나나 가공우유 시장에서 신흥 강자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서울우유 바나나 카톤 300’의 권장소비자가격은 1,350원으로 전국 일반유통점 및 편의점,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여야, 기후위기·미세먼지 공약 비교해보니

    여야, 기후위기·미세먼지 공약 비교해보니

    정치일반
    2020-04-02 21:22:2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21대 총선을 앞둔 여야의 ‘그린뉴딜’ 공약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진전된 공약이 등장했지만, 내연기관차의 판매 중단과 친환경차 전환, 산업시설 대기오염물질 관리대책을 비롯한 구체적이지 않다는 것이다.2일 환경운동연합 보도자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2050년 ‘탄소제로사회’ 실현을 위한 중장기 계획 마련과 ‘그린뉴딜 기본법’ 제정을 10대 공약 중 하나로 발표했다. 민생당과 정의당도 각각 ‘녹색경제 10년 민생뉴딜 프로젝트’와 ‘그린뉴딜경제’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원내정당의 공약과 원외정당 중 구체적 관련 정책을 제시한 녹색당의 공약을 분석해 평가한 결과라고 환경운동연합은 밝혔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2050 ‘탄소제로사회’ 실현을 위한 중장기 계획 마련과 탄소제로사회 법 제도 기반 마련을 위한 ‘그린뉴딜 기본법’ 제정 추진을 공약했다. 올해 말까지 정부가 1.5℃ 파리기후협정 목표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순배출 목표를 유엔에 제출할 것인지 주목되는 가운데 해당 공약은 민주당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나름의 의지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구체적 공약 이행 방안은 원론적 수준에 그쳤다. 특히 ‘미래차(전기·수소차)와 전후방 연계산업 육성’ 정도의 원론적 방향만 제시했을 뿐 내연기관차 판매 중단 대책은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정당 중 유일하게 민주당은 미세먼지 대책으로 ‘2040년까지 미세먼지 농도 선진국 수준(10㎍/㎥)으로 40% 이상 감축’이라는 국가 목표 공약했고, 4-5종 소규모사업장 오염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1만개소로 확대하는 등 산업시설 오염물질 관리 대책을 공약에 포함시킨 대목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제1야당인 통합당은 미세먼지 대책으로 ‘공공기관 친환경자동차 구매의무 대상 범위 확대 및 의무구매비율을 100%로 강화’하겠다고 공약했지만, 이는 핵심인 민간을 포함하지 않은 공공에만 한정한 대책인데다 지난해 정부가 2021년 이후 시행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재탕 대책이다. 통합당은 어린이 통학차량의 친환경차 교체에 대해서도 ‘실태점검’하겠다는 정도로 미온적 공약을 내걸었다. 산업 배출원에 대한 오염 관리를 근본적으로 강화해나가는 대책보다는 ‘공단지역 등 미세먼지 취약지역 학교에 공기청정기 추가 설치’라는 헛발질 공약을 제시했다. 온실가스 배출제로를 비롯한 기후위기 대책에 대해서는 아무런 공약 내용이 없어 제1야당으로서의 위상이 무색했다.민생당은 ‘녹색경제 10년 민생뉴딜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50%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법 제정과 100만개 환경일자리 창출과 같은 진전된 공약도 있지만, 전국 초등학교 가상현실 체육관 보급 등 현실성이 떨어지는 공약이 포함됐다.원내 정당 중 정의당은 유일하게 석탄발전 퇴출뿐 아니라 ‘2030년 내연기관 자동차 퇴출’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의당은 내연기관차 판매금지 제도를 도입해 전기차 시장을 창출하고 서울, 부산 등 6대 광역도시 도심에 내연기관차 진입금지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을 전기차로 전환하겠다고 공약도 내걸었다. 100만호 그린리모델링(마을녹색전환운동) 사업추진, 저소득층 주택 에너지효율화, 신규 공공임대주택의 탄소 넷제로 건물로 공급과 같은 그린뉴딜 관련 구체적 공약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국민의당은 미세먼지 대책으로 ‘지하철 역사와 객실 내 미세먼지 정화시설 설치’ 등을 공약하는 데 그쳤고, 자유공화당은 오히려 기후위기 대응에 역행하는 ‘유류세 전면 폐지’와 같은 포퓰리즘 공약을 내걸었다.녹색당은 2050년 탄소배출제로 달성과 기후정의 확립,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과 같이 적극적 기후위기 대책을 공약했다. 2025년 전기버스 100% 전환, 2028년 내연기관차량 생산판매 금지, 대중교통 완전공영제와 같은 구체적 대책도 공약에 포함됐다.기후변화 분석기관인 ‘기후행동트래커’에 따르면, 한국의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매우 미흡”하다고 혹평하며 한국의 정책 수준으로 대응한다면 지구 온도가 3~4℃ 상승해 국제사회가 파리기후협정에서 목표로 정한 1.5℃를 초과할 것으로 분석했다. 회복 불가능한 기후위기에 대한 경고가 거듭되는 가운데 영국, 캐나다, 프랑스, 아르헨티나 의회는 국가 기후비상사태를 선포하며 기후위기에 대한 긴급한 대응을 촉구했다. 지난해 국내 경유차가 1천만대를 돌파해 급증한 가운데 내연기관차 중심의 자동차 산업과 교통 체계를 고수하다간 기후위기와 고용위기가 현실화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과 달리 세계 각국은 이르면 2030년부터 내연기관차 신차 판매를 금지시키는 정책을 입법화하고 친환경차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추세다.환경운동연합은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대책으로 ▲온실가스 배출 제로 목표 수립, 2030년 온실가스 목표 강화 ▲기후위기 대응법 제정 및 그린뉴딜을 통한 녹색일자리 창출과 정의로운 전환 ▲내연기관차 퇴출 로드맵 마련 및 대중교통, 보행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전수조사 매년 시행 등을 21대 총선 정책으로 제안했다. 
  • 녹색당 “비극의 고리 끊어야 한다”

    녹색당 “비극의 고리 끊어야 한다”

    정치일반
    2020-04-02 21:20:01 안상석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소속의 김 모 조교사가 지난 30일 숨진 채 발견되는 등 마사회 소속 노동자들의 죽음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국회가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마사회의 근본적인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녹색당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마사회는 공공기관이라는 이름이 무색하도록 불공정하고 불법적인 방식으로 운영돼왔다”며 “불평등한 다단계 고용구조로 노동자들을 억압하고 착취했다. 승부조작 등 범죄를 저지르며 기수들을 가담케 했다”고 밝혔다.녹색당은 이어 “부당한 지시와 횡포가 있어도 문제를 제기할 수 없는 구조 속에서 노동자의 극단적 선택이 연이은 것”이라며 “무한경쟁에서 낙오되면 생계가 위협받는 경마 시스템은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고 설명했다.녹색당은 “반복되는 구조적 살인에 마사회는 제대로 된 문제의식도 반성도 없어 보인다. 자정의 노력이나 재발 방지의 의지는 더더욱 찾아보기 힘들다”면서 “더는 미봉책으로 넘어갈 수 없다. 비극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녹색당은 “개인의 불행이 아닌 구조적 부조리에 의한 타살이므로 연루된 가해자들에 합당한 징계가 이뤄져야 한다”며 “외부 견제기관에 의해 그간의 적폐가 낱낱이 밝혀지고 전근대적 운영방식이 쇄신돼야 한다. 마사회에 무소불위의 권한을 주는 마사회법을 전면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녹색당은 그러면서 “무엇보다 국가 차원의 성찰이 필요하다. 공공기관인 한국마사회가 왜 공공성 확보가 아닌 도박 활성화를 통한 수익 창출에만 매달렸는지 정부와 국회의 근본적 점검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16년 간 기수, 마필관리사, 조교사 등 여덟 분의 경마산업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사회일반
    2020-04-02 21:16:19 안상석
    ▲ 소상공인을 살려야 서초구 지역경제가 살아났다면 지원대책을 강조하는 서초 구의회서초구의회(안종숙 의장)는 2일 관내 소상공인을 초청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안종숙 의장을 비롯하여 추승우, 권영희 서울시의원, 김정우, 허은 서초구의원, 서초구소상공인연합회 윤중환 회장, 김송현 이사, 말죽거리소상공인회 김경배 회장, 지역경제과장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안종숙 의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피해와 어려움이 너무나 심해 걱정이 크다. 오늘 이 자리는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재난긴급생활비 지급에 따른 제로페이 기반의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 방안에 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었으며, 안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제로페이 활성화 TF팀 구성 및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소상공인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소중한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안의장은 간담회에 앞서 지난 달 26일(목)에 조병건 지역경제과장을 면담하고 관내 소상공인 활성화에 도움이 될 만한 정책과 방안을 논의했다. 
  • 영등포구청은 왜... 소상공인을 먼저 살리나?

    영등포구청은 왜... 소상공인을 먼저 살리나?

    사회일반
    2020-04-02 21:05:37 안상석
    ▲ 확진자가 다녀간 지역 내 식당을 직원들과 함께 방문해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채현일 구청장.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피해 구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각종 경제 지원책을 마련하고, 이를 추진할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지원단(이하 소상공인지원단)’을 운영한다. 구는 지난 1일부터 구 일자리플러스 센터(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 2층)에 ‘소상공인지원단’ 운영을 시작했다. △고용유지지원금 지원단 △확진자 방문 피해 기업 지원단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단으로 구성,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민생 구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구가 이들 소상공인지원단을 중심으로 추진할 경제 지원책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휴업조치로 불가피하게 영업손실 등 재산상 피해를 입은 식당·카페 등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확진자 방문 시점부터 휴업한 영업장을 대상으로 최대 5일의 휴업기간 동안 발생한 고정비용(인건비 및 임대료)을 1일 최대 30만원,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4월 중 지역 내 확진자 방문 업체 현황을 조사하며 해당 지원금을 홍보하고 신청을 받아, 5월 중으로 지원대상 업체를 선정해 지원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확진자 방문 피해 기업 지원단(☎2670-3428)으로 문의하면 된다. 둘째, 코로나19 피해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해 무급 휴직을 시행한 소상공인 업체 중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업체들에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한다.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일 2만 5천 원씩 월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며, 지원 기간은 무급휴직일수 기준 총 40일이다. 관광업‧여행업‧기술창업 등 코로나19로 특히 피해가 큰 업종 중, 5인 미만 소상공인 업체에 근무하는 무급 휴직자가 지원 대상이다. 단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 대상이며, 올해 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무급 휴직을 실시했어야 한다. 한 사업체당 1명, 여행업은 2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사업주 또는 무급휴직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고용유지지원금은 근로자에게 지급된다. 신청은 이메일(job1119@ydp.go.kr)과 팩스(02-2670-3627), 등기우편 및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구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이메일과 팩스 신청을 권장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용유지지원금 지원단(☎2670-166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셋째, 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 30억 원을 출연, 2분기 추가 지원에 나선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 및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벤처기업, 산업디자인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중 은행여신규정상 담보능력이 있는 기업이다. 최대 3,0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2년간 한시적 무이자가 적용된다. 2년간 이자 납부분(1.8%)에 대해 최대 108만원을 4회에 걸쳐 지급하며, 이후 상환기간에는 1.8%의 이율이 적용된다. 상환기간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4년 균등분할상환, 1년 거치 만기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단(☎2670-1644,1645)으로 문의하면 된다. 넷째, 구는 가족돌봄휴가 사용 근로자에게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가족돌봄비용과 더불어 지역화폐 ‘영등포사랑상품권’을 추가 지원한다. 근로자 1인당 일 5만원씩, 최대 5일간(맞벌이, 한부모는 최대 10일) 지원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의 ‘가족돌봄비용’을 실제 생활비에 맞게 보완해 가족돌봄휴가를 장려함으로써 감염병 확산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자는 취지다. 이메일(ydp1004@ydp.go.kr) 및 방문 신청을 받는다. 위 지원책들과 관련,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또한 방문 신청은 소상공인지원단(구 일자리플러스 센터,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 2층)에서 받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과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책을 마련했다”라며 “각종 지원책을 적극 추진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쌍용건설 2020년 경력사원 공개채용

    쌍용건설 2020년 경력사원 공개채용

    경제일반
    2020-04-02 21:00:28 이동규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4월 1일부터 15일까지 글로벌 건설명가의 주역으로 성장할 경력사원 약 30명을 채용한다. 채용부문은 국내영업 부문 ▷주택사업 ▷건축영업 ▷도시정비 ▷마케팅 경력직과 기술직 부문 ▷국내건축 ▷해외건축 ▷국내토목 등 경력사원을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쌍용건설이 코로나19 사태로 건설업계가 위축된 상황에서 대대적으로 채용에 나선 이유는 국내 주택사업의 호조와 맞물려 강점을 지닌 해외사업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쌍용건설은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을 앞세워 분양한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등 4개 단지를 성공리에 분양했고, 이를 포함해 올해 서울과 부산에서 총 11개 단지 7,300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쌍용건설은 이번 채용을 통해 본격화된 국내주택 수주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기술직의 경우 국내외 현장에서 견적과 시공, 공무 등을 아우를 수 있는 전문 엔지니어를 확보해 수주 및 사업역량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국내 토목 분야 중 BIM 코디네이터 등 해당 분야 전문가를 모집하는 게 눈에 띈다.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로 3~8년 내외의 실무 경력자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국가 자격증 보유자와 영어회화 능통자, 해외근무 가능자,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전형방법은 온라인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성검사, 실무 및 임원면접 순이며 지원자의 성장잠재력을 평가한 뒤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최종합격자는 2020년 6월에 입사하게 되며 면접전형은 5월 중 주말(토요일)을 이용해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해외건설 명가로 입지를 굳힌 쌍용건설은 해외 21개국에서 약 130억 달러 규모의 167개 프로젝트를 수주해 현재 8개국 약 30억 달러 규모의 26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게다가 쌍용건설이 PQ(Pre-Qualification, 입찰자격사전심사제) 통과 후 입찰을 진행 중인 해외 프로젝트는 총 34건, 약 165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영업력 확대 및 수주현장 증가로 6년 연속 신입 및 경력, 인턴사원 약 300명을 신규 채용해 왔다”며, “최근 회사가 강점을 지닌 국내외 고급 건축 분야의 수주 증가 및 주택사업 확대에 따라 경력직을 채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 오명근 도의원, 평택시 지역 지방도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사업 현안 및 조치계획 보고

    오명근 도의원, 평택시 지역 지방도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사업 현안 및 조치계획 보고

    사회일반
    2020-04-02 20:55:38 안상석
    오명근 의원(사진)은 1일(수) 경기도 건설본부 도로건설과로부터 평택시 지▲ 역 지방도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사업에 관한 주요 현안 및 조치계획을 보고받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오 도의원은 “평택시 도로 건설 및 확포장 공사를 통해 경기도 서부지역 광역교통망이 확충되어 지역교통난 해소와 통행시간 단축, 물류비 절감 등 도내 경제효과 상승이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이어 “도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해당 사업들이 조속히 완료 되도록 더욱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현재 경기도 건설본부에서 평택시에 추진 중인 지방도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사업은 갈천∼가수간 도로건설공사(국지도82호선), 이화∼삼계간(2공구)도로 확포장공사(지방도302호선), 진위역∼오산시계(동서축1)간 도로개설공사(지방도314호선) 등이 있다. 갈천∼가수간 도로건설공사(화성시 향남면 동오리∼오산시 벌음동 위치)는 길이 약 8.49㎞, 폭 4차로 18.5m로 도로를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1,922억 원이 소요되며 상습정체 구간인 향남 IC인근 공사를 위해 20년 추경400억 원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이화∼삼계간(2공구)도로 확포장 공사(평택시 포승면 ∼ 청북면 현곡리 위치)는 길이 약 6.27㎞, 폭 4차로 20m로 도로를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196억 원이 소요되며, 오는 6월 시공사를 선정하고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진위역∼오산시계(동서축1)간 도로개설공사(평택시 진위면 견산리 일원)는 길이 약 2.1㎞, 폭 19m로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가 271억 원이 소요되며, 오는 4월 공사 및 감리 발주를 의뢰하여 6월 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이밖에 평택시 도로정비사업 현황을 보면 도로 포장보수에 13억 원, 차선도색에 3억2천4백만 원, 배수로 등 도로시설물정비에 2억3천8백만 원, 도로상시보수에 1억7천4백만 원 등 약 20억의 도비가 지원되며, 시설물정비 사업으로 도로구조물 점검용역에 2억3천8백만 원, 도로구조물 보수공사실시설계용역에 3천만 원, 상시보수공사에 2억8천만 원, 도로구조물 보수공사에 3억1백만 원 등 약 8억5천만 원의 도비가 각각 지원된다. 
  • 코카-콜라사 스프라이트, ‘스프라이트 익스트림’ 출시

    코카-콜라사 스프라이트, ‘스프라이트 익스트림’ 출시

    경제일반
    2020-04-02 20:51:25 최성애
    ▲ [이미지]코카-콜라사 스프라이트, ‘스프라이트 익스트림’ 출시코카-콜라사의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스프라이트 익스트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스프라이트 익스트림’은 기존 스프라이트 대비 한층 강한 탄산**으로 생산돼, 스프라이트 고유의 시원한 상쾌함을 즐길 수 있는 사이다 음료다. 마시는 순간 입 안 가득 터지는 탄산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강렬한 상쾌함을 경험할 수 있다. 제품 패키지에서도 익스트림한 매력이 그대로 드러날 수 있도록 했다. 스프라이트 특유의 시원한 그린 컬러를 배경으로 제품 콘셉트인 ‘익스트림한 순간엔 강렬한 상쾌함!’ 문구를 다이내믹한 느낌의 노란색 스파크에 담아 강조했으며, 화이트 버블 패턴으로 상쾌한 탄산을 시각화했다.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스프라이트 익스트림’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프라이트의 브랜드 특징인 ‘강렬한 상쾌함’을 즐길 수 있는 음료”라며, “마시는 순간 강렬한 상쾌함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스프라이트 익스트림’은 보다 강렬하고 감각적인 경험을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 층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스프라이트’는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로 입안 가득 퍼지는 상쾌함과 시원함이 특징인 음료다. 코카-콜라사는 지난해 4월 스프라이트의 기존 초록색 페트병을 재활용에 용이한 무색 페트병으로 전면 교체하며 글로벌 종합 음료 기업으로서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 세종시조치원소방서, 화재피해 복구 환경봉사활동

    세종시조치원소방서, 화재피해 복구 환경봉사활동

    사회일반
    2020-04-02 18:39:56 안상석
    ▲ 조치원소방서 화재피해복구봉사활동조치원소방서(서장 임동권)는 지난 1일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노부부의 빠른 일상생활 복구를 위해 부강면 의용소방대 20여명이 피해 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3월 31일 부강면 부강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거시설 및 가재도구 등을 잃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노부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추진했다.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이날 복구 작업에 참여한 부강119안전센터장과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은 주택화재 피해주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찾을 수 있도록 화재잔존물 제거 및 수손피해로 인한 가재도구 정리, 화재피해지원 물품 전달 등을 실시했다.화재피해복구에 참여한 의용소방대원은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는 점에서 보람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신석순 부강119안전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애써주신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화재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 빨간불에 현대차 '감속운전'...3월 미국시장 판매 43%↓

    코로나 빨간불에 현대차 '감속운전'...3월 미국시장 판매 43%↓

    경제일반
    2020-04-02 16:12:18 이동민
    ▲ 기아자동차 텔루라이드 코로나19 영향으로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도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불똥을 피하지 못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이 1일(현지시간) 발효한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의 3월 판매 실적은 3만5천118대로, 작년 동월 판매대수인 6만1천177대과 비교해 43% 감소했다. HMA는 "이번 결과는 코로나19의 팬데믹의 영향으로 현대차와 자동차 산업 전반이 상당한 영업 차질을 빚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플리트' 판매는 3월 한 달 동안 54% 추락했고, 소매 판매도 39% 줄었다. 플리트는 법인과 렌터카 업체 등에 대량으로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차의 주력 판매모델 대부분 감소했다. 아반떼(엘란트라)가 7천186대를 기록했고, ▲투싼(6천358대) ▲쏘나타(3천957대) ▲코나(3천874대) 등이었다. 야심차게 내놓은 팰리세이드는 3천934대로 지나달 6천967대 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이같은 실적 악화에 따라 현대차의 1분기 미국 시장 판매 실적은 13만875대로 작년 같은 분기와 비교해 1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네시스(969대)를 합하면 3만6천87대로 -42.4%의 감소를 기록했다. 기아차의 경우 지난달 판매대수가 4만5천413대로 19%가 감소했다. ▲쏘울(5천367대) ▲쏘렌토(5천710대)가 40% 이상 감소했고 ▲K3(포르테·7천598대) ▲K5(뉴옵티마·8천408대) ▲스포티지(5천382대)는 10%대 줄었다.반면 텔루라이드가 5천153대로 1% 증가했고, '신차효과'를 받은 셀토스는 2천160대로 전월치를 유지했다. 기아차 1분기 판매는 13만7천926대로 1% 느는데 그쳤지만 상대적으로 고무적이라는 평이다. 1분기에는 굴지의 글로버 완성차 업체인 ▲GM(-7.1%), ▲혼다(-19.2%), ▲피아트크라이슬러(-10.4%), BMW(-17.4%), ▲닛산/미쓰비시(-28.1%), ▲도요타(-8.8%), ▲폭스바겐(-13.9%) 등은 일제히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현대차·제네시스·기아차를 합한 현대차그룹 1분기 판매는 5.5% 줄었다.랜디 파커 HMA 내셔널세일즈 담당 부사장은 "현대는 전에도 어려운 상황을 헤쳐왔고, 우리의 회복력과 힘은 우리를 이전보다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를 견뎌내고 성장궤도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 외국인 팔면 개인이 '싹쓸이'...주식거래계좌 최다 증가

    외국인 팔면 개인이 '싹쓸이'...주식거래계좌 최다 증가

    경제일반
    2020-04-02 14:04:17 이동민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증시가 패닉에 휩쌓이면서 등락을 반복하자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폭하면서 지난달 주식거래 활동계좌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주식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는 11조4천901억원 순매수하며 '사자' 행렬에 동참했고, '팔자'로 돌아선 외국인이 내놓은 12조8천529억원을 앞다투어 주워담았다. 기관은 1천615억원 순매수했다.금융투자협회가 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주식거래 활동계좌는 3천76만9천개로 전월 말보다 86만2천개 늘었다. 2009년 4월 247만8천개 이후 약 11년 만에 최대다.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에 대한 기대심리로 크게 올랐던 2009년 4월을 제외하면 증가폭이 가장 큰 것은 지난해 4월 60만3천개다.주식거래 활동계좌 증가 폭은 1월 20만8천개, 2월 34만3천개에 이어 지난달 80만개 이상으로 대폭 확대됐다.주식거래 활동계좌는 예탁 자산이 10만원 이상이고 6개월간 한 차례 이상 거래한 적이 있는 증권계좌로, 개인 투자자가 증권사에 개설하는 위탁매매 계좌가 대부분이다.증권업계에서 지난달 코스피 1,500선 붕괴와 코스닥 420선 추락으로 인해 저가 매수를 노린 개인 투자자가 크게 늘어 주식거래 활동계좌가 급증한 것이 원인으로 보고 있다. 투자자예탁금도 지난달 26일 45조2천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14조원이나 급증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 또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지난달 26일 거래대금은 23조9천625억원으로 개장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 작년 상장기업 수익성 악화...올해도 코로나 영향으로 먹구름

    작년 상장기업 수익성 악화...올해도 코로나 영향으로 먹구름

    사회일반
    2020-04-02 13:49:41 이동민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요 상장사의 지난해 수익성이 1년 전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지고 올해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글로벌 경기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 583곳의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전년보다 0.47% 증가하는 데 그친 반면, 영업이익은 37.04%, 순이익은 52.82%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도 5.09%로 전년 대비 3.03%포인트 떨어졌고,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은 2.61%로 2.95%포인트 내려갔다. 업종별 구분으로는 ▲섬유·의복(137.23%) ▲건설업(78.64%) ▲운수 장비(51.12%) 등 6개 업종의 순이익은 증가한 반면, ▲전기·전자(-64.75%) ▲화학(-60.45%) ▲종이·목재(-55.85%) 등 9개 업종은 감소했다. 코스피 전 상장사의 이같은 부진에는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의 급감이 크게 작용했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8.02% 감소했지만 전체 영업이익 감소폭인 37.04%보다는 작았다. 삼성전자의 부진이 '평균치'를 크게 낮춘 것이다.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도 전년보다 87% 하락한 2조7127억원을 기록하며 순이익 순위에서 2018년 삼성전자에 이은 2위에서 지난해 현대자동차·현대모비스에 밀려 4위까지 추락했다. 이는 7년만에 최악의 실적으로, 당기순이익이 반도체를 비롯한 전기전자가 -64.75%를 기록했다. 코스닥 기업도 부진이 이어졌다.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가 지난해 12월 결산 코스닥 상장사 946곳의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결산한 결과, 전년보다 각각 8.39%, 4.63% 증가했다. 단순이익은 10.47%로 대폭 감소했다. 정보기술(IT) 업종(357개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9.58%, 4.69% 늘어난 반면 순이익은 6.55% 줄었다. IT 업종을 제외한 589개사의 경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72%, 4.57% 늘었지만, 순이익은 14.22% 줄었다.이같은 부진은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만된다. 미국과 유럽등 선진국 시장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급속한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경기 전망이 어둡기 때문이다. 이같은 글로벌 경기 침체는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도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4%에서 0.1%로 낮췄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0.6%까지 하향 조정한 바 있다.증권업계 관계자들은 올해 국내 경기가 코로나19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국내 상장사들의 실적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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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별 재활용을 넘어 에코디자인까지, 제품 생애 전주기 순환이용성 강화
    이정윤 2026-01-26 18: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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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데일리기획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정진욱 기자 2026-01-30 12:15:50
  • 박홍배 의원, ‘열에너지공사’ 설립 법안 발의...‘버려지는 열’ 국가적 활용 추진
    친환경가이드

    박홍배 의원, ‘열에너지공사’ 설립 법안 발의...‘버려지는 열’ 국가적 활용 추진

    에너지 소비의 48% 차지하는 열에너지… 관리 주체는 제각각
    이정윤 2026-01-30 11:37:33
  • 상표띠 떼는 번거로움 사라진다… 대형마트 ‘무라벨 먹는샘물’로 통일
    건강·생활

    상표띠 떼는 번거로움 사라진다… 대형마트 ‘무라벨 먹는샘물’로 통일

    이정윤 2026-01-30 08:09:07
  •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수소 충전 기반시설 확충에 민관 합동으로 최대 1,494억 원 규모로 투자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수소 충전 기반시설 확충에 민관 합동으로 최대 1,494억 원 규모로 투자

    2026년 전기‧수소 모빌리티 인프라펀드 사업 업무처리 지침 확정 및 시행
    이정윤 2026-01-30 08:00:14
  •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재활용법 등 4개 법안 국회 통과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재활용법 등 4개 법안 국회 통과

    학교 등 석면 해체 작업장 안전관리를 위해 석면 해체 감리인 관리 체계 강화
    이정윤 2026-01-30 07:51:34

ESG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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