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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끊임없는 직원 횡령사고 우리은행, 광고도 불법으로…홍보 효과는 톡톡해

    끊임없는 직원 횡령사고 우리은행, 광고도 불법으로…홍보 효과는 톡톡해

    사회이슈
    2024-08-07 21:32:10 이정윤
    지난 6월 발생한 100억원대 횡령 사고 이후 내부통제 강화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진 우리은행이 이번엔 불법옥외광고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우리은행의 불미스러운 횡령사고는 지난 2022년 700억원대 횡령 적발 후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우리은행 김해지점에서 근무하는 대리급 직원 A씨가 100억원 상당의 고객 대출금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됐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해 9월 까지 이상징후를 포착했음에도 횡령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뭇매를 맞았다. 반복되는 금융사고에 사실상 내부관리 시스템이 허술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최근 우리은행이 자산건전성을 키우고 대외이미지 제고에도 나선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서울 중구에 소재한 우리은행본점 건물에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요원인인 불법옥외광고물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관할 지자체인 중구청이 뒷짐을 지고 있는 사이 이곳을 오가는 시민들과 차량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형 불법광고물은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의 통행에 방해가 돼 안전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차량 운전자들의 시야도 방해해 자칫 대형 교통사고의 우려도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러나 불법광고물 관련 여러 차례 민원이 접수되었으나 중구청 관계자들은 “법적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답변으로 일축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은행은 불법광고물에 대해 중구청으로부터 잦은 제재를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중구청 도시디자인과에 “7월 말까지 시정 정비하겠다”고 해 기간을 연장해주었으나 이후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중구청의 별다른 추가 조치가 없는 사이 우리은행은 불법광고물을 통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는 비판이다. 본지의 질문에 중구청 도시디자인과 관계자는 “우리은행 측에 이행강제금을 물릴 예정”이라는 답변을 전해왔다.
  • 용산구 이촌역 ~ 서빙고역 지상철도변 2km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용산구 이촌역 ~ 서빙고역 지상철도변 2km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회이슈
    2024-08-07 17:09:23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촌역~서빙고역 지상철도변 국유지(서빙고동 241-37 일원) 2km 구간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하는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도시열섬 및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철도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시숲을 조성하는 이번 사업은 사업비 4억 6천만 원을 투입해 10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구는 산림청 및 서울시에서 권장하는 미세먼지 저감 수종인 산딸나무, 청단풍, 수수꽃다리 등 12,000주를 식재해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기존 녹지대에 토양 개량 등 정비를 한 후, 다양한 수종의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내내 이채로운 경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 2km를 식재지 형태 및 위치를 분석해 5개 타입으로 구분했고, 구간별 특성에 맞게 3개 유형으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을 구상했다. 주요 내용은 ▲다층‧다단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 ▲교각하부 암석원 조성 ▲녹지대 내 매력가든 조성이다. 구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우수하고, 중부지방 기후에 적합한 수종을 선정했다”라며, “미세먼지 확산을 차단하고 다양한 수종의 식재를 통해 가로변 경관성 향상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로와 철도변에 자연과 일상이 공존할 수 있는 힐링숲을 조성한다”라며 “기능과 미관을 고려한 ‘서빙고로 초록숲길’을 조성해 구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4년 연속 행안부 경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4년 연속 행안부 경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사회이슈
    2024-08-07 17:00:59 이정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공사는 농산물 유통‧물류 체계 디지털화, 농산물 팰릿단위 로드맵 수립시행 등 획기적 업무혁신과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창립이래 최대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경영성과를 보였다. 아울러, 미래 청사진을 만들어 직원들과 공유하면서 특히 경험이 풍부한 민간 출신의 CEO가 직접 나서 경영환경을 바탕으로 도출한 전략들을 임직원들과 집중토론을 통한 실행계획으로 침체되어가는 공영도매시장을 ‘장사 잘되는 시장’으로 만들기에 적합했다는 평가의견도 있었다. 고유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응한 조직 운영 방향성을 설정하고 적극적인 개편활동을 전개하면서 업무간소화 및 자동화, 협업분야 등을 발굴하고, ESG 기반 이해관계자별 분류 및 맞춤형 대응 전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상 노력을 통해 복잡한 이해관계를 잘 해결해 나가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또한, 안전한 도매시장을 위해 전문성과 전문자격을 보유한 인력을 안전분야에 확대 배치하고, 전문기관과 협력을 유지하면서 임직원, 유통인과 함께 소방서 합동훈련, 집중호우 대응훈련 등 재해 재난사고에 대응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도 받았다.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4년 연속 경영평가 최고등급 달성은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농수산물 유통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하는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연천군 아미천댐 후보지 인근 지역환경의견 청취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연천군 아미천댐 후보지 인근 지역환경의견 청취

    사회이슈
    2024-08-07 16:42:11 이정윤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7일 경기도 연천군 샘골길의 아미천댐 신설 후보지 인근 지역을 방문하여, 연천군 관계자 및 동막리 이장들로부터 댐 신설계획에 대한 지역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중앙)이 7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동막리 아미천댐 신설 후보지 인근 지역을 방문하여 연천군 관계자에게 댐 신설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이 7일 경기도 연천군 동막리 ‘아미천댐’ 신설 후보지 인근 지역을 방문, 연천군 관계자 및 동막리 이장들로부터 댐 신설계획에 대한 지역 의견을 경청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7.30일 환경부가 발표한 기후대응댐 후보지 중 유일한 한강청 관할 후보지인 ‘아미천댐’에 대한 지자체의 입장과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계획되었다.  김동구 청장은 동막리 아미천 인근에서 연천군 관계자 및 동막리 이장들을 만나 댐 신설계획과 이에 대한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에 대해 김 청장은  "댐 신설이 장래 발생할 수 있는 극한 홍수로부터 연천군 일대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임을 설명"하고, 향후 “지역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댐 신설에 대한 고견을 듣겠다”라고 밝혔다. 
  • 김형재 시의원, 의용소방대 화재 현장 지원활동... 소방재난차량 시범 배치 추진

    김형재 시의원, 의용소방대 화재 현장 지원활동... 소방재난차량 시범 배치 추진

    사회이슈
    2024-08-06 23:14:15 이정윤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서울시 25개 소방서에서 운영 중인 ‘의용소방대’의 화재 진압 및 각종 재난 현장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소방재난차량’을 11개 소방서에 올해 하반기 중 시범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 6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일선 소방서의용소방대가 활동 차량이 없어 지원업무에 곤란을 겪고 있다는 민원을 언급하며 소방업무차량 배치를 주문하고 소요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이에 따라 서울소방재난본부는 25개 소방서에 수요현황을 파악하였으며 강남, 영등포, 성북, 강동, 도봉, 구로, 관악, 양천, 중랑, 동작, 금천 등 11개 소방서에 시범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량은 소방서별로 통일된 모델과 색상으로 배치되며, 의용소방대 마크를 부착하여 의용소방대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효과도 기대된다.김 의원은 “이번 차량 배치 사업은 의용소방대의 숙원사항 중 하나로 화재 및 재난 현장에 출동할 뿐만 아니라 화재 진압, 소방안전 행사지원 및 취약지역 예방순찰, 예방홍보활동 보조 등 다양한 의용소방대 활동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차량이 지원된 후 본격적으로 운용이 되면 의용소방대의 활동이 더욱 체계적이고, 시민들의 안전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장철민 의원 주최 ‘티메프 피해 판매업체 간담회’에 피해업체 100명 넘게 몰려

    장철민 의원 주최 ‘티메프 피해 판매업체 간담회’에 피해업체 100명 넘게 몰려

    사회이슈
    2024-08-06 22:48:59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 기자] 6일 국회에서 열린 ‘티메프 사태 피해 판매업체 긴급 간담회’에는 100여 개의 피해업체가 참석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철민 의원(산자위)․이정문 의원(정무위)․오기형 의원(기재위)의 공동주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제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피해업체들이 파산 직전에 놓인 회사 운영 상황을 토로하고, 한목소리로 정부의 미진한 현황 파악과 ‘대출’로만 한정된 지원의 한계를 지적했다. ▲장철민 의원  A피해업체 대표는 “정부가 내놓은 대책이 ‘대출’ 뿐인데, 결국 빚을 빚으로 막아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금리 3.5%의 긴급대출을 해주겠다고 하지만, 하루아침에 피해를 본 업체들엔 그 금리마저도 부담”이라고 지적했다.또 “지난주에 대책 발표를 했는데 어제까지도 ‘지침이 안 내려왔다’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신속한 정부대응을 요구했다. 더불어 금융권도 책임을 강조하며 선정산 문제를 제기했다. 올해 4월부터 1금융권에서 ‘티몬월드’와 연계해 대출한도를 2~3배 높이며 판매를 독려했다는 점을 고발하며 명확한 진상규명과 함께 “금융권도 생색내기용 대책이 아니라 이번 사태에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사태로 파산한 업체 실직자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발언하는부처관계자 이날 발족한 ‘티메프 피해 판매자 비상대책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은 신정권 대표는 “정부의 대책은 말이 지원이지 대출일 뿐이고, 아직 그나마도 시작되지 않았다”며 “당장 내일이 정산 도래 일인데 그것부터 막을 수 있게 해달라”고 촉구했다. 또 아직까지도 정확한 피해 금액조차 파악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신속한 피해 규모 규명과 그에 따른 예산 책정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기부 관계자는 “최대한 빨리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답변하며 피해업체의 지적 중 기재부와 금감원 등의 해결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서는 “정부 TF에 반드시 건의하겠다”고 확답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선정산 대출과 기존대출에 대해 만기연장을 하는 방안을 금융회사와 논의 중이고, 연체기록으로 남지 않도록 최대한 챙기겠다”고 답변했다. 이후 한 시간가량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부가세, 법인세 감면 등 세제 지원 △대출프로그램 기한 연장 △정부 상담창구 일원화 △저금리, 무이자 대출 △티메프 관련 특별법 마련 △이커머스 기업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공적자금 투입 △인터파크, AK몰 등 큐텐 계열 업체 안전성 점검 등 피해업체의 다양한 요청이 쏟아져 나왔다. 장철민 의원은 “하루하루 기업을 운영하고 지켜나가는 게 어려울 텐데 정부가 제대로 소통하고 있지 못하고 있어, 누구라도 소통하는 자리를 열어야겠다는 생각에 간담회를 마련했다”면서 “긴 터널이 될 수도 있겠지만, 끝까지 함께 극복하겠다는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며 피해업체와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고용안정자금 등이 지원대책으로 논의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정부 TF에 고용노동부도 합류해 관련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오기형 의원은 금융감독원의 감독 소홀을 비판하면서 "금융당국이 보다 적극적으로 상황 수습에 책임있게 나서야 된다"고 말했고, "(큐텐 그룹이) M&A 목적으로 정산대금을 사용한 것은 횡령이며 특정범죄가중법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번 간담회에 기재부 관계자가 불참한 것에 유감을 표하며 “정부 관계자가 이런 자리를 회피하면 정부 정책에 더 불신이 쌓이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이정문 의원은 “이번 사태로 피해업체들의 유동성의 문제가 생기고 신용이 어려워지자 대기업이 환입을 거절했다는 사례 등에 대해서는 공정위 차원에서 검토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정부의 빠른 대응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티메프사태 대응 TF 단장을 맡은 천준호 의원은 “피해 규모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고, 규명돼야 할 것들이 많다”며 정무위 차원의 현안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 [포토] 농림축산식품부-고용노동부 ...농업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 합동 환경점검

    [포토] 농림축산식품부-고용노동부 ...농업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 합동 환경점검

    사회이슈
    2024-08-06 22:31:29 이정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8월 6일 15:00, 충북 충주시 소재 농가를 방문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용노동부가 6~8월을 「폭염·호우·태풍 특별 대응기간」으로 정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온열질환에 취약한 농업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의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송미령 장관과 이정식 장관은 상추 재배 시설하우스를 방문하여 차광시설, 휴게시설 등을 점검하고, 상추 수급 상황을 살폈다. 아울러, 농장주 및 캄보디아 출신 외국인 근로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한국어가 익숙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도 안전보건에 취약해지지 않도록 사업주와 자치단체가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 및 농작업 참여 외국인 근로자 안전 및 온열질환 예방에 철저히 하고자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의료서비스 지원 및 교육·홍보를 강화한다.  폭염특보 시 농업인 행동요령 안전 문자 발송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농촌 왕진 버스를 활용하여 찾아가는 양·한방 진료,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가 작업장 안전관리, 온열질환 예방, 응급처치, 농약 취급방법 등 농작업 안전 수칙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8개국 언어별로 농작업 가이드북과 동영상을 제작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도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기본수칙, 폭염 단계별 대응 요령, 온열질환 발생 시 조치사항 등이 수록된 온열질환 예방가이드와 온열질환 체크리스트를 17개 국어로 제작하여 산업현장에 보급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 안전보건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외국인 근로자도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유사 시 신속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 자치단체, 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7월 집중호우 피해로 상추 공급량이 일시적으로 부족했지만, 이천, 충주 등 피해가 없는 지역에서 출하량을 늘리고 있어 공급량이 증가하고 있고, 침수 지역에서도 상추 다시 심기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어서 8월 중순이면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도 “농촌에서는 대부분 무더운 밭이나 시설하우스에서 일을 하다 온열질환이 발생하는 만큼 폭염에는 낮 시간대 작업을 중단하는 등 근로자 보호를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하면서, “특히, 외국인 근로자는 의사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므로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각별히 신경 써달라.”라고 당부하였다.
  • 코로나19 급격 확산 조짐 보이자 ‘자가진단 키트’ 판매급증에 가격도 올라

    코로나19 급격 확산 조짐 보이자 ‘자가진단 키트’ 판매급증에 가격도 올라

    사회이슈
    2024-08-06 19:45:24 이정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판매 또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표본감시기관 22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는 7월 1주 91명, 7월 2주 148명, 7월 3주 225명, 7월 4주 465명 발생해 최근 4주간 5.1배로 증가했다. 바이러스 검출률은 6월 4주 7.4%에서 7월 3주 24.6%로 4주 사이 17.2%포인트(p) 늘었다. 최근 전 세계 코로나19 유행을 이끄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KP.3의 국내 검출률은 6월 12.1%에서 7월 39.8%로 크게 뛰었다. 질병청은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사람들의 마스크 착용이 줄고 여름 휴가철로 이동이 늘어난 것을 코로나19 감염 환자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한편, 코로나19 환자가 늘어나면서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판매량 증가는 물론 가격도 오르고 있다. 정부가 코로나19 엔데믹을 선언한 뒤 1000원대까지 내려갔던 키트 가격은 최근 3000원대에서 최대 4000원대까지 급등했다. 일부 약국에서는 품절사태 또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뿐 아니라 코로나 치료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보건소와 약국은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를 공급해 달라고 제약사에 요청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정식 허가된 코로나 치료제는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MSD의 라게브리오, 셀트리온의 렉키로나가 있다. 질병청은 오는 10월 중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의 코로나19 신규 백신을 도입해,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접종에 나설 계획이다. 질병청은 또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과로나 수면 부족을 피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 요구르트 3종 신제품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 ... 요구르트 3종 신제품 출시

    사회이슈
    2024-08-06 10:55:34 이정윤
    ▲서울우유 요구르트 오리지널∙오렌지∙복숭아 3종 750mL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지방과 콜레스테롤 0%의 750mL 대용량 요구르트 3종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헬시 플레저' 소비 트렌드 맞춘 신제품 요구르트 출시를 통해 발효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서울우유 요구르트 3종은 지방과 콜레스테롤 0%의 ‘건강한 액상 요구르트’라는 브랜드 콘셉트로 출시된 750mL 대용량 발효유 제품이다.  서울우유는 건강은 물론 맛있고 라이트한 목넘김을 강조하며 지난 4월 오리지널 맛을 선보였고 이후 리뉴얼된 오렌지 맛과 신제품 복숭아 맛까지 총 3종으로 라인업을 확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패키지의 경우, 서울우유 고유의 물방울 디자인을 사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 김중표 팀장은 “헬시플레저, 제로슈거 등 건강을 생각한 소비 트렌드 인기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며 “맛과 영양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서울우유 대용량 액상 요구르트 3종이 남녀노소 많은 분들께 사랑 받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은평구,‘갈곡리 해피 칠드런‘ 어린이 물놀이 환경축제 개최

    은평구,‘갈곡리 해피 칠드런‘ 어린이 물놀이 환경축제 개최

    사회이슈
    2024-08-06 10:51:31 이정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갈현1동은 지난 2일, 3일 양일간 갈곡리 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여름맞이 어린이 물놀이장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을 설치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 시원하게 즐길 기회가 제공됐다. 더불어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자원봉사자들이 주도해 아이들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함으로써 행사를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물놀이 축제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다른 가족들과의 교류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지역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했다. 또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철저한 대책이 마련돼 모든 행사는 안전하게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이웃들과도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돼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인용 갈현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영 갈현1동장은 “이런 행사가 지역 사회의 화합과 소통을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환경부, 광화문-남대문 일대 일회용컵 회수 시범사업

    환경부, 광화문-남대문 일대 일회용컵 회수 시범사업

    사회이슈
    2024-08-05 22:55:10 이정윤
    환경부(장관 김완섭), 서울시(시장 오세훈), 서울시 중구(구청장 김길성),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이사장 정복영)는 광화문-남대문 일대 에코존( 서울시는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서울시청, 광화문 주변지역을 ‘에코존’으로 지정(2023년 11월)  )에서 8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일회용컵 회수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소비자가 개인컵과 다회용컵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하되, 불가피하게 포장(테이크아웃)용으로 사용된 일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컵(이하 일회용컵)을 회수하여 재활용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일회용컵은 고품질의 재활용이 가능함에도 상당수 일회용컵이 제대로 분리배출·수거되지 않고 종량제봉투 등으로 배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환경부와 서울시 등은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시범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한 42개 커피전문점에는 사업 성과분석 등을 위해 마련된 별도의 표식이 있는 일회용컵이 제공되며, 매장별로 일회용컵 회수함이 설치된다. 회수된 일회용컵은 전문업체에 의해 수집 운반된 후 재활용업체에 공급되어 의류용 섬유, 화장지 등으로 재활용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매장에는 다회용컵 세척기 설치, 커피 찌꺼기 및 우유팩 분리배출 대행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아울러, 서울시의 야외 쓰레기통 재설치 추진과 연계하여 버스정류장 등 에코존 내 길거리 30개소에도 일회용컵 전용 회수함이 설치되며, 서울시청 서소문청사과 종로구청에는 일회용컵 무인회수기가 설치된다.이번 시범사업에서 환경부와 서울시는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자원순환보증금센터는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관할 지자체인 중구와 종로구는 길거리 회수함 관리를 맡는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는 게 우선이지만, 불가피하게 이미 사용한 일회용컵도 회수만 잘 되면 이 또한 귀중한 순환자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용컵을 쉽고 효율적으로 수거·재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환경부, 지역 주도 탄소중립 돕는다... ‘지역 온실가스 통계산정 협의체’ 출범

    환경부, 지역 주도 탄소중립 돕는다... ‘지역 온실가스 통계산정 협의체’ 출범

    사회이슈
    2024-08-05 22:49:31 이정윤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정은해)와 지자체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역 주도의 상향식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온실가스 통계산정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8월 6일 공식 출범한다.  이 협의체는 지역 온실가스 통계산정을 위한 협력과 업무교류 강화를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약칭: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각 지자체는 지난해 4월 수립된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지역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이하 지자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 지자체 기본계획에는 지역별 온실가스 배출・흡수 현황과 전망이 포함되며, 이때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가 발표하는 지역 온실가스 통계를 활용하여 기본계획에 제시한다. 지역별 온실가스 통계는 각 지자체와 유관기관 등으로부터 확보한 약 22,500개의 지역별 기초통계를 기반으로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가 △에너지, △산업공정, △농업, △토지이용, 토지이용 변화 및 임업(LULUCF), △폐기물, △간접 등 6개 분야에 대한 지역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한다. 현재 2010년부터 2021년까지 통계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누리집(gir.go.kr)에 공개되어 있다.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자체 탄소중립 계획 수립과 시행, 지역 온실가스 통계산정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에서 설립 또는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7개 광역지자체 탄소중립지원센터와 30개 기초지자체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운영 중이다.  지자체 기본계획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서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신뢰할 수 있는 온실가스 통계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통계산정에 필요한 기초자료 조사와 통계산정 방법론 개발 등에 대해 국가온실가스 통계를 총괄하는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와 지자체 탄소중립지원센터 사이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  이번에 구성되는 협의체에서는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와 17개 광역지자체 탄소중립센터 간 지역 온실가스 종합 관리체계 구축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공유한다. 아울러,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초자료 조사 체계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자체 통계산정 역량 강화 교육과 상담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8월 6일 오후 서울에서 협의체 착수회의가 개최되며, 이날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와 17개 광역지자체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지역 온실가스 통계산정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협의체 출범과 협약 체결로 지역 온실가스 통계산정 기관 간 정보 교류가 활성화되고, 지역별 특성이 반영된 온실가스 통계산정 기반이 마련된다.  정은해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이 지역별 맞춤형 탄소중립 전략의 효과적인 실행을 위한 굳건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하나은행, 청라 화재 피해 이재민...그룹 연수원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임시 대피소 운영

    하나은행, 청라 화재 피해 이재민...그룹 연수원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임시 대피소 운영

    사회이슈
    2024-08-05 19:44:49 이정윤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아파트 화재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하나은행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서구 청라동에 소재한 하나금융그룹 연수원인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임시 대피소 100호실을 운영한다. 그룹 연수원 ‘하나글로벌캠퍼스’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는 개별 욕실을 갖춘 단독 호실로 4인 가족이 머물 수 있으며, 화재가 발생한 청라동 아파트에 전기와 수도가 정상적으로 공급되지 않아 피해를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대피소로 사용된다.이외에도 하나은행은 ‘하나글로벌캠퍼스’ 내 세탁시설과 식당 등 공용 공간을 개방하고 ▲세면용품 ▲세제 ▲화장지 ▲식수 등 생활 필수용품을 제공함으로써 피해 이재민들이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인천 청라동 아파트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그룹 연수원을 임시 대피소로 활용하기로 긴급 결정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지역 공동체에 실질적인 도움과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금융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7월 전국적으로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긴급 금융지원에 나섰으며, 지난 2020년에는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긴급 제공해 코로나19의 급속 확산으로 인한 병상 부족 문제 해결에도 자발적으로 나서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진정성 있는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전현희 의원-서울시·서울교통공사, 성수역 출입구 혼잡개선 대책 공식 협의…내년 말 완공 예정

    전현희 의원-서울시·서울교통공사, 성수역 출입구 혼잡개선 대책 공식 협의…내년 말 완공 예정

    사회이슈
    2024-08-05 19:12:25 이정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전현희 의원(서울 중구성동구갑)은 오늘(5일), 서울시‧서울시교통공사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성수역 혼잡개선 대책으로 성수역 출구 추가 신설을 확답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성수역 인근에는 무신사, SM엔터테인먼트 등 주요기업 본사가 즐비하고, 카페와 팝업스토어 거리가 조성되는 등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유동인구가 급증했다.  그러나 성수역의 출입구는 4개에 불과해 출퇴근 등 혼잡 시간대에는 인파가 몰리는 병목현상이 발생되어 왔다. 특히 성수역 2번, 3번 출입구의 경우 지하철역에 출입하려는 인파가 차도까지 몰려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전현희 의원은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차례 서울시‧서울시교통공사와의 간담회, 업무협의 등을 개최하며 지속적으로 성수역 출입구 신설을 요청해왔다.  전현희 의원은 “성수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성수역 출입구 신설 사업이 확정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향후 서울시·서울시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여,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성수역 출입구 혼잡개선을 위한 출입구 추가 신설 사업은 약 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올해 8월 설계용역 발주 및 계약을 시작으로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 “폭염도 재난이다”... 동대문구 ,발 빠른 대응 위해 토론 환경훈련 실시

    “폭염도 재난이다”... 동대문구 ,발 빠른 대응 위해 토론 환경훈련 실시

    사회이슈
    2024-08-05 19:07:22 이정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2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극한의 폭염 상황을 대응하기 위해 ‘폭염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 가동 토론환경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서울 동북권에 8일 연속 폭염 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재난은 잠들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실무반별 대책 발표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구청장이 주재하였으며, 재난 수습 실무반 10개 팀이 참여했다. 특히 체감온도 35℃ 이상이 지속되는 폭염 경보 상황을 가정해 온열질환자 발생, 식중독 환자 발생, 대규모 정전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토론했다. 특히  훈련배경 및 폭염재난의 심각성을 설명한 후, 해당 부서장들이 폭염 재난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를 토대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여부를 논의하고, 재난 상황 메시지별 토론형 훈련을 통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계속되는 폭염에 구민들의 안전이 걱정되는 상황”이라며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특히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환경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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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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