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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 발생에 따른 긴급방역 및 인체감염 예방조치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 발생에 따른 긴급방역 및 인체감염 예방조치

    사회이슈
    2023-07-30 21:13:16 이정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소재 고양이 보호 장소의 고양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형) 의사환축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장소의 고양이는 인근 동물병원에 식욕부진, 호흡기 증상 등으로 내원하여 진료 중 폐사되어 동물병원장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고하였으며,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023년 7월 29일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형) 의사환축으로 확인되었다. 농식품부는 의사환축 확인 즉시 질병관리청·지자체·단체 등 관련 기관에 발생 상황을 신속히 공유·전파하였으며, 관할 지자체(서울특별시)를 통해 해당 장소의 세척·소독, 출입 통제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시행하였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지자체와 함께 고양이에 대한 접촉자 조사 등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있다. 동물병원 종사자 및 보호장소 관계자에 대한 증상 여부는 확인 완료하였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노출자 중 유증상자는 없다. 지난 용산구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와 동일하게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노출자는 최종 접촉일로부터 최대 잠복기인 10일간 집중 모니터링하게 된다. 
  • 농어촌공사 시설물 긴급 안전 점검, 전북 장수 지진 피해예방

    농어촌공사 시설물 긴급 안전 점검, 전북 장수 지진 피해예방

    사회이슈
    2023-07-30 21:09:59 이정윤
    ▲한국농어촌공사 직원이 장수군 용림저수지 제당사면을 긴급 점검하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7월 29일 19시 7분 전북 장수군 북쪽 17km 지역(진원 깊이 6km)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하자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을 위해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즉시 가동하고 저수지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공사는 진앙지로부터 반경 100㎞ 이내 농업용 저수지 1,348개소   (충북(77), 충남(90), 전북(401), 전남(244), 경북(163), 경남(373))  에 대한 긴급점검을 완료하였으며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는 없는 상태다.  특히, 지진 발생 직후 저수지에 설치되어있는 ICT 기반 재해예방계측기 등을 활용하여 저수지 안전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였으며, 공사 직원을 현장에 긴급 투입하여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는 등 이중으로 시설물에 대한 안전을 확인했다.또한, 공사는 추가적인 여진 발생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급경사지 등 취약지구와 양·배수장 및 취입보 4,115개소 등 농업생산기반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병호 사장은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긴밀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환경부, 다회용기 안심하고 쓰세요

    환경부, 다회용기 안심하고 쓰세요

    사회이슈
    2023-07-30 21:07:00 이정윤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다회용기 제작, 취급 및 세척과정에 대한 위생기준 지침서(가이드라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서에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식품위생법’ 등 현행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용기와 세척제의 기준 및 세척장 조성, 세척, 위생 관리방법 등을 안내하여 다회용기 대여 업체가 사업 추진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용기의 세척, 폐기기준과 미생물 및 잔류세제 신속 검사방법을 제시하고 피해보상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제안하여 소비자, 커피전문점, 음식점 등에서 안심하고 다회용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환경부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다회용기 보급 국고보조사업 실행 지침도 마련했다. 실행지침에는 다회용컵의 용량, 최소두께 등의 표준을 제시하고 컵 대여와 반납 수량을 전산으로 관리하도록 하여 사업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다회용컵의 용량은 3종류(355, 414, 473mL), 최소두께 1mm 이상, 컵 외경 92~98mm(종이컵 대체 컵은 90mm)로 제시했다. 다회용컵을 폐기할 경우 재활용이 쉽도록 무색으로 제작하고 인쇄는 가급적 지양하도록 했다. 아울러 커피전문점 다회용 포장 주문, 음식 배달용 다회용기, 영화관, 스포츠 경기장, 지역축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같이 다양한 다회용기 보급 사업유형별로 사업계획 수립 시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 사항들을 제시하여 지자체에서 꼼꼼한 사업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는 이번 다회용기 세척·위생기준 및 유형별 실행지침 마련으로 앞으로 다회용기 위생안전이 확보되고 최적화된 사업 본보기가 제시되어 사업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 장수군 지진 발생지역 인근 저수지 “이상없음

    장수군 지진 발생지역 인근 저수지 “이상없음

    사회이슈
    2023-07-30 21:04:39 이정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7월 29일 전북 장수군에서 발생한 규모 3.5의 지진과 관련하여 인근 지역의 농업용 저수지를 긴급 점검한 결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시설은 없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7월 29일 지진 발생 즉시 진앙지 반경 100km 이내에 위치한 농업용 저수지의 긴급 점검을 지시하였고, 지자체 및 한국농어촌공사는 오늘까지 총 7,050개소(지자체 5,702, 농어촌공사 1,348)의 저수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점검 결과 금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시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농식품부는 추가 여진 발생 가능성 등을 감안하여 지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면서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지진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최승재 의원, 저출산 극복을 위한 4법 대표발의

    최승재 의원, 저출산 극복을 위한 4법 대표발의

    사회이슈
    2023-07-30 20:11:35 이정윤
    합계출산율 0.78, 자녀계획을 가졌다가 경제적 사유 등으로 계획을 접는 ‘출산포기족’ 비율이 상승하는 가운데, ▲국공립어린이집 만0세반 편성 의무화, ▲ 유급출산휴가 일수 확대, ▲동료수당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4법’이 발의되어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조성 될 전망이다.국회 정무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4법’을 대표발의한다고 28일 밝혔다.  발의한 법안은 「고용보험법」, 「근로기준법」, 「영유아보육법」, 「남녀고용평등법」 등 4가지다. 최승재 의원은 “현행 법률에 따르면, 어린이집 만0세반 편성은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며, 유급출산휴가 일수는 출산한 근로자가 120일, 배우자는 10일이 부여되고 있다. 아울러 육아휴직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조성도 미진한 상황”이기에,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 사회적 환경과 공감대를 조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배우자 출산휴가일수 확대를 통해 부부공동육아와 아이가 편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근로자 출산휴가급여 지급기간을 연장하여, 배우자 출산휴가 보장여건을 강화하며, 동료의 육아휴직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고, 공감대를 확대하고, 국공립어린이집 만0세반 편성을 의무화하여 생후 24개월 미만의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도록 규정했다. 최승재 의원은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사회적 환경 제고가 중요하기 때문에, 출산휴가부터 육아휴직, 만24개월 이하의 아이 돌봄 시설의 확장 등이 필요”하며, “나아가서 동료수당의 도입을 통해 육아휴직이 동료의 부담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승원 재난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중대본, 재난피해자 정보수집 시 유족에게 필수통보"

    김승원 재난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중대본, 재난피해자 정보수집 시 유족에게 필수통보"

    사회이슈
    2023-07-30 20:00:13 이정윤
    김승원 국회의원(국회 법사위/예결위)은 재난피해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무더기 정보조회를 차단할 수 있는 「재난안전법 개정안」을 28일 대표 발의하였다.이번 개정안은 중앙·지역대책본부 본부장이 재난피해자 등의 개인정보를 수집할 경우 정보의 당사자(死者의 경우 유족들)에게 ▲재난대응을 위해 수집된 정보의 내용과 수집된 시점 ▲정보의 이용내역 ▲업무종료 후 파기된 경우 파기되었다는 사실과 파기된 시점을 통지하도록 한다. 김 의원이 제공한 '금융감독원 최근 5년간 금융거래정보 제공사실 요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정부기관은 2018년 143만923건의 금융정보를 조회하였고, 2019년 171만4121건, 2020년 206만9365건, 2021년 220만2259건, 2022년 217만1886건을 조회하면서 5년간 총 958만8554건을 조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8년 대비 2022년 조회건수가 74만963건 늘면서 약 52% 증가하였다. 이처럼 정부기관이 해마다 수백만 건에 달하는 금융정보를 조회하면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이태원 참사 당시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참사 회생자와 생존자 등 450명의 금융정보를 사전 통보없이 조회해 유족들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행법상 중앙 및 지역대책본부장은 재난피해자에 대한 정보를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장 및 단체 또는 개인으로부터 수집하고 재난대응을 위해 정보를 수집했다는 사실을 각 주체에게 통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재난피해자가 사망한 경우 유족에게 통지하도록 하는 별도 규정은 없다. 이에 김 의원의 법안은 행정안전부 산하 중앙·지역대책본부가 개인정보 수집 시 재난피해자 및 유족 등 당사자에게 세부사항을 의무적으로 통지하도록 규정하여 유족에 대한 2차 가해를 방지하고, 재난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활용한 후 그 파기에 대한 통보를 하여 불필요하게 정보를 집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로 해석된다. 김승원 의원은 "매해 증가하는 정부기관의 무더기 정보조회로 재난피해자 및 유족들이 2차 가해를 받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해당 개정안을 통해 재난 대응 과정이 보다 투명히 이루어져 재난피해자와 그 유족들이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 한국마사회 ,창업지원·취약계층 ... 일자리 창출 제공

    한국마사회 ,창업지원·취약계층 ... 일자리 창출 제공

    사회이슈
    2023-07-27 22:45:21 이정윤
    사회가 기업에 바라는 첫 번째 가치는 고용창출이다. 기업은 사회로부터 양질의 인력을 제공받고, 기업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다. 특히,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면서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정부와 기업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가 됐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의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553개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했다. 마사회는 지난해 사회적 책임 강화 활동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했다. 이렇게 창출된 553개의 신규 일자리 실적은 3년 전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지난 7월 23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는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선발된 청년 창업가 6명을 대상으로 총 6,5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부산경남지역에서 창업을 꿈꾸는 청년 6명은 지난 6월 선발되어 총 14주간 실전 창업 교육을 제공받는 등 창업가로 성장하기 위한 전 과정을 지원받았다. 2020년부터 시작된 한국마사회의 창업 지원 사업은 예비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초기 사업자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16개의 사회혁신 스타트업 기업이 육성되었으며 성공적으로 법인화까지 마쳤다. 이들을 20여원의 누적 매출 성과를 달성하고있으며 7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창업지원 이외에도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사회공헌도 진행 중이다. 한국마사회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국민취업지원제도 일 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을 고민하는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멘토링에 참여한 이들은 전산 데이터 분석, 수의사, 도핑검사 등 전문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현직 임직원의 카운슬링까지 더해져 청년들이 적성을 발견하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마사회는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간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경마장 유휴 부지를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로 활용해 소상공인 및 농가에 신규수익과 일자리 확대를 지원한다. 노인 일자리 창출로 인생 2모작 준비를 돕는가 하면, 장애인 근로자 맞춤형 직업교육 지원, 자립 준비 청년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지난해에만 취약계층 총 519명을 지원했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일자리 창출 중심의 사회적 책임활동 강화를 통해 경기침체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고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각 연령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소음피해 주민 실질적 지원 위한 공항소음법 본회의  최종 통과

    소음피해 주민 실질적 지원 위한 공항소음법 본회의 최종 통과

    사회이슈
    2023-07-27 22:31:14 이정윤
    송재호 의원(제주 제주시 갑·행안위)이 발의한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공항소음법) 수정안이 오늘 27일 제408회 국회(임 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현행 공항소음법은 소음대책지역에 대한 지원 규정이 미흡해 제주를 비롯한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이에 송재호 의원은 제주지역 소음피해 지역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만나면서 고충을 청취해왔다. 또한 국회에서는 공항소음입법모임에 참여하며 소음피해 주민 지원방안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활동했다. 이후 실효적인 주민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난 2021년 9월 국회에 공항소음법 개정안을 발의하게 되었다.통과된 개정안은 냉방시설의 전기료 일부 지원사업 대상에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마을회관 등을 추가하는 내용과 시설관리자 또는 사업시행자도 지원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 시설관리자 또는 사업시행자가 사업 자금 지원 시 지원비율 상한을 삭제해 지원범위를 확대하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정안은 지난 4월18일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에서 수정가결 되었고 이어서 20일에는 제405회 국회(임시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후 숙려기간을 거쳐 7월26일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된 바 있다.송재호 의원은 “그간 공항소음 문제로 인근 주민들이 겪어온 경제적·정신적 피해에 비해 보상체계는 경직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며 “이번 본회의 통과로 그간 어려움을 겪어온 공항 인근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위안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통과된 내용에 따른 지원사업 시행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계속 살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은평구청장, 수해 대비 현장 점검…안전환경관리 철저 당부

    은평구청장, 수해 대비 현장 점검…안전환경관리 철저 당부

    사회이슈
    2023-07-27 22:15:27 이정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7일 오전 수해 대비를 위한 사방공사 현장과 여름맞이 물놀이터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먼저 이날 오전 9시경 관계 공무원과 함께 수해 대비를 위한 사방공사가 진행되는 수국사 약수터와 은평뉴타운도서관 뒤편 현장을 방문했다. 수국사 약수터에서는 기슭막이·골막이·배수로 설치, 수목 식재 등 진행상태를 점검했으며, 은평뉴타운도서관 뒤편에서는 침사지, 차수벽, 집수정 등의 우수 처리 시설과 수목 식재 등을 확인했다. 현재 2곳의 사방공사 공정률은 90%로 8월 중순 준공을 앞두고 있다. 김 구청장은 사방공사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공사 관계자에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수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오전 11시경 마고정근린공원을 방문해 인근 지역 주민을 만나 애로 상황을 청취하고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실 등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구는 공원 야외시설물로 토사가 유출된 지점에 배수로, 조경석, 안전 담장 등을 내달 중 설치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오후 1시경 대조어린이공원과 매바위어린이공원 등 물놀이터 현장 2곳을 방문했다. 구는 지난 25일부터 관내 공원 4곳에서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물놀이터를 운영 중이다. 김 구청장은 각 어린이공원에 설치된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워터터널 등 물놀이시설과 함께 수질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한치의 소홀함 없이 안전관리에 철저히 해달라”며 관계자에 주문했다. 이번에 은평구에 개장한 물놀이터는 ▲매바위어린이공원 ▲대조어린이공원 ▲구산동마을마당 ▲은평평화공원 총 4곳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각 공원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상수도는 매일 교체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터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재난 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주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이번에 개장한 물놀이터에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수질 및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소각장 불소 논란… 토양오염조사, 마포구가 직접 한다

    소각장 불소 논란… 토양오염조사, 마포구가 직접 한다

    사회이슈
    2023-07-27 19:35:23 이정윤
    ▲마포구에는 1930년 지어 2013년 세계 최초로 지하화한 당인리화력발전소, 1978년부터 1993년까지 수도권 쓰레기 8천만대 트럭분을 매립한 난지도, 1978년부터 주민도 모르게 설치해 2000년 폐쇄한 석유비축기지, 2005년 건립해 18년째 가동 중인 750톤 용량의 마포자원회수시설, 2010년 준공한 상암 수소스테이션과 2017년 건립한 상암 수소발전소까지 자그마치 6개의 기피시설이 모여 있다.◈ (시계방향으로) ➀마포자원회수시설, ➁당인리화력발전소, ➂상암 수소발전소, ➃문화비축기지(구 석유비축기지)의 모습.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8월 중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예정지(이하 ‘소각장 예정지’)를 포함한 토양오염 우려지역 7곳에 대한 토양 오염도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 5월 소각장 예정지 인근에서 채취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 불소가 토양오염우려기준(이하 ‘법정 기준치’)인 400mg/kg을 초과한 563mg/kg이 검출된 것으로 언론에 알려졌다.특히 서울시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맡긴 업체와 국립환경과학원의 토양오염조사 결과 간에 차이가 확인되며 논란이 커지는 상황이다.이에 마포구가 정확한 정보를 확인 및 제공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자, 토양조사 전문기관에 오염도 조사를 직접 의뢰해 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조사 대상은 ▲소각장 예정지(마포자원회수시설 인근)를 비롯해 ▲지하 당인리화력발전소 주변 ▲문화비축기지(구 석유비축기지) 주변 ▲상암 수소발전소 주변 ▲하늘공원 정상 ▲박영석 산악문화체험센터 ▲난지천공원축구장 주변 등 총 7곳이며, 여기에서 18개 지점을 선정해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현재 초과검출 논란이 되는 불소는 물론이고 카드뮴, 구리, 납, 수은, 아연 등 중금속과 유류, 일반항목을 모두 포함한 22개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시료 채취 시 주민대표 및 직능단체장, 구의원 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환경부 및 서울시에도 관계자가 현장에 참석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구는 전문기관의 토양 오염도 조사결과, 법정 기준치를 넘는 대상지역이 발견되면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토양정화책임자에게 토양 정밀조사 및 정화조치 등의 시정명령을 요구할 계획이다. 특히 조사대상 지역 중 하나인 소각장 예정지에서 법정 기준치를 넘는 토양 오염물질이 검출된다면 마포구는 서울시에 즉시 시정명령을 요구한다는 입장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가 직접 나서 토양 오염도 조사를 실시해 주민 여러분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불안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조사결과에 따라 토양정밀조사 및 토양정화조치 등 시정명령을 즉시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맡은 업체는 평가 당시('22. 11. 29.) 불소가 394mg/kg 검출되었다고 발표한 반면, 국립환경과학원('23. 5. 15.)은 같은 곳에서 563mg/kg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검출량이 법정 기준치를 초과한 것인지 여부는 「토양환경보전법 시행규칙」 [별표 3]에서 정한 ‘지역별 오염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상황이다. 이에 마포구는 해당 측정지점의 정확한 지역구분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3일 환경부에 측정지점의 지역구분을 질의한 상태다.  
  • MG새마을금고... 집중호우 피해지역 고객 대상 환경지원

    MG새마을금고... 집중호우 피해지역 고객 대상 환경지원

    사회이슈
    2023-07-27 19:09:21 이정윤
    [데일리환경 = 이정윤기자] MG새마을금고가 올여름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원에 적극 나섰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17일부터 피해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채무 만기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를 지원중이다. 이번 금융지원은 8월 18일까지 접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채무유예는 기존대출이 만기일시상환 방식인 경우 접수일로부터 1년 이내까지 만기연장이 이뤄지며, 원리금상환 방식의 경우 만기일시상환으로 전환하거나 접수일로부터 6개월 이내까지 상환유예를 지원한다. 피해를 입은 고객이 신규대출을 신청할 경우 1.0% 내외의 우대금리도 적용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지난 20일에는 중앙회와 새마을금고가 공동으로 총 5억 원을 모금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했다. 수해지역 피해 복구에도 팔 걷고 나섰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90여명은 지난 7월 19일부터 21일 까지 3일간 충청도 지역을 중심으로 수해 피해 현장 복구 활동과 생필품 지원에 나섰으며, 지역 금고단위에서도 자발적인 봉사가 진행됐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재난·재해 발생 시마다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지난 2월에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복구 기부금으로 30만달러, 3월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으로 7억원, 4월에는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억원을 기부하는 등 재난·재해 지역 피해복구에 힘써 왔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주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자한다”며, “적극적인 피해지원을 통해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뚜기, ‘감자떡만두’ 10주년 기념 ‘X.O. 감자떡만두 고기·김치’ 출시

    오뚜기, ‘감자떡만두’ 10주년 기념 ‘X.O. 감자떡만두 고기·김치’ 출시

    사회이슈
    2023-07-27 18:56:3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기자]오뚜기가 ‘감자떡만두’ 출시 10주년을 맞아 기존 제품을 리뉴얼한 ‘X.O. 감자떡만두’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냉동만두류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약 4,860억원으로, 판매 비중은 교자만두류, 손만두류, 군만두류, 물만두류 순이다.  오뚜기는 전체 시장에서 손만두류의 판매 비중이 두 번째로 높다는 점에 착안해 기존 ‘감자떡만두’ 리뉴얼을 진행, 해당 제품을 앞세워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인 ‘X.O. 감자떡만두’는 기존 ‘감자떡만두’의 외관과 맛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더욱 얇고 투명한 만두피와 당면 없이 꽉 채운 속을 자랑한다. 종류는 ‘X.O. 감자떡만두 고기’와 ‘X.O. 감자떡만두 김치’ 등 2종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감자떡만두가 다소 크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한입에 쏙 넣기 좋은 사이즈로 출시됐다. 먼저, ‘X.O. 감자떡만두 고기’는 돼지고기와 야채를 듬뿍 넣어 담백한 맛을 냈으며, 야채유를 사용해 풍미를 더했다. ‘X.O. 감자떡만두 김치’는 돼지고기와 매콤한 김치, 숙성 양념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식감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2종 모두 끓는 물에 넣어도 만두피가 쉽게 퍼지지 않아 만둣국, 만두전골 등 다양한 국물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오뚜기 관계자는 “냉동만두 구매 시 속재료와 식감, 얇은 만두피 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투명하고 쫄깃한 만두피와 알찬 속재료로 무장한 ‘X.O. 감자떡만두’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향후 변화하는 식문화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에 맞춰 ‘X.O. 만두’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삼표시멘트, 제주항에 ‘시멘트 전용선’ ... 비산먼지 원천 차단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기대

    삼표시멘트, 제주항에 ‘시멘트 전용선’ ... 비산먼지 원천 차단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기대

    사회이슈
    2023-07-27 16:28:26 이정윤
    ▲삼표시멘트가 26일 제주시 제주항에 시멘트 전용선을 투입한 가운데 시멘트 하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 제공=삼표시멘트)  삼표시멘트가 제주특별자치도에 시멘트 전용선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하역 과정에서 생기는 비산먼지를 원천 차단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우천 등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하역이 가능해 지역 시멘트 수급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표시멘트는 제주시 제주항에 시멘트 해상운송을 위한 전용선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항에 시멘트 전용선이 투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원 삼척시에 공장을 두고 있는 삼표시멘트는 전용선을 통해 각 연안기지로 시멘트를 운반하고 있다. 그러나 제주항의 경우 물류 환경 등이 여의치 않아 그동안 전용선이 아닌 일반화물선으로 시멘트를 공급해 왔다.삼표시멘트는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역 시 발생할 수 있는 시멘트 분진 방지를 위한 전용선과 제반 설비를 구축했다. 이 설비는 전용선의 밀폐된 화물창고에서 하역기를 통해 제품 운반차량인 BCT로 시멘트가 바로 옮겨지는 만큼, 시멘트 분진이 날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전용선 투입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된다. 최소한의 인원으로 하역 및 상차가 가능하고, 소요 시간도 단축할 수 있어 BCT 차량 대기에 따른 부두 혼잡도 역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일반화물선의 경우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하역 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밀폐형 하역 설비 도입으로 기상 변수와 관계없이 시멘트를 안정적으로 하역할 수 있게 됐다.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시멘트 전용선 투입 등 관련 투자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며 “향후 시멘트 수요 증가를 대비해 제주지역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멘트 공급을 위해 지속해서 물류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강청, 여름철 화학사고 예방 환경점검

    한강청, 여름철 화학사고 예방 환경점검

    사회이슈
    2023-07-27 15:47:09 이정윤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화학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지역 화학사고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3주간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화학사고가 빈번하게 발생 (수도권지역 여름철 화학사고가 2.9건으로 다른 계절에 비해 1.9배 높게 발생(‘18∼‘22년 발생 118건 분석))함에 따라 화학사고 위반 이력 등 중점관리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과 순찰을 실시한다. ▲월별사고 발생건수 이와 동시에 국가산업단지(인천, 시흥, 안산 지역 소재) 주변 유해화학물질 고위험 취급시설 및 취약지역에 대해 화학사고 발생 최소화 등 선제적 예방효과를 거두기 위해 특별점검과 순찰을 실시한다. 특별 안전점검기간 동안 한강유역환경청은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준수 및 안전사고 매뉴얼, 비상연락망 구축·운영상태, 사고발생 대응·복구체계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또한, 한국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사업장 및 인근 도로 주변의 화학물질 유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순찰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점검 외에도 합리적 제도운영과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 등을 위해 사업장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여 도출되는 문제점은 제도개선 건의를 추진할 방침이다.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여름철에 증가하는 화학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휴가철 대체근무 등으로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라며,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 식약처,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해썹 인증 수수료 30  % 이내 감면

    식약처,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해썹 인증 수수료 30 % 이내 감면

    사회이슈
    2023-07-26 21:51:11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지속된 호우로 인해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에 위치한 식품‧축산물 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이하 ‘해썹’) 인증‧연장 심사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할 계획이다.지역은 (7.19. 선포 13곳) 세종시, 충북(청주시·괴산군), 충남(논산시·공주시·청양군·부여군) 전북(익산시·김제시 죽산면), 경북(예천군·봉화군·영주시·문경시)등이다.감면 기간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일(7월 19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이며, 신규로 해썹 인증을 신청하거나 인증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연장심사를 신청할 경우 관련 법령에서 정한 수수료*의 30% 이내에서 감면받을 수 있다. 현행 수수료 은 ① (식품영업자) 인증‧연장 신청수수료 유형(품목)별 20만원 ② (축산물영업자) 인증‧연장 심사수수료 업종별‧규모별 34~90만원등이다. ▲해썹 심사 수수료                                             * 업체 규모별로 30% 이내에서 감액 비율에 차등 ▲수수료 감면 관련 지역별 문의처 식약처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축산물 업체의 해썹 인증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기술지원, 해썹 개선자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해썹 제도를 기반으로 국민께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참고로 수수료 감면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www.haccp.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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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조선해양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방안 논의
    이정윤 2025-07-18 21:19:13
  • 나아바,   기빙플러스와 ESG 협약 체결...실내공기질로 복지를 설계
    지속가능경영

    나아바, 기빙플러스와 ESG 협약 체결...실내공기질로 복지를 설계

    실내환경 개선 중심의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나서
    이정윤 2025-07-16 11: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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