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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너 사법리스크 논란 안국약품…어진 부회장 향후 행보에 업계 귀추 주목

    오너 사법리스크 논란 안국약품…어진 부회장 향후 행보에 업계 귀추 주목

    사회이슈
    2024-06-20 16:05:35 이정윤
    직원들에게 불법 임상시험을 한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구치소에 수감 중인 어진 전 안국약품 부회장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022년 8월 어준선 안국약품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하면서 장남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이 경영을 이어받았다. 어진 부회장은 부친의 안국약품 지분 20.53%를 상속받아 기존 보유하던 22.68%의 지분과 함께 총 43.22% 지배력을 지닌 최대주주가 됐다.  현행법상 상속세 최고세율 50%에 최대주주 할증까지 더해져 60%에 달하는 상속세가 부과돼 약 160억원을 부담할 뻔 했으나 가업상속공제 제도를 활용해 상속세 100%를 면제 받았다.  어진 부회장은 1992년 안국약품에 입사한 뒤 기획실장, 총무담당 상무 등을 거쳐 1998년 사장, 2016년 부회장직을 맡았다.  한편, 어진 부회장과 안국약품은 리베이트 혐의로 수년째 재판을 받고 있으며, 직원에게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투여해 임상시험을 진행시키는 한편 비임상시험 자료를 조작해 임상시험계획 허가를 받은 혐의로 어진 부회장은 징역 8월, 안국약품은 1500만원의 벌금이 각각 확정됐다. 어 부회장은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 없이 회사 중앙연구소에서 개발단계에 있던 고혈압약을 직원 16명에게 투약하고, 이듬해 6월에는 개발 중이던 항혈전응고제 약품을 직원 12명에게 투여해 임상시험을 한 혐의로 2019년 기소됐다. 어진 부회장이 실형을 받고 경영에서 물러난 뒤 안국약품은 전문경영인 체제에 들어갔지만 어 부회장이 1년이 채 되지 않은 지난해 1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복귀했다.  그뿐 아니라 어 부회장의 불법 리베이트 혐의에 대한 재판은 2019년 시작해 몇 년 째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어 부회장이 사법리스크가 해결되지 않은 시점에 사내이사로 복귀한 것을 두고 상속세 회피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 일본차 부정 인증 관련... 국내 일본 수입차 제작결함조사 착수

    일본차 부정 인증 관련... 국내 일본 수입차 제작결함조사 착수

    사회이슈
    2024-06-20 16:00:52 이정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일본 토요타 등 5개 자동차 제작자 (토요타(7차종), 혼다(22차종), 마쓰다(5종), 야마하(3차종), 스즈키(1차종) )의 부정 인증과 관련하여 해당 차종의 국내 수입 판매 여부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였다.조사 결과, 동일한 차량 형식으로 국내에 수입된 차종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다만, 토요타 렉서스 RX 및 야마하 이륜자동차 TMAX와 YZF-R3에서 일본에서 문제가 되었던 부정 인증 부품과 동일한 엔진 및 경음기가 각각 장착된 것으로 확인되었다.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은 부정 인증 부품 장착이 확인된 토요타 렉서스 RX 및 야마하 TMAX 등 2차종에 대한 제작결함조사에 6월 14일 착수하여 현재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부정 인증에 해당하지는 않으나 국내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하여 현재 수입․판매되는 렉서스 RX (’23년 이후 제작∙판매중인 토요타 렉서스 RX350h, RX450h+, RX500h 등 3개 세부차종) 의 엔진출력 등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결함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일본 내 조치동향 및 국내 일본 수입차에 미치는 영향 여부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제작결함조사 결과 대상 차량이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리콜, 과징금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 이영실 시의원, 기후대응기금의 무분별한 사용... 투명성 강화 촉구

    이영실 시의원, 기후대응기금의 무분별한 사용... 투명성 강화 촉구

    사회이슈
    2024-06-20 15:45:30 이정윤
    서울시의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14일(금) 제324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결산심사에서 기후환경본부가 관리하는 기후대응기금(이하,‘기금’)의 사용이 원래 취지와 달리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앞으로 예산편성과 기금 사용에 있어 보다 철저한 관리와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기금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필요성 제기이영실 의원은 2022년과 2023년에 기후대응기금이 과도하게 사용된 사례들을 상세히 언급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기후위기 정책대응 아이디어 공모전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 ▲주민참여형 수요 반응(DR) 시범사업 등이 있다. 이 의원은 다양한 사업들이 기금을 통해 지원되었으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적합하지 않은 사업에 기금을 사용한 점을 문제 삼았다. 이로 인해 기금 사용의 원칙과 목적이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제11조 2항에 따르면, 기금운용계획의 정책사업 지출금액을 20% 초과하여 변경하는 경우, 미리 지방의회의 의결을 받아야 하며, 행정안전부의 예규인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에 따르면 20% 초과 여부는 시의회의 의결을 받은 액수를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다, 예산편성과 기금 사용에 대한 철저한 관리 요구이 의원은 “기금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기금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2022년과 2023년 동안 유독 많은 변경사업과 의심스러운 사업들이 발생한 점에 대해 각 사업에 대한 상세한 사후보고서와 결과서를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필요한 사업이라면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기금의 투명하고 효과적인 사용 촉구이영실 의원은 “명확한 기금 사용의 기준을 마련해, 기금의 필요성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기금의 책임감 있는 사용을 촉구했다. 덧붙여 “기후환경본부가 기금을 원래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에대해 이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기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시와 평가를 통해 효과적이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MG새마을금고 ‘그린 MG’사업 지원 통해… 천안 명품 호두 재탄생

    MG새마을금고 ‘그린 MG’사업 지원 통해… 천안 명품 호두 재탄생

    사회이슈
    2024-06-19 23:19:58 이정윤
    ▲천안시 새마을금고 9개 천안시이사장협의회가 천안명물호두생산자협회영농조합법인 홍순필 대표로부터 경과보고를 받고 있다. MG새마을금고는 총 3가지(그린MG, 휴먼MG, 소셜MG) 분야 중 ‘그린 MG’을 선택하여 천안시 새마을금고 9개 천안시이사장협의회가 ‘지역상생의 날’ 매년 지속하여 사회공헌사업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 9개 새마을금고 천안시이사장협의회(회장 이재우)와 새마을금고 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18일 14시 천안호두유통센터에서 ‘그린 MG’친환경 캠페인을 지역 상생의 의미에 부합하는 사회공헌사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천안시 9개 새마을금고 천안시이사장협의회(천안, 선영, 천안동부, 천안서부, 중부, 북천안, 천안남부, 광덕, 천안미래) 이사장, 천안명물호두생산자협회영농조합법인 홍순필 대표 및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 행사가 진행됐다.새마을금고 천안시이사장협의회는 2022년부터 어려운 농가에 대한 호두나무 우량 묘목 지원 및 가로수길 등 사회공헌사업으로 진행해 왔으며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다.새마을금고 천안시이사장협의회 이재우 회장은 “시배지에 걸맞은 우량품종 호두나무 종자를 개발해 주길 바란다”며 “지역 호두나무 농가에 우량종자를 지원하여 많은 농가에서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새마을금고천안시이사장협의회’는 사회 공원사업으로 지역 호두가 명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명물호두생산자협회영농조합법인 홍순필 대표는 “우선 새마을금고 천안시이사장협의회에 감사한다”며 “기존 호두나무는 병충해에 약하고 호두알이 작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로 인한 농가에 애로 사항이 많은 것이 사실이었다. MG새마을금고 ‘그린 MG’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에 묘목지원, 호두과자 제공을 해왔다. 특히, 지속적인 연구로 우량 종자를 개발하고 있으며, 병충해와 수확량을 늘릴 수 있는 종자를 내년에 출시하여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한편, 천안은 고려 충렬왕 16년 원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유청신이 호두나무 묘목과 열매를 가져와 광덕면 광덕사에 심어 우리나라에 호두가 전해 내려오고 있는 시배지이다.  
  • 식약처, 짬뽕 등 중식 배달음식점, 밀키트 무인 판매점 등 점검결과…25곳 적발‧조치

    식약처, 짬뽕 등 중식 배달음식점, 밀키트 무인 판매점 등 점검결과…25곳 적발‧조치

    사회이슈
    2024-06-19 23:03:02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짬뽕 등 중식 배달음식점, 밀키트 무인판매점, 농공단지 주변 대량 조리‧판매 음식점 등 총 4,223곳에 대해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17개 시‧도와 함께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5곳(0.6%)을 적발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행정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위반 사항은 ▲건강진단 미실시(10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8곳) ▲시설기준 위반(3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3곳) ▲위생교육 미이수(1곳) 이다.점검 대상별로는 ① 중식 배달음식점은 총 2,903곳을 점검하여 16곳을 적발하였고, 주요 위반 사항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6곳) ▲건강진단 미실시(6곳) ▲시설기준 위반(3곳) ▲위생교육 미이수(1곳)였다.② 밀키트 무인판매점은 총 396곳을 점검해 3곳을 적발하였고, 주요 위반사항은 ▲건강진단 미실시(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1곳)이 있었다.③ 농공단지 주변에서 대량으로 조리하는 음식점은 총 924곳을 점검하여 6곳을 적발하였고, 주요 위반사항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곳) ▲건강진단 미실시(2곳)이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을 한 후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과 함께 밀키트 무인판매점에서 판매하는 식품, 음식점에서 대량으로 조리한 식품 총 176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 결과 기준·규격에 모두 적합하였다. 참고로, 배달음식점의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다소비 품목을 배달하는 음식점에 대해 분기별로 집중 점검 하고 있고, 소비경향을 반영하여 다양한 품목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식약처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배달음식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위생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식약처, 화장품(외음부세정제) 표시·광고 점검

    식약처, 화장품(외음부세정제) 표시·광고 점검

    사회이슈
    2024-06-19 22:53:27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온라인에서 유통·판매하고 있는 외음부세정제(화장품) 판매게시물 128건을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84개 판매사이트를 적발하고 해당 게시물을 차단 조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판매사이트 중에서 화장품책임판매업자가 허위·과대광고한 사실이 확인된 판매게시물 49건에 대해 현장을 점검했으며, 화장품법 위반 (「화장품법」제13조(부당한 표시·광고 행위 등의 금지)) 이 확인된 36건 (화장품책임판매업 7개사, 17품목) 에 대해 관할 지방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하였다. 외음부세정제는 외음부 바깥 부분을 깨끗이 씻기 위한 인체 세정용 화장품임에도 불구하고, 질 내에 사용하도록 안내·유도하거나, 질염 치료와 같은 의약품의 효능·효과를 내세우는 등 일부 업체가 화장품 정의에서 벗어나 허위·과대 광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위반 내용은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화장품 범위를 벗어나는 광고 ▲의사·약사·의료기관이 지정·공인·추천·사용하고 있다는 거짓·과장 광고 등이다. ▲여성청결제 물품 분류  특히 여성의 질 내·외부 치료(의약품), 또는 질 내부 세정(의료기기), 외음부 바깥 부분 세정(화장품)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은 다음과 같다. 질염 등 질병의 치료·경감·처치 등을 위해 의약적 효능이 있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질 내·외부에 사용할 수 있다. 물(정제수)과 같이 의약적 효능이 없는 액상 성분과 질 세정기(튜브와 노즐이 있는 병 또는 자루 형태의 세정기구. 질 세정기 자체도 의료기기) 와 함께 구성돼 질 내부 세정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외음부의 세정 목적으로만 사용하는 제품으로 질 내부에는 사용할 수 없다.식약처 관계자는 “질 내 세정을 목적으로 제품을 구매할 때 안전성 및 유효성이 검증된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를 선택해야 한다고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화장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온라인 광고를 점검․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삼표산업, 국내 최초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블루콘 Rain OK’ 개발…”비오는 날도 현장 타설 가능”

    삼표산업, 국내 최초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블루콘 Rain OK’ 개발…”비오는 날도 현장 타설 가능”

    사회이슈
    2024-06-19 09:38:43 이정윤
    삼표산업이 비오는 날 콘크리트를 타설해도 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강우시 콘크리트 타설 강도 문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정부가 추진중인 국책과제인 동시에 국토부가 연구용역을 발주한 점을 감안하면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강우(降雨)시 타설용 콘크리트 ‘블루콘 Rain OK’(가칭, 이하 Rain OK) 개발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개발기간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6개월여에 걸쳐 4개 건설사(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와 함께 공동 개발에 임했다. 기존에 유사 제품군인 수중 콘크리트가 아닌 강우시 타설 가능한 콘크리트 기술 개발은 이번이 국내 최초의 사례다.  ‘Rain OK’의 핵심 요인은 수중불분리 기술이다. 혼화제(고유동성, 강도 및 점성 증대)와 최적의 콘크리트 재료를 사용해 강우 타설시(최대 5mm/h 이하) 재료 분리 저항성을 높이고자 일반 콘크리트 대비 높은 점성을 확보, 자기충전성(진동다짐 최소화) 및 철근과의 부착력을 증가시켰다.  수중불분리 혼화제는 콘크리트에 수용성 고분자 첨가로 점성을 부여해 수중에 투입되는 콘크리트가 물의 세척작용을 받아도 시멘트와 골재의 분리를 막아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강우시 콘크리트를 타설할 경우 빗물이 섞여 강도와 내구성, 품질 저하 등의 문제로 부실시공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민적 공분을 산 바 있다. 삼표산업은 사고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된 압축강도 부족의 우려를 불식시키는데 집중했다.  자체적인 강우(5mm/h) 및 담수(40mm) 실험을 통해 ‘Rain OK’가 일반제품 대비 높은 압축강도가 구현됐음을 확인했다. 실제 건설현장에 비가 내리고 빗물이 고이는 상황을 고려한 모의부재에 콘크리트를 타설 한 뒤 28일 후 압축강도를 측정, 비교 분석한 것이다.  모의부재(500×500×200mm) 상부에서 물을 분사(5mm/h)하면서 강우 타설을 평가한 압축강도 결과, ‘Rain OK’는 일반제품 대비 25% 증가했다. 또 동일한 모의부재에 물을 40mm 채워 담수 타설 평가한 압축강도 역시 일반제품에 비해 33%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축학회 건축기술지침에 따르면 설계기준압축강도 24MPa(메가파스칼) 경우 4mm/h, 2mm/h 및 1mm/h 강우시 기존 대비 압축강도가 각각 35%, 21%, 10% 낮게 측정됐다. 1MPa은 ㎠당 10㎏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강도다.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블루콘 Rain Ok’ 압축강도 실험결과  다시 말해 ‘Rain OK’의 경우 대한건축학회 건축기술지침에 따른 기준보다 더 많은 강우로 설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강도저하 문제를 개선해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동시에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음을 입증한 셈이다.  삼표산업이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개발에 매진한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다. 또한 강우시 근본적으로 우려되는 압축강도 저하 문제 등을 개선한다면 공기지연 등 사회적·경제적 손실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접근이다.  정부가 강우시 기상조건에 따른 콘크리트 품질관리 강화에 나선 배경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토교통부는 강우시 부득이하게 타설할 경우 책임 기술자(감리)의 검토 승인을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콘크리트공사 표준시방서(KCS 14 20 00) 일부개정안을 지난 3월7일 행정예고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은 강우 타설시 콘크리트의 강도, 내구성 등 품질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원칙적으로 타설을 금지하도록 했다. 다만 수분의 유입에 따른 품질 저하를 방지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는 경우에 한해 책임기술자의 승인을 받아 타설하도록 했다. 그러나 현재 강우량에 대한 공식적인 기준이 없는 상태다. 기존 LH 공사감독 핸드북에 ‘관리사항’ 으로만 구분지어 놨을 뿐, 강제성 없는 구체적인 기준 부재가 문제점으로 언급되는 대목이다.  사실상 강우량에 대한 명확한 법적 기준이 없는 탓에 정량적 지표에 따른 판단이 모호하다는게 업계의 의견이다. 결국 현장의 재량으로 맡겨진 사이 강우타설이 잘못된 관행처럼 이어졌고 이는 곧 부실시공으로 연결돼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우려가 끊임없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삼표산업 박민용 상무(특수 콘크리트 담당)는 “이번 ‘Rain OK’ 개발을 통해 강우시 모호한 타설 제한에 얽매이지 않고 압축강도 저하를 개선한 콘크리트 타설로 여러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며 “국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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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이슈
    2024-06-19 09:35:41 이정윤
    지난 1분기 1금융권에 대한 개인들의 사회공헌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조사한 결과 KB국민은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NH농협은행과 우리은행이 뒤를 이었다.1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1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1금융권의 사회공헌 관심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SC제일은행 △케이뱅크 △한국수출입은행 △Sh수협은행 △KDB산업은행 △한국씨티은행 등이다.조사 키워드는 '은행 이름' + '어르신, 기부, 이웃, 다문화, 소외, 봉사, 장애인, 독거, 장학, 취약계층' 등이며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달라질 수 있다.이번 조사는 개인고객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언론사의 '뉴스' 채널을 제외하고 검색했으며, 조사 내용과 관련 없는 고향사랑기부제와 계좌번호 등의 키워드는 제외어로 설정했다.분석 결과, KB국민은행이 1,110건으로 유일한 1천건대를 보이며, 1위에 올랐다.지난 3월 국민은행의 여자 농구팀 '청주 스타즈'는 챔피언결정전 홈경기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에는 기부 물품이 전달되고 선수단의 득점 기록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된다.같은 달 KB국민은행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함께 선발된 신입 장애 대학생에 노트북과 디지털 학습보조기기를 지원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1800여명이 넘는 장애 대학생에게 노트북을 전달했다.지난 2월엔 한신대학교의 주거래 은행인 KB국민은행은 상생을 위해 해당 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NH농협은행이 875건의 사회공헌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지난 3월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초등생과 다문화가정 및 금융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3년간 총 1만여명이 넘는 학생들과 금융교육을 진행했다.지난 1월 NH농협은행 태백시지부는 태백시청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향토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농협은행 태백시지부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1분기 총 697건의 관련 정보량으로 사회공헌 관심도 4위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이 644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 5위에 올랐다.5위 은행까지는 600건이 넘는 포스팅 수로 다른 9개 은행과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관심도를 보였다.이어 △IBK기업은행 396건 △카카오뱅크 322건 △토스뱅크 155건 △SC제일은행 106건 △케이뱅크 92건 △한국수출입은행 70건 △Sh수협은행 68건 △KDB산업은행 61건 △한국씨티은행 38건 순으로 나타났다.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역 거점 은행을 제외한 1금융권 은행들의 사회공헌 관련 개인 고객 포스팅 수는 전년 동기에 비해 8% 가량 줄었다"고 전했다.
  • 강북구, 여름철 하천 불법행위 집중점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강북구, 여름철 하천 불법행위 집중점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사회이슈
    2024-06-19 09:31:32 이정윤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금지 안내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6월 20일(목)부터 8월 30일(금)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과 공공이익 증진을 위해 하천에서의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하천 주변의 불법공작물 설치 등 무단 점용과 하천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불법행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실시하는 것이다. 점검대상 구간은 지방하천인 우이천, 대동천, 가오천과 소하천인 인수천, 백운천으로 총 14.8㎞이다. 하천구역 내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살펴보면 ▲하천 토지의 무단점용 ▲하천 구역 내 행락지 평상 및 천막 등 기타 영업시설물 무단설치 ▲토지의 굴착·성토·절토 및 그 밖의 형질변경 등 불법점용 행위 ▲하천유수 점용 및 변경 ▲하천시설의 훼손행위 ▲쓰레기 등 무단적치 등 금지행위가 있으며 구는 이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사항 적발 시 즉시 시정토록 현장 계도조치 하고, 계도 이후 미조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명령을 내리는 등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하천 점검결과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조치하겠다”며 “또한 향후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주민홍보 등을 통해 사전예방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체내 환경유해물질 관심↑...7월부터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 돌입

    체내 환경유해물질 관심↑...7월부터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 돌입

    사회이슈
    2024-06-19 09:28:31 김정희
    최근 매스컴 등에서 ‘환경유해물질’에 관한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 행위에 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환경유해물질과 건강과의 관련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환경유해물질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 가운데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가 주목받고 있다.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조사하는 법정조사를 의미한다. 체내에 들어있는 중금속이나 환경 호르몬 등 환경유해물질의 농도를 측정하는 조사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측은 올해 7월부터 3년동안 전국적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대상자를 약 6천여 명 선정하고 몸속 환경유해물질 농도와 이에 따른 영향 요인을 조사하고 분석한다고 발표했다.만일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에는 설문조사를 비롯해 혈액, 소변을 통해 중금속 등 몸속 환경유해물질과 관련된 조사를 받게 된다. 즉, 일반적으로 쉽게 인지할 수 없는 몸속 환경유해물질 노출 수준 등을 확인하고 체크할 수 있는 셈이다.그렇다면 조사 이후에는 어떤 과정이 이어질까? 몸속 환경유해물질과 관련한 조사를 한 이후에는 노출 수준과 영향 요인 등을 파악한 후 환경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 이를 적극 반영한다고 환경부는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위한 연구 자료 기반이 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환경부 측은 “더욱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라며 “모두 함께 하자”라고 밝혔다.한편 의약품, 세제, 페인트, 염료, 향료, 살균제 등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유해성도 함께 존재하는 것이 화학물질이다. 환경부는 국민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화학물질의 분류 및 표시 등에 관한 규정을 운영 중이다.화학물질은 집이나 직장 등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고 가족, 동료 누구나 화학물질 사용할 수 있고, 이는 언제든지 화학물질 사용으로 해를 입을 수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화학물질 사용 시에는 정확한 정보를 표시하고 경고 표지를 반드시 확인해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사진=픽사베이
  • KB Liiv M, 이동통신사 고객만족도 연속 1위 달성

    KB Liiv M, 이동통신사 고객만족도 연속 1위 달성

    사회이슈
    2024-06-19 09:28:08 이정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의 ‘KB Liiv M(이하 KB리브모바일)’이 지난 14일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통신3사·알뜰폰 브랜드별 체감 만족도’ 조사에서 통신3사를 포함한 모든 브랜드를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소비자리서치 전문 기관으로 매 반기 이동통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KB리브모바일은 조사 대상에 포함되기 시작한 2021년 하반기부터 고객 만족도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최근 발표까지 6회 연속 고객 만족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KB리브모바일은 740점을 기록하며 알뜰폰 평균(702점)과 통신3사 평균(681점)을 크게 상회했다. ▲이미지 ▲개통 가능한 휴대폰 ▲부가서비스 및 혜택 ▲장기고객 혜택 ▲고객 응대 서비스 등 5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KB리브모바일은 기존에 통신3사의 강점이었던 ‘이미지’와 ‘부가서비스 및 혜택’, ‘고객 응대 서비스’에서도 통신3사 1위에 필적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KB리브모바일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그동안 고객 중심·혁신성·시장 선도를 최우선으로 고객에게 색다른 가치를 제공하고자 했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대단히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지속적으로 중소사업자 및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리브모바일은 2019년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제1호로 출범해 ▲알뜰폰 사업자 최초의 5G 요금제 및 워치 요금제 출시 ▲365일 24시간 고객센터 운영 ▲멤버십 서비스와 친구결합 할인 제공 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4월 금융권의 비금융사업 최초로 금융위원회의 은행 정식 부수업무 지정을 받았다. 최근에는 보이스피싱예방 요금제와 공공서비스 요금제 등 금융 서비스와 연계한 상품을출시하여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있다. 또한, 이동통신사업자 최초로 금융기관의 정보를 활용해 휴대폰의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프로세스 도입을 검토하는 등 알뜰폰의 안전한 거래와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달에는 작년 7월 출시한 ‘청년도약LTE요금제’ 판매와 연계해 조성한 기부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청년 한부모 가정을 위한 양육물품 및 생활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 “단속보다 사전 예방으로 상수원 보호”... 한강청, 팔당 상류 캠핑장 특별 기술지원

    “단속보다 사전 예방으로 상수원 보호”... 한강청, 팔당 상류 캠핑장 특별 기술지원

    사회이슈
    2024-06-17 22:19:42 이정윤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구)은 상수원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본격 캠핑 성수기에 접어들기 전인 지난 4~5월 팔당 상류지역의 영세 캠핑장 8개소에 대해 특별 기술지원을 실시하였다. 최근 캠핑 문화 확산과 수요 급증 등으로 팔당 상류 지역 7개 시·군에는 400여 곳의 캠핑장이 운영 중으로, 한강청은 매년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왔다. 이번 기술지원 대상은 최근 4년간의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수를 자체적으로 처리하면서 고농도 상태로 방류하거나, 운영 기술이 부족하여 반복적으로 기준을 초과하는 사업장 등 수질오염 부하량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경기녹색환경기술지원센터의 전문가 지원을 받아 사업장의 근본적인 문제 원인을 찾고 이를 함께 해결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기술지원 결과, 영세 사업장은 대체로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을 전문 노하우 없이 운영하면서 폭기조 관리 부실 등 오수처리의 핵심 과정을 소홀히 하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직접 시설별 개선 방향과 성수기 시즌을 대비한 운영 노하우 등을 컨설팅했으며, 앞으로는 사업주가 직접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한강청은 컨설팅 내용을 담은 기술지원 결과보고서를 각 캠핑장에 전달해 직접 관리 역량을 키우고, 관할 지자체의 사후관리도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기술지원을 받은 캠핑장 사업자들은 한강청에서 기존 단속 일변의 현장 관리에서 벗어나 사업주의 입장에서 현실적인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주는 것에 대해 상당한 호감을 표시하였다. 아울러 향후 이러한 방식의 현장 관리가 보다 확대되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6월부터 본격적인 캠핑 성수기가 도래하는 만큼 개별 캠핑장의 철저한 환경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한강청은 향후에도 단속보다는 기술지원과 점검을 병행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가는 민생 중심의 환경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삼육식품... 탄소중립 협력 뜻 모아

    동대문구.삼육식품... 탄소중립 협력 뜻 모아

    사회이슈
    2024-06-17 22:16:25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삼육식품(사장 전광진)과 ‘2050 탄소중립 지역사회 이행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민 인식제고와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양 기관이 두 손을 맞잡은 것이다. 이날 협약식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전광진 삼육식품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인프라 구축 및 생활 실천 확산 ▲탄소중립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지역 공동사업 협력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지역주민 교육․홍보․캠페인 전개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1982년 설립된 삼육식품은 ‘제2의 지구는 없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ESG경영을 위한 선도적 환경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국내외 구호봉사, 사회봉사를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건강식품기업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실현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달성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이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춘곤 시의원,강서 곰달래길 보도 상태 위험, 긴급 예산 지원 필요

    김춘곤 시의원,강서 곰달래길 보도 상태 위험, 긴급 예산 지원 필요

    사회이슈
    2024-06-17 21:11:38 이정윤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14일 제324회 정례회 상임위 소관 재난안전관리실 추가경정예산안 보고를 받고 노후된 강서 곰달래길(서울시도로) 보도의 위험 상태를 지적하며 시급한 예산 투입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323억 원 증액 요청된 제1회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 추가경정예산안을 보고받고 곰달래길을 직접 현장조사한 자료를 보여주며 보도 상태가 주민의 안전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하게 노후됐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이 직접 조사한 곰달래길 보도는 까치산역 부근 사거리에서 목동사거리까지 약 2.3km 구간이며 상·하행선 약 4.6km를 왕복하면서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포장 파임, 돌출된 덧씌우기, 측구 콘크리트 파손, 보도 포장 단차, 경계석 전도, 보도 중앙 전주 등 위험요소를 사진으로 담고 보도를 이용하는 주민으로부터 보도의 위험성을 전해 들었다.곰달래길을 이용하는 주민이 “가족이 보도의 요철과 돌출 때문에 보도에서 넘어져 무릎을 크게 다쳤고 다른 주민들도 많이 넘어져 다친 사람들이 많다”라는 말을 김 의원에게 전했다고 했다.김 의원은 곰달래길은 어르신과 장애인분도 많이 이용하는 보도라서 안전을 위해 시급한 보수가 필요하고 보수를 위한 예산 편성이 돼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재난안전실장은 김 의원의 지적을 받고 ‘걷고 싶은 서울’ 만들기를 담당하는 부서로서 아쉬움이 있고 시급한 개선의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고 답변했다. 또한 보수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 환경부, 우분(牛糞) 고체연료화 실증 개시… 소똥이 귀한 연료로 본격 활용

    환경부, 우분(牛糞) 고체연료화 실증 개시… 소똥이 귀한 연료로 본격 활용

    사회이슈
    2024-06-17 16:59:57 이정윤
    소똥에 톱밥‧왕겨 등을 섞어 고체연료를 생산하는 규제특례 실증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김제완주축산농협이 6월 17일 오후 우분(牛糞)에 보조원료(톱밥‧왕겨 등)를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하는 실증시설을 구축한 김제자원순환센터(전북 김제시 소재)에서 우분 고체연료화 실증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임상준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지자체, 정계, 기업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다. 김제자원순환센터는 이번 기념식에 앞서 6월 3일부터 우분을 혼합한 고체연료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하루 약 8톤의 우분을 활용한 고체연료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 우분을 활용한 고체연료 생산 규제특례 실증화 사업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폐기물관리법’에서 가축분뇨로 고체연료를 생산할 경우 다른 물질을 혼합하지 않은 상태로 발열량 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그간 현장에서는 배출 농가마다 우분의 성상이 다양하여 안정적인 고체연료 생산의 어려움을 토로해 왔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 컨소시엄 (전북도청‧정읍시청‧부안군청‧전주김제완주축협 김제자원순환센터 및 완주자원순환센터)   은 톱밥, 왕겨 등 지역농가에서 발생하는 농업부산물을 일부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하는 내용의 규제특례를 정부에 신청했다.이후 올해 3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서울에서 열린 제1차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특례를 신청한 전북특별자치도 내 4개 시군(정읍, 김제, 완주, 부안)에 우분과 보조원료를 혼합한 고체연료 생산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규제특례 추진이 최종 확정됐다. ▲현행규제 및 규제특례 내용 요약  환경부는 올해 5월 3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가축분뇨의 환경친화적 관리 및 처리방식 다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축분뇨가 고체연료 등 친환경적인 신산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양부처는 업무협력에 따라 이번 우분 고체연료화 규제특례 실증을 통해 그간 전량 퇴비로 처리되던 우분의 새로운 처리방법의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한편, 우분 고체연료 수요기관(열병합발전소) 측에서도 수입에 의존하는 기존 화석 연료에 비해 연중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하고 가격변동성이 적은 우분 고체연료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이번 우분 고체연료화 실증사업은 새만금유역의 주요 수질오염원을 낮추는 것은 물론, 나아가 가축분뇨를 새로운 자원과 소재로 만들기 위한 시작점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라며, “환경부도 이에 발맞춰 제도적‧정책적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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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꽁초·쓰레기에 막힌 빗물받이, 도시 침수 키운다

    안영준 2026-05-18 07:51:30
  • 한국고아사랑협회, 아프기 전에 지킬 수 있는 권리 "여성청년에게 가다실9를 선물해 주세요" 사회 캠페인 개최
    사회

    한국고아사랑협회, 아프기 전에 지킬 수 있는 권리 "여성청년에게 가다실9를 선물해 주세요" 사회 캠페인 개최

    정진욱 2026-05-18 07:49:54
  • 이광재, 생활과제 환경정조준… ‘하남형 돌봄시스템’ 윤곽
    사회

    이광재, 생활과제 환경정조준… ‘하남형 돌봄시스템’ 윤곽

    국회 교육위에서 하남 교육 챙길 것”… 공공분양·신혼부부 주택 공급도 속도
    이정윤 2026-05-18 07:49:49
  •  한강대교 위, 거미줄이 반가운 생명의전화
    사회

    한강대교 위, 거미줄이 반가운 생명의전화

    아무도 수화기 들지 않기를 바라며..."괜찮아, 함께 가자"
    정민오 2026-05-17 06: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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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관 의원, 도장·방수 업계  고통분담 위한 상생협약
    경제

    이재관 의원, 도장·방수 업계 고통분담 위한 상생협약

    회적 대화 통해 페인트사전문건설업계·종합건설사 상생 합의안 도출
    이정윤 2026-05-08 07:30:52
  • 어기구 의원 , 환경기술산업법 본회의 통과
    경제

    어기구 의원 , 환경기술산업법 본회의 통과

    철강소재 인증 확대 기대 환경성적표지 인증 컨설팅기초조사 지원근거 마련
    이정윤 2026-05-08 07:19:25
  •  ‘악취 저감 장치’ 늘리는 서울시, 그런데 냄새는 왜 그대로일까
    행정

    ‘악취 저감 장치’ 늘리는 서울시, 그런데 냄새는 왜 그대로일까

    안영준 2026-05-03 18:05:09
  • 김용호 시의원,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확대는 학생 학습권·생활권 외면”재확인
    국회/정당

    김용호 시의원,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확대는 학생 학습권·생활권 외면”재확인

    중부교육지원장으로부터 1만 호 건립 시에는 ‘운동장 갖춘 정상적 학교’ 신설 필요
    이정윤 2026-04-27 22:28:27
  • 기후변화로 앞당겨지는 송홧가루 비산...개인 대응 넘어선 관리 필요성 제기
    행정

    기후변화로 앞당겨지는 송홧가루 비산...개인 대응 넘어선 관리 필요성 제기

    안영준 2026-04-26 21: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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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러 만나기 부담”…중고차 시장 덮친 ‘대면 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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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다시 뜨거워지는 브레이킹 씬 ... 한국과 일본을 잇는 스트릿 문화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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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5-15 12:29:07
  •   “자격증은 있는데 일은 없다” ... K-관광 최전선 가이드가 말하는 진짜 숨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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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증은 있는데 일은 없다” ... K-관광 최전선 가이드가 말하는 진짜 숨은 문제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5-14 06: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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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 5월 21일 코엑스, “제21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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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욱 2026-05-14 07:48:19
  •  내 차 가격은 왜 현장에서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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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현장 감가’, 단순 '딜러' 문제가 아니라는데
    정민오 2026-05-11 19: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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