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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삼표시멘트, 제주항에 ‘시멘트 전용선’ ... 비산먼지 원천 차단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기대

    삼표시멘트, 제주항에 ‘시멘트 전용선’ ... 비산먼지 원천 차단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기대

    사회이슈
    2023-07-27 16:28:26 이정윤
    ▲삼표시멘트가 26일 제주시 제주항에 시멘트 전용선을 투입한 가운데 시멘트 하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 제공=삼표시멘트)  삼표시멘트가 제주특별자치도에 시멘트 전용선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하역 과정에서 생기는 비산먼지를 원천 차단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우천 등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하역이 가능해 지역 시멘트 수급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표시멘트는 제주시 제주항에 시멘트 해상운송을 위한 전용선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항에 시멘트 전용선이 투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원 삼척시에 공장을 두고 있는 삼표시멘트는 전용선을 통해 각 연안기지로 시멘트를 운반하고 있다. 그러나 제주항의 경우 물류 환경 등이 여의치 않아 그동안 전용선이 아닌 일반화물선으로 시멘트를 공급해 왔다.삼표시멘트는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역 시 발생할 수 있는 시멘트 분진 방지를 위한 전용선과 제반 설비를 구축했다. 이 설비는 전용선의 밀폐된 화물창고에서 하역기를 통해 제품 운반차량인 BCT로 시멘트가 바로 옮겨지는 만큼, 시멘트 분진이 날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전용선 투입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된다. 최소한의 인원으로 하역 및 상차가 가능하고, 소요 시간도 단축할 수 있어 BCT 차량 대기에 따른 부두 혼잡도 역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일반화물선의 경우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하역 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밀폐형 하역 설비 도입으로 기상 변수와 관계없이 시멘트를 안정적으로 하역할 수 있게 됐다.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시멘트 전용선 투입 등 관련 투자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며 “향후 시멘트 수요 증가를 대비해 제주지역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멘트 공급을 위해 지속해서 물류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강청, 여름철 화학사고 예방 환경점검

    한강청, 여름철 화학사고 예방 환경점검

    사회이슈
    2023-07-27 15:47:09 이정윤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화학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지역 화학사고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3주간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화학사고가 빈번하게 발생 (수도권지역 여름철 화학사고가 2.9건으로 다른 계절에 비해 1.9배 높게 발생(‘18∼‘22년 발생 118건 분석))함에 따라 화학사고 위반 이력 등 중점관리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과 순찰을 실시한다. ▲월별사고 발생건수 이와 동시에 국가산업단지(인천, 시흥, 안산 지역 소재) 주변 유해화학물질 고위험 취급시설 및 취약지역에 대해 화학사고 발생 최소화 등 선제적 예방효과를 거두기 위해 특별점검과 순찰을 실시한다. 특별 안전점검기간 동안 한강유역환경청은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준수 및 안전사고 매뉴얼, 비상연락망 구축·운영상태, 사고발생 대응·복구체계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또한, 한국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사업장 및 인근 도로 주변의 화학물질 유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순찰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점검 외에도 합리적 제도운영과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 등을 위해 사업장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여 도출되는 문제점은 제도개선 건의를 추진할 방침이다.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여름철에 증가하는 화학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휴가철 대체근무 등으로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라며,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 식약처,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해썹 인증 수수료 30  % 이내 감면

    식약처,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해썹 인증 수수료 30 % 이내 감면

    사회이슈
    2023-07-26 21:51:11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지속된 호우로 인해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에 위치한 식품‧축산물 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이하 ‘해썹’) 인증‧연장 심사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할 계획이다.지역은 (7.19. 선포 13곳) 세종시, 충북(청주시·괴산군), 충남(논산시·공주시·청양군·부여군) 전북(익산시·김제시 죽산면), 경북(예천군·봉화군·영주시·문경시)등이다.감면 기간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일(7월 19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이며, 신규로 해썹 인증을 신청하거나 인증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연장심사를 신청할 경우 관련 법령에서 정한 수수료*의 30% 이내에서 감면받을 수 있다. 현행 수수료 은 ① (식품영업자) 인증‧연장 신청수수료 유형(품목)별 20만원 ② (축산물영업자) 인증‧연장 심사수수료 업종별‧규모별 34~90만원등이다. ▲해썹 심사 수수료                                             * 업체 규모별로 30% 이내에서 감액 비율에 차등 ▲수수료 감면 관련 지역별 문의처 식약처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축산물 업체의 해썹 인증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기술지원, 해썹 개선자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해썹 제도를 기반으로 국민께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참고로 수수료 감면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www.haccp.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서울 마포구, 안전 환경 저해하는 ‘빈집’ 실태조사 나서

    서울 마포구, 안전 환경 저해하는 ‘빈집’ 실태조사 나서

    사회이슈
    2023-07-26 21:23:48 이정윤
    마포구가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빈집 추정 가구들에 대해 실태조사에 나선다.  현재 마포구에 빈집으로 추정되는 가구는 495호로, 전기 및 수도 사용량이 없어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한 곳이다.  구는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이달 중 빈집 추정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의 정비계획을 수립 및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실태조사는 현장에 방문해 빈집 여부를 확인하고, 집의 상태 및 위해성 등에 따라 건축물 등급을 매기는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빈집 가운데 무허가 주택을 찾아내는 역할도 맡는다.  건축물대장상 등록되지 않은 무허가 주택은 일부 민원이 제기된 곳을 중심으로 불법 신축 건축물로 분류될 뿐 정확한 현황이 없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빈집과 무허가 주택은 안전관리‧점검 대상 밖에 놓여 오랜 시간 방치되면서 재해 취약지가 될 위험이 크다.  마포구는 이번 조사결과에 따라 철거 또는 정비, 안전조치 및 개보수, 공공활용 등에 해당하는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소유자에게 이에 대한 안내 및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빈집은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와 범죄발생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곳”이라며 “정확한 현황 조사를 바탕으로 빈집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 및 관리계획을 수립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성호 시의원, 사전질문지로 소중한 제언 감사... 다만 아쉬울 따름

    문성호 시의원, 사전질문지로 소중한 제언 감사... 다만 아쉬울 따름

    사회이슈
    2023-07-26 14:45:30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서대문2)이 지난 7월 21일부터 3일간 진행된 ‘서울특별시 노점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이하 노점관리 조 ▲문성호시의원 례)’의 간담회 전 사전질문지에 많은 시민이 소중한 제언을 보내주었음에 감사를 표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지난 21일, 구글폼을 통해 노점관리 조례의 취지와 목적을 알리고 요약문을 통해 조례 내용에 대해 착오와 오해가 있는 부분을 해소하고자 진행했으며, 총 196명이 참여하여 개인적인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문 의원은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린다. 주신 의견은 적극 검토하여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답변을 표했으며, “단, 요약본을 통해 내용을 자세히 설명했는데도 관계없는 미숙한 발언이나 사실관계가 전혀 다른, 착오가 있는 질문이 난립한 점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을 표한다. 특히 점용허가를 보장하는 내용이 분명하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생계를 보장하라는 주장은 동문서답이나 다름없다.”라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문 의원은 먼저 집계된 질문들 중, 가장 많은 질문부터 3위에 해당하는 질문을 우선 공개적으로 답변하기로 했다.가장 많은 수로 접수된 ‘보도상영업시설물에서 금지하는 행위가 무엇인가?’의 질문에 “우선 보도상영업시설물부터 쉽게 설명하자면, 지자체에 허가받은 노점의 일종으로 컨테이너 박스 형태의 시설에서 과자나 간단한 간식류, 음료, 신문, 교통카드 등을 취급하거나 구두수선을 주로 영업하는 곳을 의미하며, 이 시설물에서 금지하는 행위는 '서울특별시 보도상영업시설물 관리 등에 관한 조례'의 제9조(행위의 금지)에서 근거한 조항을 말한다.”라며 답변했다. 또 문 의원은 두 번째로 ‘노점상특별법이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데 왜 하느냐?’는 질문에 “우선 노점상특별법이 국회에서 계류 중인 것과는 어떠한 상관이 없다.국회 소관 상임위는 중소벤처기업부는 합법적으로 업을 영위하는 노점상은 소상공인에 해당하여 「소상공인기본법」,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호 및 지원을 받을 수 있으므로, 노점상만을 위한 별도 입법은 다른 영세 소상공인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할 때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으며, 이는 노점관리와는 다른, 복지의 개념이므로 전혀 상관이 없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경우에도 노점상 특별법이 제정되기 위해서는 노점 실명화, 합법화, 사업자등록 등이 선행될 필요가 있고, 특별법의 대상인 노점상이 특정되고, 그 범위가 명확해져야 한다는 의견 등을 제시하였음을 주목해야 한다.본 노점관리 조례에서 제시하는 허가신청서가 노점상의 실명화, 도로점용 합법화, 사업자등록 유도를 하게 되므로 이는 오히려 노점상의 권리향상에 기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문 의원은  ‘세 번의 계도가 결국 철거하겠다는 의지 아니냐?’는 질문에 “과거 TBS에서 나갔던 인터뷰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이다.민원이 세 번 들어가면 철거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속적인 민원에도 세 번의 계도를 보장하는 조항을 쉽게 설명한 것이며, 실제 조항으로도 집행기관이 세 번의 계도를 보장하도록 근거했다. 이 부분은 TBS의 후발 인터뷰에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한쪽만 듣지 말고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 오해가 금방 풀릴 것.”이라 답변했다. 또한 문 의원은 “본 의원 지역구의 한 노점상 어르신에 대한 이야기를 주신 분도 계신다. 당연히 잘 알고 있다. 선거 당시부터 그 어르신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장사를 하실 수 있도록 반드시 선도하리라는 다짐을 했다.여름에는 뜨거운 햇빛 아래서, 눈이나 비가 오면 장사를 접고 집에 가야 하던 어르신의 모습에 가슴이 찢어지는 기분이다. 반드시 양지화 선도하여 공정하고 안전하게 생계를 유지하시도록 도울 것이다.”라며 무허가 노점 양지화의 의지를 표방했다.문 의원은 “좋은 제언해 주신 여덟 분은 더욱 감사드리며, 자세한 의견 청취를 위해 직접 연락할 것이다. 이렇게 좋은 제언을 모아 다음 주에 공식 간담회를 통해 좋은 결과를 도출하도록 할 것.”이라며 오해대로 철거의 근거가 아닌, 통행권 보장과 동시에 안전하고 깨끗하며 공정한 상행위로의 선도를 목적으로 함을 설명하며 답변을 마쳤다.   
  • GS건설 자회사 엘리먼츠 …‘영국 최대규모 모듈러 주택사업’ 수주

    GS건설 자회사 엘리먼츠 …‘영국 최대규모 모듈러 주택사업’ 수주

    사회이슈
    2023-07-26 12:18:53 이정윤
    ▲캠프힐(Camp Hill) 사업 조감도 (GS건설 제공) GS건설 철골모듈러 자회사 엘리먼츠 유럽이 영국 최대규모 ‘모듈러 임대주택’ 사업 시공 계약을 마쳤다.Elements (Europe) Ltd. (이하, 엘리먼츠 유럽)이 영국 버밍엄에서 약 2,100억원, 3~26층 6개동, 총 550세대 규모의 임대주택건물 및 상업시설을 철골모듈러 공법으로 시공하는 Camp Hill(캠프힐)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엘리먼츠 유럽이 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영국 전문 개발사인 굿스톤 리빙 社가 영국 버밍엄 시내에서 진행하는 재개발 사업으로 준공 후, 임대하는 BTR 사업이다. 엘리먼츠 유럽은 이번 사업의 주계약자로써 임대주택건물과 상업시설을 철골모듈러로 제작 및 설치하는 시공 역무를 담당하며,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캠프힐 사업지는 시내 중심지인 버밍엄 시티센터에서 약 1.6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BTR 사업모델은 개발사가 발주를 통해 준공이 완료되면, 임대하는 형태의 사업 구도로 공기가 짧고, 균등한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모듈러공법을 적용하기 유리한 사업 구도로 알려져 있으며, 이미 영국 및 유럽 선진국에서는 흔한 사업구도형태다.엘리먼츠 유럽은 영국 내 다수의 고층 모듈러 실적을 보유한 철골 모듈러 전문회사로 기존 건설방식에도 적용 가능한 화장실 모듈러(POD)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의 시공에 적용 될 엘리먼츠 유럽의 건설 방식은 직접 디자인한 1,100여개의 모듈을 자체공장에서 사전 제작 후 현장으로 운송해 설치하는 모듈러 공법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공사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환경오염의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인근의 소음, 공해, 혼잡을 확연하게 줄일 수 있어 ESG 친환경 사업의 일환으로 주목된다. 한편, GS 건설은 유럽의 선진 모듈러 업체 2곳을 인수해 친환경 모듈러 사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0년 동시에 인수한 영국 소재의 중,고층 철골 모듈러 전문회사인 엘리먼츠 유럽과 폴란드에 위치한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회사인 단우드 를 기반으로 글로벌 모듈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엘리먼츠 유럽은 지난 해 수주한 영국 런던 오피스 호텔 모듈러 사업에 이어 이번 영국 버밍엄 모듈러 주택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통해 향후 모듈러 사업의 규모와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GS건설 미래혁신대표 허윤홍 사장은 “향후 전세계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모듈러 건축 시장에서 영국 내 최대 규모의 모듈러 주택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통해 모듈러 사업의 규모와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GS건설은 모듈러를 포함한 친환경 신사업을 통해 ESG 선도기업으로 한층 더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바인그룹, ‘동행’ 출연 다문화 가정 삼 남매 학습 환경지원

    바인그룹, ‘동행’ 출연 다문화 가정 삼 남매 학습 환경지원

    사회이슈
    2023-07-26 11:45:26 이정윤
    ▲사진제공=바인그룹 사회공헌팀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시사다큐 프로그램인 ‘동행’ 409회 [가족을 지켜라! 동물대장 영훈이] 편에 출연한 다문화 가정 삼 남매에게 학습 지원한 내용이 22일 방영되었다. 바인그룹이 ‘동행’과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프로그램 출연 청소년들에게 교육 환경 조성과 학습을 지원하는 건 이번이 9회 째이다. 이번 ‘동행’ 409회 [가족을 지켜라! 동물대장 영훈이] 편은 베트남에서 온 아내와 허리 협착증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텃밭 농사를 짓는 남편이 경남 진주의 시골 마을에서 삼 남매를 키우는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로, 9살 둘째 영훈이는 텃밭 일을 돕는 것은 물론, 치매로 고생하는 할머니와 동물들을 보살피며, 방과 후 분주한 모습을 담았다.바인그룹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효심이 깊고, 긍정적이고 밝은 태도를 보이는 삼 남매에게 본인들이 원하는 바를 찾아 이룰 수 있도록 학습을 지원하기로 했다.삼 남매의 담당 코치가 된 바인그룹 코칭교육계열사 상상코칭의 오창용 코치는 “가족을 사랑하는 영훈이 삼 남매의 과목 공부는 물론이고, 진로, 목표 설정 등 앞으로의 방향성도 함께 설정하며 코칭하려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바인그룹은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상상코칭’이라는 ESG슬로건 실현을 위해, ‘동행’과 함께 학습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리더십, 자기성장 사회공헌 프로그램 ‘위캔두’, 봉사활동, 기부캠페인, 사랑의 쌀∙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청소년과 이웃을 위한 꾸준한 상생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용산구 관내 고양이 보호 장소의 고양이 2마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

    용산구 관내 고양이 보호 장소의 고양이 2마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

    사회이슈
    2023-07-25 22:20:34 이정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재 고양이 보호 장소의 고양이 2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고양이는 호흡기 질환 감염이 의심되어 민간 검사기관에 의뢰한 검사 시료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확인 검사한 결과 2023년 7월 25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되었다. 2016년 12월 국내 고양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6형)가 확진된 바 있으며, 현재까지 인체 감염 사례는 없었다.  농식품부는 의사환축 확인 즉시 질병관리청·지자체 등 관련 기관에 발생 상황을 신속히 공유·전파하였으며, 관할 지자체(서울특별시)를 통해 해당 장소의 세척·소독, 출입 통제와 농림축산검역본부를 통해 해당 장소에 대한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시행하였다. 아울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라 예찰지역(10㎞ 내) 감수성 동물 사육시설에 대한 예찰·검사, 역학적으로 관련된 사람·시설에 대한 검사 등 방역조치와 전국 동물보호 장소·시설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예찰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관할 지자체와 함께 고양이 사체 접촉자 조사 등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조치를 신속히 시행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 중 유증상자는 없으며,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접촉자는 최종 접촉일로부터 최대 잠복기인 10일간 증상 발생 여부를 집중 모니터링하게 된다. 또한 고양이 발생 사례와 고양이를 통한 인체감염 사례는 드문 만큼 과도한 불안보다는 야생조류 등의 사체, 분변 접촉금지 및 손씻기 등 일상 생활에서 적극적인 인체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붙임1 참조)  정부는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추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차단 방역을 하는 한편, 인체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재란 의원 “오세훈 시장 1년, 거침없는 서울시 인사 이대로 괜찮은가”

    최재란 의원 “오세훈 시장 1년, 거침없는 서울시 인사 이대로 괜찮은가”

    사회일반
    2023-07-24 20:37:51 이정윤
     취임 1년을 맞은 오세훈 시장의 비상식적이고 독단적인 인사권 남용이 이뤄지고 있다며, 서울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무직 및 산하 기관장 인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 비례)은 서울시민의 행복과 안전한 삶을 위해서는 시장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권 행사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오시장 취임 1년간의 부적절한 인사권 남용 행태를 서울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지적하였다. 서울시 정책의 기획 및 수립에 깊이 관여하는 정무 요직인 정무부시장과 시장 비서실장의 청렴성 문제를 지적하며 서울시 직원들에게 공정하고 부패 없는 조직문화를 형성할 것을 강조해 온 오시장이 스스로 자기모순을 드러낸 것이라고 강하게 질타하였다.  실제로 오시장이 5월 임명한 강철원 정무부시장(차관급)은 지난 21년 보궐선거 당시부터 인허가 청탁 관련 뇌물 수수로 인한 실형 이력이 문제됐던 인물임에도 특보에 이어 정무부시장에 임명했고, 현경병 비서실장(2급 상당) 역시 불법 정치자금 수수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해 청렴성에 흠결이 있음에도 임명을 강행했다. 특히 현경병 비서실장의 경우, 임명 직전까지 국민의힘 노원갑 당협위원장이었고 내년 총선 전 복귀한다는 소문이 지역에 파다해 총선 출마용 프로필 만들기라는 지적이 있다. 더 큰 문제는 서울시장 비서실을 소관부서로 하는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이 현실장 지역구인 노원 제2선거구 현 시의원 이라는 것. 직전까지 함께 당무를 논하며 업무를 지시하고 지방선거 공천권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당협위원장을 상대로 서울시장 비서실과 정무정무부시장실을 제대로 관리․감독할 수 있겠냐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또한, 퇴직공직자 취업제한제도를 반복적으로 사문화시키는 오시장의 서울시 산하기관장 임명 행태도 지적하였는데, 서울교통공사 사장,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에 잇따라 서울시 퇴직공무원을 후보자로 추천한 것이 제도 취지와 시민의 눈높이에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최재란 의원은 “서울시설공단의 복지경제본부장은 오시장 선거캠프 활동 인연 덕분인지 공금 유용 혐의로 검찰에 송치, 재판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임명되었고 결국 최근 3백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며 해임과 사과를 요구했다.  최재란 의원은 “시장에게 주어진 인사권은 서울시민을 위한 서울시가 되도록 천만 시민이 시장에게 위임한 권리”라며 “오시장은 본인에게 주어진 특권인 양 인사권을 남용하지 말고, 남은 임기동안 시민 눈높이에 맞는 인사를 보여줄 것을 당부한다”고 하였다.
  • 한국환경공단 주관, 전국 기초지자체 중 3개 선정…강북구

    한국환경공단 주관, 전국 기초지자체 중 3개 선정…강북구

    사회일반
    2023-07-21 06:29:26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추진하는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기초지자체 중 3개가, 강북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뽑혔다. 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탄소중립에 최적화한 구 재정 운영을 위한 예산 조성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이 사업은 전세계 공통과제인 2050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구정 전 분야의 재정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기후영향을 파악하고 감축 예산 확보와 배출사업 완화 방안을 발굴해서 이에 필요한 재정을 예산 수립 단계에서부터 고려해 기후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모든 사업의 기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다. 주요 내용은 ▲구 예산사업의 기후영향 분류(감축, 배출, 중립 등)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 작성 등이다. 이번 시범사업 공모는 추진 여건 및 역량, 지자체장의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는 예산제 방침 수립, 탄소중립 기본조례 개정 등 적극적인 사전 준비를 통해 이번 성과를 거뒀다. 지난 5일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구는 공단의 감축인지예산서 작성 지원 등을 받아 오는 11월까지 작성지침을 마련한다. 또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운영 절차를 개선한 뒤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2025년엔 전 부서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구 예산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겠다”며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친환경 강북구를 살기좋은 녹색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HDC현산외  24개 건설사 동영상 기록관리 동참…안전한 서울 만들 것

    HDC현산외 24개 건설사 동영상 기록관리 동참…안전한 서울 만들 것

    사회일반
    2023-07-20 22:09:07 이정윤
    서울시는 공공 건설공사에 이어 HDC현대산업개발,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롯데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에스케이에코플랜트㈜, ㈜호반건설, ㈜호반산업, ㈜한화, 지에스건설㈜ 등 도급 순위 상위 30개 민간 건설사 중 24개 건설사가 동영상 기록관리에 동참하여 부실 공사를 원천 차단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도급 순위 상위 30개 건설사에 동영상 기록관리 확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지난 19일 시행하였다.후진국형 부실공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19일 동대문구 ‘이문3구역’ 민간 공동주택 재개발 현장을 오세훈 서울시장이 긴급 현장 점검하며 “민간건축물 공사현장의 부실공사는 서울시의 공공건설현장에서 시행 중인 동영상 기록관리만이 막을 수 있다”며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특별지시로 ’22.7월부터 공공 건설공사 74개 현장의 전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기록관리하고 있다. 앞으로 민간건설사가 시공하는 현장 특히 아파트 건설현장은 지상 5개 층 상부슬래브만 촬영하던 것을 지하층을 포함하여 매층마다 빠짐없이 공사 전과정으로 확대하여 촬영하게 된다. 특히, 서울시의 지난 1년간의 영상 기록관리의 축적된 노하우와 매뉴얼을 민간건설사와 공유하기 위해 건설사 임원, 현장소장,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7.25일(화) 서울시청사 본관 8층 다목적실, 7.26일(수)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이틀간 교육을 실시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건설현장의 부실공사와 전면전을 치룬다는 각오로 임하겠다. 서민들에게 집 한 채는 전 재산이고, 확실한 안전이 담보되어야 생명도, 재산도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기록 관리에 동참해 주신 민간 건설사에 감사드리며 아직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은 민간 건설사도 동참해 줄 것을 거듭 요청할 것”이라며 “민간 건설사가 신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새마을금고 사태’ 안정세 접어들어…정부·금융당국 발빠른 대처 덕분

    ‘새마을금고 사태’ 안정세 접어들어…정부·금융당국 발빠른 대처 덕분

    사회일반
    2023-07-19 21:06:42 이정윤
    [데일리환경= 이정윤기자]기준 연체율이 6%대까지 급등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금을 유치한 고객들이 불안에 떨며 맡겨놓은 예금을 찾으려 북새통을 이루는 등 이른바 ‘새마을금고 사태’로 인해 위기에 직면했던 새마을금고가 안정세로 접어들었다.  앞서 새마을금고의 일부 지점들이 부동산 경기 둔화를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대출을 해주었고, 새마을금고는 지난 6월 말 기준 연체율이 6%대까지 급등한 사실이 알려졌다. 새마을금고 연체율은 그동안 1~2%대를 유지해오다 지난해 초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지난해 말에는 3.59%까지 연체율이 급등했고 결국 지난 5월 6%대를 넘어섰다. 이는 일반 시중은행 대비 무려 20배나 높은 수준이다. 새마을금고의 건설·부동산업의 대출 잔액은 2019년 말 27조200억원에서 올해 1월 56조4000억원으로 증가했다.  또 행정안전부가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PF와 유사한 건설 과정에서 공사를 진행하는 단계에서 진행되는 대출 관리형 토지신탁 대출 잔액은 2019년 말 2000억원에서 2022년 말 15조5000억원으로 급증했다.  새마을금고가 구조조정에 들어간다는 위기설이 퍼지면서 불안감이 커진 고객들은 새마을금고에 예치한 돈을 대거 인출했다.  새마을금고의 수신 잔액은 지난 3~4월 두 달간 무려 7조원이 감소했으며, 이달초 약 일주일 만에 은행권으로 13조원 가까운 돈이 몰렸다.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새마을금고는 부실 사태에 빠질 가능성이 거의 없다’라는 입장을 발표했고,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직접 새마을금고에 개인자산 6000만원을 예치하기도 했다.  행안부와 새마을금고는 또한 예·적금을 해지한 고객이 재예치를 신청하면 기존 약정금리와 비과세 혜택을 유지해주기로 한 조건을 기존 14일까지에서 일주일 연장한 오는 21일까지로 변경했다. 한편, 주무부처가 행안부인 새마을금고에 대해 관리 감독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한국건설, 산재로 남편·아버지 잃은 유족에 36일 만에 사과…공식적 책임 인정

    한국건설, 산재로 남편·아버지 잃은 유족에 36일 만에 사과…공식적 책임 인정

    사회일반
    2023-07-19 20:15:07 이정윤
    광주 봉선동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근로자가 건설용 리프트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원청 시공사인 한국건설이 마침에 유족에 사죄를 했다. 앞서 지난달 11일 남구 봉선동 한국아델리움더펜트57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마채진씨가 자동화설비 작업을 하다 원인불명의 리프트 추락으로 숨졌다. 마씨는 이날 하청업체로부터 출근 요청을 받고 현장으로 가 건설현장 화물용 승강기 자동화설비 설치 작업 중 갑자기 떨어진 승강기에 깔려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조사 결과 마씨가 배정된 작업은 매우 위험한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2인 1조가 아닌 홀로 근무를 했었고, 이 때문에 사고가 발생한 지 2시간이 지난 오후 3시30분께 회사 측 관리자가 사고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경찰은 현장소장 등 한국건설 소속 안전관리 책임자 2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원청인 한국건설 측은 사고 당일 장례식장에 나타나 유족 측에 ‘장례비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으나, 담당자가 연락이 두절되고 별도의 사과도 하지 않는 등의 사실이 드러나 공분을 샀다. 사망한 마씨의 두 딸과 아내는 지난 10일부터 광주 북구 중흥동에 위치한 한국건설 본사 앞에서 매일 1인 시위를 하며 사측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 등 시민사회단체 또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사과,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이후 한국건설은 사고발생 36일 만에 유족 측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국건설 대표 및 임원진은 유족과의 면담을 통해 공식적으로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유족과 협의를 거쳐 공식 홈페이지 및 사업장, 공사현장 등에 사과문을 게시하는 한편, 책임 있는 사과의 방식으로 재발방지대책 수립 등 여러 가지 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대표이사 등 경영진을 중대재해처벌법에 근거해 처벌할 수 있는지 조사 중이다.
  • 강원 철원군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강원 철원군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회일반
    2023-07-19 06:35:52 이정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7월 18일 강원도 철원군 소재 양돈농장(6,800여마리 사육)에 대한 도축장 출하 전 정밀검사에서 양성축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며,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긴급행동지침(SOㅇ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자원을 총동원하여 철원군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특히 철원군과 북부지역 9개 시군(강화‧김포‧파주‧연천‧화천 등)에 대해서는 7월 19일(수) 0시부터 7월 20일 24시까지 48시간 동안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소독을 강화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농장 내‧외부 소독, 방역복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이에 대하여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오염원이 농장 내부로 유입될 수 있어 위험하니 배수로 정비, 토사물 유입 시 즉시 제거 및 소독 등 장마철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덧 붙였다.
  • 김경 시의원, 맨홀 천국 서울시...  물난리 안전사고 대비 맨홀 전수조사 및 통합관리 촉구

    김경 시의원, 맨홀 천국 서울시... 물난리 안전사고 대비 맨홀 전수조사 및 통합관리 촉구

    사회일반
    2023-07-18 22:36:53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여름 폭우 물난리 안전 관련 서울시 맨홀 전수조사 및 통합관리 필요성을 지적했다. 서울시 맨홀은 시 도로에 약 15만 2천개 그 중 약 6만 5천개는 보도에 있고 약 8만 7천개는 차도에 있다. 한 편 구 도로에 있는 맨홀은 약 55만 2천개로 서울시에 있는 맨홀 수만 약 67만개가 넘는다. 서울시는 그야말로 맨홀 천국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67만개가 넘는 맨홀의 관리주체가 26곳이나 되어서 맨홀관련 사고 발생 시 민원을 넣으면 책임 주체가 달라서 민원처리 또한 쉽지 않다.실제로 지난 8월 집중호우 당시 서울 서초구에서 뚜껑이 열린 맨홀에 2명이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사당역과 강남역 인근에는 맨홀에서 역류한 물 때문에 도로가 침수되었고, 올해 6월 29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 맨홀에서 빗물이 역류하는 등 맨홀관련 안전사고는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나 즉각적인 관리주체를 주민이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였다. 또한 김경 의원은 “맨홀 위로 오토바이가 다니거나 하면 침하되고, 맨홀 주변이 꺼져서 위험해지는데, 이 상황에서 폭우가 내리면 잠금장치도 소용없이 수압으로 인해 배수관 물이 역류해 뚜껑이 날아가는 등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그렇다고 잠금장치를 너무 세게 만들면 오히려 뚜껑이 깨져서 쪼개지는 더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며 맨홀 잠금장치 이상 여부파악 등 섬세한 멘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전 전문가 A씨는 “맨홀은 수도관·하수관·지하전선에 대한 정비를 위해 지하와 지상을 연결하는 통로이며 관리가 부실하면 내려앉거나 솟아오른 맨홀 뚜껑은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G구의 한 주민은 “맨홀에 미끄러져 차량이 크게 파손된 적이 있었고, 길을 가다 지반이 침하된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그렇다면 걸어가다 사람이 땅 속으로 사라지는 거 아니냐”며 두려움을 표했다. 김의원은 “서울시가 폭우 후 즉각 관계기관과 협의해 맨홀 현황을 전체적으로 관리하고 안전 조치를 취해야할 뿐만 아니라 이번 호우로 인하여 헐거워지거나 파손된 맨홀 사항을 전체적으로 전수조사 하여 그에 따른 조취가 이루어져야할 것을 요구”했다.이에 서울시 도로관리과 김만호 과장은 “비가 오면 맨홀 꺼짐 등 맨홀 관련 문제 현상이 더욱 잘 나타날 수 있기에 서울시가 이번 폭우 이후 포트홀, 아스콘을 포함한 맨홀 전수조사와 통합관리 진행을 추진”하겠다고 하였다.김의원은 특히, 서울 구도심의 경우 노후된 맨홀이 많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맨홀관리가 필요하며 이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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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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