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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SH공사, 스마트홈 세대 간 방화벽 시범 구축

    SH공사, 스마트홈 세대 간 방화벽 시범 구축

    사회일반
    2019-06-04 21:59:52 데일리환경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스마트홈 시스템 해킹에 대비하기 위하여 현재 준공 및 입주를 앞두고 있는 구로구 항동지구 4단지 297세대에 각 세대마다 사이버 방화벽을 구축하는 차세대 보안시스템을 시범 설치해 운용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 아파트 단지 스마트홈 시스템은 메인 서버에만 방화벽이 설치되어 외부 해킹에 대해서만 방어가 가능하고 단지내 스마트홈 시스템에 접속하여 이루어지는 해킹에 대해서는 보안기준이 없어 세대간 보안이 취약한 실정이다. 따라서 단지내 세부 보안기준 및 해킹에 대비한 보안체계 마련이 시급하다.
  • 부영그룹 ,미래 인재에‘꿈의 사다리’연결

    부영그룹 ,미래 인재에‘꿈의 사다리’연결

    사회일반
    2019-06-04 15:10:33 최성애
    지역사회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영그룹의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설천면 저소득가구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대상 인원을 연간 34명에서 40명으로 늘렸다. 이로써 2005년부터 올해까지 300여명이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됐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달 31일 오후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유수인용대책위원회(위원장 백남운)를 통해 설천면 저소득가구 대학생 40명에게 총 4,000만원(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 2005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가구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연간 장학금 지급 대상 인원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2005년 연간 10~15명에서 2015년 30명으로 늘렸고, 2017년부터는 연간 3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그리고 올해 다시 연간 40명으로 장학금 혜택 인원을 늘렸다. 지난해까지 2억 8천 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올해까지 지급(4,000만원)하게 되면, 3억 2천 여만원에 이른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전경 백남운 유수인용대책위원회 위원장은 “부영그룹이 지역 대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장학금 덕분에 학생들이 밝은 미래의 꿈을 설계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앞서 부영그룹은 경남 지역 중 고등학교에 25억원 어치의 전자칠판을 기증하는 등 영 ? 호남을 아우르며 지역사회 교육 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미래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부영그룹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동안 기부한 금액만 약 7,600억원(잠정)에 이르고,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2014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전국 초, 중,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교육 및 문화시설을 기증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국가들의 초등학교 600여개 건립 기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세계 20여 개국에 디지털피아노 7만 여대와 교육용 칠판 60여 만개를 기증했다.
  • 정재웅시의원,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방안으로 민간공원 특례제도 활성화 제안

    정재웅시의원,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방안으로 민간공원 특례제도 활성화 제안

    사회일반
    2019-06-03 21:24:03 안상석
    이어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해 해제 예정인 도시공원 부지를 모두 보상하여 공원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나 70조 원이 넘는 예산 마련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므로, 예산 부담을 줄이면서 필요한 시설을 확보할 수 있도록 훼손된 지역이나 자투리 토지 등 공원으로서 효용이 없는 곳은 선별적 해제하고 조건이 맞는 지역은 민간공원 특례제도를 활용하여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책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도시공원 일몰 시점이 1년 앞으로 다가온 현재까지도 명확한 대책이 없어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를 통해 도시공원 일몰로 인한 사회 혼란을 최소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도시공원의 역할과 시민의 역할, 서울시의 대응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고, 2부에서는 도시공원과 관련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연구원 등이 참여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후 도시공원 일몰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는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정 의원은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은 지나치게 행정 편의주의적인 대안으로 서울시는 한 가지 원칙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예산을 절약하면서도 공원 시설 확보하고 시민들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할 수 있는 대책을 적극 검토해야한다”고 말했다.
  • 교통문화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한다

    교통문화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한다

    사회일반
    2019-06-03 18:15:18 이정윤
  • 대한항공ㆍ이스타항공 등 4개 항공사 과징금 부과

    대한항공ㆍ이스타항공 등 4개 항공사 과징금 부과

    사회일반
    2019-06-03 18:08:23 이정윤
  • 조상호 의원, “서울시교육청은 교장도 하지 못할 사람에게 세금으로 해외여행 ?

    조상호 의원, “서울시교육청은 교장도 하지 못할 사람에게 세금으로 해외여행 ?

    사회일반
    2019-06-03 09:32:33 안상석
    교육부의 ‘2019년 교장(원장) 자격연수 운영 기본 계획’에 의하면 올해 교장(원장) 자격연수의 경우 해외연수 비용을 포함하여 자격연수 교원 1인당 최대 518만원의 예산이 배정됐던 것으로 확인됐다(세부내역 별첨). 서울 지역 교원의 경우 총 186명의 인원이 교장(원장)자격연수를 받을 예정이기에 약 9억 6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조 의원은 “신규 발령이 예상되는 교장(원장)들의 규모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무턱대고 자격연수부터 시켜놓다 보니 교장(원장)으로 발령받지 못한 교원들은 해마다 누적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미 교장 누적 미발령 인원이 261명에 달하고 있음에도 서울시교육청은 올해에도 186명의 교원을 교장(원장) 자격연수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질책했다. 조상호 의원은 “교장 및 원장 연수를 받고 나면 잔여임기가 불과 1년도 남지 않아 교장 임용 가능성은 희박한 교원임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예산을 쏟아 해외연수를 포함한 자격연수를 다녀오게 허용하는 것은 교육청 고위 공무원에 대한 특혜성 조치로 볼 수밖에 없다”며, “향후 서울시교육청은 교장(원장) 임기를 채울 수 있는 교원들에게만 자격연수 대상에 포함하는 방향으로 자격연수 관련 규정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덧 붙였다.
  • ‘노니라이프 노니 주스’ 기준치 초과 납 검출

    ‘노니라이프 노니 주스’ 기준치 초과 납 검출

    사회일반
    2019-05-31 20:08:56 이정윤
  • 키즈카페ㆍPC방 등 놀이시설 내 매점 48곳 식품위생법 위반

    키즈카페ㆍPC방 등 놀이시설 내 매점 48곳 식품위생법 위반

    사회일반
    2019-05-31 19:57:20 이정윤
  • 환경부, 5∼6월 '동물 찻길사고 집중홍보 기간' 정해

    환경부, 5∼6월 '동물 찻길사고 집중홍보 기간' 정해

    사회일반
    2019-05-31 19:27:23 이정윤
  • 중랑청소년수련관, 환경보호 프로젝트 진행

    중랑청소년수련관, 환경보호 프로젝트 진행

    사회일반
    2019-05-31 18:37:35 이정윤
    에너지 드림센터 견학을 하고 있는 에너지 리더 청소년들 서울특별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이하 ‘중랑청소년수련관’)은 ‘우리는 청소년 에너지리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한국청소년연맹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중랑청소년수련관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가 진행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서울시의 원전 하나 줄이기 정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15명의 청소년을 선정, 에너지리더로 양성시키는 프로젝트로 청소년기부터 에너지를 바로 알고 에너지 절약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청소년들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구를 지키는 우리’라는 콘셉트로 전문강사를 초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실천교육과 태양과 보조베터리 만들기 등의 ‘에너지 리더 양성교육’, 서울에너지 드림센터 방문을 통한 ‘에너지 체험장 견학’, ‘자연에너지 체험장 조성’과 ‘대체에너지 체험부스’, ‘에너지 절약 활동’ 등을 펼친다. 또한 캠페인 활동 등에 참여한 시간은 자원봉사 활동 시간으로도 인정된다. 중랑청소년수련관은 이와 더불어 학교단위에 에너지교육도 무료 지원하고 있어 관심있는 학교 또는 청소년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며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채유미 시의원, 정신지체특수학교‘서울새롬학교’방문

    채유미 시의원, 정신지체특수학교‘서울새롬학교’방문

    사회일반
    2019-05-31 15:02:46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5)은 지난 28일 관악구 이경환 구의원의 요청으로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정신지체특수학교인‘서울새롬학교’를 방문했다. 학교시설 점검후 학생들과 담화하는 채유미의원 서울새롬학교는 유,초,중,순회학급으로 총 17학급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 개개인의 감각, 운동, 언어, 정신적 기능, 신체적 기능, 정서함양 교육에 힘쓰고 있다. 또한, 특색교육 활동으로 방과후 학교교육, 독서교육, 사회적응훈련, 예술문화교육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교를 방문한 채유미 의원은 서울새롬학교 학교장(임헌배 교장)으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은 뒤 학교시설을 둘러보고 학생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채유미 의원은“새롬학교는 병원 및 자활센터, 수영장 시설 등이 한 건물에 갖추어져 있어 중증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 치료가 용이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채 의원은“초등부, 중등부가 있지만 고등부를 수용할 수 있는 학급이 개설되어 있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며 “해결방안을 마련하고자 한 자리에 모였고 교육청과 함께 대책을 마련하겠다”덧 붙였다.
  • 공사장 소음 과학적 관리…주변 시민 ‘삶의 질’ 향상

    공사장 소음 과학적 관리…주변 시민 ‘삶의 질’ 향상

    사회일반
    2019-05-29 23:04:44 이정윤
    (배경이미지출처:dreamstime.com) 서울시에 따르면 대형 공사장 주변 소음 민원이 연간 4만 건이 넘는다. 소음 관련 민원이 발생하면 자치구 공무원이 현장에 나가서 소음을 측정하고 법적기준을 넘을 경우(공사장의 경우 주간 65데시벨 이상, 야간 50데시벨 이상) 개선명령이나 과태료를 부과했지만, 공사장이나 사업장 관계자들이 그때만 일시적으로 소음을 줄이는 등 눈가림식 대응을 해 단속이 쉽지 않았고 관련 민원은 끊이지 않았다. 이에 서울시는 대형 공사장 등의 소음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여 과학적, 체계적인 소음관리에 나선다. 우선 장기간에 걸쳐 실시간 소음을 측정할 수 있는 '24시간 소음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사장에 설치하고, 측정된 소음은 온라인으로 서울시·자치구·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등에 실시간 전송되어 관리한다. 공사장 소음모니터링은 공사장 내부에 소음측정기기를 설치하고 공사장 외부에는 전광판을 설치하여 실시간 소음데이터를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 실시간 측정된 소음데이터는 소음관리시스템에 자동기록되며, 매 시간 5분 단위 소음자료를 기초로 일자별, 월별 데이터를 제공, 해당 공사장의 소음변화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법적 기준치를 초과하는 소음이 발생할 경우 자치구 담당자는 해당 공사관계자에게 측정 데이터를 토대로 소음 저감 등 면밀한 공사 관리를 요구할 수 있다. 시는 자치구와 협조하여 28개 공사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5월 말까지 34개 공사장으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총 50개 공사장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소음·진동 측정차량을 운영, 소음 민원 발생시 차량을 이용해 소음을 측정, 해당 자치구와 공사현장에 통보하여 법적기준을 준수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제공하고 있다. 구본상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소음은 시민 생활 한 가운데 존재하는 불편인 만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소음피해 우려가 높은 대형 공사장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더욱 쾌적하고 조용한 서울을 만들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아낀전기’ 판매해 8억 수익 거둔 ‘가상발전소’ 확대

    서울시, ‘아낀전기’ 판매해 8억 수익 거둔 ‘가상발전소’ 확대

    사회일반
    2019-05-29 22:55:49 이정윤
    (이미지출처:Smart Cities World) 자자체 최초로 ‘아낀전기’를 전력거래소에 판매하는 6.3MW 규모의 ‘서울시 가상발전소’를 등록해 약 8억원의 수익(기후변화기금 편입)을 얻은 서울시가 ‘가상발전소’를 25개 자치구 전역으로 본격 확산한다. 서울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요자원 거래제도에 전국 최초로 市건물과 시설들을 등록해 총 248,323kWh 절감, 8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이산화탄소 114톤을 줄인 효과이다. 수요자원 거래제도는, 전기소비자가 아낀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하고 보상받는 제도로, 전기사용이 높아져 부하가 높아지는 피크시간대에 비싼 발전기를 가동하는 대신 전력소비를 줄여, 금전적 비용을 보조하는 원리이다. 비싼 발전기 가동대신 전기를 아끼는 가상의 발전소를 운영한다는 의미로 서울시는 이를 ‘가상발전소’로 지칭해 왔다. 일반 가정과 중소형 시설들은 수익성이 낮아 참여가 어려웠고 대부분 전기사용이 많은 공장 및 대형건물 위주로 참여 중이나 서울시는 서울에너지공사 및 수요관리사업자협회와 29일 서울시 가상발전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민관이 공동으로 시민참여형 가상발전소의 기반을 마련하고, 주상복합아파트, 공동주택, 중소형 건물 및 관공서 시설 등이 가상발전소에 참여하도록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우선 참여 대상자는 ▲ 자치구 소유의 공공건물 및 시설 ▲ 한전계약전력 1,000kW이상의 공동주택 ▲ 연면적 3,000m2 이상의 건물 등이며 절약 가능한 용량을 검토하여 수요자원으로 등록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서울에너지공사 및 수요관리사업자협회에 소속된 사업자들과 함께 중소형 건물을 중심으로 가상발전소 자원을 본격 모집한다. 우선 시, 자치구 공공시설과 건물을 중심으로 비교적 사업성이 있는 대상을 발굴하고, 점차 주상복합아파트 등 민간 중·소건물로 확대하여 2025년까지 100MW급의 서울시민 가상발전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전기를 아껴 만드는 가상발전소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발전소”라며 “가상발전소를 확대해 전력수요 감축에 기여하고, 새로운 수익 모델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4시간 생물다양성 탐사 '2019 바이오블리츠 서울' 개최

    24시간 생물다양성 탐사 '2019 바이오블리츠 서울' 개최

    사회일반
    2019-05-29 22:45:36 이정윤
    (이미지:서울특별시 바이오블리츠서울 페이지) 서울시가 1박2일 동안 다양한 생물을 탐사하고 관찰하는 ‘2019 바이오블리츠 서울(BioBlitz Seoul)’을 오는 6월 15일(토)부터 16일(일)까지 남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식물과 곤충, 버섯, 양서파충류, 조류 등을 탐사하는 바비오블리츠 서울은 시민 300명이 생물분야 전문가 70여명과 조를 이뤄 진행된다. 생물종 탐사 이외 전문가 토크쇼, 생물다양성 한마당 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여 작년의 경우 참여자가 총7,990명에 이르렀다. 바이오블리츠 서울은 24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을 펼치는 세계적인 행사 바이오블리츠(BioBlitz)를 지난 2015년 서울형으로 만든 것으로, 올해로 다섯 번째 행사이다.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 등 세계 각지 주요 국립공원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주관하며, 국립생물자원관과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그리고 올해는 멸종위기의 식물 보호와 식물자원의 심층 탐구에 앞장서고 있는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클로란 산하 클로란 식물재단(KLORANE BOTANICAL FOUNDATION)까지 후원에 나섰다. 올해 개최지인 남산은 서울 중심에 위치하여 도심 속 다양한 생물들이 머무르는 서식처로서 비교적 다양한 생물종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산 야외식물원 소나무숲 일원에베이스캠프를 두고 인근 숲속에서 생물종을 탐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은 ?Walk 프로그램, ?Talk 프로그램, ?생물다양성 한마당으로 구성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6일(일)에는 이틀 동안 찾은 최종 생물종수 계수를 완료하고 이를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바이오블리츠 서울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 속 생물다양성을 발견하고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체감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도시 생물다양성에 대한 시민 관심을 확산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 단절됐던 정동지역 한양도성 순성길 탐방로 조성

    단절됐던 정동지역 한양도성 순성길 탐방로 조성

    사회일반
    2019-05-29 22:39:44 이정윤
    정동지역 한양도성 순성길 연결사업 개요 서울시가 ‘한양도성 순성길’ 숭례문 구간 중 사유지로 인해 단절됐던 정동지역 750m구간을 연결한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돈의문터~창덕여중~이화여고~러시아대사관~소의문터를 잇는 구간으로 일제가 1914년과 1915년 소의문?돈의문을 철거하고 한양도성은 멸실한 구간으로서, 한양도성 전체 구간 중 가장 많이 훼손된 곳이기도 하다. 한양도성 순성길은 조선시대 성곽을 따라 걸으며 도성 안팎의 풍경을 감상하던 '순성놀이'에서 유래된 총 6개 구간, 총 25.7km 길이의 길이다. 이번 사업은 ‘정동 역사재생활성화사업’ 가운데 하나로 서울시는 이들 구간에 포함된 창덕여중, 이화학원, 러시아대사관 등과 지속적인 협의 끝에 시민들에게 일정 시간 동안 개방하기로 하고, 정동지역 한양도성 순성길을 연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9월 준공이 목표다. 한양도성의 남아있는 유구와 추정선을 따라 기존의 노후보행로는 정비하고, 보도가 없는 곳은 새롭게 신설해 역사탐방로로 연결한다. 미개방됐던 러시아대사관에서 창덕여중 후문에 이르는 300m 구간의 경우 공공보행통로를 새롭게 만들고 이 구간 내 있는 이화여고 정문과 창덕여중 후문은 전통적인 느낌으로 디자인한 문으로 교체하고, 보행로에 바닥동판을 설치해 한양도성 순성길 가운데 하나란 것을 알린다. 또한 창덕여중 후문에서 창덕여중 체육관 앞까지 110m 구간엔 보행자전용도로를 신설한다. 창덕여중 체육관에서 돈의문터에 이르는 90m 구간은 기존 정동길과 연결되는 우회도로를 만든다. 시민 개방은 해당 기관들과 개방 시간에 대한 협의가 완료되면 한양도성 해설사 투어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사업으로 단절돼 있던 정동지역 한양도성 순성길이 연결되면 정동지역의 역사적 장소성을 회복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사라진 한양도성에 대한 기억과 가치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화학당, 프랑스공사관터, 유관순우물터 등 정동의 역사문화자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역사탐방로가 조성돼 정동지역의 역사재생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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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보름달 속 토끼는 어디로 갔을까
    문화/생활

    추석, 보름달 속 토끼는 어디로 갔을까

    정민오 2026-09-26 13:25:00
  • 연간 4천만 명 찾는 국립공원, 탐방로 5곳 중 1곳 ‘낙석·추락’ 위험
    정치

    연간 4천만 명 찾는 국립공원, 탐방로 5곳 중 1곳 ‘낙석·추락’ 위험

    2021년 이후 사고 667건·61명 사망… 북한산·설악산에 위험 구간 집중
    이정윤,안상석 2026-09-26 13:21:04
  • 삼성물산
  • KB국민은행
  • 엘지그룹
  • 매일유업
  • 포스코이앤시
  • 동화새상에듀코
  • 서울시의회
  • 수협중앙회
  • 서초구의회

데일리기획

  •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인물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인물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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