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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친환경기업 씨드 "폐기물 재활용사업 확장은 곧 환경문제 해결하는 것"

    친환경기업 씨드 "폐기물 재활용사업 확장은 곧 환경문제 해결하는 것"

    사회일반
    2019-05-29 22:12:38 이정윤
    씨드 코리아가 설립한 씨드부강에서 도입한 장비가 산업폐기물을 분쇄하고 있다 한국 폐기물을 수입ㆍ처리해오던 여러 국가가 연달아 폐기물 수입 금지 조치를 취해 국내 폐기물 처리 문제가 심각해진 가운데, 친환경기업 씨드 코리아(이하 씨드)가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폐기물 처리 문제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씨드는 2018년 초부터 수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8월 토지, 건물 등의 사업장과 인허가 권리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동시에 독일산 자동화 처리 시설을 설치했다. 이 사업은 대규모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여 폐기물을 선별하고, 금속이나 토사류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파쇄와 분쇄 공정을 거쳐 소각로의 연료로 재탄생 시키는 것으로 소각장을 보유한 대형 기업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다. 폐기물 중간처리사업은 폐기물 수취에 따른 환경부담금을 매출로 인식하며, 중간처리에 따른 운영비용 및 배출 시 환경 부담금을 매출원가로 인식하는 수익구조를 갖고 있다. 국내 폐기물 산업은 △꾸준한 수요로 경기 변화에 따른 실적 변동성 낮음 △수익성 우수 △정부가 엄격히 관리하는 허가 산업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 △산업의 고도화 및 경제규모 성장에 비례한 폐기물의 발생량 증가 등의 강점이 있다. 씨드는 국내·외 태양광발전소, 바이오매스 사업, 식량자원화 사업 등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개발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목표로 블록체인 기술을 일부 연동하였다. 씨드 코리아의 이혁진·신영근 공동대표는 “폐기물 재활용사업의 확장은 곧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므로 사명감을 갖고 동남아와 아프리카 등 전 세계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환경 캠페인을 지향하는 씨드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을 통해 지구촌 곳곳의 수 많은 참여자들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이를 통해 씨드 캠페인(환경 캠페인)이 자연스럽게 전 세계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북구, 학교주변 유해업소 폐업률 91% 달성

    강북구, 학교주변 유해업소 폐업률 91% 달성

    사회일반
    2019-05-29 17:34:47 안상석
    강북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근절운동이 4년간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업소의 91%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주변 유해업소는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후 유흥주점 형태로 운영을 하는 불건전 업소다. 주로 임대료가 저렴한 학교 주변이나 주택가에 밀집돼 있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위협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28일 미아사거리역 주변에서 유해업소 근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유해업소 근절운동은 지난 2015년 5월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강북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단속으로부터 시작됐다. 여기에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대규모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힘을 보탰고 구의 행정적 지원이 이를 뒷받침했다. 근절운동 전개과정 면면에 집중돼 있는 강북구 지역사회의 역량이 힘을 발휘해 사업이 시작될 당시 180곳이었던 업소 중 163곳이 폐업했거나 업종을 전환했다. 현재 구에는 17곳의 유해업소만 영업을 하고 있다. 유관 기관별 업무 경계 허문 합동단속 구의 유관기관 합동단속은 주1회씩 야간에 벌인다. 계동활동 위주로 진행되는 단속은 강북구, 강북경찰서,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업소 영업 시작 전 한자리에 모여 단속위치, 집중단속 업소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본격적인 단속은 기관별 업무 분야 연계에 중점을 두고 이뤄지는데 이때 구는 관련법령 위반 사항이나 업소 위생 상태 등을 살핀다. 여기에 강북경찰서가 퇴폐영업, 범법 행위 등이 벌어지지 않도록 예찰활동을 펼치면 교육지원청은 아이들 교육환경의 위해 요소가 없는지 현장 점검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강북구보건소 유해환경개선팀원 3명으로 꾸려진 자체단속반이 주중 또는 주말에 날짜를 바꿔가며 단속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근절 캠페인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업주들의 영업형태도 단속을 피하는 데 유리하게 변질돼 있어 이 같은 방법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부동산 중개업소와 건물주도 동참한 유해업소 근절 운동 유해업소 91% 폐업이라는 성과는 지속적인 단속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나섰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한다. 구는 이들 업소가 있는 건물의 소유주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동참을 부탁했다. 문을 닫은 업소의 4군데 가운데 하나 꼴인 41곳이 건물주를 설득해 폐업한 경우다. 구 관계자는 “대부분의 건물주가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고 나면 더 이상 유해업소를 들이지 않겠다고 약속을 해주고 계신다”며 “이런 추세로 볼 때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는 향후 1~2년 이후에는 100% 폐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는 근절 운동을 추진하는 데 있어 신규 유해업소 발생을 막는 일에도 무게를 두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식품접객업소 영업 신고 시 유해업소 퇴출 필요성을 알리는 한편 부동산 업주들에게 이런 형태의 영업이 의심될 경우 중개를 사전에 차단토록 안내를 한다. 현재 영업 중인 17곳에 대해선 보다 더 강력한 단속과 함께 생계곤란 등의 사유로 폐업이 어렵다면 업종전환을 권장할 방침이다. 주민들이 함께하는 근절 캠페인 지난 28일 오후 5시 30분 미아사거리역 주변에서는 ‘5월 청소년의 달 맞이 유해업소 근절 연합 캠페인’이 전개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범구민 협의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도봉로 인도를 따라 줄지어 서서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앞서 구는 사업 시작 시점인 2015년부터 연 4회씩 캠페인을 펼쳐왔다. 유해업소 근절운동 특성상 주민들의 인식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유해업소 수가 많은 6개 동별로 범구민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캠페인 효과를 높였고 학생과 학부모가 동참하면서 주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공기관의 유기적 협조체계와 주민들의 관심을 통해 시작된 캠페인이 유해업소 근절 필요성에 대한 구 전체의 공감을 이끌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문을 닫은 업소 163곳 중 96곳의 위치가 학교 앞이었으며 67곳은 통학로 주변이었다. 이른바 ‘빨간집’이라고 일컬어지던 유해업소 자리에 약국, 편의점, 커피전문점이 들어섰다. 청소년의 바람직한 성장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 유해업소 근절운동이 본래의 취지를 충실하게 살린 것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올바른 교육정책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여건을 살피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기꺼이 동참해준 지역의 공공기관, 단체, 주민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강북구는 유해업소가 절대 발을 들이지 못하는 동네라는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혜련 시의원, 서울시 공공 생리대 지원 정책의 UN공공행정상 수상 환영

    김혜련 시의원, 서울시 공공 생리대 지원 정책의 UN공공행정상 수상 환영

    사회일반
    2019-05-29 17:12:05 데일리환경
  • 서울에너지공사-서울기술연구원’  업무협약서 MOU 체결

    서울에너지공사-서울기술연구원’ 업무협약서 MOU 체결

    사회일반
    2019-05-29 06:21:50 안상석
  • ‘프렌즈 떠먹는 케이크(라이언)’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프렌즈 떠먹는 케이크(라이언)’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사회일반
    2019-05-28 23:39:23 이정윤
  • 국제정책연구원, 국회의원 의정평가 최종결과 11월 발표

    국제정책연구원, 국회의원 의정평가 최종결과 11월 발표

    사회일반
    2019-05-28 23:35:18 데일리환경
  • 국토부, 환경ㆍ자율주행 등 스마트시티 분야 청년 창업 지원

    국토부, 환경ㆍ자율주행 등 스마트시티 분야 청년 창업 지원

    사회일반
    2019-05-28 22:40:25 이정윤
  •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케이주' 결국 품목허가 취소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케이주' 결국 품목허가 취소

    사회일반
    2019-05-28 18:53:06 이정윤
    지난 4월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주’가 주성분 2개 중 1개 성분이 다른세퍼로 추정됨에 따라 코오롱 측이 자발적으로 유통 및 판매 중단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품목허가가 취소돼 논란이 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의약품 성분이 뒤바뀐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주 품목허가를 취소하고 코오롱생명과학을 형사고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인보사케이주의 주성분 중 하나가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293유래세포)로 확인됐고, 코오롱생명과학이 제출한 자료는 허위로 밝혀졌다. 식약처는 코오롱생명과학으로부터 인보사케이주의 성분이 뒤바뀐 경위와 이유를 입증할 수 있는 일체의 자료를 넘겨받아 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인보사케이주에 대한 자체 시험검사, 코오롱생명과학 현장조사, 미국 현지 실사 등 추가 검증 또한 시행했다. 이 과정에서 코오롱생명과학이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가 허위였다는 것이 밝혀졌고, 허가 전에 추가로 확인된 주요 사실을 숨기고 제출하지 않은 사실도 드러났다. 한편, 이같은 소식을 접한 인보사케이주를 투여한 환자들 중 일부는 이미 코오롱생명과학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준비를 마쳤으며, 손해배상 소송에 참여하는 환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인보사케이주를 투여한 환자는 3천7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보사케이주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1회 주사 비용이 약 700만원에 달해 소송 규모도 매우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 경기도, ‘수술실CCTV, 국회는 응답하라’ 토론회 30일 열려

    사회일반
    2019-05-28 10:19:39 안상석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보건정책 중 하나인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수술실 CCTV, 국회는 응답하라’ 토론회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정성호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 ▲김경협 ▲김상희 ▲김성원 ▲김영진 ▲김종민 ▲설훈 ▲소병훈 ▲손금주 ▲손혜원 ▲신창현 ▲오제세 ▲유승희 ▲이용득 ▲임종성 ▲정인화 ▲정춘숙 ▲제윤경 ▲조응천 등 국회의원 19명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연구원, 경기도의료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날 토론회는 입법 및 보건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함으로써 ‘수술실CCTV의무화’를 둘러싼 이견차를 좁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는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소비자시민모임, 의료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모임, 대한의사협회, 서울특별시의사협회 등 각계각층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토론에는 먼저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의 ‘수술실 환자 권리보호 방안 CCTV 설치 의무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이세라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의 ‘수술실 CCTV 무엇이 문제인가’ 주제 발표가 연이어 진행된다. 찬반 측을 대표한 주제 발표에 이어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패널이 참여하는 ‘분야별 대표 패널토론’이 펼쳐진다. 분야별 대표 패널토론은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을 좌장으로, 류영철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대표,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서영현 의료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모임 부대표, 박홍준 서울특별시 의사회장, 김해영 대한의사협회 법제이사, 박종혁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장성환 변호사가 참여해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둘러싼 의제들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로는 토론회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모두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청중 자유토론’ 시간이 이어진다. 보건정책과 공공의료운영팀 윤덕희 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각층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에 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이번 토론회가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둘러싼 이견차를 좁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술실 CCTV 설치’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보건정책 중 하나로 도는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수술실 CCTV를 도입, 시범 운영한데 이어 지난 5월부터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으로 수술실 CCTV를 전면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도는 수술실 CCTV의 전국 확대를 위해 지난 3월 국공립병원 수술실에 CCTV를 우선 설치하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수술실 CCTV 설치를 의무화 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한 바 있다.
  • 경기도, 용인, 평택, 이천, 안성시 평택~부발선 철도건설이 조기 추진... 공동 노력 업무협약 27일 체결

    경기도, 용인, 평택, 이천, 안성시 평택~부발선 철도건설이 조기 추진... 공동 노력 업무협약 27일 체결

    사회일반
    2019-05-27 22:00:42 데일리환경
    경기도와 용인시, 평택시, 이천시, 안성시는 27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평택~부발 철도건설 조기 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하자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명 지사를 비롯, 백군기 용인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우석제 안성시장 등이 함께했다. 평택부발선 철도건설 조기추진 협약식1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진행 중인 사전타당성조사에 각 시의 개발계획이 반영되도록 적극 협력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한 행정지원 등 제반사항 적극 협력 및 관계기관 공동건의 ▲평택~부발선 철도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공동 추진 등이다. 평택~부발선은 평택-안성-이천(부발)을 잇는 총 연장 53.8km의 철도건설 사업으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6.월)에 반영됐으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미선정 되는 등 사업추진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 건설 완료시 평택, 안성, 용인, 이천 4개시를 잇게 되며, 동쪽으로는 여주원주선을 통해 강릉으로, 서쪽으로는 포승평택선을 통해 평택항과 연계돼 동?서 축을 형성하는 중요한 간선철도로 현재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중이다. 이재명 도지사는 “현재 경기도는 동과 서, 남과 북이 다소 불균형하게 발전돼 온 측면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평택~부발선 사업은 경기도가 균형 발전을 이뤄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균형발전을 위한 공정한 기회라는 측면에서도 지원하겠다. 각 시의 입장을 최대한 존중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평택~부발선 철도건설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해당 시와 공동 건의문을 제출할 예정이며, 향후 본 사업의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이행 및 예비타당성조사 등에 대응하기 위해 각 시와 협의해 공동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해 선박부품공장 화재…잔불 진화 작업 오래 걸려

    김해 선박부품공장 화재…잔불 진화 작업 오래 걸려

    사회일반
    2019-05-27 16:18:26 이정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6일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한 선박 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10분께 발생한 화재로 인해 인근 플라스틱 재생업체인 동화기업 등 건물 8개 동이 불에 탔으며, 27일 오전까지 잔불진화 작업이 계속됐다. 이날 화재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청과 산림청 소속 헬기 5대, 소방차 등 각종 장비 49대, 인력 100여명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현장에는 플라스틱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소방당국은 포크레인을 동원해 잔해를 파헤치며 진화작업을 펼쳤으며, 공장 주변에 화학차를 배치하는 등 방어선을 구축했다. 김해시는 오후 4시 20분께 인근 주민에게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하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이정미 의원, 포스코건설 '라돈 아파트' 해결 촉구

    이정미 의원, 포스코건설 '라돈 아파트' 해결 촉구

    사회일반
    2019-05-26 21:03:31 이정윤
  • 서울시, 전봇대 없애고 329㎞ 전선 땅속에 묻는다… 지중화율 67%로?

    서울시, 전봇대 없애고 329㎞ 전선 땅속에 묻는다… 지중화율 67%로?

    사회일반
    2019-05-26 11:40:21 데일리환경
    서울시가 공중에 거미줄처럼 얽힌 전선(가공배전선로) 329km 구간을 2029년까지 땅 속에 묻는다. 보도 위에 난립해 안전한 보행과 도시미관에 걸림돌이 되고 강풍 등으로 인한 전도 우려도 있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전봇대(전주)는 없앤다. 이렇게 되면 현재 59.16%('18.12. 기준)인 서울시 전체 지중화율은 3.16%p가 증가해 2029년 67.2%(재개발?재건축 지중화분 4.9% 포함)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면도로를 제외한 4차로 이상 주요도로를 기준으로 하면 94.16%(현재 86.1%)까지 증가한다. 서울시는 런던, 파리, 싱가포르 100%, 도쿄 86% 등 세계 대도시들과 견줄 수 있는 수준으로 지중화율을 끌어올려 보행중심 도시공간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특히, 자치구별 지중화율을 기준으로 지중화율이 낮은 순으로 가중치를 부여해 지역 간 균형을 고려하고, 역세권·관광특구지역·특성화 거리 같이 유동인구가 많아 통행이 불편한 구간,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구간 등을 우선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예산은 현재와 동일하게 서울시:자치구:한국전력공사가 25:25:50 비율로 각각 분담한다. 서울시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서울시내 지중화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를 시가 주도, 서울 전역에 대한 일관성 있는 지중화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도, 독거노인 566가구에 에어컨 설치 … 3개월간 전기요금 지원

    경기도, 독거노인 566가구에 에어컨 설치 … 3개월간 전기요금 지원

    사회일반
    2019-05-26 11:28:27 데일리환경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거동이 불편해 ‘폭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도내 저소득층 독거노인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해 주고 전기요금도 지원해 주는 ‘2019 폭염대비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집중호우 대비 청계천 ‘인명구조 환경훈련’ 실시

    집중호우 대비 청계천 ‘인명구조 환경훈련’ 실시

    사회일반
    2019-05-25 01:13:48 이정윤
    합동 모의훈련 진행 모습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이 24일 집중호우 대비 청계천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했다. 중부소방서, 동대문·성동 장애인종합복지관, 누비 어린이집과 합동으로 청계천 배오개다리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공무원, 어린이, 장애인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 시 청계천 시민 고립 상황을 대비한 실전 체험형 인명 구조 합동 모의훈련이다. 특히, 올해는 청계천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훈련 참여 확대하고자 어린이, 장애인 등 이동 약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 실시와 실전 상황에 기반한 실전 대피 훈련, 소방서와 합동으로 현장 구조 훈련, 익수자 긴급구조 훈련 등을 실시하여 재난 대응 역량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합동 모의훈련과 병행하여 청계천 이용 시민들에게 청계천 구조적 특성과 돌발강우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강우 시 시민행동요령을 알리는 ‘안전교육(소통) 캠페인’도 진행하여 시민 재난안전의식 고취와 수방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줄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청계천에 돌발 강우 시 시민 고립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청계천상황실에서 24시간 하천 상시 감시체계를 갖추고, 현장에는 상시안전요원(10명)을 배치하여 비상시 시민대피와 출입통제를 신속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수문열림 예?경보장치, CCTV, 문자전광판, 비상사다리 등 각종 비상대피시설을 확충 보완 설치하여 청계천 이용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은 강우 시 교량하부에 있는 수문이 열리고,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강우시 청계천 인근에 계신 시민들은 안내방송에 유의하고, 수방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히 청계천 밖으로 대피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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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규 2022-02-15 2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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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농협중앙회

최신기사

  • 청약 실수가 만든 '줍줍 아파트'시장…당첨 취소 5만명 넘어
    경제

    청약 실수가 만든 '줍줍 아파트'시장…당첨 취소 5만명 넘어

    무주택 기간 계산 착오·세대원 주택 보유 누락 등 부적격 속출 취소 물량은 무순위 청약으로 재공급…제도 복잡성 개선 요구
    정민오 2026-09-26 16:28:58
  • 아파트 하자심사 ‘속도전’에 인정률 반토막…“날림 심사” vs “무분별한 신청 탓”
    정치

    아파트 하자심사 ‘속도전’에 인정률 반토막…“날림 심사” vs “무분별한 신청 탓”

    이정윤,안상석 2026-09-26 16:28:52
  • AI가 똑똑해질수록 전기는 더 필요하다…데이터센터의 탄소 딜레마
    IT/과학

    AI가 똑똑해질수록 전기는 더 필요하다…데이터센터의 탄소 딜레마

    전력 효율은 빠르게 개선되지만 사용량은 더 빠르게 증가…2030년 데이터센터 전력소비 950TWh 전망 “AI 1회 사용 전력”보다 중요한 것은 거대한 데이터센터와 전력망…재생에너지·원전·저탄소 전력 확보가 관건
    정민오 2026-09-26 13:25:16
  •  추석, 보름달 속 토끼는 어디로 갔을까
    문화/생활

    추석, 보름달 속 토끼는 어디로 갔을까

    정민오 2026-09-26 13:25:00
  • 연간 4천만 명 찾는 국립공원, 탐방로 5곳 중 1곳 ‘낙석·추락’ 위험
    정치

    연간 4천만 명 찾는 국립공원, 탐방로 5곳 중 1곳 ‘낙석·추락’ 위험

    2021년 이후 사고 667건·61명 사망… 북한산·설악산에 위험 구간 집중
    이정윤,안상석 2026-09-26 13: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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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인물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인물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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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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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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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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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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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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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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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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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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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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