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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

  • 동대문구, 내달 1일 ‘외대앞역 광장 준공기념 축제’ 개최

    사회일반
    2017-08-31 13:52:01 고원희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9월 1일 오후 6시 이문1동에서 ‘외대앞역 광장 준공 기념 주민 한마음 축제’가 열린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이문1동 축제추진위원회와 동대문예술원가 주최하며, 관내 주민 약 300명을 초청해 테이프 커팅 등 공식행사와 식전공연,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행사는 외대앞역 6번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다. 동대문구는 이곳을 주민들에게 문화 및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광장과 무대 조성 공사를 추진한 바 있다. 문화공연 시설이 부족한 동대문구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겠다는 취지다.광장에는 공연을 위한 소규모 무대를 비롯해 야외 그늘막, 보도, 조형물 및 조경석 등이 설치됐다.오후 6시 제1부 식전행사는 이문1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는 시간이다. 경기민요, 하모니카, 한국무용, 노래교실, 난타공연 등 특색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또 광장 준공을 기념해 테이프 커팅 등 공식행사도 열린다.제2부는 오후 7시 20분부터 동대문예술원 주관으로 축하공연이 열린다. 가수 김선미의 사회로 초대가수 박일준 등의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이밖에도 직능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가 열려 축제의 흥을 돋운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주민 한마음 축제가 반가운 이웃을 만나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대문구는 14개 동별로 문화공연을 위한 소규모 야외무대를 마련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마을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 주택 옥상 물탱크 사라진다…올해 모두 철거

    주택 옥상 물탱크 사라진다…올해 모두 철거

    사회일반
    2017-08-28 14:54:20 강완협
  • ‘꽉 막힌 종로’ 보행자 중심 녹색교통 1번지로 우뚝

    ‘꽉 막힌 종로’ 보행자 중심 녹색교통 1번지로 우뚝

    사회일반
    2017-08-28 11:44:15 강완협
    종로의 가로변 버스전용차로가 중앙으로 이전되면 도심중앙버스전용차로망은 물론 망우·왕산로에서 도심을 관통해 경인·마포로에 이르는 동·서축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완성된다. 해당 구간에는 중앙버스정류소가 15개 신설되고, 중앙버스정류소와 연결되는 횡단보도 6개를 포함해 총 7개의 횡단보도가 신설된다. 시는 버스 노선도 새롭게 정비해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버스열차현상’ 방지에도 나선다. 버스열차현상은 버스들이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현상이다. 이에 따라 종로를 지나는 시내·광역버스 초 67개 노선 가운데 약 13개 노선으 조정할 계획이다. 서울버스 5개 노선(471·710·405·701·9401)은 퇴계로 또는 율곡로 드응로 조정되며, 경기버스 8개 노선도 을지로로 노선을 변경해 운행하는 것을 협의중이다.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 및 노선 조정 등을 통해 종로 구간의 버스 통행속도는 시속 13.5km에서 17.7km로 약 31%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재 왕복 8개 차로를 6개 차로로 줄이고, 줄어든 2개 차로는 중앙버스정류소 설치, 보행친화 공간 등으로 조성한다. 중앙버스정류소 총 15개 중 13개는 세계 최초로 ‘이동형 중앙버스정류소’로 설치해 연등회 행사 뿐 아니라 거리축제나 행사 개최 시 도로 끝으로 이동시켜 종로 거리를 완전히 비운다는 계획이다. 이동한 정류소는 관람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동형 중앙버스정류소’는 조립식 모듈 10여 개를 이어 붙여서 정류소를 만든 뒤 도로바닥에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필요시에는 고정 장치를 풀고 정류소를 도로 끝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종로4가까지 보도폭도 확대한다. 종묘 앞은 기존 5.5m에서 10.1m로 대폭 늘린다. 종로구청 입구 교차로에는 모든 방향으로 건널 수 있도록 기존 ‘ㄷ’ 자 횡단보도가 ‘ㅁ’자 형태로 개선되어 보행 편의가 증진된다. 이 밖에도 중앙버스정류소 위치를 고려해 총 6개의 횡단보도를 추가로 설치한다. 완료되면 세종대로사거리부터 동묘 앞까지 총 24개의 횡단보도를 약 120m 간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보행친화공간 조성의 일환으로 서울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 협의 등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종로에 자전거 전용 도로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종로 일대의 불합리한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상인들의 불편 해소에도 나선다. 상인들의 조업이 필요한 종로 바깥차로 폭 4m 이상 확보하고, 창신길 진입로 교차로 및 유턴 신설 등을 추진한다. 시는 원활한 공사 추진과 교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사기간 중(9월~12월) 교통관리원 및 교통통제수 59명을 배치하고 각종 교통안내 입간판 설치, 주변도로 도로전광표지를 이용한 공사시행 안내와 함께 우회 유도를 할 예정이다.여장권 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은 “서울의 정치, 경제, 역사 1번지인 종로의 도로공간 재편은 ‘사람중심의 서울교통’이라는 새 패러다임을 확인하는 시험대이자, 대표적인 지역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종로가 대중교통 및 보행에 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나면 사람이 모이고 상권이 살아나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관악구, 리얼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배추 모종 2만주 배부해

    관악구, 리얼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배추 모종 2만주 배부해

    사회일반
    2017-08-28 10:46:10 최성애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배추 모종으로 친환경가을 농사를 시작했다. 이는 도시농업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시민에게 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과 우리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 배추모종 심는 현장 구는 “11월에 도시텃밭에서 재배한 배추 일부를 기부 받아, 김장담그기 행사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김장김치는 어려운 이웃주민, 인근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할 구상”이라고 밝혔다. 유종필 구청장은 “우리구는 자투리공간을 집중 발굴해 도시텃밭을 조성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농산물을 함께 가꾸고 수확하며, 이웃과 더불어 나누는 과정을 통해 주민간 쉼터로 이뤄지는 도시농업 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전보다 돈’…김포 풍무 W사우나, 기계실을 찜질시설로 불법 개조 13년간 운영

    ‘안전보다 돈’…김포 풍무 W사우나, 기계실을 찜질시설로 불법 개조 13년간 운영

    사회일반
    2017-08-23 14:40:39 안상석
    ▲ 창문 대부분을 가린 사우나 내부 불법옥외광고물해당 사우나가 불법 시설 이용해 계속해서 영업을 할 수 있었던 이유다. 해당 업소가 불법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사이에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심각한 안전 위협에 노출됐다. 이처럼 불법 사우나 시설임을 알고도 단속의 손길이 뜸 했던 이유에 대해 김포시는 “인력이 부족해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사우나 시설은 업종 특성상 화재나 안전 등에 취약해 집중관리대상이다. 이를 소홀히 할 경우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항상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취재결과 이 시설은 그동안 집중관리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차례도 안전 점검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의 안전점검 관리대상에도 빠져 있었다. 특히, 불법 구조변경 이후 건물 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당초 설계와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시는 단 한차례도 안전 점검을 하지 않았다. 해당 불법사우나 시설이 관할 시청의 특혜(?)를 받고 불법 영업을 할 수 있었던 데 대해 일부에서 업자와 공무원간의 유착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지역 특성상 학연, 지연 등으로 엮여 있는 경우가 많아 개연성이 충분하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의혹은 취재 과정에서도 여실히 나타났다. 해당 사실에 대해 어떤 조치가 취해 지고 있는지에 대해 계속적인 취재에 들어가자 김포시 주택과 담당 팀장은 “사실 확인 후 불법이 확인되면 시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가 또 다시 “시정명령을 내리겠다. 내렸다”는 등의 말바꾸기를 계속하며 답변의 신뢰성을 크게 떨어뜨렸다. “불법은 이미 지난 2006년 이후 여러 차례 확인됐고, 시청도 이미 알고 사실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데도 지금 껏 손을 놓고 있었던 것 아닌가. 서류상의 사실 확인이 더 필요하다는 이유로 시간끌기만 계속할 건가?”라며 해당 시설에 대한 질문이 계속 이어지자 김포시 주택과 담당 팀장은 “해당 시설에 대한 조치는 김포시, 담당인 내가 알아서 할 문제다. 여기에 대해 언론이 왈가왈부하지 말라”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였다.시가 이렇든 불법 찜질시설에 대해 차일피일 단속을 미루는 사이 이 사실을 모르고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오늘도 심각한 안전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 ‘한강대교’건립 100주년 맞아 주변 연결 아이디어 공모

    ‘한강대교’건립 100주년 맞아 주변 연결 아이디어 공모

    사회일반
    2017-08-23 13:09:38 강완협
  • 은평구, 출산가정에 산후 환경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사회일반
    2017-08-22 11:01:31 최성애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다둥이 가정의 경제적 부담과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하여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지원해오던 산후 환경건강관리 서비스 지원금이 확대되어 지원한다. 2017년 8월 1일부터는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에서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경우 소득에 상관없이 모두 본인 부담금의 5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전부터 은평구에 주민등록 등재, 서비스 종료 시까지 구에 거주하는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이다. 유형 및 이용 일수에 따라 차등지급이 되며 최소 167,000원에서 최대 759,000원까지 지급된다. 신청방법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이용 후 15일 이내 해당 부서로 방문 신청하며 구비서류는 신분증, 산모신생아건강관리 이용확인서, 제공 기록지, 통장사본이 1부씩 필요하다. 지원기간은 2017년 1월~12월(정부 지원정책 변경시 지원내용 변경가능)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건강증진과(☎351-8204, 8201)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청장은 “다둥이 가정의 산후 건강관리 지원을 통하여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 뿐 아니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기를 희망한다”며 “2018년도에도 출산장려를 위하여 더욱 힘쓰겠다”고 하였다.
  •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 대행사 잔금 아직도 미지급..현 상황에서 5회 운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 대행사 잔금 아직도 미지급..현 상황에서 5회 운운?

    사회일반
    2017-08-21 21:31:02 안상석
    지난 3월 제주특별자치도,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와 공동 주최하고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김대환 위원장, 이하 조직위)에서 주관한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행사를 마친지 5개월이 된 현 시점까지 대행사 운영비 정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이와 같은 내용을 지난 7월 3일 전기차엑스포 전시·컨퍼런스 공식대행사(3개사 컨소시엄 구성)측은 전기차엑스포 조직위가 행사를 치르는 데 들어간 운영비 잔금을 지급하지 않아 대행사와 협력 업체들이 경영의 어려움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조직위는 14억 7천700만원의 최종 계약금액을 인정하지 않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며, 약 4억 1천만원의 잔금 지급을 미루고 있다고 대행사 측은 주장하고 있다. 잔금 지급이 안 되면서 대행사와 업무를 하청 받은 1, 2차 소기업 협력 업체들이 자금난으로 인해 도산 위기에 처해 있다.당시 대행사의 운영비 정산 요청에 묵묵부답하던 조직위는 해당 사실이 언론을 통해 밝혀지자, 대행사가 협의에 응하지 않고 실제 업무를 하지 않은 항목을 청구했다는 등의 답변을 한바 있다.조직위는 대행사가 청구하지도 않은 업무를 최초 입찰 당시 제안서 내용을 기준 삼아 비용을 삭감해야 한다는 모순된 주장을 하고 있다. 입찰 당시 제안서의 업무 내용은 15억 이내의 입찰 요건에 맞춰 일반적인 전시·컨퍼런스​ 행사를 운영하는데 들어가는 항목과 비용을 제안한 것으로 14억 2천500만원이었다. 이후 실제 업무 요건을 공식대행사와 조직위가 최종 협의 후 14억 7천700만원으로 최종 계약했다.이 같은 내용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후 지난 7월 뒤늦게 마련된 협의 자리에서 조직위 김대환 위원장은 행사의 실패 원인을 대행사에게 미루며, 오히려 대행사가 잔금을 뱉어내야 한다는 언급을 한 바 있으며, 강압적인 태도와 고성을 내기도 했다.결국 조직위는 14억 7천700만원의 계약금액은 무시한 채 대행사와 사전 협의 없이 지난 6월 도청 성과·평가보고회를 통해, 전체 운영비가 12억 5천만원으로 책정되어있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당시 행사가 약 2억원의 적자로 허위보고 하기도 했다. 전체 운영비는 14억 7천700만원을 기준으로 하면 약 4억 3천만원의 적자다.대행사는 김 위원장을 통해 전체 약 12억원까지 내려간 수기 메모를 앞뒤 설명없이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전달받기도 했다. 이 메모는 김 위원장의 제공으로 일부 언론을 통해 이미 공개되기도 했다.이는 실제로는 진행하지 않은 10가지 항목의 비용을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미 계약 시점과 행사 전 상호 합의 되어 삭제된 업무로 어차피 비용이 청구되지 않은 항목들이다.참가 업체 유치 실적 저조로 행사 규모가 축소되었고, 이로 인해 여미지 주차장 텐트 1개 동을 전시 부스로 채울 수 없게 되자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김 위원장이 조직위 직원(전시기획팀장)을 통해 설치 중단을 지시한 바 있다. 당시 행사장에 도착한 자재 및 물량 운반 관리 인건비 등을 제외하고 진행하기로 사전에 합의해 놓고, 1개 동 책정 금액(2억 1천만원) 전체를 삭제해야 한다고 억지를 펴고 있다.
  •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사업 555억원 시민의견 묻는다

    사회일반
    2017-08-21 19:51:35 강완협
    “영구임대아파트 인접 공원 내 녹지대를 조성해서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강모씨, 노원구)” 이처럼 서울시는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들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2018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시민 엠보팅이 8월 21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총 선정규모는 555억원으로 9월 2일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엠보팅 대상은 서울시 사업부서 검토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 현장확인, 숙의·심의를 통해 선정한 239건 사업, 527억원(참여예산형 218건 459억원, 시정협치형 21건 68억원)으로 엠보팅 결과에 따라 최종 405억원 규모가 결정된다.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참여예산사업 150억원은 총회 당일 최종 발표된다.시가 시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한 지 올해 6년째다. 지난 5년간 추진했던 시민참여예산사업 중 우수성과 사업은 사전 시민엠보팅과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시민엠보팅과 현장투표단 모집 중이다.또 내년 우수 제안 사업에 대해 시민엠보팅과 거리투표(코엑스, 강남역 등), 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통해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 대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자치구에 대해서는 향후 참여예산 평가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제안자와 실행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는 방침이다. 일반시민 및 예산학교 회원은 시민참여예산 홈페이지나 서울시 ‘엠보팅’ 앱을 사용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예산 위원은 총회 당일 현장에 설치된 PC를 이용하면 된다.시는 엠보팅 시 시민참여예산에 대한 의견을 작성한 100명을 선정, 5000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장혁재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민참여예산제도는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대해 심사부터 선정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보장해 주는 제도로 재정분야의 직접 민주주의를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시민엠보팅 및 가족과 함께 ‘한마당 총회’에 참여해 서울시 살림살이를 알고, 직접 사업 선정에도 참여, 의견을 주는 등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는 10월 ‘양재 R&CD 혁신허브’ 문 연다

    사회일반
    2017-08-21 19:26:08 강완협
    오는 10월 국내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지원 센터인 ‘양재 R&CD 혁신허브’가 문을 연다.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분야의 인재와 기업, 카이스트(KAIST)의 기술이 한 곳에 모이는 ‘양재 R&CD 혁신허브’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입주 모집 기업은 총 46곳으로 대상은 ▲(예비)창업자 ▲벤처기업 ▲기업부설연구소 ▲인공지능 분야 지원기관이다. 의료, 교육, 플랫폼, 전자상거래 및 금융, 생활, 제조업 등 고용과 경제·사회적 가치 창출이 높은 분야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의거 지원이 불가능한 업종이나 금융 기관 등으로부터 채무불이행으로 규제 중이거나 국세 혹은 지방세를 체납 중인 기업은 제외된다. 입주공간은 일반 사무실 형태의 ‘독립형’(5인 이상 기업, 16개소)과 여러 기업이 함께 사용하는 ‘개방형’(예비창업가 및 4인 이하 기업, 30개소)으로 구분된다. 이밖에도 교육실, 회의실, 휴게실, 리셉션 공간 등 공동 사용공간도 마련된다. 입주기업에게는 ▲저렴한 입주공간 제공 ▲GPU클러스터 서버 무상 제공 ▲인공지능 기술교육 지원 ▲인공지능 세미나·포럼 제공 ▲투자연계·기술연계·글로벌연계 ▲1대 1 기술 멘토링 등 각종 서비스를 지원한다.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8월 21일~9월 11까지 ‘양재 R&CD 혁신허브’ 전용 메일로 입주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내달 12일 1차 서류심사에 이어 같은 달 14~15일 2차 면접심사를 걸쳐 평가한 후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2차 면접심사는 대학교수, 인공지능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외부평가위원회를 통해 진행된다. 시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심사 시 양재 R&CD 혁신지구 내 기존 입주하고 있던 기업을 우대한다는 방침이다.김태희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도심형 R&D의 거점이 될 양재 혁신지구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지원 전문기관을 설립해 전문 인재를 키우고 글로벌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할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며 “입주 기업은 물론 양재 일대 기업 연구소와의 시너지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분야의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수돗물 고도정수처리시설 완료…녹조위험 없다

    사회일반
    2017-08-21 19:12:42 강완협
    서울시가 수돗물에 대한 고도정수처리시설 사업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녹조 위험으로부터 해방을 선언했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영등포정수센터를 시작으로 2015년 뚝도정수센터까지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 고도정수처리시설공사를 완료한데 이어 뚝도아리수정수센터의 노후시설 정비 및 성능개선을 수반하는 현대화사업이 지난 6월 준공돼 7월1부터 1일 60만톤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초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이 들어선 이후 7년 여 동안 그 효과를 분석한 결과 ▲조류로 인한 맛·냄새 유발물질 완벽 제거 ▲염소농도 감소 ▲숯으로 걸러 미네랄이 풍부한 맛있는 수돗물을 시 전역에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한강 상류에 127일 동안 조류주의보가 발령됐음에도 불구하고 고도정수처리과정에서 맛·냄새 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했다. 고도정수처리는 기존 표준정수처리 공정에 오존 소독과 입상활성탄(숯)으로 한 번 더 걸러주는 공정을 추가한 것이다. 오존의 강력한 산화작용을 이용하여 물속에 있는 유기물을 분해하고, 입상활성탄(숯)에 뚫려 있는 아주 미세한 구멍으로 오존 처리한 수돗물에 남아있는 미량의 맛·냄새 유발물질 까지도 흡착해 제거한다. 이러한 고도정수처리 과정을 거치게 되면 조류(藻類)로 인해 발생하는 흙(Geosmin)·곰팡이냄새(2-MIB) 유발물질과 소독부산물 등 미량유기물질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도정수처리시설의 도입으로 가뭄이 심했던 2015년 6~7월의 조류주의보 발령시 취수원수의 높은 냄새물질(지오스민) 농도에도 불구하고 수돗물에서는 맛·냄새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염소농도도 기존보다 평균 31% (0.48→0.33mg/ℓ) 낮췄다.시는 앞으로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고도정수처리된 깨끗한 아리수가 그대로 공급될 수 있도록 노후 상수도관 및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윤준병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고도정수처리를 통해 더 건강해지고 맛있어 진 수돗물 아리수가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온전히 공급될 수 있도록 노후 옥내 수도관 교체사업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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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8 13:57:39 강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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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7 23:00:20 이정윤
  • 남산 옛 중앙정보부 6국 터, 인권 광장전시실로 조성

    남산 옛 중앙정보부 6국 터, 인권 광장전시실로 조성

    사회일반
    2017-08-16 14:55:23 강완협
    ▲ 기억6 조감도.중앙정보부 6국은 군부독재시절 국내 정치사찰, 특히 학원사찰과 수사를 담당했던 국가기관이다. 이 건물은 지난 1995년 안기부가 이전하면서 서울시가 소유권을 매입, 최근까지 서울시 남산2청사로 사용되다가 작년 8월 지하를 제외한 지상부는 모두 철거됐다. ‘기억6’은 인권을 주제로 한 빨간 대형 우체통 모양의 전시실(1층~지하1층, 160㎡)이 있는 300㎡ 면적의 광장으로 조성된다.전시실 지하에는 과거 ‘인민혁명당 사건’과 ‘민청학련 사건(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 국가변란기도사건)’ 등에 대한 수사와 고문이 이뤄졌던 취조실(고문실)이 재현된다. 1층 전시실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구조다.특히, 이 공간은 실제 취조실이 있었던 중앙정보부 6국 건물 지하공간(2개실)을 정밀 해체한 뒤 전시실 지하에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전시실 1층에는 자료 검색이 가능한 아카이브와 다큐멘터리 등 영상을 상영하는 프로젝터 등이 설치된다. 또, 전시실에 있는 엽서에 시민들이 직접 적은 메시지를 빔 프로젝터를 통해 내부벽면에 표출하는 참여형 전시도 진행된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고통의 역사를 감추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 기록하고 창조적으로 재구성해 시민들이 머물 수 있는 공공 공간으로 되돌리는 것은 공간의 시민성을 회복하는 동시에 어두운 역사를 치유하는 일”이라며 “기억6이 권위적이고 폐쇄적이었던 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줘 우리 역사를 제대로 마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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