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약
  데일리환경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세계
    • IT/과학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세계
  • IT/과학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세 살 버릇 여든까지’…동대문구, 어린이집 대상 인성프로그램 실시

    ‘세 살 버릇 여든까지’…동대문구, 어린이집 대상 인성프로그램 실시

    사회일반
    2017-09-11 13:01:35 고원희
  • 우산 비닐커버 금지…서울시, 1회용 비닐봉투 줄이기 종합계획 수립

    우산 비닐커버 금지…서울시, 1회용 비닐봉투 줄이기 종합계획 수립

    사회일반
    2017-09-11 12:09:52 고원희
    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국내 비닐봉투 사용량은 1인당 420개다. 2010년 기준 EU국가 1인당 연간 비닐봉투 사용량은 스페인 120개, 독일 70개, 아일랜드 20개, 핀란드 4개 수준이다. 우리나라 비닐봉투 생산량은 2003년 125억개, 2008년 147억개, 2013년 191억개, 2015년 216개로 꾸준히 늘고 있다. 시는 우선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신청사와 서소문청사에서 우산 비닐커버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대산 청사 입구에 우산 빗물제거기를 설치한다. 또 청사에서의 우산 비닐커버 사용 안하기 실적을 분석해 단계적으로 타 공공청사로 확대하기로 했다. 공공매점에서는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종이봉투 등의 사용을 적극 추진한다. 매년 4~10월중 열리는 광화문·뚝섬 나눔장터와 자치구 녹색장터에서도 수분이 있거나 냉장보관이 필요한 제품을 제외한 물건에 대해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안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2018년부터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현행 자원재호라용촉진법에 따라 1회용 봉투의 무상제공이 금지된 대규모 점포, 도·소매업장(33㎡ 초과)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1회용 봉투 무상제공이 금지된 사업장을 대상을 시민단체 등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5만~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업계와 전문가, 자치구,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 제도개선도 추진한다. 1회용 봉투 무상제공 금지 대상에서 빠진 사업장 면적 33㎡ 이하 도·소매업과 무상제공이 가능한 소규모 용량의 1회용 비닐봉투도 무상제공을 금지하는 것으로 목표로 법령 개정 등을 추진한다.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많은 편의점은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와 함께 재사용이 가능한 5ℓ 이하 소규모 재사용 봉투를 제작해 보급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합성수지 포장재를 쓰는 제조업자(수입업자) 및 판매업자가 연간 매출액 10억원 이상일 때 부담하는 생산자책임의무화제도(EPR) 분담 의무율을 현행 65.3%에서 오는 2020년까지 80%로 상향 조정되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 등 시민단체와 함께 적극적인 캠페인에도 나선다. 자원순환사회연대 등 환경단체와 ‘비닐봉투 없는 날’(7월 3일)에 시민운동도 전개한다. 정광현 서울시 대기기획관은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이유로 비닐봉투 사용량이 날로 증가하고 있지만 매립하면 분해되는데 수백년 이상이 걸린다. 시민 모두 장바구니를 생활화하는 등 비닐통부 사용을 줄여야 한다”며 “서울시도 중앙정부와 제도개선과 시민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HWPL, 북핵 문제 해답으로 DPCW10조38항 제시

    HWPL, 북핵 문제 해답으로 DPCW10조38항 제시

    사회일반
    2017-09-10 12:44:03 최성애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최고조의 긴장 상태인 한반도에 해답을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HWPL은 지난 6일 성명서 발표를 통해 북핵 문제의 해답으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제시했다.
  • 서울교통공사, 오는 11일부터 지하철 부정승차 합동단속

    사회일반
    2017-09-08 14:19:18 고원희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10개 수도권 전철 운영기관이 합동으로 부정승차 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부정승차로 적발되면 공사 여객운송약관에서 정하는 기준에 따라 해당 승차구간의 1회권 운임과 그 30배의 부가금을 추가해 내야 한다. 부정승차로 적발되고도 부가금 납부를 거부하면 형사 고소 대상이 될 수도 있다. 부정승차 유형은 ▲승차권 없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경우 ▲다른 사람의 우대용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청소년 또는 어린이 교통카드를 일반인 등 부적격자가 이용하는 경우 등이다. 공사에 따르면 부정승차 단속건수와 부가금 징수금액도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4년 부정승차 단속건수가 3만2108건 부가금 징수금액은 11억100만원이었던 것이 2015년 부정승차 단속건수 4만2289건 부가금 징수금액 15억2400만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부정승차 단속건수 4만2814건, 부가금 징수금액 17억1500만원으로 늘었다. 올해의 경우 7월 현재까지 공사가 운영하는 1~8호선에서 2만8917건의 부정승차가 적발돼 약 12억원의 부가금이 징수됐다.공사는 부정승차 예방을 위해 시스템 개선에 나서고 있다. 2015년 게이트 할인 표시등이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유공자, 4종류로 표시되도록 개선했다. 지난해에는 우대용 카드 인적조회시스템을 구축, 올 12월부터는 우대용 카드를 1회 발급하면 동일 역 다른 발매기에서 재발급을 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우대권 부정사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합동단속 기간중 수도권 지하철 운영기관들은 단속활동 외에도 부정승차에 대한 시민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부정승차 예방 합동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 서울 지하철 주요 환승역에서 부정승차 유형과 부가금에 대해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부정승차가 엄연한 불법행위이자 공정한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해치는 요소인 만큼 부정승차 근절을 위해 부정승차 단속강화 및 시스템 개선 등 부정승차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대문구,  ‘선농단 역사문화공원’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우수상 수상

    동대문구, ‘선농단 역사문화공원’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우수상 수상

    사회일반
    2017-09-08 14:01:28 고원희
  • 자원재활용부터 기부까지…‘별별다장’ 열린다

    자원재활용부터 기부까지…‘별별다장’ 열린다

    사회일반
    2017-09-08 13:56:26 고원희
  • 서울시, 미세먼지·오존경보 30분→7분 이내로 줄인다

    사회일반
    2017-09-07 15:12:14 고원희
    서울시의 미세먼지·오존 경보가 시민에게 전파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기존 30분에서 7분 이내로 대폭 줄어든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 농도가 정해진 기준보다 높아 경보가 발령될 경우 시가 7분 내에 문자, 전광판, 모바일 등 보유한 수단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파할 수 있는 ‘대기오염경보 자동발령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이달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기존에는 경보상황이 발생하면 시가 언론을 통해 알리고 대기환경 홈페이지에 정보를 등록, 시민과 공공기관에 문자 및 팩스 전송, 모바일 서울, SNS, 전광판 게시 등까지 순차적으로 전파했다. 평균적으로 약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다. 시는 이처럼 순차전파에서 동시전파로 개선해 전파 시간이 크게 단축됨으로써 영유아·노약자, 야외 근무자 등 미세먼지에 취약한 사람들이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또 미세먼지 민감군과 취약군, 질환자들이 대기오염경보 안내를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문자 알리미‘ 서비스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문자 알리미 서비스는 기존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 가입 후 신청해야 했던 것에서 전국 최초로 전화를 통해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정미선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대기오염경보 자동발령시스템이 대기오염경보를 신속하게 전파해 일반 시민은 물론 어린이, 어르신 등 미세먼지 민감군과 야외 근무자 등 취약군들이 대기질 상황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친환경 쿨루프 설치했더니 건물온도 1도 ‘뚝’

    친환경 쿨루프 설치했더니 건물온도 1도 ‘뚝’

    사회일반
    2017-09-07 14:48:16 고원희
  • 광주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추석에도 고향방문 차량지원 실시

    광주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추석에도 고향방문 차량지원 실시

    사회일반
    2017-09-04 16:58:31 이정윤
  • 동대문구, 내달 1일 ‘외대앞역 광장 준공기념 축제’ 개최

    사회일반
    2017-08-31 13:52:01 고원희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9월 1일 오후 6시 이문1동에서 ‘외대앞역 광장 준공 기념 주민 한마음 축제’가 열린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이문1동 축제추진위원회와 동대문예술원가 주최하며, 관내 주민 약 300명을 초청해 테이프 커팅 등 공식행사와 식전공연,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행사는 외대앞역 6번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다. 동대문구는 이곳을 주민들에게 문화 및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광장과 무대 조성 공사를 추진한 바 있다. 문화공연 시설이 부족한 동대문구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겠다는 취지다.광장에는 공연을 위한 소규모 무대를 비롯해 야외 그늘막, 보도, 조형물 및 조경석 등이 설치됐다.오후 6시 제1부 식전행사는 이문1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는 시간이다. 경기민요, 하모니카, 한국무용, 노래교실, 난타공연 등 특색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또 광장 준공을 기념해 테이프 커팅 등 공식행사도 열린다.제2부는 오후 7시 20분부터 동대문예술원 주관으로 축하공연이 열린다. 가수 김선미의 사회로 초대가수 박일준 등의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이밖에도 직능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가 열려 축제의 흥을 돋운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주민 한마음 축제가 반가운 이웃을 만나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대문구는 14개 동별로 문화공연을 위한 소규모 야외무대를 마련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마을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 주택 옥상 물탱크 사라진다…올해 모두 철거

    주택 옥상 물탱크 사라진다…올해 모두 철거

    사회일반
    2017-08-28 14:54:20 강완협
  • ‘꽉 막힌 종로’ 보행자 중심 녹색교통 1번지로 우뚝

    ‘꽉 막힌 종로’ 보행자 중심 녹색교통 1번지로 우뚝

    사회일반
    2017-08-28 11:44:15 강완협
    종로의 가로변 버스전용차로가 중앙으로 이전되면 도심중앙버스전용차로망은 물론 망우·왕산로에서 도심을 관통해 경인·마포로에 이르는 동·서축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완성된다. 해당 구간에는 중앙버스정류소가 15개 신설되고, 중앙버스정류소와 연결되는 횡단보도 6개를 포함해 총 7개의 횡단보도가 신설된다. 시는 버스 노선도 새롭게 정비해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버스열차현상’ 방지에도 나선다. 버스열차현상은 버스들이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현상이다. 이에 따라 종로를 지나는 시내·광역버스 초 67개 노선 가운데 약 13개 노선으 조정할 계획이다. 서울버스 5개 노선(471·710·405·701·9401)은 퇴계로 또는 율곡로 드응로 조정되며, 경기버스 8개 노선도 을지로로 노선을 변경해 운행하는 것을 협의중이다.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 및 노선 조정 등을 통해 종로 구간의 버스 통행속도는 시속 13.5km에서 17.7km로 약 31%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재 왕복 8개 차로를 6개 차로로 줄이고, 줄어든 2개 차로는 중앙버스정류소 설치, 보행친화 공간 등으로 조성한다. 중앙버스정류소 총 15개 중 13개는 세계 최초로 ‘이동형 중앙버스정류소’로 설치해 연등회 행사 뿐 아니라 거리축제나 행사 개최 시 도로 끝으로 이동시켜 종로 거리를 완전히 비운다는 계획이다. 이동한 정류소는 관람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동형 중앙버스정류소’는 조립식 모듈 10여 개를 이어 붙여서 정류소를 만든 뒤 도로바닥에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필요시에는 고정 장치를 풀고 정류소를 도로 끝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종로4가까지 보도폭도 확대한다. 종묘 앞은 기존 5.5m에서 10.1m로 대폭 늘린다. 종로구청 입구 교차로에는 모든 방향으로 건널 수 있도록 기존 ‘ㄷ’ 자 횡단보도가 ‘ㅁ’자 형태로 개선되어 보행 편의가 증진된다. 이 밖에도 중앙버스정류소 위치를 고려해 총 6개의 횡단보도를 추가로 설치한다. 완료되면 세종대로사거리부터 동묘 앞까지 총 24개의 횡단보도를 약 120m 간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보행친화공간 조성의 일환으로 서울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 협의 등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종로에 자전거 전용 도로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종로 일대의 불합리한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상인들의 불편 해소에도 나선다. 상인들의 조업이 필요한 종로 바깥차로 폭 4m 이상 확보하고, 창신길 진입로 교차로 및 유턴 신설 등을 추진한다. 시는 원활한 공사 추진과 교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사기간 중(9월~12월) 교통관리원 및 교통통제수 59명을 배치하고 각종 교통안내 입간판 설치, 주변도로 도로전광표지를 이용한 공사시행 안내와 함께 우회 유도를 할 예정이다.여장권 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은 “서울의 정치, 경제, 역사 1번지인 종로의 도로공간 재편은 ‘사람중심의 서울교통’이라는 새 패러다임을 확인하는 시험대이자, 대표적인 지역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종로가 대중교통 및 보행에 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나면 사람이 모이고 상권이 살아나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관악구, 리얼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배추 모종 2만주 배부해

    관악구, 리얼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배추 모종 2만주 배부해

    사회일반
    2017-08-28 10:46:10 최성애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배추 모종으로 친환경가을 농사를 시작했다. 이는 도시농업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시민에게 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과 우리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 배추모종 심는 현장 구는 “11월에 도시텃밭에서 재배한 배추 일부를 기부 받아, 김장담그기 행사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김장김치는 어려운 이웃주민, 인근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할 구상”이라고 밝혔다. 유종필 구청장은 “우리구는 자투리공간을 집중 발굴해 도시텃밭을 조성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농산물을 함께 가꾸고 수확하며, 이웃과 더불어 나누는 과정을 통해 주민간 쉼터로 이뤄지는 도시농업 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전보다 돈’…김포 풍무 W사우나, 기계실을 찜질시설로 불법 개조 13년간 운영

    ‘안전보다 돈’…김포 풍무 W사우나, 기계실을 찜질시설로 불법 개조 13년간 운영

    사회일반
    2017-08-23 14:40:39 안상석
    ▲ 창문 대부분을 가린 사우나 내부 불법옥외광고물해당 사우나가 불법 시설 이용해 계속해서 영업을 할 수 있었던 이유다. 해당 업소가 불법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사이에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심각한 안전 위협에 노출됐다. 이처럼 불법 사우나 시설임을 알고도 단속의 손길이 뜸 했던 이유에 대해 김포시는 “인력이 부족해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사우나 시설은 업종 특성상 화재나 안전 등에 취약해 집중관리대상이다. 이를 소홀히 할 경우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항상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취재결과 이 시설은 그동안 집중관리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차례도 안전 점검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의 안전점검 관리대상에도 빠져 있었다. 특히, 불법 구조변경 이후 건물 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당초 설계와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시는 단 한차례도 안전 점검을 하지 않았다. 해당 불법사우나 시설이 관할 시청의 특혜(?)를 받고 불법 영업을 할 수 있었던 데 대해 일부에서 업자와 공무원간의 유착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지역 특성상 학연, 지연 등으로 엮여 있는 경우가 많아 개연성이 충분하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의혹은 취재 과정에서도 여실히 나타났다. 해당 사실에 대해 어떤 조치가 취해 지고 있는지에 대해 계속적인 취재에 들어가자 김포시 주택과 담당 팀장은 “사실 확인 후 불법이 확인되면 시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가 또 다시 “시정명령을 내리겠다. 내렸다”는 등의 말바꾸기를 계속하며 답변의 신뢰성을 크게 떨어뜨렸다. “불법은 이미 지난 2006년 이후 여러 차례 확인됐고, 시청도 이미 알고 사실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데도 지금 껏 손을 놓고 있었던 것 아닌가. 서류상의 사실 확인이 더 필요하다는 이유로 시간끌기만 계속할 건가?”라며 해당 시설에 대한 질문이 계속 이어지자 김포시 주택과 담당 팀장은 “해당 시설에 대한 조치는 김포시, 담당인 내가 알아서 할 문제다. 여기에 대해 언론이 왈가왈부하지 말라”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였다.시가 이렇든 불법 찜질시설에 대해 차일피일 단속을 미루는 사이 이 사실을 모르고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오늘도 심각한 안전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 ‘한강대교’건립 100주년 맞아 주변 연결 아이디어 공모

    ‘한강대교’건립 100주년 맞아 주변 연결 아이디어 공모

    사회일반
    2017-08-23 13:09:38 강완협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LG유플러스

최신기사

  • 건강 지키는 마스크, 버릴 때는 '환경의 적'? ... 올바른 배출이 답이다
    사회이슈

    건강 지키는 마스크, 버릴 때는 '환경의 적'? ... 올바른 배출이 답이다

    - 완전 분해되기까지 최소 450년 이상 걸려 - 황사 마스크 배출 5단계 요령, 마스크 끈 자르기 부터
    천지은 2026-04-06 23:57:44
  • 황사 공습에 '물 한 잔'의 과학... 미세먼지 배출 돕는 '211 법칙'
    사회이슈

    황사 공습에 '물 한 잔'의 과학... 미세먼지 배출 돕는 '211 법칙'

    - 호흡기 점막 촉촉해야 중금속 걸러내... 하루 2L '조금씩 자주'가 핵심 - 카페인 음료는 오히려 '수분 도둑'
    천지은 2026-04-06 23:57:34
  • 오너家 아닌 전문경영인 세운 HS효성, ‘능력 중심 경영’일까 ‘시간 벌기’일까
    경제이슈

    오너家 아닌 전문경영인 세운 HS효성, ‘능력 중심 경영’일까 ‘시간 벌기’일까

    재계 일각 “김 회장, 단기간 내 실적 반등 실마리 만들 수 있을지 관건”
    이정윤 2026-04-06 23:57:24
  •  美-이란 ‘호르무즈 해협 충돌’ 초읽기…트럼프 “48시간 내 합의 없으면 전면 타격”
    사회이슈

    美-이란 ‘호르무즈 해협 충돌’ 초읽기…트럼프 “48시간 내 합의 없으면 전면 타격”

    정민오 2026-04-06 18:59:07
  • 불꽃놀이의 화려함 뒤에 숨은 그림자…환경 오염 논란 확산
    국제이슈

    불꽃놀이의 화려함 뒤에 숨은 그림자…환경 오염 논란 확산

    안영준 2026-04-06 13:55:07
  • 동화새상에듀코

데일리기획

  •  자립준비청년 제3편, 자립을 방해하는 많은 것들 ... 자립전담요원 제도의 한계
    데일리기획

    자립준비청년 제3편, 자립을 방해하는 많은 것들 ... 자립전담요원 제도의 한계

    - 한국고아사랑협회 노주현 대표
    노주현 칼럼리스트 2026-04-06 10:11:20
  •  제4편, 한국을 찾은 해외관광객들에게 발생한 웃지 못할 화장실 헤프닝 ... 춘천시 남이섬 야외 남녀 화장실 표기의 오해
    데일리기획

    제4편, 한국을 찾은 해외관광객들에게 발생한 웃지 못할 화장실 헤프닝 ... 춘천시 남이섬 야외 남녀 화장실 표기의 오해

    - 한중영 동시통역사 김미란 관광가이드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4-06 10:11:15
  •  샤넬을 걸쳤지만, 매너는 명품이 아니었다
    데일리기획

    샤넬을 걸쳤지만, 매너는 명품이 아니었다

    KTX 객실에서 마주한 비매너 샤넬녀
    정민오 2026-04-06 06:58:59
  •  봄비, 도시 환경을 씻고, 계절을 열다
    데일리기획

    봄비, 도시 환경을 씻고, 계절을 열다

    인간 생활·도시 환경, 문화·정서적 측면에서 발전의 전환 의미
    정민오 2026-04-06 06:57:51
  • 2026 부산모빌리티쇼, 80일 앞으로…'버틸까, 살아날까'
    데일리기획

    2026 부산모빌리티쇼, 80일 앞으로…'버틸까, 살아날까'

    참가 업체 관건 흥행 여부 주목, 축소되는 글로벌 모터쇼 흐름 속 분수령 될 듯
    정민오 2026-04-03 19:34:57

데일리지구

  • 심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먼저! ‘나무’의 가치 
    생태·환경

    심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먼저! ‘나무’의 가치 

    안영준 2026-04-05 15:21:32
  • 안전한 먹거리의 시작,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답을 찾다
    생태·환경

    안전한 먹거리의 시작,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답을 찾다

    안영준 2026-04-02 07:12:54
  • 택배 포장 테이프 냄새, 내 건강 괜찮나…생활 속 ‘화학 자극’ 논란 왜?
    생태·환경

    택배 포장 테이프 냄새, 내 건강 괜찮나…생활 속 ‘화학 자극’ 논란 왜?

    이정윤 2026-03-30 12:31:41
  • 볼보그룹, 전국 사업장 1시간 소등... 재생에너지 전환  어스아워 참여
    지구온난화

    볼보그룹, 전국 사업장 1시간 소등... 재생에너지 전환 어스아워 참여

    서울 본사 및 창원공장 등 국내 전 사업장 조명 소등하며 글로벌 연대에 동참
    이정윤 2026-03-30 11:30:54
  • “겉은 멀쩡, 속은 텅”…벚나무 쓰러뜨리는 외래 해충
    생태·환경

    “겉은 멀쩡, 속은 텅”…벚나무 쓰러뜨리는 외래 해충

    유충이 2년간 내부 갉아먹어 붕괴 위험
    이정윤 2026-03-30 09:51:27

Daily +

  • KCC, ‘새뜰마을사업’ 9년째 참여…주거취약계층  ESG  환경 개선 지속
    친환경가이드

    KCC, ‘새뜰마을사업’ 9년째 참여…주거취약계층 ESG 환경 개선 지속

    이정윤 2026-04-06 10:41:34
  • 채식, 의지만으로 부족하다…현실적인 실천법은?
    친환경가이드

    채식, 의지만으로 부족하다…현실적인 실천법은?

    안영준 2026-04-06 10:11:10
  • 박춘선 시의원, 이음하천 살리기 본격 시동… “이음하천 광역협력 환경사업”
    친환경가이드

    박춘선 시의원, 이음하천 살리기 본격 시동… “이음하천 광역협력 환경사업”

    ‘이음하천 살리기 연구모임’ 현장간담회 개최…행정 구역 경계부 하천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 기대
    이정윤 2026-04-02 18:57:52
  • 주택가 한복판 ‘치기공 작업장’… 미세분진·화학물질 노출, 관리 사각지대
    건강·생활

    주택가 한복판 ‘치기공 작업장’… 미세분진·화학물질 노출, 관리 사각지대

    이정윤 2026-03-31 23:07:03
  • 식당 공용 수저통의 딜레마…‘위생 강화할수록 쓰레기 늘어난다’
    건강·생활

    식당 공용 수저통의 딜레마…‘위생 강화할수록 쓰레기 늘어난다’

    안영준 2026-03-31 07:10:43

ESG

  • 하나금융그룹,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의류 기부 환경캠페인 실시!!
    지속가능경영

    하나금융그룹,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의류 기부 환경캠페인 실시!!

    올해로 14회차 맞은 하나금융그룹 대표 ESG캠페인, 순환 경제 달성과 나눔문화 확산 앞장
    이정윤 2026-03-25 22:00:02
  • ‘세계 물의 날’ 맞아 확산되는 기업·시민 참여! 꾸준한 관심 必
    지속가능경영

    ‘세계 물의 날’ 맞아 확산되는 기업·시민 참여! 꾸준한 관심 必

    안영준 2026-03-24 07:13:25
  • 소각되던 폐화폐의 ‘화려한 부활’...1년 후, 자원 순환의 꽃 피웠다
    지속가능경영

    소각되던 폐화폐의 ‘화려한 부활’...1년 후, 자원 순환의 꽃 피웠다

    안영준 2026-03-20 07:26:04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지속가능경영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안영준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