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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슈

  • 한국환경공단, 공공환경시설 악취개선 사례집 발간

    한국환경공단, 공공환경시설 악취개선 사례집 발간

    경제일반
    2020-04-13 13:51:38 안상석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공공환경시설의 체계적인 악취관리를 위해 ‘공공환경시설 악취기술진단 사례집(이하 사례집)’을 발간하고 4월 14일부터 관련 기관에 배포한다.한국환경공단은 2014년부터 5년간 전국 공공환경시설 총 715곳을 대상으로 악취기술진단을 수행했다. ▲ 고양시 덕양구 화현천 고약한냄새가 나고 있다.공공환경시설에는 공공하수, 공공폐수, 분뇨·가축분뇨,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등이 포함되며 시설 유형에 따라 다양한 악취물질이 발생한다.이번 사례집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환경시설별, 공정별 악취발생 현황, 개선 방안 등의 정보를 담았다.이번 사례집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공공환경시설별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의 공정별 악취농도 합계가 가장 높았으며, 복합악취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음식물류 처리공정의 건조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요 악취개선 사례로 기존 개방형 공정의 밀폐식 구조 변경, 악취를 가두어 정화할 수 있는 악취포집설비 설치 등을 수록했다.한국환경공단은 악취개선 사례 공유를 통해 공공환경시설 담당자의 악취관리 역량 증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사례집이 민간 업체의 악취기술진단 전문기관 등록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사례집은 4월 14일부터 공공환경시설 운영자, 지자체 담당자, 악취 관련 학회 등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에서도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그동안 악취로 인해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공공환경시설의 선진화된 운영 방안을 연구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악취저감 대책 마련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바이오에너지 거래량, 태양광 넘어… 신재생 인증 위한 '꼼수' 지적도

    바이오에너지 거래량, 태양광 넘어… 신재생 인증 위한 '꼼수' 지적도

    경제일반
    2020-04-13 13:21:43 김동식
    ▲ 재생에너지 전력거래량 (단위: MWh) (도표=전력통계정보시스템) 바이오에너지 발전 거래량이 2008년 이후 처음으로 태양광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 전력통계정보시스템이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력거래소를 통해 거래된 재생에너지 전력 거래량은 총 2만6606GWh로 집계됐다.이 중 바이오에너지 거래량은 전년 대비 50.7% 증가한 4천199GWh로 나타나 2008년 이후 처음으로 태양광(3849GWh)을 넘어섰다. 바이오에너지 발전의 가장 흔한 원료는 목재 팰릿(pellet)으로, 바이오에너지 발전이란 목재나 식물, 광합성 세균 등 생물로부터 얻은 에너지 원료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2012년 집계에 따르면 나무 원료 바이오에너지 전력 생산량은 10만6023MWh에서 2018년에는 649만437MWh로 6년간 61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국내 목재 팰릿 발전은 실제로 해외에서 목재 팰릿을 사다가 태우거나 석탄에 섞어 태우는 경우가 많아 친환경 발전의 기준 논란이 줄곧 따라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 발전사업자들은 석탄과 목재 팰릿을 섞어 쓰는 혼소(混燒)발전을 재생에너지를 선호해 왔다.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받기 용이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REC는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했다는 증명서로,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가 있는 발전소에 팔거나 전력거래소를 통해 주식처럼 매매할 수도 있다.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원별 REC 발급량'에 따르면 바이오에너지 REC는 지난해 938만REC로 5년 전 324만REC보다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총발급량 3천197만REC의 29.3%를 차지하는 규모다. 정부는 2018년 6월 바이오 혼소발전에 대한 REC 가중치를 없애고 폐목재 등 고형연료발전(Bio-SRF)의 가중치를 0.25로 축소했지만, 개정 고시 이전에 승인된 발전 설비와 이미 가동 중인 발전 설비는 기존의 가중치를 그대로 적용받는다.에너지업계 관계자는 "손쉬운 바이오발전을 두고 풍력이나 태양광 사업을 할 이유가 작다"며 "친환경 발전으로 오염물질을 줄이는 것이 RPS의 목적인 만큼 원래 취지에 맞게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태양광·바이오에너지 전력 거래량 (단위: MWh) (도표=전력통계정보시스템) 
  • OPEC+ "하루 970만 배럴 감산"...멕시코 '하루 10만 배럴' 수용

    OPEC+ "하루 970만 배럴 감산"...멕시코 '하루 10만 배럴' 수용

    경제일반
    2020-04-13 11:09:50 김동식
    ▲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인 압둘아지즈 빈살만 왕자가 지난 9일(현지시간) OPEC+ 긴급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석유수출기구(OPEC)와 OPEC+(주요 10대 산유국)가 12일(현지시간) 긴급 화상회의를 갖고 5월부터 두달간 하루 970만 배럴을 감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합의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OPEC+가 크게 합의했다. 이 합의가 미국의 에너지 분야 일자리 수십만개를 구할 것이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살만 사우디 국왕에게 감사하고 축하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영통신사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트럼프 대통령, 살만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 국왕과의 전화 통화로 OPEC+의 감산 결정을 지지했다고 전했다. '원유 감산' 협상은 그동안 타결은 멕시코가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가 주도하는 OPEC+에서 제안한 '하루 40만배럴이 감산'을 거부하고 '10만 배럴 감산'을 주장하면서 지지부진한 되돌이표를 거듭해왔다. 이번 협상 타결은 국제유가가 급락으로 줄도산 위기에 빠진 미국 정유업계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재에 나서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하지만 주요 외신과 금융계에서는 이번 합의의 감산 규모가 글로벌 원유시장의 공급 과잉 해결에는 큰 기여를 못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진단하는 원유 수요량 감소 규모는 하루 3천만 배럴이다. AP통신은 미국 투자은행 에너지 전문가가 "이번 감산 규모가 전례 없이 크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가 원유 수요에 미치는 영향 역시 전대미문이다"라고 평했다고 보도했다.
  • 전기차 충전기 정격용량 2.5배 확대...충전시간 절반 단축

    전기차 충전기 정격용량 2.5배 확대...충전시간 절반 단축

    경제일반
    2020-04-12 21:04:06 이동민
    국내 전기차 충전기 정격용량이 미국 수준으로 상향되고 빌딩형 자동차매매장의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무조정실은 12일 규제개혁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이 같은 내용의 '경제현장 분야 규제혁신 10대 사례'를 발표했다.정부는 국내 KC안전기준 상 전기차 충전기 정격용량을 안전성 검증을 전제로 기존 최대 7㎾에서 미국 수준인 최대 17.6㎾로 확대할 방침이다. 충전기 정격용량 상향에 따라 차량 충전시간도 기존 7∼8시간에서 3∼4시간으로 단축된다. 이같은 결정은 최근 미국 등지에서 사용되는 전기차 충전기 정격용량이 국내 기준보다 높게 책정된 탓에 국내 기업의 수출에 어려움이 있다는 건의에 따른 것이다.정부는 이에 따라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 용량이 커지는 상황에서 충전기 정격용량을 안전문제가 없을 경우 미국 수준으로 상향하기로 하고, 오는 7월 국가기술표준원 고시를 개정하기로 했다.빌딩형 자동차매매장 사업자의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부담도 줄어든다.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이란 건축물의 신·증축이나 용도 변경시 건축물 소유자 등에게 공공하수처리 비용 일부를 건물면적에 비례해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최근 도심지에 많이 들어서는 빌딩형 자동차매매장은 오수를 배출하지 않는 단순 전시공간인데도 건물 내에 있다는 이유로 실제 오수 배출량에 비해 더 많은 부담금을 내왔다.앞서 정부는 지난해 11월 환경부 고시 등의 관련 기준을 개정해 빌딩형자동차매매장에 대해서도 오수가 발생하지 않는 전시공간 면적을 제외하고 부담금을 산정하도록 했다.이 밖에 출원등록중인 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 등과 상표권 등 산업재산권에 대해서도 재산권 가치평가 비용도 정부가 지원한다. 또한 출원등록이 완료된 경우, 산업재산권 가치평가 비용의 50∼80%를 정부가 지원한다. 투자금 유치나 대출을 위해 외부 기관에 의뢰할 경우 가치평가는 2천만원 안팎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출원등록 완료까지는 약 1년 6개월이 소요돼 관련업계는 정부에게 해당 기간 동안 자금확보가 어렵다는 고충을 호소해 왔다. 정부는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발명진흥법을 개정해 '출원 중 발명'도 출원이 완료된 산업재산권과 동일한 자격을 부여해 지원할 방침이다.
  • 코로나 사태에도 車 생산 ·판매 ·수출 증가

    코로나 사태에도 車 생산 ·판매 ·수출 증가

    경제일반
    2020-04-12 20:33:3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산 여파에도 지난달 국내 자동차 생산과 판매 , 수출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신차 출시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 조업일수도 이틀 늘어나면서 호재로 작용했다 .12 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국내 자동차 산업동향 ’에 따르면 , 지난달 자동차 생산은 전년 대비 6.8% 늘어난 36 만 9165 대로 집계됐다 .현대와 기아는 각각 14.4%, 7.5% 증가한 17 만 2903 대 , 13 만 5267 대를 생산했다 . 르노삼성도 1 만 4242 대로 2.8% 늘었다 . 다만 한국지엠과 쌍용은 각각 13.4%, 20.1% 줄어든 3 만 5228 대 , 1 만 989 대를 생산했다 . 지난달 내수는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7 만 2956 대를 팔았다 . 국산차의 경우 트레일블레이저와 XM3 가 각각 3187 대 , 5518 대 팔리면서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 기존 모델은 그랜저 (1 만 6600 대 )와 K7(5045 대 ) 등이 인기를 끌었다 .현대는 3.0% 증가한 7 만 2180 대를 팔았다 . 기아차 판매도 15.3% 늘어난 5 만 1008 대를 기록했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 판매도 각각 39.6%, 83.7% 증가한 8965 대 , 1 만 2012 대로 집계됐다 . 쌍용은 37.5% 줄어든 6860 대를 팔았다 .수입차 판매도 2 만 3044 대로 15.3% 늘었다 . 특히 벤츠 , BMW, 폭스바겐 등 독일계 브랜드 판매가 55.9% 증가했다 .일본 수입차 판매는 지난해부터 꾸준한 감소세이다 . 지난달 판매량도 전년 대비 67.8% 줄었다 . 브랜드별로는 혼다 (84.1%), 인피니티 (-72.6%), 렉서스 (-70.0%), 토요타 (-54.8%), 닛산 (-25.4%) 등이 지난해와 비교해 덜 팔렸다 .자동차 수출대수는 1.3% 증가한 21 만 900 대로 집계됐다 . 수출액은 38 억 2000 만달러로 3.0% 늘었다 .산업부는 고부가가치 차량인 스포츠유틸리티차 (SUV)와 친환경차가 수출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 특히 SUV 는 전년 대비 13.2% 증가한 13 만 8837 대가 수출되면서 2016 년 12 월 (13 만 9185 대 ) 이후 역대 2 번째로 좋은 실적을 냈다 .업체별로는 현대와 기아가 각각 11.8%, 5.5% 늘어난 9 만 5786 대 , 8 만 400 대를 수출했다 . 쌍용은 유럽시장에서 신형 코란도가 본격적으로 판매되면서 14.3% 증가한 2485 대를 수출했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의 수출은 각각 20.9%, 57.4% 감소한 2 만 8934 대 , 3088 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 수출액이 19 억 1700 만 달러 (19.5%)로 가장 많았다 . 중동 (7 억 8200 만 달러 , 34.9%), 오세아니아 (2 만 2400 만 달러 , 8.3%) 지역 수출액도 늘었다 .이외에 유럽연합 (7 억 4600 만 달러 , -0.9%), 동유럽 (23 억 1400 만 달러 , -22.4%), 아시아 (1 억 4700 만 달러 , -37.2%), 중남미 (1 억 2300 만 달러 , -30.5%), 아프리카 (6100 만 달러 , -63.9%) 지역으로의 수출은 부진했다 .친환경차 수출은 전년 대비 0.3% 감소한 1 만 4649 대로 집계됐다 . 세부적으로 전기차와 수소차 수출이 각각 4502 대 , 90 대로 10.5%, 136.8% 늘었다 . 현재 전기차는 31 개월 , 수소차는 20 개월 연속 수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친환경차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28.8% 늘어난 1 만 7655 대를 기록했다 . 수출은 36.9% 증가한 2 만 6073 대로 집계됐다 .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이면서 전기차 (80.1%), 수소차 (28.6%), 하이브리드 (9.8%), 플러그인하이브리드 (114.2%)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전기차와 수소차 수출은 8833 대 , 90 대로 각각 32 개월 , 21 개월 연속 수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자동차 부품 수출액은 북미 SUV 판매 호조 등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한 19 억 4000 만 달러를 기록했다 .  
  • 세종시, 보람동 주민주도 마을방역 봉사활동 실시

    세종시, 보람동 주민주도 마을방역 봉사활동 실시

    경제일반
    2020-04-11 20:16:35 안상석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등 관내 직능단체 회원 20여 명이 10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마을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방역 봉사활동은 보람동 직능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버스정류장, 공공자전거, 어린이놀이터, 공원시설 등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다.▲ 보람동 직능사회단체 방역 봉사활동특히 회원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방역소독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의 손길이 채 미치지 못하는 곳을 대상으로 꼼꼼히 병역 소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유인호 보람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을방역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정옥 보람동장은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방역활동에 참여해주신 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모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샘 해밍턴 가족 광고모델 발탁!

    서울우유협동조합, 샘 해밍턴 가족 광고모델 발탁!

    경제일반
    2020-04-11 19:44:39 최성애
    ▲ 서울우유 '나100%' 광고 모델 샘 해밍턴 가족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체세포수와 세균수 모두 최고 등급인 ‘나100%’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샘 해밍턴과 윌리엄&벤틀리 형제를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천진난만한 미소로 사랑받고 있는 윌리엄이 아기 젖소로 변신하여 샘 해밍턴과 숨바꼭질 하는 귀여운 모습을 담았다. 샘 해밍턴이 “윌리엄, 우유 마시자”라고 이야기하면 꼭꼭 숨어있던 윌리엄이 손에 우유잔을 들고 “우유 주세요”라고 말한다. 2016년 출시한 ‘나100%’는 원유 위생등급을 결정하는 양대 축인 ‘체세포수’와 ‘세균수’를 모두 최고 등급으로 채운 프리미엄 우유다. 서울우유는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등급의 고품질 원유를 생산하기 위해 서울우유 전용목장에서 생산된 원유만을 등급에 따라 분리 집유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윤태영 브랜드전략본부장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샘 해밍턴 가족이 서울우유가 지향하는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와 잘 부합해 '나100%' 신규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좋은 우유를 선택하는 기준인 '체세포수 1등급' 표시와, 제조일자를 꼭 확인하여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우유를 안심하고 드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의 ‘나100%’ 신규 광고캠페인은 공중파 및 케이블, 서울우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비 오는 날 도로 더욱 안전한 ... 친환경거리가 된다는데 과연?

    비 오는 날 도로 더욱 안전한 ... 친환경거리가 된다는데 과연?

    경제일반
    2020-04-11 11:34:29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일반 아스팔트 포장에 비해 배수 성능이 우수하여 우천 시 미끄럼저항성, 시인성 등이 향상되어 교통사고 예방과 함께 타이어와 도로포장 사이의 소음을 저감시킬 수 있는 배수성포장을 활성화한다.배수성포장은 일반 아스팔트 포장에 비해 포장 내부의 공극을 증가(4→20%)시켜 포장표면의 물을 공극을 통해 포장하면으로 배수시키는 공법으로 타이어에 의한 소음을 흡수하는 장점도 있어 통상 `저소음포장`이라고 불렸다.이러한 배수성포장은 2000년대 초반 도로의 배수를 주된 기능으로 일반국도에 도입되기 시작했으나, 포장균열 등 내구성 부족으로 인한 조기파손으로 2009년 이후 도입량이 급격히 감소하였다.아울러, 배수성포장은 소음민원 구간에도 방음벽과 함께 활용 중이나, 발주처는 유지관리, 내구성, 소음민원에 대한 민원인의 설득력에서 유리한 방음벽을 선호하여 배수성포장의 적용은 미미하였다.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배수성포장은 우천 시 배수로 인한 타이어 수막현상 억제, 도로결빙 방지 등 교통사고 예방효과와 함께 도로의 소음도 저감시킬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면서 “실시공 확대, 배수성포장 관련지침 개선 등 `배수성포장 활성화 방안`이 올해 안으로 정착되면 내년부터 배수성포장에 대한 국민과 발주처의 인식이 상당히 개선되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 시내버스 100% 방역…“에어컨환경 세척으로 코로나19 안심”

    서울시, 시내버스 100% 방역…“에어컨환경 세척으로 코로나19 안심”

    경제일반
    2020-04-11 11:27:33 안상석
    서울시가 여름철 에어컨 가동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전체 시내버스 에어컨 집중 방역 및 전문 세척을 실시하고 있다.코로나19 장기화가 예상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기존 방역 및 내, 외부 환경 정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많은 시민들이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공기 순환에 의한 실내 감염을 우려하고 있음에 따라, 지난 3월 31일부터는 차량 내의 대대적인 에어컨 세척을 실시하고 있다. 물론 기존에도 여름철을 대비해 에어컨 가동 전부터 정비 및 세척을 실시하고 있었지만, 올해는 방역 및 세척 등을 더욱 강화하는 등 선제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에어컨 세척은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투명한 입찰로 선정된 전문 업체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에어컨, 송풍기, 냉각핀, 필터 등 공기 순환에 의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세척과 방역이 이뤄진다.  에어컨 세척, 소독 시에는 차량 내부 필터, 블로워 팬 등 내부 부품을 분해해 꼼꼼히 세척하고 있으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약품을 사용하는 등 살균, 소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코로나19 등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호흡기·면역 관계 질환 예방이 중요한 시점인 만큼 에어컨으로 인한 냉방병, 천식, 알레르기 등의 예방에 힘쓴다. 박종수 교통기획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각 운수업체와 협업하여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시내버스에 대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토요타코리아, ‘찾아가는 안심 시승 환경캠페인’ 실시

    토요타코리아, ‘찾아가는 안심 시승 환경캠페인’ 실시

    경제일반
    2020-04-10 22:53:32 최성애
    ▲ 토요타코리아, '찾아가는 안심 시승 캠페인'토요타코리아는 4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시승을 위해 ‘찾아가는 안심 시승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승을 원하는 고객이 전시장 방문 없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받아 시승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감염병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줌과 동시에 고객의 보다 편리한 시승을 위해 기획되었다. 시승차는 고객 시승 전후로 살균소독 작업이 철저히 이루어지며 차량 안에 손소독제도 상시 비치된다. 토요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손소독제, 라텍스 밴드 실내운동기구, 마스크팩 등으로 구성된 ‘안심 키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시승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스타벅스 쿠폰 등의 경품이 주어진다.토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됨에 따라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시승할 수 있는 캠페인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께서 안심하고 보다 편리하게 토요타의 다양한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토요타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s://www.toyot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가스기술공사-한국전력기술, '수소경제 기술교류' MOU 체결

    한국가스기술공사-한국전력기술, '수소경제 기술교류' MOU 체결

    경제일반
    2020-04-10 17:48:02 이동민
    ▲ 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좌)과 이배수 한국전력기술 사장(우)이 10일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기술교류·사업개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과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10일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기술교류 업무협정(MOU)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이날 이번 MOU를 통해 수소에너지 생산·저장·운송 및 발전사업 분야의 적극적인 기술지원과 정보교류를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와 함께 해외 수소에너지 발전사업과 관련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한국가스기술공사는 현재 전국 16곳에 수소충전소를 세우고, 경기도 평택시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을 진행하는 등 국내 수소인프라를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수소기반 시설의 안전관리·유지보수 분야에도 주력한다는 방침 하에 수소설비 IoT기반 모니터링과 고장진단 시스템 개발을 진행중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고영태 사장은 "우리공사가 보유한 고압가스 설비분야의 기술력과 한국전력기술의 발전사업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수소산업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수소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삼성SDI 울산공장 노동조합 설립...한국노총 금속연맹 산하

    삼성SDI 울산공장 노동조합 설립...한국노총 금속연맹 산하

    경제일반
    2020-04-10 17:35:05 김동식
    ▲ 한국노총 울산본부 노동복지센터 (사진=울산시 제공) '무노조 경영'을 고수해온 삼성 그룹에 한국노총을 상급단체로 둔 노조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삼성SDI 울산공장에 처음으로 노동조합이 처음 설립됐다. 노동계가 9일 알린 바에 따르면 삼성SDI 울산노조가 이날 울산시 울주군청에 노조 설립을 신고했다. 이에 울주군청도 검토결과 법적인 하자가 없다고 판단, 삼성SDI 노조 설립증을 발급했다. 앞서 삼성SDI 울산노조는 지난 8일 한국노총 울산본부의 울산 노동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노조 설립 총회와 한국노총 금속연맹 가입 결의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한국노총은 앞으로 삼성SDI 노조 미가입 노동자의 가입을 마무리하고 간부 교육 등을 통해 현장 조직화에 집중하기로 했다.삼성SDI 울산공장에서는 2014년 3월 일부 근로자가 민주노총 울산본부 산하 금속노조 울산지부 삼성SDI지회를 결성한 바 있지만 규모는 10여 명 안팎 수준이었다. 이로써 현재 삼성 그룹 계열사에서 설림된 노조는 삼성SDI와 함께 올해 2월 20일 공식 출범을 선언한 삼성디스플레이노조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에버랜드 ▲에스원 등이다. 지난해 11월 삼성전자 노조가 설립됐고, 올해 2월에는 삼성화재 노조가 들어선데 이어, 삼성디스플레이 노조도 한국노총 산하 노조로 설립됐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올해 1월 사측의 성과급 지급 방식 변경 등을 둘러싼 노동자의 반발이 일면서 노조 결성으로 이어졌다.
  • 남동발전, 드론 기반의 신재생설비 관리시스템 개발 착수

    남동발전, 드론 기반의 신재생설비 관리시스템 개발 착수

    경제일반
    2020-04-10 17:22:37 이동민
     한국남동발전이 국내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신재생설비 점검이력 관리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남동발전은 10일 경남 진주에 소재한 한국남동발전 인재기술개발원에서 ㈜포미트와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1년 3월까지 '드론영상 입체 텍스처 기반의 신재생설비 점검이력 관리시스템 개발’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현장기술 연구개발 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주)포미트는 4차산업 유망 중소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기술을 활용한 자율비행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 및 영상 자료를 실제 설비를 가상화한 3D 모델에 일치시켜 설비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진행된다. 남동발전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기술을 신재생에너지 플랜트에 적용해 설비관리 효율증대 및 비계획 정지로 인한 손실을 현격하게 줄인다는 계획이다. 남동발전은 올해 말부터 드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신재생설비 점검 시스템을 남동발전 소유 풍력 및 태양광 발전설비에 도입해 시범운영이 완료되는대로 전 사업소로 확대하기로 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플랜트를 포함한 모든사업에서 중소기업과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상생협력으로 4차 산업기술 국산화와 미래 신기술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개숙인 배달의민족...수수료 개편 백지화

    고개숙인 배달의민족...수수료 개편 백지화

    경제일반
    2020-04-10 17:11:55 박한별
     배달의민족이 소상공인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켜 논란이 된 수수료 개편을 철회하고 외식업주들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장 김봉진, 대표 김범준)은 10일 공동명의의 공식 사과문을 내고 배달의민족이 지난 1일 도입한 새로운 요금체계 ‘오픈서비스’를 전면 백지화하고 이전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주님들의 고충을 세심히 배려하지 못하고 새 요금제를 도입하면서 많은 분들께 혼란과 부담을 끼쳐드리고 말았다"며 "상심하고 실망하신 외식업주님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참담한 심정으로 다시 한번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배달의민족은 이번 방침에 따라 앞으로 주요 정책 변화는 입점 업주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결정할 방침이다. 배달의민족은 "각계의 충고와 업주님들의 질타를 깊이 반성하는 심정으로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우아한형제들은 저희에게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의 무게감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고개를 숙였다. 배달의민족은 기존 8만8000원의 월정액 광고인 '울트라콜' 중심의 요금체계를 개편해 이달부터 5.8%의 수수료를 받는 요금체계인 ‘오픈서비스’를 도입했다. 그러나 '오픈서비스'는 매출 규모가 클수록 수수료가 늘어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들은 더 큰 부담을 준다고 반발했고 지자체와 정치권에서도 대안앱 개발에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됐다.  
  • 석유공사, 비축유 구입 2배 늘린다...저유가 시황 활용

    석유공사, 비축유 구입 2배 늘린다...저유가 시황 활용

    경제일반
    2020-04-10 17:00:55 이동민
    ▲ 사진=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제원유시장이 저유가 시황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비축유 구매 물량을 2배 가량 늘리기로 했다. 석유공사는 9일 예산 314억원을 들여 올해 중 원유 49만배럴, 경유 15만배럴 등 총 64만배럴의 비축유를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저유가 시황을 활용한 비축유 구매를 결정한 바 있다. 지난 2019년 말 기준 비축량을 9650만 배럴이다. 석유공사는 당초 제4차 석유비축계획에 따라 총 1억70만배럴의 비축유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중 36만배럴을 구매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석유수출국기구(APEC) 내 감산 합의를 둘러싼 갈등과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저유가 시황이 지속되면서 구매물량을 64만배럴로 늘리는 조기 구매를 추진하게 됐다. 석유공사는 4월초 일부 물량에 대한 입찰을 실시했고 잔여물량에 대해서도 유가상황 등을 고려해 향후 적절한 시기에 입찰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저유가 시기에 비축유를 최대한 확보함으로써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사는 우리 정유사들의 저장시설 부족 문제 해소 지원을 위해 여유 비축시설 임대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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