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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4전5기’ 우리은행 민영화, 이번에는 성공 예감?

    ‘4전5기’ 우리은행 민영화, 이번에는 성공 예감?

    경제일반
    2016-09-02 22:39:52 안상석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국내 대형 보험사들이 우리은행 지분 인수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은행 주거래 기업 중에도 지분 인수 작업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져 우리은행 민영화 성공을 기대하는 분위기다.한화생명은 2일 공시를 통해 “우리은행 지분인수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 확정된 바는 없으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에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2014년 우리은행 소수 지분 매각 당시에도 지분 인수를 시도했다가 실패했던 만큼 우리은행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며 “조만간 회사 차원에서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국내 생보업계 3위사인 교보생명도 우리은행 민영화 작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교보생명 또한 지난 2014년 우리은행 지분 인수에 도전했으나 마지막에 포기한 바 있다.두 보험사 외에도 금융업계에서는 새마을금고, 미래에셋금융, 한국투자금융지주, KT 등을 지분 인수 유력 후보로 내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 8월24일 예금보험공사는 우리은행 지분 51.06%(3억4514만2556주) 가운데 30%(2억280만주)를 희망수량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공고를 냈다.입찰에 참여할 투자자는 오는 9월23일 오후 5시까지 투자의향서를 내야한다. 매각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JP모간이다.
  • 글로벌 정보통신서비스 브랜드 ‘삼성SDS’ 30년 성공스토리

    글로벌 정보통신서비스 브랜드 ‘삼성SDS’ 30년 성공스토리

    경제일반
    2016-09-02 21:55:55 안상석
  • 쌍용자동차, 2017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쌍용자동차, 2017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경제일반
    2016-09-02 21:13:33 박가람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 )가 지난 2월 코란도 투리스모 전 모델 4WD를 기본 적용한 데 이어 인테리어를 대폭 변경하고 상품성을 높인 2017 코란도 투리스모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2017 코란도 투리스모는 안락함을 대폭 향상시킨 시트는 물론 대시보드와 도어트림을 비롯한 블랙 인테리어를 신규 적용했다. 이를 통해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더불어 경쟁모델과 차별화되는 SUV 스타일을 더욱 강화 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패드와 재봉선까지 완전히 신규 디자인한 듀얼플렉스(Dual Flex) 시트는 풀마플렉스(Pullmaflex) 구조의 스프링을 적용, 탑승자의 체중이 고르게 분산되어 장시간 운전시에도 피로하지 않으며 시트의 형상을 오랫동안 유지해 준다. 이는 인간공학디자인상을 수상한 티볼리의 시트와 같은 구조로, 이러한 기술을 시트 쿠션까지 확대 적용하여 더욱 편안한 이동을 보장한다.▲ 코란도 투리스모 인테리어2017 코란도 투리스모는 ▲새로운 디자인의 전/후면 SUS 스키드플레이트 ▲투톤포그램프몰딩을 적용하여 외관 스타일 또한 향상되었다. 바람의 세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운전석&동승석 통풍시트를 동급 최초로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여 쾌적함을 더욱 높였다.경쟁 모델 중 유일하게 4WD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오프로드는 물론 눈빗길 주행에서 비교할 수 없는 안전성을 자랑하며, 경쟁 모델에서 찾아 보기 힘든 스포티한 아이템을 신규 적용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채택함으로써 동급 최강의 레저 활용성을 제공한다.모던한 지오닉블랙 인테리어와 새로운 스타일, 뛰어난 상품성으로 거듭난 2017 코란도 투리스모는 전천후 아웃도어 활용성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2017 코란도 투리스모의 판매가격은 ▲TX 3,010~3,045만원 ▲RX 3,480~3,505만원(이상 11~9인승) ▲Outdoor Edition 3,365만원(9인승 전용)으로 4WD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고도 경쟁모델(2WD)과 비교해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
  • ‘재계 잔혹사’ 검찰 수사 중 자살한 경제인

    ‘재계 잔혹사’ 검찰 수사 중 자살한 경제인

    경제일반
    2016-09-02 20:56:17 안상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최측근이자 롯데그룹 2인자로 통한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이 검찰 소환을 앞둔 8월26일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오전 7시10분쯤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의 한 산책로에서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목을 맨 넥타이 등이 끊어져 바닥으로 추락한 이 부회장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부회장이 남긴 유서 내용은 롯데그룹 비자금 의혹에 대한 결백이 주를 이뤘다. 그는A4용지 4매 분량의 자필 유서에서 “롯데그룹에 비자금은 없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먼저 가서 미안하다. 신동빈 회장은 훌륭한 사람이다’라며 신 회장을 마지막까지 옹호했다.국내 재계 서열 5위 롯데그룹 내 2인자 자살소식에 여론의 관심은 이인원 부회장 개인에 대해 집중되기도 했다.이 부회장은 롯데그룹에서 ‘비(非) 오너 일가’ 중 처음으로 부회장까지 오른 인물이다. 올해 69세가 되는 이 부회장은 43년 간 롯데에 몸담은 국내 최장수 CEO다.한국외국어대 일본어과를 졸업한 이 부회장은 1973년 호텔롯데에 입사한 이후 1987년까지 호텔롯데에서 근무했다. 이어 롯데쇼핑으로 자리를 옮겨 관리와 상품구매, 영업 등의 핵심 업무를 두루 거쳤다. 1997년 50세에 롯데쇼핑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후 10년 동안 롯데쇼핑을 유통 업계 부동의 1위 자리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1월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제2롯데월드의 안전 관리를 총괄해왔고, 9월부터는 롯데그룹 기업문화개선위원회 위원장도 맡았다.끊이지 않는 피의자 자살이 부회장과 같이 검찰 조사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기업인 중에는 지난해 숨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도 포함된다. 지난해 4월 자원개발비리 혐의로 기소된 성 전 회장은 검찰 조사 도중 자살했다.특히 성 전 회장이 목숨을 끊기 전 남긴 메모에는 일부 정치인들에게 불법 자금을 줬다고 폭로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성완종 리스트’논란을 낳기도 했다.성 전 회장도 영장실질심사를 앞둔 하루 전날 유서를 남긴 채 홀연히 사라졌다가 북한산 인근에서 목 메 숨진 채 발견됐다.당시 A4 용지 한 장 분량의 유서에는 ‘억울하다’는 내용과 ‘가족에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성 전회장의 시신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김 전 비서실장을 포함한 8명의 이름이 적힌 메모지는 ‘성완종 리스트’라 불리며 세간의 관심은 받았다.A4용지 3분의2 크기의 메모지엔 ‘허태열 7억, 홍문종 2억, 유정복 3억, 홍준표 1억, 부산시장 2억, 김기춘 10만불(2006년 9월26일 독일· 벨기에), 이병기, 이완구’라고 적혀 있었다.이에 검찰은 대선자금 등 정치권 금품 의혹 특별수사팀을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으로 꾸려 수사에 나서기도 했다.재계 잔혹사기업 총수가 검찰 조사 중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은 역대 정권마다 발생했다.김대중 정부 초창기인 1998년 10월에는 박경홍 39쇼핑 사장의 투신 사건이 발생했다. 가짜보석 판매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박 사장은 이와 관련된 방송청문회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노무현 정부에서는 유력 재계 인사 두 명이 목숨을 끊었다.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과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이다.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은 대북 송금 및 현대그룹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던 2003년 8월 4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그룹 사옥에서 뛰어 내렸다. 정 전 회장의 자살 배경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검찰 수사에 대한 심리적 압박이 크게 작용했을 것으로 풀이됐다.그로부터 6개월 뒤인 2004년 3월11일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 씨에게 인사 청탁과 함께 3000만 원을 건넨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노 전 대통령은 전국에 생중계되던 기자회견에서 “대우건설 사장처럼 좋은 학교 나오시고 크게 성공하신 분들이 시골에 있는 별 볼일 없는 사람에게 가서 머리 조아리고 돈 주고 그런 일이 이제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당시 자택에서 해당 방송을 본 남 전 사장은 곧바로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모두 짊어지고 가겠다. 차는 한강 남단에서 찾아가라”고 말한 뒤 한남대교에서 투신자살했다.이명박 정부에서는 김학헌 에이스저축은행 회장이 저축은행 비리 의혹과 관련해 자살한 경제인이다. 김 회장은 검찰 소환이 예정된 2012년 1월 12일 당일 서울 서초동의 한 호텔에서 수면제를 복용한 것으로 조사됐다.2012년 4월 하이마트가 그룹차원 비리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수사를 받을 당시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은 하이마트 납품업체 사장 박모씨도 자신의 아파트에서 투신해 목숨을 끊었다.2010년 6월에는 방위산업체 협력업체들과 짜고 부품단가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거액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수차례 검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은 LIG넥스원 전 대표 A씨가 스스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현 정권에서도 검찰 수사 중 자살한 기업인은 존재했다.2014년 7월 철도 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던 김광재 전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압박감을 견디지 못하고 한강에 투신했고 2시간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김 전 이사장은 철도시설공단 전·현직 간부들이 납품 업체 선정 과정에서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던 상태였다.같은 해 5월엔 성호정 전 송학식품 회장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던 중 투신자살했다.심리적 압박 커
  • KT 기업문화, ‘최악의’꼬리표 붙은 사연

    KT 기업문화, ‘최악의’꼬리표 붙은 사연

    경제일반
    2016-09-02 20:39:17 안상석
    ▲ 대표이사 황창규KT 기업문화의 ‘변질’‘공익제보자’인 이해관 전 KT새노조 위원장은 내근기술직으로 KT가 공기업이던 시절부터 재직한 인물이다. 그는 과거 KT는 ‘공공성’을 최우선가치로 삼고 지켜려했던 훌륭한 통신회사라고 말했다. 기업문화도 기술직을 존중했다고 주장했다.이 전 위원장 주장에 따르면 KT가 변화한 이유는 ‘민영화’다. 대표적 노동집약사업이던 통신업이 기술집약사업이 되면서 기계는 인간을 대체화했다. 남아도는 노동력이 증가했다. 신자유주의 이념도 퍼지던 때라 ‘효율성’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대규모 구조조정이 전 세계적으로 실행됐다. 이 전 위원장은 이러한 부분은 쉽게 동의했다. 그러나 과정이 “잔인하다”고 지적했다. ‘인력 퇴출 프로그램’을 따로 구성, 비인격적으로 노동자들을 대우해 제 발로 나가게끔 유도했다는 주장이다.직원퇴출프로그램의 시초 ‘상품판매팀’KT새노조 관계자 주장에 따르면 KT의 민영화 과정은 노조탄압의 역사다. 1990년대 초반까지 철도와 통신서비스는 법적으로 독점 가능 사업이었다. 그러나 1991년 미국을 위시한 해외자본의 통신시장 개방 요구가 제기되었고 이에 따라 당시 한국통신(현 KT)의 법적 독점을 해체하고 경쟁을 도입하는 통신시장 구조개혁이 시작됐다. KT가 선택한 구조개혁은 인권 탄압 성격이 강했다. 명예퇴직, 분사 등 구조조정을 거부하는 노동자들에게는 가혹한 보복 인사가 가해졌다. 회사는 사업장이 전국에 위치하는 점을 악용해 비연고지로 발령을 내는가 하면 장기간의 대기발령을 내렸다.경기가 어렵고 독립한 선배들이 무너지는 모습을 본 후배 노동자들이 버티자 KT는 2003년 12월 인력퇴출프로그램으로 알려진 ‘상품판매전담팀’을 만들었다.이들은 명예퇴직 등을 거부한 직원들을 차별하는 등 괴롭혔고 심지어 미행까지 서슴지 않았다. 심각한 반인권적인 감시로 직원들은 심각한 적응장애와 불안증을 앓았고 일부는 ‘정신질환’으로 산재요양 판정을 받기도 했다.우울증, 정신질환 등으로 노동자들이 산재판정을 받은 점이 알려지자 인권단체 등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KT 내 ‘상품판매팀’의 악행을 이슈화하기 시작했다. KT는 ‘상품판매팀’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비난이 제기되자 결국 팀을 해체시켰다. 그러나 KT는 제2의 상품판매팀을 만들고 효율성을 위해 노동자들을 또다시 탄압하기 시작했다. 해체한 아픔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프로그램을 정교하게 만들어 시행했다. CP프로그램이 그것이다. KT는 CP들을 퇴출 대상으로 규정하고 이들을 내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행했다.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비밀은 본사에서 이를 기획했다는 사람의 양심선언으로 세상에 드러났다. 이 과정에 본사가 작성했다는 CP 명단도 폭로된 것으로 전해진다. 프로그램 방식은 CP로 분류된 퇴출대상자들의 명단을 본사 차원에서 작성한 다음 이를 지역본부로 내려 보낸다. 명단을 받은 지사가 대상자들을 괴롭혀서 적응하지 못하게 만든 다음 스스로 사표를 쓰게 만든다.이 과정에서 많은 희생자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KT새노조의 ‘KT는 어떻게 최악의 노동인권 기업이 됐는가’라는 제목의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자살한 KT노동자만 24명에 달했다.노조탄압에 목숨을 끊은 대표적인 인물은 지난 2013년 숨진 채 발견된 광양지사 김성현(53)씨다. 2013년 6월18일 전남 광양에서 김씨가 차 안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그의 차에서 발견된 유서는 2013년 단체협약 찬반투표에서 자신이 찬성을 찍었음을 입증하기 위해 ‘찬성’으로 기표된 자신의 투표용지 사진 위에 적혀 있었다.“KT노동조합 찬반투표 후 검표가 두려워서 항상 사진으로 남긴다”는 말로 시작된 유서는 “15년간의 사측(KT)으로부터 노동탄압이 이젠 끝났으면 합니다”라는 말로 끝을 맺는다.KT노사의 2013년 단체협약은 파란의 연속이었다. 2012년 기준 720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KT는 임금삭감에다가 실적 부진만으로도 노동자를 회사가 멋대로 해고할 수 있는 면직조항을 들고 나왔다.이러한 터무니없는 안에 대해 노조가 찬반투표를 한 결과 82.1%가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나왔다. 노동자에게 전적으로 불리한 제도를 노동자 본인들이 매우 반긴다는 해석이다. 그러나 이런 불가사리한 일이 가능했던 이유는 김씨의 유서로 인해 짐작 가능해졌다.그는 유서에서 “반대 찍은 사람 쥐도 새도 모르게 날아갈 수 있으니 알아서 찍으라”, ‘반대표를 찍은 것으로 판명된 직원은 어김없이 불려가 곤욕을 치르고 나온다”며 협박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당시 상품판매팀 관련 인권백서를 작성한 이 전 위원장은 KT 구조조정에 대해 “KT민영화가 비록 공공성의 후퇴를 가져왔지만 한편으로 기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는 기여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효율성이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을 파괴하면서 이루어진 것이라면 우리가 추구해야할 가치가 아니라는 점은 너무도 분명해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매출 절반 해외에 배당KT의 민영화는 비윤리적이지만 ‘이윤’ 극대화라는 목표에서는 성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매출, 이익 모두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직원들을 쥐어짜 핍박해 얻은 수익의 대부분은 해외주주에게 배당된 것으로 나타났다. KT 배당성향은 높은 편이다. 민영화 이후 KT는 줄곧 50% 이상의 배당성향을 유지하고 있다. 이석채 회장이 취임했던 2009년의 경우 94.5%를 배당하기도 했다. 더 큰 문제는 KT의 정부지분은 0%이고 해외지분이 절반이라는 점이다. 수출산업도 아니고 전형적인 내수산업임에도 국민 주머니를 털어서 외국인에게 주고 있는 셈이다.이와 관련해 이 전 위원장은 “민영화 이후 가장 많이 줄어든 비용이 ‘연구개발비’다. 공기업일 당시 어느 해는 매출보다도 연구개발비가 더 많았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제일 많이 늘어난 것이 광고선전비다. 메이저 언론들이 자신들을 공격하지 못할 것을 잘 알고 있다. 골든타임에 광고하는 것은 대부분 통신3사다. 심한 사례 제외하고는 언론화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 코웨이, 매트리스 렌탈 시장 선두

    코웨이, 매트리스 렌탈 시장 선두

    경제일반
    2016-09-02 20:01:40 최성애
    코웨이(대표 김동현)가 매트리스 렌탈 시장 내 선두 지위 굳히기에 나섰다.코웨이는 국내 최초로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침대 매트리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렌탈, 관리해주는 ‘매트리스 맞춤 케어렌탈 서비스’를 시작했다.코웨이의 매트리스 렌탈 사업은 월 2~4만 원으로 고가의 매트리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청소 및 관리가 어려운 매트리스를 전문가를 통해 주기적으로 관리해주는 점을 바탕으로 급성장했다.
  • 네이버, 차별화된 패션 콘텐츠 ‘디자이너윈도’ 오픈

    네이버, 차별화된 패션 콘텐츠 ‘디자이너윈도’ 오픈

    경제일반
    2016-09-02 00:37:13 최성애
  • 내년부터 전기자동차에 별도 번호판 발급한다

    내년부터 전기자동차에 별도 번호판 발급한다

    경제일반
    2016-09-01 23:19:40 최성애
  • LG유플러스, 휴가철 막바지 풍성한 SNS 이벤트

    LG유플러스, 휴가철 막바지 풍성한 SNS 이벤트

    경제일반
    2016-09-01 22:38:56 최성애
  • 9월, 키자니아와 함께하는 가족 환경추억 만들기

    경제일반
    2016-09-01 16:53:01 최성애
    9월, 키자니아는 가족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그 첫 번째는 ‘우리 아이 사진 콘테스트’.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아이와 함께 키자니아를 다녀온 엄마라면 누구나 핸드폰에 아이의 체험 사진이 담겨 있음에 착안, 키자니아에서 직업 체험을 하며 한 뼘 더 성장한 우리 아이의 특별한 사진을 응모하는 이벤트다. 이번 콘테스트는 ‘몰입’, ‘나는 미래의 ○○○’, ‘성취감’ 등 총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이 중 한 주제를 선택해 그 주제에 맞는 아이의 키자니아 체험 사진을 이메일 kids_photo@kidzania.co.kr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9월 한 달 간 접수, 10월에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작에게는 ▲ 1등: 라센느 뷔페 4인권과 키자니아 4인 가족 초대권 ▲ 2등: 라센느 뷔페 2인권과 키자니아 4인 가족 초대권 ▲ 3등: 키자니아 4인 가족 초대권 ▲ 4등: 키자니아 2인 가족 초대권 등 선물과 함께 키자니아 모델이 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부여된다.키자니아는 더불어 추석 기간 방문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키자니아 가족 사진관’ 이벤트도 진행한다. ‘키자니아 가족 사진관’은 온 가족이 한복을 입고 ‘추억’이라는 테마에 어울리는 흑백, 또는 세피아 톤의 색다른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다. 9월 9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40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촬영 사진은 현장에서 무료로 인화해준다.키자니아는 이 밖에도 9월을 위한 특별한 패키지 상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온 가족이 모처럼 모이는 명절도 있는 9월에는 키자니아를 통해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움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이 어떨까.
  • “2016 토요타.렉서스 추석 서비스 캠페인” 실시

    “2016 토요타.렉서스 추석 서비스 캠페인” 실시

    경제일반
    2016-09-01 16:23:17 최성애
  • 삼성 디지털프라자, 트렌디한 ‘노트7’ 광고 론칭

    삼성 디지털프라자, 트렌디한 ‘노트7’ 광고 론칭

    경제일반
    2016-09-01 00:50:46 최성애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체험형 모바일 전문 매장’으로 빠르게 주목 받고 있는 삼성 디지털프라자가 ‘갤럭시 노트7’ 출시를 기점으로 트렌디한 광고를 론칭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삼성 디지털프라자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애칭으로 불려지는 ‘디프(‘디지털프라자’의 줄임말)’를 활용한 트렌디한 광고를 론칭했다.
  • 대국국제공항, 일본 도쿄·후쿠오카 직항 노선 취항

    대국국제공항, 일본 도쿄·후쿠오카 직항 노선 취항

    경제일반
    2016-09-01 00:48:06 이정윤
  • 하정우·배두나 주연 리얼 재난영화 ‘터널’, 600만 관객 돌파

    하정우·배두나 주연 리얼 재난영화 ‘터널’, 600만 관객 돌파

    경제일반
    2016-08-31 22:31:52 이정윤
  • 인피니티 , 추석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 캠페인 실시

    경제일반
    2016-08-31 22:04:07 최성애
    인피니티 코리아(대표: 이창환)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1일~ 13일까지'추석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위해 마련된 '추석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15개 인피니티 공식 서비스센터 및 지정점에서 진행된다.모든 방문 고객은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타이어 상태 등 16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으며, 엔진오일 교환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모든 점검은 인피니티 기술 인증 교육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이루어지며 신속한 점검을 위해 사전예약 서비스도 실시한다.신규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 역시 마련됐다. 먼저, 인피니티 플래그십 세단 Q70의 파격적인 혜택이 눈에 띈다. Q70은 구매 조건에 따라 최대 90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Q50S 하이브리드(이하 Q50S)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배터리 보증기간을 10년/20만 km까지 연장해준다(최초 구매자 대상). Q50S는364마력의 퍼포먼스와 12.6km/L의 효율성(복합연비 기준)을 겸비한 인피니티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세단이다.Q50S 에센스(Essence) 트림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시 최대 630만원 할인, 최대 48개월 무이자 할부(월 82만원, 선납금 30% 기준), 월 39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36개월 유예할부 프로그램(선납금 20%, 상환유예금 60% 기준) 세 가지 혜택 중 한 가지를 추가로 선택 가능하다.인피니티 코리아 이창환 대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인피니티 차량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고객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고객 중심의 고품격 서비스 마인드를 바탕으로 많은 고객분들이 인피니티의 프리미엄 가치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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