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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이슈

  • 구로구청장 출마 김인제 시의원, “‘친환경·주민건강 인프라’ 최우선 정책”

    구로구청장 출마 김인제 시의원, “‘친환경·주민건강 인프라’ 최우선 정책”

    이슈
    2022-04-02 21:54:06 안상석
     김인제(사진) 서울특별시 의원이 구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김인제 구로구청장 출마예정자는 지난 31일 ‘구로경제를 강하게, 구로를 새롭게환경’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김 의원은 “성장이 멈춘 사회, 뒤쳐진 구로로 남을 것인지, 새롭게 앞서가는 구로의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며 “새롭게 앞서가는 친환경구로의 미래를 위해 ‘실천하는 혁신 구청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해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구로 ▲사람이 숨쉬는 안전 친환경구로 ▲고르게 발전된 균형 구로 ▲사람을 키우는 교육 구로 ▲민생을 지키는 복지 구로 ▲참여와 자치가 실현되는 구로 등 모두 여섯 가지를 실현방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제시한 여러 공약중 특히 3가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신(新) 구로 경제청'의 건설’로 이를 통해 구로구민 우선 고용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청장 직속의 도시계획 신속 통합TF 설치'로 재건축 재개발이 속도가 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픈 아이 없는 구로’를 위해 100만원 이상 의료비 발생시 구청에서 1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의료비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의원은 또한 “‘친환경과 주민건강 인프라’는 도시와 주민의 삶의 최우선 정책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원순환 도시를 구축하고, 도시농부 텃밭, 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20% 보급실천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쿠팡.환경부, 환경 배송생태계 조성 … 환경업무 체결

    쿠팡.환경부, 환경 배송생태계 조성 … 환경업무 체결

    이슈
    2022-04-01 23:56:38 안상석
    쿠팡이 환경부, 서울시,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환경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친환경 배송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에 나선다고 밝혔다.31일 진행된 ‘친환경 배송생태계 조성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에는 쿠팡을 비롯해 환경부, 서울시, 한국자동차환경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번 ‘친환경 배송생태계 조성 시범사업’은 유통물류 배송환경에 적합한 전기차 충전솔루션이 충분하지 않아 친환경 화물자동차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쿠팡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유통물류 분야 전기화물차 도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과제에 동참할 예정이다.특히 쿠팡 배송센터인 캠프 내에서 전기화물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환경부 무선충전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충전솔루션 개발에 앞장서 유통물류 분야에 적합한 전기화물차 운영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쿠팡 측은 " 친환경 배송을 실현하기 위해 다각도의 방안을 마련 중"이며 "앞서 쿠팡은 전기화물차, 수소화물차, 전기이륜차 등을 실제 배송에 투입하는 등 친환경 배송 확대를 통한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쿠팡은 수 년간 구축해온 대규모 물류인프라와 배송 동선 최적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술로 에너지 소비량과 탄소배출량 감소를 실천하고 있다. 쿠팡의 로켓배송 상품 중 80% 이상은 골판지 상자 또는 기타 불필요한 포장 없이 배송되고 있으며, 신선식품 배송에 있어서는 자체 개발한 재사용 에코백 ‘프레시백’을 도입해 사용 중이다. 노재국 쿠팡 물류정책실장은 “그동안 생활 밀접 분야인 상품 배송에 친환경 프로세스를 도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관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더욱 효과적으로 친환경 배송 기반이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설명했다.이에 노 실장은  “ 선도적으로 친환경 배송환경을 구축해온 쿠팡은 앞으로도 엔드 투 엔드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주문부터 배송까지 모든 단계에서 친환경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 붙였다. ass1010@dailyt.co.kr
  • 최춘식“정부  부작용 백신 8000만명분...해외 무상지원 검토?”

    최춘식“정부 부작용 백신 8000만명분...해외 무상지원 검토?”

    이슈
    2022-04-01 17:04:33 안상석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행정안전위원회)은 문재인 정부가 천문학적인 국민 혈세를 들여 구매한 코로나19 백신 약 8000만명분을 ‘해외에 무상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춘식 의원이 질병관리청에 ‘현재 백신 재고분과 계약에 따른 향후 도입분이 8,000만명분인 바, 현재 국민들의 백신에 대한 불신이 높아져 전량 소진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질의하자, 질병관리청은 ‘해외 공여 및 재판매 등을 포함하여 활용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앞서 최춘식 의원이 질병관리청의 자료를 확인 및 조사한 결과, 정부는 3월 21일 기준 올해 추가로 1억 4652만회분의 백신을 국내에 들여올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2회 접종완료 기준(얀센은 1회)으로 약 7500만명이 접종할 수 있는 수량이다.지난 22일 기준 물류센터 재고로 남아있는 백신 잔량은 최춘식 의원이 질병관리청의 자료를 조사한 결과, 화이자 636.9만 도즈(회), 화이자(소아용) 29.9만 도즈(회), 모더나 368.6만 도즈(회), 얀센 149.4만 도즈(회), 노바백스 123.1만 도즈(회) 등 총 1307.9만 도즈(회)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728만명 분이다.이들 백신은 효과는 떨어지고 부작용 가능성만 큰 것으로 판명되어, 거의 전량 폐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최춘식 의원이 계약단가와 불공정 계약 사항을 확인하기 위하여 정부 측에 지속적으로‘백신 계약서’를 요구하고 있지만, 질병관리청은 계약서 공개시 ‘계약단가가 공개되어 계약이 해지되고 백신을 공급받지 못할 우려’가 있어 절대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최춘식 의원은 “천문학적인 국민 혈세를 들여 성급하게 엉터리 부작용 백신을 계약한 후 백신을 남을 것 같으니 이제와서 해외 다른 나라에 무상 지원하겠다는 방침에 대한민국 국민 어느 누구도 용납할 수 없을 것”이라며 “효과도 없고 부작용만 있는 백신을 미리 성급하게 계약한 이면에 정부와 백신 제조사간 어떤 관계가 작용했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ass1010@dailyt.co.kr
  • 송재혁 시의원, 한강시민공원 금연구역 지정 필요

    송재혁 시의원, 한강시민공원 금연구역 지정 필요

    이슈
    2022-04-01 11:35:07 안상석
    지난 29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한강사업본부 업무보고에서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6)이 한강시민공원 내 금연구역 지정에 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강시민공원의 ‘금연구역지정’ 논의는 이미 지난 제30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당시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송 의원이 제기한 한강시민공원 금연구역 지정 필요성에 대해 한강사업본부는 적극 공감하며, 이의 추진을 위해 성실한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했다.  그러나 본격적인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현시점에서 한강시민공원의 금연구역 지정은 매우 요원한 상태이다.  하천변 금연구역 지정은‘서울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에 근거한다. 동 조례의 제5조 2항에서는 하천연변 보행자길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음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한강시민은 하천연변의 보행자길과는 다른 개념의 하천변 휴식 및 녹지공간으로 이의 직접적인 적용이 어려운 현실이다. 한강시민공원의 금연구역 지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 송 의원은 공원에서의 시민 행위를 제한하는 데에는 면밀한 사전 검토가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금연구역을 지정하는 데에는 사전 절차가 필요하며, 한강시민공원의 다양한 조건에 대한 실태조사와 이를 근거로 한 금연구역 대안 마련이 요구된다. 송 의원은 ‘한강시민공원 금주’ 추진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한강시민공원 금연구역 지정’에 있어서도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그 필요성에 공감할 수 있도록 지지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송 의원은 “담배연기로부터 자유로워질 권리와 마찬가지로 담배를 즐길 수 있는 권리 또한 지켜져야 한다” 며 “이의 균형을 위해 한강사업본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원론이 아닌 실질적인 환경실행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ass1010@dailyt.co.kr
  • 주철현 의원 “여수 돌산 승월마을 농업환경프로그램 선정

    주철현 의원 “여수 돌산 승월마을 농업환경프로그램 선정

    이슈
    2022-04-01 10:30:44 안상석
    주철원(사진) 의원은 여수시 돌산읍 승월마을이 농식품부가 선정하는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의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에 선정된 돌산읍 승월마을에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50%를 포함해 총 사업비 6억5천만원이 투입돼, 토양·용수·생태·경관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이 시행된다. 농식품부의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은 20인 이상의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에 농업인의 농업환경보전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단위의 농업환경 관리방안 추진을 통해 농업 환경의 보전·개선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사업비는 다양한 환경보전활동에 소요되는 개인별 활동과 공동 활동 이행을 위한 주민활동비와 농업환경진단, 마을주민 대상 교육·컨설팅,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에 필요한 사업관리·운영비로 사용된다. 돌산읍 승월마을은 전체 48가구의 주민 90명 중 60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신청했다. 승월마을은 갓·땅두릅이 대표 작물이고, 마을 내 저수지 주변의 아름다운 벚꽃길과 자연친화적인 계단식 논밭을 보유하고 있다.하지만, 승월마을은 오랜 기간의 화학비료 사용으로 병해충 발생률이 높아지고 수확량이 감소해 환경개선이 필요했고, 농경지 침수피해가 심각해 용배수로 정비작업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주철현 의원은 “여수시의 5개 섬이 행안부 ‘LPG 상시공급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농식품부 농업환경보전 사업에도 여수시 돌산읍 승월마을이 선정돼 국회 농해수위 위원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환영했다. 이어 주 의원은 “신규대상지 선정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신 승월마을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여수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예산확보에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ass1010@dailyt.co.kr
  • 전남 도서지역 산지 환경관리체계 추진

    전남 도서지역 산지 환경관리체계 추진

    이슈
    2022-04-01 10:18:15 안상석
    ▲공간 범위–전라남도 남부권역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도서지역 산지의 산지 구분 (산지관리법 제4조에 따라 산지를 보전산지와 준보전산지로 구분 )현황 조사를 위해 전라남도 8개 시.군(강진군, 고흥군, 광양시, 보성군, 여수시, 완도군, 장흥군, 해남군)의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산지 구분 현황 환경조사’를 추진한다.이번 도서지역은 그 특성상 지적도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산지 (산지 구분을 표시한 도면) 구분도 와 항공사진이 일치하지 않아 산지 구분 관리체계가 미흡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한 산지 구분도의 위치 보정 및 경계선 편집을 통해 항공사진과 산지 구분도를 일치시킴으로써 산지 구분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조사의 목적이다.산림청은 ’20년 충청남도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해 ’21년에는 강원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동부권역 도서지역 산지 구분 현황 조사를 완료하였다.산림청 황성태 산지정책과장은 “도서지역 산지는 생태적 가치와 공익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서 산지 구분 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본 조사는 적극 행정의 하나로 추진되는 사업으로서 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서지역 산지의 합리적인 보전과 이용 체계를 구축하고 산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KB국민은행, 22년 상반기 채용…200명 모집발표

    KB국민은행, 22년 상반기 채용…200명 모집발표

    이슈
    2022-04-01 10:11:42 안상석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올해 상반기에 신입 및 경력직을 200여명 규모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부문은 ▲IT ▲직무전문가(ICT 리크루터) ▲보훈 ▲ICT, 자본시장 등 경력직 전문인력 등이다.이번 모집은  ‘직무 전문가’ 부문은 은행산업 변화에 따라 발생되는 다양한 채용수요에 적시 대응하기 위해 ICT 리크루팅 경력자를 대상으로 채용에 나선다. 또한, ESG경영 선도기업으로서 다양한 계층의 채용을 통한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고자 보훈 특별채용을 실시한다. IT 부문의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코딩테스트,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직무 전문가 부문은 서류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으로 구성되며, 보훈 특별채용 전형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진행한다.이와 별도로 KB국민은행은 디지털, ICT, 자본시장 등 핵심성장분야에서 경력직 전문인력을 수시 채용하고 있다. 특히, ‘KB형 플랫폼 조직’으로의 전환을 위해 ICT 채용 부문을 확대한다. ▲애자일코치 ▲금융AI ▲클라우드 ▲데이터 ▲뱅킹서비스 개발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13개 부문으로 이뤄지며 서류전형 이후 실무자 면접과 임원 면접을 하루에 모두 진행해 신속하게 인력을 확충할 예정이다.또한 ‘글로벌 IB’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방학기간 동안 국내∙외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진행한 ‘글로벌IB Apprentice’프로그램을 올해도 실시한다. 우수활동자에게는 글로벌 IB부문 신입행원(L1) 채용 시 서류 및 필기전형의 면제 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향후 신입행원 채용 시 AI 역량검사, NCS 및 TOPCIT시험 등을 통해 ‘디지털 역량’과 ‘영업 역량’을 보유한 우수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며,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에 대한 채용을 위해 ‘ESG 동반성장’ 부문 채용도 지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ass1010@dailyt.co.kr
  • 아성다이소, 100% 당첨되는 …‘하프클럽·보리보리 환경이벤트’ 진행

    아성다이소, 100% 당첨되는 …‘하프클럽·보리보리 환경이벤트’ 진행

    이슈
    2022-03-31 23:38:03 안상석
    ▲ ‘하프클럽·보리보리 이벤트’  ㈜아성다이소가 LF 계열사인 트라이씨클과 협업해 ‘하프클럽·보리보리 쿠폰 환경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환경이벤트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며, 다이소 매장에서 만 원 이상 구매한 다이소 멤버십 고객에게 ‘하프클럽’ 또는 ‘보리보리’ 쇼핑몰 랜덤 쿠폰을 100% 증정한다. 또한 샵(#)다이소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프클럽’ 또는 ‘보리보리’ 쇼핑몰 적립금을 지급한다.특히  환경이벤트 기간 동안 다이소 매장에서 1회, 샵(#)다이소에서 1회 총 2회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샵(#)다이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쇼핑에 재미를 더 할 수 있는 환경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100% 당첨되는 이번 환경이벤트와 함께 다이소·샵(#)다이소에서 즐거운 쇼핑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ass1010@dailyt.co.kr
  • 1회용품 사용 업체 ...지도 및 안내 환경계도

    1회용품 사용 업체 ...지도 및 안내 환경계도

    이슈
    2022-03-30 22:02:56 안상석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오는 4월 1일부터 재개되는 카페‧식당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 1회용품 사용 제한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단속 대신 지도와 안내 중심의 친환경계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때문에 1회용품을 쓰길 원하는 소비자와 매장 직원 간의 갈등, 그로 인한 업주들의 과태료 부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환경부는 올해 1월 5일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식품접객업소 내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올해 4월 1일부터 다시 재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는 소비행태 변화, 코로나19 등으로 1회용품 사용이 늘어나자 합성수지(플라스틱) 등 폐기물(플라스틱류 19%↑, 발포수지류 14%↑, 비닐류 9%↑)         이 급증함에 따른 조치였다.또한 세척해 사용하는 컵, 그릇 등 다회용품이 코로나19 확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일반 식당에서 쇠수저, 그릇 등 다회용품을 사용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환경부는 폐기물을 저감하려는 제도의 취지와 식품접객업소의 우려를 고려하여, 규제는 4월 1일부터 재개하되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계도 위주로 운영하기로 하고 전국 지자체에 협조를 요청했다.이에 따라 규제 위반에 따른 과태료는 처분되지 않으며,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지도와 안내 중심으로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더라도 1회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식품접객업소의 노력에 국민분들의 격려와 동참을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부산시,‘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지역 환경보건 정책 추진

    부산시,‘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지역 환경보건 정책 추진

    이슈
    2022-03-30 12:46:12 안상석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역의 환경보건 예방적 정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권역형 환경보건센터의 운영기관으로 동아대학교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센터는 어제(29일)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최근밝혔다. 지난해 10월, 환경부가 추진하는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공모」에 부산시가 선정되면서 지역별 맞춤형 환경보건 정책 수립과 환경보건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지정 기간은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5년간이며, 사업 추진을 위해 매년 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센터는 부산의 환경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환경성 질환 및 유해인자 조사·감시 ▲환경보건 쟁점 및 취약(가능) 지역에 대한 실태조사 및 노출평가 ▲환경보건 서비스 등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부산의 다양한 환경보건 전문가와 주민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소통체계를 마련하고, 각종 환경 정책의 교육과 홍보를 통해 환경보건 정책 소통의 중심적인 역할도 수행한다. 한편, 지난해 7월 「환경보건법」 개정으로 지자체의 환경보건 정책 추진의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부산시에서는 ▲환경보건계획 수립 및 실시 ▲건강영향조사 ▲주민 청원 처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부산시 환경보건센터 출범으로 부산의 환경보건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인프라가 구축된 만큼, 시민들께서 체감하는 환경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ass1010@dailyt.co.kr
  • 삼표레미콘 공장... 본격 철거 착수

    삼표레미콘 공장... 본격 철거 착수

    이슈
    2022-03-30 12:38:58 안상석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철거 착공식’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가 확정되어 지난 28일 공장 철거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 착공식에는 민선 6기부터 삼표레미콘 공장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던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삼표산업·현대제철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삼표산업은 오는 4월 본격적으로 공장 철거를 시작, 6월께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2015년 성동구는 소음·분진 등 환경 문제를 비롯해 인근 교통 혼잡 등의 문제를 안고 있던 삼표레미콘 공장의 이전을 목표로, 구민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600여 명의 구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공장 이전의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 이 가운데 2015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서명운동에는 총 15만 2천 여 명의 주민이 이름을 올려, 지역 내 폭넓은 공감대를 이뤄낸 바 있다. 지난 2017년 성동구는 서울시·삼표산업·현대제철 등 4자 간 ‘2022년 6월 30일까지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 및 철거를 완료한다’는 합의를 이끌어내었으며, 이후 공장 대체부지 확보 등 여러 난관 속에서도 100여 차례의 4자 간 실무협의를 거쳐 왔다. 이에 지난 3월 3일 삼표산업은 성동구에 삼표레미콘 공장 해체 허가 신청을 접수하였고, 3월 7일 성동구는 공장 해체 허가서를 교부함으로써 2017년 4자 합의에 명시된 공장 이전 기한을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한 정원오 성동구청장 특히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해 4월 오세훈 시장이 취임 직후 첫 일정으로 성동구청에 위치한 ‘서울시 1호’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했을 당시를 시작으로, 같은 해 5월 단독 면담을 통해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에 대한 성동구의 의지를 피력하고 서울시의 변함없는 협력을 요청하는 등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는 후문이다. 이로써 7년에 걸쳐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성공한 성동구는 오는 6월까지 예정된 공장 철거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나서는 한편, 향후 해당 부지 개발 과정에도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28일 착공식에서 “이번 공장 철거 착공은 2017년 ‘공장 이전 추진’을 협약한 서울시·성동구·삼표산업과 현대제철이 굳은 의지로 협력한 끝에 시민들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단순한 공장 철거를 넘어, 부지 활용을 통해 성동구가 서울의 중심도시로 거듭나는 데 커다란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농어촌공사, 시설물 365일 환경점검... ESG경영 앞장

    농어촌공사, 시설물 365일 환경점검... ESG경영 앞장

    이슈
    2022-03-30 12:28:16 안상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잦아진 이상기후 현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자체 농업기반 시설물에 대한 긴급 무상환경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공사는 상대적으로 안전방지 대책과 재해대응 체계가 미약한 지자체 시설물을 대상으로 ‘시설물점검119센터’를 운영하며 365일 긴급 무상환경점검을 지원함으로써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공익적 서비스 조직인‘시설물점검119센터’는 지자체 등에서 점검요청이 오면 시설물 점검 및 복구방안을 제시하는 일반지원과 터널, 구조, 토질 등 8개 분야를 정밀 분석하는 전문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재해예방과 재난관리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긴급 점검요청이 가장 많은 시설물은 저수지로 전체 약 70%를 차지한다. ▲긴급 시설물 점검 시설물별 실적(‘13~’21년) 전국 저수지 17,147개소 중 시·군 관리 저수지는 13,747개소로 전체 저수지의 80%를 차지하고 있지만, 각 지자체에서는 전문 기술력과 인력 부족으로 체계적 관리가 어려워 공사에 전문 긴급 환경점검을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잦은 이상기후 현상과 함께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 재해 발생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저수지에 대한 점검 요청은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설물 점검 사진자료 공사는 올해 ESG경영 실천을 위한 안전, 지속가능, 활력제고의 가치를 중점으로 미래과제를 수립한 만큼, 공사가 보유한 기술을 활용한 무상점검을 확대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흥규 센터장은 “최근 복잡해지고 대형화되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과 보강이 필수적”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소규모 노후 재해 위험시설에 대한 환경점검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한화건설  시공 아파트 신축 현장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근로자 숨져

    한화건설 시공 아파트 신축 현장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근로자 숨져

    이슈
    2022-03-29 20:46:39 안상석
    한화건설이 시공중인 인천 미추홀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한화건설이 중대재해처벌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조사에 착수했다.  30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0시께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공사현장에서 한화건설 협력업체 소속 A씨(60대)가 작업을 하던 중 떨어진 벽돌에 맞아 숨졌다. 당시 공사장 옥상에서 타워 크레인으로 조경에 쓰일 흙벽돌을 옥상에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었고, 이를 쌓아놓던 나무 발판이 무게를 못 이기고 무너지면서 2.5톤 가량이 흙벽돌 더미가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지상에서 이동 중이던 A씨는 안전모를 쓰고 있던 상태였으나 떨어진 벽돌의 무게로 인해 안전모가 깨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현장에서는 항시 추락방지망을 설치해야 하는데 이번 한화건설 현장에서는 추락방지망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한화건설측은 “옥상에는 안전관리자가 있었고 1층에는 신호수를 배치한 후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A씨가 숨진 공사장의 공사금액이 1000억원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조사에 착수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노동자 50인 이상이거나 공사 금액이 50억원 이상인 사업장에서 사망 등 재해가 발생하면 안전 확보 의무를 위반한 사업주·경영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중부고용노동청 관계자는 “A씨가 숨진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으로 파악된다”며 “감독관이 현장에 나가 계약관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채유미 시의원, 상계역 동북선 경전철...환기구 설치 사유재산 침해 지적

    채유미 시의원, 상계역 동북선 경전철...환기구 설치 사유재산 침해 지적

    이슈
    2022-03-29 14:40:18 안상석
    동북선 경전철 환승역 상계동 출구 확보 및 주민 의견 수렴 요청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5)은 25일(금) 서울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 질문을 통해 상계역 동북선 경전철 환풍구 설치 위치가 상계동 주민들의 사유지를 침해하며,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유지를 강제 수용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현재 상계역은 동북선 도시철도 서비스 취약지역의 대중교통 해소를 목적으로 동북선 경전철 공사가 진행 중이며, 경전철 환승역 출입구는 중계동 쪽으로 두 곳 설치되고 부대시설인 환기구는 상계동에 설치 예정이다.이에 채 의원은 본 사업의 의도와 다르게 상계동 주민은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될 상황에 강한 유감을 표하고, 기반시설이 설치될 곳이 주민들의 사유지인 것을 재차 강조하며 단 한 평이라도 서울시가 시민의 재산을 함부로 침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채 의원은 상계동 주민들과 서울시가 소통되지 않은 상태에서 강제수용이 진행된 것에 서울시의 갈등 관리 부재를 지적하며 동북선 경전철 환승역 상계동 출입구 확보 강조 및 적극적 주민 의견 수렴을 요청했다. ass1010@dailyt.co.kr
  • 국토부, ‘HDC현산 아파트 붕괴사고 제재 방안 및 부실시공 근절방안’ 발표

    국토부, ‘HDC현산 아파트 붕괴사고 제재 방안 및 부실시공 근절방안’ 발표

    이슈
    2022-03-29 14:20:10 안상석
    국토교통부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HDC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사고 제재 방안 및 부실시공 근절방안'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지난 1월 발생한 광주 화정동 HDC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사고를 계기로 부실시공에 대한 처벌 수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 한 번의 부실시공 사고라도 3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시공사의 건설업 등록을 말소해 업계에서 퇴출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강력한 처벌 방안이 도입된다. 5년 간 부실시공이 2회 적발되면 등록말소하고 3년 간 신규 등록이 제한된다. 아울러 부실시공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한 경우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적용해 손해배상 책임을 기존의 최대 3배까지 확대하는 방안 등도 추진한다. 부실시공 유발 업체는 공공공사의 하도급 참여도 영업정지 기간 후 최대 2년 간 제한한다. 국토부 권혁진 건설정책국장은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처럼 심각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중대 부실시공 사고에 대해서는 처분 권한을 지자체에서 국토부로 환원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직권 처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감리 전반에 걸쳐 독립성과 전문성, 책임성을 보완하고 정부와 인허가 관청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시공사 견제를 강화한다. 주요 구조부 결함 등 중대 위험에 대해서는 감리에 공사 중지 명령을 의무화하고, 이로 인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감리자의 고의·과실이 없는 경우 감리에는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감리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가 부실 감리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는데도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감리비 지급을 보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또한 공사 현장에서 설계를 변경하고 가시설물을 해체하는 등 주요 의사결정에 대해서는 시공사가 상세히 기록해 감리에 제출하도록 한다. 시멘트 품질 관리를 위해 레미콘 공장 시스템 인증제를 도입하고 공장별로 A∼E등급을 매겨 불량 레미콘 생산·유통을 차단한다. 현장에 도착한 레미콘은 현장과 동일한 조건에서 양생한 공시체로 추가 시험을 실시해 기준을 충족할 경우에만 공사에 투입하도록 제도를 강화한다. 또 현장에서 시공 품질 관리 업무를 전담하는 품질관리자의 자격 조건을 강화하고, 품질관리자가 다른 업무를 겸임해 시정명령을 받았는데도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내리도록 처벌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대책이 현장에서 빠른 시일 내에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법률 개정안은 내달까지 모두 발의하고, 연내 개정 완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ss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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