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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불법 옥외현수막 근절 '기동정비반' 환경활동

    불법 옥외현수막 근절 '기동정비반' 환경활동

    ECO
    2016-09-14 15:49:37 최성애
  • 도시환경 해치는 애물단지 고가차도 철거된다

    도시환경 해치는 애물단지 고가차도 철거된다

    ECO
    2016-09-14 15:36:42 이정윤
  •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고 100만원 받자!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고 100만원 받자!

    ECO
    2016-09-14 15:25:20 이정윤
  • 그린카, ‘아이오닉 일렉트릭’ 평균 주행거리 111Km…

    그린카, ‘아이오닉 일렉트릭’ 평균 주행거리 111Km…

    ECO
    2016-09-14 12:50:37 박가람
  • 솔라라이트, 태양광발전소용 ESS 출시

    ECO
    2016-09-14 12:44:52 이상희
    솔라라이트(대표 김월영)는 태양광발전소용 ESS를 출시 했다고최근 밝혔다.태양광발전소용 ESS는 태양전지에서 발전된 전기를 바로 계통으로 송전 하지 않고 전기저장장치(ESS)에 저장 되었다가 일정 한 전력을 계통에 송전 하는 방식으로, 전기요금이 비싼 피크타임에 사용해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사업모델로 알려져 있다.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의 경우 구름 등의 기후 영향으로 전력 생산이 불규칙하지만, ESS를 결합할 경우 전력 공급 안정성과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기존 태양광 발전소에 구름이 지나 갈 경우 전력 생산이 급격히 감소 되고, 특히 대용량 발전소의 경우 주변 계통에 주파수가 불규칙 하게 요동이 치는 등 전력 품질에 문제를 일으켜 왔다.솔라라이트가 새로 출시 한 태양광 발전소용 ESS의 경우 ESS가 완충 역할을 하여 안정적으로 일정 한 전력을 계통으로 송전 하며, 유사시에 피크 전력이 필요 할 경우 정격까지 출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안정적으로 출력을 하기 때문에 주파수 변동의 문제가 없으며, 고품질의 전력을 계통으로 송전 할 수 있다.또한 정부는 지난 3월 풍력발전과 마찬가지로 태양광발전에 ESS를 결합할 경우 REC 가중치를 부여하는 정책을 검토 중이다.솔라라이트는 지난 5년간 중 소형 독립형 태양광 발전소의 ESS를 공급하여 왔다. 독립형태양광 ESS란 산간 벽지 및 섬 등의 오지에서 태양광으로 발전을 할 경우 야간에도 전기를 사용 하기 위하여 이를 ESS에 저장 하였다가 필요 할 때 꺼내 쓰는 방식으로 ESS의 저장성 안정성 확장성이 요구 된다. 이 기술을 적용 하여 이번에 출시 한 솔라라이트의 태양광 ESS는 필요 한 경우 독립적으로 동작 하여 유사시에도 전력을 사용 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다.
  • 은행권 마케팅전(戰) “고객 누가 더 유치하나”

    ECO
    2016-09-14 10:29:09 이동규
    은행권의 마케팅 열전은 TV광고를 통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그 대표적 예가 ‘유재석’과 ‘송해’등을 비롯한 스타들의 기용이다. 은행권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신뢰’인 만큼 광고모델 기용에서도 스타의 이미지가 옮겨져 오고 있다. ‘유재석’과 ‘송해’는 신뢰라는 이미지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송해의 경우 기업은행의 실적 향상에 큰 이바지를 했다.‘유재석’은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신뢰를 쌓아 우리은행의 ‘광고전쟁’에 힘을 보탰다. “위비톡 좋아, 위비위비위비 위비톡 좋아”라는 ‘위비송’은 개그맨 유재석이 중독성 있게 부르며 TV 광고에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의 등장과 우리은행의 마케팅 전략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위비톡’은 가입자를 약 100만 명까지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우리은행의 한 관계자는 “워낙 이미지 관리가 꼼꼼한 모델이라 시청자 뿐 아니라 우리은행 측에서도 모델 신뢰도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반면 KB 국민은행은 스포츠 스타를 기용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김연안, 손연재, 박인비로 이어지는 국민은행의 스포츠 마케팅은 독특한 광고효과를 보고 있다. 흥미롭게도 국민은행이 모델로 기용한 스포츠 선수들이 대부분 세계적 스타 반열에 올랐기 때문이다. 박인비의 경우 이번 2016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국민은행의 이름 알리기에 한 몫을 하기도 했다.저축은행들의 경우 지난해 8월부터 저축은행 광고에 대한 규제가 어느정도 완화되면서 광고경쟁에 뛰어 들었다.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저축은행은 ‘아이디어’로 난관을 타개하고 있다. 또한 광고 매체를 TV광고에 매달리지 않고 옥외광고, 유튜브 등 자신들 만의 방법으로 ‘광고전쟁’에 뛰어 들고 있다.
  • 수출입은행, 설립 후 적자 기록

    수출입은행, 설립 후 적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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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4 00:27:35 이상희
  • 세계식량가격 1년 3개월 만에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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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4 00:10:45 이동규
    세계식량가격지수가 1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제품, 유지류, 설탕이 가격상승의 주범이다.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8월 식량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1.9% 상승한 165.5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7.0%(10.6포인트) 높은 수치로 지난해 5월 이후 최고치다.곡물을 제외한 모든 품목의 가격이 상승했다. 특히 유제품, 식물성 유지류, 설탕 가격이 수치를 위로 이끌었다.곡물(143.6포인트)의 경우 밀의 수확 완료와 맞물려 전월 대비 3.0% 떨어져 하락세가 유지됐다. 양호한 옥수수 작황으로 옥수수 가격도 하락했다. 쌀 역시 구매수요 약화 등으로 가격이 떨어졌다.유지류(169.1포인트) 가격은 팜유의 낮은 생산량, 적은 재고량, 수입국의 수요증대가 맞물리면서 7.4% 높아졌다. 국제 유채씨유 가격도 유럽연합(EU)의 생산량 감소 전망에 따라 상승했다.유제품(154.6포인트)은 치즈, 전지분유, 버터 등 모든 품목에서 올라 전월보다 8.6% 상승했다. EU의 우유 생산량이 감소했고 오세아니아의 기초재고량이 충분치 않아 수출량이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된 탓이다.소고기를 제외한 양고기, 돼기고기, 가금류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육류(162.2포인트) 가격도 0.3% 올랐다.설탕(285.6포인트)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5% 상승했고 2012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브라질 통화의 달러 대비 강세가 반영된 결과다. 국제시장에서의 대규모 설탕부족 및 아시아의 재고량 감소 전망도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2016~17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은 2015~16년도 대비 1.6%(4010만t) 증가한 25억6560만t으로 전망했다. 세계 곡물 소비량은 1.6%(3950만t) 늘어난 25억5510만t으로 예상했다. 세계 곡물 기말재고량은 0.7%(4500만t) 증가한 66억3700만t으로 추정된다.
  • 스타벅스 리저브, 리뉴얼 실시

    ECO
    2016-09-13 20:39:25 박가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스타벅스 리저브 브랜드에 대한 리뉴얼을 단행한다.스타벅스 리저브 커피는 단일 원산지에서 극소량만 재배되어 한정된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최상급의 커피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2014년에 스타벅스 리저브를 런칭하며, 국내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 시장에 새 장을 연 바 있다.이번 리저브 브랜드에 대한 리뉴얼은 고품질의 프리미엄 커피를 제공하면서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스타벅스 리저브라는 브랜드가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루어진다.우선 고품질의 프리미엄 커피에 대한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세계 최고의 에스프레소 추출 머신으로 일컬어 지는 ‘블랙이글’을 도입한다. 블랙이글은 110년 전통의 이탈리아 ‘빅토리아 아르두이노(Victoria Arduino)社의 최상급 핸드 메이드 에스프레소 추출기다.무게 기반 추출(Gravimetric) 매커니즘으로 템핑(분쇄된 원두를 추출전 균일하게 다듬는 작업)보정, 온도(커피 추출시 물의 온도) 보정 등을 통해 고품질의 에스프레소 샷을 균일하게 추출해 낸다.블랙이글은 보다 풍부하고 깊은 커피맛을 즐기고자 하는 스타벅스 리저브 고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으로, 우선 9월 9일 오픈한 스타필드 하남 2F(리저브) 특화 매장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향후 광화문점, 파미에파크 점 등의 스타벅스 리저브 특화 매장에서도 단계적으로 블랙이글 도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리저브 원두 3종도 새롭게 출시한다. 블랙티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아프리카 르완다 지역에서 재배된 르완다 아바쿤다카와 원두와, 산뜻한 레몬의 산미와 신선한 그린 허브의 풍미가 어우러진 콜롬비아 라 유니온 16, 꽃 향기가 감도는 홍차 향의 부룬디 프로카스타 원두가 13일부터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스타벅스 리저브 커피는 상대적으로 적은 매장수로 인해, 초기에는 커피애호가 중심으로만 고객층이 형성됐었다. 하지만 현재 고객들의 호평이 점점 입소문을 통해 이어지며, 30대 중심의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리저브를 즐기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현재까지 95만잔의 음료가 판매된 바 있으며, 첫 구매 후 한달 내 재구매율은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에 출시하는3종의 리저브 원두는 리저브 브랜드 이미지가 강조된 새로운 패키지와 함께 선보이는데,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정 원두에 대한 독특한 커피 스토리가 담은 스탬프와 엽서도 함께 제공한다. 리저브 전용 핫컵과 서브웨어의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된다.그 동안에도 스타벅스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커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 온 바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오픈한 서울 한남동점을 비롯해 세종 어진점, 김해 신세계 백화점에 위치한 리저브 특화매장에서는 고객이 리저브 원두를 선택은 물론 추출방식 또한 클로버, POC, 사이폰 중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며, 더욱 풍부하고 특별한 커피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스타벅스는 이번 리저브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서도, 이와 같이 일부 매장에서만 제공해 왔던, 고객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커피 경험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리저브 특화 매장의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고객과 바리스타 간의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의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이석구 대표이사는 “스타벅스 리저브는 엄선된 원두만을 고집함으로써 스타벅스의 커피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과 열정을 이어 나가고 있다.” 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한 스타벅스 리저브만의 진귀하고 고급스러운 커피에 대한 다양하면서도 친근한 형태로의 제공은 고객분들의 커피 여행을 보다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
  • 지진 강도 5.8에 원전 안전성 우려 목소리 높다

    ECO
    2016-09-13 20:35:17 안상석
    지진 관측 이래 최대 규모의 지진(진도 5.8)이 지난 12일 원전 밀집지역인 경북 경주 일대에서 발생하자 원전 안전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환경운동연합은 이날 곧바로 성명을 내고 “지진의 진행경과는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서 당장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서 원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은 단순히 원전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말 대신 각 원전의 점검에 들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환경운동연합은 이어 “최근 논문에서는 한반도 최대지진 규모는 7.45±0.04라고 평가했다”고 전하며 “이는 한반도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뜻으로, 최소 규모 7~7.5이상의 지진을 견딜 수 있는 대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더 이상의 위험을 늘려서는 안 된다”며 “신규 원전 (건설)을 취소하고 노후 원전을 폐쇄해서 원전을 줄여나가는 것만이 안전에 대비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강조했다.정치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리와 월성의 원전들은 괜찮은지 걱정”이라는 글을 올렸다.월성 원전은 지진이 발생한 지역에서 불과 27km 떨어져 있다. 또 인근에는 고리핵발전소, 울진 핵발전소 등이 밀집해 있다.문 전 대표는 다음날인 13일 “경주와 울산, 양산 등 인근주민들은 어젯밤 편안히 잠들지 못했다”며 “아직도 계속되는 여진 때문에 원전이 걱정돼 지금 월성으로 가고 있다”고 전했다.또 다른 글에서는 “원전 안전을 독립적으로 담당하는 기구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인데, 위원 9인중 5인이 8월 4일자로 임기가 만료돼 결원상태”라며 “지진 상황 속에서도 아무 결정을 할 수 없는 공백이 한 달 이상 계속된다는 것은 심각한 시스템 결함이다. 제도보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이재명 성남시장도 SNS에 경주 지진 관련 기사를 링크하며 “이제 원전 정책 전면재검토 시작할 때”라는 촉구했다.
  • 주말 기온 25℃ 넘으면 여성들 치킨 많이 먹어

    주말 기온 25℃ 넘으면 여성들 치킨 많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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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2 18:15:15 박가람
  • ‘쌀의 맛있는 기적, 미(米)라클’ 추석특집 방송 편성

    ‘쌀의 맛있는 기적, 미(米)라클’ 추석특집 방송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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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2 17:33:10 이정윤
  • 강변북로·올림픽대로 가로등, 친환경LED로 교체

    강변북로·올림픽대로 가로등, 친환경LED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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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2 16:45:29 이정윤
  • 경기대 vs 서희건설 ‘기숙사 운영’놓고 핑퐁…“학생만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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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1 18:12:55 이상희
    경기대학교가 기숙사 운영을 둘러싸고 운영사인 경기라이프와 갈등을 빚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 둘의 갈등 기간이 길어질수록 최대 피해자는 학생이라는 점이다.‘기숙사 갈등’ 내막지난 8월30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전국 국·공·사립 대학교 17개 기숙사 이용약관을 점검,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내용을 담은 조항을 시정 조치했다. 하지만, 대학들의 기숙사 운영의 횡포는 이뿐만이 아니었다.문제의 대학 기숙사 중 상당수는 학교가 필요로 하는 민자 기숙사로 운영된다. 실제로 민자 기숙사 사업방식은 크게 민간투자인 BTL과 BTO로 구분된다. BTL은 민간자본이 기숙사를 지으면 대학이 임대해서 쓰는 방식인 반면 BTO는 민간자본이 기숙사를 지은 후 직접 기숙사를 운영해 투자한 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현재 전국 108개 민자기숙사 중 BTO방식으로 지어진 기숙사는 총 31곳이다. BTO방식은 일반적으로 대학과 민간자본이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하고 일정기간 투자수익을 회수한 뒤 학교에 소유권과 운영권을 넘겨주는 사업방식으로 대학은 부지를, 민간자본은 자금을 제공, 지원해 기숙사를 건축한다.경기대학교 기숙사도 BTO방식으로 지어졌다. 그러나 최근 경기대 기숙사(경기드림타워)는 현재 기숙사 운영을 둘러싸고 위탁회사인 서희건설과 마찰을 빚는 중이다.경기대 기숙사는 지난 2007년 BTO 방식을 통해 민간 사업자에게 20년간 일정 수익률을 보장하는 계약을 맺고 건설 및 운영을 위탁하는 형태의 사업으로 건립됐다. 이 사업에 총 투자된 440억 원 중, 17억6000만 원은 자기자본으로 422억4000만 원은 타인자본(채무)으로 조달됐다. 발주처인 경기대가 땅을 제공하고 위탁회사인 서희건설이 시공을, SPC인 경기라이프를 통해 20년간 운영권을 가지는 방식으로 2011년 지어졌다.이런 가운데 최근, 경기대 기숙사 운영사인 경기라이프는 2학기 운영계획을 공지하면서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공지된 운영계획에는 2016년 2학기부터 기숙사의 ▶동절기 난방 온도를 28℃에서 22℃로 진행한다 ▶온수관련 남녀동 및 공용부 설정온도를 40℃에서 30℃로 진행한다 ▶기타서비스(정수기 및 무인택배)를 제외한다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서희건설은 한 해도 빠짐없이 기숙사 운영에 적자가 발생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학기당 142만원 상당의 기숙사 이용비를 부담하고 있는 학생들은 이 같은 내용의 공지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특히 서희건설은 올해 2학기부터 11만원 가량 기숙사 이용비를 학생 등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인상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이에 학교와 기숙사 학생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경기대 관계자는 당장 2학기부터 추위에 떨게 된 학생들과 관련해서는 “원래 9월1일부터 변경안이 적용될 계획이었으나 현재까지 기존과 달라진 점은 없다. 지켜봐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서희건설이 공지사항을 시행할 경우 학생들이 직접 서희건설을 상대로 소송할 계획이며 학교는 운영권과 관련해서 법적검토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당초 학교와 운영사의 갈등은 BTO(수익형 민자사업) 수익보전 약정 계약서에서 비롯됐다. 원래 경기대는 기숙사 입주율이 80%에 미치지 못하면 미달 부분을 보전해주기로 계약했다. 하지만 2010년 수익보전 기준을 입주율 80%에서 64% 수준으로 낮추기로 계약을 변경했다는 것.이와 관련 서희건설 관계자는 “당시 계약서 별첨 자료 오기로 인해 수익보전 조항이 달라지면서 크게 불리한 계약을 맺었다”며 “수차례 대학에 계약 변경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학교 측에서 상호분쟁이 심할 경우에는 협상에 응하는 척 하다가 결국은 번번이 무산시키고 협약서대로 실시할 것만을 주장했다”며 “운영사가 매년 3억~4억 원의 적자가 발생해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호소했다.운영사인 경기라이프는 기숙사가 학교 복시설이지만 BTO방식을 도입한 이상 자선사업이 아닌 기본적으로 수익을 추구하는 영리사업이고 이러한 내용이 협약에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음을 주장했다. 몇 년간 운영사가 더 이상 운영하기 어려워 파산할 지경이라는 주장에 대해 경기대가 외부 회계전문기관을 통해 사실여부를 확인하기도 했다는 것.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 측은 오기된 첨부 서류를 가지고 협약서대로만 할 것을 강요하며 운영사의 조정협의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협약 중 일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협약의 정신에 따라 당연히 변경 해석되고 이에 따라 또 다시 협의 조절될 수 있다는 것이 경기라이프의 주장이다. 운영사는 정상적인 시설운영이 가능하도록 경기대 측과의 협상에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경기대 관계자는 “운영사가 작성한 계획서에 리스크(위험)가 발생하자 바꿔달라고 떼쓰는 것”이라며 “학교가 학생들의 부담을 무릅쓰고 기업의 적자를 보완하기 위해 계획서를 쉽게 바꿀 수 없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학생 편의를 위해 협의해야 할 주체인 학교 측이 운영사에만 책임을 전가해 법적조치에만 급급하다”며 “결국 애꿎은 학생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목소리마저 나온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추석 성수품 가격 전망 발표

    ECO
    2016-09-09 23:46:06 박가람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는 추석 성수품의 가격 전망을 발표하였다.이번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출하 물량 늘겠으나, 평년보다 감소한 물량에 추석 수요까지 몰리며 추석 전까지는 가격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단, 대관령과 강릉 등지에서 상품성 양호한 물량이 본격 출하되는 추석 이후에는 전월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상추․깻잎과 같은 잎채소류와 호박․오이와 같은 과채류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계속된 고온 여파로 잎채소류는 끝짓무름 현상 보이며 출하량이 지난해에 비해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과채류 특히, 노지 호박은 곰보병 증세를 보이는 등 작황이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격 안정의 관건은 날씨에 달려 있다. 따라서 기온 안정에 따른 물량 회복 전까지는 일부 채소류의 가격 상승세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사과는 전북 장수, 충북 괴산 등에서 제수용으로 주로 쓰이는 홍로 품종이 출하되고 있다.주산지 작황이 양호해 지난해에 비해 물량은 증가 추세에 있다. 현재 가격은 포장 단위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데, 5kg 포장 상품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오른데 반해, 10kg 상품은 내림세를 형성하고 있다.이달 말부터 중생종 출하 지연 물량이 풀리기 시작하면 가격은 보다 안정세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 나주, 영암에서 주 출하 중인 신고 배 역시, 작황 좋아 지난해에 비해 물량 늘며 낮은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 사과와 배 모두 7월 중순 고온 현상에 따른 생육 부진으로 대과 비중이 감소하여, 품위 간 가격 차이가 다소 클 것으로 보인다.단감은 이른 추석으로 아직 출하량이 많지 않은 편이다. 조생종 서촌 품종의 출하 시작 시기가 보통 7일 이후로, 추석 직전 주말쯤에야 물량 수급이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해거리 해였던 전년에 비해 착과수는 증가한 편이나, 재배면적이 축소되어 생산량은 약 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오를 것으로 보이며 특히, 비중이 적은 대과 위주로 고단가 형성이 예상된다.한편 주요 수산물 가격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어획 부진으로 가격이 오른 참조기 대체품, 부세조기는 수입량 증가하며 가격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동태는 러시아산 명태의 국내 반입량이 안정적이어서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정부 비축 물량인 냉동 수산물이 공급 중에 있어, 제수용 수산물 수급에는 큰 어려움이 따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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